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등산 코스 | 수락산 등산코스 등린이 추천 수락산역1번출구 | 서울 등산 데이트 | 물개바위 | 헬로트레킹[Hello Trekking] 상위 113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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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방면의 수락산 등산코스
  • 매월정-깔딱고개-독수리바위-정상
  • 수락골입구-개울골갈림길-매월정-깔딱고개-독수리바위-정상
  • 수락골입구-염불사-새광장-깔딱고개-정상
  • 노원골입구-노원골약수터-노원골갈림길-도솔봉-정상
  • 상계14단지-귀임봉-노원골갈림길-도솔봉-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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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100대명산 #서울산
안녕하세요~
헬로 트레킹의 정후, 현아입니다.
오늘은 2020년 첫 번째 주말에 다녀온 수락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출발지는 수락산역1번 출구 제3등산로에서 염불사와 깔딱고개를 지나 수락산 주봉으로 갑니다. 그리고 하산은 석림사를 지나 장암역으로 하였습니다.
수락산의 뜻은 물이 떨어지는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서 계곡물을 계속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락산은 깔딱고개가 있긴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산은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에서 도봉산과 북한산을 바로 볼수 있어서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재밌게 시청 부탁드립니다!
 
*촬영일자 : 2020년 1월 5일.
*총거리 : 6.4km.
*소요시간 : 약 4시간 반.
*최고고도 : 637m
 
*수락산 등산 꿀팁 
1. 수락산역에서 700m 까지는 수락산자락길이 깔끔하게 데크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2. 수락산에는 곳곳에 멋진 바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물모습을 한 바위들도 꽤 있는데요.
저희는 모두 찾지는 못했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3. 시작한지 2.5km 지나면 깔딱고개 기점이 나옵니다. 정상으로 가는 2가지 길이 있는데요.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깔딱길과 우회길로 나뉩니다. 지금싸지 깔딱길로만 등산을해서 이번에는 우회로로 가봤는데요. 결론적으로 봤을 때 저희가 체감하는 난이도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수락산에 처음오시는 분들에게는 깔딱길을 추천 드립니다. 우회로가 처음에는 완만할지 모르나, 나중에는 길이 험해지고 잘 정리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이곳은 표지판도 많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깔딱길이 가팔라 힘들지언정 정리가 되어있는길이라 더 안전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험상황일때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도 더 쉽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90%이상의 등산객분들이 깔딱길로 가셨습니다.
 
4. 수락산 주봉은 그늘이 없고 공간이 협소합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5. 정상에서 장암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석림사를 거쳐야 하는데요.
내려가는길이 많이 가파릅니다. 내려가실 때 조심하시고 스틱이나 무릎보호대를 이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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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drive.google.com/open?id=1RbzE7pwSDApvQfii-byVHQg9p0BgV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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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계곡 – 정상 – 석림사계곡)

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계곡 – 정상 – 석림사계곡). by BAEGDU 2022. 6. 13. 수락산은 서울 노원구, 경기 의정부시, 남양주 별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637m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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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egdu.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1

View: 1233

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 산행 장암역 석림사 출발 기차바위 주봉 …

많이 드시면 위험할 것 같기는 합니다. 산의 정산에서 먹는 음식들은 다른 곳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을 냅니다^^. 저는 석림사 입구에서 정상까지 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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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chy0907.tistory.com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1656

수락산 | 산 | 관광명소 | 의정부시 문화관광

석림사코스2.2km 약 1시간 40분 소요. 서계 박세당 사랑채; 노강서원; 석림사 · 동막골코스5.3km 약 2시간 10분 소요. 동막골(장암주공삼거리); 도정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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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i4u.go.kr

Date Published: 7/13/2021

View: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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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락산 등산 코스

  • Author: 헬로트레킹 Hellotrekki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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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I-_uF3xEbI

수락산 구간별 등산코스 및 등산지도

높이 638m. 서울과 의정부 간의 국도를 사이에 두고 서쪽에 자리 잡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마주 보고 있다. 이 산은 북쪽의 의정부로부터 남쪽의 태릉까지 연결되며, 중간지점인 덕릉 고개를 중심으로 북쪽은 수락산, 남쪽은 불암산이다.

대부분이 돌산으로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되어 있기도 하나, 산세는 그다지 험하지 않다. 수목이 울창하지는 못하나 동쪽의 금류계곡에는 금류동·은선동·옥류동의 세 폭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쪽 사면에 쌍암사·석림사, 남쪽 사면에 계림암·흥국사, 동쪽 사면에 내원암 등이 있고, 이 암자의 뒤에는 고려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2m의 석조미륵입상이 있다. 산이 낮고 계곡이 짧으나 조망이 좋으며, 의정부나 창동에서 등산할 수 있으며 능선은 등산로로 이용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수락산 등산코스 및 등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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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라인 입니다.

