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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는 살기에 매우 안전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 도시의 범죄율은 오클라호마의 평균 범죄율보다 55% 낮고, 미 전국 평균보다 46% 낮다고 합니다. 대부분 백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나, UCO 대학 주변에는 유학생들이 일본인, 한국인, 인도인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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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인구증가와 은퇴 후 새로운 출발하기 …
오클라호마는 넓은 초원지대에 4계절이 있고, 비도 적당히 와서 마른 지역이 아니어서, 미국인과 한국인이 살기 좋습니다. 하지만, 토네이도가 가끔 …
Source: lovelyrally.tistory.com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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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에서 살기 좋은 15 가지 장소 / 여행 가이드
오클라호마에서 살기 좋은 15 가지 장소 · 1. 에드먼드 · 2. en크스 · 3. 빅스 비 · 4. Nichols Hills · 5. 스틸 워터 · 6. 노먼 · 7. 오와 쏘 · 8. 브로큰 애로우.
Source: ko.topworldtraveling.com
Date Published: 10/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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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 살기 어떤가요? > 질문답변 – GTKSA
안녕하세요, 오클라호마주가. 미주 전체에서 한인 인구가 그나마 적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혹시 이 곳에서 생활하기 어떤가요?
Source: gtksa.net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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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자의 마음가짐: 오클라호마 편, 오클라호마에 살면 좋은 점
기독교 문화: 나는 기독교 문화를 많이 접한 사람은 아니지만, 관찰자로서 볼때 크리스쳔들이 살기에 좋은 동네다. 정말 이 소도시에는 없는게 많지만 …
Source: joyloves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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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 오클라호마 한달살기-3 – 소소일기
오클라호마 3주 차 달라스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내 침대 옆 테이블 당시 미니언즈 영화가 개봉중이라 맥도날드에서 …
Source: sotori3.tistory.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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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오클라호마에 둥지 트는 사람 많아
과거 오클라호마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인구 유출 지역이었다. 가뭄과 흉작으로 점철됐던 1930년대를 기점으로 오클라호마에서 캘리포니아를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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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 시티와 던칸에 관해서..
(이계통에 있으신분은 오클라호마, 던칸이라면 아시는분은 잘아실것 같습니다. R&D 입니다. … 오클라호마시티의 한인들의 삶은 어떤가요?
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8/6/2021
View: 1568
Best 오클라호마 주 Update
Best 오클라호마 주 Update … 주제에 대한 새 업데이트 오클라호마 주 … 오클라호마 한인 인구오클라호마 살기 어떤가요오클라호마 한인 …
Source: ko.cityfordbinhtrieu.vn
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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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클라호마 살기 어떤가요
- Author: OK USA TV🌟미국오클라호마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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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pCGR6c9Kg8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인구증가와 은퇴 후 새로운 출발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Feat: 미국 은퇴하기 좋은 도시와 VS. 힘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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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통계 조사에서 4위,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가 나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에 있는 도시라서,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 은퇴와 이주 하기 좋은 주/도시
오클라호마 시티는 2010년 이후로 최소 100,000명의 인구 증가, 4개 도시 중 하나 새로운 출발하기 좋은 도시라고 작년 미국 인구 조사에서 나왔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당시 미국의 14개 도시에서만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4위가 오클라호마시티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2010년과 2020년 사이 인구 증가도시
팬데믹 이후, 미국 대도시에서 재택근무 등이 확산되고, 작은 도시, 안전한 도시로 미국민들이 많은 이주하는 도시중 하나로 많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지난해 4분기 이 지역의 중간층 가구 소득은 평균 6만1400달러였으며, 주택 중간 매매값은 13만 9000달러였습니다. 집값은 현저히, 미국 지역보다 낮습니다.
오클라호마 공원 사진
식료품과 공공요금은 미국 평균 물가보다 10.1% 낮았으며, 대중교통은 2.1%, 건강 6% 그리고 기타 비용은 7.7%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렴하니 더욱 좋습니다. 먹거리도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인구에 100,000명 이상의 새로운 거주자가 추가되면서 지난 세기에 미국에서 가장 큰 인구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클라호마주 곳곳에 새집 짓는 곳이 매우 많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도, 근처 숲과 나무를 자르며, 매년 새집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에 몇십년 산 주민으로서, 확실히 오클라호마의 인구증가를 매년 실감합니다. 오클라호마는 넓은 초원지대에 4계절이 있고, 비도 적당히 와서 마른 지역이 아니어서, 미국인과 한국인이 살기 좋습니다. 하지만, 토네이도가 가끔 오니, 집보험 차보험은 꼭 드셔야 합니다.
나머지 인구 증가 많이 보이는 도시는, 대부분 텍사스입니다.하지만, 지인들이 텍사스 지역으로 여름에 굉장히 덥고, 물이 부족하여,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지역이라고 합니다. 더위서 3월부터 에어컨을 종일 커야 하고, 마른 잔디에 물을 매일 주어야 하니, 전기세와 물세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밖에 아웃도어 하기는 힘들어, 집안에 하루 종일 있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오클라호마주는 덜덟고, 비도 비교적 풍족하게 와서, 여름에도 그린 풍경을 볼 수 있고, 아웃도어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클라호마 주지사가 젊은층 유입을 위해, 넓은 세련된 공원과 도서관등을 더욱 짓고 업데이트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오클라호마 주는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 실제도 오시면, 많은 레스토랑 및 새로운 시설에 신도시 같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근처 매트로지역도 새집들을 대단히 짓고 있어, 새집을 못 짓는 다른 미대 도시에서 더욱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은퇴하기에도 좋은 도시로, 생활비가 적게 드는 곳으로도 나왔으니, 은퇴와 젊은층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지금도 오클라호마주 집값이 타주보다 집값보다 싸고, 살기도 안전하고, 교육과 비즈니스 하기 좋다고 차츰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캘리포니아나, 뉴욕에서 교민들이 많이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달라스에서 교민들이 비즈니스 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에 많이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집값도 매우 오르는 추세에 내 집 마련 꿈 등을 마련하기 좋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클라호마주의(오클라호마 시티) 인구증가가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인 증가도 마찬가지입니다. LA에서 비즈니스와 집을 팔고, 오클라호마에 오면, 비즈니스 3개와 멋진 더 넓고, 새집에서 살 수 있다고, 주변에 많은 한인들도 오신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달라스에서도 이주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인구증가 4대 도시중, 하나 오클라호마시티 근처사는 교민이, 미국 인구 증가 4대 도시 최근 자료를 올려드리며, 체험기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 은퇴하기 살기 힘든 주와 도시
미국 교민들이 많이 보는 미주한국일보 2021년 1월 기사를 보니, 은퇴해서 살기 좋은 주 1위는 플로리다 라고 합니다.
