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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 장미가 아닌 수선화 백합화 튤립 여러가지로
샤론의 장미 (Rose of Sharon)는 아가서 2장 1절에 나오는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예전 성경에는 샤론의 장미로 되어 있었으나 …
Source: whattree.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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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가 샤론의 장미인가?
샤론의 장미라도 시리아커스라고 시리아가 원산지인 것처럼 알고 있으나, 그 원산지는 중국과 인도, 특히 티벳, 파미르고원이 원산지라고 한다. 이것이 시리아로 가고 샤론 …
Source: www.aljago.com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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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 < 윤일광의 원고지세상 ... - 거제신문
‘샤론의 장미’란 진흙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불교의 연꽃처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고귀함, 의로움 등의 숨은 뜻이 있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
Source: www.geojenews.co.kr
Date Published: 1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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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샤론 의 장미
- Author: 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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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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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왜 ‘샤론의 장미’가 됐나
[한정석의 역사파일]영어판 성경에는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라는 꽃이 등장한다.
구약성경 아가서에는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라는 구절이 그것인데, 샤론은 평화를 의미하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들판이다.
그래서 이 샤론의 장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문제는 이 ‘샤론의 장미’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뜨거운 논쟁이다. 오늘날 많은 학자들은 이를 노란색의 크로커스나 새프론일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영어권에서 ‘샤론의 장미’로 부르는 무궁화
하지만 이 샤론의 장미가 다름 아닌 ‘히비스쿠스 시리야쿠스’라는 꽃이라는 주장도 있다. 바로 우리의 무궁화다. 물론 그러한 주장을 우리나라 학자들이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무궁화의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는 학명은 18세기 식물학자 린네가 붙였다. 흔히 이집트의 아름다운 여신 히비스와 닮았다고 해서 히비스쿠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히비스쿠스(hibiscus)라는 이름은 1세기경 그리스의 식물학자이자 약학자였던 베다니우스 디오스코리데스(Pedanius Dioscorides)가 오늘날 마시맬로우라고 불리는 서양아욱에 붙인 이름이었다. 고대 그리스어 히비스코스의 어원은 현재까지 밝혀져 있지 않다.
린네는 이 서양아욱에 붙은 히비스쿠스라는 이름을 자신이 시리아에서 발견한 무궁화에 붙였다. 서양아욱 마시맬로우는 그리스어로 ‘알데아 로사’라고도 하는데 이는 ‘치유력 있는 장미’라는 뜻이다.
시리아가 무궁화의 원산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미국의 농무부가 발간하는 <식물연감>에는 히비스쿠스 시리야쿠스, 즉 무궁화의 원산지를 인도와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로 기명하고 있다. 우리 무궁화는 이 가운데 동아시아종이다.
그런 무궁화는 15세기 유럽과 미국에 전파됐다. 그로부터 우리의 무궁화에는 영어권에서 ‘샤론의 장미’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물론 그들이 팔레스타인의 샤론 들판에 핀 이 무궁화를 확인했기에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무궁화가 이들에게 ‘샤론의 장미’가 된 것일까.
린네가 시리아에서 무궁화를 발견하고 ‘히비스쿠스 시리야쿠스’라는 학명을 붙이기 이전에, 이미 그리스에서는 우리의 무궁화와 아주 유사한 종을 ‘알데인’(Althein)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었다. ‘알데인’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치유하다’라는 뜻이다.
실제로 아욱과인 무궁화는 약효가 있는 식물이다. 꽃과 잎, 뿌리 등에는 진정 효과가 있다. 특히 무궁화 씨를 다량 섭취하게 되면 백일몽과 같은 환각증세가 발생한다.
무궁화가 언제부터 중동지역에 있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우리의 무궁화와 사촌지간인 ‘알데인’은 고대 이집트에서도 약용으로 사용됐다. 그런 무궁화는 ‘알데아 로자’(장미 아욱)이라는 이름으로 무궁화와 비슷한 시기인 15세기 영국에 전해졌다.
