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이 코드 | [오늘부터 기타] 20. 하이코드 이론과 연습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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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드, 기타코드 계산하는 방법 – 곽쌤의 취미와 공부

하이코드, 기타 코드 계산하는 방법 이번에는 기타에서 코드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일단 이 개념부터. 이전 코드표에서 보면 바레라는 개념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teacher83.tistory.com

Date Published: 6/18/2021

View: 4451

기타 하이 코드 표 | [오늘부터 기타] 20. 하이코드 이론과 연습 53 …

하이코드는 기타의 프렛이 반음차이로 구성된다는 원리가 적용되어 ‘너트’의 역할을 검지손가락이 대신 해주는 코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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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3/20/2022

View: 811

기타초보입니다 똑같은 코드인데 굳이 하이코드로 잡는 이유 – 뮬

굳이 쉬운 편코드대신 하이코드로 어렵게 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통기타도 있지만 일렉기타에 더 많은것같아요). 혹시 이유가 있는걸까요?

+ 여기에 표시

Source: www.mule.co.kr

Date Published: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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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기타] 20. 하이코드 이론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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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타 하이 코드

  • Author: 황용우 / 황선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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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8.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S7VK7JPAl8

[음악] 하이코드(바레코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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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드(바레코드) 총정리

1. 하이코드 의미

하이코드의 정식 명치은 바레코드[Barre 코드]입니다. 우리는 보통 “바레”코드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영어 발음은 바: [ba:r]입니다. 막대라는 뜻인데, 검지로 막대처럼 자판을 누르기 때문이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2. 하이코드 특징

기타코드를 배울 때 하이코드의 개념이 필요한 이유는 이 정도만 알아도 처음 연습할 때 기타코드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연습도 더 쉽게 진행될 수 있고, 모르는 코드를 연주해야할 때 하이코드를 조금만 계산해도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지판 그림과 함께 각 칸마다 음을 적어놓았습니다.

즉, 6번줄 1번프렛을 누르고 기타줄을 튕기면 F음(파)이 난다는 것입니다.

또 기타는 건반과 다르게 한칸마다 반음씩 진행이 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피아노처럼 검은건반으로 나누어있지 않습니다.)

통기타는 E – F, B – C만 한칸차이 (둘 사이는 반음이 없으니까!), 나머지 음은 반음이 있어서 두칸의 간격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기타는 한칸씩 오른쪽으로 갈 때 반음씩 올라갑니다.

이제 하이코드의 개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하이코드는 두개의 코드폼이 기준이 됩니다. 바로 A코드폼과 E코드폼입니다.

왼쪽이 A코드, 오른쪽이 E코드인데요. 파란색 막대기는 기타의 상현주(너트)부분 입니다.

하이코드는 이 상현주의 역할을 검지가 대신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A코드에서 코드폼 그대로 전체적으로 한칸씩 오른쪽으로 옮기게 되면 Bb(혹은 A#)코드가 되는 것입니다. 음이 같은 간격으로 전체가 모두 올라갔기 때문이지요.

(상하현주도 같이 한칸 옮겨지는 개념으로 검지로 1번 프렛을 잡는것입니다.)

이 처럼 E코드폼 그대로 한칸 옮겨지면 F코드가 되는거고, 한칸 더 옮기면 F#코드가 됩니다.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사용하던 방법인데, E코드폼은 6번줄이 근음이 되는 코드폼이구요. A코드폼은 5번줄이 근음이 되는 코드폼입니다.

E코드폼의 하이코드는 6번줄 검지의 위치가 근음이 됩니다. F코드를 봐도 검지가 올려져 있는 6번줄 1번프렛이 F음이지요. 이런식으로 외우거나 계산해서 코드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5번줄과 6번줄에는 어떤 음이 있는지 7프렛정도까지만 알고 있어도 하이코드를 더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코드가 적힌 기타지판 이미지를 한번 더 보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자 그럼 좀 더 복잡하게 가보겠습니다.

악보를 보면 Eb코드도 나오고, C#m코드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하이코드를 사용합니다.

Eb코드를 잡으려면 6번 프렛위치에서 A코드폼의 하이코드를 잡으면 됩니다. (5번줄 6번프렛이 Eb음이기 떄문입니다.)

