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 [청강대 게임과 VLOG] 과제에 찌들어있는 21학번“?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류챔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963회 및 좋아요 3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청강대 게임과 VLOG] 과제에 찌들어있는 21학번 –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집에 보내줘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020 청강대 게임 수시2차 면접전형 후기 – O!
상장 및 증명 수료증 등은 따로 폴더를 만들어 포트폴리오,자소서와 함께 압축했습니다. ▽ 게임 컨셉에 맞춘 포트폴리오 (옆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Source: hnoa23.postype.com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4779
바드 on Twitter: “청강대 게임과 기획 면접전형 후기를 써 …
저는 군생활중 청강대로의 대학 재수를 마음먹고 재수(자소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습니다. 군대안에서 재수 준비를.. 12:03 PM · Dec 12, 2021·Twitter Web App.
Source: twitter.com
Date Published: 12/24/2021
View: 8618
게임과 포폴없이 면접 붙은 썰 푼다 – 청강문화산업대 마이너 …
별안간 1년동안 알바나 깔짝하고 자소서나 좀 쓰던 나는 청강대 면접전형에서 … 내가 이때 만든 게임도 없고 기획서 역기획서도 없이 개깝치던건 딱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3/4/2021
View: 2621
커리큘럼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크로니클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게임콘텐츠스쿨 교육과정 3년제. … 3D게임애니메이션포트폴리오. 게임영상제작과편집. 3D게임그래픽포트폴리오.
Source: www.ck.ac.kr
Date Published: 10/11/2021
View: 4539
청강대게임 합격후기? 어쨌든 면접 경험 적습니다. – 커뮤니티 상세
현재 저는 작년에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작년 수시합격한 … 여기서는 주로 전공과 관련된 질문,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Source: www.gamejob.co.kr
Date Published: 12/9/2021
View: 158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청강대 게임과 VLOG] 과제에 찌들어있는 21학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 Author: 류챔
- Views: 조회수 1,963회
- Likes: 좋아요 35개
- Date Published: 2022. 5.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s-RRUK8CGE
JavaScript is not available.
We’ve detected that JavaScript is disabled in this browser. Please enable JavaScript or switch to a supported browser to continue using twitter.com. You can see a list of supported browsers in our Help Center.
Help Center
게임과 포폴없이 면접 붙은 썰 푼다
본인은 지금 전공심화하고있는 4학년이고 기획파트임
기말과제 조지다가 현타와서 디씨보는데 갤이 눈에 들어와서 몇글자 끄적여본다
도움되는 글은 아니니까 걍 이럴수도 있구나…하면서 보면 좋겠음
쓰다보니까 길어질것같아서 밑에 세줄요약 넣는다
우선 난 특성화고를 나왔고 내신도 3점대 중반쯤이었음
지금이야 특성화고 이미지가 어떨련진 모르겠는데 라떼는 그냥 공고랑 별 다를 게 없었어
심지어 재수생이었는데, 재수 한 이유가 게임과 말고는 지원한 학교가 없었는데 산기대랑 상명대 말고는 지원을 안했던걸로 기억함
그때도 청강대를 알고는 있었는데 왜 지원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별안간 1년동안 알바나 깔짝하고 자소서나 좀 쓰던 나는 청강대 면접전형에서 성적을 별로 안본다는 얘기를 어렴풋이 듣고
자소서에 꿈과 희망에 가득찬 내 미래설계(대충 인디 한다는 뜻)와 학업계획(대충 학교 프로젝트에서 잘되면 출시하고싶다라는 뜻)을 적어서 청강대를 지원함
내가 이때 만든 게임도 없고 기획서 역기획서도 없이 개깝치던건 딱 한가지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는데
그게 바로 기능대회 수상경력이었음
기능대회가 뭔지 모르는 친구가 있을것같아서 1줄요약하면
특성화 애들이 지역별로 이런저런 기술 익혀서 체점받고 겨루는거임
참고로 내가 상 탄건 정보기술 부문이었는데, MS오피스로 양식 배껴서 매크로 넣는…VBA다루는 부문이었음
이렇게만 보면 진짜 조또 없어보이는데 조또 없는거 맞음
근데 난 상도 개고생하면서 따고 그때 당시에 믿을건 그거 하나밖에 없었으니까 걍 밀어붙인거지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자소서였나 학업계획서였나 거기에 희망파트? 희망전공? 그런게 있었는데
그때 나는 기획이랑 프로그래밍을 둘 다 체크했었음
이게 좀 컸던게 난 기획으로 전공을 하고싶었는데 합격하고 들어오니까 지도교수님이 나 플머인줄 아시더라
수상이력때문에 플밍 쪽 점수가 더 높았거나 했던게 아니었을까?
