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하리 레몬 | [롯데칠성] 순하리 레몬진 ㅣ 박은빈 메이킹 필름 6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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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레몬🍋 박은빈이 전하는 레몬진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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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통🍋 탄산이 톡✨ 레몬진 탁💛
리얼 레몬 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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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 나무위키:대문

롯데주류에서 출시한 탄산 과실주 제품이다. 순하리 처음처럼 라인업의 일부이다. 이름의 진은 진(Gin)이 아니라 한자 津이며, 레몬의 진액(津液)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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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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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500ml 출시 – 한국세정신문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인 과일 탄산주다.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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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axtimes.co.kr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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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 대홍기획 블로그입니다

순하리 레몬진의 가장 큰 특징은 레몬을 썰거나 짜내지 않고 통째로 15일 동안 술에 담가 우려낸 통레몬 침출 기법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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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ehong.com

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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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4.5%, 7% 두가지 맛 리뷰

순하리레몬진은 7%와 4.5%가 있는데요. 알코올 도수입니다.4.5%는 일반적인 맥주와 비슷한 도수라고 보면 되겠고, 7% 도수는 보통 막걸리가 6% 라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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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re-view.tistory.com

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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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낮은 ‘하드셀처’ 붐… ‘순하리 레몬진’으로 주류업계 공략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 레몬에서 레몬즙을 침출해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과실주라는 설명이다. 알코올 도수 4.5도의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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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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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16. 순하리 레몬진(津) 4.5%, 7%(롯데칠성) / 레몬 츄 …

순하리 레몬진(津) 4.5%, 7%(롯데칠성) / 레몬 츄하이 ‘레몬당(檸檬党)’의 한국 버전, 가볍고 상큼한 탄산의 레몬맛 과실주. Ryunan9903 2021. 7. 1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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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yunan9903.tistory.com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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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7% 후기 – 블로그

그때 맛보던 레몬사와가 생각난다. 딱 과일 소주 느낌이다. 혹시 순하리 레몬진 구입을 염두에 두고 4.5%와 7% 둘 중에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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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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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리뷰 (판매 편의점, 가격, 맛) – MY . PACE

순하리 레몬진 리뷰 (판매 편의점, 가격, 맛) 어제 미원라면부터 처음 보는 제품들이 많이 생겼다. 이것도 집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한 순하리 레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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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keting.tistory.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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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순하리 레몬진 ㅣ 박은빈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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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순 하리 레몬

  • Author: 롯데칠성 주류
  • Views: 조회수 5,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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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1GXXmO0qJo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500ml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상큼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500ml 캔 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등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새로운 음주 트랜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국내 주류 시장의 알코올 도수 4~7도 사이의 RTD 주류시장도 성장세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RTD 주류 소비자의 선택 다양성을 넓히기 위해 ‘순하리 레몬진’의 라인업을 확대해 기존에 선보인 355ml캔 제품에 이어 500ml 캔 제품을 새롭게 기획했다.

작년 5월 출시된 ‘순하리 레몬진’은 지난 1년여간 누적 판매량 1천만여캔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이다.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인 과일 탄산주다.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가정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중인 국내 주류시장을 고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주종, 용량 등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10 명 중 8 명 집에서 술 마신다 , 홈술 전성시대

롯데멤버스에서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홈술 트렌드’를 조사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이후 술집이나 식당이 아닌 집에서 주로 술을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이 83.6%로 식당(6.7%), 술집(5.0%), 야외(2.6%), 숙박시설(2.2%)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집콕 트렌드가 주류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홈술족 증가로 집에서 가볍게 마시는 낮은 도수의 술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이러한 니즈를 저격한 ‘순하리 레몬진’이 지난 5월 출시됐습니다.

통레몬 그대로 , 레몬에 진심을 다하다

순하리 레몬진의 가장 큰 특징은 레몬을 썰거나 짜내지 않고 통째로 15일 동안 술에 담가 우려낸 통레몬 침출 기법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레몬을 통으로 침출하면 쓴맛을 내는 씨 부분이나 안쪽 하얀 껍질 부분의 맛이 섞이지 않아 레몬 고유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청량한 탄산과 함께 상큼한 찐 레몬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음했을 때 생각보다 달지 않고 상큼상큼한 생과일 레몬에이드를 먹는 느낌이었죠.

