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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건축산업기사 필기] 건축계획 – 사무소의 코어(core) 및 엘리베이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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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Office Core? – skkusoa
첫번째 시리즈는 악명높은 ‘3학년 1학기를 위한 오피스 코어’ 입니다. … 아래의 그림은 시그램의 기준층 사무실 레이아웃의 사례입니다.
Source: skkusoa.com
Date Published: 3/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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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코어 사례 – 다이어트 게임
오피스 코어 사례 groupeimpactmedia.fr. 다이어트 게임. 557. 완전히 스마트한 심리학에 기반한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돈으로 약을 살 수는 있어도 …
Source: groupeimpactmedia.fr
Date Published: 10/23/2022
View: 3272
오피스코어
JAVA기반 그룹웨어,협업,모바일,다국어,주52시간근태,ERP연동,예산관리.
Source: www.officecore.co.kr
Date Published: 2/14/2021
View: 2942
새로운 시스템의 업무 공간, ‘하이브’ – VMSPACE
박세미(박): 하이브(HYBE)는 한강대로에 위치한 임대 목적의 오피스 건물을 사옥으로 변환 … 수익을 위해 지어진 센터 코어형의 전형적인 임대형 오피스 건물이었다.
Source: vmspace.com
Date Published: 7/24/2021
View: 9259
독립코어형 오피스 빌딩의 연돌효과 발생특성에 관한 연구
Abstract For a general office building having a center core, the distinction between the outer wall and … 이에 대한 최근의 연구사례로써, 이준호 등은 고층.
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3/30/2022
View: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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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피스 코어 사례
- Author: 한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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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ToT9y3uG-c
What is Office Core?
Open Archive Series
SKKUSOA의 Open Archive Series는 일종의 위키피디아(Wikipedia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사용자 참여의 온라인 백과사전)로, 건축설계스튜디오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되는 자료를 공유하는 공동의 아카이브 조성 프로젝트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공유하고 싶은 자료가 있다면 언제든지 메일로 공유해주세요!
Open Archive Series 01 : Office Core
3학년 1학기를 위한 오피스 코어
Best Office Layout Examples for Architectural Design Studio 3 in SKKU
첫번째 시리즈는 악명높은 ‘3학년 1학기를 위한 오피스 코어’ 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그 해에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강남역 일대의 토지에 전형적인 업무시설을 설계하는 것이 3학년 1학기의 과제입니다. 학생들의 대부분이 강남역의 커다란 업무시설에서 실제로 일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유독 어렵게 느끼는 과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층 규모의 주택이나 유치원과 달리, 고층 건물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코어Core 입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 전기나 통신 설비를 위한 공간 등 건물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심적인 구조체 역할을 하는 서비스 공간을 코어Core라고 합니다. 다양한 용도가 복합된 건물을 상상하고 있다면 더더욱 각 층의 기준의 되는 기능적인 코어의 레이아웃이 중요하죠. 한학기 동안 두고두고 참고할만한 장인들의 코어들을 소개합니다!
* Last Update : 2020.3.24
1. Seagram Building
Architect : Ludwig Mies van der Rohe & Philip Johnson
Structure Engineer : Severud Associates
Owner : Seagram Liquor Company
Use: Office, Commercial
Location : 375 Park Avenue, New York, United States
Height : 157 meters
Year : 1958
Image courtesy of Mies van der Rohe and Philip Cortelyou Johnson.
전설적인 시그램. 저층부에서 코어가 만들어내는 장면은 완벽에 가까워요.
저 사이니지 좀 보세요..
Image courtesy of William Zbaren
기준층에서는 마치 2개의 코어인 것처럼 기능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요 채광면인 남측의 업무공간과 북측의 공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를 남측으로만 내고 채광에 불리한 북측에는 탕비실이나 창고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두어 서비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같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시그램의 기준층 사무실 레이아웃의 사례입니다.
Image courtesy of Mies van der Rohe and Philip Cortelyou Johnson.
고층부에서는 좌측 코어의 엘리베이터 6대 대신에 회의실을 넣지 않았더라면 완벽하게 코어를 중심으로 층별 순환동선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향에 따라서 입면에서 코어까지의 깊이를 다르게 조절하는 섬세함이란!
