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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렉기타를 큐베이스와 연동 시 장점은.. 2) 원하는 드럼비트(또는 메트로놈 소리)에 맞춰 기타연주를 녹음할 수 있다. 2) UR12와 컴퓨터를 USB Cable (A-B타입)으로 연결한다. 3) UR12의 OUTPUT 부분과 스피커의 INPUT 부분을 RCA 케이블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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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미리보기
0:17 인트로
0:46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2:15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녹음되는 기타 소리의 정체
3:05 일렉기타 사면 무조건 앰프를 사야된다고?
4:13 오디오 인터페이스 패널, 사용법 설명
8:04 스피커 연결 하는 법, 케이블 종류 설명
11:03 DAW에서 인풋 설정하기 ex)케이크워크
12:20 다른 인터페이스도 똑같은 구조다
13:43 다른 제품도 구조가 똑같다(온라인) + 구매 추천 모델
15:46 몰라 그냥 뭐 살지 떠먹여줘
16:07 마무리
#오디오인터페이스 #녹음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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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편] 2. 기타와 함께 구매할 것들
그렇다면 일렉기타 소리를 어떻게 내는가. …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쉽게 말해서 악기나 마이크를 컴퓨터에 연결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라고 생각 …
Source: darak5150.tistory.com
Date Published: 7/22/2022
View: 9100
싸게 휴대폰을 이용해서 일렉 기타를 와장창 연주하기
보통은 컴터-오디오인터페이스(오인페)-기타를 쭈욱 연결해서 컴터가 그 합성을 맡아서 하고 오인페는 기타의 소리를 디지털로 변환해서 컴터에 전달 …
Source: vanmary.tistory.com
Date Published: 9/18/2021
View: 5353
[홈레코딩 팁]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Hi-Z 인풋이란? > 자유게시판
요즘은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일렉기타/베이스를 하나의 케이블을 통해 바로 연결하여 간편하게 녹음 할 수 있습니다.
Source: helpsound.net
Date Published: 5/7/2021
View: 2400
오인페 연결, 홈레코딩&연습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자 우리가 기타를 연주할때 엠프에다 기타를 꼽죠? 근데 오디오 인터페이스 자체내에는 ‘엠프’ 의 기능을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플러그인을 …
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11/17/2021
View: 4848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일렉기타를 치는중입니다만… | 중고악기 뮬
제가 쓰는 모델이 yamaha ag-03모델인데 컴퓨터에 연결하고 cak..
Source: www.mule.co.kr
Date Published: 7/20/2021
View: 5783
일렉기타 멀티이펙터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 – 큐오넷
일렉기타 멀티이펙터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 … 기타 레코딩을 위한게 아닙니다. 리프나 솔로를 만들 때 쓰려고 합니다. 만들고 그걸 타브악보로 작성 …
Source: www.cuonet.com
Date Published: 9/6/2022
View: 2060
일렉 기타 컴퓨터 연결 |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전혀 모르면 …
d여기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전혀 모르면 봐야할 영상 – 기초 개념 – 일렉 기타 컴퓨터 연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7/1/2021
View: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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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렉기타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
- Author: Emotional Guitarist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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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VhoZbzCeMo
#1 일렉기타, 큐베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방법
일렉기타 연주연습 및 레코딩을 위해서는 일렉기타와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정보는 인터넷으로 쉽게 얻을 수 있었으나
일렉기타↔오디오 인터페이스↔큐베이스 연동방법은 까다로운 부분이 여러 있었다.
하루 동안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 성공하였으며 이 결과를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1. 일렉기타를 큐베이스와 연동 시 장점은..
1) 집에서 기타연습 할 때 이펙터&앰프가 별도로 필요없이 컴퓨터만 있으면 연습이 가능하고
2) 원하는 드럼비트(또는 메트로놈 소리)에 맞춰 기타연주를 녹음할 수 있다.
