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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과 관련해서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스킨십의 진도가 이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손을 잡았는지, 키스를 했는지, 잠자리를 했는지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강대형 목사는 이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이슈와 관련해서 강대형 목사, 박보영 목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던지 아니면 이 장로, 전 부목사, 강 전도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영상을 보고 여러분이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해서 드디어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저희들의 얼굴이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채널 소개]이슈 톡톡은 한국 교회와 관련된 최근의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성경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누는 영상입니다.
저희의 생각이 유일한 성경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주류를 차지하는 보수 기독교인들과 생각이 약간 다를 수는 있지만 기독교인으로 저희의 생각과 주장에도 성경의 원리, 하나님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과 건전한 대화와 토론을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진행을 하는 김 목사는 신학을 전공하고, NGO 대학원에서 공부도 하고, 기독 언론 기자, 시민사회단체 상근자의 경력도 있는 현직 목사입니다.
배 집사는 캐나다에서 2년 동안 신학(MATS)을 공부한 현직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이메일(김 목사 – [email protected], 배 집사 –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면 저희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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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 “20년 목회하고 싶다”(ft.방언기도) – 플레비언 제작 …
수지선한목사교회 강대형 목사는 유튜브에 널리 알려진 설교자입니다. 하지만 성스캔들 의혹이 터졌고 상대인 여전도사는 급히 사임했습니다.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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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도사와 부적절한 행동 들킨 대형 교회 담임목사 “육체적 …
그 사이 교회 지도부는 담임목사 사임 여부를 교인 총투표에 부치기로 해 교인들은 갈등에 휩싸였다. 용인 ㅅ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이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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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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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 – 두란노몰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는 깨진 가정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함께 우리가 반드시 들어야 할 죄와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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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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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
강대형 목사가 산고와 같은 큰 고통 가운데 써낸 이 책이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 그래서 가정환경 조사서에 가족관계와 부모님 직업 등을 거짓으로 적어서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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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
지난 2021 5월 26일, 강대형 목사는 300여 명의 교인들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그 후 많은 교인들은 사임에 반대했고 결국 2021년 6월 27 …
Source: www.kmcdaily.com
Date Published: 7/3/2021
View: 204
수지선한목자교회 목사와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들통
여성전도사와 승용차안에서 함께 지내다가 발각이 된 수지선한목사교회(강대형목사)는 사임을 발표했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7/2022
View: 3628
교회안내 > – 연혁
주일설교: 11일(주일) 황은철, 도은미 목사. 2021년 4월 16일. 금요성령집회: 16일(금) 이태화 목사. 2021년 5월 2일 ~30일. 5월 가정의 달 주일예배 2일_강대형 목사 …
Source: www.sujigood.org
Date Published: 6/10/2022
View: 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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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대형 목사 가족
- Author: 교회의 재구성
- Views: 조회수 7,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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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g8sDH5-vXU
강대형 목사,
플레비언교회개혁연대
수지선한목사교회 강대형 목사는 유튜브에 널리 알려진 설교자입니다.
하지만 성스캔들 의혹이 터졌고 상대인 여전도사는 급히 사임했습니다.
강대형 목사도 5.26에 사임하겠다고 울면서 약속했습니다(2번영상).
하지만 강목사는 사임약속을 하고도 뒤로는 유기성 목사를 통해 기회가 된다면 20년 더 목회하고 싶다면서 교인의 총의를 묻는 재신임투표를 제안했다고 합니다(1번영상).
교회가 세상이라고 부르는 거듭나지 못한 사회는 공공의 영역을 책임지는 지도자 및 공직자에게 높은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하고, 부도덕한 일에는 엄격히 책임을 지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라 불리며 수많은 한국교회 교우들에게 칭송받는 강대형 목사는 확인된 부적절한 만남과 방역법 위반과 교회분열의 책임을 지기는커녕 사임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자기의 복귀를 위해 교인 투표를 기획한 정황마저 보입니다.
그리고 맹목적인 목사 옹호자들은 사임약속 번복과 회개의 진정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강대형 목사의 위선을 책망하는 교우들의 입을 틀어막고, 강대형 목사에게만 선택적 사랑과 용서를 주도록 강요합니다.