2. Lloyds Bank London
Architect : Richard Rogers and Partners
Structure Engineer : Arup
Owner : Ping An Insurance
Use: Office
Location : Leadenhall St, London EC3A 4AX, United Kingdom
Height : 95.1 meters
Floor : 14
Elevator : 14 (External 12 + Internal 2)
Year : 1978-1986
Image courtesy of Richard Rogers and Partners.
건물 안에는 단 8개의 기둥과 슬라브만 남기려는 강박에 가까운 디자인. 퐁피두가 완공된 다음 해에 착공한 로이드 은행입니다. 코어 자체가 기준층 평면을 결정하는 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접근입니다. 코어를 건물의 밖으로 배치하게 되면, 기준층의 중심 피난 동선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에 맹점이 생기는 것을 거대한 보이드 공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공간
Image courtesy of Lloyd’s of London
이런 압도적인 공간을 기획하게 된 데에는 하나의 기업을 위한 사옥이라는 특수성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옥은 공간을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 그리고 기업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소니까요. 건물 자체로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과 브랜드를 어쩐지 우러러 보게 되는 그런 장소 말이죠.
Image courtesy of Richard Rogers and Partners.
이 자체로 완벽한 건물로 기능하는 코어의 레이아웃.
Image courtesy of Lloyd’s of London
노출된 코어의 설비와 계단들이 꽤나 장관입니다. 퐁피두의 실험이 계속되는 것 같아요.
3. De Rotterdam
Architect : OMA
Structure Engineer : Corsmit
Project Management : DVP
Use: Office, Residential, Hotel, Commercial
Location : Wilhelminakade 139, 3072 AP Rotterdam, Netherland
Height : 149.1 meters
Floor : 44
Elevator : 18
Year : 2013
Image courtesy of OMA
네덜란드와 미대륙을 연결하는 주요 항구인 로테르담의 윌헬미나Wilhelmina 지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De Rotterdam입니다. Holland America Line의 선박 이름을 땄습니다. 이 건물의 묘미는 주거-오피스-호텔 각각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하나의 복합건물로서의 통일성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는 점이죠.
Image courtesy of Ossip van Duivenbode
특히 수직-수평적으로 나누어져 있는 각기 다른 용도의 공간들의 기능적인 요구를 모두 만족하는 코어 계획이 인상적입니다. 용도가 다르면 공간의 사용빈도와 보안 등급, 출입, 프라이버시, 설비 용량 등 코어 계획에 반영해야할 사항들이 상당히 복잡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면 오피스에 적합한 코어 계획이 상업공간이나 주거 공간에서 적합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죠.
Image courtesy of OMA
De Rotterdam의 경우에는 1층에서 주거-오피스-호텔 각각의 독립된 로비를 가지면서도 하나의 통합된 로비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이 건물을 수직적인 ‘도시’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1층의 로비는 원형광장이고 코어는 각각의 지역으로 이어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지역으로 가는 길인지, 차와 사람이 얼마나 많이 다니는지, 전기나 수도관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따라 길의 형태와 성격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기둥 두께와 비례까지 조절하는 경지
Image courtesy of Ossip van Duivenbode
도시 스케일에서 상당히 전위적인 실험들을 해오고 있는 OMA 다운 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4. Dreischeibenhaus
Architect : Helmut Hentrich and Hubert Petschnigg (renovated by HPP Architects)
Structure Design : Leonhardt und Andrä
Use: Office
Location : Düsseldorf, Germany
Height : 96 meters
Floor : 26
Elevator : 8
Year : 1960 (renovated at 2015)
Image courtesy of HPP Architects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독일에 건설된 최초의 고층 건물 중 하나인 드라이셰이벤하우스입니다. 엘리베이터로 잘 알려진 티센크루프ThyssenKrupp의 사옥으로 지어졌다가 2010년에 투자회사가 사들여 업무시설로 리모델링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개의 얇은 판이 겹쳐 있는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코어를 중심으로 크게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지고 복도와 업무공간 모두 아주 컴팩트하게 구성됩니다. 부서나 팀별로 나누어 쓰거나, 입주한 기업의 규모와 상황에 맞게 가변적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것 같습니다.오피스 모듈도 완벽하게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데스크톱이나 휴대용 기기를 사용해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업무공간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환영하지는 않습니다. 모니터가 안보이기 때문이죠.. 아마 건물이 완공될 당시에는 대부분 수기로 업무를 했기 때문에 채광이 중요했을 것이고, 건물의 외벽에서 코어까지의 길이가 깊어지면 실내에 영구음지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얇고 긴 평면을 계획하게 된 것 같아요. 아마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기계식 공조 시스템도 없었을 테니, 일하다가 질식하지 않으려면(…) 수시로 창을 열어 환기도 해야 했을 겁니다. 자세히 보면 모든 사무실에서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Image courtesy of HPP Architects
복도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근사하죠?