어찌됐건 수상이력 한줄 말고는 포폴 준비한거 한개도 없이 무작정 서류를 넣었는데
서류통과는 했음. 내가봤을때 서류볼때 제일 중요한게 학업계획서같어 그거 말고는 정말 볼게 하나도 없었거든
나름 학과 커리큘럼에 무슨 강의가 있는지 살펴보면서 학기마다 어느정도를 이수하고 2학년 프로젝트랑 3학년 프로젝트 때 어떻게 진행할건지 상세하게 적었어
물론 포폴이 없어도 된다, 자소서가 중요하지 않다라는건 아니고
걍 내 경우에는 그랬던것같다~싶은거니까 너무 깊게생각하진 말어
참고로 내용 수정한거 별로 없이 수시 1차, 수시 2차 전부 넣었는데 둘 다 서류는 붙었음
1차 얘기는 안하고 넘어간다 예비 꼴지받고 뒷목잡았었으니까
면접같은 경우는 공통질문이 두갠가 있고 면접마다 달라지는 질문이 하나 있음
공통질문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학교 왜 지원했고 와서 뭘 할건가? 뭐 그런걸 물어봤던것같음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그거였던것같애 좋은 게임이란 무엇인가.
암튼 질문지를 받고 한 5분? 10분?정도 있다가 면접을 보러 들어갔음.
수시 2차때라서 그런지 떨어지면 삼수를 해야했는데 오히려 삼수할 생각하고 들어가니까 마음 편하드라
그냥 떨어져도 되니까 떨지말고 하고싶은말 하고 나오자~라는 마인드로 면접을 봤던것같다
면접 볼때 5명인가? 같이 들어가서 보는데 난 오른쪽끝쪽이었음
참고로 면접보는 교수님은 수시 1차랑 2차랑 다르고 보통 그플기 순으로 앉아계심
플그기였나? 암튼 맨 오른쪽에 기획교수님 앉아계심
별안간 면접을 보면 1번이랑 2번 질문은 두번째로 보던 거니까 대충 예상이 갔는데
3번은 내용이 다르니까 즉흥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단말이지
난 그래서 평소에 포켓몬을 하면서 생각하던 부분을 얘기를 했음
대강 쉬운 조작, 받아들이기 쉬운 그래픽, 컬렉팅 요소가 있으면 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던것같음
참고로 옆사람은 아이작의 번제를 재미있게 하셨는지 막 얘기를 하다가 장르를 말하는데 막혀서 내가 나지막히 로그라이크…라고 하니까 교수님들이 날 쳐다보더라
암튼 사전질문은 끝나고 개인 포폴이랑 자소서 보면서 추가로 질문을 하시는데
나 혼자 포폴 없이 수상경력 하나 띡 있는거보고 좀 심장쫄리긴 했음
그리고 플밍 교수님이 날 보더니 “이정도 경험이면 와서 고생좀 할텐데, 괜찮겠어요?”라고 하시더라
난 플머 할 생각 없었으니까 “아유 괜찮어요~”하면서 너스레 떠니까 면접관분들이랑 면접보던 사람들 다 빵터져서 웃고 그랬음
웃길라 그랬던건 아니었는데 나름 압박하려고 한 질문에 기운빠지게 대답하니까 오히려 좋게 보셨나봄
아무튼 긴장 안하는 좋은 분위기에 마지막 한마디를 하고 나가래서
“저 올해 안뽑으셔도 됩니다. 대신 내년에는 게임 제대로 하나 만들어서 포폴로 가져오겠습니다.” 하고 나왔음
나가자마자 면접 같이 보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왜 그따구로 얘기했냐고 그거 아니었음 100퍼 붙는거였다고 엄청 아쉬워하더라
마지막 멘트가 마이너스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붙었으니까 된거 아니겠냐 ㅎ
근데 붙은것도 그냥 붙은게 아니라 예비 2번으로 붙었음 ㅎ; 마지막 멘트 하지 말껄그랬나봐 ㅅㅂ ㅋㅋ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우리학교는 예비가 잘 안붙는걸로 유우명했다 지금은 어떠려나 비슷하나?