오늘은 수락산 방문하였습니다.

여기는 기차바위로 유명합니다. 저도 가보고 놀랐습니다. Activity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차바위 좋아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겁쟁이 쪽이라 조금 무서웠음.. (쉬울 줄 알고 운동화 신고 가서 더 무서웠음)

산 이름 : 수락산

높이 : 638m

난이도 : 중 대략 4시간 (이동 거리 7.5km)

산행코스: 장암역 환승 공영주차장 -> 석림사 -> 기차바위 -> 수락산 정상 -> 원점회귀 (기차바위 말고 하산) -> 장암역 환승 공영 주차장

준비물 : 등산화, 스틱(없어도 된다), 물, 장갑

설명 : 서울의 북쪽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그리고 의정부시와 경계를 이룬다. 서쪽에는 도봉산을 마주 보며 남쪽에는 불암산(佛岩山, 높이 508m)이 위치한다. 수락산(水落山)이라는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다. 암벽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그리 험하지 않다. 주말이면 도심에서 몰려온 산악인들로 항상 붐비는 산이며 북한산(北漢山), 도봉산(道峰山), 관악산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높이는 638m이다.

수락산 장암역 환승 공영주차장

장암역 출발하여 수락산역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많은데 차를 가져가야 해서 이코스로 짰습니다.

1번 출구 맞은편에 장암역 환승 공영주차장 크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이용요금 : 10분당 300원 / 12시간 7,000원 / 24시간 14,000원 (작년엔 200원이었는데 올랐다)

할인 대상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경차, 저공해 차량, 세 자녀 가정 차량, 환승차량, 승용차요일제 차량

등산할 때 석림사 쪽 가보니깐 외부차량은 출입 불가라고 했지만 사람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어서 이쪽에도 주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쪽에 주차하면 무료니깐요. (저는 공영 주차장 이용했습니다.)

주차하였으면 횡단보도 건너 출발하였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등산로 입구에 김밥 파는 곳도 있고 하니깐 참고하시면 됩니다.

석림사 입구로 걸어서 계속 올라갔습니다. 노 강서원을 지나면 석림사가 나옵니다.

이 앞은 공원을 재조 성중이어서 공사 중이었습니다. 한번 지켜보고 지나갔습니다.

수락산 지도

석림사 앞에 수락산 등산로 지도가 나옵니다.

제가 가는 코스는 1 쉼터, 2 쉼터를 지나 기차바위를 타고 지난 다음 수락산 정상으로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수락산 등산로 코스별로 시간이 잘 표기되어있으니 간 확인하시면 됩니다.

수리산 석림사 입구 옆에 화장실 있습니다. 여기 화장실은 재래식 화장실이고 세면대도 없습니다.

석림사 입구 안쪽으로 들어가면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 있습니다. 거기 이용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오른쪽에 등산로 표시 있는 건물입니다.)

화장실 앞에 석림사 주차공간이 있는데, 지키는 사람도 없고 여기 주차하면 주차비도 안 들고 딱일 거 같습니다.

석문사를 지나 올라가면 계곡이 있습니다. 물이 많이 마른 편이지만 수락산 이름답게 같이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곡을 보면서 올라가면 기분이 좋잖아요.

천천히 올라가면 제1쉼터 도착합니다.

올라가다 보면 기차바위 방향과 주봉 정상 갈림길이 나옵니다.

직진하면 주봉으로 가는 방향이고, 기차바위는 왼쪽으로 가면 됩니다. (날씨가 비가 많이 오거나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분들은 주봉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계곡길이고 분간하기 쉽지 않은데, 가다 보면 빨간 화살표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능선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기차바위 도착합니다.

서울 근교산 북한산, 도봉산이 보입니다.

기차바위 입구에 도착하면 왼쪽 우회로로 가든, 밧줄을 잡고 오르는 오른쪽 기차바위가 있습니다.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니깐 장갑을 챙겨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밧줄은 3인 이상 동시에 오르면 위험하니깐 순서대로 안전하게 올라가는 게 좋습니다.

기치바위

경사도 70도입니다.

운동화를 신고 가서 무서워서 손에 힘 꽉 주고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위를 볼 수는 없어서 땅만 보고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기차바위에서 1km 정도 가면 정상 주봉에 도착합니다. 15분 안쪽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일어나지는 못하겠습니다.

정상에 여럿 장소에서 찍어봤습니다.

벌벌 무섭

무서워서 앉아서 찍는 걸로 만족하면서 한눈에 보이는 조망을 바라봤습니다.

인증샷

정상이 비좁아서 혼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서 사진 찍고 조금 밑에 내려가서 쉬었습니다.

지도

내려올 때는 기차바위 말고 계단으로 내려왔습니다.