월렛 허브(Wallethub)
미 전국에서 은퇴 후 살기 가장 나쁜 주로 뉴욕과 뉴저지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랐습니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Wallethub)가 25일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생활비와 삶의 질, 헬스케어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 결과, 뉴저지주는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1위에 올랐다고도 합니다.
뉴저지주는 생활비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인 50위로 조사됐으며, 삶의 질 35위, 헬스케어 33위 등 대부분 하위권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뉴욕주는 뉴저지주에 이어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2위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은 생활비 부문에서 49위에 올랐으며, 삶의 질 17위, 헬스케어 27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뉴욕은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직종이 다른 주에 비해 없는데다 세금 문제와 인구 당 병원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은퇴 후 인기가 없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날씨도 너무 춥고, 팬데믹으로 많은 시설 이용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은퇴 후 살기 좋은 주로는 플로리다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콜로라도주가 2위, 델라웨어주가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은퇴하기에는 따뜻하고 자유롭고, 경제적 살기에 싼 지역을 사람들은 선호합니다.
https://cafe.naver.com/fleamarketokc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 대표 한인 카페 입니다.
오클라호마에서 살기 좋은 15 가지 장소 / 여행 가이드
1. 에드먼드
2. en크스
3. 빅스 비
4. Nichols Hills
5. 스틸 워터
6. 노먼
7. 오와 쏘
8. 브로큰 애로우
9. 바틀 스빌
10. 삼림 공원
11. 오클라호마 시티
12. 요새 깁슨
13. 골드비
14. 빌리지
15. 에이다
그레이트 플레인 즈, 롤링 힐즈, 호수 및 광대 한 숲으로 알려진 중서부 오클라호마 주에는 390 만 명이 거주합니다.관광객들은 National Cowboy Museum과 Western Heritage Museum을 방문하기를 열렬히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Sooners가 여가 시간에 OU Memorial Stadium에서 미식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중서부가 미국에서 새로운 주택을 찾는 사람들을위한 첫 번째 항구가 아닐지라도, 오클라호마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오클라호마는 가장 풍요로운 국가는 아니지만 오클라호마 주 평균 가구 소득은 전국 평균 인 53,889 달러보다 약간 적습니다. 오클라호마에서 돈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경제가 거의 붐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농업, 물류 및 에너지로부터 안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있습니다..우리가 새로운 곳을 찾고자 할 때마다, 정원에 창문이 있거나 온실이 있는지 여부는 불필요합니다. 좋은 공립학교 및 통근자 경로와의 근접성, 주거 및 범죄율의 경제성과 같은 요소는 실제 결정 요인입니다.귀하의 옵션을 좁히는 과정을보다 쉽게하기 위해 우리는 오클라호마에 살기 좋은 15 개 장소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출처 : Manuel Hurtado / shutterstock에드먼드niche.com에서 견고한 A + 등급을 받으려면 오클라호마 시티 근교의 Edmond라는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집이 86,739 명으로 교외보다 작은 마을입니다.!경제성면에서 Edmond보다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주택 가격은 평균 199,600 달러이며 돈을 위해 많은 집을 갖습니다..록키 포인트 드라이브 (Rocky Point Drive)에 물건을 가져 가면 (예 : $ 144,900). 뿐만 아니라 당신은 3 침실과 2 욕실하지만 넓은 정원과 긴 개인 전용 도로를 얻을합니까.에드먼드는 오클라호마 주 최고의 교육구가있는 곳으로 학부모와 함께 71,974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이곳은 열심히 일하는 중산층 미국인들의 거주지입니다. 적절하게 다양한 그룹의 주민을 창조한다..출처 : jenkschamber.com젠크Jenks는 Richard Lloyd Jones Jr Airport라고 알려진 Tulsa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경우에 따라 주 전역을 통근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옵션을 제공합니다..툴사 교외 지역에 충분한 일자리가 있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강한 느낌이 있습니다..학령기 거주자의 27 %는 자녀가 사회화하고 서로 알게되는 무수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에서 일하는 많은 수의 가족이 있습니다.Jenks는 Edmond보다 조금 풍요로 우나 집값은 여전히 평균 $ 200,000 미만이므로 이것은 결코 독점적 인 영역이 아닙니다. 여기 임대료는 1,098 달러로 매우 가파르다.하지만 툴사에서 높은 보수를받는 일자리를 감안할 때 이것도 상당히 합리적이다..오클라호마 (OK)의 추천 호텔들출처 : 아무 것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 Flickr빅스 비경쟁력있는 3 위를 차지하는 곳은 23261 명의 고향 인 툴사 (Tulsa)의 아름다운 교외 인 빅스 비 (Bixby)입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쇼핑 센터 및 메가 스토어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조용한 동네임을 알고 있습니다..그들은 Bixby가 우호적 인 사람들로 가득 찬 전형적인 오클라호마주의 마을이며 모든 야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유지한다고 말합니다..학부모 님들은 Bixby에서 고등학교부터 초등학교 및 보육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수 학교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매우 기쁩니다..Jenks와 비교하여, Bixby의 주택 가격은 평균 192,400 달러로 약간 높아지지만 모든 정직함에서 매우 유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당신에게 맞는 집을 찾아야합니다.!