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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픽 등급 취득 비율
| 순위 | 등급 | 취득자 비율 |
|---|---|---|
| 1 | IM2 | 29 % |
| 2 | IH | 22 % |
| 3 | IL | 15 % |
| 4 | IM1 | 13 % |
오픽 등급 비율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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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픽 IM3만 따면 되는데 왜 이토록 어려운 것일까? 그 궁금증을 오픽도입자 강지완쌤이 알려드립니다~!! S사 2등급은 IM3와 IH가 같아서 승진기준에 IM3만 받으면 되는데 이토록 IM3가 적은 이유는….?
오픽 등급 비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OPIc – 나무위키
특히 2020년대에 들어서는 토익 같은 필기시험보다 오픽, 토익스피킹 등 …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영어 AL 윗등급이 필요한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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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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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vs 오픽 점수비교 비율따져서 객관적으로 정리해드림
오픽 평균 획득레벨 비율 -. AL = 상위 5%. IH = 상위 5~19%. IM3 = 상위 19~26%. IM2 = 상위 26~41%. IM1 = 상위 41~57%.
Source: m.hac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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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AL후기, 공부방법, 꿀팁 대방출 (feat. OPIC AL 3명의 …
오픽 AL등급 비율이 전체 시험자 중 5%정도 되는데 저희 조에 3명이나 있으니 넘 신기하기도 합니다. · 그래서 해외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효율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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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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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만점자가 말해주는 토익 스피킹 vs 오픽 비교 ( Lv7 vs IH …
공기업에 가고 싶다면 스피킹 점수부터 만들어라. <출처> 한국전력공사 토스/오픽 등급 > 토익성적 변환표. ## 존댓말 말투를 쓰면 글이 너무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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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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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아는 나의 오픽(OPIc) 성적 – 브런치
참고만 하는 비공식적인 방법 | 이번 글은 오픽시험을 보자마자(?) … 낮은 등급 또는 같은 등급을 받았을 경우, 찜을 하고, 취소하고의 비율 변화는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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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오픽 등급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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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픽 등급 비율
- Author: 강지완 오픽TV ft. 미드 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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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xjmfJTAzjU
오픽 등급 비율 분포, 가장 많이 따는 등급은?
오픽 등급 취득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의 등급 취득 분포를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등급은 IM2, 가장 많이 원하는 IH는 22%였습니다.
아래의 상세한 등급별 분포를 확인해봅시다.
오픽만수르 각 등급별 맞춤 전략 및 팁, 스크립트 파일 다운로드
1. 오픽 IL – IM2 등급 수준 맞춤 스크립트 Word 파일
2. 오픽 IM2 – IH 등급 수준 맞춤 스크립트 Word 파일
■ 오픽 등급 취득 비율
내 등급은 어디에 포함될까요?
순위 등급 취득자 비율 1 IM2 29 % 2 IH 22 % 3 IL 15 % 4 IM1 13 % 5 NH 7 % 6 AL 6 % 7 IM3 4 % 8 NM 2 % 9 NL 1 %
가장 많은 등급은 IM2입니다.
IH + IM2 = 51%로 전체 취득 등급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IM3의 경우 IM2, IH 사이 등급이지만 취득 비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저의 경우 NH ~ IH까지 모두 받아보았는데요,
그 경험을 토대로 블로그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등급 단계 순으로 보기
난이도 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순서 등급 취득자 비율 1 AL 6 % 2 IH 22 % 3 IM3 4 % 4 IM2 29 % 5 IM1 13 % 6 IL 15 % 7 NH 7 % 8 NM 2 % 9 NL 1 %
가장 처음 IL의 단계를 넘기면,
IM2까지 열심히 공부하여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H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취득하고 있습니다.
AL의 경우 단 6%만이 취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렵고, 공부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M, NL 등급은 사실상 없는 등급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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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별 발화량 단어수
등급 단어수 AL 3100 ~ 3150 개 IH 2150 ~ 2200 개 IM2 / IM3 1850 ~ 1950 개 IL / IM1 950 ~ 1450 개
IL / IM1 대비 3배 이상의 말을 해야 AL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보통 IM1의 경우 5 문장을 말하면 됩니다.
AL은 15 문장 정도 말하면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문장 수로만 얻을 수는 없겠죠.
