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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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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정해진 월급에만 의존하는 삶이 아닌
가능성이 무한대인 부업을 통해 부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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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업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직장인 부업 후기 오늘은 직장인 부업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건 어떨까? 폴리텍 취업 후기 알아보자(안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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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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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3/2021
View: 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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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직장인 부업 후기
- Author: 당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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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NdMKoKGwkE
직장인 부업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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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업 후기
오늘은 직장인 부업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건 어떨까?
1. 직장인 부업 후기
출처 : https://theqoo.net/review/1708187665
이건 친구 이야기야 그닥 친한 친구는 아닌데 지방에서 아버지가 의사셔서 돈 많은 집 딸이었고 그래서 좀 여유로운 성격이었어 대학교 인서울로 가고 연락 좀 뜸해졌는데 그래도 잘 살고 있는 거 같았는데 작년 초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 걔 성격이 그냥 털털한 편이라 이런저런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알게된건데 의사집이라 남겨둔 돈이 많을 줄 알았는데 병원에 빚이 많으신 상태라서 그 빚 청산? 이런거 하면 수도권에 한 6억정도 하는 집 대출 낀거 하나 남았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걔 혈육도 직장 다니고 걔도 뭐 안정적인 직장 다니니까 괜찮겠지 했었음 최근에서야 다시 만났는데 걔가 하던 말로는 그냥 원래 살던 수준, 그리고 만나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수준에서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걔 아버님 보고 잘해주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거 보고 이러니까 현타가 거하게 왔나봄 1년이라도 죽을만큼 노력해서 많이 버는 상태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대 주식, 투자 이런거 하나도 몰랐는데 투자공부해서 투자하고 그거 공부한걸로 블로그 운영했는데 그걸로 돈벌고 그걸로 조그맣게 강의도 하고 또 조그맣게 물건 떼다 팔기도 하고 걔 잘하는 영어로 과외도 하고 이 모든걸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그래서 수익이 어느정도 되냐 물어봐도 되냐 했더니 아빠 버는건 못따라가.. 이러고 웃고 말더라고 나중에 다른 친구가 대충 부업으로 왠만한 대기업 부장보다 많이 벌거라고 했는데 솔직히 엄청 충격이었다 걔네 아빠도 개천용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 피가 물려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난 대기업 다닌다고 자만하고 안주하는 동안 걔는 안배운게 없더라고 1년 사이에 주식, 증권, 그리고 코딩, 일러스트 뭐 이런 것들을 다 틈틈히 배워서 써먹고 그러면서 돈도 벌고… 도전의식도 많이 들면서도 나는 그렇게 못하겠지 싶었다…
2. 직장인 부업 후기
출처 : https://theqoo.net/review/1747597905
나덬은 직장 다니면서 소소하게 간식비 정도 벌려고 부업을 조금씩 하고 있음
쿠팡은 이시국이라 못 다니고 있고
요즘은 최대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앱테크(캐XX크, 리X메X트 등), 설문조사(패XX워), 문서작업, 물건 체험단 등으로 쫌쫌따리 간식비를 벌고 있음
얼마 전 월루하면서 부업으로 할만한 거 없나 알바공고사이트를 뒤지다가
모 회사의 공고를 발견하게 됨
회사명을 밝히지 못하는 점은 양해 부탁함
비밀유지조항이나 유출금지 안내는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ㅇㅇ
아무튼 그 공고에는 인터넷 강의 형식인 비대면 세미나에 이틀 참여만 하면 6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했음
근데 자세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아무리 찾아봐도 써져있지 않았음… 그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일을 할 수 있다고밖엔ㅋㅋ 정말 처음 들어보는 회사였고 검색해도 광고밖에 안 떴지만 스타트업이라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세미나 신청을 했음 공고나 홈페이지나 디자인은 엄청 기깔나게 뽑아놔서 설마? 하는 생각도 있었긴 함ㅋㅋ
1일차 참여시 1만포인트(환급신청 가능)+현금 2만원,
2일차 참여시 현금 3만원
총 6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이었는데
1일차에 회사 어플을 가입시키더니 버그테스트랍시고 캐시적립하는 곳 들어가서 1만원을 적립하라고 함…(어플다운이나 SNS팔로우같은 우리가 흔히 아는 캐시 그런 거…)
나는 몰랐지 이걸 1만원 지급하는 거라고 퉁칠 줄이야 ^^
나머지 현금 5만원은 설문조사 21건을 한 달 동안 수행해야 준다고 하는데
나는 패XX워같이 집에서 혼자 하는 설문조사를 생각했지만
직접 오프라인 매장 찾아가서 사장님이나 알바한테 설문조사를 따와야 하는 거였음… 아니 이시국에……
2일차에는… 이 일을 하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가 설명하는 거였는데
몰라도 됨 영업이랑 다를 바가 없음
나는 어플가입때 본인인증은 했지만 주민등록번호나 주소는 안 적었고 프사도 먹짤 올림. 찝찝해서 어플 다운도 공기계로 함…
암튼 이런 공고 보면 덬들은 하지 마로라 시간이 아깝다
이틀동안 이상한 경험한 후기 끝
3. 직장인 부업 후기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usik&no=3597517
회사라서 직장인이라서 특별히 안정적이다? 씹개소리임.
자리 잡아도 40대에 은퇴 확정이고 대학 졸업한 성인이 대략적으로 27살 정도에 취업을 하게되는데
근속년도가 끽해야 20년 조금 넘는 정도다.
많은 놈들이 유튜브 같은 플랫폼의 흥망 가벼움이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의 인생의 가벼움보다 더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직장인이 더 병신임. 왜인지 알려줄까.
직장에 다니는 시간은 고스란히 직장을 위해서 매몰되고 나를 위해서 부가적으로 창출하거나 키울수 있는것이 아예 전무하다.
끽해야 회사에서 월급 올려주는 그런것 바랄 뿐임.
비위를 맞춰도 회사의 업무와 맞지 않는 정치적인 요소까지도 팔방 미인이 되야 하는 데다가 실질적으로 회사 등으로 쓸데없는 시간까지도 잡아먹혀야 한다.
인생과 시간을 그런식으로 낭비하는게 오히려 유튜브 보다도 불안정함.
유튜브는 씨발 불확실하더라도 터지면 하늘높이 치고 올라갈 환경이라도 되지
아무리 상사 비위맞추고 일 하는것 좆같다고 하더라도 하다못해 프리랜서도 먹고 사는게 낫다.
170만 구독자 진용진도 좆소 다니다가 퇴사하고 바로 유튜브 하면 생계유지는 안되니까 영상편집 프리랜서도 기웃거리다가 물음표 궁금증 컨텐츠로 떡상했음.
비위를 맞춰서 보상을 받는것도 진짜 인생 처 망한 배불뚝이 부장새끼 임원새끼 낙하산새끼 비위 맞추는것보다야
차라리 유튜브 알고리즘 비위를 맞추는게 보상이 낫고 일관적이기라도 해.
그리고 내가 일한 능력은 온전히 나의 것이고 절대로 어디로 안사라진다.
회사는 오히려 근무하면 할수록 족쇄가 되는 이유가 그 회사를 나오면 내가 실질적으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냥 말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병신되는거임.
뭐 유튜브니 프로그램이니 디지털노마드니 하는 사람들 비웃는 병신들 심리가 그저
‘아 이거 왠지 좀 아닌것같은데 저 씹새끼들 혹시라도 박터질까봐 그 꼴 못봐주겠네 어딜 감히 튀어나가려고 하는데 ㅆㅂ련아’ 하면서 발목잡고 그냥 제발좀 나랑 같이 인생 망하자고 애원하는거다.
진짜 예전에 쌍팔년도에야 환경이 안되고 조건이 안되서 이런것 꿈도 못꿨다지만
요즘시대에는 정말로 병신이 누구인지 너무 확연히 구분이 됨.
4. 직장인 부업 후기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outube&no=142442
난 티스토리랑 5만 게임 유튜브 운영하는 사람
티스토리 월 250벌고 유튜브 350범
티스토리는 수익 창출은 쉬운데 대다수가 월 100도 못벌고
유튜브는 수익 창출이 어렵지만 한번 오르면 직장인 월급은 번다.
근데 결론은 둘 다 메인으론 불가능함
왜냐면 둘 다 재능 없는 애들은 수익 한계가 있거든 (나 포함)
나는 부모님 식당 도와드리면서 짬날때 블로그 하고 저녁에 겜 편집하면서 부업으로 이용한다.