장암역 도착하니깐 총 4시간가량 걸렸습니다.

하산하는 길은 크게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내려와서 장암역 근처에 있는 닭갈비집 가서 식사하였습니다.

등산 후기

수락산 하면 역시 기차바위! 많이 무서웠습니다.

600m 산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냥 뭐 운동화 신고 가지 했는데 위험했습니다. 꼭 등산화, 장갑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차바위 가보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좋아하고,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천천히 올라가면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강제로 올라가는 게 아니고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안전하게 등산하여 성취감 얻고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라고 생각이 들 겁니다. 기차바위에서 한컷 사진 찍고 오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기차바위에서 못올라가면 우회 코스도 있으니깐 한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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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산행 파워블로거 푸우 House

* 산행은 반드시 사진 클릭후 보이는 원본 지도로 사용 바랍니다 *

■ 일반지도

수락산 산행코스 ㅇ수락산 산행은 정상에 먼저 올라 철모바위-540봉에 이르는 능선을 북에서 남으로 타는게 수월하다. 어느코스로 산행을하건 이 주능선을 타면 5-6시간이 소요된다.

ㅇ수락산역 코스 : 수락산역 원점회귀산행, 암릉코스(6시간)

수락산역-미주아파트-시립양노원-계곡- 깔딱고개- 암릉코스- 철모바위- 정상- 철모바위- 540봉- 수락산역

[540봉에서 능선따라 내려가다 당고개역(4호선)으로 하산코스가 약간 빠르다.]

ㅇ장암역(7호선) 코스

장암역- 노강서원- 석림사- 왼쪽 능선- 정상(2시간)

장암역- 석림사- 계곡- 암릉지대- 철모바위- 정상(2시간)

ㅇ당고개역(4호선) 코스

당고개역- 540봉- 철모바위- 정상

ㅇ 남양주 수락산유원지 코스: 동서 횡단코스(3시간 30분)

유원지입구 버스승강장 -(20분)- 유원지 -(20분)- 매표소 – (40분)- 내원암 -(40분)- 수락산 -(10분)- 620봉 -(서쪽암릉길 20분)- 고개 – (30분)- 석림사 -(20분)- 하촌

산행 길잡이

산행기점은 백운동, 상계동, 장암동, 의정부 등 다양하다. 수락산의 절경은 정상- 철모바위 – 540봉에 이르는 주능선의 1시간 코스와 깔딱고개에서 철모바위까지 오르는 암릉코스이다. 어느 코스로 오르건 정상에서에서 540봉 까지 주능선 의 1시간 정도의 코스를 권한다.

[서울방면]

1. 수락산역(7호선) 산행기점

수락산을 오르는 일반적인 코스로는 수락역- 미주아파트- 수락산공원관리사무소- 시립양노원- 계곡- 깔딱고개 – 암릉지대- 철모바위- 정상코스이다.

수락산역에서 산행기점코스로는 시립양노원이 있는 계곡으로 오르는 코스와, 장미아파트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계곡 따라 깔딱고개를 올라 암릉능선을 타는 코스가 가장일반적이다. 장미아파트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는 주로 하산 코스로 이용한다.

수락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 8분정도 걸으면 미주아파트가 있다. 미주아파트 뒤에서 오른쪽으로 접어 들면 수락산공원관리사무소와 시립양노원이 있는 계곡코스이다.

2. 당고개역(4호선) 산행기점

당고개역을 산행기점은 여러갈래가 있다. 540봉에 올라 주능선을 타고 정상에 이른다. 이 코스는 하산코스로 주로 이용한다.

[의정부 방면]

1. 장암역(7호선) 산행기점

수락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이다. 장암역에서 노강서원, 석림사를 거쳐 능선을 타고 오르는 코스와 계곡따라 오른쪽으로 올라 암릉능선을 타는 코스가 있다. 다른 코스보다 등산객이 많지 않아 여유가 있지만 다소 가파르다.

2. 의정부 주공아파트 산행기점

수락산을 북에서 남쪽까지 종주할수 있는 산행기점코스이다. 정상에 올라 장암역으로 하산하는 방법도 있다.

[남양주 방면]

남양주 금류계곡 수락유원지 산행기점

계곡의 수려한 경관과 수락팔경 중의 옥류, 은류, 금류폭포를 즐기려면 의정부에 있는 수락유원지코스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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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도봉산과 마주 보고 있는 수락산은 상계동에 대단위 아파트촌이 건립되면서 상계아파트 단지의 뒷산이 되었다. 도봉산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산 곳곳에 노출된 암벽으로 인해 경관이 뛰어나고 동쪽에는 신라 때 창건된 내원암과 흥국사가 있다.