전래지는 중국 남부로 알려진다. 당시 영국에서는 이 무궁화종을 ‘홀리혹’(hollyhock)이라 불렀는데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접시꽃’이다. 실제로 접시꽃의 어떤 종들은 무궁화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
무궁화는 일화(日花), 접시꽃은 일일화(一日花)
<동의보감>에 접시꽃은 일일화(一日花)라고 기록돼 있다. 옛 문헌에 무궁화를 알화(日花), 일급(日及)이라고 칭했던 것을 보면 고대의 무궁화는 오늘 우리의 무궁화가 아니라 어쩌면 같은 아욱과 꽃인 접시꽃일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현재의 무궁화는 국내에 자생지가 없지만 접시꽃은 이 땅에서 그 역사가 깊으며 길가와 같은 야생에서도 자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조선시대에 과거 급제자에게 임금이 하사한 꽃이 있었으니 바로 종이로 만든 접시꽃이었다. 그것을 어사화(御史花)라고 불렀다.
이 문제를 염두에 두고 다시 샤론의 장미로 돌아가 보자. 성경에 등장하는 ‘샤론의 장미’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하바셀렛’(habasselet)이라는 꽃을 말한다. 이 단어가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 ‘치유의 꽃’을 뜻하는 알데아(Althaea)로 번역됐다.
그리고 ‘알데아 로자’라는 무궁화종이 영국에 전해져 15세기경 홀리혹(hollyhock), 즉 유럽의 십자군이 시리아에서 가져온 ‘성지의 꽃’이라 불리면서 킹제임스 버전의 영어성경은 히브리인들의 하바셀렛을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로 인식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알데아 로자’라는 무궁화와 아주 유사한 한 종의 접시꽃이 우리의 무궁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와 혼동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고대 그리스인들과 이집트인들이 알고 있던 ‘알데아 로자’는 팔레스타인 히브리인들에게도 알려져 있었을 것이다. 이 꽃은 아주 오래 전 이라크에서 재배해 왔으며 현재도 재배되고 있다. 문제는 알데아 로자의 원산지가 중동이 아니라 중국에서 전래됐다는 점인데, 그 시기를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 무궁화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오늘날 우리 곁에 있는 무궁화는 순수 자생종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는 지금의 무궁화 자생군락이 없다. 그렇다면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애호했던 무궁화는 지금의 무궁화가 아니란 말인가.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우리의 무궁화는 온대와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개량으로 내한성이 생겼지만 무궁화는 추운 지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런 무궁화가 고대 한반도 북쪽인 고조선 지역에서도 피어났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무궁화가 한반도 남부에서만 집중적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무궁화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군자의 나라, 근역(槿域)의 무궁화는 과연 한국에서 자생하지 않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인가? 아니면 한반도 곳곳에서 터를 잡고 자생하며 부단히도 피고 졌던 접시꽃, ‘알데아 로자’인가.
‘나라 사랑’의 상징이 된 ‘무궁화’
무궁화는 한국인의 마음 속에 피어 있는 ‘민족의 꽃’이다. 꽃 이름처럼 무궁화는 한국인이 가진 불굴의 민족혼을 상징해 왔다. 통일신라시대의 문장가 최치원은 당에 보낸 국서에 ‘근화향(槿花鄕:무궁화의 나라. 신라를 일컬음)은 겸양하고 자중하지만 호시국(화살을 만드는 나라, 발해를 일컬음)은 강폭함이 날로 더해간다.’고 썼다. 신라가 무궁화를 나라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고려는 무궁화에 열광적이었다. 몽골의 침입 하에 민족적 각성이 이 무궁화에 투영됐던 이유였을 터인데, 조선 세종 때 강희안(姜希顔)이 저술한 당대 최고의 원예지 <양화소록(養花小錄)>에는 “우리나라에는 단군(檀君)이 개국할 때 무궁화(木槿花)가 비로소 나왔기 때문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일컫되 반드시 ‘무궁화의 나라(槿域)’라 말했으니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봄을 장식했음이 분명함을 알 수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무궁화에는 많은 다른 이름들이 있다. 무궁화(無窮花, 無宮花)라는 이름이 등장한 것은 고려 때로 목근(木槿, 木菫)이라는 한자어의 음가를 차자한 흔적이 역력하다.