또 C#m코드를 잡으려면 4번프렛에서 Am코드폼의 하이코드를 잡으면 됩니다.

네. 바로 근음의 위치만 바뀌면 됩니다.

Em7코드를 2칸을 그대로 옮기면 F#m7이 되는 개념입니다.

(좀 더 풀어서 설명하면 Em7코드폼은 6번줄 근음이니까 2번 프렛에서 검지로 상현주 역할을 해주고, 간격이 맞게 Em7코드를 잡으면 F#m7코드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한번 기타지판을 탐구해보는 것도 기타연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이코드를 잡을 때는 기본적으로 헤드쪽에서 가까운 쪽을 계산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E코드폼으로 C#m코드를 잡으려면 9번프렛에서 잡아야하지만, A코드폼으로 잡으려면 4번프렛에서 잡으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C#m코드는 Am코드폼인 4번프렛에서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Eb코드 역시 마찬가지로 E코드폼으로는 11번프렛까지 올라가야 하지만 A코드폼으로는 6번프렛에서 잡으면 되니 A코드폼으로 잡는게 좋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우리가 연습한다는 느낌으로 테스트를 해봅시다!

1번 문제 : 위 이미지에서 진한색의 하이코드 음은 무엇일까요?

정답 : G코드

2번 문제 : 위 이미지에서 진한색의 하이코드 음은 무엇일까요?

정답 : C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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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이코드 잡는법[기타 하이코드표, 하이코드 꼼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몽키입니당 ㅋㅋㅋ

이번 시간엔 여러분에게 정말 천금같은 귀중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실 겁니다. 도대체 하이코드는 어떻게 잡는 것인지~

B는 어디서 짚는지~ 이 많은 하이코드표를 어떻게 다 외우는지…

걱정마세요!!! 제가 오늘 하이코드를 완전 뽀개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합니다~~~~~~~~~~~~~~~~~~~~~~~~~~~~~~~~~~

웬 피아노 건반 이야????? 궁금하실겁니다…

이 피아노 건반을 보는 이유는 세 가지!!!

첫째, 음계와 알파벳을 매치시키려는 겁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C D E F G A B C

둘째, 반음과 온음을 이해하려는 겁니다.

여러분이 피아노 건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아노엔 흰건반과 검은 건반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검은 건반 수가 더 적습니다. 네~ 이게 포인트 입니다.

예컨대 도(C)와 레(D) 사이엔 검은 건반이 하나 있죠? 그래서 도와 레를 온음 관계라 합니다.

미(E)와 파(F)는 어떤가요? 검은 건반이 없죠? 그래서 미와 파, 혹은 시(B)와 도(C)를 반음 관계라 합니다.

셋째, 샾(#)과 플렛(♭)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C(도)와 D(레) 사이에 있는 검은 건반을 봅시다. 이 건반은 C#이죠? 하지만 동시에 B♭이기도 하죠~

자~! 그러면 도대체 이걸 왜 배우냐??

기타도 똑같기 때문입니다.

기타는 플렛바(bar) 에 의하여 마디가 나누어져 있죠? 그 한 마디가 바로 피아노의 건반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플렛이 올라갈때마다 반음씩 음이 올라가는 겁니다!!!!

다들 이해하셨나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기타 하이코드로 들어가봅시다~!

다들 E는 이제 신물이 날 정도로 쳐보셨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씀드렸나요? 이 E가 정말 중요하다고…왜냐? E가 A와 더불어 기본(basic)코드이기 때문입니다.

왜 기본이냐??? 하이코드들이 이 두 코드를 기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예를 들어 F를 볼까요??

여러분~ E와 F가 좀 비슷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마 알아채셨을 거에요.

F의 2,3,4번 손가락 운지 위치가 E의 운지 위치와 모양이 똑같다는 겁니다.

즉, E코드의 운지 위치를 그대로 한칸씩 올린 후, 1번 플렛을 바레한 것이 F라는 겁니다!!!!!!!

이제 감이 오시죠??

E(미)와 F(파) 사이에 검은 건반이 없죠? 반음 관계입니다. 그래서 E에서 한칸만 올려주면 F인 겁니다 ㅋㅋㅋ

쉽죠??? 그럼 F 다음인 G는 어떻게 될까요? 둘 사이에 검은 건반이 하나 있죠???

