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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공시 사이트 EDGA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전자공시 사이트 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 하게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재무제표 확인하는 사이트입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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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자공시 사이트 SEC(EDGAR) – 미국의 다트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의 Edgar에서 전자 공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납깁니다. 들어가시면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Source: privet0840.tistory.com
Date Published: 3/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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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EDGAR) 어때요, 참 쉽죠? (미국전자공시시스템, 에드가)
종목검색>기업개요>하단>SEC 전자공시 바로가기 클릭! 종목별 링크제공으로 쉽게 전자공시 확인해봐요! 미국주식투자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인스타그램 @_usstock
Source: www.choicestock.co.kr
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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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공시 자료 종류와 간단 조회방법! (Feat. 10K, 10Q, 8K)
미국의 기업 공시 자료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 10-K 보고서는 상장기업이 재무상태를 공시하기 위해 발행하는 연례보고서로.
Source: laureaten-economy.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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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SEC 공시 종류 및 재무제표 확인 방법 (Feat. EDGAR)
미국 기업공시.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공시시스템이 주주친화적이며 잘 구축되어 있는 편이다. 미국 기업 주식의 공시는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
Source: chemseol1993.tistory.com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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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전자공시시스템 : 미국 – EDGAR – BizAnalytics
미국 [EDGAR] 미국 SEC에서는 EDGAR라는 전자공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상장기업이라면 EDGAR에서 US-GAAP에 따른 재무제표와 기타 중요 공시정보 …
Source: bizanalytics.tistory.com
Date Published: 7/26/2021
View: 6410
전자공시시스템
신속하고 투명한 전자공시시스템,. 템플릿순서변경. 공시통합검색 … 정기공시; 주요사항보고 선택 주요사항보고; 발행공시 선택 … 자산유동화; 거래소공시 선택 …
Source: dart.fss.or.kr
Date Published: 11/6/2022
View: 4091
미국주식을 위한 전자공시시스템(EDGAR) – 도비의 투자이야기
국내 주식을 하는 투자자들 중 대부분은 HTS상 공시 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그렇다면 반대로, 미국 기업에 대한 공시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
Source: dobbyiissfree0.tistory.com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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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공시 자료 보는 법 | 미국 공시 자료의 종류
헤지펀지 하는 일이 하루 내내 이런 공시 자료 몇 천페이지 읽고 분석하고 모델링하는 일이다. 1. SEC 들어가서 기업이름 조회.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
Source: kingkongcoin.tistory.com
Date Published: 7/7/2022
View: 7739
미국 공시제도의 개요와 공시통제시스템 사례 – 상장회사협의회
즉, 강제공시나 율공시 모두 유가증권 발행회사의 중요 정보가 정. 확하고 완전한 공시를 통하여 투자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투자자들이 7자본시장에서 그 기업의 …
Source: www.klca.or.kr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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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기업 공시
- Author: 미주친tv-미국 주식과 친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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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IBDpUb-hU0
미국 전자공시 사이트 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서는 에드거(Electronic Data Gathering, Analysis, Retrieval, EDGAR)라는 전자공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자공시 사이트인 다트 (Data Analysis, Retrieval and Transfer system, DART)와 동일하게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재무제표 확인하는 사이트입니다.
미국의 전자공시 사이트 SEC(EDGAR) – 미국의 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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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자공시 사이트입니다. 마치 한국의 Dart 같은 곳이죠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의 Edgar에서 전자 공시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납깁니다. 들어가시면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https://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영어로 되어 있지만 우리에겐 크롬이 있죠. 크롬 번역을 누릅니다. 그럼 한글로 번역이 되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창에 알고 싶은 회사를 검색해 줍니다. 저는 애플을 쳐봤습니다.
apple을 검색.
한글화 되어 있어서 착각으로 한글’애플’로 검색하시면 결과가 안 나옵니다 ㅎㅎ apple 영어로 쳐야 합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연간보고서 분기 보고서가 보입니다. 보통 연간보고서나 분기보고서를 많이 이용하시니 클릭해봅니다.
연간 사업보고서를 보시려면 10-K 항목에서 보시면 됩니다.
10-K(연간보고서)
10-Q(분기 보고서) 입니다.
다양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데이터를 클릭해봅니다.