제발 본업 없이 이쪽에 올인 하지마 우연히 한두달 수백만원찍으면 지가 잘난줄알고 다른 직업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능력 없으면 순간이야 .
나도 유튜브만 700번 적있음 블로그 포함 천 찍어서 대단한줄 알았는데 뷰 유지가 힘들더라
직장 다니면서 부업 한다는 의미로 해야지 수억씩 버는 스타 애들 보면서 올인 하는 어린 친구들 있으면 제발 직장부터 찾는걸 추천해.
어찌 저찌 떴다가 유튜브 정지 먹으면 진짜 큰일나 ㅜㅜ
물론 나보다 잘난 친구들 입장에선 어중간한게 설교한다고 불쾌하게 느낄 수 있지만
내 주변만 봐도 취준생 친구들 수개월째 편집 배우고 뭐 산다고 부모님께 손 벌리고는 아직 수익 창출도 못하고 매일을 조급하게 보내더라.
어린 친구들은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좋은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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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업, 투잡 종류와 후기
본업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업이나 투잡 또는 알바를 생각해본 적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부업이나 투잡을 시작할 때는 목적이 있습니다. 돈을 더 벌기 위해서 또는 남는 시간을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부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업이나 투잡은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직장인 부업, 투잡의 종류와 실제로 제가 경험해본 후기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직장인 부업,투잡 종류와 후기
목차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부업이나 투잡,알바의 종류는 오늘 소개하는 것들보다 많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부업이나 투잡, 알바의 종류는 필자의 기준에 의해 최대한 본업에 지장을 덜 주는, 그리고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로운 일을 소개합니다. 그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부업,알바,투잡 종류
직장인 부업 종류
일반 알바 (월 30만원 부업)
본업 퇴근 후 남는 시간에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 알아본 알바입니다. 처음 시작은 월 30만 원만 벌 수 있는 부업을 하자였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일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식당, 주유소, 독서실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알바의 경우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등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고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 맞춰 일하고 시급이 정해져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경우 독서실 알바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체력 소모가 덜 심하고 혼자 일하는 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왔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두게 된 이유는 본업을 마치고 또 정해진 공간에 출근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일을 해야 한다는 게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컸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은 일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독서실 알바를 그만두면서 들었던 생각이 공간, 시간적으로 구애받지 않아야 부업을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두 번째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부업 대리운전
현실적으로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그리고 많이들 하는 직장인 투잡입니다. 대리운전이 부업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는 프리랜 서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대리운전의 경우 부산을 기준으로 보통 건당 15,000원 이상됩니다. 대충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퇴근 후 건당 15,000원으로 5건만 해도 한달이면 원하는 소득이 되겠구나.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퇴근시간에 대리운전을 한다면 콜 잡기도 힘들뿐더러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아마 비슷한 시간대에 일을 시작하는 대리기사님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취객을 대하는 직업이라는 점, 그리고 차량 사고 시 본인 귀책,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대리운전의 경우 직장인 부업으로 장점과 단점이 너무 확실합니다.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본업에 지장을 주었기때문입니다. 원하는 시간만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리운전이라는 게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에 집과 먼 곳으로 배차를 받게 되면 부업 퇴근시간은 새벽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쿠팡 플렉스
출처 쿠팡 플렉스
배송을 담당하는 일입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자차를 이용하여 물건을 배송하는 일인데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근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건당 가격은 지역과 시간마다 다르니 해당 지역 쿠팡물류센터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움직이는 일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자차를 이용해하는 일이다 보니 자차 감기 및 차량 노후화, 파손의 요소가 있습니다.
직장인 월 100만 원 부업 배민 커넥트, 쿠팡 이츠
출처 배민커넥트
제가 가장 열심히 하고 오래 했던 직장인 부업 종류입니다.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는 본인의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로 음식을 픽업하여 배송하는 일입니다.
이 일의 장점은 대표적으로 프리랜서 성향이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쿠팡 플렉스와는 다르게 한 번에 물건을 많이 실고 배송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콜을 잡아서 배송을 하는 일이라 부담이 아주 적습니다.
단점으로는 시간대별로 피크시간을 제외하고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며 자신의 이동수단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차 파손, 노후화, 사고의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부업을 오래 한 이유는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긴다면 단점을 상쇄시킬만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직장인 부업 배민 커넥트나 쿠팡 이츠의 경우 일이 생각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누구나 적응만 된다면 원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조회 및 신청하는 방법
직장인 재택부업 (앱테크, 글쓰기, 전자책 등)
본업을 마치고 집에서 컴퓨터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접근성이 아주 좋은 부업 종류입니다.
글쓰기를 활용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업으로는 블로그, 브런치, 전자책 판매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종류가 많은데 티스토리의 경우 양질을 콘텐츠를 제공하여 광고수입을 주수입원으로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 컨텐츠를 제공하지만 티스토리와는 다른 수익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데요. 자신이 자신 있는 분야나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책을 만들어서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책이라고 해서 서점에 있는 책처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어떤 이에게는 돈 주고 살만한 정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종류의 전자책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자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크몽, 탈잉, 구글 Docs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앱테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앱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입니다. 앱테크의 종류도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설문조사, 후기 작성, 사진 찍기, 영수증 모으기 등이 있습니다. 그 외 타이핑 부업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스마트 스토어 붐이라고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시작했던 직장인 부업 종류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일입니다. 지금 레드오션이라는 말과 함께 망한다, 힘들다는 말이 많지만 누가, 어떤 식으로 하냐에 따라서 충분히 메리트 있는 직장인 부업 중하나입니다. 진입장벽은 어려운 편이나 아이템 선정과 , 마케팅 방식 등의 스킬만 있다면 충분히 부업으로 충분합니다. 스마트 스토어가 진입장벽이 어려운 이유는 생소한 작업을 해야 하고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 시스템을 이해햐기 어려워서인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스마트 스토어를 쉽게, 부담없게 시작할 수 있도록 좋은 강의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생각 중이시라면 그런 강의를 듣는 것이 시간적, 금전적으로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카 진실에 대해
Youtube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1등 플랫폼 Youtube입니다. 본인이 촬영하거나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하여 일정 조건이 되면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자신이 업로드한 영상이 인기가 많다면 그만큼 수익도 많아집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직장인 부업 종류 중 하나입니다. 보통 일상 기록, 취미로 시작했다가 전업으로 전향했다는 사례가 많은 만큼 진입장벽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없다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으며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는 부업이기에 본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직장인 부업, 투잡, 알바 후기
직장인 부업 후기
제가 부업을 시작하게 된 목적은 남는 시간에 돈이라도 더 벌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부업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알바를 생각하였고 그래서 시작한 것이 독서실 알바였습니다. 독서실 알바를 하면서 비슷한 제한의 직장을 하루에 두 번 출퇴근한다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웠기에 금방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개인 성향 차가 있으므로 좋다 안 좋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고충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재미있게 했던 직장인 배달 부업인 배민 커넥트와 쿠팡이츠입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에는 하루 만원 부업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 재미가 생기고 욕심이 생겨 본업에 지장 주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맞는 부업이였기에 꾸준히 하였습니다. 직장인 배달 부업 배민커넥트와 쿠팡 이츠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할 수 있다.
2. 사람을 대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
3. 움직이고 한 건 한 건 완료하는 일의 형태다 보니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있다.
4. 한 번씩 묶음 배달이나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수익이 극대화될 때가 있다.
다음은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자차로 하는 일이다 보니 차량감가, 노후화, 파손의 요소가 있다.
2. 자동차로 배달을 하려면 유상운 송보 상상품에 가입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비싸다.
3. 교통체증이나 콜이 없는 시간대에는 수익이 바닥이다.
4.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다.
