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한약 | 우울증 치료 ! 한약으로 극복하기, 한방치료 – 소요산, 귀비탕, 사칠탕, 시호소간탕 등 상위 201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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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치료에 한방 치료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기존 양약의 우울증 부작용 때문에 한약을 통한 우울증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불면, 치매 등 한약으로 먹을 수 있는 우울증 치료제, 정신 관련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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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 – 온누리 박영순 약국

2. 당귀, 작약은 혈관운동을 강화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3. 시호는 혈액의 고점도혈증에 의한 산소공급 부족을 완화하고 지방간을 개선한다. 4. 복령은 뇌세포에 영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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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nrpark.onnuri.co.kr

Date Published: 4/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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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한약]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예민한 여성 또는 갱년기 …

[보험한약]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예민한 여성 또는 갱년기에게 나타나는 신경증상 … 용법 및 용량 : 통상, 성인 1일 2-3회 한 포씩 식전 혹은 식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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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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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정보 – 약학정보원

①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패모, 숙지황, 인삼, 진피, 천궁 – 간기울결(肝氣鬱結), 간비혈허(肝脾血虛)를 주증으로 함. ② 팔물탕 + 패모, 산치자, 시호 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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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ealth.kr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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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갱년기 여성 ‘가미소요산’으로 극복 … – 헬로디디

갱년기장애나 생리불순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한방 처방은 ‘가미소요산(加味逍遥散)’이란 한약이다. 이 처방의 출처는 북송(北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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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ellodd.com

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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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 대한약사저널 - 약사공론

하지만 가미소요산을 여성에게만 써야되는 건 아니다. … 을 화기(火氣)로 인해 차가운 성질의 한약을 먹고 얼음물을 마시며 분노를 다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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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panews.co.kr

Date Published: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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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무라 한방 가미소요산 엑스 과립

쯔무라 한방 가미소요산 엑스 과립. [제 2 류 의약품]. 효능・효과. 체력이 중간 이하이고, 상기(기혈이 머리 쪽으로 치밀어 오름). 가 있고, 어깨가 결리고 피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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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sumura.co.jp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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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소요산-월경이상에서 만성통증까지 사용범위 넓혀가는 …

한약처방을 함께 활용해보길 희망하여 내원했다.자세히 문진해보니, 3년 전 회사부도를 간신히 넘긴 후로 생긴 증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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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jmedi.com

Date Published: 7/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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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가미소요산 (50일분) – 대중메디팜

용법/용량(효능/효과)한방건강보험용 ; 주의-부작용 ;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도~30도)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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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2oneshop.com

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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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시에 한방 가미소요산 (加味逍遙散)의료용 42포 과립 …

가미소요산 과립”은. 한방의 고전인『내과적요』『여과촬영요』의 명대수재의 처방으로 만들어진 엑기스를 복용하기 쉽게 과립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본처방인 소요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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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youwa100.com

Date Published: 8/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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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 ! 한약으로  극복하기, 한방치료  - 소요산, 귀비탕, 사칠탕, 시호소간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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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한의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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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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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한약]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예민한 여성 또는 갱년기에게 나타나는 신경증상

사진 출처 : druginfo <가미소요산>

적응증 : 소양병(少陽病)의 허증(虛症)에 나타나는 모든 신경증상을 다스리는 처방으로 두통, 현훈(眩暈), 열감, 다노(多怒) 등 허증(虛症)의 체질에 나타나는 신경증상으로 특히 여성에게 응용

용법 및 용량 : 통상, 성인 1일 2-3회 한 포씩 식전 혹은 식간에 경구투여 한다. 또한 연령, 체중,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증감한다.

함량 : 원료생약으로 1일 용량 당 당귀,작약,복령,백출,시호,치자,목단피,감초 각 3.75g 박하 1.88g 첨가제(동물유래) : 유당수화물(소,우유)

문헌 : 方藥合編

관련연구 : 국내연구 2016.03.18. 기준

1. 이찬. 가미소요산 혈맥약침이 부분 간절제술을 시행한 Rat 의 간기능 회복 에 미치는 영향. 대전대학교 학위논문(석사). 2015.

2. 김형준. 갱년기증상 개선 을 위한 가미소요산 제제의 유효성 및 안정성 연구. 보건복지부. 2010.