미국은 연간보고서도 느낌이 나네요… 애플마크가 있어서 그런가요 ㅎㅎ
이 화면에서도 한글로 번역해서 보시면 편합니다. 도중에 번역이 이상하면 다시 영문으로 봐서 보시면 이해가 편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로 봤다가 영어로 봤다가 이렇게 보면 그냥 all 영어보다는 보기가 편합니다.
이상 미국의 전자공시 사이트 SEC – 미국의 다트 정보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링크가 편하시도록 아래에도 한번더 주소를 납깁니다.
https://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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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공시 자료 종류와 간단 조회방법! (Feat. 10K, 10Q,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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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자료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주식을 매매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공시자료를 면밀히 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업의 재무상태, 투자건전성, 기대수익 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해외 기업의 경우 기업탐방이나 주담통화를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면밀한 분석이 더욱 필요합니다.
미국의 기업 공시 자료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10-K. 10-Q. 8-K Report가 대표적입니다.
◼ 10-K Report
10-K 보고서는 상장기업이 재무상태를 공시하기 위해 발행하는 연례보고서로
기업의 연간 실적 및 변동사항에 대해 아주 세밀하게 작성됩니다.
보고서에는 회사의 연혁, 재무상태, 주당순이익 및 기타 관련있는 정보 가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자의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아주 유용한 자료의 역할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 10-K의 구성
PART 1 – 기업 개요
1) 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 위험요소 등 전반적이 사업 개요 2) 본 기업의 본사 위치와 소유하고 있는 지사 혹은 공장 현황 3) 진행 중인 소송 등 법리적 문제점 4) 기타 공시내용
PART 2 – 기업의 재무적 상태
5) 주식이 상장된 증권시장 및 상장일, 배당 정책 등 6) 요약 재무제표 7) 회계 연도 주요사항 및 실적, 사업 전망 분석 8) 재무제표 (대차대조표, 연결재무제표, 손익계산서) 9) 회계법인 감사의견 및 기타정보
PART 3 – 최고경영진 정보 10) 이사 및 임원 등 회사 지배구조 11) 최고경영진 보수 12) 특수관계에 있는 주주 정보 및 특이사항 13) 최고경영진 독립성 14) 회계비용 및 회계정보
PART 4 – 향후 계획 및 공시자료 요약
15) 재무와 관련된 향후 계획 16) 요약
보고서의 내용을 다 읽어보면 좋겠지만 내용도 많을뿐더러 중요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도록중요한 부분만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었으니, 투자 전 꼭 읽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10-Q Report
10-Q 보고서는 미감사(감사를 받지 않은) 재무 상태 가 포함되어 있으며 회사의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견해 를
제공합니다. 미감사 자료이고 분기별 공시되기 때문에 10-K 보고서에 비해 정보의 세밀함은 덜합니다.
• 10-Q의 구성
PART 1 – 재무 정보
1) 미감사 재무정보 (대차대조표, 연결재무제표, 손익계산서)
2) 회계 연도 주요사항 및 실적, 사업 전망 분석
3) 시장 위험과 관련한 공시
4) 기업운영
PART 2 – 기타 정보
1) 진행 중인 소송 등 법리적 문제 및 위험 요소
2) 미등록 지분증권 정보
3) 채무불이행
4) 기타 공시내용
5) 기타 정보
6)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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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K Report
8-K 보고서는 예고 없이 발표되는 공시 로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하는 유상증자와 같은 재무적 상태변화나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및 매도 등 회사 경영변화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므로 최근 회사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해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기업 공시 자료를 보는 방법
◼ STEP 01. 미국증권거래위원회 홈페이지 접속
우리나라에는 증권시장의 기업정보를 볼 수 있는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가 있다면
미국에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있고 EDGAR 시스템으로 운용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 포털서비스에 EDGAR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링크가 출력되는데요.
그 중에서 EDGAR – Search and Access – SEC.gov 에 접속합니다.
◼ STEP 02. 알아보고자 하는 기업 검색
EDGAR – Search and Access 에 접속한 후 보이는 메인 화면입니다.
좌측 분류항목 중 Company Fillings를 클릭합니다.
검색창에 기업의 티커(Ticker)를 입력합니다.
티커(Ticker)란 회사의 기업명이 매우 길기 때문에 단축해서 쓰기로 약속한 일종의 ‘약어’로 보면 됩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스타벅스(SBUX), 테슬라(TSL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이 있습니다.
