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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렌트카 “Cheap Rent A Car” 한국어 안내 페이지
저희 Cheap Rent A Car는 하와이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동차 렌탈 전문 업체입니다. 저희 회사는 최상의 정비 상태와 청결하게 유지된 차량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
Source: crchawaii.com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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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 2022년 하와이 달러 & 알라모 렌터카 요금표
5. 렌터카 바우처(현지에서 가이드를 만나는 고객님은 가이드가 바우처를 직접 전달해 드리며, 가이드를 만나지 않으시는 고객님은 하와이 출발 전, 고객님 메일로 바우처 …
Source: naraehawaii.kr
Date Published: 9/12/2021
View: 9579
하와이에서 렌터카가 필요할까요? – 하와이안항공
위: 하와이 휴가 중 차량을 렌트할 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차량 렌트 여부는 어떤 섬을 방문하는지와 무엇을 하고 싶은지 …
Source: www.hawaiianairlines.co.kr
Date Published: 8/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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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렌터카 – 마이하와이
자유롭게 즐기는 하와이 여행 알라모 렌터카. “조용한 비치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거나,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고 싶으신 분”
Source: www.myhawaii.kr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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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칩렌터카 ( 1.808.596.8828) (@crchawaii) • Instagram …
하와이 현지에서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렌탈 전문 업체이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견적 및 문의 [email protected] 1.808.596.8828.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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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렌터카 요금 하루당 28,901원부터 | 2020 실시간 가격 비교
하와이 최신 렌터카 정보를 확인하세요(호놀룰루 69039원/일; 라하이나 136983원/일; 카일루아코나 33177원/일). KAYAK에서 하와이 렌터카 요금을 비교해보세요.
Source: www.kayak.co.kr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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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렌터카 예약 – 가격 비교 & 렌트카 보험에 대한 모든 것
다행히 한국에서 예약하는 하와이 렌트카의 경우 대부분 보험을 포함하고서 예약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Source: www.kimchi39.com
Date Published: 7/1/2022
View: 1118
하와이(Hawaii) HI 한인업소록 – 자동차(렌트카) – 미주중앙일보
자동차(렌트카)|자동차(렌트카)|하와이(Hawaii) HI 한인업소록 – 미주 중앙일보.
Source: yp.koreadaily.com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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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와이 한인 렌트카
- Author: 미국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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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N260fOHdPc
하와이에서 렌터카가 필요할까요?
차량 렌트 여부는 어떤 섬을 방문하는지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라나이를 제외하고 렌터카 회사는 공항에 위치하고 있어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소형차와 스포티한 컨버터블부터 럭셔리 SUV 및 4륜구동까지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GPS와 하와이안항공 항공 기내 및 렌터카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지도가 있다면 섬에서 길을 찾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오하우에서 차량을 렌트해야 할까요?
레스토랑, 상점, 해변, 활동 및 여러 주요 명소(호놀룰루 동물원, 와이키키 아쿠아리움, 카피올라니 공원, 미군 박물관 포함)가 와이키키에 위치한 대부분의 호텔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으므로 다른 곳으로 가지 않을 경우에는 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광을 하고 싶다면 차가 있을 경우 훨씬 편리합니다. 큰 장점은 본인이 원하는 속도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하우는 크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고 운전한다면 2시간 안에 운전으로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해도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볼거리와 활동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투어를 이용하더라도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원하지 않는 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거나 좋아하는 곳에서 짧은 시간을 보내게 될 수 있습니다.
TheBus는 어떤가요?
오아후는 TheBus(thebus.org)라고 불리는 포괄적인 버스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섬입니다. TheBus에는 여행 가방을 반입할 수 없으므로, 가방이 있는 경우 TheBus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또는 공항에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좋은 점은 서둘러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오하우 최고의 관광 명소에 속하는 차이나타운, 이올라니 궁전, 씨 라이프 파크 및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가 버스 노선에 포함되어 있어 관광에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평일에는 자리에 앉을 확률이 높아지도록 아침 및 오후 러시아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은 정확한 금액으로 지불해야 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6~17세 어린이, 장애인 및 65세 이상인 노인은 할인 요금 선택이 가능합니다(유효한 미국 Medicare 카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 1명이 5세 이하의 어린이 1명을 무료로 동행할 수 있으며 별도 좌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매한 일 또는 월에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1일 또는 1달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일 탑승권은 버스 운전사가 발급하고, 1달 탑승권은 Foodland, Times Supermarket 및 7-Eleven 매장 등에서 판매합니다. 구체적인 노선 정보는 (808) 848-5555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세요.