따라서 F에서 두 칸을 올려주면 하이 G코드가 되는 거에요!!!!!!!!

G코드

그럼 G(솔)다음인 A(라)코드도 만들 수 있겠죠?? 둘은 서로 온음 관계이니………….

네~! 그렇습니다. G모양 그대로 두칸만 올려주면 A가 됩니다!!!

A코드

A다음엔 B죠???

둘은 온음 관계이니, A에서 또 두칸을 올려줍니다.

B코드(E를 기초로 한~)

다음~ B와 C는 서로 반음관계죠???

당연히….네~ B에서 한칸만 올리면 C입니다!!!!!!!!!!

C코드(E를 기초로 한~)

휴~

어떤가요?? 감이 잡히시나요???ㅋㅋㅋ

자~ 그러면 A코드를 기초(basic)으로 한 하이코드들도 만들 수 있겠죠?

로우 A코드

다들 로우 A코드는 완전히 익숙하실 꺼에요 ㅋㅋㅋㅋ

자~ 이제 만들어 봅시다. A다음이 뭔가요? B죠??? 둘 사이에 검은 건반이 하나 있으니 온음관계죠?

말인즉슨, A코드에서 2플렛을 올려주면 B라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운지는 A를 기초로 바레만 추가한다는 것!!!!!!!!!!!!!!

B코드(A를 기초로 한~)

이제 C도 만들어보죠~ B와 C는 반음관계죠??

네~ 한칸만 올립니당~

C코드(A를 기초로 한~)

다음은 D죠??

C와 D는 온음관계입니다. 두 플렛을 올려주세요~

D코드(A를 기초로 한~)

D다음은 E죠??? 온음관계이니 두 플렛 올라갑니다

E코드(A를 기초로 한~)

자~

이로써 여러분은 하이코드를 완성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떤가요??? 생각보다 원리가 굉장히 쉽죠??

단지 바레를 잡는 다는 것이 빡쎌따름입니다. 이건 연습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의문사항이 있으실 겁니다. 왜 A를 기초로 한 하이코드표에 손가락 번호가 3,4 번만 있는지…

로우 A코드를 짚을 땐 보통 2,3,4번 손가락을 쓰잖아요???

네~ 여러분~ 하이코드를 짚을 땐, 바레를 한 후 구지 나머지 손가락으로 다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렇게 3번 손가락만으로 잡아도 되는겁니다.

그럼 사진으로 설명드릴께요~

저것이 가장 기본적인 운지 방법입니다. A로우 코드와 다를바 없죠? 단지 바레만 잡는다는 것 빼곤요

하지만 저렇게 짚은면 하이에서 코드 변환이 굉장히 어려울 뿐더러 손에 힘도 너무 많이 들어가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짚습니다.

2,3,4로 따로 짚던 것을 4번 손가락 하나로 짚는거죠

새끼손가락이 탄력이 좋기 때문에 저렇게 구부려서 짚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3번 약지 손가락으로 세 줄을 동시에 짚는 겁니다.

이렇게요~

어떤가요???

첨엔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처음만 잘 넘기시면 정말로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연습하실 때 반드시 저렇게 3번, 혹은 4번으로 3줄을 동시에 짚으려고 노력하세요

그 보답은….정말 어마어마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글로만 보면 이해가 안 될 수 있으니….

네~!

동영상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참고하시죵~^^

휴~

글로 설명하자니 힘드네요

정신없이 글을 썼습니당 ㅠ.ㅠ

많이 부족하네요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당

몽키가 오늘은 정말 정성드려 썼습니다 ㅋㅋㅋㅋ

노력을 가상하게 봐서 공감 한번만 아름답게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도 더 달리겠습니다.

휘리릭~~~~~~~~~~~~~

하이코드, 기타코드 계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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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드, 기타 코드 계산하는 방법

이번에는 기타에서 코드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일단 이 개념부터.

이전 코드표에서 보면 바레라는 개념이 나왔었죠?