목근(木槿)은 오늘날 중국어로 ‘무진’이지만 남송과 같은 광둥어에서는 ‘무껭’과 같이 발음된다.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이 가꿨던 무궁화의 본 말은 무엇이었을까.
무궁화에는 일화(日花)라는 이름이 있다. 이 무궁화와 사촌인 어사화(御史花), 접시꽃은 일일화(一日花)였다. 그런데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접시꽃에는 ‘해바리’라는 이름도 있었다.
‘바리’라는 어휘가 그릇을 의미하는 고유어라는 점에서 접시꽃 해바리는 ‘해를 품은 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아마도 우리 고대의 무궁화 이름도 그러했을 것이다.
한정석 편집위원·전 KBS PD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국에서 샤론의 꽃은 보통 사진에 보이는 무궁화 를 지칭한다.
샤론의 꽃[1](-薔薇, Rose of Sharon 로즈 오브 섀런[*] )은 영어판 성서에서 등장하는 꽃이다. 찬송가 89장의 “샤론의 꽃 예수”란 말은 성경 아가서 2장 1절인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하는 구절에서 가져온 것으로 신학적으로 예수를 의미한다고 정의되고 있다. 미국식 영어에서 Rose of Sharon은 한국어로 무궁화이다.
정체 [ 편집 ]
성서학계 [ 편집 ]
성서의 해석과 관련하여 샤론의 꽃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바다수선화(Pancratium maritimum)이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개신교의 일부 번역 성서에서는 ‘사론(샤론)의 장미’가 아니라 ‘사론의 수선화’라고 번역하고 있다.
기타 [ 편집 ]
종교계의 ‘통념’(바다수선화)을 신뢰하지 않는 학자들은 다른 이론들을 내놓고 있다. 현재 샤론의 꽃이라고 주장되는 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학계에 일치된 정설이 없으므로 다음 목록은 현재로서는 ‘후보군’이라고 볼 수 있다.
크로커스의 일종(출처: “Sharon”, Harper’s Bible Dictionary ) 또는 서론 해안 평야에서 자라는 크로커스(출처: New Oxford Annotated Bible ).
) 또는 서론 해안 평야에서 자라는 크로커스(출처: ). 툴리파 몬타나( Tulipa montana ): 밝은 붉은 색을 띤 튤립 같은 꽃으로, 오늘날 샤론의 언덕에서 왕성하게 서식하고 있다(출처: “rose”, Harper’s Bible Dictionary ).
): 밝은 붉은 색을 띤 튤립 같은 꽃으로, 오늘날 샤론의 언덕에서 왕성하게 서식하고 있다(출처: “rose”, ). 툴리파 아게넨시스( Tulipa agenensis ) 즉 샤론 튤립(Sharon tulip). 튤립의 일종으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즉 샤론 튤립(Sharon tulip). 튤립의 일종으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양에서 성모 마리아 백합( Madonna lily 머도나 릴리[*] )으로 널리 알려진 릴리움 칸디둠(Lilium candidum). 이는 백합의 일종으로 역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꽃이라고 주장하는 꽃이다.
현대 영어에서의 쓰임 [ 편집 ]
한편 오늘날 영어권에서 성서와 무관하게 쓰이는 ‘Rose of Sharon’은 다음의 꽃을 지칭한다. ‘Rose of Sharon’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영어와 미국 영어에서의 의미가 달라, 간혹 서로 다른 지역의 영어 화자들 간에 의사소통 중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서양금사매( Hypericum calycinum ). 이 꽃의 나무는 상록수로서 꽃이 피는 떨기나무〔관목(灌木)〕이다. 동남부 유럽과 서남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이것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영어에서 ‘Rose of Sharon’이라고 부르는 식물이다.
