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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IH] 오픽 IM2 vs IH 실제답변 100%리얼 비교 분석 | 강지완의 오픽TV 013 : https://youtu.be/leC8AGuhNs4
[구글vs파파고] 영어번역기로 오픽/토스를 본다면 어떤 점수를 받을까?⁉️feat. 오픽1타, 토스1타 스타강사 | 강지완의 오픽TV 015 :
https://youtu.be/SB-oe6HOSSU
IH
I bought a jacket in a department store. As soon as I came back home, I tried it on again. I found that the color was different from the one that I saw in the store. I thought that it might be because the lights were different. So I went back to the department store and asked for the exchange. He pleasantly said yes. And I carefully looked around the shop again. But it was hard to find the right one. So I got a full refund.
AL
Just 3 days ago, I bought a new laptop for my mom as her birthday present. The laptop I bought was defective but the laptop didn’t work properly and made some weird noise. So I brought that back to the shop and asked one of the staff there to give me a refund. However, he said it was not available because of their company rule. So I asked them whether I could exchange them to another one. They would love me to do. So eventually I bought another laptop for my mom’s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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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위해 도전한 오픽(OPIC) 시험 AL 성공기 – 브런치

오픽 시험을 위한 4가지 팁 | 이직을 도전하며 오픽 시험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픽(OPIC)은 영어 말하기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총 40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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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영어 실력은 바로 진정한 영어 실력을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오픽 등급 실력은 영어 진짜 실력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 오직 홈페이지에 있는 샘플테스트만으로, 단 1번의 응시로 AL 등급을 받게 된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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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오픽 AL 후기, AL IH 차이에 대한 생각 – 네이버 블로그

시험문제 저작권 문제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오픽. AL IH 도대체 뭐가 다르냐. 솔직히 실력에 있어 큰 차이가 있진 않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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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오픽 AL딴 후기 – 오피니언 by daisy and june

시간 없어도 이걸로 2-3회 정도 연습하고 간다면 오픽 시험에 대한 감은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영어실력 어찌됐든 영어시험이 영어기초가 있으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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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 나무위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영어 AL 윗등급이 필요한 경우는 없기 때문에 … OPIc 대신 OPI를 응시하면 자기 실력만큼 평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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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업 – 오픽 5-5 난이도로 AL 받은 후기! (말많음주의) – 디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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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AL 후기) 오픽 AL 등급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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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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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픽 al 실력

  • Author: 강지완 오픽TV ft. 미드 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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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8.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e4X7UWUpLU

이직을 위해 도전한 오픽(OPIC) 시험 AL 성공기

이직을 도전하며 오픽 시험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픽(OPIC) 은 영어 말하기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총 40분의 시험 시간 동안 주어진 질문에 자유롭게 답하는 형식입니다.

보통 경력직으로 지원할 때 영어 점수는 필요 없지만, 제가 도전한 분야는 영어 말하기 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높은 등급인 AL(Advanced Low)에 도전했습니다. 저는 한국어로도 말주변이 없어서 AL을 위해서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수많은 주제에 대해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많은 시험을 보면서 느낀 점과 AL 취득을 위해 필요한 팁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저는 레벨은 5-5 선택했습니다. 굳이 6을 선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TIP1. 오픽은 어차피 사람이 채점하며, AL은 (Advanced Low) 완벽한 문장과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바라지 않는다!

처음엔 AL 레벨에 대해서 잘 못 생각했었어요

AL 등급을 위해서는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 하고, 문법이나 어휘가 틀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픽의 경우 완벽한 영어가 아니라 자기표현을 잘하는 영어 수준이 AL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TV에 한국어를 잘한다고 나오는 외국인들을 보세요. 구사하는 표현들이 한 문장 한 문장 어색하고 문법적으로 틀리더라도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잘한다고 느껴지잖아요? 틀리는 문법 틀리는 표현을 피하기 위해 오히려 말을 더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어/영어를 떠나서 ‘떠드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 고득점을 받는 것 같아요.

TIP2. 서베이 항목은 내가 자신 있는 항목으로! 그리고 최대한 중복되게!

이 서베이 항목들 덕분에 오픽 시험이 토익스피킹에 비해 고득점이 쉽다고 생각해요.

문과생에게 IT 질문이 훅 들어오면 한국어로도 할 말이 없게 되기 때문에 서베이 항목은 본인에게 있어서 주제가 주어지면 한국어로 혼자 신나게 떠들 수 있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서베이 항목을 특징별로 묶어서 특정 상황을 준비하세요

예를 들어, 걷기/조깅/달리기/하이킹 : 걷다가 돈 주운 사연

국내여행/해외여행/국내 출장/해외출장 : 버스 시간 놓친 사연

모든 취미생활 (음악 듣기, 노래하기, 댄스 등) : 동호회에 들어가서 연애한 사연

이런 상황을 묶어서 최대한 중복되게 기-승-전-결에 맞춰 스토리를 짜 놓으면 이미 답안지를 들고 시험장에 가는 기분일 거예요. 실제 사연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본인이 제일 익숙한 단어, 익숙한 표현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됩니다

TIP3.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침묵을 매워줄 문장들!