산 전체가 화강암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기암괴석과 샘, 폭포가 많은 반면 나무는 매우 적다. 산의 분위기가 다소 삭막하기는 하나 바위의 경치가 뛰어나고 곳곳에 맑은 물이 흘러내린다. 수락 8경이라 불리는 금류폭, 은류폭, 옥류폭포와 동서 산록의 계곡에는 수락산유원지와 벽운동유원지가 있다.

산세가 웅장할 뿐만 아니라 산 전체가 석벽과 암반으로 되어 있어 도처에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장암동에는 조선 숙종 때 형조판서를 지낸 서계 박세당의 정자인 6각형의 궤산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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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水落山]

높이 : 640m

위치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특징, 볼거리

수락산은 서울의 북쪽 끝에 의정부시와 남양주군을 경계로 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불암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종주가 가능하다. 산 전체가 화강암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고 기암 괴석과 샘, 폭포가 많은 반면 나무는 매우 적다. 산의 분위기가 다소 삭막하기는 하나 바위의 경치가 뛰어나고 곳곳에 맑은 물이 흘러내린다. 수락 8경이라 불리는 금류폭, 은류폭, 옥류폭포와 신라 때의 흥국사, 조선 때의 내원암이 있다. 그리고 동서 산록의 계곡에는 수락산 유원지와 벽운동 유원지가 있다. 산세가 웅장할 뿐만 아니라 산 전체가 석벽과 암반으로 되어 있어 도처에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장암동에는 조선 숙종 때 형조판서를 지낸 서계 박세당의 정자인 6각형의 궤산정이 있으며, 현재의 석림사는 박제사의 후신이다. 볼거리 수락팔경(옥류폭포, 은류폭포, 금류폭포, 성인봉 영락대, 미륵봉 백운, 향로봉 청풍, 칠성대 기암, 불로정 약수), 궤산정, 석림사, 내원암, 흥국사, 학림사 인기명산 [45위]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아기자기한 암릉이 있어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4월 하순과 10월에 가장 많이 찾지만 사계절 두루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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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638m)은 의정부시와 남양주군을 경계로 하여 불암산 북방에 있는 산으로 서울 창동이나 의정부시 장암동에서도 오를 수 있다. 중량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선 도봉산과 함께 의정부의 명산으로 꼽히고 있다. 산봉우리의 거의 모두가 서울을 향해 있어 이태조는 이 산을 가르켜 한양수호신이라 칭찬하였다고 한다. 산이 주로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목은 울창하지 않지만 산세가 웅장할 뿐만 아니라 산 전체가 석벽과 암반으로 되어 있어 도처에 기암괴석이 즐비하여 장암동 하촌마을에서 등산로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매월당 김시습을 추모하던 청풍유원지,서계 박세당이 제자들과 강론하던 궤산정,숙종 때 문신 박태보를 배향하는 노강서원이 있으며 계곡 암면에는 남구만의 친필이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계곡 사이에 생긴 모양에 따라 이름이 붙은 족두리 모양의 족두리바위,큰 바위 밑에 작은 바위에 놓여 있어 흔들면 들썩들썩거리는 들썩바위와 동막굴 계곡 사이에 치마같이 생긴 치마바위가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이 산의 풍경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으며 특히 남쪽의 불암산과 잇닿은 쪽의 능선은 봄철이면 아름답게 핀 철쭉으로 유명하다

수락산 날씨정보

수락산에 오르는 길은 노원구 당고개역에서 235번 종점을 지나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 학림사로 오르는 길, 덕흥파크빌라에서 용굴암을 거쳐 주능에 올라서는 길, 공원묘지주차장에서 송암사를 거쳐 주능선에 서는 길, 덕능고개에서 흥국사 갈림길을 지나 234봉을 거쳐 주능선에 올라서는 길이 있다. 또 덕성여대생활관을 출발해 540봉을 거쳐 수락산에 오르는 길도 있다.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길이 덕흥파크빌라에서 540봉을 거쳐 수락산 정상에 올라선 후 석림사가 있는 장암동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산행시간은 3시간에서 3시간 반 정도다. 당고개역에서 마을버스를 이용, 덕흥파크빌라에 하차하면 빌라 뒤편으로 숲이 우거진 계곡이 이어진다. 시원한 계곡길은 10여분 정도면 식수를 구할 수 있는 수암약수에 닿는다. 맑은 물로 목을 축이고 난 후 다시 계곡길을 따라 30여분을 올라서면 용굴암이다. 540봉과 389봉 능선 아래 위치한 용굴암에서 급한 오르막을 올라치면 두봉 사이의 안부에 이른다. 수락산 정상은 안부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진 540봉으로 올라야 한다.540봉에선 북쪽으로 길게 이어진 주능선을 좇으면 된다.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능선길은 40분이면 수락산 정상에 설 수 있다. 정상에선 서쪽의 내리막 길로 내려서 바로 계곡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바위지대며 경사가 급해 위험하다. 그보다는 계속 주능선을 타고 608봉으로 내려서다 중간 갈림길에서 서쪽의 내리막길로 내려서면 된다. 이 길은 이내 계곡으로 떨어지게 되며 1시간 정도면 석림사에 닿을 수 있다.수락산 산행시 식수는 대부분 들머리 초입에 위치한 약수나 사찰에서 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수락대피소 방향으로 내려서면 샘터를 만날 수 있다. 종주시에는 540봉에서 수락산 정상으로 이어진 능선상의 서쪽 사면에 위치한 절터샘을 이용해도 된다

