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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seed)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의 매우 초기 단계에 집행하는 투자이며, 시드머니는 수익이 발생하거나 다른 투자를 받을 때까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드머니는 친구나 가족의 투자, 엔젤 투자, 크라우드 펀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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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뭐니해도 머니!
뉴스를 보다보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머니’들이 많이 나옵니다.
헬리콥터 머니, 시드 머니, 핫머니… 외국어로 되어 있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이 ‘머니’들은 무슨 뜻일까요?
또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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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뜻 어떤의미? 쉽고 간단하게 설명 – 쉬머
주식,경제 용어로 자주 등장하는 ‘시드머니’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시드머니의 사전적 의미는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추가로 해주는 ‘신규 대출’ 이라고 …
Source: pallasella.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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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seed money) 뜻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씨앗, 씨, 종자’ 뜻을 가진 Seed(시드)와 ‘돈, 자금’을 뜻하는 money(머니)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나 사업의 씨앗과도 같은 시작 …
Source: treeof.tistory.com
Date Published: 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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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란? 뜻
시드머니는 영어 단어가 합쳐진 말 입니다. 씨앗을 뜻하는 Seed와 돈을 뜻하는 Money 머니가 합쳐진 말 입니다. 즉 씨앗 돈이라는 뜻 인데요. 우리가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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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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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머니, 시드머니란(Seed Money)? – Politic’s
시드머니란(Seed Money) 일반적으로 두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 ; 추가로 덧붙여주는 신규대출을 해주는 것을 의미하며, ; 새로운 새싹을 맺기위해 뿌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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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란? – 부자를 꿈꾸는 도비
시드머니는 ‘Seed Money’라는 영어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음하기에 따라서 ‘씨드머니’라고도 표현되죠. Seed라는 단어와 Money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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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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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뜻과 모으는 방법ㅣ부자보고서엔 평균 41.3세 사업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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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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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시드머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 브런치
씨앗이라는 뜻의 시드(Seed)와 돈이라는 뜻의 머니(Money)를 합성하여 씨앗 돈 즉 종잣돈으로 올바른 투자를 위해 틈틈이, 조금씩 여유자금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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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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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드 머니 뜻
- Author: FNTIMES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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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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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펀딩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시드머니(영어: Seed money)는 투자자가 비즈니스의 일부를 매입하는 투자를 제안하는 형태이다. 시드(seed)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의 매우 초기 단계에 집행하는 투자이며, 시드머니는 수익이 발생하거나 다른 투자를 받을 때까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드머니는 친구나 가족의 투자, 엔젤 투자, 크라우드 펀딩을 포함한다.
활용 [ 편집 ]
시드머니는 시장조사나 제품 개발과 같은 예비 회사운영에 쓰일 수 있는 자금이다.
시드머니뜻 어떤의미? 쉽고 간단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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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뜻 어떤의미? 쉽고 간단하게 설명
주식,경제 용어로 자주 등장하는 ‘시드머니’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시드머니의 사전적 의미는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추가로 해주는 ‘신규 대출’ 이라고 하는데요 부실기업이 회생할 수 있도록 금융 기관에서 도와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흔히 말하는 시드머니 뜻은 다른 의미로 해석하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시드머니 뜻
시드머니는 영어로, SEED MONEY 라고 읽으며
SEED = 씨앗, 종자
SEED = 돈
이라고 해석 합니다!
그래서 시드머니를 해석하게 되면 종잣돈이라고 해석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투자를 위한 (종잣돈,자금)을 시드머니라고 합니다. 사업이나 투자를 시작할때 투자금을 시드머니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투자 제태크, 주식, 펀드 , 부동산 등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드머니는 우리의 자산을 늘리기 위해 모아야 하는 자금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시드머니 뜻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출을 줄여 시드머니를 잘 모아서 투자에 잘 활용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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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seed money) 뜻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경제나 투자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분들이라면 한 번씩 들어본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시드머니(seed money)라는 표현입니다. 시드머니란 무엇을 뜻할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업의 초기 자금 또는 투자의 초기 자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시드머니(seed money) 뜻은?