3. 이유철. 지연성 운동장애 에 대한 가미소요산의 임상효과. 인제대학교 학위논문(박사). 2006.

4. 박성우. 가미소요산의 항우울작용 . 인제대학교 학위논문(박사). 2004.

5. 백동기.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으로 호전된 중증 갱년기 장애 환자 2례에 대한 증례보고. 대한한의학방제학회지. 2012;20(2):199-211.

6. 이수현, 김강산, 윤종민, 고하늘, 김래희, 이윤진, 손영진, 김광혁, 이선엽, 이시형. 가미소요산으로 호전된 갑상선암 수술 후 통증 에 대한 치험 3례. 동의생리병리학회지. 2012;26(5):793-6.

7. 심태경, 정인철, 이상룡.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의 항산화 효과와 serotonin 대사과정 에 미치는 영향.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11;22(1):37-51.

8. 박대명. 범불안장애의 불안증상 에 대한 加味逍遙散의 제형별 효능 평가 임상연구. 대전대학교 학위논문(박사). 2013.

9. 김덕구, 유동열. 가미소요산가미방(加味逍遙散加味方)으로 호전된 원발성월경통 ( 原發性月經痛 ) 환자 치험 2례.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11;24(2):126-33.

10. 이귀희, 유동열. 肝鬱形으로 변증된 갱년기 背痛 환자 의 加味逍遙散加味方 치험 1례.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2011;19(2):195-9.

11. 김지연, 곽동훈, 주은진, 김성민, 이대훈, 금경수, 이서울, 정규용, 서병부, 추영국. 전기충격으로 스트레스 받은 쥐의 생체 외 수정과 배란 에 대한 가미소요산의 효과. 대한약학회지. 2004;27(11):1168-76.

12. 제윤모, 유동열. 加味逍遙散으로 호전된 여성 울증 환자 치험 2례.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2011;19(2):187-93.

13. 임정화, 서복남, 이상룡, 정인철. 범불안장애의 불안증상 에 대한 가미소요산의 제형별 효능 비교 임상연구의 중간보고.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10;21(3):29-44.

14. 이성한, 이진무, 조정훈, 이창훈, 장준복, 이경섭. 가미소요산의 항산화 효과 및 신경세포 보호 효과.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10;23(3):1-13.

15. 이세나, 임강현, 주영승, 손재봉, 김형준. 갱년기장애 에 활용된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의 문헌적 고찰. 2009;22(4):46-64.

16. 유주연, 장철용, 정혜련, 신용진, 김성중, 이언정. 우울 , 불안 증상을 동반한 교통사고 환자 의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치험 3례. 대한한방내과학회지. 2014;35(4):556-72.

17. 주다혜, 이수연, 유단희, 이진영. 멜라노마 세포 에서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의 MITF, TRP-1, TRP-2, Tyrosinase mRNA 발현 억제 효과. 대한본초학회지. 2014;29(6):157-63.

18. 이한성, 조광호, 김태경, 김춘환, 안수정, 안광석, 심범상, 김성훈, 최승훈, 정윤재, 안규석.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이 가 임기 난소기능저하 불임여성의 난소기능개선 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후향적 연구. 대한한의학회지. 2009;30(5):137-45.

19. 김지연. 전기충격에 의해 스트레스가 유도된 생쥐의 체외수정과 배란율 에 대한 가미소요산의 효과. 원광대학교 학위논문(석사). 2004.

20. 소재영. 가미소요산과 가미소요산가모려가 난소적출로 유발된 흰쥐의 골다공증 에 미치는 영향. 동의대학교 학위논문(박사). 2002.

21. 김덕구, 유동열. 가미소요산가미방으로 호전된 원발성 월경통 환자 치험 2례.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11;24(2):126-33.

22. 이상용. 가미소요산 및 가미소요산가자하거가 Collagen 유발 관절염 에 미치는 영향. 동의대학교 학위논문(석사). 2002.

23. 황귀서.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이 지단백산화(脂蛋白酸化)에 따른 RAW 264.7 활성(活性)에 미치는 영향(影響). 대한예방한의학회지. 2001;5(1):134-43.