◼ STEP 03. 보고서 검색
검색 결과 여러 해에 걸쳐 공시된 다양한 종류의 보고서를 볼 수 있고,
이 중에서 필요한 자료를 클릭하면 본문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은 투자의 기본이 되는 공시자료 검색과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 전 꼭 공시자료를 확인하고 투자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앎고 모름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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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SEC 공시 종류 및 재무제표 확인 방법 (Feat. ED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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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업공시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공시시스템이 주주친화적이며 잘 구축되어 있는 편이다.
미국 기업 주식의 공시는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SEC Rule’에 따라 반드시 지켜야하는 형식이 있으며, 위반 시 정부 에서 규정한 법적효력이 있어 규제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다.
이렇게 기업이 분기보고서를 공시하거나 내부자의 주식 매매현황을 공시하는 등의 증권거래신고서를 총칭하여 ‘SEC Forms’라고 부른다.
이런 공시자료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도 있다.
| 미국 공시자료 확인 사이트
미국 기업의 공시는 EDGA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회사명, 티커, 대주주등을 검색하면 기업보고서, 증권신고서, 주식 지분등을 찾아볼 수 있다.
SEC.gov | EDGAR Full Text Search
| 미국 공시자료의 종류
1. 10-K, Annual Report
10-K는 기업이 1년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생기는 사업의 내용과 재무제표, 실적과 조직구성, 기업 경영구조등 여러가지 사항을 기록해놓은 보고서로 소위 ‘연간보고서’이다.
10-K는 4분기가 끝나고 90일이내에 제출해야하는 자료로 해당 회계연도에 해당하는 사업의 내용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Annual Report는 약식 10K와 유사하며, 연간 사업내용을 요약한 자료이다.
2. 10-Q, Earning Release
10-Q는 기업이 1분기, 2분기, 3분기가 마무리 될때마다 기업의 경영과 실적 및 재무제표등을 발표하는 공시로 소위 ‘분기보고서’이다.
10-Q는 해당 분기가 끝나고 45일 이내에 SEC에 제출해야 한다.
Earning Release는 약식 10Q라고 볼 수 있으며, 해당분기에 기업이 실시한 실적과 경영의 내용 및 전망등을 간결하게 PPT형식으로 알려주는 보고서로 어닝시즌에 주로 보는 보고서이다.
3. 8-K
8-K는 ‘수시보고서’로 볼 수 있으며 기업의 경영이나 구조상에 주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공시하는 보고서이다. 기업의 인수합병이나 배당변경사항 또는 지분의 변동이나 유상증자등의 소식을 이 8-K로 전달해줍니다.
4. S-1, S-11(Registration Statements)
S-1, S-11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증권신고서’에 해당합니다.
기업이 상장을 하기 전에 기업의 재무건전성, 수익성, 안정성등을 평가받고, 회계감사를 받아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모가등을 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장에 관련된 사항을 기입한 보고서입니다.
5. Form 3, 4, 5(Insider Holdings)
Form 3, 4, 5는 기업의 경영자등이 자사의 주식을 매매할때 반드시 공시해야하는 내부자 공시입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자사주를 매입, 매도하는 경영진의 직책, 이름, 보유주식수, 수량, 변화사항등이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6. Scheldule 13-D, 13-G, 13-F
Scheldule 13-D, 13-G는 한 기업의 주식을 5%이상 취득할 시 10일 이내로 SEC에 제출해야하는 보고서로 대주주의 직책, 주소, 주식보유수등을 기록해 놓은 보고서 입니다.
Scheldule13-G는 더 간결한데, 보유지분으로 경영권에 간섭할 의사가 없을을 증명해야 합니다.
13-F는 SEC 규정에 따라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이 매 분기마다 제출해야하는 보고서로 주식수량, 시세, 발행사정보등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분기가 마친 후 45일 이내로 SEC에 제출되야 합니다.
7. Form 10-12B
Form 10-12B는 기업분할을 한 후 증권의 발행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로 자산규모가 1000만 달러 이상이며, 750명이상의 주주가 있는 기업이 제출하는 보고서.
8. DEFM 14A
DEFM 14A는 기업의 경영진, 이사진의 의결과정을 공시하는 자료로 경영진의 연봉, 스톡옵션, 페이아웃등이 매우 자세하게 나온다고 한다.
