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텍사스 로드 하우스 메뉴 – 🥩리얼 찐후기\u0026꿀팁🍴 | 가기 전 꼭! 보고 가세요👍 | 가성비\u0026맛있게 주문하는법👏 | 미국1위 스테이크 | 과연 어떨까? | Texas Road House in Korea✔️|“?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테이스티푸드 TastyFood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494회 및 좋아요 7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사이드메뉴는 2022년 현재 구운감자, 모둠야채, 고구마 마시멜로우, 으깬 감자, 감자튀김, 버터 콘, 칠리 컵, 시즈닝 라이스, 하우스샐러드(2000원추가), 시저샐러드(2000원 추가) 중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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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상륙한 미국1위 스테이크 맛집! 현재 전국 딱 3개! 인천 송도점, 평택 험프리점, 남양주 스페이스원에 있습니다. 바로 텍사스로드하우스를 스페이스원을 방문해보았습니다. ^^
저희도 가기전 어떻게 시켜먹을지 고민을 많이 하고 갔지만!
가서 느낀점과 가성비 있게 먹는법, 그리고 맛있는 사이드메뉴 후기 등 꿀팁들을
정.말. 상세히 올렸으니! 가기 전 꼭 보고 가서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America’s No. 1 Steakhouse Landed in Korea! Just visited Texas Roadhouse. ^^
Before we went, we searched a lot about what to eat, but we went!
Here are some good tips, such as what I felt when I went there, how to eat at a cost-effective price, and reviews of delicious side menus.
I posted it in really detail! Please take a look before you go and see if it helps.
Thank you for watching 😀
텍사스 로드 하우스 메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Menu | Texas Roadhouse
Learn more about careers at Texas Roadhouse. … Menu. Bone-In Ribeye. 20oz. cut of our juicy, flavorful ribeye served on the bone for … Texas Size Combos.
Source: www.texasroadhouse.com
Date Published: 7/28/2021
View: 3519
미국 텍사스 로드 하우스 갈때 팁들 6가지 알려드려요 – 달지민
안녕하세요 얼마전 남편생일날 어머니께서 생일이니까 고기 실컷 먹으라고 돈 200불을 보내셨더라구요 그래서 무얼 먹을까 하다가 한동안 못가봤던 …
Source: jjaeyoon1012.tistory.com
Date Published: 4/1/2021
View: 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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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텍사스 로드 하우스 메뉴
- Author: 테이스티푸드 TastyFood
- Views: 조회수 9,494회
- Likes: 좋아요 77개
- Date Published: 2021. 10.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yTjhhmsz3M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텍사스로드하우스, 미국스테이크1위라길래 가봤..
여기가 아울렛 메인 출입 게이트인데
주차하고 들어오다 보니 저희는 메인으로 안 들어오고 게이트1로 들어왔던가..?그래요
텍사스로드하우스 매장 찾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조금 있었는데..
[송도 송현아 맛집] 텍사스로드하우스 처음가시는분들 주문방법 및 메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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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국내 2호점으로 14일(월)에 오픈했다.
전 화 : 032-727-2327
주 소 : 인천 연수구 송도 국제대로 123 3층 식당가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아울렛 휴점일 휴점
오픈 후 첫 주말을 맞이 해서 사람이 정말 많았다.
입구 앞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입장순서가 되면 알려주는 시스템
주말 저녁피크시간 5시쯤에 도착해서 앞 대기팀 수가 50팀이었으며 40~50분의 웨이팅이 있었다. 송도점 146평 규모로 넓고 테이블이 많아 회전율은 좋았다.
카톡 알람을 받고 5분내에 오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시길!
텍사스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입장 및 기본 세팅
기본 세팅은 식전 빵과 크림버터 메뉴판 포크와 나이프 접시
빵은 “촉촉” “쫄깃” “부드러움”
빵이 정말 맛있다!!! 뜨거울 때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빵과 크림버터는 리필가능
빵 포장 ❌ 빵 판매 ⭕
빵은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맛있는 게 아닌지 싶다.
