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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스는 약 29.5ml입니다. 일반 종이컵에 가득 음료를 따르면 190ml 인데요, 온스로 바꾸면 6.5온스 입니다. 톨사이즈가 12온스이니, 종이컵 가득한 양의 두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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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목적은 컵 크기에 따라 양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보통은 컵이 클 수록 양은 물론 커피의 양 또한 비례하는 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그러나
A매장은 14온스 컵에 물 200ML를 사용하고,
B매장은 16온스 컵에 물180ML 또는 동일한 200ML를 사용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매장이라면 관능 기준이든 수치적 기준이든 적절한 농도와 수율 등에 따라 물의 양을 정하겠지만, 단순 양의 문제로 봤을 때 많은 손님들은 B매장의 커피 양이 더 많다고 오해하는 것은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양에 민감한 동네 상권의 경우 매장 입장에서는 중요한 문제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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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음료, 숏·톨·그란데·벤티 사이즈별 용량은?
이날 문제는 “음료의 용량을 더한 숫자가 2010이 되는 보기는 무엇일까요?”이다. 스타벅스는 네 가지 사이즈로 음료를 제공한다. 가장 작은 숏 사이즈는 …
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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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 (숏, 톨, 그란데, 벤티) – 덕근닷컴
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 (숏, 톨, 그란데, 벤티) · Short(숏) – 237ml · Tall(톨) – 355ml · Grande(그란데) – 473ml · Venti(벤티) – 591ml.
Source: www.dukgun.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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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서 주문할 때 돈 ‘절약’하는 꿀팁 5개 – 인사이트
보통 주문하는 톨 사이즈는 354ml인데 몇몇 여성들은 이보다도 작은 용량인 쇼트(237ml)를 선호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친구와 상의 후 대략 5천원 …
Source: www.insight.co.kr
Date Published: 10/7/2021
View: 5053
스타벅스 벤티 용량 얼마인가? – 인생 백과사전
국내 스타벅스 사이즈 용량은 총 4가지로 숏(Short, 236ml), 톨(Tall, 354ml), 그란데(Grande, 473ml), 벤티(Venti, 591ml) 입니다. 숏을 제외하고는 모두 …
Source: lifepedia.tistory.com
Date Published: 4/27/2022
View: 2050
스타벅스 톨 그란데 벤티 사이즈별 용량 비교 – 친절한 정보
스타벅스 숏, 톨, 그란데, 벤티의 용량 비교 스타벅스 음료의 사이즈 종류와 각각 몇미리리터인지 비교해보려고 한다. 예전에는 뭐든 시킬 때 그란데 …
Source: meal-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0/6/2021
View: 4321
톨사이즈가 음료 용량 표준? – 매일경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커피 80~90%가 ‘톨 사이즈(tall size)’다. 스타벅스는 쇼트(237㎖), 톨(355㎖), 그란데(473㎖), 벤티(592㎖) 등 네 가지 용량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0/5/2021
View: 6291
스타벅스 컵 사이즈 별 – 용량, 샷, 가격 정리 – 느긋한 일상
국내기준 4가지로 나눠진다. 숏(8oz, Short). 톨(12oz, Tall). 그란데(16oz, Grande). 벤티(20oz, Venti).
Source: 090501.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1
View: 4827
스타벅스음료사이즈 톨사이즈용량, 그란데용량, 벤티용량, 트 …
스타벅스음료사이즈 톨사이즈용량, 그란데용량, 벤티용량, 트렌타용량,스타벅스컵사이즈 ; shot. 숏. 237ml ; tall. 톨. 355ml ; grande. 그란데. 473ml.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4/2022
View: 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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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톨 사이즈 용량
- Author: 빠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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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tnHKo94IQI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별 용량 ml , 온스 총정리
스타벅스에서 음료 주문할 때 매번 고민하게 되는 사이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큰걸 마실까, 작은 걸 마실까 매번 너무 고민되는데요, 각 사이즈별 몇 ml 인지 정리해봤습니다.
스타벅스 음료 크기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음료의 사이즈는 총 4가지 입니다.
사이즈 ml 온스 숏 Short 237ml 8 온스 톨 Tall 355ml 12 온스 그란데 Grande 473ml 16 온스 벤티 Venti 591ml 19 온스
외국에는 트렌타 Trenta (917ml = 31온스)라는 더 큰 사이즈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사이즈별로 4온스씩 늘어나고, 가격은 500원씩 단계별로 차이가 납니다.
1온스는 약 29.5ml입니다.
일반 종이컵에 가득 음료를 따르면 190ml 인데요, 온스로 바꾸면 6.5온스 입니다.