seed money
money used to start a business or activity
Cambridge Dictionary 中
우리가 흔히 쓰는 시드머니의 뜻은 크게 두 가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시드머니는 ‘사업이나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돈’이라는 뜻으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Seed capital(시드 캐피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 개인이 돈을 굴려 이익을 얻으려고 할 때 투자의 시작 자금 뜻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씨앗, 씨, 종자’ 뜻을 가진 Seed(시드)와 ‘돈, 자금’을 뜻하는 money(머니)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나 사업의 씨앗과도 같은 시작 자본 또는 투자 수익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뿌리는 씨앗 같은 시작 자금입니다.
**참고: Wikipedia, investopedia
2. 시드머니의 특징
경제 분야의 어떤 활동이든 시작할 때는 반드시 돈이 필요합니다. 그 시작 자본이 시드머니입니다. 그렇다면 시드머니는 어떤 역할과 특징이 있기에 강조되는 것일까요?
첫째, 검증되지 않는 사업이나 회사를 지원합니다. 일명 스타트업이라 불리는 것들은 비교적 회사의 역사가 짧고 아직 수익을 내는 단계가 아닙니다. 당연히 불안정하고 위험성이 높지만 이런 스타트업이 잘 성장한다면 산업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회사에 시드머니를 지원, 투자하는 것입니다.
둘째, 개인 투자자의 투자 방향을 정합니다. 첫 투자금인 시드머니의 규모에 따라 투자 대상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시드머니가 작은 경우 억 단위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이나 조각 투자, 소수점 거래 등에 투자가 됩니다.
셋째, 사업이나 투자 규모에 따라 시드머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작하려는 사업이 많은 기술력과 노동력이 들어간다면 당연히 첫 자금인 시드머니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1인 또는 소수의 인원으로도 지속이 가능한 사업 분야라면 시드머니가 작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씨앗을 잃으면 식물에 대한 어떤 기대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시드머니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시간이 흐른 뒤 결과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참고: investopedia
3. 시드머니 모으는 방법
그렇다면 시작하는 단계에서 시드머니를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근로 소득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사업이나 투자를 하기 전에 관련 업종에서 일하면서 월급으로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며 개인이 투자를 위해 모으는 시드머니는 특히나 노동으로 모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둘째, 주변에서 투자를 받는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어느 정도 노동으로 시드머니를 모았지만 부족할 경우 투자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이 망할 수도 있지만 과감한 투자를 해주는 엔젤 투자자들을 모아야 합니다. 엔젤 투자자들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도 시드머니를 투자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초기 사업자를 도와주는 정부의 지원금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정부 관계자나 지원 심사자들을 설득해야 하지만 잘 활용하면 사업 초기 큰 도움이 됩니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의 시행과 더불어 최근 형성된 스타트업 지원 분위기를 적절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부서는 중소벤처기업부입니다.
사실상 사업에 있어서는 투자를 받는 경우가 많아 시드머니를 시드 펀딩(seed funding)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각자 상황과 목적에 맞게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시드머니(seed money)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나 사회 초년생들일수록 시드머니를 바람직한 방법으로 모아 잘 운용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드머니는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 필요한 자금이나 개인이 투자를 시작할 때의 자금이다. 시드머니의 규모에 따라 투자나 사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아직 부족하고 작은 회사지만 시드머니 지원을 통해 성공하면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 근로 소득, 초기 투자자 모집, 정부의 지원금 등으로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다. 개인이 투자하려고 모으는 시드머니라면 주변에 빚을 지지 말고 근로 소득으로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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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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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란? 뜻
시드머니 란 무엇인지 뜻을 알아보고 시드머니를 통한 재테크와 투자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려서 부터 재테크와 투자 공부를 하고 돈을 잘 저축 하는 것이 왜 좋은지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시대 이후 부의 양극화가 더 가속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흔히 K자 곡선이라고 해서 잘 사는 상류층은 더 많은 자산이 증식되고, 그렇기 못한 하류층은 사는게 더 힘들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차곡 차곡 시드머니를 모아서 부동산, 주식을 비롯한 자산이나 나 자산의 지식이나 기술 몸값을 올리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시드머니란 무엇일까요?