텍사스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메뉴 설명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종류도 많으며 물어보지 않은 이상 따로 설명은 없다^^
일단 처음 방문한 거면 위에 메뉴판은 다 제쳐두고 아래 메뉴판에만 집중!
텍사스로드하우스의 시그니쳐 메뉴이자 주력 메뉴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설로인(Sirloin,등심) 필레(Filet,안심) 립아이(Rib-eye, 꽃등심)
특수부위 쪽으로는
뼈가 붙어있는 꽃등심 (본 인 립아이)
T모양의 뼈 양 옆에 안심과 채끝 등심이 붙어있는 (포터하우스 티본)
“HAND-CUT STEAKS”
설로인(Sirloin,등심)
소 허리 등심 부위이며
한국에서는 맛보기 흔치 않은 부위라서 경험해보고 싶은 분은 주문!
고기의 육질이 살짝 질길 수 있으니 참고
왼쪽 사진 댈러스 필레(Filet,안심)
부드러움이 매력인 안심
지방이 적어 건강에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
오른쪽 사진 포트 워스 립아이(Rib-eye, 꽃등심)
우리가 흔히 먹는 꽃등심 대중적인 맛이기 때문에 선택 시에 실패할 수 없는 메뉴이다.
일반 꽃등심보다도 부드럽고 식어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Smother Your Steak 4,900원
볶은 버섯과 양파와 그레이비소스가 제공된다
TIP 스무더는 기본 고기 위에 올려져서 나오며 따로 달라고 하면 접시에 담아져서 같이 나온다.
핸디컷스테이크 주문 시 사이드메뉴 두 가지 선택 가능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로는
체다치즈 베이컨이 추가된 구운 감자
고구마 마쉬멜로우
샐러드 +2000
감자튀김
“TEXAS-SIZED COMBOS”
쉽게 말해서 핸디 컷은 스테이크 단품 메뉴
콤보는 세트메뉴
콤보는 설로인6oz와 립아이10oz 두가지 사이즈만 있으며 사이드 메뉴 두가지 선택 가능하다.
접시에 풍성하게 담겨 나오는 게 좋다면 콤보로 선택!!
단품은 접시에 달랑 스테이크만 올려져 나오기 때문에 아쉬울 수 있으니
스무더를 추가한다거나 콤보로 시킨다거나 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스테이크 접시가 나온다.
텍사스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주문 방법
첫째 메인 스테이크 주문 “핸디컷 / 콤보”
스무더 선택
Smother Your Steak 4,900원
볶은 버섯과 양파와 그레이비소스가 제공된다
TIP 스무더는 기본 고기 위에 올려져서 나오며 따로 달라고 하면 접시에 담아져서 같이 나온다.
두번째 “사이즈선택”
6oz(170g) \19,900
8oz(226g) \24,900 (추천사이즈)
11oz(312g) \31,900
16oz(453g) \43,900
*사이즈 선택 시 먹을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적게 주문하는 게 좋다.
식전빵, 사이드, 음료수와 함께 먹기 때문에 생각보다 배가 부르다.
셋째 “사이드선택”
핸디컷 or 콤보 스테이크를 선택하면 두개의 사이드 메뉴가 제공된다.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로는
체다치즈 베이컨이 추가된 구운 감자
고구마 마쉬멜로우
샐러드 +2000
감자튀김
넷째 “음료 선택”
음료 사이즈가 많이 크기 때문에 하나만 주문 후에 탄산 리필하는 것도 하나의 팁
논알코올 음료는 스무디 종류이며 버진 피나콜라다 / 버진 프루티 / 버진 오리지널 / 버진 프로즌 쿨러 총 4종류
텍사스로드하우스(Texas Roadhouse) 주문 메뉴 후기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
시저샐러드 +2,000
평범한 시저 샐러드의 맛
하우스샐러드 +2,000
하우스 샐러드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렌치 소스 머스터드 등등 소스가 4~5가지 되는데
이탈리안 소스를 주문했다. 이탈리안소스 강추!!