2. 글쓴이가 사용하는 장비
1) 일렉기타 : Cort G-250
2) 오디오 인터페이스 : Steinberg UR12
3) 믹싱 소프트웨어 : 큐베이스LE (또는 큐베이스5)
※ 큐베이스LE는 UR12장비 구매 시 추가옵션으로 나오는 소프트웨어
3. 연결순서
1) 아래 그림과 같이 잭을 일렉기타와 UR12의 Input부분과 연결한다
2) UR12와 컴퓨터를 USB Cable (A-B타입)으로 연결한다.
3) UR12의 OUTPUT 부분과 스피커의 INPUT 부분을 RCA 케이블로 연결한다.
4. 큐베이스 설정
1) 큐베이스 설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동봉된 것 또는 외부에서 구입or다운받아 설치
2) 큐베이스 설정방법
(1) 큐베이스 내 오디오 인터페이스 설정
메뉴의 [Device]-[Device Setup]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설정창이 나타나며, VST Audio System 탭을 클릭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설정해준다. (단, 해당 장치의 드라이버는 최신버전으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가정하에)
(2) 큐베이스 Input설정
F4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VST Connections 설정창이 나오며, Input탭에서 Add bus를 클릭하여 mono타입으로 Input을 추가해 준다.
추가된 Input의 Device Port는 현재 잭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몇번 Input에 연결되어 있는지 보고 그 번호로 설정한다.
UR12의 경우 Inpu1은 마이크, Input2는 일렉기타 잭이 연결되게끔 설계되어 있어서 Input2로 설정하였다.
(3) 큐베이스 Output설정
Output은 별도 추가해야 하는 부분은 없고, Audio Device가 내가 사용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인지 확인만 해주면 된다.
5. 일렉기타 소리가 나는지 확인
1) 큐베이스의 왼쪽 설정창에서 우클릭 후 [Add Audio]를 클릭하여 mono타입으로 Track을 하나 만든다.
2) 만들어진 Audio 01 에서 스피커 모양의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킨다 (버튼을 누르면 주황색 색깔이 들어옴)
3) 기타를 쳐서 소리가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6. 실제 글쓴이의 경우..
1) 이펙터는 별도로 설치해서 큐베이스와 연동해야 하며, 글쓴이는 GuitarRig5 의 Big Monster를 사용함
2) 이펙터 사용 시 Gate를 걸어 노이즈를 최대한 차단해야 깨끗한 연주가 가능하다
[준비편] 2. 기타와 함께 구매할 것들
[기타와 함께 구매할 것들]방구석 기타리스트는 일반 기타리스트와 기타와 함께 구매할 것들에 대한 우선순위가 약간 다를 수 있다.
이번에는 방구석 기타리스트가 기타와 함께 구매할 것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1. 피크
당연히 기타를 치려면 피크가 있어야 한다. 모양이나 재질, 두께 등 종류가 많으므로 어떤 피크를 살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
각종 피크들
위 사진과 같이 다양한 피크들이 있고 자신의 손에 맞는 피크를 찾기 위해서는 모두 사용해 보는 수 밖에 없다.
어떤 피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소리 질감이 달라지므로 여러가지 피크를 사서 모두 사용해보자.
나는 던롭 재즈3 톨텍스 1.0mm, clayton 0.94mm, 스쿨뮤직 피크(싸다) 정도를 추전한다.
여러 종류의 피크를 가지고 있으면 연습할때 피크를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재미도 있으므로 피크는 여러 종류를 사자.
2. 엠프
사실 방구석 기타리스트에게 엠프는 별로 필요가 없다. 좋은 진공관엠프에서 좋은 소리를 얻으려면 크랭크업 시킨 큰 볼륨으로 설정을 해야 되는데,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방구석에서는 어림없다. 감쇄기를 사용 할 수 있겠으나, 귀찮다.
꼭 엠프가 있어야 겠다면 6~7만원 짜리 15와트 트랜지스터 엠프를 추천한다. 좋은 소리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연습용 정도로만 사용하면 된다.