24. 강병철, 성경화, 송일헌, 김의철, 권도익, 박경훈, 정성민, 박준하, 고은상. 스트레스에 의한 여성 울증 ( 鬱證 ) 환자의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치험 3례. 대한한방내과학회지. 2004;25(3):615-24.

25. 김효정. 가미소요산 엑기스가 사염화탄소로 손상시킨 백서의 간장 에 미치는 영향. 조선대학교 학위논문(석사). 1986.

26. 배문홍. 가미소요산이 백서간장의 사염화탄소 중독 에 미치는 영향. 학위논총 1983;11:313-36.

27. 김소연. 가미소요산이 스트레스로 인한 백서의 유즙과다분비 에 미치는 영향. 대구한의대학교 학위논문(석사). 1994.

28. 소재영, 이인선. 가미소요산과 가미소요산가모려가 난소적출로 유발된 흰쥐의 골다공증 에 미치는 영향.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2001;11(2):147-60.

29. 최은수. 소요산·가미소요산의 효능에 관한 실험적 연구. 동의대학교 학위논문(석사). 1995.

解 說

본방은 癰瘍劑로 분류되며 氣血을 보하는 八物湯에 解鬱의 逍遙散을 합하고 薄荷를 빼고 貝母와 陳皮를 가한 처방이다. 方中의 梔子 . 柴胡 . 牧丹은 간열을 끄고 肝氣를 조절하여 乳房鬱積을 풀어주고, 當歸 . 白芍 . 熟地黃 . 川芎은 肝血을 보하며 氣血의 순환을 촉진하고, 貝母 . 赤茯笭 .陳皮는 痰을 삭이며 氣를 소통하여 뭉친 것을 헤치고 통증을 멈춘다. 人蔘 . 白朮은 元氣를 보한다.

– 증치준승(證治準繩)의 유옹유암항(乳癰乳巖項)에 수재되어 있고

– 간경(肝經)의 혈허열풍(血虛熱風)이나 간경(肝經)의 울화(鬱火) 때문에 상혈(傷血)하여 유방내에 핵(核)이 맺히거나, 종궤(腫潰)가 낫지 않거나 간 담경(肝膽經)의 혈기(血氣)가 불화(不和)하여 생기는 증상을 치료한다.

①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 패모, 숙지황, 인삼, 진피, 천궁 – 간기울결(肝氣鬱結), 간비혈허(肝脾血虛)를 주증으로 함.

② 팔물탕 + 패모, 산치자, 시호 진피

– 기혈양상(氣血兩傷)을 주증(主證)으로 한다.

– 소요산에 비하여 補血, 補氣하는 작용이 강화되었고, 패모의 청열산결(淸熱散結)+ 진피의 소적화체(消積化滯) ⇒ 옹종(擁腫)을 해독산결(解毒散結)하게 한다.

[건강칼럼]갱년기 여성 ‘가미소요산’으로 극복

문성오 튼튼마디한의원 대구점 원장.

·시호(柴胡): 동아시아에 널리 생식하는 미나리과의 다년생 시호의 뿌리를 쓴다.

·작약(芍藥): 쌍떡잎식물로 다년초인 작약의 뿌리를 쓴다.

·당귀(當歸):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당귀의 뿌리를 쓴다.

·복령(茯笭): 소나무에 기생하는 균체로, 바깥층을 거의 제거한 균핵(菌核)을 쓴다.

·그밖에 감초, 생강, 창출, 박하, 목단피, 산치자 등이 들어간다.

위의 약재 중에서 당귀와 목단피는 부족한 혈(血)을 보충하고 혈행(血行)을 좋아지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갱년기장애나 생리불순이 되면 허혈(虛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약이다.

작약은 혈행을 조정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시호는 간을 보호하고, 상복부의 열감이나 각종 정신증상에 효과를 발휘하며 산치자는 황달이나 열을 제거한다. 감초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성질이 각기 다른 생약의 조정자 역할을 한다.

생강은 몸을 속에서부터 따뜻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몸속의 물(水)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구토 증상을 멈추게 하는 역할도 한다. 복령과 창출도 물의 흐름을 개선하고 부종을 없애주며 위장의 움짐임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생약이다. 박하는 청량과 진정 작용을 함으로써 갱년기장애 증상의 특징인 초조함 등 정신증상에 즉효성을 발휘하는 생약이다.