한국의 발사믹 소스와 비슷하지만 더 달달하고 맛있었다.
설로인 8oz 미디엄
사이드 두 가지로는
체다치즈 +1,000 추가된 구운 감자와
하우스 샐러드 +2,000 를 선택하였다.
Smother Your Steak 4,900원
볶은 버섯과 양파와 그레이비소스가 제공된다
TIP 스무더는 기본 고기 위에 올려져서 나오며 따로 달라고 하면 접시에 담아져서 같이 나온다.
크기는 작지만 두께가 상당하여 양이 적진 않다.
질기다는 표현보다는 쫄깃? 식감이 좋다는 느낌에 더 가깝다
Tip 식을수록 퍽퍽해지니 적은 양만 주문해서 먹는 것도 하나의 팁
샤워크림과 체다치즈 그위에 뿌려진 베이컨 토핑
구운 감자를 사이드로 선택 시에 무조건 추가하길 바란다.
립아이 10oz 콤보로 주문했으며
with 그릴드 새우를 선택하였다. 37,900원
굽기는 미디엄
사이드 2개로
시저 샐러드와 고구마 마시멜로우 선택
다음에 다시 주문하게 된다면 립아이 단품으로 사이즈 늘려서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립아이(꽃등심) 강추!!!
살짝 먹는 팁을 드리자면 구운 빵 위에 샐러드와 스테이크 올려서 먹으면 스테이크 햄버거 ㅎㅎ 완전 별미다
음료는 논알콜로
버진프로즌쿨러 (달달한소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다보다는 좀 더 고급진 소다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버진피나콜라다 (코코넛베이스)
주문하였다.
음식들이 자극적이었음에도 불구함에도 음료의 달달함이 느껴질 정도였으니 많이 달다 ㅎㅎ
오픈하고 처음 맞이한 주말 사람이 엄청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오더 실수도 없었고 메뉴도 늦지 않게 나왔다.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
다음에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한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것 같다.
Tip 요약
✅ 설로인은 식감이 좋지만 식을수록 퍽퍽해지니 적은 사이즈로 주문해서 빠르게 먹는 것을 추천
✅ 하우스 샐러드에는 이탈리안 소스가 Good
✅ 립아이는 무조건 시켜라! 입에서 녹는다
✅ 음료수는 양이 많다 하나만 시킨 뒤 탄산으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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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텍사스로드하우스
[송도 텍사스로드하우스]송도 현대 아울렛에 텍사스로드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왔을 때, 15분 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주문 방법]스테이크 주문 시, 사이드 메뉴 2개 선택입니다.
스테이크 외 메뉴 도 메뉴판을 보시면,
“2개의 사이드 메뉴가 제공됩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단, 전 메뉴 아님)
[포스팅 순서]1) 위치
2) 시간&기본정보
3) 메뉴
4) 안심 스테이크(댈러스 필레) /사이즈/가격
5) 꽃등심 스테이크(포트 워스 립아이) /사이즈/가격
6) 등심 스테이크(등심 스테이크 콤보) /사이즈/가격
7) 사이드메뉴: 으깬 감자, 시즈닝 라이스, 고구마 마쉬멜로우, 시저 샐러드, 구운감자(샤워크림 + 버터 제거) 사진 첨부
728×90
1) 위치
2) 시간&기본정보
전화번호 032-727-2327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동 168-1 3층 시간 매일 10:30 – 22:00 아울렛 휴점일 휴점
3) 메뉴
4) 1. 안심 스테이크(댈러스 필레)
1. 댈러스 필레 8oz(226g) – 45,900가장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
(두 개의 수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됩니다.)
(사이드메뉴 통감자 선택)
텍사스로드하우스의 칼로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굽기는 미듐 웰던 사이로 주문했습니다. 안심스테이크 매우 두꺼웠기 때문에 미듐 웰던 사이로 주문했을 시, 스테이크를 반으로 잘라서 구워준다고 했습니다.
성인 남자가 혼자서 먹기에는 약간 스테이크 사이즈가 작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메뉴가 있어 적당했습니다.