유튜브 상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강대형 목사를 칭송하는 순수한 성도들에게 경건의 모양만 살아 나불대는 싸구려 설교를 유통시키겠다는 것인지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강대형 목사에 대한 정보의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하려는 약간의 노력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삶과 설교가 일치된 설교자,
약속의 말씀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설교자답게 약속의 말을 목숨처럼 중요하게 여기는 설교자의 가르침을 듣도록 충분한 정보와 진실이 주어져야 합니다.
#강대형사임
#선한수지목자교회
#유기성목사
여성 전도사와 부적절한 행동 들킨 대형 교회 담임목사 “육체적인 간음 아닌 영적 교제”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가 여성 전도사와 단둘이 자동차 안 혹은 외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담임목사는 부적절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밝혔지만, 한 달이 넘도록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교회 지도부는 담임목사 사임 여부를 교인 총투표에 부치기로 해 교인들은 갈등에 휩싸였다.용인 ㅅ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소속으로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성장한 교회다. 강 아무개 담임목사는 부목사로 있던 성남의 또 다른 대형 교회에서 2010년 ㅅ교회를 분립 개척했다. 상가에서 시작한 교회는 2018년 단독 예배당을 건축했고, 지금은 출석 교인 2000명을 훌쩍 넘기는 대형 교회가 됐다.
강 목사는 교인들에게 신망이 두터웠다. 그가 전한 메시지의 키워드는 거룩·순결·정결·회개였다. 삶은 영적 전쟁의 연속이며, 받은 구원을 지키기 위해 천국 가는 날까지 계속해서 싸워 쟁취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신앙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진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개척 초기부터 신비주의 성령 운동을 하는 강사들을 종종 초빙해 왔으며, 강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 역시 그들의 것과 유사했다.
ㅅ교회 강 아무개 목사는 구원받은 후에도 늘 깨어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많은 교인에게 영향을 미쳤다. ㅅ교회 설교 동영상 갈무리
여성 전도사와 차에서 1시간 반
강 목사, 사실 드러나자 사임 발표
강 목사와 여성 전도사 A의 부적절한 행동이 처음부터 교회 전체에 알려진 건 아니었다. 지난 4월, ㅅ교회 한 교역자가 두 사람이 이른 새벽 자동차에서 1시간 30분을 보낸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교회 리더에게 알렸다. 확인이 가능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CCTV를 검색해 보니, 두 사람은 차에 3번 동석해 오랜 시간을 보냈고, 15번 예배당에서 따로 나가 인근에서 만났다. 주로 만난 시간대는 새벽 1시~5시 사이였다. 강 목사는 고난주간에도 2번,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격리 권고를 받은 기간에도 3번이나 A 전도사를 만났다.
리더들은 강 목사에게 이 사실을 알린 후 A 전도사를 사임하게 했다. 이어 감리회 소속 목회자 B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성령 사역자로 유명한 B 목사는 ㅅ교회에서 여러 차례 집회를 인도한 바 있고, ㅅ교회 교인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강 목사는 B 목사와 면담 끝에 5월 초, ㅅ교회 운영의 주요 역할을 하는 기획위원회에 구두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무렵부터 강 목사는 강단에 서지 않았다.
무성한 소문만 돌며 일부 리더만 공유하던 사건이 교회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건, 강 목사가 사임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부터다. 강 목사는 5월 26일 열린 임시 구역회에서, 자신과 A 전도사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하고 이를 책임지는 차원에서 교회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A 전도사와 여러 차례 차 안 혹은 교회 밖에서 시간을 보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육체적 간음은 없었다”고 했다. 강 목사는 “(A 전도사와 만나) 주님이 주신 마음을 확인하고 방언 기도를 하며 영적 교제를 나눴다”며 “이성 간의 만남이라기보다는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인 양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자신의 행동이 하나님과 교인들 앞에 부끄러운 일이라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내가 책임을 지고 교회를 떠나는 것이 하나님과 교우들 앞에 진정 회개하는 모습이라 생각이 들어 결심하게 됐다.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교회를 떠나겠다. 다시 한번 나로 인해 상처받은 교우들께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넘어지지 않고 싶었다.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럽다”고 말했다.