시중의 오픽 교재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영어의 정확성보다 대화의 유창함이 중요한 오픽 시험에서 할 말도 없고 침묵이 길어질수록 긴장하게 되고 다음 질문들에 대해서도 답변이 꼬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질문과 무관한 말들을 많이 준비했어요.

As you know, Eva / As I already told you my interest is… / I’m glad that you ask 질문 내용 / Let me think about the story that 질문 내용 / I think I’m not familiar with ‘질문 주제’ , but I will tell you about ‘질문 주제’..

이처 럼 질문에 답변이 되지는 않지만 나에게 가장 익숙한 표현들을 최대한 준비하세요.

채점관이 과연 저의 답변 내용에 관심이 있을까요? 입사 면접을 볼 때와 반대로 내용에는 전혀 관심이 없겠죠. 채점관은 연속으로 하루 몇 시간 동안 답변을 듣고 채점을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지겨울까요? 그냥 이 친구가 뭔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구나…라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TIP4. 이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자신감과 편한 마음가짐!

너무 뻔한 얘기로 들리겠지만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팁입니다.

아무리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불편하고 긴장하게 되면 말이 잘 안 나오는 건 당연한 심리예요. 우리가 소개팅을 나갔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수다쟁이가 상대방 앞에서 긴장이 되면 말도 버벅거리게 되죠?

OPIC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EVA’ (가상의 오픽 채점관)를 제일 친한 친구와 매칭 시켰어요. 친한 친구 앞에서는 문법, 어휘가 틀려도 아무 신경 안 쓰잖아요?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카페에서 절친에게 제 얘기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저는 퇴근 후 시험을 봐서 그런지 회사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넋두리하듯이 시험에 임했어요. 어느새 수다쟁이가 되더라고요.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오픽 AL 등급은 Advanced Low입니다. 즉, 원어민 수준을 바라지 않는다는 거죠!

토익스피킹의 level8과 비슷하게 취급을 받지만, 오픽 AL 등급의 경우 문법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훨씬 편하게 생각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오픽 시험을 준비하면서 연습하기 위해

기존에 출제된 시험 문제들을 종합해 만들어 본 대본입니다.

총 8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몽/해피캠퍼스)

여러분의 성공적인 오픽 시험을 응원합니다.

오픽 영어 실력과 실질적인 영어 실력의 차이

오픽 시험은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얼마나 영어를 잘하느냐의 진정한 영어 말하기 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오픽 등급 실력은 영어 진짜 실력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운이 좋아서 고득급을 받더라도 오픽 시험은 진정한 영어실력을 알아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오픽영어실력

● 오픽 영어 실력과 오픽 후기

OPIc 시험을 알게 된 동기는 취업을 위해 알아보다가 삼성과 두산 등 여러 대기업에서 OPIc 점수를 요구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응시 목적도 취업을 위해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기만하고 20년 가까이 해외에서 살면서 국제학교를 다녔습니다. 영어로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와 토론하는 것, 영문 읽기, 영작, 영한/한영 통역과 번역에 있어서는 자신 있었지만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픽 영어는 진정한 영어 실력

하지만 어떤 시험인지 몰라서 경험삼아 치러보기로 하고, OPIc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 있는 샘플 테스트만 연습해보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깜짝 놀랐고 그 이유는 진정한 영어실력(회사/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을 알아보는 시험이 OPIc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오픽 영어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다

오직 홈페이지에 있는 샘플테스트만으로, 단 1번의 응시로 AL 등급을 받게 된 것도 영어가 아닌 “시험을 위한 공부”가 필요 없는 시험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평생 살아온 한국인에게 한국어를 어느 정도 잘하는지 시험을 치르는데 수능 국어 시험을 치러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로 문제 형식을 공식처럼 만들어 전략적으로 연습해서 치르는 것과는 다른 OPIc과 같은 시험방식이 진정한 실력을 알아보는 시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오픽 시험은 훌률한 영어 시험

물론, 대학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다른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점수가 필요해서 저 또한 TEPS, TOEFL 시험을 치러봤습니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고 원하는 점수를 받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실제로 필요 없는 공부를 하는 것보다 OPIc 시험이 더 훌륭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픽 영어 시험방식이 좋음

아마 제가 지금 작성하는 “나의 시험후기”에는 어떻게 공부해서 이러한 점수를 받았다는 내용이 실려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작성하길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저는 OPIc의 시험방식이 얼마나 좋은 방식인지를 작성하고 있네요.

