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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좋은 학원 고르는 현실적인 방법 – APR – Tistory

국비지원 학원이 넘쳐나는데, 그중에 좋은 국비 학원을 찾는 건 아직 직장도 없고, … 자 그럼 두 부류 중에 후자에 학생들이 학원을 추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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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rrr.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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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국비지원 학원 선택 시 필수 확인사항 – Flat Sun

1. 학원은 추천해줄 수 없다 · 2. 빅데이터/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블록체인/차세대/융복합 이런 건 사기다 · 3. 무조건 자바를 · 4. 취직은 대부분 S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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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atsun.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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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학원 추천 과정 7가지 – 여행 좋아요

국비지원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내 적성에 맞는지 내가 끈기 있게 잘 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겁니다.인터넷 후기만 보고 남들이 많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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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liketrip.net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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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학원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국비지원학원 (JAVA)개발자 과정 관련 질문입니다. ㄷㅈㅂㄱ(175.124); 07.24; 조회 339; 추천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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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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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국비 지원” IT학원 고르는 방법, 커리큘럼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기 위해 어떤 언어를 선택할지 정하자 가장 기본적으로 취업시장이 큰 Java를 추천하고, 파이썬도 분명히 유망한 언어라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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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life93.tistory.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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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코딩학원이 취업에 도움되는 9가지 이유 – WhereWork

국비지원 코딩학원 추천 · 1.비트캠프 · 2.쌍용교육센터 · 3.KH정보교육원 · 4.코드스테이츠 · 5.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 · 6.멀티캠퍼스 · 7.멋쟁이사자처럼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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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ereisyourwork.com

Date Published: 1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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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두세요) 국비지원학원 선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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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비 지원 학원 추천

  • Author: 비전공자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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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k8bwqY-YLk

국비지원 좋은 학원 고르는 현실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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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들이 국비지원을 통해서 개발자로 전향을 하려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비전공자들 중에서도 개발자에 관해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서 조금은 학원 선택의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좋은 국비지원 학원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단 좋은 국비지원 학원은 거의 없다.

국비지원 학원이 넘쳐나는데, 그중에 좋은 국비 학원을 찾는 건 아직 직장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없으면서 이쁘고 잘생기고 성격도 좋으며 돈도 많은 애인을 구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좋은 국비 학원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비 학원은 빨리 수강생을 모아서 개강을 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목적이지, 양질의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곳으로 취업도 할 수 있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은 국비 학원 고르는 법을 검색하는 것처럼 국비 학원들 원장님들은 빨리 국비지원 승인받는 법, 국비지원 학원 창업하는 법 이런 걸 검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면 취업까지 잘된 학생과 나머지 학생들이 생깁니다. 물론 나머지 학생들도 여러 부류가 있을 텐데요. 망한 학생, 조금 덜 망한 학생, 폭망 한 학생 등이 있지만, 결국에 취업 못한 학생입니다. 자 그럼 두 부류 중에 후자에 학생들이 학원을 추천할까요?? 못하겠죠. 그럼 전자의 학생들은 추천을 할까요?? 나 여기 나와서 취업까지 성공했어. 여기 정말 좋아. 이렇게 추천을 할까요?? 여기도 못합니다. 왜냐고요?? 국비지원 학원 다녀서 취업한 곳이 어차피 IT업계 최고 밑바닥이라는 인식이 있는 SI나 SM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SI나 SM을 아직 잘 모르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부터 하세요.

2022.05.06 – [Education] – SI 업체 취직 절대하면 안되는 이유

2022.05.04 – [Education] – SI 업체에 절대 취직해야 하는 이유

교육은 결국에 선생님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데, 이 국비지원 학원에 다니는 강사들 자체가 역량이 떨어집니다. 현업에 있다가 잘리든 퇴사하든 그만두고 나와서 여러분이 일자리를 구하는 것처럼 국비 학원이라는 곳에 일자리를 구한 사람들이며, 새로운 스킬과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에 학원으로 흘러오게 된 사람들입니다. 물론 당연히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거나, 여기서 했던 수업을 저기서 하길 반복하고 몇 년 전 했던 수업을 계속해서 PPT만 바꿔가면서 하는 강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국비지원이라는 시스템이 매우 뛰어나서 좋은 강사, 좋은 교육을 제공한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 외에 나머지 교육기관들은 망해서 없어지고 존재하지 않은 세상이 펼쳐져있겠죠. 하지만 국비지원의 숫자만큼 고액의 IT 과외부터 부트캠프도 흘러넘칩니다.