사임을 발표했지만 사임서는 제출하지 않은 강 목사. 교회는 사임 찬반 투표를 예고했고 교인들은 혼란에 빠졌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이미 사임 발표했는데
사임 찬반 묻는 투표 예고
교인들 양쪽으로 나뉘어 갈등
강 목사의 사임 발표로 문제는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강 목사의 사임은 진행되지 않았다. 일부 교인은 강 목사가 사임 약속을 깨고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규탄했다. 강 목사의 사임을 촉구하는 교인들이 작성한 문서를 보면 “서면으로 사직서를 제출을 하지 않고 5월 26일 사임 발표 직후 기획위원회에서 사임을 번복하는 발언을 했다. (중략) 담임목사님이 기획위원회에서 사임 의사가 없음을 간곡한 표현으로 여러 번 나타내셨다”고 나와 있다.
여기에 ㅅ교회 기획위원회가 6월 6일, 강 목사 사임 여부를 전 교인 찬반 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하면서 교회는 점점 더 혼란으로 치달았다. 이 과정에는 ㅅ교회의 모교회 C 담임목사의 의견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C 목사는 6월 6일 기획위원회와 만난 자리에서, 혹여 사회 법으로 갈 경우 법원은 교인 전체의 의견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전 교인 투표에 부치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이에 따라 ㅅ교회는 오는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열고 전 교인을 상대로 강 목사의 사임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이는 감리회 교단 헌법 ‘교리와장정’에는 존재하지 않는 절차다. 교리와장정에 따르면 담임목사의 인사권은 구역인사위원회가 지닌다. 교회가 속한 지방회 감리사가 의장을 맡고 구역인사위원회가 모여 담임목사 사임을 처리하면 된다. 이미 강 목사가 사임을 발표했기 때문에, ㅅ교회는 이를 감리사에게 알리고 구역인사위원회를 소집해 처리하면 그뿐이다.
게다가 임시 당회는 담임목사 인사권을 처리할 권한이 없다. 교리와장정에 따르면, 당회의 직무는 △회원 명부 조사·정리 △교역자 포함 임원 보고 △집사·권사 선출 △감사·교회학교장 선출 △선출된 각 선교회 회장 및 청년회 회장 인준 △기획위원회가 천거한 장로 후보자 투표로 선출 △교회 의무 이행하지 아니한 자 제명 의결 등이다.
그러나 ㅅ교회가 소속된 지방회 감리사는 교인들이 강 목사의 향후 거취를 투표하는 것에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했다. 그는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ㅅ교회가 임시 당회를 진행하는 데 절차상 하자는 없다. 여기서 결정된 내용을 가지고 구역인사위원회를 주재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교회에서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으는 단계라 내가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미 교회에서도 객관적 사실이 공개됐고, 이는 단순 사임 처리가 아니라 징계해야 할 문제 아니냐는 질문에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일단 교회 결정이 나오고 이 절차가 끝나야 감리사로서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지금은 얘기할 때가 아니다”고 답했다.
ㅅ교회는 강 목사를 옹호하는 쪽과 교회를 거룩하게 세워야 한다는 쪽으로 나뉘며 분열이 시작됐다. 다음 로드뷰 갈무리
갈등 극에 달한 ‘임시 당회 설명회’
“목사 말 믿어야” VS. “이미 신뢰 깨져”
담임목사 사임과 관련한 찬반 투표 예고로 ㅅ교회 교인들은 극심하게 분열했다. 강 목사를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는 쪽과, 이미 하나님과 교회 앞에 죄를 고백한 강 목사를 떠나보내고 교회를 거룩하게 세워야 한다는 쪽으로 나뉘었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에서만 드러났던 갈등은 6월 24일 열린 ‘임시 당회 설명회’에서 극에 달했다. ㅅ교회 기획위원회는 27일 열리는 투표를 앞두고 그동안의 경과 보고와 이에 대한 양쪽의 입장을 듣는 차원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양쪽 대표자들이 나와 각각 20분 정도 돌아가며 발언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감안하고도 본당 좌석 대부분이 찰 정도로 많은 교인이 참석했다.