또다른 DEFM 14A는 인수합병시 그에 관한 협상대상과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9. 424B5
424B5는 보충설명서에 해당하는 보고서로 주로 유상증자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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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전자공시시스템 : 미국 – EDGAR
미국 SEC에서는 EDGAR라는 전자공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상장기업이라면 EDGAR에서 US-GAAP에 따른 재무제표와 기타 중요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위의 웹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는데, 상장사의 경우 Ticker Symbol을 넣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애플의 symbol은 AAPL이다.
symbol을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공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EDGAR에서 제공하는 문서들은 각각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예 : Form Q-10) 문서이름 옆에 약간의 설명이 있긴 하지만, 밑의 가이드를 통해서 각각의 문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다.
(공시 문서 종류)
보통 많이 보는 기말보고서는 10-K, 분기보고서는 10-Q이다.
확인하고 싶은 보고서의 Documents 버튼을 클릭하면 웹문서로 되어 있는 보고서 원문을 볼수 있고, Interactive Data 버튼을 누르면 요약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 원문 목록
보고서 원본
요약 정보(Interactive Data)
새로운 버전의 EDGAR
언제부터 생겼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버전의 검색 화면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c.gov/edgar/search/
마찬가지로 회사명이나 심볼로 공시 문서를 검색할 수 있는데, 검색 결과 화면이 상당히 깔끔하고 문서 이름을 클릭하면 바로 원문을 볼수 있어서 보다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키워드 검색 지원
새로운 EDGAR에서 특징적인 건 키워드 검색을 지원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 금감원 Dart의 통합검색과 유사하다. 즉, 특정 키워드를 기준으로 공시 내용에 해당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면 모두 검색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Dart에서 “전기차”로 검색한 결과
아래는 키워드 검색 기능을 통해서 “Electronic Car”를 검색한 결과이다.
검색 결과가 너무 많으면 Form Type을 10-Q나 10-K로 한정해서 검색할 수도 있다.
예전에 공시시스템이 자료의 양이 많으나 사용하기 불편했다면 새로운 시스템은 매우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듯 하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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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을 위한 전자공시시스템(ED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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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을 하는 투자자들 중 대부분은 HTS상 공시 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한번쯤은 관심 있는 기업의 공시를 찾아보았을 것이다.
http://dart.fss.or.kr/
그렇다면 반대로, 미국 기업에 대한 공시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존재할까..?
당연히 존재한다.
출처: https://www.sec.gov/edgar/searchedgar
https://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한국의 금융감독원과 같은 기능을 하며, 위 EDGAR을 통해 관심 있는 미국 기업의 공시를 찾아볼 수 있다.
출처: https://www.sec.gov/edgar/searchedgar
이미지 파일은 애플을 검색한 모습이다.
여기서 Fillings(or Form)에 적혀있는 기호들은 각 보고서의 형식들을 나타내며, 주요 기호들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10-K : 사업보고서
10-Q : 분기보고서
8-K : 수시보고서
SC 13G : 지분 취득 보고서 (5% 이상 보유 시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로서 한국의 5% 룰에 따른 보고서와 비슷하다)
13F : 기업의 지분 중 기관이 소유한 정보에 대한 것 (주요 기관의 13F 보고서는 항상 이슈가 되었다 -> 버크셔 해서웨이)
13D : 기업의 5% 이상 지분을 소유한 주주의 변화 상태에 대한 보고서
S-1 : IPO 신청 보고서
S-4 : M&A 관련 보고서
미국 기업의 관심이 많고, 투자를 계획하거나 또는 이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 반드시 EDGAR을 통해 해당 기업의 공시들을 살펴봄으로써 해당 기업의 이슈와 새로운 장단점에 대해 파악해나가는 습관이 중요할 거라 생각한다.
이 글은 투자참고용일 뿐이며, 절대 매수 및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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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공시 자료 보는 법 | 미국 공시 자료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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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 공시 자료 찾는 법
지금까지 미국 주식 재무제표, 투자 공시 자료 보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은 공시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있다.
공시 관련 규제가 많고 까다로워 투자자 입장에서는 휼륭한 시스템이다.
헤지펀지 하는 일이 하루 내내 이런 공시 자료 몇 천페이지 읽고 분석하고 모델링하는 일이다.
1. SEC 들어가서 기업이름 조회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 (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
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2. 구글로 검색
공시 자료 빨리 검색하려면
구글에서 기업명+ investor Relations 치면 된다.
미국 공시 자료의 종류
S-1 vs S-11 Registration Statements
Offering statement(stmt) 또는 Offering docs
주식 발행을 처음 할 때 SEC에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제공할 때 필요한 문서이다.