바로 이런 엠프이다.
어떤 회사 제품이든 소리는 크게 기대할 것도 없고, 가격도 약 6~7만원 정도로 비슷 하니 아무거나 사도 된다. 중고로는 3만원 정도에 거래되니 중고로 구입해도 좋다.
그렇다면 일렉기타 소리를 어떻게 내는가.
3. 오디오 인터페이스
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컴퓨터에 연결한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쉽게 말해서 악기나 마이크를 컴퓨터에 연결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면된다. 컴퓨터의 내장 사운드 카드에 바로 연결하면 연주와 스피커로 들리는 음에 대한 시간 차(레이턴시)가 발생하고 잡음이 나는 등 도저히 연주할 수 없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이런 부분을 해결해 주는 장치라고 봐도 된다.
우선 저렴한 가격의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사자. 처음 구매하는 것이라면 10만원대 오디오 인터페이스 정도를 추천한다.(전편에서 말했다시피 가격대 성능비는 허구다.) 나중에 더 좋은것으로 바꾸고 싶을때는 쉽게 팔리기도 한다.
마이크 없이 단지 기타만 사용 할 것이라면 인프라소닉의 Rock Pro라는 제품이 있고(6~7만원 가량), 10만원대 제품 중 사용해 본 것은 인프라소닉의 Amon이라는 제품이 괜찮았다.(지금은 단종된 듯 하나, 중고로는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락프로(기타 전용 오디오인터페이스 이다)
아몬(마이크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통기타를 마이킹 할 수도 있고, 노래도 녹음 할 수 있다.)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매 할 때 주의 할 점은 우선 usb2.0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된다. 간혹 usb1.1 밖에 지원이 되지 않는 제품이 있는데 그런 제품은 피하자. 그리고 usb가 아니라 firewire로 컴퓨터에 연결하는 제품이 있는데 컴퓨터에 firewire전용 단자가 없다면 피하자. 보통은 firewire단자가 없으므로 그냥 usb2.0이 지원되는 제품을 살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디오인터페이스 구입시 동봉되는 번들소프트웨어 중 엠프시뮬레이터인 guitar rig(보통은 LE버젼)이 있으면 좋다. (락프로에는 기타릭 le버젼 씨디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디오인터페이스는 보통 5.5파이 짹이나 XLR짹을 사용하나, 방구석 기타리스트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여 듣게 되므로 5.5파이 변환짹을 같이 사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긴 놈이다.
4. 기타 케이블
보통 기타를 살때 딸려오는 기타케이블은 그냥 버리거나 기타와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용도 말고 다른 용도(빨래줄을 만든다던지)로 사용하고 기타 케이블은 별도로 구매 해야 된다.
기타 케이블은 그만큼 중요한데 싸구려 케이블과 나름대로 이름있는 케이블은 잡음과 음의 해상도가 확실히 차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잡음!)
그렇다고 처음부터 몇십만원 하는 케이블을 살 필요는 없지만 최소 5~6만원 정도는 생각 하여야 한다.
나는 약 10년전에 5만원 정도 주고 산 모가미 2524케이블 및 플러그과 corex2 케이블에 스위치크래프트 짹플러그를 납땜한 것 두가지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모가미 케이블은 현재까지 고장한번 없고 좋다. (corex2 케이블은 그냥 충동적으로 산 것인데 모가미 2524보다는 못하다)
그외 조지엘스 케이블도 사용했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다.