출처 : Popsiclecrawfish / Wikimedia니콜스 힐즈니콜스 힐즈 (Nichols Hills)는 오클라호마 시티의 훨씬 작고 아늑한 교외 지역으로, 단지 3,800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한 지역이고 지역 주민들은이 수준의 안전성이 이곳의 행복에 더해져 있다고 말합니다.재산을 구입한다는 측면에서 Nichols Hills는 다소 비싸지 만 대여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옵션입니다..한 달에 평균 임대료가 $ 977에 이르면 동거하는 대부분의 도심 사무원에게 알 맞습니다. 연간 평균 소득이 123,542 달러라고 가정 할 때, 임대료를 1 년에 11,724 달러로 지출하는 것은 실제로 상당히 달성 가능한 업적입니다.이것은 오클라호마 주에서 가장 좋은 교육 구역은 아니지만 최악의 경우도 아닙니다. Classes School of Advanced Studies와 같은 학교의 장소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출처 : Ken Wolter / shutterstock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스틸 워터Stillwater는 Route 177과 Highway 51의 교차로에있는 Payne County의 Oklahoma에있는 작은 마을입니다.이 루트는 주민들을 Tulsa와 Ponca City에 1 시간 이내에 연결합니다.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약간 멀지 만 일부 Stillwater는 많은 잠재적 인 구매자가 모든 것을 잊을 수있는 돈을 위해 큰 가치가 있습니다. 스틸 워터는 47,523 명의 사람들이 머무를 수있는 곳으로 모든 편의 시설과 시설을 갖춘 번화 한 도시입니다. Da Vinci ‘s Italian Restaurant에 들러 현지인들과 어울려보십시오.!주택 가치는 약 152,100 달러이며 월세는 743 달러입니다. 집에서 일할 수있는 세입자를 위해 Stillwater는 훌륭한 주택 기지를 만들고 자신에게 투자 할 부동산을 찾습니다..출처 : Ken Wolter / shutterstock노르만 인썬더 버드 주립 공원 (Lake Thunderbird State Park)의 서쪽에 위치한 노먼 인근 (Norman)은 오클라호마 주 교외 지역으로 오클라호마 주에서 15 개 장소를 자랑합니다.117,353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이 지역에 교외 분위기가 있습니다.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이 지역에 우호적 인 분위기가 있습니다..여기에 살고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교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 할 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여기 중앙 집세는 저렴한 가격으로 노르만 인을 오클라호마 시티의 세입자를위한 가장 적당한 교외 지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 달에 788 달러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44 %가 임대 숙박 시설에 거주 할 수있는 다양한 부동산 선택권이 있습니다.출처 : thefixer / WikimediaOwasso털사 방향으로 향하면 오와 쏘우 교외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32,650 명의 인구가 살고있는 오아와 (Owasso)는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의해 자체 타운으로 구성된 다른 교외 지역입니다..주택 가격은 매우 낮습니다. 151,200 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20,000 달러 저렴합니다..오와사 (Owassa) 지역의 46 개 학교가 있으며, 젊은 가정과 함께 인기있는 곳입니다..지역 주민들은 가을철에 Gathering on Main에서 신입생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출현을 확실히하십시오.이 친밀한 지역 사회는 범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정말로 안전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출처 : Jordanmac / Wikimedia브로큰 애로우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털사 (Tulsa)의 남동쪽에 위치한이 도시는 털사 (Tulsa)의 관할권에 속합니다. 1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있는이 도시는 세계 다른 지역의 대도시로 간주 될 것입니다.!브로큰 애로우는 레오나드의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지역이 매력적 이었지만 집값이 너무 소름 끼다라면 우리는 여기에있는 집값을 훨씬 더 기분 좋게 찾을 수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평균 155,600 달러로 저소득층이 여기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는 툴사 (Tulsa) 시내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있는 드라이브와 46 곳의 공립학교를 선택하여 가족을 키울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랍니다..출처 : www.bartlesville.com바틀 스빌바틀 스빌 (Bartlesville)의 마을은 코판 호수 (Copan Lake)의 남쪽과 털사 (Tulsa City)의 북쪽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36,360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부족한 것은 야외 활동에 대한 접근입니다. 당신이 기꺼이 Copan Lake까지 드라이브를 타고 가면 많은 즐거운 하이킹 코스가 주변에 있습니다..여기서 평균 임대료는 단지 687 달러로 매우 낮습니다. 부동산 사다리를 타기 위해 저축하기 위해 임대하는 외근 직원이어야합니다..현지인들은 바틀 스빌 (Bartlesville)은 성장과 발전을 통해 많은 약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몇 년 후에 다시 확인해 보면 오클라호마의이 작은 마을은 더 높은 순위에 올라있을 것입니다.출처 : sevenMaps7 / shutterstock삼림 공원숲 공원은 오클라호마 시티의 사랑스럽고 조용한 교외 지역 중 하나입니다. 1,000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있는 일부 사람들은 삼림 공원이 도시 마을과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집값은 브로큰 애로우보다 조금 가파하지만 평균 근로 가족에게는 여전히 매우 합리적입니다. $ 184,200에, 당신은 엔터테인먼트와 사교의 관점에서 주요 도시와 함께 오는 모든 것에 접근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재산에서의 돈을위한 큰 가치.삼림 공원에서 $ 195,700에, 당신은 나라의 다른 지역에서 1 백만 달러 이상을 구걸 할 것 인 대 4- 침실, 3- 욕실 가정에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구입하십시오 :)오클라호마 (OK)의 추천 호텔들출처 : Henryk Sadura / shutterstock오클라호마 시티이제는 교외 지역에서 치장을 멈추고 오클라호마 시티를 탐험 할 시간입니다. 