그래서 예비 2번 보고 구역질나오고 심장뛰고 제정신 아니었음ㅋㅋㅋ아버지한테는 그냥 떨어졌다 생각하고 게임 1년만 만들겠다 그러고…
근데 좀 행운이 붙었는지 나한테까지는 합격이 떨어져서 메이플2 하다 말고 거실 나와서 난리부르스 쳤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난 면접에서 점수를 많이 땄던 것 같음
그리고 기획같은 준비 하나도 안된거 말고 찔끔이라도 구멍나있던 플밍도 지원에 넣었던것정도?
그것 말고는 이렇다할 게 하나도 없었는데 운이 좋았을수도 있고…
별안간 난 그렇게까지 빡세게 준비 안하고 학교 들어왔었고
학교 들어와서 더 개고생을 했던것같다
게임과 면접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지안될지 모르는 미세한 팁을 주자면
기획이랑 그래픽은 이미 지원하는 놈들도 많고 뽑을 사람도 많음
비빌수 있으면 희망전공에 플밍이나 QA 넣고 들어가는 것도 나름 하나의 방법이야
난 수상경력 하나로 플밍 넣어서 기획으로 간 케이스고
친구중에는 QA로 넣어서 그래픽으로 간 케이스도 봤음
그리고 학교가 전부는 아니야
만약 너가 대학 들어가는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한다면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
대충 훑어보니까 나보다 준비 백배 오백배 더 많이 하더만
충분히 붙을 수 있으니까 화이팅하고 넌 할 수 잇숴 ^^7
그럼 난 딴짓 그만하고 과제하러 간다 고생하고 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어 언제 답장할지는 모르겠는데 가능한만큼은 해줄게
세 줄 요약
1.포폴 하나도 안내고 수상경력 하나만 믿고 서류 지원함
2.학업계획서로 캐리해서 서류 잘 붙음
3.면접에서 입 잘털고 예비 2번나와서 합격
결론
면접전형은 결국 입 잘놀리는 놈이 이긴다.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동기 중 한명이 면접에서 한마디도 안하다가 딱 한마디 하고 합격했다는 전설이 있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다이렉트x 하나는 잘 다룰 줄 압니다.”
구라 아님 수고해라 얘들아
2019 청강대 게임과 그래픽 2차 수시 면접 전형 후기
저도 입시 준비하면서 작년 재학생분들의 포토폴리오, 자소서나 면접 후기 등을 찾아 보며 큰 도움이 되었던 게 기억나서 앞으로 청강대학교 게임과 면접전형 입시를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면접 후기를 올립니다. 🙂
포토폴리오는 3년간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며 준비했고, 시험 직전이나 시험 직후에 선생님께서 자율시간 줄 때 빡쎄게 계획짜서 했어요. 주변 친구중에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이 다이어리 짜서 공부하는 거 보고, 저도 그림에 있어선 누구보다 1등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달 그림 다이어리 짜서 매일매일 시간 체크하고 그림그려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사진 첨부할게용. (!!!!!진짜 개꿀이에요. !!!!이건 포폴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그림 그릴때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빨리 그림 잘그리고 싶다. 아니면 기력이 없어서 그림을 계속 못 그리겠다 생각날때 써보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 지금보니 개발새발 막 썼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막 쓰면서 한달 채우는 겁니다 그럼 뿌듯함.
포폴은 (31장 채워서 냈는데 좀 자름) 3 프로젝트로 나눠서 진행했구요.
1 프로젝트는 대중성 위주, 2 프로젝트는 개성적이고 독창성있는 것 위주, 3 프로젝트는 대중성을 고려했지만 전혀 다른 그림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었네요. 드로잉은 기초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정도…!!