표현력, 문법, 억양 등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 AL을 딸 수 있습니다.
■ 등급별 발화량 기준 (오픽만수르 피셜)
제 경험과 각종 오픽 자료에 기초한 내용입니다.
목표등급 대답 문장 수 시간 AL 15문장↑ 1분30초 ~ 2분 IH 10문장↑ 1분30초 IM3 9문장↑ 1분30초 IM2 6문장↑ 1분 IM1 5문장↑ 40초 IL 3문장↑ 30초
이정도 말해야 등급을 딸 수 있구나,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2021 어학점수 환산표 [뉴텝스, 토익, 토플, 오픽 비교]
▶ 2021 어학점수 확산표 [토스, 토익, 오픽 비교]
등급별 취득 비율 분포와 평균 발화량을 공유드렸습니다. 오픽 공부 중 내 위치는 어디쯤인지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상위 6%의 AL에 도전해봅시다!
오픽AL후기, 공부방법, 꿀팁 대방출 (feat. OPIC AL 3명의 인터뷰 추가)
1. 시험답변 소요시간 (총 시험 시간 40분)
A : 15문항 40분 중 40분
B : 15문항 40분 중 39분
C : 15문항 40분 중 39분
–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발화량이 많았습니다. 40분 중 1분을 남기고 나오기 쉽지 않거든요. 저의 경우에는 13번까지는 짧으면 간단하게 1분, 길면 2분 30초 ~ 3분 정도로 말했으며 14, 15분 두 문제에서 총 8분을 말하고 나왔습니다.
2. 시험쳤을 당시 자신의 말하기 습관 및 특징
A : you know, i mean 과 같은 필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인토네이션 억양을 살려 오버해서 말했습니다.
B : you know, i mean, um, well과 같은 필러를 자주 사용한 것은 물론 최대한 한 포인트에 깊이 파고들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에서 SNS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경험을 덧붙여 포인트에 집중하여 말했으며, 다양한 감정 형용사 및 Fancy expression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It’s frickin awesome!
C : you know, i mean과 같은 필러를 엄청 많이 사용했습니다. 저는 so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so만 몇십번 쓴 것 같아요.
– 시험 때 외운 것을 혹은 내용을 무미건조하게 그대로 말하는 것 보다 you know, I mean 등의 필러를 사용해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회화하듯이 말하느냐 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오픽시험 중 문법실수
A :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망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문법에서 실수했을 때 Oh, sorry 하고 고치기도 했고, 문법적으로 이게 맞나? 싶은 문장도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를 안했던 것 같습니다.
B : 중간중간에 조금씩 여러번 실수 했는데, i mean이라고 말하면서 다시 고치고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 문제에서 같은 세번이나 더듬으면서 같은 문법실수를 해서 조금 불안 했지만 you know, what i’m saying?이라고 되물으며 다시 고쳤습니다.
C : 문법 실수는 스크립트 생각 안날 때 무슨 말도 안되는 문장들을 뱉은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 저의 경우에는 AL을 받으려면 문법 실수를 하면 안되고 문장구성이 완벽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꼭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문법 실수는 있을 수 있되, 당황하지 않고, 필러를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유연하게 고치는 것이 아주 중요함 을 알 수 있습니다.
4. 말을 자주 더듬었는지? 혹은 답변 중 생각하는 시간 및 공백이 길었는지?
A : 자주 더듬진 않았습니다. 생각하는 척 하거나 내가 아까 말했잖아 , It’s such a bummer , Oh my gosh 를 자주 사용하면서 공백을 채웠던 것 같습니다.
B : 거의 더듬지 않았습니다. 공백이 있을 때나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필러로 채웠고, 앞에서 했던 말을 다른 문장으로 바꾸어 다른듯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C : 더듬거리지 않았고 필러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 시험도중 답변을 생각해내느라 공백이 길었고, 말을 자주 더듬었을 때 제가 발화량 40분을 다 채우고도 IM2가 나온적이 있었어요. 시험 때에는 말을 더듬을 때 자연스럽게 필러를 사용하면서 더듬는 티를 최대한 안내는 것 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잘 모르는 문제를 마주했을 때 대처법
A , B : 평소에 외운 스크립트나 익숙한 내용들을 빠르게 생각해서 퉁쳤습니다.