이 활기 넘치는 도시의 허브는 610,672 명의 사람들이 번성하고 다양한 주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오클라호마 시티의 밤의 유흥은 트렌디 한 피트니스 수업에 참석하고 스타트 업 힙 스터 카페에서 먹을 수있는 기회가 많아서 굉장합니다..당연히 CBD에 더 가까이 다가 가면 값 비싼 부동산이 나오지만 평균적으로 오클라호마 시티의 주택은 단지 138,600 달러를 가져올 것입니다. 미국의 주요 도시의 경우, 이것은 매우 저렴합니다. 평균 임대료도 778 달러로 매우 낮습니다. 이는 오클라호마 시티가 밀레니엄 세대의 핫스팟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출처 : RaksyBH / shutterstock포트 깁슨지팡이에, 또는 오히려 Great Plains는 Muskogee 군에있는 요새 Gibson의 작은 타운 쉽이다.Arkansas River가 구불 구불 한 도시 경계를 만들면 Fort Gibson의 기지에서 탐험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놀랍지 않게, 낚시는 인기있는 과거의 시간이다..단지 4,121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있으며 그들은 오클라호마 주 전역에서 주택에 대한 최고의 거래를 확실하게 얻었습니다. 지금도 집값은 훔칠만한 것입니다. 6 만 9 천 달러를 지불하면 넓은 뒷뜰과 앞뜰을 갖춘 기이 한 침실 3 개, 욕실 2 개를 갖춘 단독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주거 인구가 적기 때문에 범죄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항상 좋은 것입니다.출처 : li_la_laika / Flickr골드비생활비와 거주자의 다양성면에서 Goldsby는 163 마일 떨어진 Fort Gibson과 매우 유사합니다! Goldsby는 오클라호마 시티와 매우 가깝습니다. 도심에서 남쪽으로 24 마일 떨어진 곳에 있지만 McClain 카운티 내에 있습니다..임대료는 한 달 평균 평균 814 달러이지만 거주자의 91 %는 중고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단지 1,982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커뮤니티 기능에 익숙해지면 가능한 한 빨리 떠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Goldsby가 오클라호마 시티를 달리는 국도 35 호선을 경유하여 시골 길을 느끼고 있습니다..출처 : sevenMaps7 / shutterstock마을장소에 대한 얼마나 훌륭한 이름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교외에는 9,223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저렴한, 마을에서 잘못을 찾을 수있는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연간 약 5 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중산층 미국인으로 가득 찬 지역입니다..주택 가격의 우수성으로 인해 밀레니엄 세대가 첫 주택에 투자 할 수있는 인기 지역이되었습니다. 우리는 The Village가 앞으로 10 년 동안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따라서 밀레니엄 세대는 발전과 성장을위한 열린 마음을 갖게됩니다..The Village에있는 20 개의 학교가있는이 곳은출처 : 소규모 타운 OK / Flickr에이다가족이 들어올 준비가되어 있고 기다리고있다..우리는 Pontotoc County Ada의 마을에서 오클라호마 주에 살기에 가장 좋은 15 곳의 목록을 작성합니다. 17,149 명의 인구가 살고있는이 곳은 오클라호마 주에서 가장 저렴한 집 중 하나입니다. 집값은 $ 94,100의 중간 값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서명 하느냐?! 임대료도 월 평균 626 달러로 매우 낮습니다..지역 사람들은 아다에서 이곳의 작은 마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지역 레스토랑이 지역 사회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탐험 할 수있는 많은 문화가 있으며, 공원을 가지고 야외에서 나가기를 좋아하는 많은 가정은 단순히 에이다와 사랑에 빠질 것입니다..
오클라호마주 살기 어떤가요? >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오클라호마주가
미주 전체에서 한인 인구가 그나마 적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혹시 이 곳에서 생활하기 어떤가요?
취업이나 물가, 집세 등에 대해 궁금해요. 조지아주와 비슷하나요? 그리고 주로 백인들이 많이 사나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떠나는 자의 마음가짐: 오클라호마 편, 오클라호마에 살면 좋은 점
2016년 7월 19일 화요일이다.
이번주가 지나고, 다음주 토요일이 되면 이제 우리 가족은 이제 이 곳 오클라호마를 떠나, 새로운 터전 콜로라도에 발을 붙이게 된다. 설레이기도 하고, 또 마냥 쉽지 만은 않았던 오클라호마에서의 일상이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좀 서운함+시원섭섭함이 섞여 있다. 그래도 혹시라도 누군가가 이 곳에서 와서 산다고 한다면 그들을 위해 내가 해 주고 싶은 말이 이 글의 주제다.
오클라호마에서 살면 좋은 점 을 적어보자.
-조용하고 한적하다. 자녀 양육하기에 좋을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자녀가 없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이 동네 (오클라호마 주, 이니드 시)에서 아이들을 평화롭게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또 모르겠다. 막상 자라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좀 지루할 수 있겠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 동네는 인구 4만명의 소도시에 속하는 편이라 매우, 상당히 조용한것 같다. 한국에 가면 엘리베이터만 타려고 해도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 곳에서는 사람들을 구경하려면 몰에 가야한다. 어떤 때는 이 조용함이 견디기 힘들다가도, 또 어떤 때는 이 조용함에 매우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다. 뭔가에 집중하기에 이만큼 좋은 환경도 없기 때문이다. 아주 예전에, 그러니까 내가 한국에 있을때, 내가 살던 서울의 어느 동네 떡볶이집 아줌마와의 대화가 있다. 나는 이 아줌마에게 ‘아줌마, 그래도 나 이제 이 지긋지긋한 일상을 벗어나서 미국으로 가요!’라는 의미를 담아 ‘저 미국가요’ 라고 말했다. 그 아주머니, 내게 어디로 가느냐고 물으셔서 ‘오클라호마요’라고 했더니, “어머, 내가 아는 동생이 예전에 오클라호마 주에 가서 공부하고 온 적이 있어요. 그 동생말이 거기에 진짜~할 거 없다고. 정말 지겹다고, 오죽했으면 할 게 공부밖에 없었겠냐고 그러던데?” 난 사실 이 곳에서 삼년 넘게 살면서, 이 아줌마와의 그 짧은 대화가 가끔 생각나곤 했다. 그 아줌마는 나한테 진심으로 사심없이 사실만을 전달한 것이었다. 맞다. 솔직히 말하면 여긴 정말 할 것도 없고, 심심한 시간이 많다. 문화적으로도 좀 꽝이긴 하다. 그래도 뭐든지 빛과 어둠이 있는 법, 이 환경을 잘 활용하면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다.