(4-5장 더 그렸는데 너무 선화로 채운 관계로 뺐음ㅠ)
종류는 그림 포폴, 영상 포폴, 보드게임 포폴로 보여드렸고
구성은 포스터, 캐릭터, 배경, 캐릭터 애니메이션 시트, 오브젝트, UI, 오프닝만화로 했어요.
* 플레이 사진
영상 포폴
LIVE 2D, 모션캡쳐 움직임, 미연시 게임 진행 화면, 게임 트레일러 등을 넣었습니다.
면접 후기
자소서는 1달 반정도 쓴거 같아요. 글을 너무 못써서 1달은 초본 짜는데 잡아먹고 초본 다 쓴 뒤에 2-3주간은 계속 고치고 다듬고 했어요. 매일매일 더 좋은 자기만의 경험이나 동아리 활동을 추가하면서 가독성 좋게 고치는 과정이 중요했던 거 같아요.
면접 순서 및 분위기
일단 중앙 홀 강당에서 시간대별로 대기하고 있다가 이름이 호명되면 옷에 자기 번호 스티커를 달고 들어가요.
이때 포폴도 같이 내구요 5명끼리 (전공은 다 섞여있어요. 1차때 저는 기획 2명 그래픽 3명이렇게 들어갔어요) 맨 앞자리에 앉아있다가 또 다른 대기실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1차 면접 (전공질문)을 받게 되는데, 5개의 질문이 적힌 용지를 미리 주시고 5분동안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요. 그 후에 시간 다 되면 면접보조관께 드리고 1차 면접실에 들어가 그 질문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합니다. 그 후 나와서 다시 다른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2차 교수님 면접에 들어가요. 거기선 포트폴리오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의 포부등의 질문을 하십니다. 앞으로 자기가 되고싶어 어떤 게임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정해두고 말씀하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둘 다 조용하고 가라앉아있어요.
두 면접 다 긴장 풀어주시려고 인상 환하게 계셔요.
– 수시 1차
는 1차 포폴에서 붙었는데 2차 면접에서 못해서 패스 예비번호 꼴찌
– 수시 2차
다시 1차 붙고 왔을때는 청강대학교 건물이나 어떤식으로 면접 진행이 되는지 대충 알고 가서 긴장이 덜했습니다. 아침 잘못 먹고 가서 화장실도 편하게 쓰고 왔어요 엄마랑 (쪽!팔!)
1시 타임을 잡았고 11시에 도착해서 2시간 기다리다 20분전에 면접 대기실에 들어갔어요.
저희는 5명끼리 들어갔는데 5명 전부 그래픽이었습니다. (진짜 신기) 대기실에서 이러쿵저러쿵이야기하고 분위기 화기애애하니까 면접 보조관? 님도 분위기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ㅎ 이러셨어요 흐핳
질문은
1. 자기가 즐겨하거나 좋아하는 게임 장르?
“트랜지스터라는 모험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합니다. 몰입감있는 스토리나 특유의 게임성도 마음에 들었지만 가장 좋았던 건 게임에서 보여지는 그래픽이 전체가 투디였는데 쓰리디 광원을 써서 투디만의 과장된 느낌?도 살리고 쓰리디만의 현실감 요소도 살려서 나타낸 것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1-1. 더 말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손들어서
동물의 숲 이야기 했어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맘에 들었다는 식으로
2. 협력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차고 의미있던 순간? 일?
미술동아리 부장활동 하면서 장기계획 짜고 마지막으로 만든 결과물로 동아리 대회 꾸미기 1등상 먹었던거 말했어요. 엔딩 크레딧에 팀원하고 제 이름 나왔던게 기억에 크게 남았다. 이런식으루!