와이키키 트롤리(Waikiki Trolley)는 어디로 가나요?
와이키키 트롤리(waikikitrolley.com)는 하루 종일 원하는 때에 승하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고 편리한 옵션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의 케이블카와 2층 버스는 와이키키, 호놀룰루 시내 및 동부 오아후 해안선을 따라 6개의 테마 노선에 승객을 태웁니다. 레드 라인(호놀룰루 문화 투어), 블루 라인(파노라마 해안선 투어), 핑크 라인(와이키키 쇼핑 셔틀), 퍼플 라인(역사적인 진주만 관광 투어), 그린 라인(다이아몬드 헤드 전망 투어) 및 호놀룰루 다이닝 익스프레스.
인기있는 관광 명소로는 비숍 뮤지엄, 알라모아나 센터, 호놀룰루 미술관, 포스터 보태니컬 가든 및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가 있습니다 싱글라인(1일에 적합)과 1일, 4일 및 7일간 전체라인 탑승권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이웃 섬에서 차가 필요한가요?
호텔에서 쉬기만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필요합니다. 돌아다니기 가장 좋은 방법은 운전이며, 유연한 여행을 가능케 합니다.
라나이 렌터카(lanaicarrental.com)는 라나이에서 유일한 렌터카 회사로 공항이 아닌 라나이 시티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것은 라나이 택시 서비스(808-649-0808) 또는 Rabaca’s 리무진 서비스(lanaishuttle.com)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 회사들이 운행하는 다른 목적지에 대해 문의하세요.
포시즌 리조트 라나이는 투숙객에게 공항과 호텔, 호텔과 라나이 시티 간의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호텔에서 지프를 빌릴 수 있지만 편의만큼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요금은 24시간 기준 $150부터 시작합니다.
라나이는 포장 도로가 48km밖에 되지 않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카이올로히아(쉽렉 비치) 또는 케아히아카벨로(신들의 정원)과 같이 아름답지만 험준한 장소를 보고 싶다면 4륜 구동 차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와이피오 밸리와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 화산 정상이 여정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도 4륜 구동 차량이 필요합니다.
4륜 구동 차량을 렌트하였다 하더라도 운전해서 가지 말아야 하는 장소를 렌터카 회사의 금지 목록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지 목록에 포함된 장소에서 오프로드 주행을 하는 것은 렌터카 약정 조건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량이 심하게 손상된다면 손해 배상을 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기타 사항:
하와이 렌터카 요금 하루당 29,011원부터 – 렌터카
하와이 렌터카 대여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FAQ)
하와이 렌터카 요금이 얼마나 되나요? 하와이 렌터카 요금은 하루 평균 55,397원입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렌터카 영업소는 어디인가요? 하와이에서 가장 많이 예약되는 렌터카 차종은 이코노미(Chevrolet Sonic Sedan 또는 동급)입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저렴한 렌터카 영업소는 어디인가요? 지난 72시간 동안 Thrifty(33,316원/일), Dollar(41,927원/일) 및 Budget(69,708원/일)에서 최저가 렌터카가 발견되었어요.
하와이에서 가장 우수한 렌터카 업체는 어디인가요? KAYAK 실제 사용자의 평점 및 후기에 따르면, 하와이에서 가장 우수한 렌터카 업체는 National(9.0, 245개의 후기), Alamo(8.8, 1586개의 후기), 및 Enterprise(8.6, 1126개의 후기)입니다.
하와이에서 내 주변 렌터카 업체를 어떻게 찾나요? 렌터카 영업소 지도를 체크하여 현 위치 근처 최고의 렌터카를 찾아보세요.
하와이 어디에서 차량을 대여해야 할까요? KAYAK 렌터카 검색에 따르면, 하와이에서 가장 있기 있는 렌터카 대여 도시는 호놀룰루(하와이렌터카를 검색한 사용자 검색의70%), 카일루아코나(15%) 및 카훌루이(9%)입니다.
하와이 내 장기 렌터카의 경우, 주단위 요금이 얼마나 되나요? 하와이의 주 단위 렌터카 요금이 평균 899,179원(1일 기준 128,454원)입니다.
하와이 렌터카 예약 – 가격 비교 & 렌트카 보험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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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렌터카 예약 – 가격 비교 & 렌트카 보험에 대한 모든 것
해외에서 렌터카를 예약하려면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가격이겠지만, 보험과 관련해서도 꼭 잊지 말고 챙겨야만 사고 발생시 대처를 잘 할 수 있다. 다행히 한국에서 예약하는 하와이 렌트카의 경우 대부분 보험을 포함하고서 예약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더라도 사전에 보험에 대해서 알아두면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을 때 도움이 된다.