이 문서에 회사의 Prospectus(사업계획서)가 포함되어 있다.
이 걸로 SEC 승인 절차를 마치고, 공모를 통한 주식발행이 이루어진다.
S-1
IPO(기업공개)할 때 SEC에 등록되는 Offering Docs를 말함.
S-11
왠만한 기업들은 다 S-1이고, 부동산 관련 회사, 리츠, 합작 회사, LP형태나 trust 형태의 사업인 경우
Trading Statement
OTC(장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을 등록할 때 필요한 공시자료.
Prospectus가 없다.
10K vs Annual Report
10 – K
연간, 분기별 보고서, 10-K와 annual report는 다름.
SEC 증권법에 따라서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는 제무재표 등 사업 운영 관련 사항들이 자세히 나와있음
Fiscal Year (기준이 되는 회계연도)가 끝나면 90일 이내 파일링(공시) 해야한다.
12/31일까지 기준 전년도 10K는 다음해인 2~3월에 공시 되기 때문에
2~3월까지의 변경사항은 주석, recent events, recent developments 에서 따로 찾아봐야한다.
작년꺼와 올해 초까지 변경 사항을 합쳐서 계산하는 작업을 Pro-Forma 라고 한다.
Annual Report
차트, 사진이 많이 들어가 약간 홍보물 느낌이 남
Annual Report 만들 때 앞에 커버만 그럴싸하게 만들어놓고 뒤에는 10-K 붙이기도 한다.
분기별 종합 5종 세트
1. Earnings Release
2. Investor Presentation
3. Financial Supplement
4. Earnings Call/Transcript
5. 10-Q
10 – Q
분기별 리포트
각 분기가 끝나고 45일 내에 파일링을 해야한다.
10K보다 디테일이 떨어진다.
financials는 감사가 들어가지 않은 unaudited financials 이다
뉴욕주민님 어닝스 시즌에 하시는 일 순서
기업에 따라 바뀌기는 하지만
1 Earnings Release 읽기 완료
2 Investor Presentation 읽기 완료
3 Financial Supplement 읽기 완료
4 Earnings Call 전화해서 듣기
5 Earnings Transcript로 다시 확인
6 머릿속에서 정보 숙성 + 분석
7 10Q 뜨면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기
Quarterly Results에 보면 분기별로 발표되는 ER, 10-Q, EC transcript가 있는데,
블룸버그에서 transcript들이 실시간 올라오긴 함.
8K
최근 파산 신청에 들어갔거나, M&A관련, 경영진/이사회 변화, 자산 매입/매각, 자산 가치 impairment (write-off) 됐다든지 등등 굵직한 사건이 회사에 일어났을 때 예고없이 발표되는 SEC form 중 하나.
코로나 상황 업데이트도 8K의 일부이다.
해지펀드에서 실제로 투자 들어간 종목, 들어가려고 한 종목에서
8-K 공시가 새벽 5:30에 뜨면 바로 알아서 내용 확인할 수 있도록
블룸버그 알림창이 요란하게 뜬다.
DEF14A (Definitive Proxy)
연간 주주총회에서 공시되는 자료.
DEFM14A Form과는 다르다. DEFM14A Form은 M&A 상황에서 필요한 서류이다.
의결권이 있는 주주들이 회사 주요 사항들 특히 corporate governance에 대해 voting하는 과정에서 알아야하는 관련 모든 정보가 있는 자료.
이사회 변경 투표하거나 크게는 외부에서 takeover bid (공개 매수- 적대적 M&A)가 들어온다던지,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들어와서 휘젓고 다니면서 경영에 간섭하기 시작할 때 주주 voting에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 투표할 때 관련 정보가 다 나와있다.
회사의 경영진, 이사회 관련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회사의 경영진, 이사회 관련 정보, 경영진의 연봉, 스탁옵션 등 총 compensation 관련 정보등이 자세히 나와있다.
기업을 인수할 때 인수 총 비용을 계산할 때 포함되는 것 중 하나가 새 경영진 넣고, 기존 경영진 나가라고 할 때 기존 경영진에 payout해야하는 금액도 넣는다. 이 자료가 M&A 인수 비용 계산할 때 필요하기도 하다.
벨류에이션을 할 때도 스탁옵션이 많이 걸려있는 경우 주식이 희석되기 때문에 총 발행 주식 수에 포함을 시켜야해서 이런 간단한 계산에도 필요하다.