– 회화를 잘하시는 분들은 어떤 문제가 나와도 대답할 수 있지만, 주제가 유독 할말이 없는 주제인 것도 있고, 저의 경우에는 자신 없거나 잘 모르는 주제가 나오면 대처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제가 말할 수 있는 내용 범위나 스크립트를 활용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 예를 들어 ‘다른 나라에 대해 설명해보라’ 했을 때 저는 공원, 산, 해변 등 제가 익숙한 장소 주제를 끌어와 ‘일본’ 에 덧붙여 길게 말했습니다.
6. 발음
– 셋다 발음은 괜찮았습니다.
토스 vs 오픽 점수비교 비율따져서 객관적으로 정리해드림 :: 해커스영어
토스 vs 오픽 점수비교 비율따져서 객관적으로 정리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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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만점자가 말해주는 토익 스피킹 vs 오픽 비교 ( Lv7 vs IH) (8 VS AL) :: 제가 공부해서 알려드릴게요
# 공기업에 가고 싶다면 스피킹 점수부터 만들어라.
<출처> 한국전력공사 토스/오픽 등급 > 토익성적 변환표
## 존댓말 말투를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재미없을까봐… 존칭은 생각하겠읍니다.
이해해주세요..
대표 공기업중 하나인 한국 전력공사의 채용 PDF파일에서 가져온 것이다.
예전에는 스피킹 시험을 인정해주지 않았던 공기업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스피킹 성적을 요구하는 추세로 바뀌었다.
이미 대부분의 대기업들에서는 스피킹성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
왜? 실제로 사용하니까.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이라면, 반드시 스피킹 시험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토익스피킹과 오픽에 관해서 알아보고, 어떠한 시험이 본인에게 더 적합한지 알아보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토익 975점을 받는게 빠를까? 토스 오픽 점수를 받는것이 빠를까?
토익스피킹과 오픽을 강의하는 현직 강사로써,
개인적인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알려주겠다.
사진이 조금 잘렸는데,
토익점수에 대한 인증을 위해서 토익성적표를 첨부.
토익점수 만점 받는 것보다, 오픽 / 토익스피킹 만점 받는게 훨씬 쉽다!
물론 당신이,
7세때부터 영문법을 사랑했다거나, 가족중에 토익강사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토익을 만점을 받아본 강사로써 말해주건데… 스피킹 만점이 훨씬 쉽다. 단, 요령만 알면..
#2 토익 스피킹
응시료: 77,000 원
2019년도 중반까지는 토익스피킹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였다.
이유는?
쉽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시험이다.
문제의 형태는 파트별로 다르지만, 정해진 범위내에서 요구하는 문장을 반드시 말해야한다.
질문의 예를 찾아보자면,
저기 보이는 사진을 영어로 묘사해봐.
지금부터 화면에 보이는 도표를 영어로 묘사해봐.
EX)
“이 사진속에는 남자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남자는 모자를 쓰고 걸어가고있습니다.” 처럼
남자 + 모자
라는 단어와 상황을 반드시 들어가야한다.
EX2)
이 도표에는 수요일 저녁 6시에 미팅이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 6시에는 호텔에서 미팅이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들어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정해진 템플릿을 달달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대부분 쉽게 Level 6까지는 나온다는 말이다.
그러나.
Level 6까지는 쉽게 온 사람들도,
Level 7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만다.
<출처: 토익스피킹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eicswt.co.kr/common/template/viewContents.php?contentsCode=72
총 11개의 문제중 마지막 두문제가 템플릿 그 이상의 영어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순간의 임기응변 능력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전달한 정보들을 내가 다시 가공해서, 전달해야한다.
동의어와 유의어, 과거시제 미래시제 막 현란하게 다 잡아야한다.
여기서 문법과 어휘가 부족하면 무너진다.
Level 6에 만족할 사람들은 토익스피킹을 응시하기를 바란다.
#3 오픽
응시료: 78,100 원
토익 스피킹보다 조금 가격이 높다.
그러나 대학생 응시 전형 / 직장인 전형으로 시험을 보게되면 약 15,000원이 할인이 된다.
# 어차피 한번에 점수를 받을 생각이라면, 응시료 차이는 걱정하지말자.
오픽은 2020년도가 되면서, 토익스피킹보다 인기가 많아졌다.