한국에 지사 또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허츠(Hertz), 알라모(Alamo), 내셔널(National), 달러(Dollar) 이며, 그 외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렌터카 예약시의 가격은 여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예약하는 선결제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 후 현지에서 지불하는 후불결제, 그리고 렌탈카스와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하는 여행사이트 결제가 있다. 허츠의 경우 선결제와 후불결제는 골드회원 번호를 입력 후 바로 인수하는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했을 경우에는 골드 회원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 외에 에이비스(Avis), 버짓(Budget), 쓰리프티(Thrifty) 등은 한국에 사실상 사무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기 때문에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렌터카 본사 또는 예약을 한 곳을 통해서 컴플레인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공식 예약이 아닌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한 예약일 경우에는, 한국사무소에서는 문제처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한국 지사인 허츠는 가능하지만, 사무소(GSA)의 경우에는 한국 외 예약에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에 사무소가 있은 회사를 예약할 때에는 공식 루트를 통하는 것이 좋고, 그 외의 렌터카를 쓸 때에는 가격 비교 후 저렴한 곳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선결제]드라이브트래블 카페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홈페이지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후불결제]
허츠 한국지사 – http://www.hertz.co.kr
알라모 한국사무소 – http://www.alamo.co.kr
달러 한국사무소 – http://www.dollarrentacar.kr
[렌터카 가격비교]렌탈카스 – http://www.rentalcars.com
아래는 렌터카 예약시 사용되는 보험들의 설명이다.
자차보험 (CDW, LDW 등)
렌트한 차량에 대한 보험으로, 운전을 하다가 혼자 차량에 흠집 등이 생겼을 때 커버하게 된다. 주차하다가 차 옆을 긁었거나, 범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또한 주차 중에 당한 문콕이나 누가 차를 치고 도망갔을 때 등 차량에 손상이 가해졌을 때 보장을 해 준다.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의 경우 면책금이 없기 때문에, 스크래치 정도로는 거의 문제를 삼지 않으며 찌그러질 정도라고 하더라도 반납 시 사고 경위서를 쓰게 되지만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
차량을 운행할 수 없을 수준이 아닌 이상, 단순 자차사고의 경우 굳이 경찰을 부를 필요가 없다. 다만, 단순 자차사고 중에서 렌터카로 벽에 있는 안내판, 물품 보관함, 주차장 차단기 등의 다른 기물에 손해를 입혔으면 자차가 아니라 대물로 처리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경찰을 불러서 폴리스 리포트를 작성해야 한다. 차량 자체를 도난당했을 때 커버하는 차량 도난 보험(Theft Insurance)도 보통 자손에 포함된다.
그 외에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타이어와 유리다. 자차보험이 커버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귀책이 누구에 있느냐다. 차를 운전하다가 도로에서 펑크가 나서 타이어가 완전히 망가졌을 경우에는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고 타이어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은 정비실수가 아니라 운전 중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에, 운전 중 타이어에서 바람이 슬슬 빠지는 것을 느끼고 교체를 요청했을 경우에는, 별도로 타이어 비용을 받지 않는다. 가볍게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비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량에서 바람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가까운 지점으로 가서 바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유리의 경우 보통 동전 크기로 많이 이야기를 한다. 돌이 튀어서 앞 유리에 크랙이 생겼을 경우, 손톱만한 크기일 경우에는 보통 청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전보다 더 클 경우에는 유리 교체비용을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앞, 옆, 뒤 유리 모두 해당한다. 반면에 도둑이 차량 내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 유리를 깼을 경우에는 도난보험으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유리 교체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100%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렇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대인/대물 보험(LIS, SLI, EP 등)
상대방의 차량 및 신체, 기물 등에 대해서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내 귀책으로 차량대 차량 접촉사고를 냈다거나, 기물을 부쉈다거나, 교통사고를 내서 상해 등을 입혔을 때 이 보험이 커버를 해 준다. 렌터카 회사마다 조금 다르지만, 대인/대물 보험은 주마다 다른 기본 금액에 추가로 금액을 높이는 추가보험의 성격이 강하며 대부분 10억 정도까지 커버한다. 웬만한 사고는 이 보험으로 커버된다고 봐도 무방한데, 보험 없이 대인/대물 사고를 내고서 억단위의 청구서를 받은 사람들의 사례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보험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대인/대물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꼭 경찰을 불러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 하며, 이 폴리스 리포트가 있어야만 보험 적용과 추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시에는 해당 렌터카 회사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고 사실을 접수를 해야 한다. 대인/대물 보험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장금액이 크므로, 왠만한 사고는 다 보험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따로 판매를 했던 무보험차량보험(Uninsured Motorist Protection-UMP)도 대인/대물에 포함되는 추세다.