-기독교 문화: 나는 기독교 문화를 많이 접한 사람은 아니지만, 관찰자로서 볼때 크리스쳔들이 살기에 좋은 동네다. 정말 이 소도시에는 없는게 많지만 (홀 푸드 없음. 타겟 없음. 스프라웃 없음. 코스트코 없음.) 한 가지 많은 것은 교회. 정말 정말 교회가 많고, 나는 잘 모르지만, 뭔가 교회의 종류도 다양해 보인다. 다만 내가 느끼기엔 90프로는 개신교 Protestant 인것 같다.
-빠른 날씨 회복: 예전에 어느 행사에서 만난 미국인 왈, “난 오레건에 살았었는데, 포틀랜드 오레건에 비해 오클라호마는 상당히 건조하고 날씨 변화가 빠르다. 예컨데 오레건은 습하고, 한 번 비가 오면 며칠 씩 계속 온다. 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비나 눈이 와도 길어봤자 하루가 가지 않아서, 눈도 빨리 녹아서 길이 쉽게 얼지 않는다.” 이 말을 들어 보니 정말 맞는 말 같다.
나는 아직도 한 번 가 보지 못했지만, 포틀랜드 오레건이 그렇게 아름답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또 요렇게 비교를 해 보면 오클라호마의 날씨가 맘에 든다. 2013, 2014, 2015, 그리고 2016. 올해로써 네 번째 맞는 오클라호마의 여름은 가장 더운것 같다. 화씨 100도에 늘 가깝고 (하루 중 최고온도), 저녁에도 쉽게 해가 지지 않는다. 또한 습하지 않아서 머리를 다 말리지 않아도 밖에 나가서 좀 있다보면 어느새 마르는 머리카락. 그래서 머리카락은 좀 쉽게 건조해지고 상하기 쉽다.
-이상하리만치 으리으리한 집들이 있는 이니드: 사실 이 작은 도시에 살면서, 내가 가끔 좀 의아한 점은, ‘아니 뭐가 그렇게 볼 게 있다고, 이런 소도시에 저런 으리으리한 집을 짓고 살까?’ 라고 느껴질 정도로 으리으리해 보이는 대궐같은 집들이 좀 있는것 같다. 또 여기있는 남편 동료의 아내와 대화를 한 결과, ‘그들은 좀 돈이 많은데, 남들에게 방해 받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 여기와서 사는게 아닐까?’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것도 왠지 맞는말이올시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남자 중 한 명이 이 곳 출신이랜다.
https://en.wikipedia.org/wiki/Harold_Hamm 이 링크를 보면 그 남자분을 확인할 수 있음.
-공군 부대와 셰일 가스: 이니드에는 공군부대가 있고, 이 주변으로 셰일가스를 뽑는 기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것들이 바로 돈들어오는 구멍같다. 이 도시를 굴러가게 하는 경제의 원천이라고나 할까.
권해 드립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나처럼 한국에 살다가, 아니면 미국의 어느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남편이 공군부대 Vance Air Force 로 온다거나 해서 이니드로 오신다면, 내가 ‘이 것들을 해 보세요~’라고 추천하고 싶은 것들
-아마도 오클라호마 시티에 자주, 종종, 상당히 종종 가시게 될 겁니다. 아시안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이 곳을 강력추천!!!합니다. 나만의 오클라호마 시티 맛집: 남편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정말 뭔가 ‘인이 박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먹어도 먹어도 지루하지 않았던 베트남 쌀국수! 파란색 페인트의 이 집이 낡고 허술해 보이긴 하지만, 맛있음! 다만 이 맛이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함.
Pho Cuong 베트남 쌀국수집
3016 North Classen Blvd, OKC, OK
2015 여름 오클라호마 한달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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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3주 차 🙃
달라스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내 침대 옆 테이블👀
당시 미니언즈 영화가 개봉중이라
맥도날드에서 세트메뉴 먹고 받은
미니언즈 장난감과
가끔가끔 캐롤린이 꽃을 갈아주던 화병🌹
그리고 자기 전 읽는 책.
캐롤린 덕분에 화병에 꽃을 꽂아주는 일이
참 기분좋은 일이란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월요일도 어김없이 학교에 다녀왔다.
하교 후 집에서 숙제하고 쉬다가
캐롤린이 저녁을 해줬다.
맛있는 고기! ❤️
Laser Quest Oklahoma City
화요일은 수업을 마치고 엑티비티로
레이저 총 서바이벌인 레이저 태그에 다녀왔다.
이게 진짜 대유잼…🤯
사진이 없어서 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저렇게 깜깜한 곳에서 레이저 총으로 상대편을 죽이는 게임인데
진짜 스릴 짱 ㅋㅋㅋㅋ
학교 사람들이랑 떼거지로 하니까 더 재밌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먹은
형광색 슬러시~~
집에오니 캐롤린 딸 로라의 아들 로긴이 와있었다😍
볼빵빵 너무 귀여우 ㅠㅠ
분유를 먹여봤는데 엄청 잘 먹는다 ㅋㅋㅋ
그런데 엄청 무거웠다.🤣
그래서 우린 로긴을 슈퍼베이비라고 불렀다..ㅎㅎ
수요일은 나의 클라스 베프인
메이가 집으로 나를 초대해줬다.