). 이 꽃의 나무는 상록수로서 꽃이 피는 떨기나무〔관목(灌木)〕이다. 동남부 유럽과 서남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이것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영어에서 ‘Rose of Sharon’이라고 부르는 식물이다. 무궁화(Hibiscus syriacus). 이 꽃의 나무는 낙엽수로서 꽃이 피는 떨기나무이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한국법령에 국화로 제정되지는 않았지만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며 한국 국민들은 무궁화를 국화로 인정한다. 미국 영어에서 이것을 ‘Rose of Sharon’으로 부른다.
같이 보기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Crawford, P. L. (1985). “Rose”, in Paul J. Achtemeier (gen. ed.): Harper’s Bible Dictionary. San Francisco: Harper, 884.
Davidson, Benjamin [1848] (1970). The Analytical Hebrew and Chaldee Lexicon, 1st softcover ed., Grand Rapids, Michigan: Zondervan, 246. ISBN 0-310-39891-6.
Lapp, N. L. (1985). “Sharon”, in Paul J. Achtemeier (gen. ed.): Harper’s Bible Dictionary. San Francisco: Harper, 933–4.
Scott, R. B. Y. (1991). “Annotations to Song of Solomon”, The New Oxford Annotated Bibl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854 OT.
각주 [ 편집 ]
↑ 대한민국의 개신교 에서는 샤론을 ‘사론’이라고 부른다. 개신교의 일부 성서 번역본에는 ‘사론의 수선화 ’로 번역하고 있다. 이 글의 바다수선화 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부분을 참고.
외부 링크 [ 편집 ]
[카드뉴스]성경 ‘샤론의 장미’에 한국교회가 열광하는 이유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가 예수를 상징하는 꽃?…’선택받은 민족’說 퍼져있는데
박충훈 기자 [email protected]이경희 디자이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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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마가 지나고 한여름이 오면 전국 방방곡곡에 피는 꽃이 있죠.피었네~ 피었네~ 우~~리 나라 꽃, 무궁화~!한데, 이 꽃에는 속시원히 해결 못한 오랜 논쟁거리가 있다고 합니다.2.무궁화(학명 Hibiscus syriacus, 히비스쿠스 시리야쿠스)는 영어로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라고 부릅니다.구약 성서 ‘아가(雅歌)’에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이로다(I am the rose of Sharon, and the lily of the valleys.)”란 구절이 나오는데요.정말 성경속 ‘샤론의 장미’가 무궁화를 지칭하는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해석이 분분합니다.3.성경 속 ‘샤론의 장미’는 팔레스타인 샤론 평원에 핀 꽃처럼 아름답고 고결한 신에 대한 비유입니다.하지만 이 식물이 실제로 있는 건지, 있다면 무슨 종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성경에 꽃의 구체적인 생김새를 표현한 대목이 하나도 없거든요.현재까지 제기되고 있는 여러가지 가설을 보자면…4.1) 번역이 잘못됐으며 실은 다른 꽃이라는 설사실 ‘샤론의 장미’라는 표현은 17세기 영국에서 출판된 ‘킹제임스성경’에 처음 나옵니다. 헤브루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샤론의 장미’라는 표현을 쓴거죠.그 이전의 번역판에는 그냥 ‘들판의 꽃(the flower of the field)’으로 번역했다고 합니다.5.킹제임스버전 이후에 나온 신개정판 성경의 주석에는 “히브리인들이 보통 ‘사프란(crocus)’을 샤론의 장미라고 불렀다”고 나와있죠.