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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酒님 여러분
오늘은 전 세계 No.1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로 하이볼 레시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니워커 하이볼 레시피 함께 해 볼까요?
JOHNNIE LEMON 조니 레몬
재료: 조니워커 레드 30ML 레몬 토닉 가득, 레몬 슬라이스
1.잔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2.조니워커 레드를 하이볼 잔에 원샷(30ML)을 넣습니다.
3.차갑게 보관되어 있는 레몬 토닉을 가득 넣습니다.
4.가볍게 저어준 다음 레몬 슬라이스로 연출합니다.
JOHNNIE GINGER 조니 진저
재료: 조니워커 블랙 30ML 진저 에일 가득, 오렌지 슬라이스
1.잔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2.조니워커 블랙를 하이볼 잔에 원샷(30ML)을 넣습니다.
3.차갑게 보관되어 있는 진저 에일을 가득 넣습니다.
4.가볍게 저어준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로 연출합니다.
JOHNNIE PEACH 조니 피치
재료: 조니워커 레드 30ML 피치 소다 가득, 레몬 슬라이스
1.잔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2.조니워커 레드를 하이볼 잔에 원샷(30ML)을 넣습니다.
3.차갑게 보관되어 있는 피치 소다를 가득 넣습니다.
4.가볍게 저어준 다음 레몬 슬라이스로 연출합니다.
본 콘텐츠는 조니워커 브랜드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유료광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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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하이볼 홈술 조니워커 블랙라벨 하이볼 만드는법 – 블로그
1.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넣고 바스푼으로 얼음을 잘 저어준다. · 2. 글라스에 생긴 물을 따라 버린 후 얼음을 추가해 넣는다. · 3. 조니워커 블랙 30ml를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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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만드는 법 조니워커 블랙라벨 사용해서 귤 하이볼 만들기
1. 우선 유리컵에 얼음을 가득 넣어줍니다. · 2. 위스키를 소주잔 한잔정도 부어주세요. · 3. 토닉워터를 넣어주세요. · 4. 마지막으로 귤을 짜넣고, 귤을 …
Source: neunggyul.tistory.com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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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 조니워커 블랙라벨 조니워커 하이볼 만들기 – 토미타미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코로나가 오래 지속되면서 밖에 나가서 술을 마실 일이 줄어들어서 집에서 혼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위스키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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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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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호사스러운 혼술 `조니워커 블랙 하이볼` – 매일경제
하이볼은 쉽게 만들 수 있다. 300㎖ 정도 따를 수 있는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조니워커 블랙 한두 잔을 기호에 따라 따른다. 탄산수, 소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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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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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랙 앤 소다 (Johnnie Walker Black &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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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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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술알못인데요 조니워커로 하이볼 타먹어도 되나요? –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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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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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랙라벨 + 조니워커 하이볼잔 – Kongstory 콩스토리
명절에 조니워커 골드? 와 잭다니엘스를 맛보고 위스키와 조금 친해진 나 술을 잘 못마시지만 가끔 그냥 술 한잔씩 즐기고 싶을 때도 있는데 복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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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NO.1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가 봄을 맞아 한라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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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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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니 워커 블랙 하이볼
- Author: 주품격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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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Wbm1JT1DRA
하이볼 만드는 법 조니워커 블랙라벨 사용해서 귤 하이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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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 했던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간간히 한잔씩 하고 있는데요.
마침 전에 토닉워터 사둔것도 있고해서 어제는 하이볼만들어서 먹어보았어요
원래는 레몬즙이나 레몬을 넣어야 맛이 더 좋겠지만, 급 만들어본 하이볼이다보니 준비된게 없어서 집에 있는 귤을 넣어서 귤하이볼로 만들어 보았어요!
2022.03.04 – [별볼일있는일상/먹방] – 조니워커 블랙라벨 12년산 가격 및 구매처 & 맛과 도수까지 !
귤 하이볼 만드는 법 준비재료는 ~
위스키, 잔, 토닉워터, 그리고 귤.ㅎㅎ
한동안 하이볼에 빠져서 정말 많이 타먹었었는데, 오랜만에 타려니 기억을 더듬어 가며 만들어보았네요.