또 순하리 레몬진은 술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도수로 출시됐습니다. 맥주 도수의 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4.5도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가성비 좋은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7도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입니다. 이처럼 알쓰와 애주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새로운 맛과 매력을 가진 순하리 레몬진이 출시되고 6월 대대적인 런칭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마침내 이뤄낸 리얼 레몬 탄산주

캠페인을 준비하며 가장 고민한 포인트는 레몬진을 기존 과일소주나 과실주와 차별화하면서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정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2015년에 한차례 열풍을 불러온 과일소주나 2~3도 정도의 음료에 가까운 과일 탄산주가 아닌 레몬진만의 특징을 담아내는 카테고리를 ‘리얼 레몬 탄산주’로 정의했습니다.

‘리얼 레몬 탄산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기대감을 심어주기 위한 TVC 본편이 6월 29일 온에어 됐습니다. 본편의 통레몬을 저글링하는 장면은 CG가 아니라 실제 저글링 전문가를 섭외해 촬영했습니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레몬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레몬을 던지고 또 던지기를 반복. 통레몬이 공중에서 풍덩 빠지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탄산과 어우러져 순하리 레몬진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면 당장이라도 얼음컵에 순하리 레몬진을 따라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안주와도 맛있게 깔끔한 순하리 레몬진

기름진 음식이나 구이류에 뿌리는 레몬즙, 왠지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맛있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순하리 레몬진 또한 통레몬이 들어가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립니다! 레몬진의 달지 않고 깔끔한 맛과 음식의 조화를 담은 푸드페어링 편은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소재로 온에어 됐습니다. ‘치맥’ ‘삼쏘’처럼 순하리 레몬진도 안주와의 조합으로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진취(레몬진+취킨) 진탕(레몬진+탕수육) 진국(레몬진+국물떡볶이) 진수(레몬진+수육보쌈) 진짜(레몬진+짜장라면) 총 다섯 가지 조합으로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안주들과 순하리 레몬진의 케미를 푸드페어링 편을 통해 담아냈습니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

청량하고 상큼한 새로운 리얼 레몬 탄산주를 만난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출시 이후 SNS상에서는 집에서 맥주를 대신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술로 맛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찌는 듯한 열대야에 샤워 후 순하리 레몬진 한 캔이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캔으로 마셔도 맛있지만 얼음컵에 따라 하이볼처럼 마시면 더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열대야를 대비해 냉장고에 순하리 레몬진을 채워보세요! 모두 순하리 레몬진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순하리 레몬진 4.5%, 7% 두가지 맛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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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얼마 전부터 폭염특보도 내려졌는데요. 아직 본격 더위는 시작도 안 했다는 소식 전해드리며, 이렇게 더울 때는 역시 술도 시원한 걸로 마셔줘야죠.

폭염 기념으로 얼마 전에 편의점에서 구해온

순하리레몬진 4.5%와 7% 먹고 맛보고 리뷰해봅니다.

순하리에는 찾아보면 과일맛 주류가 참 다양한 것 같네요. 과일소주가 처음 나왔을때 매우 신선했는데 말이죠.

가격

편의점에서 각 2,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마트에서 좀 더 저렴한 듯합니다)

순하리레몬진 살펴보기

순하리레몬진

순하리레몬진은 7%와 4.5% 가 있는데요. 알코올 도수입니다.4.5%는 일반적인 맥주와 비슷한 도수라고 보면 되겠고, 7% 도수는 보통 막걸리가 6% 라고 하니 어떤 느낌일까 기대가 좀 되었어요. 캔의 디자인은 어딘가 귀여우면서 이국적인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두 가지가 캔의 색감이 살짝 다르네요.

순하리레몬진제품정보

순하리 레몬진 7% 와 4.5%의 제품 정보입니다. 다른 성분은 거의 비슷한데 레몬침출과실주 함량에 차이가 있네요.

7%에는 27.76%, 4.5%에는 17.78% 들어있어요. 확실히 순하리레몬진 7%에 더 많이 들어있군요.알코올 도수가 센 만큼 레몬향으로 맛을 잡아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칼로리는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100~150kcal 사이로 예상됩니다.

맛에 비해서 많이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레몬침출 함량에 차이가 있으니 맛에도 큰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궁금하니까 어쩔 수 없이 두 개다 마셔봅니다.

홀짝홀짝 맛보기

순하리레몬진7%

얼음을 넣어 먹어 보았답니다. 일단 둘 다 레몬맛이 강한 탄산주입니다.

제 입맛에는 가볍고 맛있었습니다. 알코올의 느낌은 거의 안 느껴져서 레모네이드를 먹는 기분인데요.

홀짝홀짝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맛! 일본에서 먹어봤던 레몬사와나 츄하이가 생각나는 맛이에요. 상큼하고 시원합니다.

순하리레몬진4.5%

4.5%나 7%나 맛에서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지만, 순하리 레몬진 7%가 미묘하게 레몬맛이 강한 것 같긴 합니다.

