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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JUN’S BISTRO에!
오늘은 크림파스타 크림파스타
크림파스타 크림파 스 타 크림파 ~스타에
니길니길 힘드신 여러분들을 위한 별미를 가져왔습니다^^
타이틀이 엽기적인데요(엽기적이란 단어가 너무 오래됬죠? 제 춘추가 사실 오래됬습니다 여러분)
사실 북미에서는 흔치않게 맛볼수있는 그런 요리랍니다
[제료 : 1인기준]파스타 스파게티니 : 100g
사워크림 : 120~130 ml
버터 : 1/2 Tbsp
다목적 밀가루 : 2 tsp
우유 : 240~250 ml
양파가루 : 1/8 tsp
마늘가루 : 1/4 tsp
맛소금 또는 치킨차우더 : 1/4 tsp
쪽파 또는 차이브 : 4 Tbsp
이대로 만드시면 국물이 흥~건 할텐데요
흥~건해야 또 어메리깐스따일 아니겠어요^^ 본에퍼티! 식사맛있게하세요
다음엔 꼬레아노의 혓바닥에 찰지게 감기는 꼬레아노식 초갠댄 크림파스타 준비해드릴게요~
내방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내외 일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JUNS BISTRO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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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사워크림이 듬뿍~ 머쉬룸 스트로가노프 – 네이버 블로그
에그 누들 대신 파스타로 하셔도 되어요. 사워크림, 버섯, 에그 누들, 케일, 버터, 밀가루 준비하고요,. 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잘 씻은 뒤 썰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1/2021
View: 482
버섯과 사워 크림 소스 파스타
조리 과정. 사워 크림 소스에 버섯과 파스타는 요리를 준비하는 간단하고, 왕성한, 맛있는 빠른. 그리고 파스타 애호가를 위해,이 요리법은 요리를하기 위해 최대 15 …
Source: muladharayogawear.com
Date Published: 1/7/2022
View: 3887
사워 크림을 미친 듯이 쓰는 열 가지 방법-유효 기간 1/2~1/8
사워 크림에 피클,양파 다진 것,머스터드,케첩,후추를 넣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 물론 생크림 대신으로 크림 소스 파스타에 씁니다.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10/28/2022
View: 5692
사워 크림 소스 : 모든 취향을위한 요리법
고기 또는 파스타 들어, 가장 자주, 다른 제형을 사용하십시오. 마늘을 넣은 사워 크림 소스. 가장 인기있는 것은 마늘이 두 번째로 중요한 성분 …
Source: pangudownloads.com
Date Published: 6/8/2021
View: 1659
[덴마크] 사워 크림 450g – 마켓컬리
・활용법 : 멕시칸 음식에 곁들이시거나 각종 튀김의 디핑소스, 샐러드 드레싱에 활용해보세요. 크림파스타에 넣어 드시거나, 감자나 고구마를 으깬 뒤 사워소스를 넣어 …
Source: www.kurly.com
Date Published: 7/27/2022
View: 598
사우어 크림..남은것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 82cook.com
저는 사우어크림으로 크림파스타 만들어 먹는데… … 통감자구이같은거에 곁들여 먹구… 포테이토피자 얇게 해가꾸두 같이 먹구… 해보세요…^^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2/22/2022
View: 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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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워 크림 파스타
- Author: Juns Bistro 준스 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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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eg_-X05DZ0
버섯과 사워크림이 듬뿍~ 머쉬룸 스트로가노프
스트로가노프(stroganoff)는 밥이나 누들 등에 끼얹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요, 소고기와 버섯을 볶다가 사워크림과 육수를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비프 스트로가노프가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더군요. 저는 비프는 생략하고 버섯만 듬뿍 넣은 머쉬룸 스트로가노프를 만들어봤는데 ‘allrecipes.com’의 레시피 를 참고했어요.