미듐 웰던 사이 굽기
5) 2. 꽃등심 스테이크(포트 워스 립아이)
2. 포트 워스 립아이 16oz(453g) – 49,900
원하는 사이즈의 스테이크를 주문 즉시 굽는 꽃등심 스테이크
(두 개의 수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됩니다)
(사이드 시즈닝 라이스 선택)
칼로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굽기는 미듐 웰던 사이로 주문했습니다.
꽃등심 경우에는 등심에 비해서 지방이 섞여있어 등심에 비해서 부드러웠습니다.
두께감은 안심, 등심 스테이크에 비해서 가장 얆았습니다. 하지만 16oz사이즈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미듐 웰던 사이 굽기
6) 3. 등심 스테이크(등심 스테이크 콤보)
3. 등심 스테이크 콤보 6oz(170g) with 그릴드 BBQ 치킨 – 34,900
(두 개의 수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됩니다)
(사이드 으깬 감자 선택)
굽기 미듐 웰던 사이
등심이 확실히 씹는 맛이 강했습니다.
스테이크 사이즈는 6oz로 작았습니다. 그릴드 BBQ치킨는 시중에 파는 헬스 닭가슴살 크기와 매우 비슷했습니다. 스테이크가 꽃등심에 비해서 두꺼웠습니다.
7) 사이드 메뉴
총 6가지 으깬 감자, 시즈닝 라이스, 고구마 마쉬멜로우, 시저 샐러드, 구운감자(샤워크림 + 버터 제거), 모듬 야채(모듬 야채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사이드 경우, 샐러드와 야채 위주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기를 계속 먹다 보니 약간 느끼하다 라구요.
으깬 감자 감자와 안에 데리야끼와 비슷한 소스가 있습니다. 모듬 야채 브로콜리와 당근 (가장 좋았습니다.) 고구마 마쉬멜로우 너무 달았습니다. 시즈닝 라이스 꼬들하지 하지 않는 중국 볶음밥? 시저 샐러드 치즈와 야채의 조합이 매우 좋았습니다. (약간 짭조름함) 구운 감자 매우 사이즈가 컸습니다.
저는 사이드 메뉴 중 시저 샐러드, 구운감자, 시즈닝 라이스, 모듬 야채 이 4가지 좋았습니다.
으깬 감자
시즈닝 라이스
고구마 마쉬멜로우
시저 샐러드
구운 감자
포스팅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728×90
텍사스로드하우스 메뉴 가격 (국내 1호점 오픈)
전 세계 10개국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텍사스로드하우스 메뉴 가격을 확인하세요.
텍사스로드하우스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매장에서 원육을 직접 손질해 신선한 스테이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현대그린푸드가 독점 운영 계약을 체결해서 남양주에 1호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평택점은 미군부대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미국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텍사스로드하우스 남양주점 위치
주소 :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50 1층
전화번호 : 031-8078-2058
운영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오픈 : 2020년 11월 6일
텍사스로드하우스 메뉴 가격
※ 텍사스로드하우스 국내 메뉴 가격입니다.