자차를 이용해 배달 부업인 배민 커넥트나 쿠팡 이츠를 생각 중이신 분들이 많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마다 배달이 많고 단가가 높은 시간대가 있습니다. 효율을 생각한다면 그 시간대 위주로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배달을 수행하다 보면 유독 장사가 많아 배달이 많은 가게가 있습니다. 그런 가게를 우선적으로 콜 잡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가게 콜을 잡고 가다 보면 가는 동안 동일한 가게에서 콜이 뜨는 경우가 많아 묶음 배송이 가능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3. 교통체증이 심할 때에는 네비의 도착시간보다 10분 정도 여유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퇴근 후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부업을 했는데 보통 평균적으로 유류비 제외 6만 원 ~ 7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차로 일을 할 경우 주차문제로 걱정이 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주차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는 배달 부업을 그만두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1년이 조금 안되었고 수익은 작지만 본업을 하면서 병행하기에는 가장 적합한 직장인 부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본업의 수익을 넘어선다면 전업으로 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올려주는 8가지 음식 모음
거의 2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며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제가 얻은 것은 돈뿐만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부업을 하면서 좀 더 확장된 돈 버는 방법에 눈을 떴습니다. 세상에는 돈 버는 방법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독서실 알바만이 부업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지금은 디지털 노매드가 되기 위해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시간이 가면서 간절해졌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한정돼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지향적이지 않은 일을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해 하는 것은 시간과 내 몸을 갈아 넣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 일단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기 전과 하고 난 후는 전혀 다른 세상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 부업 추천 및 후기( 투잡, 알바, 월30만원 부업, 월 100만원 부업)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이나 알바를 생각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남는 시간을 좀 더 생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등 다양합니다.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투잡이나 알바를 하며 월 30만 원, 월 100만 원이라는 수입을 얻기엔 굉장한 체력적, 정신적 소비가 많습니다. 하지만 필자 역시 어렵게 직장 다니면서 부업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직장인 부업 종류도 추천도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업에 지장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죠. 그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부업 투잡
이 글로 인해 직장인 부업의 종류 그리고 필자가 직접해보고 느낀 것 직장인 부업 현실적인 것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목차
직장인 부업 알바 종류
직장인 부업 종류
◆ 직장인 알바 (월 30만원 부업)
말 그대로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같은 곳에서 알바를 구하는 겁니다. 카페나 식당, 서점, 독서실 등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알바입니다. 필자가 직장 다니면서 가장 먼저 했던 알바 이기도합니다. 알바를 시작할 때 돈은 더 벌고 싶고 본업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되었기에 상대적으로 체력소모가 덜 한 독서실에서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그만두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으로 가만히 있는 상황이 많고 행동반경이 좁은 곳에서는 힘들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적은 잠과 잡생각이 많아져서였습니다. 그만두기 전에 가졌던 생각이 프리랜서처럼 일할 수 있는 부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 직장인 대리운전
현실적인 부업으로 프리랜서적인 성향이 강한 대리운전 부업입니다. 보통 건당 15000원 이상을 받습니다. 자유로운 출퇴근과 구속받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인 부업입니다. 하지만 직장 퇴근 후 대리운전은 콜 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 이유는 같은 상황의 직장인들이 많아서 퇴근시간 때에는 다른 대리기사님들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단점으로는 취객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과 차량사고 시 본인 귀책,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퇴근 후 4시간 정도 근무 시에는 4~5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 쿠팡 플렉스
쿠팡 물류센터에서 본인의 차를 이용해 배송업무를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근무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건당 약 900원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지역, 시간마다 다르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물품을 배송만 하면 되기에 서비스직 특유의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차를 이용해 일을 하다 보니 자차 감가 및 차량 파손의 요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가가 많이 떨어져서 수입이 많이 저조한 상태입니다.
◆ 배민 커넥트, 쿠팡이츠 (직장인 월 100만 원 부업)
본인의 자동차,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자전거 그리고 도보로 음식을 배달합니다. 자율성이 아주 높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하고 수입을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이동수단을 이용해 배달할 경우 자 차감가 및 파손에 대한 요소가 있고 퇴근 후 일할 때는 교통지옥이 되므로 특정 시간에 대해서는 수입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시간대를 잘 이용하고 노하우가 생긴다면 꽤 괜찮은 직장인 부업입니다. 아래는 직장인 배달 부업인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를 할 당시 포스팅했던 내용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팁] – 직장입 부업 배민커넥트 정산일과 배민커넥트 자동차 저만의 노하우 몇가지, 배민커넥트 수입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장인 재택 부업 (글쓰기, 앱테크, 전자책)
직장인 재택 부업
퇴근 후 집에서 컴퓨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부업입니다. 글쓰기를 이용해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티스토리 ,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전자책 판매 등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한 방법은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광고 수입이 발생됩니다.
네이브 블로그 역시 블로그 운영을 하는 건 비슷하지만 아쉽게도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플랫폼의 블로그 이므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노출이 많이 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사업장을 광고하거나 마케팅 수입 등의 수입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전자책 판매를 통해 부수입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른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정보입니다. 그 정보의 가치를 가격으로 매겨 판매하는 겁니다. 바로 전자책입니다. 전자책을 판매, 구매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구글 DOCS , 탈잉, 크몽 등이 있습니다.
앱테크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앱을 이용해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입니다. 앱테크의 종류도 다양한데 설문조사, 후기작성 등의 일을 합니다. 그 외에 타이핑 부업 등이 있습니다.
◆ 스마트 스토어
한 때 많은 직장인분들이 시작했었던 스마트 스토어입니다. 온라인 상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일입니다. 현재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많지만 본인만 잘한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직장인 부업입니다. 처음 진입장벽이 어려운 편이나 아이템 선정, 광고 등의 스킬만 있다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스마트 스토어 관련 전자책이나 강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남들이 몇 년을 투자하고 실패 후 얻은 지식과 정보를 통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출처 – Youtube 신사임당
◆ Youtube
1등 플랫폼 Youtube 입니다. 자신이 촬영하거나 편집한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일정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광고를 게재하여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만큼 수입이 증가합니다.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지인 중 한 명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차원에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전업으로 전향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만큼 진입이 쉽다는 겁니다. 하지만 관심을 받지 못하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직장인 부업 솔직한 후기 및 팁
필자는 독서실 알바로 시작해 배민 커넥트와 쿠팡 이츠, 현재는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등 재택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은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 부업의 장단점과 후기 그리고 현재의 부업을 하는 이유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직장인 알바
위에도 언급했듯이 본업 퇴근 후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업무가 있는 곳에서 일한다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이야 하면 되는데 본업에도 지장이 있었고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입이 좋은 편도 아녔습니다. 이건 개인 성향 차가 있으므로 무조건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직장인 부업 배달 ( 배민커넥트, 쿠팡 이츠)
직장인 부업 배달
꽤 재미있게 장시간 했던 부업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하루 만원 부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없었기에 자차를 이용해 일을 했습니다. 평소에 운전하는 것과 주차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기에 힘든지 모르고 했습니다. 오히려 저녁 시간에 도로에 차가 없을 때는 일하는 것이 아닌 드라이브 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개인적 성향에 맞았던 거죠. 하지만 이 일에도 장단점은 확실히 존재했습니다. 장점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때 안 할 수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배달 한건을 완료할 때 뿌듯함이 있다. 마치 미션 클리어한 것 같은 느낌이다.
가끔 평소에 비해 수익이 뻥튀기될 때가 있다.
다음은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차로 하다 보니 차량감가 및 파손에 대한 요소가 있다.
자차나 오토바이는 보험가입이 필수인데 배달용 보험은 일반 보험에 비해 비싸다.
교통체증 시간 대에 배달이 없는 시간대에는 수익이 처참하다.
언제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자차로 배민 커넥트나 쿠팡 이츠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유류비 제외하고 얼마나 남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퇴근 후 7시부터 12까지 했을 때 보통 기름값 빼고 평균 6~7만 원 정도의 수익은 꾸준히 나와주었습니다.
두 번째 주차 문제입니다. 픽업지와 배송지에 도착 후 주차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셨는데요. 주차로 인해 스트레스받은 일은 손에 꼽는다입니다. 자동차 도착 후 음식 배달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주차단속카메라에 찍힌 적도 없습니다. 카드결제 전용 주차장의 경우도 회차 차량이라고 해서 시간이 얼마 안돼서 나오면 주차요금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배민 커넥트나 쿠팡 이츠에 대한 필자의 작은 팁을 드리자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틀리지만 차가 막히지 않고 배달이 많은 시간대가 있습니다. 그 시간대 위주로 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하다 보면 배달이 많은 가게가 있습니다. 그런 가게에 콜을 잡고 가다 보면 묶음배송할 수 있는 콜이 잘 뜹니다.
네비를 이용해 일을 하는데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는 여유시간을 10분 정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배민 커넥트와 쿠팡 이츠를 그만둔 이유는 시스템이 바뀌면서 효율적인 수익창출이 힘들어져서입니다. 또한 유류값 인상으로 인한 이유도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직장인 분들이 부업을 위해 오토바이를 구매하기에도 부담이 될 것입니다. 또 사고에 대한 위험도도 높고요.