돈을 약간이나마 절약하려면 따로 케이블과 플러그를 사서 납땜해서 쓰면 된다. 보통 케이블 자작에는 벨덴 9395 또는 9778케이블과 스위치크래프트 플러그를 많이 사용하므로 참고하자. 그리고 케이블은 길면 길수록 좋지 않으므로 방구석에서 사용하려면 3미터 정도가 적당하다.(공연까지 할 생각이라면 5~7미터도 괜찮다)
5. 엠프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또는 멀티이펙터
엠프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는 기타릭, 엠플리튜브 등 몇가지가 있는 것으로 안다. (사용 해 본 것은 기타릭 밖에 없다)
GuitarRig 같은 엠프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가 번들로 동봉되지 않은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매했다면 엠프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GuitarRig5 pro의 경우 199$로 20만원을 넘는다. 그러니 오디오인터페이스 구매시 되도록이면 GuitarRig5 LE버젼(기능이 제한된 버젼)이 동봉된 오디오인터페이스 구매를 추천한다. LE버젼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엠프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엠프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멀티이펙터를 구매 해야 한다.
기타릭은 여러가지 엠프, 케비넷, 페달 시뮬이 있어 이것 저것 섞어보며 소리를 내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기타릭은 http://www.native-instruments.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위와 같고, 다운 받는 형식으로 구매 하는 것이라 기타와 함께 장바구니에 넣을 필요는 없다. 데모버젼(30분제한)을 무료 이용 가능하니 우선 시연해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해도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믿기지 않는다면 멀티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다.. POD같은 제품의 경우 레코딩용으로도 유명하며 다른 훌륭한 멀티이펙터 들도 많다. 가격은 싼것이 기타릭 정도의 가격이며 비싼 것은 몇백만원 까지 한다. 중고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그 외
1) 이펙터 페달(꾹꾹이) : 엠프시뮬 소프트웨어나 멀티이펙터가 있다면 필요없다. 방구석 기타리스트에게 꾹꾹이란 없다. 정 써보고 싶다면 직접 제작 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차후 포스팅 하겠다)
2) 헤드폰과 모니터스피커 : 있으면 좋지만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으므로 천천히 구매하자. 위에 언급한 5.5 변환 플러그를 사서 집에 굴러다니는 이어폰 또는 컴퓨터 스피커를 우선 사용하고 천천히 헤드폰과 모니터스피커를 구매하자. 참고로 헤드폰은 SONY MDR-7506이 저렴하고 카랑카랑해서 괜찮으며, 모니터스피커는 커즈와일의 KS40A가 아주 저렴하고 나쁘지 않다.
3) 튜너 : 필요없다. 기타릭이나 멀티이펙터에 튜너 기능이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로 튜닝할 수도 있다.
4) 시퀀서 프로그램 : 녹음을 하려면 필요하지만 연습만 할 것이면 필요 없다. 가격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해보자.
5) 그 외 악세사리는 취향껏 구매하자.
총 정리 하자면, 피크(여러가지를 사서 비교해 보자), 엠프(필요 없지만 굳이 사려면 연습용 6~7만원 짜리를 사자), 오디오인터페이스(기타릭 등 엠프시뮬 소프트웨어 번들버젼이 동봉된 것으로 사고, 5.5변환 플러그를 준비하자), 케이블(되도록이면 5~6만원 이상으로 사자) 정도가 되겠다.
위 열거한 내용 중 필수인 피크, 오디오인터페이스(락프로), 5.5변환플러그, 케이블을 구매한다면 약 13만원 가량의 돈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싸게 휴대폰을 이용해서 일렉 기타를 와장창 연주하기
일렉기타는 할로우나 세미할로우 빼고 솔리드 바디들은 소리가 그리 크게나지도 않을 뿐더러.. 좌우지좡지지지 이런 소리를 낼려면 기타 현과 픽입이 만들어내는 소소한 전기신호를 증폭시키고 찌그러 뜨려주는 별도의 장치들이 필요하다.
예전엔 죄다 아날로그로 이것들이 구현되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장치들을 주렁주렁 연결하지 않아도 이걸 할수가 있다.