<설로인 스테이크>
– 170g : 19,900원
– 226g : 24,900원
– 312g : 31,900원
– 453g : 43,900원
<댈러스 필레>
– 170g : 38,900원
– 226g : 45,900원
<포트 워스 립아이>
– 283g : 29,900원
– 340g : 37,900원
– 453g : 49,900원
<등심 스테이크 콤보>
– 그릴드 BBQ 치킨 : 34,900원
– 그릴드 쉬림프 : 28,900원
– 립 : 40,900원
<립아이 스테이크 콤보>
– 그릴드 BBQ 치킨 : 43,900원
– 그릴드 쉬림프 : 37,900원
– 립 : 49,900원
※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스테이크>
– 하프 슬래브 : 14.99달러
– 전체 슬래브 : 19.99달러
– USDA 초이스 등심 : 11.99달러 / 13.99달러 / 16.99달러 / 19.99달러
– 뉴욕 스트립 : 18.99달러 / 15.99달러
– 스테이크 케밥 : 11.99달러
– 달라스 필레 : 18.99달러 / 20.99달러
– 필레 메달리온 : 18.99달러
– 로드 킬 : 10.99달러
– Ft. Worth Ribeye : 17.99달러/ 19.99달러/ 22.99달러
– 포터 하우스 T본 : 26.99달러
– 뼈 속 늑골 : 25.99달러
– 프라임 리브 : 18.99달러 / 20.99달러/ 23.99달러
<콤보>
– 등심 & 갈비 : 18.99달러 / 20.99달러
– 등심 & 구운 새우 : 17.99달러 / 19.99달러
– 구운 BBQ 치킨 & 등심 : 19.99 달러
– 구운 바비큐 치킨 & 갈비 : 17.99달러
– Ribeye & 갈비 : 24.99달러
– Ribeye & 구운 새우 : 23.99달러
– 필레 & 갈비 : 25.99달러
– 필레 & 구운 새우 : 24.99달러
<닭고기 및 생선>
– 구운 새우 : 14.99달러
– 메기 튀김 : 12.99달러 / 14.99달러
– 구운 연어 : 13.99달러 / 15.99달러
– 스마디드치킨 : 11.99달러
– 포토 벨로 버섯 치킨 : 12.99달러
– 컨트리 프라이드치킨 : 10.99달러
– 구운 BBQ 치킨 : 10.99달러
– 치킨 크리터스 : 10.99달러
– 허브 크러스트 치킨 : 10.99달러
<버거 & 샌드위치>
– 올 아메리칸 치즈 버거 : 9.99달러
– 스모크 하우스 버거 : 10.99달러
– 베이컨 치즈 버거 : 10.49달러
– 머쉬룸 잭 치킨 샌드위치 : 10.49달러
– 풀드 포크 샌드위치 : 9.99달러
– BBQ 치킨 샌드위치 : 9.99달러
<키즈 메뉴>
– Lil Dillo 스테이크 바이트 : 5.99달러
– 미니치즈버거 : 4.99달러
– (레인저 식사) 레인저 갈비 바구니 : 9.99달러
– 올 비프 핫도그 : 3.99달러 / 4.49달러
– 마카로니와 치즈 : 3.99달러
– 주니어 치킨 텐더 : 5.49달러
– 구운 치킨 : 5.49달러
– (레인저 식사) Andy’s 스테이크 : 8.99달러
– (레인저 식사) 치킨 크리터스 바구니 : 6.99달러
[미국 텍사스 맛집]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 : 미국 달라스 가성비 좋은 맛집은? 내돈내산 솔직 리뷰 (메뉴 추천, 메뉴판, 팁 금액 추천)
안녕하세요~~
미국 달라스 (Dallas) 쪽 근처에 있는 플레이노(Plano)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미국이 외식비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데 매번 갈 때 마다 만족하는 음식점을 소개해드릴게요!!
텍사스 로드하우스 (Texas Roadhouse)라고 체인점이에요.
우리나라에 있는 아웃백 같은 존잰데, 분위기는 아웃백보다 좀더 시끌시끌한 분위기에요! 아주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가는 맛집은 아닙니당~!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고 앉으면 옆에 메뉴판이 꽃혀있어요. 메뉴판 한번 펼쳐봅시다!!
꿀팁) 참고로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꾸준히 인기가 정말 많은 맛집이니 금요일이나 주말에 오면 대기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요 ㅠ__ㅠ 만약 주말이나 금요일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피크시간대를 피하거나 충분히 대기를 할 생각을 하고 방문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요.
메뉴판을 보면서 메뉴를 고르면서 기다리다 보면 서버가 와서 자기소개를 하고 음료는 무엇으로 마실 건지를 물어봅니다. 음료수를 줄이기로 했기 때문에 ㅠ__ㅠ 칵테일과 다양한 탄산음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세잔을 시켰어요. 그러면 물을 갖다주면서 서버가 메뉴를 다 골랐는지 물어봅니다.