강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은 강 목사가 “육체적 간음은 없었다”고 말한 것을 그대로 믿어야 하며, 그 말대로라면 이 사안은 사임까지 갈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드러난 것은 차에 타고 내리는 장면이 담긴 CCTV밖에 없으니, 이후 일에 대해서는 강 목사를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고 했다. 강 목사는 그런 행동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도 했다.
이들은 당사자 동의 없이 CCTV를 확인하고 이를 교회 리더들에게 알린 행위가 ‘불법’이라며 형법에 저촉된다는 식으로 주장했다. 강 목사 반대에 앞장서는 한 장로가 이단 교회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모든 게 (교회를 음해하려는) 잘 조직된 집단이 오래 전부터 준비한 일”이라는 식으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퍼뜨리기도 했다.
반면 강 목사가 교회를 떠나길 바라는 교인들은,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담임목사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거룩·순결·정결·회개를 외쳐 온 강 목사의 설교를 이전과 같은 마음으로 듣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강 목사가 이미 죄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임 여부를 교인들에게 재차 묻는 일은 절차상 문제가 있으며, 일부 부목사가 교회 내에서 사임 반대 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또 강 목사가 한 달 전 사임을 표명하고서도 아직까지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아 교회가 더욱 분열됐다고 성토하며, 지금이라도 강 목사가 결단하고 사임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당사자인 강 목사는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뉴스앤조이>는 그에게 △여성 전도사와의 행위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사임 발표 후에도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사임 찬반 투표로 교인들이 분열하고 있는 상황에 책임을 느끼지 않는지 등을 묻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그는 응답하지 않았다.
수지선한목자교회, 임시당회에서 ‘작년 담임목사 복귀에 대한 임시당회 결정에 대해 재인정(추인)’ 투표···96%가 담임목사 직무 복귀 찬성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지난 1월 9일 임시 당회를 열었다. 사진은 임시 당회 모습
투표지를 계수하는 장면
지난 2022년 1월 9일(주일) 수지선한목자교회가 담임 목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교인들의 총의를 모았던 작년 6월 27일 임시 당회의 결과를 재인정(추인)하는 결의를 했다. 이에 지난 6월 27일에 열린 임시 당회 무효 소송 건에 대해, 오는 1월 10일에 열리는 경기연회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11일에는 행정재판위원회가 열린다.
이날 수지선한목자교회의 임시 당회가 개최하게 된 배경은 2021년 6월 27일에 담임목사 사의 표명에 대한 교인들의 총의를 묻는 임시 당회 건으로 인한 것이었다. 지난 2021 5월 26일, 강대형 목사는 300여 명의 교인들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그 후 많은 교인들은 사임에 반대했고 결국 2021년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열어 교인들의 총의를 물었다.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열기 전 용인서지방 전혜성 감리사가 주재하는 기획위원회가 열렸다. 기획위원회에서 결의된 내용은 ‘▲ 이번 임시 당회는 담임목사의 인사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 교리와 장정에 명시한 대로 담임목사의 인사는 오직 감리사가 주재한 인사구역회를 통해 다룬다. ▲ 이번 임시 당회는 강대형 목사의 사의 표명에 대한 교인들의 총의를 물어 3분의 2이상이 찬성하면 인사구역회로 가고 그렇지 않으면 담임목사 직무에 즉시 복귀한다’였다. 이와 같은 내용에 기획위원이 전원 합의해 결의했다. 기획위원회에는 경기연회에 소송을 제기한 원고들도 함께 있었다.
2021년 6월 27일 용인서지방 감리사가 주재한 가운데 열린 임시 당회에는 전체 입교인의 70%에 해당하는 1,278명의 교인들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는 753명(59%)이 담임목사 사임 반대, 510명(39.9%)이 담임목사 사임을 찬성해, 기획위원회 결의대로 인사구역회로 가지 않고 담임목사 직무 복귀가 결정됐다.
그러나 당회의 결과에 불만을 품은 몇몇 교인들이 임시 당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기연회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그 내용은 ‘▲ 2주 전 공고를 해야 하는데 13일 전 공고를 했다 ▲ 최초 주보에 공지를 낼 때 목적 사항을 기재했어야 하는데 날짜만 공지하고 목적 사항이 빠졌다 ▲ 의회의 표결은 과반수로 결정되는데 당시 3분의 2를 적용했다’ 등을 지적하며 경기연회에 임시 당회 무효 소송을 냈다.