도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마시면서 점점 차이가 느껴지는 듯싶습니다.

평소 맥주 파인 저는 알코올 향이 나는 술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요. 재구매 의사가 있을 만큼 괜찮았고,

다시 먹는다면 7%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술을 잘 못한다면 4.5% 도전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얼음을 넣어 마시는 걸 추천하는데요. 얼음을 넣을 때는 얼음 사이즈를 조금 크게 얼려서 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맛이라서 어떤 안주류든 어울릴 것같은데요. 일본술 느낌이 나서 그런지 가라아게나 튀김종류와 매우 잘 어울릴것 같다는 의견 드려봅니다.

순하리 레몬진 리뷰 끝.

*글쓴이가 직접 구매하고 맛보고 평가하는 순수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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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칼로리 낮은 ‘하드셀처’ 붐… ‘순하리 레몬진’으로 주류업계 공략

▲ 순하리 레몬진.ⓒ롯데칠성음료

지난 5월초에 출시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 레몬진’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올 여름 성수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 레몬에서 레몬즙을 침출해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과실주라는 설명이다. 알코올 도수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이며, 355ml 용량의 캔 제품으로 나왔다.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는 홈술·혼술로 맥주 도수의 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은 가성비 좋은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 기호에 따라 보드카, 진 등의 술에 섞어 칵테일 형태로 즐길 수도 있다.

▲ ⓒ롯데칠성음료

‘하드셀처(Hard Seltzer)’는 탄산수에 약간의 알코올과 과일향미를 더한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4~8도 정도로 비교적 낮고 비슷한 알코올 도수의 맥주와 비교해 볼 때 당과 칼로리가 낮아 미국을 중심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과실주의 한 종류다.

국제적인 주류연구기관인 ‘IWSR(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Record)’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미국 주류시장에서 하드셀처 주류가 향후 미국 주류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내년 미국시장내 보드카와 위스키를 넘어설 전망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주류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하드셀처’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존의 음료, 주류의 인공적인 단맛 보다는 과일 본연의 맛과 청량감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착안, ‘순하리 레몬진’을 선보이게 됐다.

‘순하리 레몬진’은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리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 페어링이 가능해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는게 롯데칠성음료측 설명이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 레몬진’을 소비자들이 직접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순하리 레몬진’은 코로나19로 호캉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6월 말까지 롯데씨티호텔 마포에 투숙하는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2021.7.16. 순하리 레몬진(津) 4.5%, 7%(롯데칠성) / 레몬 츄하이 ‘레몬당(檸檬党)’의 한국 버전, 가볍고 상큼한 탄산의 레몬맛 과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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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칠성음료에서 새로 출시되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과실주 ‘순하리 레몬진(津)’ 시리즈.

오늘 소개할 상품은 바로 이 롯데의 ‘순하리 레몬진’ 2종으로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400~1,500원선.

편의점에서는 355ml 한 캔 2,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 종의 레몬진은 알콜 도수로 구별이 되는데요, 청색 캔은 알콜도수 4.5%, 검정 캔은 알콜도수 7%입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몬 츄하이 ‘레몬당(檸檬党)’ 과 상당히 유사한 성격의 과실주로

조금 나쁘게 말하면 첫 출시되었을 당시 ‘카피제품이다’, ‘표절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라든가 맛이 유사한 것으로 논란이 있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일단 표절 논란에 있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레몬당 쪽에서 문제를 삼게 되면 꽤 곤란할 수 있겠다는 생각…;;

그와 별개로 워낙 여기저기 많이 퍼져있기에 맛이 어떨지 궁금하여 저도 한 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둘 중 먼저 검은색 7% 캔부터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도수 약한 것 먼저 마시고 강한 걸 나중에 마셨을텐데, 이 날 컨디션이 꽤 좋아서…

참고로 두 캔은 한 번에 다 마시지 않았고 각자 다른 날짜에 따로따로 마셨습니다.

측면에 프린팅되어 있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역시 반대쪽 측면에 프린팅되어 있는 제품의 기본 정보입니다. 제조사는 롯데칠성음료.

롯데에서 나온 알콜 들어간 술이라 당연히 롯데주류일 거라 생각했는데, 음료 제조하는 롯데칠성 이름이 붙어

어, 조금 의외다… 라고 느꼈던 부분. 어쨌든 같은 롯데 계열사니 별 문제는 없겠지만…^^;;

잔에 술을 따른 뒤 한 컷.

살짝 탁한 색을 띠는 레모네이드 색입니다.