2-1. 더 말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더 말했는데 까먹었어요 (생각나면 덧붙일게요)
2차
1. 자기소개 짦게 해주세요 (10초)
이름, 학교명, 본인 명의 해당 말하지 마세요 님만의 개성이나 꿈에 연결지어서 말하세용:3
2. 자기가 태어나서 본 게임중에 그래픽이 엄청 좋았거나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게임있나? (이것도 짦게 대답)
여기서 질문의 요지를 파악을 못해가지고 제 포트폴리오에 있는 게임 프로젝트 제일 잘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겸손 어디감?) 그리고 다시 여쭈어보셔서 ” 아 그러면… (3초 뜸들였다가) 동물의 숲입니다!” 이러고 다시 정정해서 말했어요.
3. 마지막 말
“청강대에 와서 처음으로 팀 메운턍님의 메이 엠프티 시티라는 게임을 보며 저도 그러한 투디와 쓰리디 그래픽을 섞어서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게임그래픽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와같은 게임 그래픽을 만들어서 청강대 중앙홀에 있는 재학생분들의 게임 포스터들 처럼 그런 게임 그래픽을 그려 중앙에 걸고 싶고, 만든 게임의 마지막 타이틀에서도 당당하게 제 이름으로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뜨게 하고 싶습니다. ”
여기선 그냥 예전부터 생각하던거 말했어요… 이때만은 진짜 못다한 이야기 말하고 싶은 이야기 말하세요 진짜 후회없게요. 긴장되서 말 더듬더라도 망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말 더듬더라도 님이 말하는 진심은 교수님께 꼭 전달 됩니다.
++
청강대 공모전 2018, 2019 그래픽 입선 받고 (2019에서부터는 2차 심사두 하시더라구용! 그래서 2차 심사에 갔다가 또 청강대 건물 구경했어요 히히) 오픈스쿨 참여하면서, 매일 보던것이 청강대에 걸려있던 재학생분들 게임 포스터 였거든요. 그게 너무 멋있었어요 당당하게 팀으로 만든 게임의 포스터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또 그렇게 드러낸 게임 그래픽 포스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또다른 꿈의 지표가 되어준다는게 멋있었어용 (합발난지 얼마 안돼서 들떠가지고 갬성 담아 얘기해버림 ㅋㅋㅋㅋㅋ)
결론은 청강대 행사 앵간하면 참여해서 건물 구경하고 선배분과 대화할 수 있다면, 궁금한 거 여쭈어 보세요.
——-
1차때 만약 떨어졌다면, 세상 망한 기분들고 힘들고 지치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 드는 분이 계실거에요. 다 손놓고 싶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전 차라리 몸을 바쁘게해서 힘든 마음을 들지 않게 만들자 라는 식으로 바로 다음날 자습형 학원? 끊어서 12시간 학교- 학원- 집 뺑뺑이 돌려가면서 버티고, 2-3시간정도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혼자 생각하거나 진짜 그리고 싶은 그림그리다가 12전엔 꼭 자는걸로 생활습관을 바꿨어요.
제가 말하는건 포기하고 싶은 마음, 힘들다는 생각자체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사람마다 또 방법이 다르겠지만 정신이 포기하는 것보단 현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오늘의 나, 내일의 나만 바라보고 힘내는거에요. 그래서 성공한 저만 생각하면서 달려오면 언젠가는 꿈을 꼭 이룰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입시 관해 궁금한거나 알고 싶은 거 있다면 타래에 댓글 달아주세요. :3
트텨 : @D_whylove
게임 직업이 되다
청강대게임 합격후기? 어쨌든 면접 경험 적습니다. 작성자 킁킁킁 작성일 조회수 7299 좋아요 수 5
현재 저는 작년에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작년 수시합격한 것에 대한 경험을 끄적여봅니다. 반응이 좋으면 청강대 다니면서 느끼는 바도 적어볼까 합니다.
청강대에 서류심사 결과가 나오고 나서부터 면접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막상 준비라고 해봤자 자기소개, 좋아하는 게임 등 간단하게 제 인생을 둘러보는 정도로 고민만 했습니다. 사실 질문 준비라고 해봤자 면접에선 준비 안 한 질문이 나올게 뻔했으니깐요. 그냥 자기소개만 준비하고 긴장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당일 청강대로 갔는데 기억나는 게 주변에 시설물이 별로 없다는 거… 위치도 제가 사는 곳이 이천 바로 옆이라 차 타고 30분 거리지만 버스 타면 1시간 넘게 빙빙 돌아가는 시골지역입니다…
게임전공은 면접 대기실이 커다란 강의실이었습니다. 들어갔는데 커다란 장소에서 느껴지는 침묵 때문에 제가 잘못 들어갔나 생각도 했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시간이 되면 시간대 인원 중 5명을 부르고 번호를 무작위로 뽑아 조 안에서의 순서를 정합니다.