결국에 국비지원 학원은 국가에서 하는 교육과 취업을 위한 최소한의 복지 같은 개념이고, 그걸 선택한다는 것은 여러분은 과외를 받거나 부트캠프를 선택할 만큼의 자금력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열심히 해야죠!! 열심히 하는 게 저희 같은 서민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걸러야 하는 곳은 반드시 있다.

좋은 국비 학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무조건 피해야 하는 국비 학원이 있습니다. 최소한 정말 좋은 곳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최악은 피해야 합니다. 최악을 피하는 방법 몇 가지입니다.

1. AI, 빅데이터,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 등등

AI, 빅데이터,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 생소하기만 한 것들, 들어는 봤지만 그래서 그게 뭔지 명확하게 말할 수 없는 것들, 도대체 뭘 배우는 건지 모르겠는 것들을 커리큘럼에 한가득 적어놓은 곳들은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국비지원 학원도 국비지원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아서 돈을 벌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매년 K-디지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새로운 신기술을 배워서 실무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신기술을 교육을 한다고 하면 승인을 받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에 저런 것들이 적혀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술 배우면 좋잖아?? 왜 머가 문제?? 하실 수도 있는데 그 정도로 세상 물정을 모르고 판단력이 흐리다면 단순노동을 하는 쪽의 직업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당초에 고도의 신기술을 몇 개월 만에 공짜로 배울 수도 없고, 몇 개월 만에 배운 기술을 가지고 실무에서 사용할 수도 없으며, 실무에서 사용할 기회를 줄 기업도 없습니다.

2. 비전공자들도 기초부터 따라올 수 있도록 알려주는 곳

위에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신기술을 가르쳐주는데 비전공자들에게 깊이 있는 내용을 가르치려면 몇 개월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리지 않을까요?? 그걸 몇 개월 만에 제대로 가르치려면 밤낮없이 쉬지 않고 가르쳐야 가능할 텐데, 그걸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마도 중간에 포기하고 그만두는 학생들이 태반일 거고, 그렇게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은 강의의 평가를 배민에 리뷰 쓰듯이 최악으로 작성하겠죠. 그렇게 되면 돈을 벌어야 하는 원장님은 다음 강의 개설에 문제가 생기겠죠.

애초에 비전공자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은 없고, 그냥 기초만 가르쳐 주는 방법뿐입니다. 이것저것 기초만 가르쳐주니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쭉 다닐 수 있을 테도, 그런 걸 가르칠 강사는 기초만 알면 되니 급여를 많이 줄 필요도 없을 테니깐요.

기초만 배운 우리를 도대체 누가 자신의 회사에 채용을 해주겠습니까??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 채용이 됩니다. 기초밖에 모르는 우리를 채용해줍니다. 어느 회사가 왜?? 학원과 연계가 된 회사들입니다.

3. 취업률, 취업알선을 광고하는 학원

위에 내용과 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직업훈련 포털을 이용해서 아마 다들 학원을 검색할 텐데, 그때 눈에 보이는 게 있습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몇 % 나 취업을 했다.」 「우리와 연계가 되어있는 회사가 많아서 취업이 잘된다.」 같은 내용들입니다. 사실 허위광고인지 아닌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게 진짜라고 하더라도 저는 그게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이 목적인 학생들을, 어쩌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도전을 하는 우리들을 기만하는 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취업이 되는 곳이 대부분은 SI나 SI업체들입니다. 그것도 그 업체들 중에서 복지와 급여가 매우 낮은 업체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당장 내가 사장인데, 우리 회사가 좋은 회사라서 많은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지원을 해서 좋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면 굳이 학원에 연계를 해가면서 직원을 채용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비전공에 몇 개월 학원에서 교육을 이수한 게 전부인 학생들을 말입니다.

취업이라는 미끼를 가지고 광고를 많이 한다는 것은 대부분 강의, 강사, 학원시설에 대한 매리트가 없기 때문에, 취업이라는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학원도 결국에 돈을 벌기 위한 곳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4. 먼 곳

마지막으로 적었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제 글이 매우 거슬리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인걸 어떡하죠??

국비 학원을 선택하는 당신은 이미 수없이 많은 시간과 기회를 날려먹은 사람들입니다. 부모님의 품 안에서 공부를 하던 시기부터 대학생이 되었다거나 취업을 했다거나 하는 수많은 시간과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말은 학원이 멀면 절대 학원에 매일매일 열심히 나갈 리가 없습니다.