Image courtesy of HPP Architects
1층 평면도입니다. 기준층 업무공간과 똑같은 모듈인데도 굉장히 다른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로비로 들어왔을 때 엘리베이터 입구가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건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사이니지..
Image courtesy of HPP Architects
이런 평면 덕분에 굉장한 모뉴먼트가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독일 전후 건축에서 손꼽히는 건물이죠.
5. Caja Granad Headquarters
Architect : Alberto Campo Baeza
Structure : Andrés Rubio Morán, Víctor Martínez Segovia
Use: Office
Location : Granada, Spain
Height : 40 meters
Floor : 10
Elevator : 8
Year : 2001
Image courtesy of Estudio Arquitectura Campo Baeza
캄포 바에자가 디자인한 그라나다 은행의 사옥입니다. 정확히 3m * 3m * 3m 모듈 안에서 모든 구획을 풀어냈습니다. 중앙에 거대한 로비를 중심으로 각 층마다 업무공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측 입면은 창을 깊게 내서 해가 직접 들지 않게 했습니다. 코어는 건물의 바깥쪽에 있네요. 군더더기가 정말이지 하나도 없습니다.
Image courtesy of Estudio Arquitectura Campo Baeza
업무공간을 지원하는 직원식당과 강의실, 회의실과 라운지도 가운데 로비를 둘러싸고 정확한 그리드에 맞게 배치됩니다. 업무용 가구와 벽과 천장재료의 기준 치수, 조명 간격, 소방과 설비 시설의 모듈, 각종 출입문과 계단, 엘리베이터의 규격, 구조적인 합리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에 가까운 그리드 시스템입니다.
이정도 로비가 있는 은행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돈을 맡기자
Image courtesy of Estudio Arquitectura Campo Baeza
Image courtesy of Estudio Arquitectura Campo Baeza
정갈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업무시설을 상상하고 있다면 참고할만한 캄포 바에자의 역작!
6. Ford Foundation
Architect : Kevin Roche John Dinkeloo and Associates
Structural Engineer : John Dinkeloo
Use: Office
Location : New York, USA
Height : 57.3 meters
Floor : 12
Elevator : 6
Year : 1968
Image courtesy of KRJDA
1963년에 헨리 포드와 그의 아들 에드셀 포드가 설립한 포드 재단의 사옥입니다. 1968년에 완공되었고 케빈 로쉐와 존 딘켈루가 설계했습니다. 42번가를 향해 열려 있는 거대한 숲을 ㄱ자 형태의 오피스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아트리움을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는 코어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다른 층으로 이동하기 위해 항상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순 없기 때문에 특히 사옥에서는 층과 층 사이에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죠. 메인 코어는 오피스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인 코어 안쪽으로는 복도를 내서, 숲을 바라보며 일하고 쉬는 사람들과의 동선을 분리해 주었습니다.
Image courtesy of Barrett Doherty
아침마다 숲길을 지나서 출근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Image courtesy of Ford Foundation
나무 사이를 걷고, 나무 아래 앉아 쉬고, 숲을 내려다보며 일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구조입니다.
Image courtesy of LTL Architects
나무가 자랄만큼 볕이 들도록 크게 내준 커튼월과 상부 업무시설을 지탱하기 위해서라도 두꺼운 구조체가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Image courtesy of Ezra Stoller
구조가 그대로 외관에서도 드러납니다. 밤에 보이는 모습도 근사하네요.