이에 수지선한목자교회는 2022년 1월 9일 임시 당회를 개최했다. 임시 당회의 목적은 2021년 6월 27일 열렸던 담임목사 사의 표명에 대해 소송인들의 몇 가지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그날의 결의는 교인들의 진정한 총의였으며 이 총의에 의해 담임목사가 복귀하여 목회하는 것을 교인들은 재인정(추인)한다는 내용이었다. 법적으로는 추인을 하게 되면 하자가 치유되는 효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코로나로 모이기 어려운 가운데 523명이 임시 당회에 참석을 했다. 1월 9일 임시 당회에서 소송인들도 참여하여 6월 27일에 있었던 임시 당회의 문제점을 다시 제기했다. “교인들에게 임시 당회의 목적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날의 표결은 총의가 아니었다”라는 이00 장로의 주장에 강00 권사는 다섯 차례에 걸친 공지와 설명회 대담회 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교인들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임시 당회 서기는 임시 당회의 배경 설명을 하면서 고소인들의 주장에 대해 교회의 입장을 설명했다. 2주 전 공지에 대해서는 이미 홈페이지에 14일 전에 게시한 점, 최초 공지에 목적 사항이 기재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고할 당시 기획위원 안에 구체적으로 목적 사항을 기재할 수 있는 합의가 되지 않았던 점, 그러나 5차례에 걸쳐 충분히 교인에게 공지하여 대다수의 교인이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설명했다. 또한 3분의 2 표결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교리와 장정에 의해 목사나 장로의 해임이 될 경우 3분의 2로 가결된 의결 정족수를 요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과반수로 적용한다고 할지라도 사임 찬성이 40%에도 못 미쳤고 오히려 사임 반대가 60%에 달했기 때문에 당회 결과를 뒤집을 수 없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설명을 들은 후 차분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523명 참석에 501명이 2021년 6월 27일 임시 당회를 인정(추인)하는 찬성에 표를 던졌다. 12명이 추인에 반대표를 던졌고 무표가 8표, 기권이 2표로 집계되었다. 결국 96%라는 압도적인 추인 찬성표를 통해 수지선한목자교회의 대다수의 교인들이 담임목사의 복귀를 찬성하고 2021년 6월 27일의 임시 당회는 교인들의 뜻이었음을 다시 확인하였다.
이날 당회에 참여한 대다수의 교인들은 이번 추인을 통해 더 이상 교회가 이런 소송으로 흔들리지 않고 미래의 비전을 향해 굳건히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강대형 목사는 “오늘의 임시 당회를 통해 교인들의 총의를 연회에 알리고 연회 행정 재판부가 교회의 안정과 미래를 위한 판결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는 말로 임시 당회를 마쳤다.
수지선한목자교회 목사와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들통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여성 전도사와의 부적절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교회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돌연 입장을 바꾼 ㅅ교회 강 아무개 담임목사가 공식 복귀 했다. 강 목사는 7월 4일 주일예배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했다. 강 목사가 강단에 선 건 지난 4월 25일 주일예배 설교 이후 처음이다. 5월 26일, 임시 구역회에서 사임을 발표할 때도 그는 강단 아래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강 목사는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모든 것이 다 제 잘못이기에 성도님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죄송스럽다. 성도들이 원하는 것은 어떠한 말보다 제가 다시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는 것이라 생각한다. 초심을 회복하겠다. 변질된 마음을 도려내고 매 순간 죄와 철저히 싸우겠다 . 겸손히 낮은 곳으로 내려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 전하는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겠다. 그것만이 성도님들을 진정 위로하는 길이고 교회를 살리는 길이라 믿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두 달이 ‘죽음의 시간’이었다고 했다. 지난 시간이 교회에 헛되지 않도록 뼛속 깊이 새기고 달려가겠다고 했다. 강 목사는 자신의 사임에 찬성표를 던진 510명의 마음도 깊이 받겠다 며 “우리 교회가 회복하고 하나 되고, 다시 일어나는 길은 기도밖에 없다. 부족한 종이 십자가를 붙잡고 다시 일어나 달려가야 할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 시간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강 목사는 짧게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강 목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교회에 돌아왔지만, 반발하는 교인들도 있다 . 한 기획위원은 얼마 전 교회 단체 채팅방에 “존경했던 원로 목사님들과 부교역자들(딱 한 분 빼고)이 목회자를 옹호하기에만 급급한 삯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온갖 ‘교리와장정’으로 무장한 목회자의 잘못을 치리하는 것은 대통령 탄핵보다 더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됐다 “는 내용이 담긴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기도 했다.