제 글이 시험 점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실생활과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영어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동기부여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되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OPIc 오픽 AL 후기, AL IH 차이에 대한 생각

구글에 emotional words를 검색해서

이 이미지를 찾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시험장에서 이 단어들 썼냐고 물어보면

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맘 편하려고 봤던 자료;;

오픽노잼이 감정 단어들 많이 쓰라고 하고

지난 시험에서 부족했던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감정 표현 어떻게 할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냥 감정 표현이라고 하니까 솔직히

입에 너무 붙지를 않아서 굳이 여기에 목매지 않고

그냥 다양한 형용사랑 부사를

많이 사용하기로

스스로하고 타협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시험에서는

보다 다양한 표현들(대부분 최근 본 넷플릭스에서 나온 ㅋㅋ)을 사용했고

확실히 지난번보다 어휘량이 풍부했던 것 같다

2. 문항별 답변시간 조절

콤보 1set 당 3문제인데

1번 보다는 2,3번 답변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고 했다

첫 시험때도 알고 있었지만

시험에서 그렇게 잘 실천해지 못했던 것 같음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2,3번(비교, 과거경험 등) 답변을

길게하고 많은 디테일을 추가하고 공을 들였다

심화질문 답변도 마찬가지

콤보 2,3번 & 심화 2문제는

(모든 문제 다 그랬던 건 아니지만)

화면에 Time for Next Question 문구가 뜰 때까지

최대한 길게 이으려고 했다

3. 롤플레이를 잘하자

롤플레이 잘해야 AL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것 같다

IH 답변을 보면 상당히 롤플레이를 제멋대로 했음;;을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롤플레이에서 팁은

상대방 반응을 꼭 포함하자

이거;;ㅎㅎ

4. 시험 레벨

첫 시험에서 레벨을 5-6으로 설정했는데

IH가 나온게 레벨6으로 설정해놓고 그 수준이 아니라 그런건가 ㅋㅋㅋ

싶어서 이번엔

그냥 5-5로 봤다

괜한 욕심 ㄴ;;;ㅋㅋㅋㅋㅋ

5. MP

이번 시험에서는 MainPoint를 꽤 잘 설정했다

오픽 문제들을 여러 개 보면서

메인포인트 잡는 연습을 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다

6. 시제 꼼꼼히 신경쓰기

현재완료 표현 많이 사용

시제가 매우 중요한 거 같다

지난번 말할 때 시제를 별 신경쓰지 않고

중구난방 했던 거 같아서

이번엔 말할 때 시제에 몹시 신경썼다

7. 고급어휘(?)

한마디로 fancy vocabulary 많이 쓰기 ㅋㅋ

이번엔 지난번 시험보다

확실히 다양한 어휘를 사용했다.

나의 nn년 영어 공부 경험을 떠올려서…

어휘량 증가가 AL 증가의 주요소 중 하나였을거라고 본다

8. 수동태 표현 많이 쓰기

ex. It was figured out~~

We were supposed to~

I was not allowed~~

지금 딱 떠오르는 내가 썼던 표현들

9. 인터뷰 스킬의 향상(?)

이건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넷플릭스 드라마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원어민들이 실제로 인터뷰할 때 대답을 어떻게 하는지 연구했다

(유튜브에서 엘렌쇼나 제임스코든쇼도 도움많이됨)

확실히 그 사람들이 말할 때 자주 쓰는 부사

Technically, literally 등..

그리고 말할 때 만들어내는 문장 형식

같은 걸 잘 캐치할 수 있다

드라마는 솔직히 표현력 향상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말하기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하고

보면서 연구(??까지는 아니고 주의깊게 봤던) 건

다큐멘터리인데

넷플릭스 #소셜딜레마

#블라인드러브

ㅋㅋㅋㅋㅋㅋ둘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고

특히 소셜딜레마 저 다큐멘터리는

시의성 짙고 전문적이고 오픽스러운 주제의 다큐멘터리라

누군가 볼만한 거 찾는다면 추천…ㅋㅋㅋ

TMI: 시험 전 날 밤엔 영화 비포선라이즈를 보고 갔다

이 영화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만 하고(?) 대화 내용이

오픽에 써먹을만 해서 도움 되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여기 나온 표현 그대로 쓰기도 했고

일단 여기까지…

나중에 기분이 좋으면은 공부방법이나

더 자세한 글…도 써보겠다 ㅋㅋㅋ

일주일만에 오픽 AL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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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오픽 AL딴 후기😝

유튜브를 이용해서 오픽을 공부했다. 말이 일주일이지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라 실공부시간은 사실 10시간도 안되는 것 같다.

내 점수는 두구두구두구두구!!! AL이다.

10시간만에 어떻게 이 점수를 땄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누군가에겐 낮은 점수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높은 점수일수도 있지만 분명 누군가에겐 필요한 점수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와

내 영어실력

그리고 오픽이라는 시험에 대해서

순서대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토익스피킹과 오픽 중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그런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오픽과 토스 고민 중 지금 해야하는 것 –

https://things-that-just-happen.tistory.com/m/61

💛공부방법

학원 노노 과외 노노 유튜브 예스!

사실 준비기간과 투자시간이 짧았고 한 번 봐보다라는 마인드로 봤기에 학원 등은 선택지에 없었다.

대신 주변에서 추천해준 유튜브 채널을 봤다.