시드머니의 뜻
시드머니는 영어 단어가 합쳐진 말 입니다. 씨앗을 뜻하는 Seed와 돈을 뜻하는 Money 머니가 합쳐진 말 입니다. 즉 씨앗 돈이라는 뜻 인데요. 우리가 나무나 식물을 심을 때 아무리 큰 식물일지라도 아주 조그만한 씨앗 부터 심는 것이 시작입니다. 재테크와 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드머니를 발판삼아 각종 자산에 투자하고 추후 수익률을 올리고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말로는 종잣돈이라는 말이 시드머니의 대체 단어입니다. 어르신 분들이 항상 아끼고 아껴서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잘 모으고 굴려서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서 투자해라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어르신 말씀이 틀린 말이 없다는 것이 생각 납니다.
시드머니를 어떻게 모을수 있을까?
투자는 중요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돈을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1. 노동소득 (급여)
2. 사업소득 (사업)
3. 자본소득 (배당. 부동산 수익 )
시드머니를 모으시는 분들의 경우 현재 아파트가 몇채가 있고, 빌딩이 있는 쉽게말해 자본소득이 엄청 많으신 분들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고 월급을 받으시거나 사업소득 즉 자영업을 하시거나 사업체를 운영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 돈을 버시던지 간에 쓸데없는 과소비를 줄이셔야 합니다. 우리가 구매하는 대부분의 것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많은 것들이 대기업의 각종 현혹 마케팅을 통해 지갑을 열게 만들어서 사게 되는게 많습니다. 나에게 필요하지도 않은데, 남들이 사니까, 저게 없으면 내가 초라해 보이니까 등의 이유로 지출을 많이 합니다.
따라서 첫째로는 과소비를 줄이고 그 비용을 차곡 차곡 모아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투자를 하라는 이야기가 무조건 주식투자를 해라 혹은 부동산 투자를 해라 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주식과 부동산은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해야 하는 투자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럼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드머니를 어떻게 투자할 것 인가?
주식을 하다보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곳에 모든것을 집중하지 말고 분산 투자해라 라는 것이 기본입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부자가 되려면, 벌어 들이는 돈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체를 운영 하는 자영업자라면 사업 매출을 더 늘려야할 다양한 방법을 세워야합니다. 그 과정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정보를 익히거나 하는 것에 투자해야합니다. 근로자도 마찬가지죠. 내 몸값을 올리고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관련 직종에 공부하며 투자해야합니다. 이러한 것들도 모두 투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을 부러워 하지만 그들은 정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자기 자신의 지식과 기술 몸값을 올리기 위해 뒤쳐지지 않게 투자합니다. 첫번째로 저는 이러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꾸준히 자기자신에 대해서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주식이나 부동산에도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정말 대표적인 재테크 투자중 하나인데요. 먼저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드머니로 주식투자
주식은 부동산 대비해서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몇천 ~ 몇억은 있어야 아무리 전세를 끼고 대출을 받고 자산을 산다 한들 투자금액이 매우 큽니다.
그러나 주식은 몇만원 혹은 만원 미만으로도 다른 기업의 주식을 구매 할 수가있습니다. 따라서 더 쉬운 접근성이 특징입니다. 주식을 살때 오랫동안 함께할 기업을 사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지금도 크고 우량하지만 미래에 10년 20년이 지나도 유망할 기업을 사라는 것인데요. 물론 이게 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미래에 전도유망한 분야나 산업등을 보고 그중에서 성장하고 있는, 우량한 기업들을 사고 자주 사고팔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는 마인드로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전문가들이 추천 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미국시장같이 안정적이고 성장성이 짙은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드머니로 부동산 투자
시드머니를 통해 부동산 투자는 어떨까요? 우선 부동산은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파트를 구매한다고 하면 전세를 끼고 살려고 해도 최소 억단위 이상의 돈이 필요한데요. 상대적으로 많은 시드머니가 필요하기에 그만큼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른 지역에 비해 내가 힘들게 산 지역의 부동산의 값이 오르지 않으면 박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 실패 신화는 정말 오래동안 지속되어 왔고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면 혹은 주식으로 돈을 불리면 부동산을 사자 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부동산의 강세는 계속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많이 발품을 팔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부동산 경매라던지, 상가, 빌라 오피스텔 투자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상 시드머니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시드머니를 통한 투자도 정말 중요한 시대이니 만큼 많은 공부를 통해 모두들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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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머니, 시드머니란(Seed Money)?