[의정부 방향 수락산 등반 지도]

▲ 수락산역 코스 (km 6:00))

수락산역 원점회귀산행, 암릉코스(6시간) 수락산역 ⇒미주아파트⇒ 시립양노원⇒계곡⇒깔딱고개⇒암릉코스 ⇒철모바위⇒정상 ⇒ 철모바위⇒ 540봉⇒ 수락산역

▲ 장암역(7호선) 코스 (km 2:00)

장암역⇒ 노강서원⇒석림사⇒ 왼쪽 능선⇒ 정상

장암역⇒ 석림사⇒계곡⇒ 암릉지대⇒철모바위⇒ 정상

▲ 당고개역(4호선) 코스 (km 2:00)

당고개역⇒540봉 ⇒ 철모바위 ⇒ 정상

▲ 남양주 수락산유원지 코스: 동서 횡단코스(3:30)

유원지입구 버스승강장 ⇒유원지⇒매표소⇒내원암⇒수락산⇒620봉⇒고개⇒석림사⇒하촌

수락산역(지하철7호선)-덕성여대생활관-깔딱고개-독수리바위-입석대-수락산정상 (2:00)

수락산역(지하철7호선)-덕성여대생활관-절터샘-치마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2:30)

수락산유원지(사기막)-옥류폭포-금류폭포-내원암-수락산정상 (1시간 30분)

수락산유원지(사기막)-옥류폭포-사진전망대-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당고개역(지하철4호선)-학림사-도솔봉(540봉)-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2시간)

당고개역(지하철4호선)-용굴암-도솔봉(540봉)-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동막골-송암사-도안사-도솔봉(540봉)-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2시간)

동막골-수암사-도솔봉(540봉)-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장암역(지하철7호선)-노강서원-석림사-수락산정상 (1시간 30분)

장암역(지하철7호선)-노강서원-좌측릉선-홈통바위-수락산정상

장암역(지하철7호선)-노강서원-석림사-계곡길로 오르다 좌측 계곡길-홈통바위-수락산정상덕릉고개-릉선길-도솔봉(540봉)-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2시간)

덕릉-흥국사-도솔봉(540봉)-계란바위-철모바위-수락산정상

의정부장암삼거리-초입계곡길-릉선길-홈통바위-수락산정상 (2시간)

온곡초 또는 상계14단지-귀임봉(278m)-릉선길-도솔봉-수락산정상 (2시간 30분)

▲ 대중교통

4호선 당고개역,

7호선 수락산역 (수락산 입구까지 도보 15분)

▲ 최가네 순두부

순두부와 청국장 수락산 가로공원02-931-8635

▲ 바지락칼국수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면을 뽑기 때문에 생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02-339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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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지도

수락산(638m)은 서울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3지역에 걸쳐 있고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더불어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수락산(水落山)의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유래하였으며, 대부분 암봉과 바위로 이루어져 경관이 뛰어나다.

수락산에는 여러 개의 등산로가 있으며, 추천하는 코스는 장암역에서 시작하여 기차바위를 타고 수락산 정상을 오른 다음 수락산역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수락산 산행 시작은 장암역에서 출발하여 정상까지 2시간30분(4km) 정도 걸린다. 장암역을 나와서 차도를 건너 장암골 석림사 방향으로 계류 옆 임도를 따라 10분정도 걸으면 호남집 식당이 나온다.

호남집 식당에서 임도를 따라 계속 직진하면 석림사가 나오고 석림사를 지나 계곡으로 수락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그러나 호남집 식당 주차장에서 바로 왼쪽 산 석림사 능선을 타고 오르는 등산로를 추천한다. 석림사 능선은 완만한 경사로 숲속의 산길을 따라 올라간다.

50분 정도 오르면 넓은 전망대가 나오며 휴식을 취하면서 올라온 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계속하여 20분 정도 오르면 석림사에서 계곡으로 올라오는 안부 삼거리(장암역 3km, 기차바위 460m, 수락산 주봉 1,0km, 석림사 1,6km) 갈림길에서 기차(홈통)바위로 간다.