-오픽노잼

-여우모의고사

해당 채널들이 추천받은 채널이자 내가 추천하고 싶은 채널이다. 더 좋은 채널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픽노잼과 여우모의고사가 가장 대중적인 것 같다.

해당 채널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오픽노잼은 정말 기본도 없을 때 필러가 중요하다, 답변에는 이러한 방식이 있다 등등 다른 학생들의 대답을 들으며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좋다. 유튜브 채널이기도하도 오픽노잼쌤 수업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은 없어서 공부가 되는건가…?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확실히 IM시리즈를 들으면 대충 이렇게 대답하면 되는구나! 라는 감이 온다.

그 다음은 여우모의고사다. 오픽노잼 만큼은 유명하지 않지만 오픽노잼 못지 않게 많은 도움을 줬다. 이름그대로 오픽 모의고사다. 15회분이 있어서 연습해보기 좋다. 시간 없어도 이걸로 2-3회 정도 연습하고 간다면 오픽 시험에 대한 감은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영어실력

어찌됐든 영어시험이 영어기초가 있으면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시험이기에 비교를 위해 내 영어실력을 이야기해보자면

-토익930(오픽처럼 순공시간은 10시간 이하)

-토스Lv.7(오픽처럼 순공시간은 10시간 이하)

-회화는 친구를 사귈 수는 있지만 원하는 것을 다 표현하기는 힘든 정도이다.

-외국에 6개월정도 거주한 경험이 있다.

그냥저냥한 애매한 실력…

그렇기에 사실 ih는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al은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오픽시험당일

사실 너무 긴장했다. 여러명이서 다 같이 말해야 하고 에바 표정도 무섭고 질문도 이해가 안되어서…

일단 서베이는 솔직하게 응했고

난이도는 무난하게 5-5로 진행했다.

대답은 다 했으나 분명 텀이 길었던 대답도 있었고 질문을 제대로 이해못했던 대답도 있었다.

시간은 총 40분 중에 30분정도 사용하도 왔다. 말을 길게 길게 주저리하는 편이라서 ㅎㅎ

오픽 시험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은 아래 글에 적어 놓았다!

오픽 실제 질문 및 AL 꿀팁! – https://things-that-just-happen.tistory.com/m/107

AL이 나오면 좋겠다는 기대는 있었지만 이렇게 한 번에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결론은 영어 잘 못하는 내가 땄으니 모두들 할 수 있다는 것!!! 토익 900 넘는 사람들 무서워 하지 말도 오픽 보세용!!!

이럴 줄 알았으면 토스말고 오픽볼 걸 그랬다.

토스와 오픽 중 어느 것을 할지 고민이라면?

토스 vs 오픽 어떤 것을 해야할까? – https://things-that-just-happen.tistory.com/m/275

❤️댓글과 좋아요는 글을 쓰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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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5-5 난이도로 AL 받은 후기! (말많음주의)

토리들 안녕!

매번 스펙업방 눈팅만 하던 토리야ㅋㅋㅋㅋ

항상 여기서 도움만 받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나도 도움이 조금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후기 남겨봐!

나톨은 지난주에 오픽 시험 쳤었고 점수 나온 건 며칠 전이지만,,, 더 이상 미루다가는 다 까먹을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써볼게ㅋㅋㅋㅋㅠㅠ

일단 글 쓰기 전에 내 후기가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은

영어 기본기가 아예 없지는 않은데 / 스피킹을 엄청 잘하는 건 아니고 / 영어로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일 것 같아!

어쨌든 그렇지 않은 토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 시작해볼게 ㅎㅎ!!

1. 나토리의 영어실력

나는 사실 영어 기본기가 없는 편은 아니야ㅠㅠ

토익 900후반대(자세한 건 오쁭될까봐 생략)이고 영어 사용하는 활동도 2~3번 정도 참여한 경험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내가 스피킹 실력이 엄청 좋다거나 그런 건 아냐!!

리스닝이나 토익 문제 푸는 그런 건 자신있는데 스피킹은 진짜.. 어버버 그 자체야ㅠㅠ

특히 나는 영어로 ‘많이’ 말하는 게 어렵더라구ㅠㅠ 한국어로는 엄청 떠들 자신 있는데,,,

어쨌든 나톨의 상태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영어를 어느 정도 하기는 하는데 말을 많이는 못 하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2. 오픽 백그라운드 서베이 체크 내용

우선 나는 오픽에 대한 요령이 그닥 없는 편이라,,, 진짜 나에게 해당하는 사항에 체크해서 답변하려고 연습했어!

근데 결과적으로는 이게 잘 된 일이었던 것 같아ㅋㅋㅋㅋㅋ

만약 교재에서 시키는 대로 쉬운 답변 할 수 있는 주제들로 체크했으면 오히려 답변 더 이상하게 했을 것 같아ㅠㅠ

나는 실제 나의 상황대로 학생, 학사?과정 듣는 거, 학교 기숙사에 거주, 일 경험 없음 이런 식으로 체크했었어!