◆ 직장인 재택 부업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쿠팡 파트너스 (직장인 부업 추천)
이렇게 배달 알바를 거쳐 지금 하고 있는 부업이 글쓰기와 관련된 직장인 투잡입니다. 현재 7개월 차에 접어들었고 수익은 많지는 않지만 미래를 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부업을 선택하게 된 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과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 당시 진입장벽이 높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마저도 일하는 거라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글쓰기도 못하고 잘 아는 전문분야도 없지만 충분히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는 부업이라고 느낍니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면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써야 합니다. 수익창출을 위한 글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바로 수익창출을 위한 글입니다. 일기처럼 한 일을 기록하는 블로그가 아닌 정보성 블로그를 운영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 또한 블로그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비해 적을 수 있는 글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어려워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장인 부업 블로그
현재는 디지털 노매드를 위해 퇴근 후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쿠팡 파트너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글을 못쓰고 아는 전문분야가 없어도 조금의 관심과 노력이 있다면 느려도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천천히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지식도 쌓이고 자신감도 붙어 퇴근 후에는 장시간 동안 블로그 쓰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업을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세 관리와 효율적인 업무 능력입니다. 최근에는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웨이트를 통해 근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작업 효율을 위해 컴퓨터로 하던 작업들을 맥북 에어 M1 구입 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글을 쓰든 글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맥북 에어 m1을 쓰는 것이 모든 효율에 있어서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등록하고 글쓰는 업무 효율을 위해 장비를 사는 것 이 역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부업이나 알바를 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 부업을 해보고 느낀 건 부업도 마찬가지로 발전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체력소모와 감정소모를 똑같이하고 비슷한 수준의 돈을 벌어야 할까요? 무언갈 새로 배우고 그걸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 노쇠한 상태의 몸으로 지금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얘기가 틀려지겠지만요.
직장인 부업의 종류와 필자의 후기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직장인 부업의 종류에는 알바, 쿠팡플렉스, 배민커넥트 및 쿠팡이츠, 글쓰기, Youtube, 스마트 스토어 등이 있고 직장인 알바, 배민커넥트, 블로그는 필자가 했었고 지금하고 있는 직장인 부업이였습니다. 끝으로 부업을 망설이시다면 일단 무조건 시작해시기 바랍니다. 해봐야 길이 보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팁] – 직업상담사 연봉과 전망 그리고 현실쿠팡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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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간 직장인이 직접 해본 여러가지 부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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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6개월 간 직접 해본 부업에 대해 가감없이 솔직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을 받고 그 중 절반이 넘는 돈을 저축을 하고나면, 다른 곳에서도 수익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게 됩니다. 월세, 교통비, 통신비, 회비, 여가비 등 고정지출을 빼고나면 통장잔고에는 그리 많은 돈이 남아있지 않더라고요. 어느 달은 대학생일 때보다 더 궁상맞게 지낸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직장인이 맞나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저축을 해도 마음이 편하진 않습니다. ‘이 상태로 10년, 20년 모아서 뭘 할 수 있을까?’, ‘집은 살 수 있을까?’,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어릴 때 바래왔던 돈많은 백수 한량생활은 물 건너 갔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지고 싶은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찾아봤습니다. 유튜브에 [직장인 부업] 이라고 검색만 해도 관련 영상이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아마 저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직업 특성 상 겸업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이 되는 업무나 사업은 현실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겸업에 관해서도 찾아보니 어떤 사람은 해도 안걸린다고 하던데 굳이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저는 사업을 할 용기도 없고 다른 업무를 하면서 까지 지금의 워라벨을 파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직장인 부업]을 검색하면 공통적으로 많이 나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스마트스토어
2. 쿠팡파트너스
3. 블로그
4. 전자책
5. 앱
입니다.
먼저 스마트스토어랑 쿠팡파트너스는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대충 ‘아~이런거구나’ 정도만 파악하고 실천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 적어놓은 부업 목록 중 가장 고수익을 내는 유튜버가 많은 부업이었습니다.
블로그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 티스토리가 되겠네요. 블로그는 주로 전자기기나 맛집 리뷰, 영화 후기 등을 주제로 하는게 수익이 잘나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취준, 전공 정리노트, 일상 등을 다루므로 현실적으로 수익이 잘 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전보다 일일 방문자 수가 늘어서 200명 대를 기록하지만(물론 터무니 없이 적은 방문자 수입니다) 수익이 아예없는 날도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도 이미 해버려서 취준 관련해서 더 쓸 내용도 없을 뿐더러 글재주도 좋지 않아 리뷰를 맛깔나게 쓸 자신도 없네요. TMI지만 편식도 하는 편이라 맛집은 커녕 맨날 먹던 것만 먹습니다. 블로그는 지금처럼 기록의 용도로 남기려고 합니다. 6개월간 블로그로 번 수익은 애드핏 1030원, 애드센스 5.11달러 입니다.
전자책도 많은 유튜버들이 부업으로 추천을 했습니다. 크몽,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자신이 만든 전자책을 파는 것인데 저는 해피캠퍼스라는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크몽이나 브런치에 비해 복잡하지 않고 그냥 업로드->팔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냥 새롭고 복잡한 걸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제 귀차니즘 때문입니다. 해피캠퍼스는 주로 자기소개서, 면접 후기, 졸프를 업로드했습니다. 저는 총 34개의 자료를 업로드 했으며 3개월간 62000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해피캠퍼스는 수수료로 50%를 떼가기 때문에 실제로 출금한 금액은 31000원입니다. 해피 피캠퍼스는 자료를 업로드할 때 비슷한 컨텐츠의 자료가 평균 얼마에 올라왔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판매금액을 고민하지 않아도 돼 좋습니다. 평균 한달에 만원이 벌린 셈이네요. 이것도 현재 소재고갈로 더 이상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앱입니다. 광고를 시청하거나 어플을 깔아서 돈을 받는 앱들을 깔아보았습니다. 저한테 아주 안성맞춤인 것이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나 야간근무 때 사무실에서 생각날때 마다 들어가서 잠깐씩 해주면 쏠쏠하게 벌립니다.
1. 토스의 경우 매일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40원을 주고 지정된 장소를 가면 60원을 줍니다. 그리고 매일 쿠팡에 들어가면 10원을 주므로 50원을 벌 수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에 가는 것은 귀찮아서 한번밖에 안해봤습니다) 또한 매주 미션이 있는데 어플을 깔거나 가입을 하면 돈을 더 줍니다. 하지만 굳이 돈 때문에 가입하고 싶진 않아서 가끔 어플 까는것만 합니다. 정확히 3개월 동안 8165원을 받았습니다.
2. 요즘은 패널파워, 서베이링크라는 설문조사 앱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깐지 얼마 되지 않아 수익은 얼마 안되지만 시간도 적게 걸리고 타 앱에 비해 금액도 쎄서 가끔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 양이 적어서 많이는 벌 수 없을 것 같네요.
3. 경품모아라는 앱도 사용했었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아있는 경품이벤트를 모두 모아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준 앱입니다. 퀴즈 이벤트의 경우 답도 알려주기 때문에 당첨만 되면 괜찮은 앱입니다. 당첨 상품은 주로 치킨, 스타벅스 기프티콘입니다. 저는 50번 넘게 응모했지만 한번도 당첨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삭제했네요. 평소 운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sns구독을 누르거나 좋아요를 해서 10원, 20원씩 돈을 주는 앱들을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대부분 앱테크는 이런 식으로 캐시를 지급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앱같은 경우 가끔씩 생각날 때 들어가서 생각날 때 돈을 인출하는 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수익은 벌기 힘들고 부지런히 접속해서 많이 벌어야 한달에 5000원 정도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 이외에도 당근마켓으로 물건도 팔아봤습니다. 당근마켓으로 꽤 벌었지만 정신차려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커져있었습니다. 당근쇼핑은 해롭더군요. 그 외에도 어렸을 때 나름 그림 잘그렸는데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나 도전해볼까 하다가 경쟁률을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제가 부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나 돈벌기는 굉장히 힘들다는 거였고 부업 역시 본업만큼의 성실함과 시간투자가 없으면 시간낭비일 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업을 소개했던 유튜버들처럼 성실함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업에 임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실패의 요인입니다. 지금은 취업 후 하고 싶었던 여러가지 취미생활에 빠져 부업에 소홀히 하고 있지만 나중에 다시 한번 제대로 도전해보고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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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해외구매대행 부업 : 2년 후기
구매대행의 시작
2년 전, 여름 휴가 기간 때 구매대행 사업자를 냈다.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다. 예전 군생활로 치면 입대부터 제대까지의 기간이다. 나는 2년 전 어느 봄날, 아는 형님이 소개해준 신사임당의 쇼핑몰 영상을 보면서 사업에 대한 의지가 생겼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뒤, 구매대행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하나씩 방법을 배웠다. 실행하는 법을 하나씩 알려줘서 따라할 수 있었다. 이 채널이 없었다면 지금 나의 사업도 없었을 것이다.