기차바위는 가파른 화강암 암벽으로 20m 정도 되며, 중간에 홈통이 파져있어 홈통바위라고도 한다. 기차바위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한다. 안전을 위해서 로프 한 줄당 반드시 3인 이하로 이용하여야 한다.

기차바위를 타고 주능선에 올라 20분 정도 가면 수락산 주봉(638m) 정상에 도착한다. 수락산 주봉은 암봉으로 태극기가 휘날리며 전망이 탁 트인다.

하산은 수락산 주봉 정상에서 수락산역/노원골 방향으로 내려가며 시간은 2시간30분(4km)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 주능선을 따라 10분 정도 이동하면 삼거리가 나온다.

한길은 수락능선을 지나 수락역으로 하산하는 길이고, 다른 한길은 깔딱고개를 지나 수락역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철모바위(수락산 정상 0.2km, 수락산역/노원골 4.3km)에서 수락능선을 따라 수락골이 아닌 노원골 방향으로 간다.

수락능선은 바위들의 전시장으로 철모바위, 하강바위, 치마바위가 나타난다. 철모바위는 군인이 벗어놓고 간 철모처럼 생긴 바위이다.

철모바위를 내려오면 전망 좋은 암릉 바위조망처가 오른쪽에 우뚝 솟아있으며. 10분 정도 내려오면 코끼리바위와 하강바위를 조망하는 전망대로 내려온다.

보통 코끼리 바위하면 거대한 바위를 상상한다. 그러나 수락산의 코끼리바위는 아주 커다란 바위꼭대기에 귀여운 새끼코끼리가 한 마리가 있다.

하강바위는 눈사람 머리 같은 둥근 바위 위에서 바위꾼들이 하강 연습을 해서 하강바위라고 한다. 치마바위는 12폭 치마를 펼쳐 놓은 것 같은 넓은 바위이다.

계속하여 10분 정도 내려오면 안부 삼거리(새광장/수락골 0.9km, 수락산 정상 0.8km, 도솔봉/노원골 2.0km)에서 도솔봉/노원골 방향으로 간다.(수락산역 3.2km)

도솔봉(540m)을 우회해서 능선길을 따라 수락산역/노원골 방향으로 간다. 능선으로 하산하면서 좌측으로 탱크바위가 나타나고 학림사 갈림길(수락산역과 당고개역 갈림길)을 지난다.

이어진 능선길을 따라가면 삼거리에 이르고 구암 약수터/영원암 방향의 이정표가 나타난다.

구암 약수터를 지나고 영원암을 거쳐 청정계류가 흐르는 벽운계곡(수락골)의 장락교와 덕성여대생활관을 따라 내려오고 아파트입구를 지나 수락산역에 도착하면 산행이 종료된다.

☞ 코스 : 장암역-석림사 능선-기차바위-수락산 주봉-철모바위-코끼리바위-하강바위-치마바위-(도솔봉)-구암 약수터-영원암-수락골(벽운계곡)-수락산역(5시간 8.0km)

★ “산악투어 앱”의 “산악정보”에서 한국과 세계 명산의 등산 및 트레킹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산악투어 앱 다운로드는 무료입니다.)

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계곡 – 정상 – 석림사계곡)

수락산은 서울 노원구, 경기 의정부시, 남양주 별내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637m의 산으로 계곡과 암릉, 능선이 어우러져 작은 산이지만 취향에 맞는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장암역, 수락산역, 당고개역 등 전철역과 인접하여 접근성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이기도 하다. 수락산 만으로는 조금 아쉽다면 불암산과 연꼐하여 산행을 해도 좋고 거기에 더하여 도봉산과 북한산 까지 연계하여 불,수,도.북.에 도전 할 수도 있다.

* 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역 – 수락산 계곡 – 새광장 – 깔딱 고개 – 배낭 바위 – 철모바위 – 정상 – 전망대 – 석림사 – 장암역(약 8.7Km, 약 3시간 40분)

* 수락산 주요 등산코스

– 노원골 입구 – 노원골 약수터 – 노원골 갈림길 – 도솔봉 – 정상(약 4.2KM)

– 상계 14단지 – 귀임봉 – 노원골 갈림길 – 도솔봉 – 정상(약 5.3Km)

– 동막골 입구 – 공원관리소 – 곰바위 – 도솔봉 – 정상(약 3.8Km)

* 수락산 가는 방법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 – 수락산 들머리(도보 약 5분)

– 지하철 7호선 장암역 1번 출구 – 석림사 일주문(도보 약 15분)

* 수락산 등산코스 및 시간

* 수락산 등산코스 지도

* 수락산역 1번 출구로 나와 길을 따라 직진한다. 1번 출구 앞쪽에 대형 마트와 김밥 등을 파는 곳이 있어 간식 및 점심 준비를 할 수 있다.

* “수락산 백운계곡” 표식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차도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된다.