개인적으로는 토닉워터보다 진저에일을 넣은 진저하이볼을 더 좋아라 합니다.ㅎㅎ
하이볼에 필수는 얼음이죠?
집에서 얼려먹는 얼음도 상관이 없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얼음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주는걸 더 추천드려요.
문과라 잘은 모르겠지만, 집에서 얼린 얼음에 비해서 밀도? 이런게 달라서 얼음이 확실히 덜 녹기 때문에 위스키 먹을때 써도 좋고 이렇게 하이볼 만들어 먹을때도 좋다고해요.
맛있는 하이볼을 만드는 순서.
1. 우선 유리컵에 얼음을 가득 넣어줍니다.
2. 위스키를 소주잔 한잔정도 부어주세요.
3. 토닉워터를 넣어주세요. 술과 토닉워터 비율은 1:2~1:3 정도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위스키향을 잘 느끼고 싶으시면 1:2 비율, 강한 술맛이 싫다 싶으신분들은 1:3 비율을 추천드려요.
항상 하이볼 만들면 저는 1:2 , 와이프는 1:3 비율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4. 마지막으로 귤을 짜넣고, 귤을 몇개 넣어주고 휙 한번 저어주면 맛있는 귤 하이볼 완성~
(원래는 레몬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이볼은 참 만들기 간편한데, 맛있는 술이라 좋죠~:)
근데, 이번에 제가 실수한게 토닉워터,, 처음보는거로 샀는데 단맛이 너무 없어서 하이볼 타먹으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다음엔 역시 진로토닉워터로 구입해야겠습니다.ㅎㅎ
와이프것도 하나 맛있게 하이볼 만들어주구요.
육퇴후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이프와 한잔 했습니다 ㅎㅎ
하이볼 만들기, 처음으로 귤을 이용해서 귤 하이볼 만들어봤는데 괜찮았네요.
종종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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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 조니워커 블랙라벨│조니워커 하이볼 만들기
안녕하세요! 토미타미입니다
코로나가 오래 지속되면서
밖에 나가서 술을 마실 일이 줄어들어서
집에서 혼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위스키 쪽 시장이 많이 성장했다고 하네요!
저도 간간히 집에서 혼술 할 때 맥주만 마셨는데
맥주를 많이 마시니까,, 살도 그만큼 많이 찌네요 ㅎㅎ
그래서 이참에 고급술에 취미를 붙일 겸 도수가 높은 술이니까
많이 못 먹어서 살찌는 걱정 안 할 것 같아서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구매했습니다
위스키의 종류도 크게 스카치랑 버번으로 나뉘던데
두가지 위스키에 관한 포스팅도 추후에 작성해보도록하고
그럼, 조니워커 블랙라벨 간단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총평
평가는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뭐라 평가할 것도 없지만 블랙라벨의 냄새를 맡으면 스모키 향이 있다고 하는데,, 스트레이트로 먹기 전에 이것저것 많이 마신 상태라,, 향을 맡고 먹긴 했는데. 기억이 전혀 안 나네요 ㅎㅎ 위스키를 마시는 이유는 향 때문이라는 말도 있던데! 다음에 맨 정신일 때 마시고 추가해놓겠습니다. 맛은,, 독한 술맛!
+추가
확실히 향은 스모키향이 나네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먹고나서 이게 스모키향인가? 싶은게 있습니다. 맛은,, 미쳤구나 싶겠지만 살짝 단맛? 나는 것 같다가 독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간단리뷰] 에반 윌리엄스 블랙 – 버번위스키중 세계판매 2위, 갓성비!
조니워커
왼쪽순으로 <레드라벨-블랙라벨-더블블랙-골드라벨리저브-그린라벨-조니워커18년-블루라벨>
현재 조니워커에서 생산 판매하는 정규 라벨 라인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레드라벨은 칵테일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통 칵테일을 만들어 먹을 때 선호됩니다. 블랙라벨은 맛과 향이 균형적으로 조화롭고 가격이 적당히 좋아서 제일 무난한 조니워커입니다. 더블 블랙은 블랙에 스모키 한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해요. 블랙라벨이 아메리카 노면 더블 블랙은 샷 추가? 한 느낌이라고 설명 들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린라벨은 다른 라벨들과 달리 그레인위스키를 블렌딩 하지 않은 게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조니워커 18년은 조니워커에서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위스키이고 18년 이상의 몰트 위스키를 블렌딩 해서 만든 게 특징입니다. 처음에는 15년 숙성의 골드 라벨로 나왔다가 18년 숙성 골드 라벨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블루 라벨은 조니워커의 최고 클래스를 자랑하는 위스키입니다. 블루라벨은 비싼 값을 하는 건지 포장도 매우 고급스럽고 제품마다 일련번호가 찍혀있다고 합니다. 매형마트에서 25만 원 정도 가격선을 형성하고 있네요.