또다른 새번역서에선 ‘장미(rose)’가 아니라 ‘백합’, ‘노란 수선화’ 등의 표현을 썼죠.일부 학자들은 샤론평원에서 왕성하게 자라는 튤립종 ‘툴리파 아게넨시스’, 백합 ‘마돈나 릴리’ 등을 ‘샤론의 장미’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한글 성경에서도 ‘샤론의 장미’ 대신 ‘샤론의 꽃’, ‘샤론의 수선화’ 등으로 번역하기도 합니다.6.2) 샤론평원에 실제로 무궁화가 많이 피었다는 설.무궁화는 인도, 중국이 원산지입니다만 이집트 카이로나 시리아 다마스쿠스, 이스라엘 텔아비브 같은중동의 대도시들에서도 정원수로 심어져 있는 풍경을 자주 볼수 있죠.때문에 무궁화를 ‘샤론의 장미’로 봐도 무방하다는 설입니다.7.3) 생김새가 비슷한 다른 꽃과 혼동했다는 설영국인들은 15세기에 중동에서 들여온 접시꽃 ‘알데아 로자’를 성경에 나오는 ‘샤론의 장미’일 것으로 추측했습니다.이 ‘알데아 로자’는 생김새가 무궁화와 매우 비슷한데요.후에 무궁화(히비스쿠스 시리야쿠스)를 이 꽃으로 착각해 ‘샤론의 장미’라고 불렀다는거죠.(출처 : 격주간지 미래한국)8.이처럼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나라마다 ‘샤론의 장미’가 다르기도 해요.미국에서는 무궁화를, 영국·호주에서는 상록수인 ‘서양금사매’를 ‘샤론의 장미’라고 부릅니다.9.국내에선 일부 목회자들이 무궁화가 성경 속 ‘샤론의 장미’가 맞다며,무궁화를 국화로 삼은 우리 민족이오래전부터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합니다만…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오직 신만이… 아니, 구약 아가를 지은 지혜의 왕 솔로몬만이 알겠지요.
무궁화는 성경 속 샤론의장미 A rose of Sharon
무궁화에 대한 기록이 구약성서에 기록되어있다. 샤론의 장미라고 되어있다.
I am a rose of Sharon, a lily of the valleys
이 노래는 솔로몬왕이 지은 노래이다. 솔로몬왕은 이스라엘 고대 왕국의 3대 왕인데 그의 노래가 구약성서 아가서에 ” A rose of Sharon”으로 소개되고 있다. 성경의 의미는 시리아 지역에 무궁화가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구환족은 천산 지역에서 중앙아시아지역으로 이주하였으며 현재의 중동지역인 서남아시아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무궁화도 이동하게 된다.
출처 : 실증환국사
구글 샤론의 장미 검색
수메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던 꽃이 샤론의 장미다. 이꽃의 학명은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인데 이것은 무궁화꽃의 학명과 동일하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캡쳐화면
참고 자료 : 무궁화… ‘샤론의 장미’(2009.08.31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29561
박찬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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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Rose of Sharon) 제대로 알기
곧 무궁화가 100일 간 피는 계절이다.
인터넷에서 “Rose of Sharon 로즈 오브 샤론” 이미지를 검색하면 99% 이상 무궁화로 나온다.
지금은 보편적으로 전세계가 무궁화=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으로 알고 있다.
Rose of Sharon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온다.
이스라엘 샤론 평원에 자라는 장미라는 이름이지만 히브리어를 번역 하는 학자들은 그 꽃이 무궁화인지에 대해서 다른 이견들을 가진다.
성서 학자들이 주장하는 샤론의 장미는 수선화, 마돈나 백합, 샤론 튤립 등 여러가지이다.
이런 이견에도 전세계인들은 샤론의 장미가 대한민국 나라꽃(나라꽃이라는 법적인 근거는 없음)과 같은 무궁화라 여기며
미국 등 부유한 저택 정원에 심는 인기 있는 꽃나무가 되었다.
우리 나라꽃이지만 우리 스스로 탄압을 했던 무궁화는 정말 놀라운 꽃이다.
우리나라 무궁화 노래에서 “피고지고 또 피고 무궁화라네”하는 구절처럼 매일 피고 지는데
1. 해가뜰때 가장 먼저 피고, 해가지면 꽃잎이 꽃봉오리 처럼 되어서 똑 떨어진다.
2. 작은 나무는 하루에 20 송이 피며, 큰 나무는 하루에 50~100 송이가 핀다.