메이는 중국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이곳으로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
어학원 과정을 거치는 중이었다.
이때는 나랑 영어수준이 비슷해서 나랑 같은반이었는데,
요즘에 연락을 해보면 영어를 너무 잘해서
내가 너무.. 부끄러워진다 흑흑 😭
메이가 해준 이른 저녁.
메이가 즐겨 먹는다는 데친 야채에 생선 조림, 그리고 흰 쌀밥!
오랜만에 먹는 생선조림이라 넘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집에서 놀다 해질녘 즈음
메이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러 나왔다.
지는 해가 너무 이뻐서 우린 목적지도 없이 해를 따라갔다.
해를 따라 정처없이 달리다보니
어느새 해는 져버리고 빗방울이 툭툭 떨어지기 시작했다.
구름이 뭐이리 많지. 이쁘다. 했는데
비가오려고 이렇게 뭉게뭉게 구름이었나보다.
다시 추억해봐도 참 즐거웠다.
언제 다시 지는 해를 따라 달릴 수 있을까?
다음날 저녁으로 먹었던 피자빵!
캐롤린은 요리를 참 잘했다.
빵집에서나 살 수있을 것 같은 맛난 피자빵을
뚝딱뚝딱 집에서 만드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다.
아마 캐롤린에게 이 요리는
우리엄마의 된장찌개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아침으로 해준 팬케이크 + 메이플 시럽 가득~~ ❤️
그리고 오늘의 과일은 맹고.
3주동안 같이 수업 들으면서 많이 친해진 우리 셋.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남겼다.
가운데 스카프를 두른 친구는 아랍인이었는데,
메이 다음으로 나랑 짝꿍을 많이 했다.
금요일에는 수업이 끝나고
캐롤린의 친척의 집에 놀러갔다왔다.
친척집에는 수영장도 있었고, 가라오케도 있어서
친구들도 같이 데려와도 좋다고 해서
나는 우리 팀 여자 친구들을 다 데려갔닼ㅋㅋㅋㅋㅋ
캐롤린의 친척과 조카들 😌
감사했습니다(꾸벅)
조카가 와서 드럼도 쳐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우리한테는 강남스타일을 불러달라고 해섴ㅋㅋㅋㅋ
(이때 한참 미국에서 핫했음..ㅎ;)
우린 다같이 ‘오빤 강남스타일~’을 외치며
모두가 다 아는 그 희귀한 춤을 추며 하나가 되었닼ㅋㅋㅋㅋㅋㅋ
수영장도 엄청 크고 깊었다.
튜브랑 물총들도 빌려주셔서 재밌게 놀았다😝
토요일에는 캐롤린과 쇼핑을 했다.
시장에 가서 과일을 좀 샀다.
맨날 보이는 것 마다 다 찍어대는 날 보며
Silly girl~!
이라며 절레절레 하던 캐롤린🤣
시장에서도 막 찍는 날보며
‘또 찍니?’
하는 표정인 캐롤린 ㅋㅋㅋㅋ
자동차에 성조기를 걸고 달리던 차를 봤다 ㅋㅋㅋ
또 다른 마트에 도착했다.
빵들의 비주얼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찍어본 사진.
마트에서는 또 일주일치 식재료를 사고
이쁜 꽃도 한다발 사와서
화병에 담아주었다.💛
일요일은 새로운 교회에 다녀왔다.
캐롤린이 그동안은 교회에 데려다만 주고 예배는 같이 안봤는데,
이날은 다른교회에 가보자며 같이 예배를 드리러 갔다.
그전에 갔던 교회보다 규모가 더 컸다.
어린이 예배당이 무슨 키즈카페 수준이었다 ㅋㅋㅋ
한가지 신기했던 점은
교회 홀에서 수영장 풀을 만들어놓고
다소 자유로운 모습으로 세례의식을 행하고 있었다.
아마 교단이 침례교였던것 같다.
엄청 큰 예배당.
마치 콘서트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찬양을 할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례를 받는 모습이 중계가 되었다.
우리나라 예배 모습과 너무나 다른 모습에
문화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ㅎㅎ
그리고 예배후에는 캐롤린과 외식을 했다.
캐롤린이 함께 보내는 마지막 주말이라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미국에서도 부페를 먹을줄이야 ㅎ_ㅎ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캐롤린이 담는거 따라 담아왔는데 넘 맛있었다.😋
이제 함께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려 노력하던 고마운 캐롤린.
당신은 최고의 호스트였어요💛
아쉬운 마음에 동네를 산책하며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우리나라 동네 풍경과는 사뭇 다른 느낌
대부분의 집 앞에 큰 나무와 마당이 있었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탓인가.