20130109 / 경제용어 / 씨드머니, 시드머니란(Seed Money)? 종잣돈!
시드머니란(Seed Money) 일반적으로 두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
첫째는, 부실한 기업을 정리할 때에는 대출을 장기간 저리로 하더라도
인수하려는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기업에서 인수할 수 있도록 추가로 덧붙여주는 신규대출을 해주는 것을 의미하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과정으로 새로운 새싹을 맺기위해 뿌려지는 씨앗에 비유되어
씨앗(Seed)와 돈(Money)가 합쳐져, 씨드머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시드머니는 두 번째로 사용되는 의미가 더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드머니는 우리나라 말로 종잣돈을 의미하는 용어로도 쓰이며,
기업을 창업할 때에는 초기 자기자본의 역할을 하게되어
벤처자본(Venture Capital)의 창업초기자금에 많이 쓰이는 용어였고,
씨드머니는 개인별로 자금을 활용하는 목적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으며,
지금은 재테크에 응용되어서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밑천, 투자를 위한 초기 재테크 준비자금이
시드머니의 일반적인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의 보편적인 방법은
주식이나 펀드, 채권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부동산을 활용한 자산 형성 등이 있는데,
저금리 시대로 평가되는 지금은 재테크가 일반화되면서,
시드머니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업이나 재테크에 활용되는 시드머니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규모는 개인의 역량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별개로 하고,
시드머니를 준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점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할 경우에는,
다소 냉정한 수익률 분석과 이자율 적용 등 운용자금 계산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업계획과 사전 준비작업이 병행되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재테크를 할 경우에는, 충분한 분석과 비교, 냉정한 시점선택, 무리하지 않는 투자를 통해서
확보한 시드머니를 잃지않고, 꾸준한 수익률을 볼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을 선택하는 것,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계획으로 기본 원칙을 수립하고, 원칙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익혀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드머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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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초적인 개념이지만 의외로 그 의미를 모를 수 있는 단어가 있어, 그 단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드머니(Seed Money)’라는 단어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고 재테크에 있어서는 출발선과 같은 느낌이 강한 단어죠.
그럼 시드머니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고, 시드머니의 기준, 모으는 이유, 모으는 방법 등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드머니란?’
시드머니는 ‘Seed Money’라는 영어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음하기에 따라서 ‘씨드머니’라고도 표현되죠. Seed라는 단어와 Money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각각 Seed는 씨앗, Money는 돈을 의미하죠. 대략 느낌적으로도 초기의 자금과 관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단어죠.
하지만 일단 공식적인 시드머니의 사용처는 약간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자본금보다도 대출금이 더 많은 경우 인수하려는 인수자가 거의 없습니다. 이때 기존의 대출금을 저금리로 해주면서 추가로 신규대출금을 더 해주는데 이때의 신규대출금을 시드머니라고 합니다. 결국 이 자금이 인수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죠.
다소 좁고 복잡한 개념이죠? 이런 공식적인 용도 이외에도 시드머니는 더 범용적인 개념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용적인 개념으로 이 단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것 입니다.