왜?
사람들이 알게되었다. 오픽이 더 쉽다는 것을….
실제로 학원에서 근무하며, 수강생들이 2~3배가량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오픽은 정해진 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다.
문제들 자체가,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물어보는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이 뭐지? 가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잘하는 것처럼 보일까?” 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오픽은 토익스피킹보다 문제 갯수가 많다.
총 15문제로 구성되어있다.
<출처: 오픽 공식 홈페이지>
https://m.opic.or.kr/opics/jsp/senior/receipt/aboutOpicMobile.jsp
문제 난이도도 본인이 설정해서,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으므로 토스보다 쉽다.
오픽시험의 난이도는 총 6개의 레벨중 한개로 시작하여, 7문제를 푼뒤 다시 재설정하게 된다.
3 레벨의 문제들은 평이하다.
예를 들어,
니가 좋아하는 공원을 소개해보렴.
니가 좋아하는 가수를 소개해보렴.
이와 같이 예상 할 수 있는 설문조사 주제들이 많이 나오는 반면,
5~6 레벨의 문제들은,
너희 나라의 산업에 대해서 말해보렴,
주변 나라와 현재 겪고있는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지 설명해보렴..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만나고 좌절한다.)
#단 오픽은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어려워하는 주제가 나온다 하더라도,
약간을 둘러서 말하는 기술만 있다면 고득점이 가능하다.
#4 토익스피킹 vs 오픽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토익스피킹은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
오픽은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묘사하는 시험.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본인이 문법에 자신있고, 차근차근 말하는게 좋다? = 토익스피킹
본인이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자신이 있다? = 오픽
이렇게 정의내리면 쉬울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목표로하는 점수대에 따라서 시험을 추천해줄 수 있는데,
만약 자신이 토스 level 6가 필요하다면, 토스가 가장 빠르고,
Level 7 이 필요하다면, 오픽 IH를 보는게 더 쉽고!
Level 8이 필요하다면, 그래도 오픽 AL이 더 쉽게 나온다!
혼자서 독학 하기보다는.. 학원에 가는게 훨씬 이득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원 등록비 요즘 많이 내렸으니, 혼자서 끙끙 대지말고, 학원가서 열심히 해서, 점수 한번에 받자!
왜냐면 학원 안가고 시험을 봤다가. 계속 3~4번 보다가 학원에가면,
수험료가 너무 아깝다…… 제발 ㅠ
미리 아는 나의 오픽(OPIc) 성적
이번 글은 오픽시험을 보자마자(?) 자신의 점수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방법은 아니며,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첫 오픽시험에 대해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는대로 뒤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19년 7월 현재, 확인 가능한 방법이고 추후 패치를 통해 이 방법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2019년 7월 17일 오픽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첫 오픽시험이었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제 점수가 궁금해서 오픽관련해서 몇가지 검색해 보다가
“오픽 점수 하루만에 확인하기”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나름 정확한 방법이라 생각하여 공유합니다.
오픽시험은 확인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수, 토, 일요일에 응시하면 5일만에 공식적으로 성적확인이 가능하고, 나머지 요일은 7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응시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점수를 빨리 알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 방법은 오픽시험을 처음 응시하신 분들에 한해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일, 첫 시험이 아니라면 기존 점수보다 상승하신 경우에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응시를 한번밖에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첫 시험이 아닌 경우는 확인해보지 못했고 추측이기 때문에 되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우선 시험을 본 당일보다는 다음날 또는 2, 3일 후에 확인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평가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 참고한 블로그에서는 다음날이 좋다고 하는데, 공식 성적 발표일 전이라면 언제든 상관이 없습니다. (확인 가능합니다)
본 과정은 휴대폰과 PC가 필요합니다. (로그인 2개 동시에 할 수 있으면 됩니다. 태블릿 등도 가능)
휴대폰
1. 우선 휴대폰에 오픽(OPIc) 어플을 설치 합니다.
어플 설치 –> 로그인
2. 설치가 완료된 후, 시험등록한 계정으로 로그인 합니다.
3. [ MY JOB 채용정보] 를 들어갑니다.