쇼핑몰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면서 구매대행 정모 참석도 했고, 정모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구매대행은 IT 사업이라고 외치며 프로그래밍과 매크로에 매달린 시기도 있었다. 나에겐 시절이 구매대행 사업 중 가장 치열하고 재밌었던 시기였다. 원래 컴퓨터 프로그램 쓰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사업에 필요한 것들이다보니 많은 걸 배웠다. 이렇게 시작했던 사업은 코로나 특수로 인해서 최대 매출을 찍게 된다. 아직 그 매출은 깨지 못했고, 1-2년 내로 깨는 게 목표이다.
https://brunch.co.kr/@ubermensch/127
공유오피스에서 구매대행 사업을 셀렉하고 시작했다. 당시의 탐색과정이 담긴 브런치 글이다.
꾸준함의 어려움
타오르는 열정은 언젠간 사그라든다. 내부의 원인에 의해서이기도 하고, 외부 원인에 의해서이기도 하다. 열정이 떠난 자리엔 꾸준함이 남아야 한다. 삶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다준다. 그 변화를 최대한 통제해야 꾸준할 수 있는데 그게 어렵다. 집에만 있고, 아무도 안 만나면 그게 가능할지 모르나 인간이 그렇게 살 순 없다. 그런데 구매대행 초반의 나는 누구도 만나지 않았고, 연락도 하지 않으면서 살았다. 당시엔 약속 잡는 게 싫었다. 일에 시간을 쏟아야 했기 때문이다.
꾸준하지 못했던 계기를 돌아보면 넷플릭스 드라마에 빠진다거나, 만나는 사람이 생긴다거나 할 때였다. 번역 알바를 쓰긴 했지만 재택이라서 작업 물량을 끊임없이 줘야 할 의무도 없었고, 다마고치도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그에게 물량을 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줄어드니 꾸준함이 줄어들었다. 최근에도 만남이 끝나고 다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동시에 많은 것들을 챙기는 게 어렵다. 결혼하지 않은 나도 이런데, 결혼하신 분들은 꾸준함에 더 큰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결혼하고 육아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한다. 커뮤니티 방에 보면 결혼했음에도 잘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니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 (결혼을 할진 모르겠지만)
레버리지 인간
사업이 성장하는 과정은 레버리지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처음엔 등록하기 위해서 매크로를 짰다. 나는 컴퓨터 3대를 갖고 매크로를 돌렸다. 좁은 원룸에 컴퓨터 3대, 모니터 3대가 놓여있었다. 그런데 매크로 돌리는 것도 반복작업이라 하기 싫었고, 다마고치에게 맡겨서 등록을 시켰다. 그도 생활비가 필요했으니 나의 작업을 받아서 했다.
그리고 등록이랑 수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나니, 번역이 남았다. 초반엔 내가 번역을 했으나 번역 알바를 쓰기 시작했다. 알바 구하는 사이트에서 구해서 테스트 후에 번역을 맡기고 피드백하면서 물량 관리를 했다. 상품 등록이 끊기지 않게 하는 게 목표였다. 일단 상품을 채워나가는 시간이었으니 엄청나게 소싱을 많이 했다. 이렇게 레버리지를 활용했다.
다음 단계의 레버리지는 출근하는 직원 채용이었다. 처음엔 번역을 시키다가, 이후엔 태그 수정, 상품 소싱 단계까지 레버리지하고 있다. 아마 지금 직원이 정직원이 되거나 새로 뽑으면 주문처리까지 시킬 것 같다. 레버리지는 돈을 써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나 효율이 더 높을 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숨쉴 틈을 확보하는 것이다.
나 혼자 다하면 내가 수익을 다 차지하는데, 그걸 일부 포기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삶의 질을 확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르쳐서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레버리지 가능하다. 주의점은 내가 출근하지 않기 때문에 매뉴얼을 잘 만들어 줘야한다. 실제로 직원1은 이제 나보다 번역을 잘 검토하고, 매크로도 곧잘 짜서 사용한다.
좁디 좁은 원룸에 컴퓨터 3대
넛지 인간 (Nudge)
그리고 사업 성장은 넛지의 역사라고 볼 수도 있다. 넛지는 레버리지와 큰 연관이 있다. 처음은 다마고치의 생활비 충당을 위해 알바를 시켰다. 내가 계속 물량을 준비해줘야 했다. 그리고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또 다른 넛지가 생겼다. 사무실 고정비와 알바비가 나가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했다. 이전에 시도하던 방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지 찾아보고, 고민하고 실행해봤다.
또 사무실 출근하는 직원이 할 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등록 물량이나 작업 물량을 끊기지 않게 준비해줬다. 출근했는데 할일이 없으면 내 돈만 날아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면 인간은 하게 돼 있다. 무리하면 퍼질 수도 있는데 나는 넛지가 있으면 힘들다 하면서도 잘 하는 스타일이라는 걸 스스로 안다. 앞으로도 넛지는 계속 활용해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https://brunch.co.kr/@ubermensch/138
알바 채용 및 사무실 입주에 대한 글
퇴사는 없다? 끝까지 간다
일단 부업이 걸리더라도 회사에 대응할 논리는 마련해뒀으니 끝까지 가보기로 생각하고 있다. 회사엔 겸업금지 조항이 없었고, 퇴근 이후에만 일을 하니 뭐라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회사라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쉽게 포기하는 건 안될 일이다. 회사 다니는 게 괴롭긴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있어서 내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고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월급을 훌쩍 뛰어넘는 수입이 꾸준히 생기면 그만두는 걸 고려해볼 순 있겠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오히려 회사에 고마운 부분들도 캐치할 수 있다. 내가 사무실을 차려보니 그냥 회사에 놓여져 있는 컴퓨터, 각종 사무용품, 봉투, 맥심, 카누, 종이컵이 다 돈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시스템이 갖춰진 곳에서 일하는 건 답답함을 주기도 하나,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내가 나와서 개인으로 섰을 때는 회사 명함이 1도 도움 안된다는 걸 알 수 있어서 보다 외부에서 나만의 실력이나 힘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급 도달, 앞으로의 계획
2021년 7월은 부업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회사 월급을 넘어섰다. 나의 부업은 구매대행 사업과 구매대행 강의(부업의 부업) 2가지다. 최근에 만난 사람에게 부업하면서 버는 돈이 직장 수입 정도 된다고 약간의 과장을 섞어 말했었다. 그런데 말을 하고 나니 그렇게 되게 하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실제로 달성하고 보니 말하는대로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다. 그러면서도 다음 목표는 무엇일지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는 기존 상품에 대한 컨디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고객 관리에 보다 초점을 두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콘텐츠 사업으로의 방향도 확장해나갈 것이다. 나는 사업하기 전엔 강의하고 책쓰는 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이었다.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나가고, 경제적 자유라는 것이 막연하고 어렴풋한 단어가 아니라 실체로 다가오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하다.
당분간은 퇴근하고 다시 출근하는 이중생활을 지속해나가면서 매출을 올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을 돕는 활동도 지속할 생각이다. 성장하는 분들에게 다음 단계를 보여드리려면, 나도 사업에서 성장해 있어야 할 것이다. 내 삶의 모든 풍경이 원하는 대로 되긴 어렵겠지만, 내 삶은 내가 생각하고 구상하는 방향대로 흘러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으니깐. 여러분의 모든 결심과 도전에 나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2021.07.31
▶ 구매대행 컨설팅 신청 링크 (4주 집중 컨설팅 과정, 온꿈사 카페)
https://cafe.naver.com/onggumsa/119986
▶ 구매대행 강의 신청 링크 (미국 아마존 원데이 클래스, 쿠대 카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HH37LPw9jy41pdeZePDeds2aMYBTwcjRWgJx-4lNLLQU_Ow/viewform
월 100만원 부업 실제 4년간의 N잡러 후기
월 100만원 정도 벌 수 있는 부업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세상에 절대 쉬운건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1시간만 투자하면 월 100만원 버는것은 엄청 쉬운것 처럼 광고합니다. 전부 다 전자책이나 강의를 팔기 위한 수법이죠.