‘소요(逍遙)’라는 단어는 마치 여성들이 윈도우쇼핑을 하듯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안정되지 못한 상태를 가리킨다. 이처럼 자각증상이 수시로 변하는 여성들의 병태(病態)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 처방이 ‘가미소요산’이다.

체질이 허약한 여성이 어깨가 잘 굳고 피로함을 느끼며, 정신불안 등 정신신경증상을 나타내며, 가끔 변비 경향을 호소하며, 냉증이 있고, 생리불순하며 피의 순환이 좋지 못한 갱년기증상이 있을 때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한약처방이다.

가미소요산은 이처럼 압도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복용하는 처방이기는 하지만, 술을 즐겨 마시고 만성적인 간장병을 앓고 있는 남성들에게도 좋은 처방이기도 하다. 시호나 산치자는 간장의 기능을 개선하고,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간경변 등 만성간질환에 효과를 발휘한다.

<튼튼마디한의원 대구점 문성오 원장>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회원

-대한한방내과학회 정회원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한약제제 < 대한약사저널

최해륭 약사. 경기도약사회 미디어소통위원장. 구리시약사회 부회장. 소미약국 대표

갱년기는 50세 전후 성호르몬이 감소해 나타나는 노화 과정을 의미한다. 전통의학의 관점에서는 여자는 대개 49세 무렵이고, 남자는 56세 무렵에 해당한다.실제로 여성은 40대 중·후반부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이상 및 불균형이 일어나고 생리도 끊기면서 대사 기능과 관련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전통의학에서는 신기가 흩어지고 신음이 고갈돼 여성의 경우 생리·임신·출산과 관련된 임맥(任脈)과 태충맥(太衝脈)이 쇠약해진다고 한다. 증상으로 우울증, 가슴 답답함, 가슴 두근거림, 체온 조절 이상, 불면 및 수면이상 등을 겪을 수 있고 목·허리·관절 통증을 앓을 수 있다. 또 신양이 허해지므로 소변을 못 참거나 무릎 시림을 겪을 수 있다.갱년기장애가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신장의 정기(精氣)의 저하로서 그로 인해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및 남성성의 감퇴, 여성의 경우 배란이 중단되고 체중조절이 어려워지는 증상 등을 겪게 된다.그리고 신정(腎精)의 저하로 인해 간기(肝氣)가 울결(鬱結)이 된다. 인체는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수장부(水臟腑)인 신장에서 목장부(木臟腑)인 간으로 진액(津液)이 공급돼야 하는데, 신장의 정기가 저하되면 간에 진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돼 간을 부드럽게 풀어주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간기가 울결되고 여성의 경우는 간에서 경도(經道)의 피가 내려오지 않음으로써 갱년기 증상과 함께 간기 울결이 심하면 남보다 더 빨리 폐경을 겪게 된다.그러므로 갱년기장애를 해소하기 위해선 신정을 보함과 동시에 여성의 경우는 특히 간기울결을 푸는 데 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남성의 경우는 신정을 보하는데 좋은 ‘연령고본단(延齡固本丹)’이 필요하고, 여성의 경우는 간기울결을 풀기 위한 처방으로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을 잘 활용한다. 하지만 가미소요산을 여성에게만 써야되는 건 아니다. 필자는 남성에게도 활용하며 조선시대에도 남성에게 활용했다.사도세자를 아버지로 둔 정조는 평생을 화기(火氣)로 인해 차가운 성질의 한약을 먹고 얼음물을 마시며 분노를 다스려야 했다.정조가 겪었던 열감, 초조, 불안, 수면장애는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유사해 정조는 보통 갱년기 여성에게 활용되는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을 자주 복용했다고 한다. 逍遙는 장자의 소요유편에서 비롯된 이름이다.