사워 크림(sour cream)이 좀 넉넉하게 들어가서 칼로리 염려가 살짝 되던데요…;;
추운 겨울엔 체온 유지를 위해 평소보다 열량 소비가 많다는 말만 믿고… 만들었습니다.^^
알프레도 소스 등 해비 크림/생크림을 넣은 크림 소스보다 약간 걸쭉해보이죠?
소량의 밀가루를 걸쭉하게 풀어 넣어 좀 더 점도 높은 크림 소스를 만들었어요.
머쉬룸 스트로가노프 만드는 방법과 재료
큰 양파 1개, 버섯 400g(3/4lb) 정도, 버터3Tb.,
사워크림 1과 1/2컵, *물 1과 1/2컵, **밀가루 3Tb., ***에그 누들 200g 정도
* 원 레시피엔 물 대신 야채 육수를 사용했어요. 더 맛나겠죠? 아니면 비프나 치킨 육수를 넣으셔도 됩니다.
** 원 레시피의 밀가루 3Tb.은 좀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엔 2Tb. 정도만 넣으렵니다.~
***에그 누들 대신 파스타로 하셔도 되어요.
사워크림, 버섯, 에그 누들, 케일, 버터, 밀가루 준비하고요,
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잘 씻은 뒤 썰어주세요.
에그 누들 삶을 물을 끓이기 시작하면서 아래 소스 조리 시작합니다.~
1. 중불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여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그 뒤 중강불(미디엄하이)로 올린 뒤 버섯을 넣고 볶아요.
버섯 역시 투명해지면 버섯과 양파를 그릇에 옮겨 놓는데, 말끔하게 다 옮길 필요는 없고 팬에 양파는 좀 남겨도 됩니다.
2. 그 팬에 물 또는 육수를 붓고 끓인 뒤 불을 낮추고 밀가루를 넣고 잘 저으며 걸쭉하게 끓입니다.
3. 2에다 사워 크림을 넣고 잘 풀어서 크림소스를 만들어요.
4. 크림 소스에 미리 볶아두었던 버섯과 양파 볶음을 넣고 한번 끓인 뒤 소금 간을 한 뒤 불에서 내립니다.
저는 이 단계에서 마지막 사진처럼 케일 잎을 함께 넣고 끓였어요.
후추도 솔솔 뿌리고요.~
뜨거울 때 드세요. 향긋한 버섯과 부드러운 사워 크림 소스가 더욱 맛있답니다.^^
사워 크림은 서양 요리에 참 다양하게 이용되는 것 같지요?
타코 등의 멕시칸 요리에,,, 스프나 스튜 스타일의 요리에도 사워크림 한 스픈이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같아요.
커피 케익에도 넣고, 샐러드 드레싱 베이스로도 좋고요, 사워크림 있으면 달지 않은 딸기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사진 클릭하시면 레시피 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서는 시판용 사워 크림의 용량이 무척 크다고 들었어요.
자칫 다 못 먹고 버리게 될 수도 있으니 직접 소량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사워 크림 만드는 방법과 재료가 간단해서 직접 만들어드시기도 쉽답니다. 생크림과 요거트만 있어도 되더군요.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사워크림 만들기로 검색하시거나 아래 네모 상자 클릭해보세요.
사워 크림을 미친 듯이 쓰는 열 가지 방법-유효 기간 1/2~1/8
생크림을 사러 돌다가 모두 품절이라
덜컥 사워 크림 한 통을 샀습니다.
500미리 짜리(생크림)도 허덕이는데
무려 970미리!
전엔 3/5 정도 허덕이면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년초부터 –;;
제 경제 사령탑인 지갑을 통째로 날려서 지독하게 꿀꿀했던 지라
아로마 테라피와 더불어 제가 가장 신뢰하는
이른바 `쿠킹 테라피`의 일환으로
이번엔 한 방울도 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성공했습니다^^V
혹 저처럼 대책없이 사워크림을 사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하지만 사워 크림 소비에 초점을 맞춘
제 맘대로식 레시피라
표준 권장 레시피들과는 차이가 있으며
제 스스로도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1.
오자마자 일단 한 숟갈 퍼 먹었습니다.