물론 그들이 알려주는것이 다 거짓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 4년동안 월 1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부업으로서 올리기 위해 노력해본 결과 절대 쉬운길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부업을 해야하는 이유와 제가 직접 했던 부업들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부업을 해야하는 이유
일단 가장 중요한건 돈 때문입니다. 실제로 내가 월급을 200만원 받고 있는 직장인이라고 한다면 300만원을 받기 위해선느 정말 열심히 일을 하거나, 승진을 하거나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을 다니다가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번에 급여가 그렇게 크게 상승할 일도 없고, 대부분 10년 이상이 되어야 월급이 겨우 100만원 정도 오르는 수준입니다. 이 대신 부업으로 100만원 정도 만든다고 한다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갭을 메울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부업을 해야하는 두번째로 중요한 이유는 직장인으로서의 내가 아닌 나의 부캐를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없어졌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회사원은 거의 없습니다. 투자도 리스크를 분산시키는것이 원칙인데 직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업을 통해서 내가 일정수준의 수익을 얻고 있다면 회사가 망해도, 혹은 내가 직장에서 잘려도 박차고 나와서 경제활동을 언제든지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부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1. 쿠팡이츠파트너스 (배민라이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음식 배달입니다. 요즘에는 이 음식배달만 잘 해도 한달에 500만원 이상은 번다고 해서 대기업 다니는 것보다 음식 배달하는게 낫다는 말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저는 이미 전기자전거를 타고다니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자전거 뒤에 배달통을 인터넷으로 4만원정도 주고 구입하여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쿠팡이츠파트너스 앱을 깔고, 기본적인 온라인 교육을 듣고 배달을 하겠다는 것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한 10분 뒤에 첫 콜이 잡혔습니다. 배달을 한건 할때마다 적게는 3000원 많게는 5000원 이상씩 하게 되고 배달 한건당 걸리는 시간은 20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보통 점심시간때나 저녁시간에 콜이 몰리는 편이고 이 때에는 한건당 단가도 올라가게 됩니다. 비오는날 눈오는날 및 크리스마스에는 단가가 더 올라간다고 하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퇴근하고 느긋하게 6시 ~ 8시 정도 운동삼아 하고 돌아가면 하루에 일반적으로 3만원 정도 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욕심을 내서 9시까지 한다면 아마 더 벌 수 있었겠죠? 주말까지 했다면 당연히 월 100만원 이상은 벌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부업들과 다르게 수익창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바로 돈이 벌린다는 것일 겁니다. 다만 일이 조금은 위험하고, 많은 거리를 이동하며 배달을 해야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피곤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익숙해지면 길찾는것도 쉬워지고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2. 스마트스토어
스마트스토어를 2년정도 운영했습니다. 쇼핑몰도 5개를 운영했고 사업자도 2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내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마진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그중에서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했던것은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마진이 높은 상품의 경우에는 쿠팡에까지 등록을 했지만, 그럼에도 주력은 스마트스토어였습니다.
어떤 상품을 올릴것인가가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상품은 보통 도매매, 오너클랜같은 오픈형 도매사이트들에서 위탁형식으로 상품정보를 받아서 올려놓고 팔리면 발주를 넣는 형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몇몇 공장과 직접 계약을 맺어서 위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런 경우 직접 내가 공장에서 도매로 사서 파는 것보다 마진은 적어도 재고 부담이 없고 물류를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탁을 하면 해당 상품을 내 스토어에 진열해놓고, 좋은 키워드를 발굴하여 상품명을 선정하고 혹시 고객에거 연락이 오면 CS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같은 물건을 수많은 다른 경쟁자들이 같이 팔기 때문에 가격경쟁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마진이 적어집니다.
중국에서 사입을해서 판매도 해봤는데 확실히 마진은 늘어나지만 재고부담이 있고, 상세이미지를 직접 촬영하고, 택배를 포장해서 발송하는 일이 추가됩니다.
사업의 영역이기에 시작하기는 쉽지만 더 커질수록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시작한지 3개월만에 빅파워라고 월 매출 1350만원을 넘었지만, 절대 마진이 높은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작 제가 가져가는 돈은 한달에 100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업적인 감각이 있는 분은 월 순수익 수천만원으로도 키울 수 있지만, 못하는 분은 적자를 볼 수 도 있는 일이기에 작게 회사다니며 부업으로 시작해보는것 추천드립니다.
3. CPA제휴마케팅
CPA라는 것은 Cost Per Action의 준말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광고주의 비즈니스나 상품을 대신 홍보해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쿠팡파트너스가 될 수 있겠습니다.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타고 들어간 사람이 쿠팡에서 물건을 결재한다는 Action을 하면 나에게 수수료가 들어옵니다. 이 외에도 회원가입을 한다거나, 상품이나 서비스 문의를 남기는 것까지 다양한 Action 조건들이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와 SNS를 이용하여서 CPA제휴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주로 페이스북 유료 타겟광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고 이 트래픽을 DB로 전환시켰습니다.
광고를 잘 세팅해서 투입되는 광고비 대비하여 유효 DB를 뽑아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 떄문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직 이 분야만 전문적으로 하는 마케터를 퍼포먼스마케터, 혹은 그로스해킹이라고도 부릅니다.
처음에는 거의 광고비 쓰는 것이 더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경험과 데이터가 쌓이고 카피라이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랜딩페이지에서 설득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한번 광고를 세팅하고 나면 길게는 수년까지도 광고를 이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하루에 30분 투자해서 한달에 100만원 버는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초기에 광고비 지출하고 DB를 하나도 못건지게 되면 현타가 와서 쉽게 포기하게 되는 일입니다.
4. 네이버 및 티스토리 블로그
블로그 해라해라 하지만 절대 안하는게 바로 블로그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글쓰는게 너무 싫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도 잘 키워 놓으면 돈이 됩니다.
물론 블로그를 키우는게 도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SEO라는 검색엔진 최적화도 알아야하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보다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써줘야 하고, 매일 어디 나가서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는 것도 일입니다. 전문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면 글을 쓰기전마다 매일 공부도 해야합니다.
100명이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을 도전하면 5명도 살아남지 않는게 블로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들 좋아하는걸로 취미처럼 하라고 권합니다. 오랫동안 잘 키우면 돈이 되는게 일단 트래픽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내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인데 이게 홍보효과가 꽤 큽니다.
여기에 광고를 붙이거나 어딘가로부터 협찬 후원을 받아서 포스팅을 해줄 수 있습니다. 광고를 붙이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 데이블 등이 있는데, 애드센스가 가장 돈을 많이주지만 네이버블로그에는 달 수가 없습니다.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가능합니다.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를 달수가 있지만 광고수익이 너무 적습니다.
대신 네이버의 경우에는 포스팅 대행이나 알바를 통해서 건당 몇만원 ~ 10만원 이상을 받고서도 포스팅을 대신해줄 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거냐에 따라서 그 금액은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블로그는 키우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 키워놓고 나면 월 100만원 이상의 부업을 일으키기에 쉬워지는 구조의 부업이 될 수 있습니다.
5. 전자책 및 강의
내가 무언가 잘하는 영역이 있고 이것을 강의로 할 수 있을정도가 된다면 전자책이나 강의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기업교육업계에 있었기 때문에 교육이라는 분야가 꽤 큰 돈이 된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잘나가는 강사들은 다 한권씩 책을 썼습니다. 나라고 못쓸게 없습니다. 내가 잘하는 분야에 있어서 노하우나 방법,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식과 정보를 책으로 쓰고 이것을 인터넷에다가 올려서 판매하면 됩니다.
요즘은 클래스101, 크몽, 숨고 같은 곳에서 전자책이나 동영상 강의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많습니다. 그외에도 직접 출강을 하면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 특강이나 퇴근 이후에 저녁시간에 할 수 있는 강의를 한다면 직장인으로서 부업 100만원을 벌기 쉽고 또 즉각적인 돈을 얻을 수 가 있습니다.
본인이 잘하는 것중에서 전문적인 영역을 잘 갈고 닦아서 체계화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종종 강의 의뢰가 들어오면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더 크게 키우고 싶은 분야가 이 분야입니다.
부업 100만원이 200만원이 되기까지
부업 100만원을 만들고 나면 200만원 만드는 건 훨씬 쉽습니다. 처음 100만원 만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목표를 꼭 100만원 아니라 한달에 30만원으로 낮추어 잡아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굽혀펴기를 한번에 100개씩 하려고 하면 지쳐서 못하지만 첫날에는 15개만하고 다음날에 20개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점진적으로 목표를 올려가면서 달성한 나 자신에게 잘 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분명 어느새 부업으로 100만원을 달성하고 이후에는 한달에 200만원 300만원을 넘어서서 직장을 더이상 다니지 않고 전업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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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부업]지금까지 내가 해본 현실적인 직장인 부업 TOP3
안녕하세요 럭셔리 자취생입니다.