톨사이즈가 12온스이니, 종이컵 가득한 양의 두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처음 스타벅스가 시작될 때에는 숏, 톨, 그란데 세가지 사이즈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벤티 사이즈가 생겨난 거라고 하네요.
메뉴판이나 컵 진열대에는 숏사이즈가 빠져 있죠. 숏 사이즈는 따로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요청하면 주문이 가능합니다.
톨 사이즈는 스몰 small 이라는 단어랑 소리는 비슷하지만, 의미는 완전 다릅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사이즈와 음료 가격에 대해서 덜 고민하게 만드는 교묘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란데는 이탈리아어로 Large, 크다는 의미이고, 벤티는 20, 트렌타는 30 이라는 의미입니다.
16온스는 이탈리아어로 sedici라는 단어인데요, sedici보다는 영어 grand 와 비슷한 grande로 채택이 된 것 같습니다.
마이 텀블러 사용할때, 텀블러의 용량 꼭 확인하시고, 각 사이즈 비교해보신 후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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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별 용량 (숏, 톨, 그란데, 벤티)
스타벅스에서 커피(아메리카노, 라떼 등등)를 주문할 때, 일회용 컵(종이컵)에 받으면 상관이 없지만,
텀블러나 개인컵에 받을 때에는 컵 용량이 맞는지 봐야하기 때문에, 음료 용량을 알아야 한다.
Short(숏) – 237ml
Tall(톨) – 355ml
Grande(그란데) – 473ml
Venti(벤티) – 591ml
Written by dukgun.com
스타벅스서 주문할 때 돈 ‘절약’하는 꿀팁 5개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요즘 커피 전문 업체를 방문하면 4,000원이 넘는 커피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특히 스타벅스 같은 경우 음료 기본 베이스를 두유로 바꾸거나 자바칩 등을 추가하면 6천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한다.
이런 비싼 가격에도 스타벅스 덕후들은 어쩔 수 없이 스타벅스로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이때 조금이라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 스타벅스 주문 시 기발한 방법으로 돈을 아낄 수 있는 꿀팁 5가지를 소개한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내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니 다음 스타벅스 방문 시 활용해 보자.
1. 벤티 사이즈 한 잔을 구매해 친구와 나눠 먹는다.
스타벅스 음료 중 벤티의 용량은 591ml이다.
보통 주문하는 톨 사이즈는 354ml인데 몇몇 여성들은 이보다도 작은 용량인 쇼트(237ml)를 선호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친구와 상의 후 대략 5천원 가량의 벤티 음료를 한 잔 주문해 친구와 나눠 먹으면 돈도 아끼고 적당한 양을 즐길 수 있다.
2. 아이스 음료 구매 시 얼음을 따로 담아달라고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 음료 구매 시 불편사항을 제기하는 것이 바로 ‘얼음’이다.
얼음으로 음료 용량을 채우는 커피 전문 업체의 속 보이는 ‘꼼수’ 때문이다.
만약 이런 꼼수를 피하고 싶다면 다음부터 스타벅스 직원에게 아이스 음료 주문 시 얼음은 따로 담아주길 요청하자.
3. 라테 음료 주문 시 톨 사이즈 음료를 그란데 용량의 컵에 담아달라고 요청한다.
만약 스타벅스 라테 음료를 톨 사이즈로 자주 주문한다면 이 점을 주목하자.
톨 사이즈의 라테 음료는 우유와 커피가 모두 들어가기에 작은 용량이다.
이를 위해 우유를 담던 중 커피의 용량이 적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우유와 커피의 적절한 조화를 원한다면 톨 사이즈의 라테 음료를 그란데에 담아주길 부탁해보자.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그란데 용량의 컵에는 우유와 커피가 적게 담길 일이 없어 이런 일을 겪지 않을 수 있다.
4. 일회용 컵 말고 텀블러, 머그 등 개인컵을 사용한다.
스타벅스는 음료 구매 시 텀블러, 머그 등 개인컵(일회용컵 재활용 제외)을 사용하면 3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용한 종이컵 10개를 모아 반납하는 고객들에게도 300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5. 에스프레소만 따로 주문해 나만의 라테를 만든다.
에스프레소 한 잔은 다른 음료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를 주문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한 우유와 섞으면 스타벅스 라테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장형인 기자 [email protected]
스타벅스 벤티 용량 얼마인가?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 숏 > 톨 > 그란데 > 벤티
국내 스타벅스 사이즈 용량은 총 4가지로 숏(Short, 236ml), 톨(Tall, 354ml), 그란데(Grande, 473ml), 벤티(Venti, 591ml) 입니다. 숏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탈리어어인데, 스타벅스의 창립자인 하워드 슐츠 회장이 이탈리아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이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숏 사이즈는 따뜻한 음료만 가능하고 아이스 음료는 불가능합니다.