선택 내용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영화보기/콘서트보기/공연보기/노래듣기/카페가기/걷기/자전거타기/국내여행/해외여행.. 이런 식으로 체크했던 것 같아! 3개 더 있었는데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ㅠㅠㅠ

갯수는 딱 12개 맞춰서 했었어!

이건 12개 넘게 체크하면 답변 준비를 더 많이 해야하니까,,

관심 분야는 12개보다 더 많았지만 당연하게도 책의 조언을 따랐어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토리는 IH~AL 정도를 받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그 정도 점수에 적합하다는 5-5 난이도를 선택해서 진행했었어!

3. 준비기간

이게… 굉장히 말하기가 민망한데 나토리는 거의 1달 넘게 준비한 것 같아

근데 사실 이 1달을 꼬박 오픽에만 매진한 게 아니라ㅋㅋㅋㅋㅋ

그냥 어쩌다 하루 공부하고,, 그 다음 며칠 동안은 펑펑 놀고 이런 식으로 준비했어

그러다보니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은 계속 갖고 있게 되고 공부는 또 안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더라구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그냥 시험 등록 해버려야겠다 싶어서 딱 10일을 남기고 시험을 신청했었어ㅋㅋㅋㅋ

근데 그 마저도 공부.. 거의 5일은 했나..? ㅎ

그래서 뭐.. 내가 공부했던 건 합쳐서 10일도 안 됐을 것 같아 ^^ㅠ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오픽 어차피 공부하겠다고 오래 붙들고 있어봤자 실력이 수직상승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하루빨리 시험 접수하는 게 낫다 는 것이야,,

나도 괜히 시간만 버렸다 싶더라ㅠㅠㅠ

4. 공부방법

일단 나토리는 인강은 신청하지 않았어!! 공부하는 데 돈아끼는 이상한 인간이라,,, (숙연)

하지만 책은 샀었어! 해커스에서 나온 책이었는데 Advanced였고.. 정확한 이름 기억 안나는데 그냥 다들 쓰는 그 해커스 책.. 맞아..

그걸로 처음에 백그라운드 서베이 뭐로 선택할지 결정하고, 어떤 답변 말할지에 대해 스크립트를 썼었는데

스크립트를 쓰기 시작했던 게 내가 제일 처음 했던 실수 였어!

난 스크립트를 쓸 때 처음부터 끝까지 글로 쭉 썼는데

문제는 내가 그 스크립트를 나중에 읽기 싫어했다는 점이었어,,, 응,, 집중력 고자라,,,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내가 스크립트대로 말한다고 해도 틀리거나 생각이 안나면 자꾸 멈추게 된다는 거!

근데 오픽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게 중요한 시험이라고도 하고, 스크립트 외우는 티 나면 점수 낮게 준다잖아 ㅠㅠ

어쨌든 난 이 문제를 시험 접수하고서야 깨닫게 됐어,,,,

유튜브 영상 보면서 문제를 듣고 답변하려고 하면 써뒀던 스크립트도 기억이 안 날 지경이더라구ㅠㅠㅠ

그리고 나토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 스크립트를 다 써두려고 했는데

이게 말이 쉽지……….

백그라운드 서베이에서 12개 고르면 한 주제 당 3문제 정도는 콤보로 나오잖아?

그럼 난 일단 최소 36개의 스크립트는 써서 외워야 하는 거고…

거기다가 돌발 빈출 주제 10개에서도 한 주제 당 3문제라고 잡으면 스크립트가 30개…

그거 외에 나토리가 학생이라고 했으니까 학생에 관련된 문제도 몇 개 있을 거고…

사는 곳 관련된 문제.. 막 이런 식으로 스크립트 수가 계속 늘어나다보니까

거의 100개의 스크립트를 외워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야ㅠㅠㅠ

물론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스크립트를 외울 수 있겠지만,, 나토리는 절대 아니었어ㅠㅠ

그래서 시험 접수 한 이후로는 과감하게 스크립트를 포기 하기로 했어!

대신 아예 스크립트를 참조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었고, 내가 선택한 방법은 한글로 흐름을 쓰는 것이얌

이 아이디어를 얻은 건 유튜브에서 클라라 쌤? 그 해커스에서 제일 유명한 강사 분,, 그 분의 영상을 보면서였는데

그냥 스크립트를 전부 다 쓰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자기소개에 대한 스크립트를 짠다고 치면

1) 내 이름은 ~~다

2) 나는 ~~학교에 다니고, ~~를 전공중이다

3) 난 ~~한 이유로 내 전공이 좋다

4) 그리고 내 취미는 ~~이다

5) 나는 ~~한 이유로 내 취미가 좋다

6) 나는 성격이 ~~하다

7) 성격이 ~~해서 생긴 일 같은 거 조금

8) 만나서 반갑다. 인터뷰 잘 해보자.

이런 식으로 한글로 대충 흐름을 쓰고, 연습삼아 답변을 해보다가 생각이 안나면 이 스크립트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더 답변을 이어나가는 식으로 진행했었어!