메뉴가 정말정말 다양해요. 무슨 메뉴를 먹어야할지 결정장애가 오는데 두구두구두구두구~~~ 과연 무엇을 시켰을까요? 정답은 아래에!!!
메뉴를 시키면 이렇게 빵을 줍니다. 이 빵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존맛탱!!!! 이에요. 진짜 미친맛..!!! 저 왼쪽 위 구석에 있는 소스도 정말 맛있고요,,♥
이 빵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적도 있을 정도로 정말 대!! 존!! 맛!! 탱!! 이에요. 빵은 더 달라고 하면 리필을 해주니 따끈따끈할 때 먹고 리필해먹는 것 추천드려요!!!!
자 그러면 저희가 시킨 메뉴를 소개해드릴게요!!!
저희는 메뉴를 두개를 시키면서 Legendary sides에 있는 사이드 메뉴를 4가지를 고를 수 있게 되었어요. (메뉴 한개 당 side 2개씩!!)
저희가 시킨 사이드메뉴는 하우스 샐러드(House salad) + 렌치 소스, 시저 샐러드(Caesar salad), 메쉬 포테이토 (Mashed Potatoes), 스윗 포테이토 (Sweet Potatoes) + 버터 (Butter) 입니다.
사이드메뉴도 매우 푸짐하게 줍니다!!ㅋㅋㅋ
오른쪽 위는 시저샐러드, 왼쪽 위는 하우스샐러드입니당!!! 샐러드도 신선하고 아주 맛있어요.
빵이랑 샐러드를 먹으면서 기다리다보면~~~ 이렇게 짜잔!! 고기가 등장합니다.
자~~ 저희가 시킨 메뉴입니다.
저희가 방문해서 시킨 메뉴는 “Hand Cut Steaks” 에서 보이는 Ft. Worth Ribeye랑 Porterhouse T-bone을 시켜보았어요.
여기서 최고로 추천하는 메뉴는 포트워스 립아이 (Ft. Worth Ribeye) 입니다. ♥주목주목♥ 이 스테이크 정말 대 존맛탱이에요. 사진은 맛없게 찍어서 죄송해요 ㅠ__ㅠ
포트워스 립아이랑 포터하우스 티본 모두 미디엄 굽기로 주문했고, 포트워스 립아이가 사진에서 아래쪽에 있는 접시, 포터하우스 티본은 사진에서 위에 있는 접시입니다.
포트워스 립아이는 방문할 때마다 반드시 시키는데 고기가 보들보들하고 정말 맛있어요!! 진짜 강추입니다.
다만 포터하우스 티본은 포트워스 립아이보다는 약간 더 질겨서 다음에 방문하면 포트워스 립아이는 또 시킬건데, 포터하우스 티본은 다른 스테이크로 바꿔서 시켜볼 예정입니다.
또 사진에 같이 나온 사이드로는 왼쪽 위에 있는 스윗 포테이토랑 메쉬드 포테이토에 버터 얹은 메뉴에요. 상당히~~~ 미국 사이즈로 크기가 크게 나와서 세명이서 메뉴 두개를 시켰을 때도 충분히 배불렀어요. (물론 대식가들은 한개 더 추가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그 다음에는 첵(Check)을 서버에게 달라고 하면 되는데,
이 때 팁을 주는 꿀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팁 주는 꿀팁♥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참고만 해주세요)
이런 고기 집에서는 먹은 메뉴의 총 가격에서 약 20% 이상 팁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오마카세를 먹으러가면 20~30% 팁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조금 가벼운 음식점들에서는 15% 정도 팁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현금으로 줘도 되고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메뉴의 총 금액이 나와있고, 그 밑에 팁을 쓰고, 또 그 밑에는 메뉴 총 금액과 + 준 팁을 더해서 쓰는 칸이 있습니다. 이 칸을 채워주시면 돼요.