7. Bank of China
Architect : I. M. PEI & Partners
Structural Engineer : Leslie E. Robertson Associates
Use: Office
Location : Hong Kong, China
Height : 367.5 meters
Floor : 72
Elevator : 49
Year : 1990
Image courtesy of I. M. PEI & Partners
아이엠 페이의 대표작인 뱅크 오브 차이나입니다. 단순한 기하학 구조를 통해 300미터가 넘는 초고층 건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삼각형 형태의 기준층들이 실제로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코어 계획이 인상적입니다. 업무시설의 깊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범위에서 코어를 배치했습니다.
Image courtesy of LERA
저층부에서는 사각형의 코어가 삼각형의 각 변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구획이 되도록 양쪽 중앙에 코어를 배치했습니다. 평면도에 그려진 것처럼 코어와 외벽을 연결하는 보의 길이가 거의 일정합니다. 업무시설의 깊이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는 절묘한 위치네요.
Image courtesy of Paul Warchol
Image courtesy of Paul Warchol
기하학적 형태에 의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아트리움입니다. 정말 근사하죠?
Image courtesy of LERA
그 자체로 상징적인 디자인이자 구조체인 부분만 드러내고 기능적인 코어는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Image courtesy of Kevin Mak
여전히 홍콩의 상징인 뱅크 오브 차이나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직관적인 디자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8. Novartis Fabrikstrasse 4
Architect : SANAA
Structural Engineer : Sasaki Associates / Bollinger + Grohmann GmbH
Use: Office
Location : Basel, Swiss
Height : 31.3 meters
Floor : 6
Elevator : 4
Year : 2006
Image courtesy of SANAA
스위스 노바티스 캠퍼스의 4번째 건물입니다. 아주 밝은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건물의 두께를 최소화하고 중정을 크게 계획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코어 역시 얇고 긴 형태로 가장 바깥쪽에 배치했습니다.
Image courtesy of Christian Richters
Image courtesy of Christian Richters
외벽과 코어의 벽면도 모두 투명한 유리로 처리해서 내-외부에서 건물을 통해 중정과 반대편 건물까지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부분 코어가 구조적인 역할을 담당하지만 항상 코어의 모든 벽이 구조체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글/편집
SKKUSOA Editorial Board
새로운 시스템의 업무 공간, ‘하이브’
새로운 시스템의 업무 공간
인터뷰
윤한진 푸하하하프렌즈 공동대표,
김세중, 한주원 씨오엠 공동대표
× 박세미 기자
ⓒRoh Kyung
박세미(박): 하이브(HYBE)는 한강대로에 위치한 임대 목적의 오피스 건물을 사옥으로 변환시키는 리모델링 프로젝트다. 기존 건물이 가지고 있는 조건은 어떠했는가?
윤한진(윤): 하이브 사옥으로 리모델링된 용산 트레이드센터(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는 입지적으로는 재개발되었거나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용산 한가운데 위치한 건물로, 수익을 위해 지어진 센터 코어형의 전형적인 임대형 오피스 건물이었다. 저층 부분은 예식장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었고, 기준 층은 임대형 오피스로 사용될 계획이었다. 센터 코어는 평면을 공평하게 분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방향성 인지가 어렵고 평면 구성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1층의 경우 로비라기보다는 아주 기능적인 통로에 불과했다. 이러한 임대 수익형 건물을 어떻게 사옥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이 건물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거기서부터 가능성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Roh Kyung
박: 사옥을 설계할 때, 기존 건물이 가진 물리적 속성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하이브라는 기업의 특성 역시 중요했을 것 같다. 이 사옥은 빅히트가 하이브로 리브랜딩 되는 큰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한데,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
윤: 하이브 신사옥 프로젝트는 하이브의 리브랜딩에 있어 한 축을 이루는 프로젝트이다. 빅히트는 불과 2년 사이에 구성원의 수가 많이 증가했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인원에 맞는 인프라도 함께 성장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면서, 하이브라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시스템을 담아낼 수 있는 사옥이어야 했다. 발주처의 요구 사항에 따라 문제 풀이를 하는 설계 방식의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사용자와 설계사가 시작부터 끝까지 긴밀하게 협조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시대가 됐다. 하이브의 리브랜딩 총괄을 맡은 민희진 CBO(Chief Brand Officer)는 단순히 의사결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취적으로 같이 공부해 나가며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김세중(김): 이런 성격의 프로젝트는 처음 해보았는데, 하이브에서도 새로운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디자인 조직과 운영 조직을 분리하여 진행했다. 푸하하하프렌즈(이하 푸하하하)와 씨오엠, 그리고 하이브 측의 CBO 오피스가 공간경험 디자인그룹(Spatial Experience Design Group)이 되어 오피스의 역사부터 공부했다. 현대 오피스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며, 그리고 앞으로 오피스 공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논의했다
박: 단순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기능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축적 제스처를 취하고 싶다고 했다. 그 건축적 제스처가 장식적 차원이 아니라 시스템의 도입이라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특징인 것 같다. 사옥의 전반적인 공간구성과 시스템을 설명해 달라.