새콤하고 고소한 것이 맛이 괜찮습니다.
근데 연달아 두 숟갈 먹으면 속이 좀 느끼해집니다.-.-
2.
포테이토 칩을 찍어 먹었습니다.
양파&사워 크림맛 포테이토 칩 있죠?
짝퉁(칩)이 오리지널(크림)을 만나게 해주는 거죠.
물론( 집에 있으면) 순리에 따라 나초를 찍어 드심이^^
이젠 요리를 좀 해야겠네요.
3.
사워 크림에 피클,양파 다진 것,머스터드,케첩,후추를 넣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훈제 연어를 양상치에 얹고 채썰어 물에 담궜던 양파를 올린 다음
이 드레싱을 얹어 먹었습니다.
원래는 케이퍼가 들어가지만 제가 싫어해서 뺐구요
원래 레시피는 마요네즈였는데 제가 맘대로? 사워 크림을 썼으므로 신맛나는 식초는 생략.
다양하게 만들어 보기 위해서 만들었지만 사실 이 드레싱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4.
제가 좋아하는 것은요 사워크림에 다진 양파,와인,레몬즙,생강즙에 날치알 섞어서
훈제 연어 구운 것에 올려 먹는 것입니다.
훈제 연어는 제일 작은 걸 사도 세 번 정도 먹게 되더군요.
첨 개봉했을 때엔 샐러드로
그 담부턴 비린내가 나니까 두 번 째엔 구워서 이 드레싱 올려 먹구
마지막엔 구워서 크림 소스 스파게티에 씁니다.
구우면 잘 부스러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섞이구요 색스러워서 먹음직스럽습니다.
5.
물론 생크림 대신으로 크림 소스 파스타에 씁니다.
일단 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으면 소금 약간 넣고
(보통 올리브유 넣지만 전 생략-별 차이 못 느끼겠고 설거지 귀찮아서리–;;)
파스타를 집어 넣습니다.
익을 동안(8~10분-파스타 종류 따라)소스 준비해야죠.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다진 것(으깨지 말구 칼로 다져서)에 양파 다진 것 넣고 볶다가
베이컨이나 살라미,호박 등 취향대로 혹은 냉장고 사정 대로 넣고(없음 말고) 좀 더 볶다가
사워 크림 넣습니다.
생크림도 그렇지만 바글바글 끓이시면(거품이 부글부글 나면서 부풀어 오르는 상태)
신맛만 더 강해지고 소화도 더 안 된다죠.
불을 낮춰서 살살 조심스럽게 뭉근히 조리면서 파마산 치즈 팍팍…
(전 아주 좋아해서 좀 과하게 넣습니다만 대신 이러면 짜지므로 소금을 생략해야 합니다)
이쯤 되면 면이 충분히 익죠.
건져서 바로 소스 냄비로 이동.
재빨리 잘 버무려서 접시에 담고 통후추 좀 갈아 완성.
6.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저며서 물에 잠깐 삶습니다.
사워 크림에 버무려서 그라탕 용기에 차곡차곡 담고 파마산 뿌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결대로 찢어서 덮은 뒤 오븐에 이십 분 정도 구워서
초간단 포테이토 그라탕 완성.
*샐러드를 하려고 생모짜렐라 치즈를 샀거든요
한번 해 먹고 난 뒤 부주의하게 냉장고 안 쪽에 밀어 넣는 바람에
그만 반 넘어 얼어버린 거예요 ㅠㅠ..
할 수 없이 그라탕에 썼지요.
무지 아까웠습니다–^
7.
첨 만든 사람 이름을 땄다는 월도프 샐러드.
사과 한 개,샐러리 한 대,호두 예닐곱 개 모조리 대충 깎뚝썰기 해서
마요네즈에 사워 크림 좀 넣고 버무렸습니다.
역쉬 전 마요네즈를 싫어해서 별로였구요
특히나 요즘같이 사과가 비싼 때에 이런 짓? 한 게
꽤나 후회스러웠습니다.
8.