[출처: 뉴스앤조이] 사임 번복한 ㅅ교회 담임목사 복귀…’모든 게 다 제 잘못, 초심 회복해 매 순간 죄와 철저히 싸우겠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98
2015년 강사:박보영 목사 박진욱 선교사 김영표 목사
2015년 1월 1일 ~2일 김하중 장로 초청 신년부흥회
2015년 1월 8일 The Real Life 말씀축제 – 이주헌 목사
2015년 1월 19일 ~21일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2015년 1월 25일 사역박람회(하나님의 캐스팅)
2015년 1월 28일 신상언 선교사 특강(수요 목자밴드)
2015년 1월 29일 말씀 기도 훈련 준비모임
2015년 2월 2일 요엘기도회
2015년 2월 8일 2015년 권사취임예배
2015년 2월 13일 ~15일 젊은이교회 수련회
2015년 2월 15일 부장교육
2015년 2월 15일 중고등부 쿠키 판매(악기구입)
2015년 2월 22일 용인서지방 지방회
2015년 2월 22일 2기 흠스 수료식
2015년 2월 23일 ~24일 어린이부 겨울캠프
2015년 2월 25일 박진욱 선교사 말씀
2015년 2월 27일 정이호 목사 말씀
2015년 3월 1일 임귀택 간사 부임
2015년 3월 2일 요엘기도회
2015년 3월 15일 성남 열방교회 의료봉사 사역
2015년 3월 20일 김요한 선교사(GMP) 선교집회 말씀
2015년 3월 22일 1부 예배 신설(8시)
2015년 3월 23일 ~4월 4일 특별새벽기도회 “ 기도의 기지개를 켜라 ”
2015년 3월 25일 2015년 정기 대표임원회
2015년 3월 28일 김신일 목사 – 교사대학 말씀
2015년 3월 28일 ~6월 6일 제4기 열방선교학교
2015년 4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4월 1일 ~3일 고난주간 부흥회 ‘십자가의 증인’
2015년 4월 5일 부활주일 예배
2015년 4월 5일 ~6일 기획위원회 리트릿
2015년 4월 15일 이병혁 목사 안수
2015년 4월 15일 ~6월 3일 3기 수요 흠스
2015년 4월 19일 안산예수마을 선교교회 – 이주근로자 사역
2015년 4월 27일 ~5월 1일 8기 제자훈련생 특별새벽기도회
2015년 5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5월 1일 ~2일 제자훈련 -복음 인카운터
2015년 5월 3일 왕정원 목사 말씀
2015년 5월 6일 영어뮤지컬 He has risen! 공연
2015년 5월 6일 김성섭 선교사 말씀
2015년 5월 7일 경동원 봉사 시작
2015년 5월 7일 ~6월 26일 최영수 목사 소명 아카데미 – “월요일의 그리스도
2015년 5월 7일 ~6월 4일 예사랑 전도학교 – 곽명옥 선교사
2015년 5월 10일 중,고등부 부모 초청예배
2015년 5월 14일 청춘여행
2015년 5월 25일 ~27일 웨슬리 회심기념 연합성회
2015년 5월 28일 ~7월 16일 마더와이즈(자유편)
2015년 6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6월 7일 8기 제자훈련 수료식, 바나바 훈련
2015년 6월 11일 전도부 “전도초청예배”
2015년 6월 20일 사랑의 봉사단 발대식
2015년 6월 22일 ~24일 “한국 셀 교회 컨퍼런스”- 교구사역자, 지역장 참석
2015년 6월 25일 느헤미야 기도(열방을 품은 말씀기도) 오리엔테이션
2015년 6월 28일 맥추감사 찬양제(15팀 참여)
2015년 6월 28일 유아부 성경학교 시작
2015년 6월 28일 상반기 임원회 3시 30분 본당
2015년 6월 29일 ~30일 교역자 리트릿
2015년 7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7월 6일 ~11일 느헤미아52 열방기도 밀알방(오전9시 ~ 저녁9시)
2015년 7월 12일 이병혁선교사 터키선교 파송예배 4시 30분 본당
2015년 7월 13일 ~17일 여름 사역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2015년 7월 19일 성남 열방교회 의료선교, 안산 예수마을 이미용봉사