벤티는 591ml, 전체 판매량의 15%
우리 나라에서 주문할 수 있는 가장 큰 사이즈의 스타벅스 벤티 용량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591ml입니다. 물론 북미에서는 벤티보다 큰 트렌타(Trenta, 916ml) 사이즈 주문이 가능하지만요. 참고로 성인의 평균 위 용량이 900ml 이고 최대 2,000~4,000ml 라고 하니 벤티사이즈 용량도 적은 수준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전체 판매량의 15%를 차지한다고 하니 큰 용량만큼 판매량도 적지 않습니다.
벤티는 어느 정도의 사이즈인가?
일반 성인 남성이 우유를 마실 때 250ml 는 적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500ml 정도는 마셔줘야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이 정도면 스타벅스 그란데 용량이 473ml이니 이보다 큽니다. 그런데 벤티는 이보다 더 큰 591ml입니다. 코카콜라 페트병 중에서 특유의 호리호리한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은 600ml 페트병에 가까운 사이즈입니다. 이 정도의 콜라면 성인이 먹어도 배불러 남을 정도인데 콜라가 아닌 커피가 그 만큼 들어있다면…? 상상이 가시나요?
벤티사이즈의 텀블러는?
요즘 강제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점점 텀블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만약 벤티사이즈 음료를 구매할 때 필요한 대용량의 텀블러도 잘 팔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리유저블 콜드컵 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텀블러 벤티 사이즈를 직구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제품은 스탠리(STANLEY) Adventure Vacuum Quencher 591ml 입니다. 동일하게 생긴 제품을 스타벅스와 콜라보로 내놓기도 했고 가성비가 좋고 기능성도 매우 뛰어나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스타벅스 톨 그란데 벤티 사이즈별 용량 비교
스타벅스 숏, 톨, 그란데, 벤티의 용량 비교
스타벅스 음료의 사이즈 종류와 각각 몇미리리터인지 비교해보려고 한다. 예전에는 뭐든 시킬 때 그란데사이즈를 시켰다면 점점 커피를 많이 못마시게되어 톨이 기본이 되어가고 있다. 어떤 날은 숏 사이즈를 시킬까 고민할 정도이니,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두어라는 말이 무언지 체감을 하게된다.
우선 한국 스타벅스의 음료 사이즈는 총 4가지이다.
숏, 톨, 그란데, 벤티.
스타벅스 컵 크기비교
여담으로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를 말할 때 꼭 떠오르는 장면이 있는데, 유브갓메일에서 두 주인공이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를 사는 장면이다. 남자 주인공, 톰행크스가 스타벅스에 대해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낸다.
“스타벅스같은 곳의 목적은 우유부단한 사람들을 위한 것 같다. 커피 한 잔을 사기위해 여섯가지의 결정을 내리도록 하니까.”
숏, 톨; 라이트, 다크; 카페인, 디카페인; 로우팻, 논팻.
2달러 95센트를 가지고 뭘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 한 잔만이 아니라 자아까지 발견하게 되는 거죠.
“톨, 디카페인, 카푸치노!”
다시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로 돌아간다.
네 가지 사이즈는 4온스씩 차이가 난다. 1온스가 약 29.5ml 이므로 4온스면, 118ml씩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종류> -숏 (short) = 237ml = 8온스 -톨 (tall) = 355ml = 12온스 -그란데(grande) = 473ml = 16온스 -벤티(venti) = 591ml = 19온스 (표기 단위별, 나라별 약간의 차이는 있음.)
톨 사이즈가 가장 기본이고, 굳이 숏사이즈는 잘 안시킨다. 메뉴판에도 톨을 기준으로 가격이 나와 있기 때문에 톨이 355ml라는 것을 생각해두면 상황에 맞게 음료 사이즈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심리적으로 숏 사이즈를 시키는 것보다 500원 더 내고 톨을 시키는 것이 만족감이 드는 것 같다.
사이즈별로 118ml 정도 차이가 나고 가격은 500원씩 차이가 난다. 그러니 음료를 선택 후 사이즈별 가격은 500원씩 더하고 빼면 쉽게 가늠할 수 있다.
외국에는 벤티보다 큰 사이즈로 트렌타사이즈가 있다고 하는데, 무려 917ml (31온스)에 달한다. 1리터 커피라고 보면되겠다. 한 번에 1리터를 마시면 위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스타벅스의 음료 사이즈별 용량을 알아보았다. 텀블러 사용시에 텀블러용량과 주문한 음료의 용량을 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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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사이즈가 음료 용량 표준?