범용적인 개념은 바로 어느정도 규모가 갖추어진 초기 자본금의 의미입니다. 한글에서는 종자돈이라는 유사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있죠. 어쨌든 시드머니는 두 가지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규모가 갖추어진 것과 초기 자본금. 규모는 주관적일 수 있겠지만 용돈 한 번 받아서 그 금액을 시드머니로 돈을 불리겠다고 말하는 경우는 드물죠. 아무래도 투자를 통해 그 금액을 키워나가려다 보니 어느정도의 규모가 갖추어지는 경우에 투자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시드머니를 시작으로 투자에 활용하며 굴려가기 때문에 초기의 자본금을 의미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복리의 마법을 기대하면서 시드머니가 큰 부를 창출하기를 기대하며 재테크를 시작하죠. 그럼 시드머니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셨으면 시드머니가 필요한 이유와 기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드머니가 필요한 이유? 기준?’
시드머니가 필요한 이유와 기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시드머니가 필요한 이유는 투자의 마음가짐이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모이는대로 야금야금 투자를 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어느정도 시드머니를 모은 후 투자에 나서려고 하죠.
전쟁터에 출사표를 제출하고 떠나는 장수의 마음과 같이 큰 투자금은 좀 더 진지하게 투자에 임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기타 변동성이 큰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더 잘 아실 수 있습니다. 10만원으로 주식을 매수할 때의 마음가짐과 1000만원으로 매수할 때의 마음가짐은 절대 같을 수가 없죠.
다음으로 시드머니의 기준에 대해 보겠습니다. 시드머니는 굉장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1억이 작은 돈일 수도 있고 큰 돈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시드머니의 기준도 바뀝니다. 자신이 진지하게 투자에 임할 수 있는 금액. 그 금액을 시드머니의 적당한 기준이라고 봅니다.
시드머니와 관련하여 좀 더 자세하게 모으는 이유와 금액의 기준에 대해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investdobi.tistory.com/1
‘시드머니 모으는 방법’
다음으로는 시드머니를 모으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시드머니를 모을 때 사람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누가 정해놓은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높은 리스크의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고 낮은 리스크의 안정적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시드머니는 안정적인 방식으로 모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드머니라는 것을 모으는 단계에서부터 높은 리스크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이미 투자의 단계에 접어드는 것입니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에 뛰어들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마음가짐이 제대로 갖춰지기 힘들고 그러다보면 손실을 얻기도 쉽습니다.
이런 손실은 시드머니조차 모으지 못하고 투자에 나쁜 습관만 만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좀 더 자세한 추천 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investdobi.tistory.com/2
이상으로 시드머니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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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뜻과 모으는 방법ㅣ부자보고서엔 평균 41.3세 사업소득
시드머니 뜻
종잣돈이라고도 불리는 시드머니 Seed Money는 말 그대로 씨앗이 되는 돈이라는 뜻이다. 기업이나 업계에서 사용되기도 하지만 평범한 투자자에게는 재테크나 투자를 위해 모아야 하는 돈을 말한다.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시드머니 1000만 원 만들기, 종잣돈 1억 만들기 등으로 유행하기도 하고,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시드머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정확히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는 각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투자의 대상에 따라 그리고 방법에 따라 필요한 돈도 달라지기 때문. 예를 들어 주식에 비해 큰돈이 들어가는 부동산은 그만큼 시드머니가 많이 필요하다.
한국 부자들의 시드머니 마련은 평균 41.3세
금융자산을 10억 이상 보유한 한국 부자들은 평균적으로 41.3세에 시드머니를 마련했다고 한다. 40세보다 더 젊은 부자들도 있기 때문에 평균 나이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40대 전에 금융자산 10억 이상을 모은 경우 평균 34.9세에 시드머니를 확보했다고 한다.
하나금융그룹 한국부자보고서 2020 Korean Wealth Report
평균 41.3세의 결과는 하나금융그룹이 조사한 리포트 중 일부분이었다. 이곳에서 매년 금융자산 10억 이상의 부자들의 자산관리, 라이프스타일, 가치관등을 조사해 발표하는데 2020년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부자들의 시드머니 마련은 평균 41.3세라고.
하나금융그룹 한국부자보고서 2020
시드머니 모으는 방법으로는 사업소득, 상속과 증여, 근로소득, 부동산 투자, 금융자산 투자 순서로 나타났다. 상속과 증여보다는 사업소득이 많은 것으로 보아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수성가한 한국 부자들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40세 이하의 젊은 부자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됨.