2015년 7월 22일 ~30일 일본팀 해외선교
2015년 7월 23일 ~31일 중국팀 연길, 북한선교
2015년 7월 24일 ~8월 1일 티벳팀 해외선교
2015년 7월 27일 ~8월 6일 터키팀 해외선교
2015년 7월 27일 ~30일 중고등부 수련회 및 광야훈련
2015년 8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8월 3일 ~5일 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
2015년 8월 9일 이주헌 목사님 부임
2015년 8월 13일 ~15일 안산 국경 없는 마을 국내 이주민 선교
2015년 8월 16일 에하드(연합) 기도용사 모집
2015년 8월 16일 토지매입 및 이주헌 목사 인사위원회 임시 구역회
2015년 8월 17일 ~29일 월,화,목,토 저녁 8시 교회 이전 단상기도회
2015년 8월 19일 북한 중보기도회 시간변경 수요일 새벽 5시 30분
2015년 8월 23일 장학금 수여식
2015년 8월 28일 ~30일 젊은이교회 수련회 – 수지수양관
2015년 8월 30일 건축헌금 작정의 밤
2015년 8월 30일 “더비세” 파송예배
2015년 8월 30일 9기 제자훈련 오리엔테이션
2015년 9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9월 2일 화요중보기도회가 수요 중보예배로 변경
2015년 9월 7일 ~9일 느헤미야 52기도 밀알방
2015년 9월 9일 “더 크로스 처지” 박호종 목사 설교
2015년 9월 16일 “예수마을 셀교회”박 영 목사 설교
2015년 9월 20일 영성일기 세미나
2015년 10월 1일 요엘기도회
2015년 10월 2일 세계비젼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
2015년 10월 5일 ~7일 느헤미야 52기도 밀알방
2015년 10월 21일 목장 가을 야유회 – 용인 자연휴양림
2015년 10월 23일 정기연 목사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2015년 10월 24일 왕사모 가을산행
2015년 10월 29일 경동원 야외체험학습 – 코코몽 에코파크
2015년 11월 1일 The Real Life 말씀축제 – 다니엘김 선교사
2015년 11월 2일 요엘기도회
2015년 11월 2일 ~4일 느헤미야 52기도 밀알방
2015년 11월 2일 ~6일 제자훈련생 특별새벽기도회
2015년 11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도회
2015년 11월 15일 추수감사주일
2015년 11월 15일 The Real Life 말씀축제 – 나무엔 CCM가수 찬양콘서트
2015년 11월 18일 ~19일 교회 김장행사
2015년 11월 22일 The Real Life 말씀축제 – 박재현 리플러스 대표
2015년 11월 29일 The Real Life 말씀축제 – 강대형 목사
2015년 12월 1일 교회를 위한 요엘기도회
2015년 12월 3일 “남성부흥회” 강대형 목사
2015년 12월 6일 바나바훈련 9기 제자훈련생
2015년 12월 7일 ~9일 느헤미아 52기도
2015년 12월 10일 “세상속의 그리스도인1” 국대떡볶이 김상현대표
2015년 12월 13일 2015년 정기 당회 구역회 (본당)
2015년 12월 13일 더비세 파송 동백감리교회 1년
2015년 12월 17일 “세상속의 그리스도인2” 신갈렙 선교사
2015년 12월 20일 이용규 선교사 “신뢰”
2015년 12월 20일 제9기 제자훈련 수료식 – 엔게디홀
2015년 12월 21일 ~31일 연말 회개 특별 새벽기도회
2015년 12월 24일 성탄전야예배 저녁 7시 30분
2015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북한 중보예배-여명학교 조명숙교감
2015년 12월 27일 임혜진 전도사, 김효정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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