조니워커 블랙 1L
<조니워커 블랙라벨>
이번에 구매한 위스키는 스카치위스키인 조니워커 블랙라벨입니다. 보통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750ml가 일반적인데. 제가 구매한 건 추석 특별판매용인지 1L짜리가 있어서 큰 걸해서 5만6천원 정도에 구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3대 입문 버번위스키 중 하나인 메이커스 마크를 구매하려다가 위스키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게 없어서 처음엔 제일 잘 팔리는 거 사자는 마인드였던거 같네요! 여담이지만 요즘에는 매니아층이 아닌 사람들의 위스키 구매율이 많이 높아지면서 하이볼로 많이 마셔서 온더락보다 하이볼 잔을 선물세트에 담아서 판매한다고 하네요! 저는 하이볼 잔말고 온더락잔이 필요해서 온더락으로 된 건 없냐고 물어보니, 고맙게도 필요하시면 증정용으로 주신다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조니워커 블루라벨로 유행중인 스카치위스키를 파헤쳐 보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조니워커의 특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조니워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시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단일 스카치위스키 브랜드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브랜드의 이름은 창시자인 존 워커의 이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스카치위스키(Scotch whisky)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니워커는 1820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명만 위스키 브랜드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것도 대단하네요.
<조니워커 블랙라벨>.
선물세트 구성은 잔, 위스키, 그리고 컵받침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게 하이볼 잔이고 500ml짜리 맥주잔보단 크기가 작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하이볼을 마시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컵받침에 하이볼 만드는 비율도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간단리뷰] 버팔로 트레이스 : 버번위스키 입문
조니워커 하이볼
조니워커 블랙라벨
구매한 지 일주일 만에 조니워커 블랙라벨 개봉! 자취생이라 테이블이 조금 초라하네요 ㅎㅎ 하이볼 재료인 탄산수와 레몬 슬라이스, 얼음을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소맥 말곤 이렇게 만들어 먹은 게 처음이라 조금 신났네요 ㅋㅋ 조니워커 하이볼 만드는 방법은 탄산수, 위스키, 그리고 레몬 슬라이스를 준비하셔서 컵받침에 적힌 대로 위스키 1: 탄산수 3의 비율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진저에일을 조니워커 하이볼 만들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진저에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건,, 탄산수 캔이 250ml길래 다 넣고 눈대중으로 1:3 비율을 맞춰서 먹었는데. 보통 조니워커 30ml에 탄산수 90ml 넣고 얼음 가득 채워서 레몬 슬라이스 올려서 먹는다고 하네요!