소요산을 복용하면 마치 대붕의 날갯짓처럼 자유롭고 상쾌한 기분이 된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또 ‘소요(逍遙)’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는 뜻은 한가로이 여기저기 거닌다는 뜻으로 그만큼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반대로 여기저기 쇼핑을 하듯이 돌아다니며 안정되지 못한 들뜬 마음을 진정시켜준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소요산은 기분을 좋게 하면서 동시에 붕 뜨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정시키는 처방임을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다.가미(加味)라는 말은 본래의 처방에서 가감을 한다는 뜻으로서 가미소요산은 소요산에서 맥문동, 생강이 빠지고 목단피, 치자 등이 추가돼 안정 작용과 혈열을 푸는 작용이 보다 강화된 처방이다.【주치】 간울혈허(肝鬱血虛), 내유울열증(內有鬱熱證)신경소모와 스트레스로 혈액이 소모되고 혈부족으로 인해 간의 기능이 저하되고 간을 둘러싼 혈행과 림프의 운행이 막히고 울체가 일어난다.간의 혈액을 저장, 소통, 배설 하는 기능과 비위의 기능이 저하돼 혈액의 저장, 소통, 배설을 하지 못하고 교감신경이 흥분돼 나타나는 증상에 활용한다.【효능】 양혈건비(養血健脾), 소간청열(疏肝淸熱)간과 비장의 기능을 도와서 혈액을 생성 및 간의 저장혈을 늘리고 혈액순환을 잘되게 한다. 그리고 간기가 울결된 것을 풀고 열을 내림으로써 흥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뇌에 영양공급을 증가시켜 정신을 안정시킨다.가미소요산은 열이 났다 추워졌다, 기분이 좋았다가 말았다가 하는 증상과 손발바닥의 열감, 볼의 붉어짐, 구건, 구갈, 가슴 두근거림에 쓴다. 그리고 종통(腫痛)하며 농(膿)이 나오는 증상에도 쓸 수 있다. 일종의 소염제, 항생제 역할도 하며 혈허로 인한 번열감, 조열, 식은땀이 나는 증상에 쓴다.생약의 구성을 보면 당귀작약으로 혈을 보하고 시호, 치자, 박하, 목단피가 허열을 제어하고 이들 약으로 인한 소화장애를 백출, 복령, 생강, 감초가 방어하며 기운을 보한다. 또 지장(指掌) 각피증 같은 피부 증상에도 활용한다.가미소요산은 부인의 사타구니 가려움증이나 중요 환부가 붓고 아픈 증세로 병명으로 따지면 외음부 질염에 사용한다. 가미소요산이 하초의 습열, 점막 충혈을 완화한다. 더 실증에는 용담사간탕을 쓰며 두 방제의 합용도 가능하다.가미소요산은 단독으로는 소화기에 문제가 없는 환자에게 활용을 하며, 소화기 허약자에게는 사군자탕으로 보완을 한다. 그리고 갱년기 여성의 어깨 통증에도 필자는 잘 활용을 한다.통증질환(섬유근육통, 오십견) 등에 갈근탕과 합용하며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대시호탕과도 잘 어울린다. ‘대시호탕+가미소요산+갈근탕’ 이런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렇게 처방을 구사했던 대상은 체격이 좋은 환자였다.일본의 ‘와다 토카쿠’라는 의사는 가미소요산을 시호제의 범주에 넣으며 소시호탕과 보중익기탕 사이의 처방으로 보기도 했다. 하지만 필자는 가미소요산이 소시호탕보다 더 소염 작용과 혈열을 끄는 작용이 강하다고 본다.소염작용에는 시호청간탕과도 잘 쓴다. 시호청간탕의 종통을 가라앉히는 기능이 가미소요산으로 더 강해진다. 일반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청열 작용을 하기 위한 방제 운용법에서 시호제는 가미소요산, 시호청간탕 중에 하나를 고르는 형식이 많지만 필자는 둘을 같이 써서도 좋은 효과를 보았다.예) 유선염: 가미소요산+시호청간탕

가미소요산-월경이상에서 만성통증까지 사용범위 넓혀가는 성장진행형 처방!①

일본 CPG 속 한방약 엿보기(26)

권승원

경희대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조교수

<전형증례>

48세 남성.

약 3년 전부터 시작된 신체 여기저기가 쑤셔대는 통증으로 섬유근통을 진단받고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다. 하지만 특별한 호전이 없다. 오히려, 항우울제 용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낮에도 밤처럼 졸음이 와 견디기 어렵다고 한다. 주변에서 침치료를 권하여 침치료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데, 침치료 직후에는 증상이 개선되는 듯하나 시간이 경과하면 다시 통증이 나타나는 현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한약처방을 함께 활용해보길 희망하여 내원했다.