또 나가기 전 꿀팁도 있습니댜~~
이렇게~~~!! 빵을 더 달라고 하면서 To go 박스를 함께 달라고 하면 이렇게 남은 빵을 싸갈 수 있습니다. 아웃백처럼요!!
빵이 정말 대존맛탱이라서 반드시 빵을 싸오게 됩니다. 텍사스 로드하우스 빵 사랑해~~~ 정말 이 빵을!! 먹기!! 위해 가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이렇게 텍사스 로드하우스 맛집을 뿌셔보았습니다.
가성비 ★★★★★ (미국기준입니다)
재방문의사 ★★★★☆
맛 ★★★★☆
미국 맛집 Texas Road House 텍사스 로드하우스 추천메뉴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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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도 입점을 한 텍사스 로드하우스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에는 평택, 남양주, 송도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에 들어왔을 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만큼 본토의 맛은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저는 스토니브룩 대학교 근처에 있는 Seldon 점을 갔어요. 제가 사는 롱아일랜드에는 Texas Road House가 딱 세 개 있네요.
289 Middle Country Rd, Selden, NY 11784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스테이크 빼고 다 맛있었다는 것이 저의 총평입니다! 스테이크 먹으러 갔는데 스테이크 별로면 어떡하냐고요? 그래도 정말 갈만한 다른 메뉴들이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그렇지만 또 계속 갈 의향은 백프로입니다. 그러면 더 자세히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추천 메뉴도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일단 여기 지점은 주말 평일 할 것없이 웨이팅을 엄청나게 걸어야 합니다. 그러가 6인 이상은 전화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하시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스테이크 DP… 스테이크의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시나요.. 이때부터 배고픔이 더 강열하게 밀려옵니다.
중남부스러운 실내입니다. 평소에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땅콩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없다고 합니다.
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인 만큼 키즈 메뉴도 있고, 아이들이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종이도 줍니다.
본격적으로 음식을 보여드리자면, 일단 시그니처인 이 빵!! 정말 따뜻하게 나오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이 빵 때문에 다시 간다고 해도 말이 되는 맛입니다.
본격적으로 추천메뉴는
1. Rattlesnake bites- 치즈안에 할라피뇨 조각을 넣고 튀는 것인데요..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이거 안 시키면 반칙입니다.
2. Cactus Blossom- 양파튀김인데 맛이 없을 수가 없죠. 꼭 애피타이저로 1,2번 메뉴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3. Side 추천- Cup of Chili, Baked Potato, House Salad
스테이크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주문하면 되는데, 스테이크를 주문하게 되면 side를 두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이곳의 시그니처인 house salad를 꼭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토마토, 양상추, 계란, 치즈만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구글에 texas road house라고 치면 샐러드 recipe도 많이 뜰 정도입니다.
그리고 Baked Potato는 말해 뭐해이지만 All the way option을 선택하면 99센트로 모든 토핑을 올릴 수 있으니 그것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양이 살짝 부족하거나 1.5인분을 주문하고 싶을 때에는 메인 스테이크에 사이드로 rib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 그렇게 저는 남편과 스테이크 하나와 rib사이드로 또 추가를 해서 먹으니 양이 딱 되더라고요.