윤: 하이브는 연면적 2만 평 규모로 19개 층이 크게 5개 블록으로 나뉜다. 지하 2층부터 1층은 공공시설, 2~3층은 대형 특수시설, 4~6층은 소형 특수시설, 7~16층은 아카이빙 룸을 포함한 사무 공간, 17~19층은 복지시설이다. 평면적으로는 코어를 중심으로 15개의 공간으로 분할하여 전 층에 걸쳐 총 300여 개 단위 공간이 그리드 체계 안에서 유동적으로 결합되고 변용되도록 모듈 시스템을 만들었다. 일정 면적 이상이 필요한 특수시설들의 경우 단면적으로 공간을 통합했다. 또한 5개의 원칙(평면 구성, 구축, 재료 사용, 장식 배제, 환경과 적응)을 세워 전 층이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갖더라도 일관성을 갖도록 했다.
김: 원칙을 세웠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오피스 인테리어의 전형을 따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펫, 칸막이 공사 같은 것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인위적이지 않고 그 자체의 물성이 드러나는 재료를 사용한다든지(재료 사용의 원칙), 마감재를 덧붙이는 방식을 지양하고 설치와 이동이 가능한 사이즈와 무게를 지향하는(구축의 원칙) 등의 원칙들이 내외부적으로 일종의 가이드라인 기능을 했다.
한주원(한): 디자인이 아닌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했다.
ⓒtexture on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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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ure on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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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그리드 모듈 시스템이 바닥이 아닌 천장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결국 천장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간 운용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윤: 정확하게 봤다. 실제로 사용자와의 논의 과정에서, 또 내부적으로도 천장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천장에 집중했다는 것은 결국 행잉 시스템이다. 기존 건물이 뜬 바닥 구조였고, 모든 설비가 하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천장에 집중하게 됐다. 오피스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인프라들을 천장에서부터 끌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만들어 자유로운 플랜이 가능해지도록 했다. 파티션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모빌랙을 통해 영역을 나누는 것이다.
김: 그리드 체계를 따른 각각의 블록들이 위요감을 갖기 위해서는 천장의 역할이 중요했다. 이를테면 용도가 확실한 업무 공간에는 아치형 천장으로 양쪽에 간접등을 설치해 반사광으로 조도를 만들어주었고, 복도 천장에는 이동 소음을 잡아줄 수 있는 흡음재를 사용했다. 마감재의 연결 구조, 조명 트레이, 소방시설 등이 서로 엮이는 하나의 구조물을 만든 셈이다. 이 구조물은 천장 안쪽으로 계획해 마감재와 마감재 사이에 틈이 생기도록 하여 기존 오피스 공간이 가진 낮고 답답한 느낌을 없앴다.
ⓒKim Kyoungtae
ⓒKim Kyou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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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가구 역시 그리드 체계에 맞게 설계됐다. 어떤 점들이 고려됐는가? 기존 가구 회사인 퍼시스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하는 제작 방식을 선택하게 된 연유는 무엇인가?
한: 일단 우리는 5×5m 그리드 체계 안에서 모든 공간에 적용될 수 있는 가구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다. 처음 3~4개월은 순수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생각하고 디자인했지만, 1,500~2,000명이 사용하는 가구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의 한계가 컸다. 우리는 기존의 가구 산업 시스템에 도움을 받으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식을 고민했고, 그에 맞게 디자인을 수정했다. 벽, 바닥, 천장이 하나로 엮여 있는 개념이었기 때문에 가구 역시 파이프 하나가 휘어져서 모든 요소를 지지하도록 했다.