자세히 문진해보니, 3년 전 회사부도를 간신히 넘긴 후로 생긴 증상이라고 한다. 이후 체력도 많이 떨어진 듯하며, 사람을 믿기도 어려워졌다고 한다. 일단, 현재 복용 중인 항우울제는 중단하고 A를 1일 3회 투약해보기로 했다. 침치료는 주2회로 지속하기로 했다. 약 4주 후, 통증이 첫 진료 당시의 약 50%의 강도와 빈도로 감소했다. 일단, A를 지속복용하기로 했다. 다시 8주 후, 통증 강도가 첫 진료 시의 10% 미만으로 감소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거의 통증은 없지만, 환자가 희망하여 예방차원에서 1일 1회 복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A는 바로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이다. 가미소요산이라고 하면, 의서별로 매우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이번에 논의할 가미소요산은 소요산(逍遙散)에 치자, 목단피를 추가한 소위 단치소요산(丹梔逍遙散)이다. 중국 명대(明代) 유명 의학자 설기(薛己)의 『내과적요(內科摘要)』에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에는 허약해진 “여성”에게 발생한 상열감을 동반한 다양한 정신과 신체증상에 사용하기 위한 “여성전용 처방”으로 창방되었다. 하지만, 다른 처방들에 비해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몇몇 의가들의 경험과 고찰을 거치며 정신적 요인이 있고 체력이 허약경향일 경우, 비단 여성 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처방으로 발전했다.

가미소요산 개요

구성약물: 당귀, 작약, 복령, 백출, 시호, 목단피, 치자, 감초, 생강, 박하

효능효과: 체력이 중간 이하이고, 상기(기혈이 머리 쪽으로 치밀어 오름)가 있고, 어깨가 결리고 피로하기 쉬우며, 정신불안이나 초조함 등의 정신신경 증상, 때때로 변비가 있는 사람의 다음과 같은 증상: 냉증, 허약체질, 월경불순, 월경곤란, 갱년기장애, 혈도증, 불면증 (일본 내 허가사항)

주요 약리작용: 갱년기장애에 대한 작용, 항불안작용

가미소요산 활용의 발전사

먼저, 가미소요산의 원방인 소요산은 중국 송대(宋代)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을 출전으로 한다. 당시 조문에는 “부인이 혈허노권(血虛勞倦)하여 오심번열(五心煩熱, 양 손발바닥과 가슴의 번열감)하고, 사지가 아프며, 머리가 무겁고 혼란스러워 당황하며, 뺨이 붉고 입과 인후가 마르고, 발열하고 도한(盜汗)이 있으며, 식사량이 줄고 눕고 싶어하며… 월경이 조절되지 않으며, 아랫배가 불러오듯 아프고, 한열이 학질처럼 오락가락하는 것을 치료한다….”고 그 적응증이 서술되어 있다. 곧, 체력이 저하된 여성이 보이는 열감(주로 상열감)을 동반한 신체 여기저기의 통증, 발한장애, 소화기 이상, 월경이상 같은 다양한 신체증상과 머리가 무겁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은 정신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후, 여러 서적들은 이러한 적응증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몇몇 가감방을 제시하며 기존 적응증을 답습했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도 위와 같은 증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몇몇 약재를 가감하여 구성한 ‘가미소요산’이라는 처방이 등장하나, 이 처방들은 본고에서 논하려 하는 가미소요산, 곧 단치소요산과는 그 구성약재가 매우 달라 같은 처방이라 보기는 어렵다.