이게 나는 스크립트 전체를 다 쓰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훨씬 기억하기도 쉽더라구!

물론 여기서 내가 꼭 쓰고싶은 단어가 있다고 하면 옆에 써뒀어!

클라라 쌤 유튜브 영상 보니까 숨막히는 경치(breathtaking view)이런 거 많이 쓰시던데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내가 써먹고 싶은 표현이 있으면 옆에 써두고 의식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또 내가 추천하고 싶은 건 시간을 재면서 말하는 연습을 하라는 거야!

나는 앞에서 한 번 말했듯이 영어로는 정말 할 말이 없어져서,,,,

보통 오픽 한 문항 당 2분 30초 정도 발화하라고 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나토리는 처음엔 하고싶은 말 다 끝내도 1분? 정도밖에 안되더라고ㅠㅠㅠ 난 많이 말한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렇게 나토리가 영어로 말이 적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내가 2분 30초까지 말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고 최소 1분 30초는 맞추자는 생각으로 연습했어!

어떤 문항은 횡설수설(?) 말하다 보니까 2분 넘는 것도 있고 그렇더라구..!

어쨌거나 이렇게 시간 재면서 연습하면서 말 많은 토리들은 말을 줄이고 / 말 적은 토리들은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5. 팁(?)

내가 제일 처음으로 주고 싶은 팁은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는 거야!

사실 모르는 문제가 없는 게 제일 좋기는 하겠지만ㅋㅋㅋㅋㅋ ㅠㅠ

우리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모르는 문제가 나올 수 있는 거 아니겠읍니까,,,

난 오픽 치기 전에 유튜브로 클라라쌤의 오픽 리뷰? 같은 걸 3~4개 정도 봤었는데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세요~ 그래도 말만 잘하면 AL 받을 수 있대요 라는 말을 꽤 하시더라구!

난 사실 아니,, 모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AL을 줘 이런 생각이었는데

아냐,, 토리들아 AL 주더라구,, 나 진짜 모르는 문제에 모른다고 했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 듣고 잘 모르겠다고 했던 게 두 문제 정도인데

하나는 진짜 모르겠어서 “음.. 나 미안한데 정말로 이 문제는 잘 모르겠다.. 너 근데 저기 멀리 톰 보이니? 응 맞아 노란 모자 쓴 애.. 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잘 알걸?? 걔가 전문가라고 들었어” 이런 식으롴ㅋㅋㅋㅋㅋ 갑자기 상황극 짜서 얘기했고

또 어떤 문제도 처음에 듣자마자 모르겠어서 “아.. 미안한데 내가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네.. 그리고 내가 ~~한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 이 까지 말했는데 대강 뭐라고 할 지 생각이 나서 “그래도 하나 말해보자면,,” 이런 식으로 말을 이어갔었어!

근데 사실 그 문제도 그 하나 말고는 모르겠어서 뒷부분 다 횡설수설했던 기억이 나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그리고 또 기억나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내가 시험 치러 가기 전날 오픽 모의고사를 쳤었거든

근데 내가 백그라운드 서베이에서 ‘수영’을 잘못 체크해서 수영에 관한 콤보문제가 세 개나 나오는거야ㅋㅋㅋㅠㅠ

하지만 나토리,,, 수영의 수 자도 모르고,, 물에도 튜브 없으면 뜰 수 없는 토리라 정말 할 말이 없어서

모의고사에서도 “미안한데 난 수영을 잘 못해..! 잘못 체크했나봐 미안해ㅠㅠ 대신 우리엄마가 수영을 잘 하거든? 그래서 우리엄마 얘기 해줄게” 이렇게 말을 돌려서 엄마 경험을 얘기했었어!

이게 진짜 시험이었더라면.. 으.. 아찔하기도 하고 어떻게 점수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경험을 통해서ㅋㅋㅋ 모르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도 살짝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어쨌거나 이 일화의 요점은,,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기!

나같은 경우에는 두 문제나 모르겠다고 했고 횡설수설한 문제가 좀 있어서 난 IM 각이다ㅠㅠ 최대 IH다ㅠㅠ 이랬는데 운이 좋았나봐(?)

또 다른 팁은 Filler words를 잘 사용하기!

filler words는 you know, well, umm, like,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단어들을 말하는 거야!

나는 학식토리인데 전공 수업 중에서 영어로 자주 발표하는 수업이 있었거든..!

그 수업을 들으면서 umm, well, as you know, 이런 것들이 입에 붙게 되었어ㅋㅋㅋ

그리고 그 점이 오픽에서 좋게 작용했던 것 같아!

일단 나는 무슨 말이든 시작을 well로 했는데 (이건 나토리의 습관과도 같아서,, 처음엔 고치려고 했었음ㅋㅋ ㅠㅠ)

이게 뭔가 좀 더 말을 자연스럽게 들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구!

그리고 내 친구가 소개해준 유튜브 채널 중에서 오픽노잼 이라는 분 채널이 있는데

그 분 채널에서도 filler words를 강조하시는 것 같았어..!