레몬즙과 탄산수, 거기에 소주를 첨가하여 칵테일로 만든듯한 맛. 탄산감과 함께 달달하고 상큼한 맛이 좋네요.

단맛이 꽤 있는 편인데, 탄산이 있고 레몬향 때문인지 농후하고 찐득하다기보단 깔끔한 뒷맛이 괜찮았습니다.

이자카야라든가 주점 같은 곳 가면 레몬사와라고 판매하는 주류 있잖아요, 그 맛을 꽤 충실하게 잘 재현했는데

알콜 도수가 7도라 다른 사와류에 비해 알콜향이 훅 올라오는 것이 특징. 마시다보면 금방 얼굴이 빨개집니다.

술이 약한 분, 혹은 가볍게 마시고 싶은 사람이라면 4.5도 알콜 버전을 마시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다음은 같은 제품의 파랑색의 알콜도수 4.5% 버전입니다.

제품 캔의 이미지 컬러는 짙은 파랑. 검정색 캔보다는 이쪽 캔이 색상은 더 마음에 드네요.

측면에 프린팅되어 있는 제품 정보.

역시 반대쪽 측면에 프린팅되어 있는 원재료 및 함량.

기분상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 모르겠습니다만, 7도짜리 레몬진에 비해 술의 색이 좀 더 투명한 듯한 느낌.

맛은 알콜 도수가 낮아져 더더욱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알콜 들어간 달콤한 레모네이드의 맛입니다.

이거 달달하니 맛이 꽤 괜찮아 술을 잘 못 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을 것 같네요. 꽤 맛이 괜찮았습니다.

7도 제품이나 4.5도 제품이나 알콜 도수의 차이 뿐, 둘 다 깔끔하고 상큼한 맛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술이 세다면 7도,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4.5도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볍게 레몬사와를 즐기고 싶을 때, 탄산수, 레몬 등을 번거롭게 준비하지 않아도 가볍게 마실 수 있어

수요는 고정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카피 상품이라는게 많이 걸리긴 하지만 맛 자체는 좋았으니까요.

2021. 7. 14 //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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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7% 후기

저녁을 간단하게 차려보았다. 베란다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깻잎 몇 장, 땡초 넣고 끓인 다음 냉장고에 넣어둬서 시원한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쌈무, 냉동 소분해 둔 쌀, 잡곡 비율 = 1:1의 잡곡밥, 직접 양념을 하고 구운 돼지 불고기, 그리고 소주 한 잔이다.

며칠 전 부산역 부근에서 돼지불백을 맛보았는데 진심 너무 맛이 없더라. 조만간 포스팅 예정이고 포스팅에는 최대한 순화해서 글 쓸 예정이다. 내가 집에서 진짜 대충 만들어도 이렇게 맛있는 불고기인데 도대체가 식당에서 파는데 어찌 그리 맛이 없고 평범할까 싶더라. 좀 충격이었음.

순하리 레몬진 리뷰 (판매 편의점, 가격,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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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레몬진 리뷰 (판매 편의점, 가격, 맛)

순하리 레몬진

어제 미원라면부터 처음 보는 제품들이 많이 생겼다.

이것도 집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한 순하리 레몬진.

나는 CU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 E마트에서도 판매 중이다.

순하리 레몬진

검은색과 파란색 패키지 차이가 있는데, 도수에 따른 구분이다.

둘 다 레몬 맛이며 과일소주와도 다르고 과일맛이 나는 맥주도 아니다.

맥주처럼 배가 불러오지 않고 약간 탄산이 들어간 음료수 느낌?

그래도 7도짜리는 도수가 있는 술이다 보니 먹다보면 취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얼음에

그냥 캔 채로 먹어도 맛있지만, 얼음을 넣어서 먹으니 더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

다만, 얼음이 녹으면서 레몬맛이 옅어지기 때문에 오래 먹지는 못한다.

둘 다 1,600원 이었고 내가 갔던 편의점 기준으로는 프로모션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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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캔이 도수가 높아서 레몬맛이 더 옅을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검은색이 도수도 높고 레몬맛이 더 진한 반면, 파란색 캔은 약하면서 레몬맛도 더 옅다.

단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술 대신 먹기에 조금 거북할 수도 있다.

매콤한 안주와 함께 얼음에 넣은 레몬진을 마시면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

이런 과실주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순하리 레몬진은 술을 먹는다기 보단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는 느낌으로 먹기에 좋다.

그리고 과실주이긴 하지만, 과일 안주와 함께 먹어도 느낌이 좋다.

굳이 하나를 추천하자면 순하리 레몬진과 떡볶이?

뭔가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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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순 하리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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