보통은 컴터-오디오인터페이스(오인페)-기타를 쭈욱 연결해서 컴터가 그 합성을 맡아서 하고 오인페는 기타의 소리를 디지털로 변환해서 컴터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컴터는 집에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필요한 것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다. 난 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신품을 6만원주면 몇푼 거슬러 주는 초 저렴한 영역에 있는 베링거 UMC22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 출장이라도 갔다치면 기타는 가져간다지만.. 오인까지 주렁주렁 들고 가기고 번거롭고.. 가져 갔다 쳐도 돌아올때 또 정리해서 담아오고 할려면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렇게 오인페와 컴터를 통해 기타의 와장창 소리를 만들 수 없을땐..
요런 녀석을 사용한다 좌측은 만삼사천원 정도 주고 알리에서 직구한 녀석이고.. 우측은 신품 6만원 정도 하는 녀석인데 기타 살때 뽀너스로 딸려온 녀석이다. 중고로 3.3만 (택포)하니까.. 나의 레스폴은 16만원짜리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런데.. 이녀석들만으론 살짝 아쉬운게 있다.. 뭐 아쉬운게 한두개냐 만은.. 아직 초보로 스스로의 톤메이킹은 엄두도 못내슨 상태라 소리가, 음색이, 공간계 이펙터가.. 이런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잘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녹음 기능이다.
이런 녀석들은 3.5파이 헤드폰/이어폰 출력을 지원하고 나름 앰프로 소리도 출력도 빵빵하다. aux 단자가 있어서 휴대폰에 연결해서 원곡이나 메트로놈을 함께 들으면서 연습할수도 있다. 하지만.. 녹음을 할려면 스피커로 소리를 나오게하고 그걸 휴대폰으로 녹음을 해야한다. LG폰이라 동영상 촬영해도, 기본 고음질 녹음앱으로 녹음해도 소리를 잘 잡아주긴 하지만.. 그래도 좀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열심히 알리를 뒤벼서 아주 저렴한 오디오 인터페이슬 발견했다.
바로 이놈이다. 4.6~4.7 달러 정도니까.. 크케 쳐줘도 6천원이다.
이걸 받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녀석은 카피 품이고 원본은 바로 아래의 녀석이다.
내가 쓰는 오인페를 만든 베링거란 회사에서 만든 Guitar Link이다. 어쩐지 내가산 제품의 폰트가 왠지 스스로 만든것이 아닐꺼라는 예감이 들었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그럼 오니지널도 한번 사볼까 했지만.. ㅡㅡ; 가격이 내가 집에서 쓰는 오인페와 동일한 가격이다.. 아마도 몇가지 기능을 빼고 소형화하면서 칩쳇을 좀더 비싼걸 썼는지는 몰라도.. 선뜻 손이가지 않는게 사실이다. 기타 실력이 늘고 귀가 트이면 그때 생각해 봐야지.. ㅋㅋ
자 그럼 이녀석을 어떻게 쓰느냐..
수많은 소프트웨어 (요즘은 앱이라고 부르는 application) 가 있겠지만. 내가 쓰는건 Bandlab이다. 애플제품이건 안드로이드건 모두 지원한다. 물론 PC와 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자 전화기가 아주 오래된 물건이 아니라면 적어도 USB C 단자가 달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 저가 제품은 모르겠지만 거의 많은 수의 USB C단자가 달려있는 맛폰들은 USB C가 지원하는 각종 기능들을 지원한다.
Bandlab을 검색해서 깔았다면 저 Guitar Link를 전화기에 연결해보자. 쓰고있는 USB C type 허브를 써도 되고. (이러면 충전하면서 쓸수 있겠지..) 폰살때 딸려온 USB OTG젠덜 써도 된다.
폰과 기타 링크를 연결하면 기타 링크에 연결되었다고 불이 들어온다.
기타 케이블을 기타 그림에, 헤드폰은 헤드폰 그림에 꽂자. 헤드폰 단자가 지름이 6.3 미리 짜리 큰거다 젠터가 있어야 한다. 최근 나온 오인페들중 3.5단자와 6.3단자를 동시에 제공하는 놈들이 있긴하지만. 비싸다..