또 여기는 스테이크 사이즈가 다양해서 양에 따라서 사이즈를 지정해서 그 만큼만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저희는 Medium rare로 해서 먹었는데도 살짝 퍽퍽한 느낌이 들었는데, 굽기는 취향을 많이 타니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아래는 정말 꼭 추천하는 애피타이져 사진이고요. 사진은 발로 찍었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꼭 시키세요 두 번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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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로드 하우스 갈때 팁들 6가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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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남편생일날 어머니께서 생일이니까 고기 실컷 먹으라고 돈 200불을 보내셨더라구요 그래서 무얼 먹을까 하다가 한동안 못가봤던 텍사스 로드하우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밖에는 줄이 없었는데 안에 들어오니까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거나 서 있으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텍사스 로드하우스
마침 남편이 집에서 출발하기 30분전에 온라인으로 웨이트리스트를 작성해서 저희는 줄을 안서고 바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안그랬으면 30분을 더 기다렸다가 먹을뻔 했어요 ㅎㅎ 3년전만해도 이정도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웨이트리스트가 생길정도로 정말 인기가 많아졌나봅니다
앉자마자 식전에 먹을수 있는 빵이랑 버터가 나오는데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먹었어요 ㅎㅎ
윤기나는 빵
평소에 빵 많이 못 먹는 저도 3개나 먹고 재원이랑 윤아는 5개씩 먹었어요
무제한 리필이라 많이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여기 레스토랑은 가입한 멤버들이 생일이 되면 생일 쿠폰을 메일로 보내줘요
그래서 하루전날 남편이름으로 회원가입을 했는데 생일 쿠폰이 바로 올줄 알았는데 안왔더라구요 쿠폰을 받으면 공짜 애피타이저를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쿠폰이 아직 안왔다 그래도 애피타이저 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식당에서 하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따로 담당하는거라 매니저인 자기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어짜피 빵 만으로도 배가 불러서 미련은 없었지만 만약 생일 쿠폰으로 애피타이저를 받고 싶으시다면 회원가입은 꼭 미리 해놓으시고 메일로 소식을 꾸준히 받아보세요
저는 가입이 되어있어서 생일때 쿠폰을 받았었거든요
하우스 샐러드 시저 샐러드
칠리
그리고 좀 있다가 스테이크 주문할때 같이 시켰던 사이드들중 하나가 먼저 나왔어요 감자나 후라이는 스테이크랑 같이 나오고 샐러드랑 칠리는 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미리 주더라구요
솔직히 스테이크 먹기전에 먹은 빵과 칠리 그리고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립아이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미디움 웰로 시켰는데 속을 잘라서 보니 원하는대로 핏기도 많이 없고 잘 익었지만 시꺼멓게 태웠더라구요
게다가 좀 짜고 약간 질겼어요 좀더 레어하게
익혀달라고 할걸 그랬나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랑 남편 아이들 전부 립아이 스테이크로 주문했구요
남편만 제일 큰 사이즈 16아운스 25불
저랑 아이들은 12아운스 21불짜리 주문했는데 남편것도 사이즈가 우리꺼랑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두께도 얇았어요
그래도 저랑 아이들한테는 양이 많은 편이어서
고기 별로 안좋아하는 재원이가 반 이상 남기고 저랑 윤아도 조금씩 남겨서 집에 가져와서 다음날 남편 도시락으로 싸줬습니다
마가리타
남편이 오랜만에 왔으니까 분위기 내자며 마가리타도 주문해줬네요~ 이 칵테일은 항상 맛있어요 근데 너무 금방 먹어버려서 항상 아쉽기도 합니다 ㅎㅎ
팁이랑 세금까지 해서 115불정도 나왔어요
이정도의 돈으로 또 사먹기에는 좀 아까운 느낌은 있습니다
집에서 차콜로 스테이크 해 먹는게 부담이 안되서 더 맛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분위기는 냈으니 한번으로 만족합니다
사람들도 너무 꽉 차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이런분위기가 이젠 적응이 좀 안되더라구요
일부러 사람이 없는 3시에 예약을 했는데도 토요일에는 시간이랑은 상관이 없나봅니다
그럼 팁들을 정리해볼께요
1. 텍사스로드하우스 가실때는 꼭 온라인으로 웨이트리스트 작성해주시고 출발해주세요
2. 스테이크 주문하실때는 소금 조금만 적게 뿌려달라하세요
3. 익힘정도는 적당히 익으면서 부드러움을 원한다면 미디움웰보다는 미디움으로 주문하세요
4. 사이드는 칠리랑 하우스샐러드가 맛있었어요 드레싱은 이탈리안 드레싱이 좋습니다 시저샐러드도 맛있습니다
5.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꼭 금토일이 아닌 주중에 가시길 바랍니다
6. 생일때 혜택을 받고 싶으시다면 꼭 두세달전에 미리 회원가입을 해 놓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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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텍사스 로드 하우스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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