“커피 어떤 사이즈로 드릴까요?””톨(Tall)로 주세요.”커피전문점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대화 내용이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커피 80~90%가 ‘톨 사이즈(tall size)’다. 스타벅스는 쇼트(237㎖), 톨(355㎖), 그란데(473㎖), 벤티(592㎖) 등 네 가지 용량의 커피를 판매 중인데 톨 사이즈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린다.커피전문점이 확산되면서 한 번에 마시는 커피 용량이 늘어나자 커피뿐 아니라 커피우유, 과즙우유 등 가공유와 일반음료 용량도 커지고 있다. 톨 사이즈는 스타벅스에서만 사용하는 커피 용량 단위지만 다른 커피전문점이 톨과 같은 용량을 ‘기본’ 상품으로 책정하면서 톨 사이즈가 음료의 표준이 돼 가고 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한국에 상륙할 당시 국내에서는 작은 커피잔 단위로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한국인만을 배려해 특별히 ‘쇼트 사이즈’를 개발했다”며 “그러나 국내에서도 1회에 마시는 양이 늘어나면서 톨이 표준 용량이 됐다”고 설명했다.카페베네는 ‘레귤러’와 ‘라지’ 두 종류를 판매 중인데, 보통 사이즈로 인식되는 레귤러가 368㎖로 톨 사이즈와 비슷하다. 할리스 레귤러도 384㎖로 제법 용량이 많다.또한 스타벅스 병커피(281㎖)가 출현하면서 일반적으로 200㎖였던 캔커피 용량도 240~270㎖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지난해 말 출시된 ‘레쓰비 카페타임’은 우유가 들어간 ‘라떼’와 ‘클래식’ 2종이 있으며, 기존 레쓰비 마일드(175㎖)보다 65㎖ 많은 240㎖로 출시됐다.우유도 사이즈가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1인용 우유 한 팩은 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이라고 알려진 200㎖. 국내 유가공 업체들은 200㎖를 30~40년 동안 고수했으나 최근 들어 과즙우유, 커피우유, 초코우유 등을 중심으로 310㎖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잘 팔리기 때문이다.310㎖ 우유는 1995년쯤 처음 등장했으나 2000년대 중반까지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다. 혼자 먹기에는 많고 나눠 먹기에는 어중간한 용량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들어 싱글족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얻으며 편의점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유가공업계에 따르면 흰우유에 과즙, 커피, 코코아 등을 첨가한 가공유 시장 규모는 지난해 4800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유독 310㎖ 가공우유 시장은 5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지난달 가공유 가운데 300㎖대 우유 시장 점유율은 22.4%로 200㎖ 제품(19.4%) 시장을 앞질렀다.매일유업이 딸기 과즙, 바나나 과즙, 코코아 등을 첨가해 만든 가공유 ‘우유속에’는 성수기에 하루 평균 3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남양유업도 ‘프렌치카페 바닐라라떼 커피우유’ ‘아라비카 화이트 초코모카’ 등 310㎖ 제품을 내놓고 ‘용량이 커진’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커피 가공유뿐만 아니라 310㎖짜리 흰우유도 편의점에서 출시했다.이들뿐 아니라 덴마크우유, 푸르밀, 빙그레 등도 300~310㎖ 가공유를 내놓고 시장 추격에 나섰다.스포츠음료와 에너지음료 등도 큰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이 추가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기존 500㎖였던 게토레이 레드버스트와 레몬 제품에 600㎖ 제품을 추가했다. 에너지음료 ‘핫식스’는 원래 250㎖ 캔 제품인데 지난해 말 355㎖짜리가 추가로 출시됐다. 355㎖ 캔 제품은 PC방이나 주점을 겨냥해 내놓았는데,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테이크아웃 커피 문화가 정착되면서 음용 문화에도 변화가 생겼다”며 “대용량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이 늘면서 음료 용량도 커지는 게 최근 추세”라고 설명했다.[심윤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벅스 컵 사이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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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컵 사이즈 별
용량, 샷, 가격 구분
스타벅스 컵사이즈는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국내기준 4가지로 나눠진다.
숏(8oz, Short)
톨(12oz, Tall)
그란데(16oz, Grande)
벤티(20oz, Venti)
* 외국에는 트렌타(30oz, Trenta) 사이즈도 있다.
그리고 사이즈별로 에스프레소 샷이 다르게 들어간다.