다시 떠올리니 참 꿈같은 시간들이었다😊
오클라호마에서의 이야기는 다음화에 끝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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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오클라호마에 둥지 트는 사람 많아
‘기회의 땅’ 오클라호마에 둥지 트는 사람 많아
물가 싸고 경기불황 영향 적어
캘리포니아서 지난 10년간
인구 유출 2만1000명 달해
“가자 오클라호마로!” 캘리포니아를 ‘탈출’ 오클라호마에 둥지를 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USA 투데이 신문은 지난 약 10년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오클라호마로 인구 순 유출이 2만1000명에 이른다고 최근 보도했다.과거 오클라호마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인구 유출 지역이었다. 가뭄과 흉작으로 점철됐던 1930년대를 기점으로 오클라호마에서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다른 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그러나 2000년대 들어 정반대 현상이 나타났다. 오클라호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할리우드에서 제법 유명한 연출자로 일했던 닐 노드링거 같은 사람이 그런 부류이다. 그는 수년 전 한 사업 파트너가 오클라호마 이주를 권유했을 때 “미쳤냐 거기는 소나 키우는 동네 아니냐”고 대꾸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오클라호마로 옮겨온 그는 지금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해 하고 있다. “물가 싸지 도로는 시원하게 뚫려 있지 사람들은 친절하지 더 바랄게 뭐냐”고 그는 반문한다.오클라호마로 이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짐을 싸야 할 사람들은 지금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8월 항공사 보잉이 롱비치의 시설을 오클라호마로 옮겨가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회사 직원들을 중심으로 수백 명 이상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의 ‘단체 이주’가 확정적인 상황이다.다른 주에서 오클라호마로 이주가 늘고 있는데 대해 중부 오클라호마 대학의 믹키 헤프너 교수는 “다른 주보다 (경제적으로) 잘 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오클라호마는 다른 주처럼 심한 경기 침체를 겪지도 않았고 또 이런 이유로 좀 더 빨리 경기가 회복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오클라호마의 실업률은 7% 수준으로 미국에서 실직자 비율이 낮은 10개 주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의 상당수 주에서 주택 가격에 거품이 낄 때 이 곳에서는 부동산 붐의 기미조차 없었다. 또 에너지 가격도 항상 안정적인 편에 속했다. 한 예로 오클라호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주도이기도 한 오클라호마 시티의 단독 주택 중간 가격은 15만 달러로 과거와 큰 차이가 없다. LA의 34만 달러에 비하면 절반도 못되는 수준이다.오클라호마가 매력적인 이주지로 떠오른 것은 그러나 안정적인 부동산과 에너지 가격에서 비롯된 것만은 아니다. 오클라호마 주민들의 노력과 당국의 정책의 뒷받침된 결과이기도 한 것이다. 오클라호마는 다른 주의 주민과 고향을 떠난 오클라호마 출신들을 유치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회사가 직원을 고용하면 급여의 최대 5%에 해당하는 현금을 장려금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정책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또 주정부는 ‘부머랑 프로젝트’를 추진 고향을 떠난 유능한 오클라호마 출신 인사들의 귀향을 종용했다. LA에서 10년 가량 일하다 귀향 3년 전부터 오클라호마 시티 뱅크를 운영해온 로드 윗슨도 귀향 인사중 한 사람이다. 윗슨은 LA에서의 생활을 “교통에 질리고 사람들에 데이고 물가에 치인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주민들은 도시를 매력적으로 가꾸기 위한 세금 인상에 기꺼이 동참했다. 특히 오클라호마 시를 가로지르는 7마일 길이의 강의 변신은 눈부시다. 잡초가 우거져 ‘풀 깎는'(mow) 강이라고 비웃음을 산 이 강은 지금은 ‘노 젓는'(row) 강이 됐다. 이 강은 카약에 출전하는 미국 올림픽 선수들의 공식 연습장이 돼 여기저기서 카약 선수들이 몰려오고 있다.이주자들이 늘고 있지만 오클라호마 주민들은 여전히 배가 고픈 눈치이다. CNBC 방송은 최근 오클라호마를 미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적게 드는 주로 선정했다. 그러나 삶의 질과 교육 여건은 각각 41위와 40위에 랭크했다. 주민들도 이 같은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털사 시의 시장인 듀이 바틀렛은 “교육 부분에 있어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오클라호마는 미국의 대도시 가운데 최근 경제가 가장 좋은 축에 든다는 텍사스의 댈러스와 인접해 있다. 자동차로 불과 3시간 거리이다.향후 한동안 텍사스의 상대적 호황이 예상되는 터여서 오클라호마 또한 인구 유입과 함께 성장가도를 질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다.김창엽 객원기자
Topic: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 시티와 던칸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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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에 미국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한국에서 2020년에 은퇴 후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와 주변 지역의 중산층과 상위 중산층들이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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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 DJI Pocket 2, Galaxy S8
영상편집: Davinci Resolve 17, OBS Studio
음성생성: Voice Recorder
자막생성: Vrew
사진편집: Adobe Illustrator CS5
배경음악: Si Senorita (Chris Hau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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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 하원, 가장 강력한 낙태 금지법 통과 Update
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주에서 가장 큰 도시 10 곳 – 2022 업데이트
오클라호마 시티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주에있는 인구로 가장 큰 도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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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억대 모델 하우스꼼꼼히 보기/오클라호마주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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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오클라호마 주
오늘은모델하우스 투어를 했습니다.
방 4개, 화장실 3개, 서재 1개, 5대 주차 가능
약 93평 정도되는 모델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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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주제 안의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억대 모델 하우스꼼꼼히 보기/오클라호마주 New Update
지도 – 오클라호마 주 (Oklahoma) New
오클라호마 주에는 작은 산맥과 큰 숲, 프레리 등이 존재하며 주는 북아메리카 중부의 대평원인 그레이트플레인스의 남부에 해당한다. 주내에서는 25개가 넘는 인디언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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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미국 UCO 교환학생 브이로그 | 인천공항, 오클라호마시티, Von Maur, OKC 아울렛, 브릭타운 (OKC Vlog)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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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 오클라호마 주
안녕하세요! 지원입니다.
교환학생 출국과 일주일동안의 미국 생활을 담아보았어요!
쉽지 않은 미국 생활이었지만 이제 나름 적응이 되어 가는 거 같아요 ㅎㅎ
내일부터 개강이라 학교 생활 위주로 담아보려고 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Instargram @yz__won
#교환학생 #대학생 #대학생브이로그 #델타항공 #미국대학생 #출국브이로그 #오클라호마 #애틀란타 #미국브이로그
오클라호마 주주제 안의 사진 몇 장
🇺🇸VLOG 미국 UCO 교환학생 브이로그 | 인천공항, 오클라호마시티, Von Maur, OKC 아울렛, 브릭타운 (OKC Vlog) Update
오클라호마 (Oklahoma:OK) – 브런치 Update
미국의 주: 13 | 텍사스에서 위로 올라가면 오클라호마가 나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그리 친숙한 주는 아니고, 오히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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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1_미국 오클라호마 유학생 일상 브이로그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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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 오클라호마 주
안녕하세요!