김: 일관된 벤딩 값을 가진 파이프가 볼트와 너트로 조립되는 방식의 다리 구조는 테이블, 소파, 좌탁에 모두 확장 적용된다.
윤: A/S 측면에서도 가구 산업 시스템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 정도 규모의 회사에서 이용하는 가구가 앞으로 잘 작동되려면 전문 회사의 시스템과 인프라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 가구 공장에서 생산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할 수 없고, 일종의 유형을 따라야 한다. 우리는 파이프와 볼트라는 기본적인 요소로 디자인을 풀었다. 이것은 단순히 타협된 디자인이라기보다 하나의 산업 시스템을 이해하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실험한 결과다. 이 역시 우리뿐만 아니라 CBO 오피스에서도 심도 있게 고민했다. 이러한 과정이 가구를 이용하는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박: 하이브 업무 공간은 콤팩트하고 가변적이고 익명적이다. 가로 1,800mm의 책상과 양쪽에 서랍장이 있는, 온갖 물건 때문에 누가 봐도 내 자리인 곳에서 일하는 나 같은 사람에겐 낯설기도 하다.
윤: 콤팩트한 데스크 구성에 모빌랙을 적용하는 아이디어는 제한적인 체적 안에서 필요한 업무 공간을 구성해야만 하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나오게 되었다. 모빌랙은 수장고, 문서창고의 수납을 최대한 많이 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 하이브에서 역시 1인당 점유하는 면적을 고려할 때 효율적인 수납과 콤팩트한 책상 크기, 모빌랙 등이 적용되어야 했다. 하지만 이것들이 갖는 가장 큰 가능성은 한 체계 안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지향적 업무 공간을 이야기할 때 ‘노마드’가 등장한다. 이를테면 15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이 있고, 개인은 노트북을 들고 자기가 원하는 공간에 가서 일하는 걸 상상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게 굉장히 장식적이고 체험적인 노마드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훨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마드는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 점에서 공간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모빌랙과 개인이 필요에 따라 요소들을 조합할 수 있는 책상이 필수적이었다.
김: 보통은 큰 책상을 선호한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보면 책상 하부에 서랍이 들어가 있어 결국 사용자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은 굉장히 좁다. 또 스탠드형 데스크톱과 그 부속물들이 차지하는 자리도 은근히 많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모니터를 띄워 거치하거나 조명을 설치할 수 있고, 뒤에 있는 모빌랙을 통해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작지만 좁지 않은 책상을 만들었다.
한: 디자인 측면에서는 ‘액션 오피스(Action Office)’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고정되어 변화의 여지가 없는 가구가 아니라 사용자화 되고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한 능동적인 오피스가 되도록 집중했었다. 한 가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복도다. 업무 공간으로 구획된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복도는 장소를 이동하는 수단에 머물지 않도록 했다. 복도를 따라 업무를 보조하는 시설과 피트니스 등 휴게를 위한 어메니티 시설을 배치해 구성원 간의 소통을 위한 장치로 작동되길 바랐다. 거미줄같이 엮여 있는 복도는 라운지와 연결되고 내부 계단을 통해 층간이동이 가능하다.
ⓒRoh Kyung
ⓒRoh Kyung
박: 일명 ‘푸씨하오하엠하’(푸하하하+씨오엠) 한 팀으로 작업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전문성은 어디에 있었는지, 왜 한 팀일 수밖에 없었는지 말해 달라.
윤: 나는 씨오엠이 가구 디자이너 혹은 공간 디자이너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단지 씨오엠이다. 내가 보아온 씨오엠은 세심한 영역부터 영민하게 풀어가는 그룹이다. 공간의 분위기를 다루는 섬세함이 뛰어나다. 푸하하하는 법규, 설비, 구조, 조닝처럼 건축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지점들, 그리고 절차적인 문제와 수많은 협의에 집중했다. 일반적인 과정이라면 건축을 정리하고 그 공간의 틀에 맞춰 가구가 시작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푸하하하는 건축에서, 씨오엠은 볼트에서 출발해 가운데서 만나자고 얘기했다. 이 방식이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천장 구조물이 직조되듯이 긴밀하게 짜여 있는데, 만약 푸하하하에서만 집도했다면, 굉장히 볼드하고 조금 더 기능적인 구조물이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완성된 천장에는 겹겹이 쌓여가는 구조가 만드는 아름다움이 있다. 너트의 선까지도 고민하는 씨오엠이라 가능했던 것이다.