한국부자들의 부동산 자산과 전망 기대치
자산 규모에 따라 연령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가 다르고 향후 계획이 다르지만 대부분 부동산 자산을 50% 내외로 보유하고 있고, 향후 5년간 부동산 경기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 보고서가 2020년 4월에 발간된 것을 감안하면 이후 쏟아진 부동산 대책 변수가 있으므로 현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미지수.
그러나 부자들은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나왔으나 꾸준히 올라오는 모습을 본 만큼 일반적으로 최종적인 부의 축적수단으로 부동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더불어 저금리 기조가 계속 지속될 예정이고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므로 부동산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을 듯.
특히 젊은 부자들일수록 부동산 비중을 확대하려하고 특히 주택에 관심이 더 많고 반면에 연령대가 높을수록 상업용 부동산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고연령이거나 보유 총자산 규모가 클수록 부동산 경기를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
한국부자들의 금융자산
부동산에 비해 금융자산 수익률이 최근 2~3년 간 저조했고 그에 따라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이 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금융자산의 규모가 큰 부자들일수록 현금과 예금보다는 주식과 채권으로 직접 투자하는 경향이 있고, 금융자산이 100억 원 이상인 초고액자산가는 주식비중이 그렇지 않은 부자들보다 더 높았다.
한국부자들의 금융상품 선호도 변화
또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외화자산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 요즘 늘어나는 해외주식 직접 투자 등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지수연계상품을 선호했으나 이는 대체할 상품이 없어서였다는 분석이 있다. 현재는 외화예금과 외화현금 보유가 많으나 앞으로는 외화 구조화 상품, 해외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의견이 많은 듯.
해외 부동산으로는 미국과 베트남을 가장 선호하고 있고 유럽,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에 대한 선호는 줄어들었다고 한다. 대신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좀 더 관심을 받고 있는 듯.
또 주목할만한 부분이 은퇴 후에 주거지 선호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많은 부자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에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현재 부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강남이라든가 서울, 수도권 혹은 지방의 현재 만족하고 있는 거주지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어 한다는 의미. 따라서 부동산 시장의 수요가 갑자기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을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점이다. 젊은 부자들이 서울로 강남으로 더 들어오고 싶어 할 뿐.
시드머니의 뜻 그리고 한국부자들이 시드머니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산 포트폴리오는 어떤 걸 선호하는지 등을 알아보았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평균이라는 의미가 전혀 소용이 없을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자료가 재미있다. 관심 있다면 ‘하나금융그룹 한국 부자 보고서’ 전문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02화 시드머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바야흐로 주식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주식에 입문한 투자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주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시되었다면 현재는 온라인 교육,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너도나도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동학 개미’, ‘서학 개미’등 신조어가 만들어지면서 과거 비트코인 열풍을 방불케 하는 투자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열되는 투자 열기만큼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안은 채 소위 친구가 해서 나도 한다는 식의 투기가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시드머니(종잣돈)
첫 투자를 시작하면 여러 서적이나 전문가들을 통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시드머니'(Seed money)’입니다.
씨앗이라는 뜻의 시드(Seed)와 돈이라는 뜻의 머니(Money)를 합성하여 씨앗 돈 즉 종잣돈으로 올바른 투자를 위해 틈틈이, 조금씩 여유자금을 모아 두었다가 마음에 드는 투자처를 발견했을 때 또는 투자 적기라고 판단이 될 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모아두는 돈입니다.
그래서 항상 종잣돈을 모아두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얼마 이상의 여유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매월 목표 금액을 설정해 꾸준히 저축을 하라고 주문합니다.
(존 리 대표는 매월 월급날이 되면 제일 먼저 투자를 위한 종잣돈으로 월급의 10%를 확보하고 남은 돈으로 지출을 하라고 이야기하죠.)
하지만 종잣돈 만드는 과정은 힘들고 지루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목표금액을 정해두고 그 금액을 모을 때까지 저축하는 일은 너무나 지루하고 힘듭니다.