저희 조는 전부 플밍이었습니다.
이후 조별로 잠시 기다렸다가 위층 면접실로 이동합니다. 면접실로 들어가기 전 5분 동안 공통질문 5개를 보여줍니다.
1. 최근 중소규모 게임에서 인디 타이틀을 걸고 홍보하는 일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게임 관련 직종 아는 거 다 말하기
3. 게임이 영화보다 강렬한 느낌을 주는 매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라면 그 이유를 말하고, 그렇다면 게임은 영화에 비해 더 많은 검열이 필요하다는 관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4.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요소 3가지
5. 자신이 재밌게 즐겼던 오래된 추억의 게임과 재밌게 플레이한 이유는?
위의 5개 질문 중에서 보통 2~3개의 질문을 합니다. 저희 조는 2번과 4번을 질문했습니다. 다행히 걸린 질문의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쉽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의 경우 자신이 전공하길 원하는 분야, 그리고 그 전공과 관련된 직종에 대해 말해달라고 변형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저희 조는 전부 플밍이어서 대부분 서버, 클라이언트, 아니면 테크니컬 아티스트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4번은 뭐 그냥 당연한 거 답변했습니다…
1차 면접이 끝나면 2차 면접을 보러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주로 전공과 관련된 질문,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긴장을 풀려는 의도였는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서도 같이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여기서 실수했던 게 너무 긴장해서 자기소개만 하고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서 말하지 못했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전공 질문을 몇 가지 합니다.
저희 조는 전부 플밍이라 질문을 하면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델리게이트가 무엇인가요?
2. 코루틴이 무엇인가요?
3. 스레드 프로그래밍이 무엇인가요?
일단 전체적으로 질문은 쉬운 편이었고 전날 복습 겸 책을 한번 흝어봐서 답변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질문을 받으면 뭔가 알 거 같은데 대답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어서 우물쭈물거리다 답변할 타이밍을 놓쳐서 망했습니다…
1번의 경우 저는 그냥 콜백 함수에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보단 낫잖아요…?
2번은 유니티 코루틴에 대해 물어본 것 같았는데 대답을 하려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 타이밍 놓쳐서 망했습니다…
3번도 어떤 느낌인지는 알지만 자세히 몰라서 패스… 근데 저희 조 전부 대답을 못했습니다…. (??)
이후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개별 질문을 했습니다……. 만 의외로 질문을 별로 안 하셨습니다. 저만 그랬던 게 아니라 저희 조 전부 그랬습니다.
그냥 포폴에 서버 관련된 거 넣으신 분한테 tcp와 udp의 차이를 물어보는 정도..?
다른 건 그냥 공통적으로 질문하신 건데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가장 기술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번개 장애물에 대한 거 설명했습니다.
뭐라고 말했냐면….
번개 장애물이 초기 로직이랑 지금 로직이랑 많이 다른 이유가 초기에 구현한 로직이 스테이지가 변경될 때 번개 오브젝트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버그를 가지고 있어서 번개 로직을 손볼 겸 아예 장애물 전체 로직을 좀 더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하면서 현재의 로직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말하고 싶은 말 말하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아, 그리고 면접 중에 질문이 적어서 다른 면접자들이 걱정하는 게 느껴지셨는지 하시는 말씀이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이미 다 봤기 때문에 질문이 적어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써놓고 보니 은근 기네요.. 반응 좋으면 포트폴리오 내용이나 청강대다니면서 느끼는 바도 적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다음은 Bing에서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청강대 게임과 VLOG] 과제에 찌들어있는 21학번
- 청강대
- 게임과
- 야작
- 브이로그
YouTube에서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강대 게임과 VLOG] 과제에 찌들어있는 21학번 | 청강대 게임 포트폴리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