<조니워커 하이볼>
처음 만들어본 하이볼입니다. 눈대중으로 만든 거라 제꺼는 비율이 조금 안 맞아서 위스키 맛이 쌔서 원래 하이볼은 이런 건가 했는데. 친구 꺼 마셔보니까, 맛이 전혀 달라서 탄산수 더 넣고 비율 맞췄네요 ㅎㅎ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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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호사스러운 혼술 ‘조니워커 블랙 하이볼’
조니워커 블랙은 12년산 블렌디드 위스키의 교과서와도 같은 술이다. 스모키향과 바닐라향, 꽃향이 잘 어우러진다. 하이볼로 만들어도 훌륭하다. /사진=조니워커 공식 홈페이지
하이볼을 만들 때 꼭 가쿠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무슨 위스키를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적으로는 조니워커 블랙으로 만든 하이볼을 좋아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이 술술 인생이 술술-10/여름특집 2탄] 오늘도 어떻게든 견뎌냈다는 안도감 때문일까, 집 현관문을 열면 피로가 쓰나미가 되어 밀려드는 저녁이 있다. 젖은 솜처럼 무거운 몸을 이끌고 겨우 샤워를 한다.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소파에 쓰러지듯 앉으면 맥주 한잔 생각이 난다. 습관처럼 맥주캔을 딴다. 쳇바퀴 도는 생활 속 한잔 술마저 어제와 오늘이 다를 바 없다니 가끔은 서글퍼진다.그럴 때는 위스키 칵테일 ‘하이볼’을 마신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나 소다수, 또는 사이다 등을 섞어 차갑게 마시는 칵테일을 통칭한다. 위스키 본연의 깊은 맛보다는 청량함에 방점을 찍기 때문에 보통 부담 없이 저가의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들어 마신다. 하이볼은 국내에서 인기를 끈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에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일본 산토리사의 중저가 위스키 ‘가쿠빈'(角瓶)을 사용한 ‘가쿠 하이볼’이 유명하다. 산토리의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에 하이볼은 꼭 가쿠빈으로만 만들어야 한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하이볼은 어떤 위스키로 만들어도 상관없다.어차피 혼자 집에서 마시는 술, 조금 호사를 부려도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조니워커 블루는 좀 아깝고, 레드는 왠지 기분이 안 난다. 블랙이 딱이다. 조니워커 블랙은 훌륭한 12년산 블렌디드 위스키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탄내와 바닐라향, 과일향 등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온더록으로 마셔도 좋다. 당연히 하이볼을 만들어도 만족스럽다.대단한 사치는 아니지만 조니워커 블랙 하이볼을 홀짝거리면 무언가 특별한 술을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약간의 위로도 받는다. 만드는 과정, 유리잔에 입술이 닿는 기분, 달그락거리는 얼음 소리, 탄산의 청량함을 비집고 들어오는 조니워커 블랙의 풍미가 다 매력적이다. 알루미늄 맥주캔의 질감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정서다.하이볼은 쉽게 만들 수 있다. 300㎖ 정도 따를 수 있는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조니워커 블랙 한두 잔을 기호에 따라 따른다. 탄산수, 소다수, 사이다 중에 좋아하는 탄산음료를 붓는다. 젓가락으로 잘 저어주면 끝이다. 술 1 대 음료 4의 비율이 일반적이다.개인적으로는 탄산이 오래가는 소다수 쪽을 선호한다. 의외로 사이다와의 궁합이 괜찮다. 사이다의 단맛이 너무 강하므로 술 1 대 사이다 3 정도로 위스키 비율을 높이는 쪽이 좋다. 달콤 쌉싸름한 게 인생이랑 비슷한 맛이다. 당도가 높아 나중에 개운하지 않은 맛이 입에 남는다. 탄산수가 제일 별로다. 김이 너무 빨리 빠져서 김이 샌다.소다수, 탄산수 등과 마실 때는 레몬 원액을 넣어서 즐기기도 한다. 가정용 냉장고의 각얼음은 너무 빨리 녹아서 금세 하이볼이 밍밍해진다. 큰 구형(球形)으로 얼음을 얼리면 얼리면 여유 있게 하이볼을 마실 수 있다. 구형 얼음틀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 조니워커 블랙 700㎖ 한 병은 대형마트에서 5만원 선이다.[취화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니워커 블랙 앤 소다 (Johnnie Walker Black & Soda)
cocktail
조니워커 블랙 앤 소다 (Johnnie Walker Black & Soda)
약간 드라이 하게 마무리되는 스모키함이 가득, 조니워커 블랙 라벨을 소다와 함께 즐기십시오.
님들 술알못인데요 조니워커로 하이볼 타먹어도 되나요?
집에서 하이볼 해먹고 싶은데 집에 있는 위스키가 조니워커 블랙라벨밖에 없어서요
이걸로 해도 비슷한 맛이 날까요? 아니면 먹기에 더나은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술이 약해서 그냥은 너무 독해서 못먹어요ㅠㅠ
조니워커 블랙라벨 + 조니워커 하이볼잔
명절에
조니워커 골드? 와
잭다니엘스를 맛보고
위스키와 조금 친해진 나
술을 잘 못마시지만
가끔 그냥 술 한잔씩 즐기고 싶을 때도 있는데
복분자사이다나 위스키가 딱인 것 같다.