본고에서 다루려는 가미소요산, 곧 단치소요산의 최초 설계자는 바로 앞서 언급한 중국 명대의 설기이다. 그가 저술한 『내과적요』에서 단치소요산의 첫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설기는 소요산에 목단피와 치자를 추가한 처방을 가미소요산이라 이름 붙이며, “간비혈허(肝脾血虛)하며 발열하고, 혹은 조열(潮熱), 혹은 자한(自汗) 도한(盜汗), 혹은 두통 목삽(目澁), 혹은 두근거려 불안하고, 혹은 뺨이 붉어지고 구건(口乾)하고, 혹은 종통(腫痛)하며 농(膿)이 나오고, 내열(內熱), 갈증이 생기는 등의 증을 치료한다”고 언급했다. 이전 의서들에서 언급해왔던 소요산의 적응증을 준수하되 일부 확대하였으며, 단순 혈허(血虛)로 지칭되던 병인을 간비혈허(肝脾血虛)로 보다 구체적으로 정의함으로써, 병태의 핵심이 되는 장부(臟腑)가 간(肝)과 비(脾)인 것이 명확해졌다. 하지만, 이 때까지도 현재 통용되는 단치소요산의 형태가 완비되지 않았다. 현재 우리가 통용하는 단치소요산은 방후(方後) 복용법에 생강과 박하를 사용하여 복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내과적요』에는 그러한 기록이 없다. 하지만, 설기의 업적은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의 또 다른 저서 『설씨의안(薛氏醫案)』을 보면, 여성 뿐 아니라 소아에게도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가미소요산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가미소요산을 최초 설계함과 동시에 그동안 주로 여성에게만 활용되어 오던 소요산의 활용범위를 넓혀 준 것이다.

설기에 이어 이러한 가미소요산을 완성시킨 것은 바로 같은 명대의 공정현(龔廷賢)이다. 그의 저서 『만병회춘(萬病回春)』에 비로소 총 10가지 약재가 모두 수재된 가미소요산이 등장한다. 적응증은 설기의 『내과적요』에 따랐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가미소요산의 적응증을 기타 처방의 적응증과 비교 설명하기에 이르는데, 그 과정에서 가미소요산의 적응증이 보다 구체화되었고, 후대 의가들이 처방선정 과정에서 활용할 새로운 단서를 제시하였다. 또 다른 그의 저서 『제세전서(濟世全書)』에서 경폐(經閉)를 다루며, 간비허열(肝脾虛熱) 또는 비경허열 간경노화(脾經虛熱 肝經怒火)한 경우, 곧 스트레스를 기본으로 하되, 소화기 허약 여부에 따른 경폐의 치료법을 설명했는데, 가미소요산은 소화기에는 문제가 없이 허열증상만 보이는 전자에 단독으로, 소화기가 약한 후자에게는 사군자탕을 기본으로 활용하며, 가미소요산으로 보좌하여 치료할 것을 제안했다. 이로써, 첫째, 가미소요산이 분노를 기반으로 한 스트레스(간경노화(肝經怒火))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허열(虛熱) 증상을 동반한 병태의 신체 및 정신증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고, 둘째, 소화기 허약이 동반된 환자에게는 그 사용이 적합하지 않음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발전시킨 의학자가 바로 일본 에도시대 와다 토카쿠인데, 그는 이 가미소요산을 소시호탕(小柴胡湯)의 변방 중 하나로 언급하였다. 『초창방의해(蕉窓方意解)』에서 그는 가미소요산은 소시호탕의 변방이며, 소시호탕 보다 약간 더 간허(肝虛)한 경우 사용하는 처방이고, 보중익기탕 보다는 위허(胃虛)가 없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처방이라 밝혀, 체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체력 강약에 따라 소시호탕-가미소요산-보중익기탕 순(우측으로 갈수록 허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는 공정현의 관점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며, 가미소요산을 “시호제”라는 카테고리 속에 묶어 넣음으로써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에 기반한 다양한 신체 정신증상에 보다 손쉽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열어주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그는 목단피의 혈분(血分)에 대한 작용을 강조했는데, 이는 가미소요산이 어혈의 병태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제안한 것이며, 이 역시 어혈의 병태를 갖추며 스트레스가 동반된 다양한 병태에 가미소요산을 활용하는 현대 임상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발전결과가 현대 임상현장에까지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다. 현재, 가미소요산은 갱년기장애, 월경이상은 물론이요, 자율신경증상, 신경증, 불안장애, 우울증, 각종 비뇨기증상, 가려움을 보이는 다양한 피부질환, 각종 통증질환(섬유근통, 오십견 등까지 포함) 등 다양한 범주의 증상과 질환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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