두 개를 다 꽂았으면 Level 이라고 적힌곳의 스위치를 LO (low)로 두자 기타같이 약한 신호를 만들어 내는 놈들은 죄다 LO에둬야 할 꺼다. EMG 엑티브 센서는 가지고 있질 않아서 모르겠다. ^^ 암튼 LO로 두고 기타를 와장창 쳤는데 CLIP이라는 곳에 불이 들어오면 HI (high)로 움직이면 될꺼다. 함께온 CD에 상세 메뉴얼이 있다는데..ㅠ.ㅠ. 데스탑을 한번 켜려면 넘 귀찮아서.. 걍 패스다.
그리고 PHONES라고 적혀있는 쪽의 다이얼을 위쪽으로 완전 올려놓고 이제 Bandlab을 켜보자.
앱을 키면 아마 이런창이 뜨기전에 가입창 같은 것이 뜰꺼다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이렇게 생긴 창이 나오면 아레쪽 가운데의 뻘건 더기히를 눌러보자.
이제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하는 곳에 왔다. 위쪽의 Voice/Mic라고 된 부분을 살살 왼쪽으로 몇번 스와이프 하면
요렇게 기타라고 나올꺼다. 저 기타를 눌르자.
새 트랙이 하나 만들어 졌다. 이상태에서 기타를 쳐보면 쌩톤 소리가 난다.
왼쪽 아래에 수평 이퀼라이저 처럼 생긴걸 누르면 이런창이 뜨는데.. 트랙의 좌우 배분과 음량을 조절 할수 있다. 위에 Master 라고 된 부분에 수평 녹색바가 생긴건 기타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퀼라이저 모양을 한번더 누르면 이창으로 돌아올꺼다.. “트랙 1 FX none”으로 되어있다. 아무런 효과가 들어가지 않고 있다는 거다. 아래 중간의 빨간 버튼 위의 Fx를 눌러 보자
그럼 이렇게 된다. None라고 된 녀석을 좌우로 움직이면 각종 이팩트들이 보여진다.
난 클래식 락을 선택 했다.. 저 상태에서 기타를 쳐보면 저 이름의 효과가 들어간 기타 소리가 들릴꺼다.
완전 맘에 들지 않는다면 “Classic Rock”오를쪽 위에 있는 흰색 조정 버튼을 눌러보자.
이 클래식 락을 위해 구성된 장치들의 대략적이 모습이 상단에 뜬다. 첫번째가 FBX compressor다 뭔지 모른다면 이것저것 만져봐라 그럼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수 있고 자기 맘에 드는 설정을 하고 다음으로 가자.
두번째는 Noise Gate가 구성되어 있네.. 일렉기타는 태생적으로 픽업에서 기타현의 소리를 수음하면서 노이즈가 끼게된다.. 아날로그 패시브 센서들은 대부분 그렇다. 거기 끼는 노이즐 제거하는 페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타를 뚱땅거리면서 이래저래 만져 보고 다음이다.
뭔지 모르겠다.. 스크리머라는데..이래저러 만져보고.. 다음
이번엔 앰프, 흔히 헤드라고 말하는 녀석을 조절하는 거다. 헤드에선 드라이드(소리가 찌그러지는 정도) 강약, 저음, 중음, 고음, 그리고 초 고역에서 잘 안들리지만 개방감을 조절하는 부분과 전체 소리 크기를 조절할수 있다.
난 여기서 설정을 좀 많이 바꿨다.
다음은 캐비넷.. 스피커종류를 선택하고 스피커에 소리를 수음하기위한 마이크를 설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공간감을 만드는 녀석인가 보다. 어떤 녀석이는 삭제, 다른 놈으로 교체 그리고 위쪽 오른편에 있는 더하기 버튼을 통해 장치들을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제일위 오른쪽에 있는 점세개를 눌러서 변경한걸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고 나중에 불러서 사용할 수 있다. 제일위 왼편의 밖으로 나가는 모양의 그림을 누르면
이렇게 저장해논 Fx 이름으로 바뀐것도 확인할수 있다. 자.. 아래의 Fx라는 글자 오른편의 파형 버튼을 누르자..