(조금 뜬금없기는 하지만 이 분 채널 추천해! 밥 먹으면서 휙휙 봤는데 은근 도움이 됐어 ㅎㅎ)

또 말이 별로 없는 토리들은 어떻게든 시간을 질질 끌도록 노력하기!

나는 한국어로는 말이 굉장히 많은데 (이 글만 봐도 알 수 있을 듯)

영어로는 정말 마법같이.. 말이 없어져.. 왜냐면 어휘력이 딸리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엔 오픽 질문 받으면 ‘최대한 디테일하게 말해줘’ 라는 말을 가뿐히 무시하고,, 문제에서 물어본 것만 딱딱 대답하고 끝내곤 했지

하지만 그렇게 하면 진짜.. 최소 40초에서 최대 1분 정도밖에 안나오더라구ㅠㅠㅠㅠ

오픽 시간이 40분인건 다들 알텐데… 한 문제당 1분 잡고 15문제를 대답하면 25분이나 남겨놓고 시험장을 나와야 하는 대참사가 발생하게 돼ㅎㅎ,,,

다들 알다시피 오픽은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잖아ㅠㅠ???

그래서 나는 최대한 시간을 질질 끌려고 노력했었어!

이 때 사용했던 방법으로는

1) as you know, 이런 filler words를 의식적으로 많이 활용하기

2) 한 문제가 끝날 때마다 “넌 어때 에바??? 너도 (문제내용)같은 경험이 있니?? 나도 알고싶어” 이런 식으로 꼭 에바에게 질문

3) 제일 구차한 방법이지만 문제 두 번씩 듣기,,,, ㅋ,,,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

다른 토리들은 시간 모자랄 수도 있으니까 앞 문제들은 여러 번 듣지마~ 라고 하던데

나토리는 시간 너무 많이 남아서 문제 일부러 2번 들었어…ㅎㅎ…. 나같은 토리들은 참고하길 바라ㅋㅋㅋㅋㅋ

그거 외에 1번이나 2번은 나름 좋은 방법인 것 같아..!

특히 2번 방법은 토리의 영어 실력을 더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ㅋㅋㅋㅋ

아 참고로 나는 실제 시험 때 총 33분동안 말했어!

나올때 보니까 아직 안나간 사람들도 많고 다른 토리들 후기 보다보니 이것도 좀 짧은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ㅠㅠㅠ

어쨌든 무사히 점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었어!!

마지막 팁은 혹시 시험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토리가 있다면… 이 글 보는 지금 당장 시험 신청해…!!!!

나는 시험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신청하게 됐는데,, 그게 제일 후회되는 점이야ㅋㅋㅋㅋㅋ ㅠㅠ

시험 날짜를 안 잡아두고 공부하다보니까 해이해지게 되더라구….

그리고 시험 준비 오래 한다고 해도… 영어 실력이 안늘더라^^ㅠㅠㅠㅠㅠ

나는 한 달 동안이나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실력은 거기서 거기길래 그냥 삘받은 김에 시험 신청했었는데… 그 때라도 신청하길 잘했어 정말

난 사실 오픽 시험 전날에 공부 더럽게 안되길래 아~ 2n년동안 공부했는데도 실력 개차반같은데 뭐 하루 더 한다고 영어존잘되겠냐~ 걍 가지뭐 이런 마인드로 했어ㅎ (바람직x)

어쨌든,,, 나토리같이 시간낭비 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외쳐본다,, 지금 당장 시험신청부터 하자!

6.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 (…)

일단 내가 시험 딱 보고 나왔을 땐.. 아.. 망했다 하는 심정이었어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말했듯 모르겠다고 했던 문제도 있었고

생각해갔던 대로 말했던 건 자기소개밖에 없었으며

질문이 크게 어렵지도 않았는데 어버버한 문제도 많았고…

대체적으로 횡설수설했고… 정말 대참사 그 자체였지ㅋㅋㅋㅋㅋ ㅠㅠㅠ

나오자마자 친구한테도 카톡해서 야 시험 망했다 이랬는데 친구가 오픽은 생각보다 점수 잘 나온다면서 날 위로해줬거든,,,

근데 사실 나는,, 이렇게 말았는데 어떻게 IH가 나오냐,,, 난 또 쳐야겠네 답도 없네,, 싶은 생각이었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그 친구 말이 맞는 거 같아… 나톨이 AL 받았으니 너톨들도 AL 받을 수 있다 싶어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수준으로 AL을 받다니,, 이건 기적이야,, 절대 재채점같은 건 없어야 해,,,,

어쨌든 최대한 내가 기억나는 거 안에서 글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ㅠㅠ

혹시 궁금한 거 더 있으면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하도록 노력해볼게ㅎㅎ

좀 두서없지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구 다른 토리들도 목표한 점수 받을 수 있길 바랄게!ㅎㅎ

2주만에 오픽(OPIc) AL(advanced low) 찍는거 가능? 독학으로_AL_달성_성공_후기.jpg (인증샷 첨부)

2주만에 오픽 AL 달성한 인증샷입니다.