* 이곳부터 본격적으로 등산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 첫 번째 도솔봉 갈림길(수락산역에서 약 35분)

* 계곡길이 이어지지만 가뭄때문에 물이 없다.

* 새광장 (수락산역에서 약 45분), 도솔봉 2번째 갈림길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도솔봉을 거쳐 정상으로 갈 수 있으며 왼쪽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가면 깔딱 고개를 지나 정상으로 간다.

* 깔딱 고개까지 계속 사진 같은 돌길로된 등산로가 이어진다.

* 깔딱고개 정상에 있는 이정표로 깔딱 고개가 끝나는 이곳부터는 철모바위까지 암릉 구간이 이어진다

* 암릉구간 중간에서 바라본 수락산 정상

* 엄지 마위 또는 독수리 바위라고 불리는 바위를 지나 계속 암릉구간을 올라간다.

* 배낭 바위

* 암릉구간을 지나면 올라가는 등산을 끝이라 할 수 있다. 철모바위는 오른쪽으로 몇 발자국 걸어가면 볼 수 있다.

* 철모바위

* 수락산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데크 계단길, 점심 식사를 한다면 이곳 주변에서 하는 것이 좋다.

* 수락산 정상(수락산역에서 약 1시간 50분)

* 수락산 정상에서 장암역으로 내려가는 수락산 정상석 바로 아래쪽에 있는 데크계단으로 내려갔다.

* 기차바위(홈통바위) 갈림길, 현재는 기차바위 밧줄이 끊겨 있어서 통행금지가 되어있다. 왼쪽 장암역 이정표 방향 데크 계단 길로.

* 전망대 갈림길. 이후로는 깔딱 고개라 할 수 있는 급 내리막 길이 20여분 정도 이어진다.

* 깔딱고개 갈림길, 이후로는 조금은 편안한 길과 계곡길이 이어지는데 역시 가뭄때문에 계곡에는 물이 없다.

* 석림사, 이후로는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장암역까지 약 20분 정도 가면 된다.

* 장암역을 들머리로 할 경우에는 장암역 1번 출구로 나와 공용주차장을 지난 후 도로를 따라가다가 길을 건넌 후 GS25 편의점 옆 길을 따라 계속 직진하면 석림사로 갈 수 있다.

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 산행 장암역 석림사 출발 기차바위 주봉 장군봉 도솔봉 벽운계곡으로 하산 수락산역 도착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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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등산코스 수락산 산행 장암역 석림사 출발 기차바위 주봉 장군봉 도솔봉 벽운계곡으로 하산 수락산역 도착 등산코스

수락산 소개

수락산은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 북구 노원구 상계동 그리고 의정부시와 경계를 이룬고 있는 산입니다. 서쪽은 도봉산을 마주 보고 있으며 남쪽에는 불암산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락산 산의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암벽과 멋진 바위들이 많은 산입니다. 서울 근교에서는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함께 4대 명산으로 불리고 있는 산입니다. 아주 높은 산은 아니지만 산세가 아름담고 많은 바위, 암석들이 많이 있는 산입니다. 옆으로는 도봉산 등 북한산 자락이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으며 등산 내내 북한산 바라보고 등산할 수 있는 산입니다. 21년 4월 8일 아침 벚꽃의 만개는 끝나고 봄이 왔음을 알리는 것처럼 꽃잎이 바람에 날려 봄을 맞이 하는 시기에 첫 수락산의 산행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장암역에서 내려서 석림사 가는 길에 물 맑은 개울가에 오리 두 마리가 놀고 있었습니다. 석림사 까지 가는 길은 산책로로 잘 만들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전 8시쯤이라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노강서원 이라는 곳을 지나 저 멀리 석림사의 입구가 보입니다. 석림사 입구에 작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에 오른쪽이 노강서원입니다.

수락산의 석림사 입구입니다. 수락산 옆의 안내도가 너무 낡아 보입니다. 수락산의 주 등산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100대 명산이며 서울 근교에서 많은 분들이 오는 곳인데… 안내도 사진 찍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석림사가 나오며 작은 개울가 다리를 위에 등산로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며 등산로가 있습니다.

개울가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등산로 들머리가 나옵니다. 등산로는 계곡 따라 옆길을 타고 올라가는 거리가 조금 됩니다. 또 이곳부터는 등산의 표지판 많이 있지 않아서 길을 헤매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등산로 길은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며칠 전 비가 온 덕분인지 진흙길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침 햇살에 빛 치는 바위들과 초록 잎이 돋아나는 나무들의 계곡 경치와 암석 위를 흐르는 물소리의 청아함이 수락산의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이곳까지 오면 계곡이 물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름철 비가 많이 오면 조금 어려운 등산로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등산로는 계곡을 여러 번 건너는 길이 많아 물이 많이 흐를 때는 저처럼 초보들은 다른 등산로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차바위의 표지판 따라 가면 이런 계곡 길 이 이어집니다. 많은 등산로가 있고 산길이 뚜렷하지 않아 엄청 헷갈리는 길이 많이 있습니다. 저처럼 보초 등산인들은 원하는 등산길로 산행을 하려면 등산 앱 등을 자주 확인하고 길이 안 볼일 때는 산악회들의 이름표를 확인하면 등산에 도움이 됩니다.