4. 이때 [채용정보]와 [MY 맞춤채용]이 있는데, 채용정보 중 임의의 기업을 찜
(노란색 별표 클릭) 합니다. (여러개 하셔도 됩니다)
5. 찜을 한 기업은 [MY 맞춤채용]–> [찜한채용] 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 여기서 [찜한통계보기] 가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준비해놓고 PC로 돌아갑니다.
PC
1. OPIc 사이트에 접속 하되, 모바일 버전 으로 들어갑니다( m.opic.or.kr )
2. 같은 방식으로 로그인 후 [MY JOB 채용정보] 를 들어갑니다.
3.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을 했다면, 연동이 되어있기 때문에 [MY 맞춤채용]에 동일한 기업이 찜 되어있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다시 휴대폰으로 돌아옵니다.
5. 휴대폰으로 한 기업([찜한 채용]에 있는 임의 기업)에 대해 [찜한통계보기]를 누릅니다.
6. 스크린샷을 찍습니다 –> 스크린샷 1(찜한 상태). 그리고 X 표시를 눌러서 직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7. 여기서 중요합니다. PC에서(휴대폰X) 방금 확인한 기업에 대해 찜을 취소합니다( 별표를 다시 눌러 체크해제 ).
8. 폰으로 다시 한번 동일기업에 대해 [찜한통계보기]를 누릅니다. ( PC에서 찜을 취소해도 휴대폰에서는 아직 해당 기업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다른걸 누르면 사라집니다… )
9. 스크린샷을 찍습니다 –> 스크린샷 2(찜 취소한 상태)
10. 스크린샷 1과 2를 비교합니다.
(이때,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둘다 ‘내이름’이 찜한~ 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찜한사람/등급정보 보유 수가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차이가 나게되는데, 이게 바로 ‘자신’입니다.
아래 “등급정보 보유회원 분포”를 보면 해당 기업을 찜한 사람들 중 등급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통계를 알 수 있는데, 이때, 내가 찜을 하고 취소하고 했을때 등급정보 보유 명수가 바뀌면 “내 시험이 이미 채점이 완료가 되었고, 성적이 입력이 되어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등급을 보유하고 있구나”라고 아시면 됩니다.
즉, 등급정보 보유 명수가 내가 찜을 하고 취소한 두 스크린샷에서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만일 아직 성적입력이 안되었다면 바뀌지 않겠지요.
따라서 이를 통해서 각 분포의 비율의 변화를 보고 자신의 성적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Figure 1. 찜하기 전과 후의 [찜한통계보기], (왼쪽) 찜한 상태, (오른쪽) 찜 취소 상태
제 경우에는 Figure 1을 보시면, SPC삼립이라는 기업에 대해 찜한 상태에서 왼쪽 스크린샷을 찍었고, 찜을 취소한 뒤 오른쪽 스크린샷을 얻었습니다. 찜한사람 및 등급정보보유의 인원 수가 1명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등급정보 보유 현황 분포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들어갔다가 빠졌더니, AL비율이 줄고, IH와 IM2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건 무슨뜻인가요????
한명이 빠졌더니 –> AL 비율이 줄었다(?) –> 그 사람이 AL 등급 보유자 일 것이다.
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에 대해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같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앞서 첫 오픽시험에 대해 가장 정확하다고 한 이유는 (아마도 제 추측으로는),
첫 오픽시험이라기 보단 현재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 시험을 보면,
1. 해당시험에서 기존보유 등급(유효기간 만료 되지 않은)보다 낮은 등급 또는 같은 등급을 받았을 경우, 찜을 하고, 취소하고의 비율 변화는 있겠지만 이것이 내가 동일 등급을 받아서 해당 비율이 바뀌는 것인지, 더 낮은 등급을 받았지만 기존보유 등급 중 최고등급으로 적용되어 비율이 바뀌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 해당시험에서 기존 보유 등급보다 높은 등급을 받았을 경우, 첫 오픽시험이 아니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등급정보가 바뀌었을 것이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추측했던 AL(Advanced Low)점수를 획득했습니다.
내가 오픽(OPIc) AL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https://brunch.co.kr/@minkh/7
해당 방법이 공식적인 확인 방법은 아니지만, 미리 알고싶은 분들은 어느정도 참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Figure 2. 공식 시험 결과
본 게시물이 오픽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본 글은 아래 주소의 블로그↓ 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s://wonnyhouse.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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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픽 등급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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