자 이 바레가 없이 잡게 되는 주로 3 프렛 이내에서 나오는 코드들을 오픈 코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바레를 이용해서 잡는 코드를 하이코드라고 하고요. 그런데 이 하이코드는

굳이 따로 다 외우지 않아도 계산에 의해서 자리를 찾을 수가 있어요.

또 하나, 바로 전 글에서 기타의 음계를 알아봤었죠?

음계를 순서대로 죽 써보면 C-C#-D-D#-E-…..B 이런 순서겠죠

코드도 똑같습니다. C 코드보다 반음 높은 코드는 C#코드, 또 반음 높은 코드는 D코드 이런식으로요.

문제입니다. 아래 코드는 무슨 코드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기본 코드 21선을 다 외우신분은 아실거에요. 바로 E 코드입니다.

그럼 이번 코드는 무슨 코드일까요?

잡고 있는 3, 4, 5번 줄을 한 프렛씩 올렸어요. 반음 높아진 거죠. E코드에서 반음씩 올라갔으니깐 F코드일까요?

네 맞습니다. 아직은 아니죠. 1, 2, 6번 줄의 음은 아직 그대로이니깐요. 그럼 1, 2, 6번 줄도 반음씩 올려주면?

그렇게 하면 E코드에서 모든 줄이 반음씩 높아졌으니 F코드가 되겠죠. E코드 손 모양에서는

나머지 줄을 잡을 수가 없어요…ㅠㅠ

자 이렇게 손가락을 바꿔볼게요.

손가락을 하나씩 미뤘어요~ 이렇게 했더니 짠~ 하고 검지가 놀고 있네요. 어떻게 할까요?

맞습니다. 바레를 해주면 되겠죠. 이렇게요.

짠~~~ 완성됐습니다. E코드에서 모든 줄을 반음씩 올리는데 성공했어요!

제가 올려드린 코드표 21선에서 F코드를 찾아서 비교해보세요. 똑같죠? F코드가 이렇게 나온 겁니다.

그럼 또 한번 이 손모양 그대로 한 프렛 올려볼게요.

이런 모양이 나왔네요. 이건 무슨 코드일까요?

F코드에서 모든 줄이 반음씩 높아졌으니까………. 네 그거죠! F보다 반음 높은 F#코드입니다.

한번더 확 올라가 볼게요.

무슨 코드일까요? E코드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8프렛이 올라갔네요.

E-F-F#-G-G#-A-A#-B-C

1 2 3 4 5 6 7 8

C코드네요 ^^ 이런식으로 코드가 계산되어진답니다.

Em, E7 이런 코드들도 다 똑같아요 앞에 알파벳만 같으면 뒤에 따라붙는 m, 7, m7 등등 상관없이

다 같은 방식으로 하시면 돼요.

이런식으로요.

여기까지 하고 한마디… 아마 “뭔x소리야”하실겁니다.

저도 동아리 시절 선배들한테 설명 듣고 이해 못했어요 ㅠㅠ

처음 들으면 원래 그런거에요. 그런데 맹세코 정말 어려운 내용 아니니까 차분한 마음으로 여러번 계산해보시면

반드시 이해가 되실거에요! 유용한 내용이니깐 꼭 익히도록 하세요.

그리고 이 방법은 A계열 코드에서도 가능합니다!

나머지 다른 코드들도 물론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손 모양이 굉장히 어렵게 나와서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니 A코드와, E코드 계열에서만 충분히 연습해보시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한 번만 이해하면 절대 안 까먹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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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코드 & 하이코드 잡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좌절하고 있는 하이코드 쉽게 잡을 수 있는 비법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기타연습을 하다가 좌절하는 첫 하이코드는 F코드 또는 Bm코드일거라 생각됩니다.

대중가요에 특히 많이 등장하는 코드죠^^

저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기타연습을 하다가 Bm코드에서 큰 좌절을 겪었죠….

여러분은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전체공개 포스팅이지만^^;;)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신뢰감있고 전문적인 도약닷컴에서 “찬양인도를 위한 CCM기타”강의를 진행하시는 윤현로 선생님께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을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어요 ㅋㅋ

그럼 먼저 영상을 확인하시죠~ 큐~

기타 하이 코드 표 | [오늘부터 기타] 20. 하이코드 이론과 연습 53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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