자손 보험(PAI) & 개인 물품 보험(PEC)
보통 자손 보험과 개인 물품 보험은 하나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다. 자손은 탑승자 및 동승자의 신체 상해에 대한 보험이며, 개인 물품 보험은 차량 안에서 도난당한 물건에 대해서 커버해주는 보험이다. 특히 도난의 경우에는 꼭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시에는 잃어버린 물건의 구매 영수증이 있어야 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의 렌터카회사의 자손 보험 및 개인 물품 보험의 보상한도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여행시에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보험 패키지에 자손보험을 아예 포함하지 않는 렌터카 회사들도 많다.
렌터카 회사의 추가 옵션들은 필수는 아니지만, 인수할 때 확인 후 가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옵션들은 사전에 패키지로 한번에 예약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므로, 필요에 따라서 사전에 포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인수시 직원에게 풀보험이라고, 말하면 그냥 있는 것을 모두 다 가입시켜버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하나하나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긴급출동 서비스 (PRES, AR, RSP 등)
보통 프리미엄 로드사이드 서비스 또는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 프로텍션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한국의 긴급출동과 사실상 거의 동일하다. 차량 키를 분실하거나, 키를 차 안에 넣고 잠궜다거나, 사고가 나서 견인을 해야 한다거나,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거 하는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차량 키 분실의 경우 키를 가져다주는건 긴급출동이지만, 키 분실 비용(약 $200~300)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견인 역시 포함이긴 하지만, 보통 미국은 워낙 느리다보니 1-2시간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긴급출동은 옵션 중 그래도 가입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연료1탱크 포함(1 Tank of Fuel included)
연료 1탱크를 구입하는 건 두가지가 있다. 선결제로 예약할 때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바로 이 연료1탱크 포함인데, 사전에 구매할 경우 보통 하루당으로 계산이 된다. 또한, 연료 1탱크 포함일 경우에는 추가운전자가 함께 묶여있는 경우가 많다. 연료1탱크는 하루당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1~4일 정도 렌트를 할 때 유리하다. 마지막 날 주유를 하지 않고 반납해도 된다느 ㄴ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연료 선 구매 옵션(Fuel Purchase Option-FPO, Prepaid Fuel)
연료 1탱크 포함이 예약시라면, 선구매 옵션은 보통 차량을 인수할 때 카운터에서 하게 된다. 차량마다 기름통의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계산을 하는데 기름을 다 쓴다는 기준하에는 저렴하지만 대부분 기름을 다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이득인 경우가 거의 없다. 일단 구매한 뒤 렌터카 지점을 나갔을 경우 환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전에 확인 후 빼고 직접 주유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추가운전자(Additional Driver, Additional Authorized Operator)
추가운전자는 주 운전자 외에 다른 운전자가 필요할 때 가입하는 옵션이다. 추가운전자가 있다면 현장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무조건 사전에 추가운전자 포함요금으로 예약하는 것이 낫다. 현장에서 추가할 경우 1일당 세금 포함 $13~15의 비용이 드는데, 사전에 선결제로 포함할 경우에는 추가운전자+연료1탱크가 같이 따라옴에도 불구하고 $11~13 정도만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허츠의 경우 골드회원이면 배우자의 무료 운전이 가능하다. 배우자는 같은 거주지에 거주하는 기혼자가 기준이다.
차량 업그레이드(Car Upgrade)
많은 사람들이 가장 억울해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차량 업그레이드인데, 특별한 사정(예약한 차량등급이 바로 준비 불가-성수기 등)이 아닌 이상 무료 업그레이드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거의 다 유료업그레이드인데 현장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비용이 상당히 높게 나온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현장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해야 한다면 금액을 꼭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선결제]드라이브트래블 카페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홈페이지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후불결제]
허츠 한국지사 – http://www.hertz.co.kr
알라모 한국사무소 – http://www.alamo.co.kr
달러 한국사무소 – http://www.dollarrentacar.kr
[렌터카 가격비교]렌탈카스 – http://www.rentalc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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