이 자료에 숨어있는 정보가 많다, 특히 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이 눈여겨보는 공시 중 하나이다.
Form 3, 4, 5 (Insider Holdings)
기업의 내부자인 경영진, 오너 패밀리, 이사회 임원들 등이 자사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는 공시
기업 인사이더들의 매매 현황이 주가 방향에 대해 시그널을 줄 때가 있기 때문에 트래킹한다.
Form 3 :
기업 인사이더들이 처음 지분을 획득했을 때 발표되는 공시 자료.
Form 4 :
그 이후에 주식 보유 현황이 바뀌었을 때 그 지분 변화에 대한 업데이트
Form 5 :
Form 3, 4를 합쳐서 정리해 준 자료. 보기 편하지만 업데이트를 빨리 안해줌.
Schedule 13-D, 13-G, 13-F
13D:
지분율 5% 이상 보유한 개인/ 기관이 주식 매매 현황에 대해서 10일 이내 반드시 공시하는 자료.
또 그 개인/ 기관/ 펀드에 대한 신상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다.
이 5%이상의 지분 소유를 어떻게 하게 됐는지, 이름, 주소, 어떻게 자금 조달 했는지,
5%이상 지분 소유를 어떻게 하게되는지?, 펀드를 통해 주식을 샀다면 펀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나와있다.
Filing Type 검색란에 5C 13D 치면 나온다.
13G:
13D와 같지만 훨씬 간소화된 파일, 5%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식 보유자가 반드시 해야하는 공시
SEC 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 개입을 한다던지 자신의 가지고 있는 지분을 통해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가 의도가 전혀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13F:
자산 규모가 $ 1M 이상인 기관은 반드시 공개해야하는 공시
주로 은행, 보험회사, 투자 회사, 투자자문회사, 자산 운용사, 연기금 이런 큰 기관들이 여기에 속해있다.
자신이 팔로우하는 헤지펀드들의 개별 종목들에 대한 지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쓰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다.
칼 아이칸이 무슨 회사 지분을 획득했다 라는 뉴스를 이 13F 공시상의 홀딩스 내역을 보고 알 수 있다.
하지만 실시간 업데이트가 아니라 분기말 이후 45일 이 내에만 공시하면 되기에 한참 후에 지분 매입/변경을 알 수 있다.
지분 매입/ 매도를 공개하기를 정말 싫어하는 헤지펀드들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소스이다.
DEFM 14A (Merger Proxy)
M&A 관련 딜 관련 모든 정보가 다 들어있다.
주주들 입장에선 최대한 이 딜에 대한 이해를 완벽히 해야 shareholder voting을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
주로 몇 백 페이지 되는 엄청난 분량이지만, 투자를 업으로 하는 경우 다 읽어본다.
합병 후 CombinedCo 회사 가치에 대한 밸류에이션 모델링 할 때
M&A 딜에서 엄청난 자문 수수료를 받아가면서 인수기업, 피인수기업 회사를 각각 자문하는 투자 은행들이 있고,
객관적 시각으로 딜을 살펴보는 또 다른 투자 은행(들)이 껴서 Fairness Opinion 작업을 한다.
이 작업을 하면서 최대한 객관적 입장으로 M&A 건이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하가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거기에 투자 은행이 하는 밸류에이션의 바탕이 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관심있으면 그 섹션만 따로 보는 것도 좋다.
Form 10-12B (Form 10)
회사가 스핀오프(기업 분할) 하면서 새 회사가 설립되고, 그 새 회사에서 주식이 발행될 때 공시되는 자료.
스핀오프를 하는 이유와 과정 그리고 pro-forma financials라고 해서 만약 기존 회사가 처음부터 각각의 다른 독립적인 회사 였다면 지난 몇 년간 재무적 상황이 어땠을 지 계산되어 있는 재무제표가 있고,
앞으로 스핀오프된 회사가 어떻게 운영될 건지, 누가 경영진이 되고, 얼마만큼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고, 주식에 반영될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 경영진 입장에서 자세히 나와있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 부동산 부분을 스핀오프해서 따로 리츠를 만들어 상장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리츠의 첫 공시 자료를 보면 Form-10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뉴욕주민님의 유튜브 영상을 공부한 내용입니다 더 정확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는 뉴욕주민님 영상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youtu.be/F84a8p_IhIc
뉴욕 주민 2020년 5월 30일
youtu.be/Ww9Cen1a0PI
뉴욕 주민 202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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