아메리카노 기준,
숏 : 에스프레소 샷 1잔
톨 : 에스프레소 샷 2잔
그란데 : 에스프레소 샷 3잔
벤티 : 에스프레소 샷 4잔
스타벅스 컵 사이즈 숏 톨 그란데 벤티 용량(ml) 237 355 473 591 아메리카노 샷 30 60 90 120 샷/용량 비(%) 12.7 16.9 19 20.3 라떼 샷 30 30 60 60 샷/용량 비(%) 12.7 8.5 12.7 10.2 아메리카노 가격(원) 3,600 4,100 4,600 5,100 1ml당 가격 11.8 9.3 8 7.3 라떼 가격(원) 4,100 4,600 5,100 5,600 1ml당 가격 13.9 10.7 9.1 8.1
아메리카노 숏/톨/그란데/벤티 기준
샷의 비율은 1/2/3/4인데
용량 비율은 2/3/4/5다.
용량비가 8.5~12.7%까지 다른탓에
사이즈마다 약간의 다른 맛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라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스타벅스 톨사이즈 = 종이컵 2잔 = 소주 한병
일반 종이컵을 가득 채우면 용량이 180ml 톨사이즈를 주문하면 종이컵에 커피를 가득채워 2잔 마시는 셈.
스타벅스 톨사이즈(355ml)는 소주 1병(360ml)과 대략 동량
결국 톨사이즈 한잔 마시면 양으로 볼때 스타벅스에서 소주 한병 비우고 가는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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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음료사이즈 톨사이즈용량, 그란데용량, 벤티용량, 트렌타용량,스타벅스컵사이즈
스타벅스 음료사이즈. 항상 궁금했던 톨사이즈와 그란데사이즈, 벤티사이즈의 용량!!
대체 제 텀블러를 들고가면 스타벅스컵사이즈랑 어느게 맞는지 몰라서
숏사이즈만 주문했었는데요
스타벅스 음료사이즈를 알아두면 텀블러 용량이랑 비교해서 톨사이즈를 시킬지 그란데사이즈를 시킬지 용량을 정할 수 있겠죠? 텀블러는 그란데용량인데 벤티를 시키면 넘쳐서 난감해요 ㅋㅋ
지금 보시는게 스타벅스 벤티사이즈 음료입니다.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shot 숏 237ml hot만 가능 tall 톨 355ml grande 그란데 473ml venti 벤티 591ml trenta 트렌타 916ml ice만, 한국에 없음
일반적으로 매장에서 주문해서 마시는 음료 사이즈가 톨사이즈이고 용량은 355미리리터에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켜서 쭉쭉쭉 세번 빨면 없는 용량 ㅋㅋ
300ml 덴마크 드링킹요구르트 용량에 요구르트 60ml짜리 한개정도 더 마시는 용량?
그래서 좀 많이 마시고 싶다고 하면 스타벅스 그란데사이즈를 시키는데 용량은 473미리리터에요
그란데사이즈용량이 어느정도냐하면 500ml 우유정도? 라고 보면 되겠죠?
200ml우유 1개 +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300ml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스타벅스의 벤티사이즈는 용량이 몇미리일까요??
591ml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200ml 초코우유 3팩을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휘핑크림 가득 올려서쭉쭉 빨아 마신다면 칼로리는 어마어마해지겠죠?
실제로 제 주변에 벤티까지 시켜서 먹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란녀자 벤티 먹는 여자니까요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중이니까 휘핑은 반만 올려서 마실게요
숏사이즈 용량은 237ml로 스타벅스음료사이즈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데요
아이스는 없고, 숏사이즈는 뜨거운 음료만 된다고 합니다
하긴, 237ml 담아주는 용량에 얼음 몇개 넣고나면 실제 음료 용량은 200ml정도인데
뭐 마실거나 있겠어요?
그나마 뜨거운 음료도 우유거품 올려놓으면 얼마 없거든요
스타벅스 음료사이즈 이제 잘 아시겠나요?
참고로 트렌타 사이즈는 미국에만 있다고 하는데, 양놈들 많이도 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하고 싶은 916ml라는 트렌타 용량
너란 음료… 도전욕구…
우유팩 1000ml를 생각해보면 후달리는 너란 음료수
위에 보시는게 제가 늘 마시는 벤티사이즈인데
이거보다 300ml는 많은 트렌타 사이즈는 얼마나 가슴벅찰까요?
스타벅스음료사이즈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숏사이즈 용량에 코웃음치다가도 트렌타사이즈를 보며 눈웃음 짓는 나란여자
무려 3.8배나 차이나는 음료 사이즈
3.8배의 칼로리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스타벅스음료사이즈 “트렌타”가 들어왔으면 하는
짐승용량을 그리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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