오늘은 구매대행 회에 현재 직장인들이 할수 있는 부업에 대해서 몇가지 설명드리려고해요!
먼저 제가 제일 먼저 시작했던 스마트 스토어 입니다.
1.스마트 스토어 부업 (위탁판매 / 해외구매대행)
-초기자본 : 거의없음 (초기에 물건을 시킬 신용카드 비용 / 배송비 결제 정도 필요)
->물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10만원 미만으로 초기비용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있고, 집에와서 남는 시간 혹은 쉬는날에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주문을 넣고, 모든것을 다하고있습니다.
수익은 한달 최대 1200만원까지 발생하였고, 수익은 25% ~ 30% 정도 되었습니다.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의 가장 큰 장점은 부업으로써 내가 재고를 직접 쌓아놓지 않고 업체에서 고객한테 바로 배송이 가능하고 한개씩도 판매할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쉽게 시작할수 있기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 그만큼 경쟁온도가 뜨겁습니다.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으로 성공하기위해선 차별화된 상품과 전략이 필요한것이 사실이죠.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한다고 모두가 매출이 나거나, 수익이 25%이상 되는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분명히 수익과 매출은 달라집니다.
또한 아이템에 따라 순수익은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이처럼 제가 부업으로 시작한 첫 사업은 위탁판매와 해외구매대행 사업이었고, 이로인해 꽤 쏠쏠한 용돈벌이를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집에와서 남는 시간에 스마트스토어를 가꾸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 공부도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물건을 팔지 못한다고해서 오프라인 매장처럼 월세를 내는것도 아니고, 공과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며, 고정비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기때문입니다.
단지 내가 아이템을 팔면 이에대한 수수료만 부과하면 되는것이죠.
2.유튜브
– 두번째로 시작한 부업은 바로 유튜브였습니다.
사실은 유튜브는 부업으로 시작한것이 아니라,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주고자 하는 채널로 개설하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면서 시작한지 한달만에 수익구조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현재 시작한지 3개월 기준 구독자는 9800명 정도로 늘었고, 수익도 월100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수익구조는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를 시청하면 생기는 수익을 배분해주는데, 광고를 영상안에 얼마나 넣느냐, 광고를 클릭하느냐 등 다양한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행동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구독자수가 많다고 광고 수익이 많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영상의 조회수와 광고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튜브에서 수익을 얻을수 있는 조건은 구독자 1000명과 구독자들 혹은 사람들의 시청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과 구독자를 충족하게 되면 등록해놓았던 메일로 기준을 충족하니 수익신청을 하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드센스 수익 신청 글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대행 / 위탁판매 를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하였고, 정보전달형 컨텐츠를 만들며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대부분 유튜브를 시작하고싶지만, 어떻게 어떤식으로 영상을 찍어야하고 편집해야 할지 막막해서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저의 첫 영상을 보시면,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영상도 너무 어색하고 편집도 잘 못하여
초보티가 많이나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10만 조회수를 넘기고, 첫 유튜브의 시작치곤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고민만 하기보단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현재 유튜브채널 1개를 운영하고있지만 차후에 취미생활인 유튜브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를
또 개설할 예정입니다.
3.블로그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유튜브는 애드센스의 구글 광고를 통해 수익이 이루어진다고 말씀드렸었죠!
블로그는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로 나눌수 있는데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라는 자체로직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티스토리에는 애드센스라는 구글 광고를 넣어서 수익을 만들수 있습니다.
분명히 블로그의 종류에 따라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의경우 티스토리에 비해 노출수와 유입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애드포스트는 애드센스에 비해 비용이 크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단가가 낮더라도 유입수가 많다면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수 있겠죠?
다만 에드센스로 수익을 얻는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경우 유입수는 작지만 광고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은 네이버와 티스토리 모두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 블로그로 수익을 얻긴했지만 유튜브나 구매대행에 비해 수익이 적게 들어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게 아니고 유입수도 적다보니, 수익이 많이 들어오진 않는데요,
일평균 100~200명정도 들어오고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하거나 보았을때, 약 저는 1000~4000원정도의 수익이 하루에 들어왔습니다.
그외 부업으로 추천하는것들
그외 부업으로 하기 좋은 온라인 사업으로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각 개인별로 전문적인 분야가 있을것이고 혹은 전문
분야가 없더라도, 취미로 내가 하고있는것들을 배운것을 토대로 이를 잘 정리하여 글로 작성한뒤 전자책을 발행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해줌으로써 수익도 얻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일석이조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도 1개의 전자책만 출간하였지만 꾸준히 전자책을 써서 온라인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가 받고있는 급여 이외에도 부수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니까, 직장만 다녔을때보다 확실히 경제적인 부분이 나아지고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당장 시간이 많이 남거나 여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은 한번 시작해보세요!!
이상 럭셔리 자취생 이었습니다.
직장인부업, 스마트스토어 솔직한 후기
2022년 스마트스토어 직장인부업, 스마트스토어 솔직한 후기 똥글아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스마트스토어가 본업이었다가 느닷없이 취업하는 바람에 본업이 부업이 되어 버린 똥글아빠의 솔직한 스마트 스토어 후기를 공유해 보기로 한다. 먼저, 나는 해당 키워드로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올리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런 내용을 가지고 지식 콘텐츠로 팔면서 수익을 내고 싶은 마음도 없다. 고로,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에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직장인이 부업으로 가능한 위탁판매 리스크는 없지만, 가격경쟁력이 최악인 형태 먼저, 직장인이 직접 택배 발송까지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입은 제외하도록 하겠다. 내가 말하는 스마트스토어 부업이란 저자본, 무재고, 위탁배송이라는 것임을 참고하시길. 위탁배송이란? 쇼핑몰에 상품을 올려두고 상품이 판매되면, 공급사에 고객 정보가 담긴 발주서를 넣고, 공급사는 판매자를 대신하여 상품을 배송하는 형태이다. 즉, 위탁판매자는 공급사와 소비자 사이에서 위치하여 제품 판매수수료를 수익으로 가져가는 셀러를 말한다. 위탁판매의 장점은 아무런 리스크가 없다. 재고 및 창고 등 유지 비용이 들어는 것이 없으니 리스크가 0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리스크가 없는 대신 가격경쟁률이 떨어져서 마진율이 적다. 간혹, 어그로를 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키워드 분석과 상세페이지 잘 만들면 대박 칠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택도 없는 소리다. 왜냐? 고객은 이미 최저가 쇼핑에 익숙해져 있어 제조사나 밴더들도 고객을 잡기 위해 엄청난 출혈경쟁을 하고 있다. 구색 갖추고 공급사 찾기 유튜브에서는 앉아서 전화 몇 번 하면 공급사가 찾아지는 것처럼 말하지만, 전화는 공급사에게 ‘의사’ 정도 묻는 수준일 뿐이며, 제대로 된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야 한다. 물론, 전화만으로도 제품은 제공받을 수는 있다. 농산물이나 식품은 네이버카페(농라마트/식품 제조 등), 인스타그램, 자사몰 등으로 공급사를 찾을 수 있고, 공산품은 도매꾹, 도매매 등에서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곳에서 제공받는 도매가격은 꽤나 비싼 편이기 때문에 롱런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곳은 처음에 상품 등록 연습이나 스토어에 상품 구색 갖출 때 활용하는 정도로 적당하다. 하루 2시간으로 100만 원 수익 가능할까? 이제부터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루 2시간으로 100만 원 수익이 가능한지부터 살펴보겠다. 