3. 100일간 매일 꽃이 피고 진다.
4. 하루에 50송이 피는 나무라고 한다면 100일간 5 ,000송이가 피는 놀라운 꽃이 아닐 수 없다.
5. 8월 광복절에 만발하며 개천절이 지나면 더이상 피지 않는다.
6. 매일 신선한 꽃을 볼 수 있어서 무궁화(無窮花)는 다함이 없는 꽃 즉,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을 뜻한다.
7.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이라 하면서 귀하게 여겼다.
8. 중국 동진시대 글을 보면 君子之國,地方千里,多木槿之華 : 천리에 펼쳐진 군자의 나라에 무궁화 꽃이 많이 핀다. (범위가 너무 축소된 글이다. 최소 3천리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9. 어사화라 해서 조선시대 때 장원급제한 선비에게 임금이 내렸던 꽃이다 .
10. 궁궐 잔치에 참석하는 신하들은 머리에 무궁화를 꽂았다.
11. 가지가 하나에서 셋으로 갈라져 우리의 3수철학에 부합되고 꽃 잎은 5개로 우리문화의 근간인 5행에 해당한다.
12. 우리나라에 있는 1백여가지 무궁화 중에 꽃의 색에 따라 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로 나뉜다.
13. 무궁화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있고 약 400여 종이 존재한다.
14. 120년을 사는 나무이다. (일제가 죽여서 100년이 넘는 나무가 없다.)
15. 꽃은 식용으로 쓰이며 차로도 쓰이는데 서양에선 강장제로 마신다 .
16. 나라 꽃이라면서 국회가 있는 동네는 사꾸라 천지이다.
17. 8월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절대 진딧물이 끼지 않는 깨끗하고 고귀한 꽃이다 .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무궁화를 ‘눈의 피꽃’이라 하여 보기만 해도 눈에 핏발이 선다거나, ‘학질꽃’이라하여 만지면 학질이 걸린다거나, ‘부스럼꽃’이라 하여 손에 닿기만 해도 부스럼이 생긴다고 하는 등 무궁화를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가장 나쁜 꽃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의 정신 철학이 담겨 있는 무궁화를 죽이기 위해서 매년 8월에 가지치기를 해서 진딧물이 달라 붙게 만들어서 말라죽게 했다.
그런데 그런 만행은 불과 얼마전까지도 있었다.
1985년부터 3년간 전국 광공서, 학교, 군부대에 약 10,000,000(일천만) 구루를 심었는데 일제 무궁화 말살책인 8월 <가지치기>를 해서 무궁화가 대부분 고사되고 말았다.
더 화가나는 것은 가지치기를 시행한 산림청 공무원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는 점이다.
무궁화라는 이름은 고려에 와서 처음 사용했지만 주로 ‘목근(木槿)’ 또는 ‘근화(槿花)’, ‘순(舜)’으로 불렸다.
무궁화 삼천리에 피었던 꽃.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 꽃’ 하던 시대가 디시 오길 기대한다.
피고지고 또 피는 무궁화는 역사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을 대한민국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샤론의 장미, 장미가 아닌 수선화 백합화 튤립 여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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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 (Rose of Sharon)는 아가서 2장 1절에 나오는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예전 성경에는 샤론의 장미로 되어 있었으나 개역개정에서 사론의 수선화로 되었다.
샤론의 장미로 최초 번역된 것은 킹 제임스 번역에서 아가서 2장 1절을 ‘rose of sharon’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킹 제임스 번역본에 두 번 장미가 언급되는데 이사야 35장 1절에 “the desert shall bloom like the rose.” 해서 장미가 나온다.
개역개정에는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라고 하여 장미라 하지 않고 백합화라고 번역하였다.
히브리어로 샤론은 평평한 땅, 평야를 의미하는데, 샤론은 이스라엘의 욥바에서 북쪽의 갈멜산 사이 지중해 연안 평야 지대를 말한다. 욥바는 가장 오래된 항구 중 하나로 지금은 텔아비브시의 북쪽 구역이다.