자 연주할 기타 준비가 끝났다 그럼 백킹 트랙을 넣어야지.. 트랙1이라고 된 오른쪽의 아래 방향 화살표를 누른다.
고럼 요렇게 되는데.. 더하기 버튼을 누른다.
난 폰안에 있는 MP3 음원을 넣을꺼다 Import Audio/MIDI를 눌러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고
그럼 이렇게 트랙이 불러진다..
아래쪽 빨간 버튼을 누르고 녹음을 하자.. 재밌게.. 당연히 네모 멈춤 버튼을 누르면 멈춰진다.
백킹 트랙의 소리가 너무 크면 아래 왼쪽의 조절 버튼을 눌러 위와 같은 창을 띄워 놓고 백킹 트랙의 볼륨 줄이자.. 녹음할땐 키워놓고 녹음이 끝난다음 줄이는게 여러모로 좋더라.. 물론 기타 소리가 묻힐 정도로 키우면 안되겠지..
녹음이 끝나면 위쪽의 왼편의 나가기 버튼을 누르고 저장을 한다.
그럼 메인 화면으로 나오게 될꺼고 제일 오른쪽에 폴더/파일철 모야을 누르면 녹음해논 것들이 쫙악 뜰거다 음악 파일로 저장할 녀석을 누른다.
그럼 이렇게 뜨는데.. 아래의 세부정보 보기를 누르자.
공개 하기 옆의 화살표를 누르자.
다운로드를 누르고
Audio를 누르고 공유 옵션을 보고 어디론가 보내면 된다. 폰에 다운해서 저장하는 건 안보이더라.. ㅡㅡ; 못찾은 건지. 난 블루투스로 PC에 넣었다.
Summer time intro.m4a 0.50MB
이게 그 결과다..
ㅋㅋ 부끄러운 결과물이긴 하지만.. 암튼 저렴하지만 즐거운 기타생활 하시길..
한가지 아쉬운 것은 딜레이가 조금 있다는거..
오인페 연결, 홈레코딩&연습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타랩의 메이슨 입니다.
영상편집하다가 현타와서.. 잠시 쉴겸 갤러리분들 글을 읽어보니 많이 궁금해 하는 기타 + 오디오 인터페스 방구석 기타를 위한 세팅에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해보니 저도 똑같은 과정을 다 보내고 고민했던것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말이 틀릴수도 있고 더 좋은 방법들이 있을수있다고 생각되니 그냥 참고용 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준비물 : 기타 , 오디오인터페이스 , 스피커(모니터스피커 or 일반 가정용 컴퓨터 스피커) , 헤드폰 또는 이어폰
예상 비용 :20~40만원
많은 분들이 ‘오디오 인터페이스’ 만사면 모든것이 해결이 될거다라는 환상? 아닌 환상에 빠지는 분들을 몇분 봤습니다.
음 그 환상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볼수있는데요.
단순하게 보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면 기타와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그 연결 고리를 구입하신거고 그외에 기능은 없습니다.