시험은 약 3~4주전에 쳤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앞두고 시험을 약 이주 정도 준비했고, AL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3등급을 맞았고, 매일 계속된 야근으로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직장인으로서,

제 토익 점수는 800점대 초반대이며 토익 스피킹 성적 또한 Level 6에 그쳤습니다.

백그라운드에 비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던 꿀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픽이라는 시험을 2주에 달성하게 된 개인적인 후기와 꿀팁, 그리고 오픽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오픽 OPIc, 영어로 말하는 시험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떤 시험이지?

오픽은 취업이나 유학 등, 영어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한 기관 및 국가에 제출하는 목적으로 공적으로 인정 받는 말하기 영어 자격증입니다.

오픽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오픽 시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OPIc은 1:1 인터뷰 평가인 OPI에 최대한 가깝게 만든 인터넷 기반(iBT)의 응시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로서,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 평가도구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오픽은 응시자에게 영어 교과서적인 대답을 원하는 시험이 아닌, 실생활에서 응용하여 어느정도로 적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응시자의 친한 친구와 가족에게, 혹은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 대답을 할 때는 기업 면접에서 준비된 답을 하는 1분 자기 소개와는 크게 다릅니다.

오픽은 시험 안에서 질문을 물어보는 질문자를 Eva(에바)라는 가상의 인물로 설정하였고, 에바를 나의 친구로서 가정합니다.

즉,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닌 친구라는 편한 상황에서 내가 얼마나 편하게,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대답하는지가 주요 포인트인 것입니다.

이런 시험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배경 때문인지, 오픽은 타 시험에 비해 정형화된 템플릿으로 대답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추임새를 섞어가며 질문자의 질문에 약 1분 내외로 적절한 대답을 하길 원합니다.

2. 오픽, 구체적으로 알면 좋은 시험 정보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 스터디하면서 알게된 정보!)

첫 번째,

연속으로 나오는 열 다섯가지의 문항 중, 한 개의 질문 정도는 ‘스킵’해도 괜찮다는 것!

아무래도 질문을 하는 사람은 컴퓨터이다보니, 비슷한 주제로 거의 중복되는 질문을 할 수도 있고, 혹은 너무 심화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모든 대답에 억지 대답하기 보다는, 어려운 질문일시 한 번 정도는 스킵(skip)하고 좀 더 수월한 질문에서 자신 있고 물 흐르듯이 대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질문이 난해하거나 중복될 시, 한 번 정도는 스킵해도 되는 점! 첫 번째 꿀팁입니다.

두 번째,

몇 가지의 질문에 후회스럽게 대답했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체의 질문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답하지 못하였더라도, 두 세개의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했다면 AL을 노릴 수 있습니다.

초반 질문지에서 나오는 취미 활동이나 여가 생활, 휴가 등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학원이나 서칭을 통해 이미 아셨을 껍니다. 그 중에서 내가 연습한 질문에서 ‘자연스럽게’, 적절한 추임새를 넣어가며 대답한다면 BEST입니다!

세 번째,

에바의 질문에 대한 대답의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요?

가령, 가장 최근의 해외 여행에 있어서의 경험을 묻는다면 어떤 나라로 언제 갔는지, 그 나라에서 무엇을 경험했는지를

얘기할 수 있을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여행에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중간 중간 설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 대신 가상의 절친 인물 에바를 친구삼아 있었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좋겠죠?

오픽의 가장 최고 레벨인 AL은 Advanced Low의 약자입니다. 즉, 어느정도 회화에 유창함을 원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오픽 시험은 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원어민급 회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며, 절친한 ‘에바’와의 즐거운 대화에 목적을 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교재 추천 (광고나 상업적 목적 없습니다!)

저는 단 하나의 교재로만 오픽 공부를 했는데요. 이 해커스 오픽 최신 개정판으로 각 질문에 대한 기본적인 템플릿과 어휘, 표현들을 익히는데 집중했습니다.

오픽은 말 그대로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전달하는 회화 형식으로 전달하는 목적이기에,

교재 안에서는 각 질문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험이나 과거와 현재의 비교 등, 내 생각과 느낀 점을 묻는 대답은 템플릿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해내고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오픽 시험에 대한 견해를 정리하자면, 오픽은 응시자에게 수준 높은 어휘, 원어민급의 구사력, 완벽한 기승전결의 대답을 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질문들을 EVA라는 가상의 인물과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이 대답할 수 있는 정도라면 약간의 스킬만으로 높은 등급을 취득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픽 시험을 한 번 만에 AL을 취득하고 졸업할 수 있던 배경에는

두 달여간 주 1회 스피킹 스터디/ 시험에 대한 이해력에 있던 것 같습니다.

1. 원어민 & 일반 국내 스피커 분들과의 꾸준한 회화 경험

2. 각 질문들에 대해 정말 친한 친구와의 대화처럼 답하자!

이상 오픽 시험 한 번만에 AL을 취득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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