9월 2째주 저의 학교 생활을 찍어보았어요.
부족한 영상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vlog #유학생 #일상 #미국
오클라호마 주주제 안의 사진 몇 장
🇺🇸Vlog#1_미국 오클라호마 유학생 일상 브이로그 Update
오클라호마시티, 오클라호마 주, 미국의 현지 시각 – Time.is 최신
정확한 지금 시각, 시간대, 시간차, 해뜨는/해지는 시각, 그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오클라호마 주, 미국의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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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 유일한 미모의 한국인 케이팝 선생님 결국 일냈다?? 제자였던 남사친과 박재범 커플댄스 도전한 진짜 이유는? Oklahoma X2C Crew, Jay Park V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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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 오클라호마 주
#한류_kwave #박재범_jaypark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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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 유일한 미모의 한국인 케이팝 선생님 결국 일냈다?? 제자였던 남사친과 박재범 커플댄스 도전한 진짜 이유는? Oklahoma X2C Crew, Jay Park V Update
오클라호마주 호텔 – 카약 New
오클라호마주 여행, 어떤 호텔을 예약할지 고민되시죠?최신 요금: 오클라호마 시티 호텔 최저 38781원, 털사 호텔 최저 49689원, 노먼 호텔 최저 58172원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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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vlog🇺🇸 알 수 없는 변덕 날씨, 오클라호마 미국생활 브이로그, 미국신혼생활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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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 오클라호마 주
미국일상브이로그. 미국 신혼생활의 기록.
BGM by—————-
Artist : 오늘의 일기
Title : Everything
Link : https://youtu.be/6RzbBgm4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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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주제 안의 사진 몇 장
미국일상vlog🇺🇸 알 수 없는 변덕 날씨, 오클라호마 미국생활 브이로그, 미국신혼생활 Update
2022년 미국 오클라호마 여행정보 – Tripadvisor – 트립어드바이저 New
“Sooner State”라는 별칭을 지닌 이 오클라호마 주에는 여행자들이 갈만한 관광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오클라호마 시티와 털사의 도심 지역은 인공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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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이민 중소 도시를 추천하는 이유 5가지 (ft. 오클라호마) Updat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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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 오클라호마 주
1. 사람들이 상냥함
2. 물가가 싸다
3. 교통체증이 없다
4. 영어를 배우기 좋다
5. 가족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이메일: [email protected]
#미국이민 #미국유학 #미국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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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이민 중소 도시를 추천하는 이유 5가지 (ft. 오클라호마) New
볼 수있는 장소: 오클라호마 주 – Place and see New
오클라호마주()는 미국의 주이며 미국의 중남부 지역에 속한다. 동쪽으로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북쪽으로 캔자스주, 북서쪽으로 콜로라도주, 서쪽으로 뉴멕시코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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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 ‘마리화나 천국?’ 주민의 10% 허가증 소지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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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오클라호마 주
USKN은 공중파, 지상파, IPTV, 유튜브로 방송되는 전문 뉴스입니다.
송출지역
1. 미국 내 한인 케이블 채널 TVK24.com 매일 저녁 8시 방송
2. 크리스천헤럴드 매일 저녁 6시30분, 10시30분
3. IPTV. 티보를 통해 매시간
4. 온디멘드 코리아 세탑박스 또는 웹사이트 https://www.ondemandkorea.com/uskn-news-10152020-1.html
5. 정규방송 이후에 USKN 유튜브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할수 있습니다.
USKN은 주중 매일. 미국뉴스를 지상파와 공중파, 유튜브로 방송하는 뉴스제작전문 한인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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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 ‘마리화나 천국?’ 주민의 10% 허가증 소지 New
노먼, 오클라호마 주 | 여행 정보 | railcc New Update
노먼, 오클라호마 주 (미국) 여행 정보. 노먼, 오클라호마 주에 어떻게 갑니까? 노먼, 오클라호마 주에서 숙박을 어떻게 예약합니까? 가장 중요한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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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어떤곳인가요?’살기 좋은 곳인가요?집값등 오클라호마의 모든것?😁[KR]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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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 오클라호마 주
미국 중남부, 바이블 벨트, 오클라호마 어떤 곳인가요? 살기 좋은 곳인가요? 오클라호마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오클라호마에 오래 산 교민으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위치와 GDP, 역사,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와 배경 영화과 최근의 교육과 발전 상황 집값과 특징 등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한글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에 영어 영상 따로 만들겠습니다.
This video is explained in Korean. I will make a separate English video next ti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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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주에 관한 10 가지 사실 New Update
오클라호마 주에 관한 10 가지 사실을 배우십시오. 인구 : 3,751,351 (2010 년 추정) 수도 : 오클라호마 시티 경계 국 : 캔자스, 콜로라도, 뉴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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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 도로 달려보기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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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는 단순히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에요. 국제 여성 모토사이클 동호회인 더 리타스를 따라 광활한 오클라호마의 도로를 가로지르며, 사막과 숲, 호수, 도시 풍경이 어우러지는 원대한 로드 트립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미국 관광청(Go USA)은 다음 한해 동안 모바일 콘텐츠 창작랩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면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다양한 사람들과 장소, 체험거리들을 찾아 소개하려고 합니다. #UnitedStories 를 팔로우 해주세요.
아래의 채널에서 미국 관광청의 소식을 더 쉽게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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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청 공식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목표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미국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저희 비디오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미국 곳곳의 숨은 매력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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