한: 미팅 때, 법적 검토와 조닝뿐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에 관해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이야기가 오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윤한진이 제시한 큰 방향 안에서 우리는 기능과 형태에 집중해 디자인하고, 그것을 같이 논의한다.
김: 디자인 스케일에 따라 제품디자인, 가구, 공간, 건축으로 분류할 수 있다면, 씨오엠은 가구와 공간에 걸쳐 있고, 푸하하하는 건축에 있다. 씨오엠이 작은 것에 골몰해 있을 때, 윤한진이 큰 방향을 다시 일깨워준다. 공간의 큰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것은 건축가다.
윤: 건축은 아무래도 구조를 다루기 때문에, 특히 이런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공간이 어느 선까지 뒤집어질 수 있느냐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Roh Kyung
ⓒKim Kyou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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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업무 공간에 대한 생각이 어디에까지 이르렀는지 궁금하다. 가구의 체계가 건축의 체계와 연결되고 나아가 도시와도 연결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윤: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로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 과정을 함께 상상해봤다. 그러면 업무 공간이 우리 삶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생긴다. 그리고 그 공간이 변화하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전통적인 오피스 공간의 가치는 업무의 효율이었다. 회사에서는 불태우고 집에서는 충전한다는 관념은 이제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깨닫게 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제 주5일 근무제도 무색하게 느껴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인테리어 하는 것이었지만, 일상생활과 어떻게 최대한 접점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그런 맥락에서 공간을 쪼개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공간이 쪼개지면, 2만 평이든 3만 평이든 건물의 규모는 의미가 없어진다. 가구와 건물과 도시가 연결된다는 이야기는 물리적인 측면에서만 언급한 건 아니다. 일례로 우리가 디자인한 가구가 구성원의 집에도 설치될 수 있고 TF를 위한 외부에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하이브의 확장에 따라서, 이 시스템도 함께 증식되리라 생각한다.
한: 그동안 관습적인 디자인을 해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하이브 신사옥 프로젝트 역시 처음 해보는 규모와 유형의 프로젝트였는데, 그동안의 작업 태도와 에너지로 밀고 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우리가 일하는 태도와 방향에 대한확신이 생겼다. 또한 푸하하하와의 협업 관계는 종종 있어 왔지만, 이 프로젝트를 통해 평가를 받은 느낌이다. 작은 규모에서만 적용 가능하지 않고, 보편적이며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 새롭고 혁신적인 설계를 원했고, 또 이번처럼 그것을 존중해주고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던 환경은 흔치 않다. 더불어 우리가 실험하고 제안했던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구현됐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윤: 그렇다. 제일 큰 성취는 결과다.
ⓒtexture on texture
ⓒRoh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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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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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푸하하하프렌즈(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 씨오엠(김세중, 한주원)
브랜드 수석 담당 민희진(하이브)
어시스턴트 디렉터 신동훈(하이브)
설계담당 최윤주, 최은지, 신유미, 임재남, 홍현석, 조영호, 박혜상
공간경험디자인그룹 윤한진, 김세중, 한주원, 민희진, 신동훈
위치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용도 업무시설
대지면적 4,470.6m 2
건축면적 2,681.78 m 2
연면적 62,783.45 m 2 (설계범위: 36,756.42 m 2 )
규모 지상 19층, 지하 7층 (설계범위: 지상 1~19층)
높이 99.62m
주차 212대
건폐율 59.99%
용적률 822.18%
조경설계 에이트리 조경디자인 & 시공 스튜디오
파사드설계 프론트
실시설계 계선
기계·전기설계 하나기연
구조설계 센 구조 엔지니어
조명 휴엘 디자인
가구 퍼시스, 예디 갤러리
건축음향 아키사운드
그래픽디자인 하이브 CBO 오피스 / 크라픽 & 리퍼블릭
외부마감 콘크리트패널, 로이복층유리
내부마감 콘크리트패널,접합유리,스틸파이프
시공 다원 ID&C
시공관리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 코리아
설계기간 2019. 8. ~ 2020. 8.
시공기간 2020. 8. ~ 2021. 3.
건축주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 이진형
오퍼레이션 윤인석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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