계곡 길을 빠져나오면 이번 등산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 나옵니다. 돌길에서 산의 흙길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이번 등산로에서 가아 힘든 구간을 지나서 쉬면서 간식과 물을 마시며 숨을 돌립니다. 이제부터는 능선을 타고 가는 산행이라서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능선을 타고 조금만 가면 도봉산과 북한산 자락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이 북한산 인 것 같습니다. 수락산은 이 멋진 풍경을 보며 계속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등산에서 능선의 암석이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올라 바라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소나무 뒤로 수락산의 대표 암석이라고 할 수 있는 기차바위 가 보입니다.

이곳은 기차바위 입구입니다. 기차바위를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고소 공포증이 많은 분들은 꼭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곳부터는 용기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비록 등산 초보지만 이곳을 가보지 못하면 수락산을 등산 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주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와서 용기를 내서 기차바위 쪽으로 한치의 망설임 없이 발길을 옮깁니다.

드디어 기차바위 밑에 위치 왔습니다. 이곳까지는 많이 무서운 곳은 아닙니다. 기차바위에 가까이 와서 올려보니 아까의 다짐은 괜한 허세를 부린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혼자 온 산행인데…^^; 기차바위 입구에서 이곳까지 오는 길도 험한 편입니다. 이곳에 오니 20대 청년이 어머니와 이모님을 모시고 온 팀과 커플 한 팀이 있었습니다. 물을 마시며 숨을 돌리며 경치를 바라보고 있어면서 쉬고 있었는데… 커플의 여성분이 아무렇지 않게 가장 먼저 올가 갔습니다. 아무도 없어며 돌아가려고도 했는데… 이제는 돌아가면 민망한 상황이라서 다시 용기를 내서 올라 같습니다. 허세를 부리며 주변의 경치를 바라보려고 했지만 생각으로만 하고 밧줄을 더 힘을 주어 잡고 암석만 보고 올라갔습니다. 암석만 보고 올라가면 두려움은 조금은 사라집니다.

기차바위를 올라온 뒤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에는 가족팀이 보입니다. 아래 밧줄을 잡는 곳은 많은 사람들이 올라설 수 없는 곳이라는 사람이 많을 때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발을 헛디디면 정말 위험 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주변이 낭떠러지 인지라…

기차바위를 지나며 편한 길이 이어집니다. 370M를 걸으면 정상이 나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수락산의 정사에는 매점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정상까지 많은 것을 가지고 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것과 어르신들이 산에 오시면 찾으시는 것들도 있습니다. 많이 드시면 위험할 것 같기는 합니다. 산의 정산에서 먹는 음식들은 다른 곳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을 냅니다^^. 저는 석림사 입구에서 정상까지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가 소요되는 것 같았습니다. 2시간 정도면 넉넉히 올를 수 있는 산행인 것 같습니다. 정상까지 약 4Km 거리가 됩니다.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하는 길에 정상을 찍어 봅니다. 정상의 태극기는 힘차게 휘날리고 아찔한 바위 위에서 몇 분이 계십니다.

철모 바위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는 철모 바위입니다. 저런 암석이 어찌 생겨 낳는지 신기하지만 합니다. 왼쪽은 헐떡 고개인 것 같습니다.

수락산은 정말 많은 암석들이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는 산입니다. 아직은 초보 등산인으로 많은 산을 다년 보지는 못했지만 초보들이 등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산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높은 산도 아니며 도봉산도 등산을 해봤지만 수락산만큼은 재미를 못 느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진은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냥 폰으로 찍어도 멋있는 사진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수락산의 풍경을 사진에 담기는 너무 역부족입니다. 사진의 전문가가 아무리 좋은 사진을 찍으도 직접 보는 것을 다 느끼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날은 미세 먼지가 없는 날이라 서울의 롯데 타워도 잘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왼쪽 아래 서울 사진) 암벽을 다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진이 있지만 다 보여 줄 수는 없어니 직접 산에 올라 수락산의 경치를 느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산은 수락산역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수락산 계곡 또한 좋은 경치를 자랑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벚꽃도 많이 있어 벚꽃을 구경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근교에 계시는 분들 중 이제 등산을 준비하려는 분들은 꼭 한번 수락산을 등산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초보인 저가 초보의 눈으로 바라보고 느낀 수락산 산행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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