장미라고 했다가, 수선화 또는 백합화라고 표현한 것은 딱 어느 꽃으로 확정된 정설이 없고 여러 가지 학설이 있기 때문이다. 샤론 평야에 많이 피는 아름다운 꽃으로 본다.
첫째는 샤론 해안 평야에서 많이 자라는 크로커스 (Crocus)라고 본다. 크로코스는 붓꽃과의 한 종으로 지중해 연안에 피는 자주색 또는 흰꽃으로 향이 아름다운 샤프란이 대표이다. 샤프란은 섬유연제의 상표로 사용해 우리에게 익숙하다.
크로커스 Crocus
둘째는 튤립의 일종으로 본다. 지금도 샤론 평야 언덕에 빨간 튤립이 많이 피어있다.
세 번째는 백합화라고 본다. 특히 성모 마리아의 백합화로 알려진 릴리움 칸디둠 (Lilium candidum)을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하는 성서학자도 있다.
.성모 마리아의 백합화
개역개정에서 번역한 수선화는 바다수선화(Pancratium maritimum)이다. 이 수선화의 히브리어 이름이 חבצלת החוף (khavatselet ha-Khof)인데 샤론의 장미 (khavatselet ha-Sharon – חבצלת השרון) 와 같아 샤론의 장미라고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 히브리어를 찾아 수선화라고 한 것이다.
바다수선화는 건조하고 햇빛이 많은 지역에서 꽃을 피우는 중동 지역의 꽃으로 우리가 아는 물가에 많이 피는 수선화와 다르다.
바다수선화
아가서에 나오는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에서 수선화는 예수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사야서에서 이새의 뿌리에서 나오는 예수는 장미처럼 좋은 땅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수선화처럼 메마르고 건조한 땅에서 자라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무궁화가 영어로 Rose of Sharon이다. 무궁화는 16세기경 유럽에 처음 소개되어 정원에 심어지기 시작했다. 17세기에는 영국 곳곳에 심어졌고 이어 미국으로 건너가 아름다운 정원수로 사랑받고 있다. 영국에서는 한국 장미라고 부르고 미국에서는 샤론의 장미라고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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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
지금의 샤론지방은 이스라엘 인구의 반 이상이 살고 있으며 농업과 관광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구약시대의 샤론땅은 지금과는 다르게 척박하고 쓸모없는 땅의 대명사였다.
‘샤론’이라는 말은 ‘숲이 우거진 지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의 흙이 양질의 토양토가 아니라 붉은색 모래로 이루어져 배수가 여의치 않았고, 이로 인해 그 지역은 거대한 습지대를 형성했다. 습지가 되니 자연스럽게 야생화와 잡목이 우거진 수풀로 뒤덮여 농사조차도 짓기 어려운 땅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20년부터 유대인들이 이 땅을 집중 매입하여 이스라엘에서 가장 비옥한 오렌지 생산단지로 탈바꿈시켰다.
‘샤론의 장미’란 진흙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불교의 연꽃처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고귀함, 의로움 등의 숨은 뜻이 있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비유되기도 한다.
샤론의 장미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장미(薔薇)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샤론평야에 자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보통명사이며, 성서의 해석과 관련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정설은 없지만 학자들은 ‘수선화”들백합화”튤립”아네모네’ 등 여러 견해가 있다.
그런데 ‘무궁화(無窮花)’의 영어 이름이 ‘샤론의 장미(The Rose of Sharon)’다. 오랜 역사 속에 우리 민족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어 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라꽃이 된 무궁화가 샤론의 장미라니 역시 무궁화는 꽃 중의 꽃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이번에 우리 고장 내도(內島)에서 수령 130년 된 무궁화가 발견되어 화제다. 이 나무가 문화재청의 인정만 받는다면 우리나라에서 최고령의 무궁화 곧,’샤론의 장미’가 우리 거제에 생존한다는 영광을 안게 될 것이다.
샤론의장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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