자 우리가 기타를 연주할때 엠프에다 기타를 꼽죠? 근데 오디오 인터페이스 자체내에는 ‘엠프’ 의 기능을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플러그인을 따로 구해서 거기서 ‘엠프’ 추가로 ‘이펙터’의 기능을 추가해 줍니다. 혹은 시퀀서 프로그램 플러그인들을 사용합니다( 시퀀서란? DAW 프로그램으로 로직 , 큐베이스 같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근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느끼는게. ” 어 뭐야? 소리 별론데? ” “엠프 같은 소리가 안나” “뭐가 잘못되었나?”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일수밖에 없어요. 제가 전문적인 용어나 그런 시그널이 왜이렇다는 설명은 못하지만
기타를 오인페에 연결해서 그냥 생으로 나오는 소리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진짜 별로에요… 그 안좋은 소리를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엠프거치고 이펙터 걸린듯한 소리로 바꿔주는건데 엠프에서 듣던 그런 빵빵한 사운드는 당연히 안나올수 밖에없고 예상했던 소리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요새 플러그인도 많이 좋아지고 진짜 좋은 소리를 내주는 것들도 있지만 원하던 ‘ 엠프 ‘ 에 연결한듯한 사운드는 기대하기 힘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 연결의 가장 큰 장점은 제일 저렴한 비용으로 조용하게 집에서 연습할수 있다 입니다.
두번째는
멀티이펙터
좋아요. 요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켐퍼를 사용했었는데
진짜 너무 좋고 편했습니다. 다양한소리와 다양한 내장 이펙터들 , 원하는 소리 왠만하면 다만들수 있고 플러그인을 사용했을때와는 다른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해도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보장해줍니다. 뿐만아니라 좋진 않지만 자체 오디오 인터페이스 내장된경우가 있어서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고 합주나 공연때도 사용할수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잘’사용하기윈한 사용법은 쉽진 않습니다.
엠프, 이펙터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이 덜컥 구입을하면 이차 멘붕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요새 인기있는 힐릭스, 켐퍼 , 프렉탈 같은 제품보다는 초보자분들은 조금 오래된 멀티이펙터 POD 나 일레븐랙 저렴하지만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제품을 찾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리해서 최신형 살 필요는 없어요.
예상 비용
최신 이펙터경우 최소 80 에서 250 만원 정도
말씀드린 POD 나 일레블랙은 약 40만원 안쪽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세번째 진짜 엠프와 이펙터를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연결하고싶다.
이것에 대해서는 간단한 연결 방법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 기타 , 이펙터(꾹꾹이) , 엠프 , 로드박스 , 캐비넷 시뮬레이터(IR 또는 외장) 오디오인터페이스
예상 비용 : 알수 없음.
기타와 이펙터를 연결합니다
그다음 꾹꾹이들에서 나온 아웃잭을 엠프 인풋으로 연결합니다.
여기서 로드박스가 필요한데 제가 사용하는 엠프에는 로드박스가 내장이 되어있어 바로 라인 아웃 있습니다.
로드박스 제품들 정보는 xx포스 랑 관련없습니다 그냥 찾기 편해서 가져온것뿐이에요…
http://musicforc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7272&cate_no=31&display_group=1
그다음 저는 외장 캐비넷 시뮬인 Two Notes AE 에서나온 Torpedo 를 사용합니다.
이녀석으로 스피커와 엠프 마이킹을 선택해서 최종적인 엠프 사운드를 만듭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이렇게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풀 진공관 엠프 질감에 페달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이킹녹음을 못할경우에는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전체적인 비용이 앞에 말씀드린것보다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꼭 이런 세팅이 필요하지 않은경우에는 이렇게 할 이유 1%도 없습니다. 멀티이펙터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요새 흔히 말하는 ‘감성’ 적인 부분도 있고ㅎㅎㅎ
마지막으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적어내려간거라 글이 매끄럽지 않을수도있고 원래 제가 글을 잘못쓰다보니 더 심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가이드 라인정도 그냥 방구석에서 기타치는사람이 다써보면서 느낀점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톤은 취향차이고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쓸수 있는 돈에 맞춰서 어떤 연결이 제일 좋을까 생각하셔서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합니다.
많은 분들이 누가 이거 좋다 이렇게하는게 좋다 라고 말하는것만 듣고 그냥 구입하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스스로 많이 알아보시고 연구해보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작은 도움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guitarlab
일렉 기타 컴퓨터 연결 |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전혀 모르면 봐야할 영상 – 기초 개념 28782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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