먼저, 결론부터 말한다. ‘99.9%는 불가능하다’ 1.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간다. 주문서만 넣는 위탁판매 형식이라도 공급사 찾기- 상품 등록-광고- 마케팅 등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간다. 몇몇 사람들이 아이템 스카우트나 네이버 데이터랩으로 검색량과 상품 수 등을 찾아서 후다닥 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이 사람들은 유통 쪽이던 마케팅 쪽이던 어느 정도 인프라가 갖춰진 사람들이다.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하루 종일 상품 1개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거기다 상세페이지도 올리고, 광고까지 배워서 진행한다고 하면 하루는 고사하고 일주일도 부족하다. 2. 100개를 등록해도 안 팔린다. 하루에 1개씩 제품을 올리면 어느 정도 매출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남들처럼 내 것은 안 팔린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애초에 필요가 없는데, 그냥 검색하다가 광고가 나오길래 클릭한 경우도 있고, 사려고는 했으나 다른 곳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이탈한 경우도 있고, 리뷰가 없는 곳에서 제품을 구입하기 불안해서 사지 않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광고 대행사들은 가구매나 리뷰수를 조작해 주기도 하고, 기업형 위탁판매처들은 기본적으로 구매건수와 리뷰를 기본적으로 세팅해놓고 광고를 시작한다. 이런 경쟁 속에서 제품을 1개 판매한다면 1개만 진행하면 되지만, 100개를 올리면 100개를 진행해야 한다. 이걸 직장인이 하루 2시간 만에 할 수 있을까? 3. 광고는 제살 깎기 상품만 등록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하루에 10명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적은 금액이더라도 광고라도 해야 클릭이라도 일어나는데, 이거 위에서 말한 대로 기본적인 세팅이 없으면 구매전환율이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적자만 보게 된다. 다른 마케팅에 리소스를 넣을 수 없는 직장인은 초반에는 무조건 광고를 하면서 유입을 늘려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몇 달이나 지속될 수도 있다. 하루에 1만 원 정도 광고를 돌리면 부가세 포함 33만 원 정도가 나오는데, 위탁판매자가 이 정도 광고비를 뽑아내려면 하루 매출 5만 원 정도는 나와줘야 한다. 스마트스토어에서 100만 원 벌려면? 위의 이미지는 몇 달 전 고객 유입량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참고로 지금은 이보다 유입량이 훨씬 많다)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내 스토어에는 인스타그램, 네이버 검색, 웹사이트, 블로그 쇼핑 검색 등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 경로로 고객이 유입되고 있었다. 광고도 조금씩 돌리긴 했는데, 유입량이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운영하면 내가 얼마가 벌린다고 생각하는가? 대략 200만 원 정도 벌리더라 -_-;; 내가 판매하는 제품은 비싼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세후 20% 이상의 마진율을 확보하고 있다. (솔직히 어그로 끌려고 수익 없이 매출만 올렸다면 빅파워는 달았을 듯-_-;;) 만약, 직장인이 부업 위탁판매로 100만 원을 벌려고 한다면? 하루 1만 원 이내의 광고비로 150명 이상, 광고 없이는 80명 정도는 유입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스마트스토어 후기 결론 내가 알고 있는 부업 셀러 중에서 월 100~3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들이다. 이들은 마케팅도 잘하고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직장인이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로 1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단순히 상품 등록을 하면서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자신만의 판매채널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쇄
현실적인 부업 알고싶냐? 프로 부업러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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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이 페시브 스킬이 된지 몇년 됐다. 지금은 부업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들다. 월급은 안오르는데, 부동산은 많이 오르고 하니 부업을 해볼까 생각한다.
나의 파이프라인은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쿠팡 파트너스, 쇼핑몰과 블로그를 통한 제휴마케팅까지 포함하면 5개쯤된다. 오늘은 내가 부업하는 꿀팁을 간단하게 전수해주고자 한다.
부업종류와 수입에관하여
1. 네이버 블로그
이건 사업 블로그와 개인블로그를 나눌 수 있는데, 사업감각이 없는 킹반인들은 개인블로그로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이걸 기준으로 삼는다.
개인블로그 기준으로 거의 꼭대기까지 찍으면 억대연봉도 가능하지만, 솔직히 개인입장에서는 월 10만원도 힘든데 현실이다. 그래서 체험단 및 기자단 등으로 충당해야한다.
난이도는 낮은편이며, 그 만큼 낮은 수익을 보여준다. 그러나, 쌓이면 쌓일수록 정말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임에 틀림없지만, 제일 문제는 오랜기간 할 수 있는지 본인에게 스스로 물어봐야한다.
아래는 예상수익인데, 마케팅능력 없는 킹반인 수준일경우이다.
1년하면 대충 월 수익
애드포스트 : 3만원
기자단 및 체험단 : 월4개하면 보통 10~15만원
일방문자 500~1000명 정도
3년하면 대충 월 수익
애드포스트 5~10만원
기자단 및 체험단 + 원고료 : 30~50만원
일방문자 1500~5000명
추가수익 : 이쯤되면 개인적으로 블로그 강의를 열거나, 책을 팔거나 그런다.
2. 티스토리 블로그
지금 하고 있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어서 여러개로 운영중이다. 근데, 네이버블로그보다 조금 더 어렵고, 이상하다. 맨날 네이버만 익숙해져서 그런데, 하나씩 헤쳐나가면 할만하다.
문제는 애드센스 승인받는 것인데, 이거 못받아서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게 없으면 수익이 0이거든.
1~3개월정도는 글을 쓰면서 존버타는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솔직히 3개월동안 0원 벌면 현타와서 접는다. 근데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받는다면 외화벌이를 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월천버는 사람들때문에 애드센스가 돈 잘번다고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데, 유튜버들 중에서 잘버는 사람들은 수두룩 빽빽인데, 못버는 사람도 넘쳐나는 것을 가정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진짜 못번다.
그래서 쌓아놓으면 돈이 제법 된다.
1년하면 대충 월 수익
애드센스 : 5만원 ~ 15만원쯤?
3년하면 대충 월 수익
애드센스 : 30~100만원
(이것만해도 레알 씹이득 아니냐)
3. 쇼핑몰
나는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자사몰까지 넓혀나가고 싶은데 아직 그 단계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결제가 일어나는 만큼 스스만 해도 쌉이득인 부분이다.
무한 쇼핑몰 시대에서 살아님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공부하고, 내 돈을 직접 광고비로 지불해야 매출이 생기는 것은 과학이다.
근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ㄹㅇ 사업감각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광고비를 쓸 수 없는 그지 사업가들이 많아서 출혈경쟁하느라 망한 스토어도 상당히 많다. 더 안타까운 것은 수강료 날름 하는 인간들이 졸라게 많다는 것이다.
지들도 못팔면서 조금 해봤다고 50만원씩 컨설팅해주는 인간들 많으니 잘 골라서 선택하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쇼핑몰은 사업의 영역이기 때문에 돈이 돈을 부르는 시장이다. 본인이 내 돈 쓰면서 사업하기 싫은 사람이라면 쇼핑몰 절대하지마라. 제발
1년하면 대충 월 수익
200만원
망하면 -200만원
4. 쿠팡파트너스
이건 걍 블로그쓰거나, 티스토리 쓰면서 가끔 제품리뷰할때 쓰면되고, 더 나아가 마케팅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비싼거 잘 후킹해서 팔곤한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이걸로 월 300이상 버는 형님들이 존재한다. ㄹㅇ 배우고 싶다….
근데, 킹반인은 그런거 모르기 때문에 걍 내가 쓴거 파는데 가끔 얻어 걸리는 수준이다. ㅋ 결론적으로 블로그랑 병행하면 할만한 수준
1년하면 대충 월 수익
내가 사는게 많은 사람들 : 월 10만원
거지라 사는게 없는 사람들 : 월 1만원
5. 제휴마케팅
CPA라고 쿠팡파트너스랑 같은 개념인데, 좀 범위가 넓다. 네이버맴버쉽이나, 에어비앤비 멤버쉽가입부터 시작해서 다른 가입권유, 상담문의 등 여러갠데, 이거 진짜 전문가의 영역이라 힘들다.
그리고, 알바도 상당히 많은편인데, 그런건 하지마라. 이거 잘하려면 사업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주로 페이스북 광고로 많이 돌린다. 할줄앎? 모르면 공부하거나, 하지마셈
1년하면 대충 월수익
이건 진짜 못하면 -임
그래서 팁을 주자면
난 다 해봐서 느끼는 건데, 중요한건 하나를 하건 2개를 하건 적어도 1년이상이고, 자리잡을라면 2~3년은 해야한다는 것이다. 근데 현실적으로 직장인으로써 퇴근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말 하루 포기하고 평일도 2일정도는 부업에 매진해야하는데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그것도 1년이상!!!!!!!!!!
이게 가능한 사람들은 월 10만원이나 월30만원 부업 버는 매직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주식공부나해서 돈버는게 짱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렇게 힘들게 대학교 4년을 마치고 나와 취업하면 월 160~250정도를 받는데, 부업을 하는데 당장의 수익을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다. 24년 공부해서 200받는데 고작 1년도 안해놓고 월100만원 바라는데 도둑심보지 않겠냐.
결론, 고등학교때로 돌아가서 3년동안 공부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돈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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