크루통을 맹글려고 사다놓은 바겥이 있었는데 급한 마음에-.-
이것도 사워 크림 칠갑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겥은 주사위 모양으로(혹은 맘내키는 대로) 썰어서 보울에 담고
파마산 치즈와 올리브유를 차례대로 뿌려가며 섞습니다.
사워 크림에 통후추,오레가노,바질,파슬리 넣구 잘 섞어서
바켙에 버무려 오븐에 굽습니다.
억지로 만들었더니 정말 맛 없었더군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탐대실이라더니 사워 크림 살리려다 나머지 재료 죽였습니다ㅠㅠ..
9.
인도 커리가 생각날 때마다 비싼 갱가를 갈 수는 없고
해서 재료 사다가 집에서 종종 해 먹습니다.
그나마 어중간한 데보단 낫다..라고 자위를 하면서요.
원래 코코넛 크림 혹은 요거트를 넣는 건 코르마 커리지만
집에 있던 건 반달루 커리.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먹는 거지만 어쨌든 사워 크림을 써야만 하는 관계로..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다진 것 볶다가 양파와 호박 썬 것 넣고 좀 더 볶은 후
커리 페이스트 넣고(원래 이쯤에 고기를 넣어야 하지만 요즘 괴기에 질린 터라 채식 커리로^^*)
잠시 볶다 물 붓고 끓으면 토마토 페이스트 넣고 뭉근히 끓입니다.
그리고 사워 크림
좀 더 예리하게 매운 원래 맛이 좋았지만 사워 크림을 넣어도 실패는 아녔습니다.
나름대로 맛있더군요.
10.
정신 없이 만들다 보니 간단하면서도 제가 제법 좋아하는 스크램블드 에그가 빠졌더군요.
달걀 두 개에 그 달걀의 1/2 만큼 사워 크림 넣고 포크로 잘 풀어 준 다음
달궈진 프라이팬에 붓습니다.
잠시 기다리다가 젓가락이나 주걱으로 이러저리 휘저어 줍니다.
모양 다듬을 필요도 없고 맘 편하게 휘적거리다 다 익으면
접시에 담고 통후추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제가 만들진 않았지만 치즈 케익에 사워 크림을 넣으면
더 새콤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만드실 분들 참고하시길..^^
정말 한 통 다 쓰는 거 무지 힘들더군요.
그래도 이번엔 하나도 버리지 않은 제자신이 약간 대견^^*
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한 동안 사워 크림 안 살거예요ㅠㅠ..
진짜루요…엉엉~~
상큼한 페스토 사워크림 소스를 찍어먹는 연어 푸실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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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사워크림 – 우리의식탁
내추럴 와인과 잘 어울리는 딜 사워크림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10 분 노트보기( 3 )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Welcome! 우식 와인 Bar! 부드러운 산도가 일품인 홈메이드 사워크림을 만들었어요. 이 레시피를 따라 만드시면 얼마든지 집에서도 맛있는 사워크림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사워크림에 향긋한 딜을 다져 넣어 더욱더 매력 있는 딜 사워크림이 완성됐어요. 구운 빵에 사워크림을 올려 부르스게타로 만들면 예쁘고 고급스러운 와인 안주 완성! 차이브나 딜 같은 허브 또는 식용 꽃을 올려 화려하게 장식해 향긋한 내추럴 와인과 함께 즐겨보세요. tip. 만들어둔 딜 사워크림은 냉장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샌드위치 또는 파스타, 부리또, 퀘사디아 등의 소스로 활용해도 정말 맛있답니다.
사우어 크림..남은것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 82cook.com
‘05.6.9 11:21 AM
저는 사우어크림으로 크림파스타 만들어 먹는데…
생크림을 사용할때보나 안느끼하고 맛나요~ 고소~하고…^^
예전에 홈스테이할때 아줌마테 배운건데.. 맛나드라구요~
그리고 감자요리에도 곁들여 먹구….
통감자구이같은거에 곁들여 먹구… 포테이토피자 얇게 해가꾸두 같이 먹구…
해보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사워 크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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