그래도 우리는 해야만 합니다.
모든 투자의 시작은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처럼 종잣돈의 중요성은 백 번을 이야기해도 모자라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잣돈의 중요성을 단지 투자를 위한 여유 자금으로만 생각할 뿐 종잣돈을 이용하여 자산을 불리는 복리 효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드머니의 중요성
어느 작은 마을 김 아무개라는 농부네가 밤새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일어나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김 아무개네 가족의 시신을 수습하고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기 위해 집안을 정리하는 도중 창고 한쪽 귀퉁이에 작은 항아리 단지를 발견하였는데, 항아리의 내용이 궁금했던 한 이웃 주민이 항아리 뚜껑을 열자 거기에는 내년에 농사를 짓기 위해 보관해 둔 씨앗이 한가득 들어 있었다.
김 아무개가 가지고 있던 항아리 단지의 씨앗은 바로 우리가 투자를 하기 위해 틈틈이 비축해 둔 시드머니(종잣돈)입니다.
배가 고프고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김 아무개는 왜 씨앗을 먹지 않았을까?
바로 그 씨앗을 이용해 농사를 짓고 곡식을 수확하여 10배 20배의 효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종잣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농부가 씨앗을 한 개 가지고 한 포대의 곡식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한 개의 씨앗으로 수확된 곡식은 씨앗의 10배 정도 수확했을 거라 가정한다면 다음 해는 100배 그다음 해는 1000배의 곡식을 수확하여 3~5년이면 한 포대의 곡식을 수확하고도 남을 씨앗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틈틈이 모아둔 씨앗이 항아리 단지에 가득 있다면 1년 만에 농부가 목표하는 한 포대의 곡식보다 10배 100배가 되어 있을 겁니다.
우리의 투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종잣돈을 틈틈이 모아 투자를 하고 투자한 회사가 성장하여 열매를 맺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회사가 열매를 맺으면 비로소 우리는 열매를 수확하고 그중 일부를 저장하여 또 다른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평소 꾸준히 종잣돈을 모아 둔다면 투자의 성과는 10배 100배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기다림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내가 산 주식이 사자마자 빨리 오르면 좋은 일이 아니다.
오랜 시간 천천히 길게 올라야 한다.
그래야 내가 돈을 더 모아서 그 좋은 주식을 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시드머니를 단지 당장의 고수익을 위한 기본 투자금 정도로 생각합니다.
작은 종잣돈을 이용해 회사를 건강하게 성장시켜 열매를 맺게 하고 그 열매를 수확하여 부를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의 수익에 급급하여 자라나는 나무를 베어 내고 기둥을 팔아 돈을 벌려고만 합니다. 만약 생각보다 수익이 빨리 늘어나지 않는다면 빨리 자라지 못한 회사를 탓하며 다른 투자처를 찾아 기웃기웃하고 거기서 또다시 열매를 맺기 전에 나무를 잘라내는 악순환을 지속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두 번 세 번 반복되면서 어떻게 될까요?
처음 모아두었던 시드머니를 포함에 보유하고 있던 재산까지 점점 줄어들게 되고 결국 시드머니가 모두 바닥나게 되면 원금 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대출 등을 이용하여 소위 한방을 노리는 투기를 하게 됩니다.
시드머니는 말 그대로 앞으로의 농사를 짓기 위해 필요한 씨앗입니다.
농부는 절대 씨앗을 심어서 열매를 맺기 전에는 수확을 하여 돈을 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밭을 일구며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돌보면서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우리의 투자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특히 첫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단시간에 수익을 얻으기 위한 투기가 아니라 10년 20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회사를 골라야 열매를 맺을 때까지 돌보며 기다리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내일이라도 당장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부푼 꿈을 안고 재테크를 시작합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하고 부동산을 사고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농부가 한해 농사를 짓고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과정이 필요하듯이 작은 종잣돈으로 시작하여 큰돈이 되기 위한 과정 또한 기다림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다림 속에서 인내심과 자제력을 갖추고 하나씩 배우면서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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