토닉워터 많이 타거나,
콜라 타거나 해야 먹긴 하지만
가끔 땡길 때가 있다.
롯데마트에서
500ml
3.4 ? 3.7 ? 에
구매해온 블랙라벨
하이볼 잔이 들어있음
#조니워커하이볼 #조니진저하이볼
요새 하이볼이 유행이라 그런가
하이볼 해먹으라고 레시피 적힌 코스터도 들어있음
투명한 잔이 예쁘다
늘 사던 진로 토닉워터가 없어서
이걸 사봤는데
제로라서 그런지…단맛이 없어..ㅋㅋㅋ
레몬도 없어서 레몬즙으로 대체
내 주량에 딱인 미니미 하이네켄도 사옴
집에 있는 것들로 안주하기.
요즘 빠진 옛날 샐러드+빵
내가 좋아하는 과일치즈
크래커나 식빵에 같이 먹으면 맛있다.
중독된 후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도제식빵…ㅠㅠ
너무 맛있어..
찬장에 넣어두고
콜라에도 타먹고
얼음 타먹고
토닉워터 타먹고
가끔 한잔씩 즐기기 좋은
위스키다!
술알못 나에게는
블랙라벨이나 잭다니엘이나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다..ㅋㅋㅋ
비싸다는 블루라벨은 한번
마셔보고 싶네
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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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D KOREA 데이즈드 코리아
전 세계 *NO.1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가 봄을 맞아 한라봉과 딸기와 수박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시즈널 하이볼을 선보인다.
지난 ‘Keep Walking’ 캠페인에서 공개했던 ‘조니레몬 하이볼’, ‘조니진저 하이볼’ 그리고 ‘조니피치 하이볼’에 이어 이번에는 봄에 어울리는 하이볼 레시피로 돌아왔다. 조니워커만의 위스키 풍미는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존 조니워커 하이볼 레시피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레몬의 상큼함과 조니워커 레드만의 은은한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루는 ‘조니레몬 하이볼’은 얼음이 가득 든 잔에 조니워커 레드 30mL에 레몬 소다 90mL를 넣은 다음, 레몬 슬라이스를 올려 마무리한다. 진저의 스파이시함과 조니워커 블랙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조니진저 하이볼’은 얼음이 가득 든 잔에 채운 조니워커 블랙 30mL에 진저에일 90mL를 섞고 오렌지 슬라이스로 가니쉬 해준다. 피치의 달콤함과 조니워커 레드의 스파이시한 풍미가 매력적인 ‘조니피치 하이볼’은 얼음 잔에 조니워커 레드 30mL를 넣고 피치소다 90mL를 섞은 후 레몬 슬라이스로 장식해주면 완성이다.
이어 조니워커의 새로운 시즈널 하이볼 세 가지를 만나보자. 편한 친구들과 햇살 좋은 봄날을 더욱 산뜻하게 보내고 싶다면 조니한라봉 하이볼이 딱이다. 롱 글라스에 얼음을 채우고 조니워커 블랙 30mL와 한라봉 스파클링 90mL를 넣고 저어준다. 그 위에 한라봉 슬라이스 가니쉬로 마무리하면 된다.
리코타 샐러드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브런치와 잘 어울리는 조니베리 하이볼도 뚝딱 만들어 보자. 먼저 얼음을 가득 롱 글라스에 조니워커 레드 30mL를 따른다. 생딸기 주스 60mL와 사이다 30mL를 넣고 함께 섞은 뒤, 기호에 따라 조각낸 딸기를 곁들인다.
성큼 가까워진 여름에 어울리는 조니수박 하이볼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얼음이 든 롱 글라스에 조니워커 블랙 30mL를 채우고 수박 에이드 30mL와 탄산수 60mL 를 추가한 다음, 레몬 슬라이스와 예쁘게 썬 수박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완연한 봄과 다가오는 여름은 조니워커의 새로운 하이볼 레시피로 상큼하게 즐겨보자.
자세한 내용은 조니워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ohnniewalker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IWSR 2021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단일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Please Drink Responsibly.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자료 출처 Johnnie Walker
Text Lee Hyunjun
키워드에 대한 정보 조니 워커 블랙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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