국비 학원을 선택하려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를 배워서 취업을 하겠다는 의지가 얼마나 크냐입니다. 아래에 좋은 국비 학원을 고르는 방법을 이제 제가 쓸 텐데, 그런 것들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입니다.

그럼에도 좋은 학원은 있고, 선택하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

국비교육도 별로고, 국비 학원도 쓰레기 같은 곳들 뿐이지만, 좋은 학원은 반드시 있고, 좋은 강사분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냥 운으로 좋은 학원과 좋은 선생님이 걸리기를 바라기에는, 국비 학원을 선택하는 입장에서 다음이라는 게 없지 않나요?? 국비 학원 해보고 취업이 안되면 다음에 뭘 하실 거예요?? 생각해둔 게 있나요??

1. 가까운 곳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입니다. 거리가 멀면 절대 완주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여름인데 더워지기 시작하면 학원가는 길에 버스며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데, 멀리까지 가는 길에 분명히 PC방으로 빠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정말 큰 꿈과 목표,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더라도, 그 마음을 몇 개월 동안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학원과 집과의 거리가 멀어서 더 빨리 집을 나서고 더 부지런하게 학원에 갈 준비를 해야 한다면 그 의지는 점점 줄어들고 꺾이게 됩니다.

반드시 가까운 학원을 선택하세요. 무조건 가깝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몇 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다닐 수 있을만한 현실적인 거리에 있는 학원을 선택하세요.

2. 유명한 곳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유명한 곳보다 좋은 학원은 분명히 있지만, 유명하다는 것보다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국비 학원을 선택하려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돈과 실력과 시간입니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A란 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B, C를 바꿔가면서 좋은 학원을 찾을 만큼의 시간이 없습니다. 기필코 이번 학원을 통해서 성과를 달성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입장이지 않나요?? 그럼 유명한 곳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유명하다는 것은 적어도 실패를 하고, 망할 확률은 낮다는 것입니다. 내가 죽기 살리고 달려들면, 나만 열심히 하면 적어도 나를 끌어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이라는 것입니다.

3. 5년 이상, 시설이 나쁘지 않은 곳

5년이라는 건 딱 기준으로 정할 필요는 없지만, 직업훈련 포털에 가면 5년 이상 인증 이런 것들이 있어서 일단 5년이라고 말을 했는데요. 1,2년 된 학원들보다 5년 이상 된 학원이 가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비지원 학원을 창업을 할 때, 강의를 승인을 받는 과정 중에 강사를 미리 채용을 해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강사에게 이거 되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을 하자 같은 식으로 채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1,2년 지나도 3년 차부터는 어느 정도 어중이떠중이 강사들이 솎아지고 그래도 실력 있는 강사들이 학원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학원장이 5년 정도 경험을 쌓고 나면, 학생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얻었을 겁니다. 이런 강의는 별로도, 이런 강의는 도움이 안 된다, 이런 이런 과목을 좀 더 비중 있게 강의를 해주면 좋겠다 같은 피드백들이요. 그리고 그런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고 반영을 한 학원이 오랜 기간 학원을 유지할 수 있었겠지요,

시설이 나쁘지 않은 곳을 선택하라는 건 내가 그래도 반년은 쭉 다닐 곳인데 시설이 좋은 곳을 선택하라는 건 당연한 것이고, 학원의 시설이 나쁘다는 건 어쩌면 이 학원이 돈을 못 벌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이 학원이 돈을 못 벌고 있다는 것은 강의의 질이 나빠서 학생들이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수업을 받는 우리도 학원의 시설을 따지지만, 학원에서 일을 하는 강사도 학원의 시설을 당연히 따집니다. 그래서 실력이 있는 강사라면 당연히 시설이 좋은 학원을 선택하겠죠??

4. 직접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커리큘럼을 자세히 보라.

당장 어떤 어떤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을 선택하라.라고 얘기해주고 싶지만, 사실 그 정도는 본인이 확인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는 있어야 개발자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장 커뮤니티나 검색을 해보면, 현재 내가 꿈꾸고 있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프로그램과 언어, 현재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많이 사용하지만 점차 그 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언어들,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 빈도가 늘고 있는 얻어들이 있습니다.

최소한 위의 내용처럼 어떤 걸 내가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학원도 어떤 걸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직업훈련 포털에 들어가면 커리큘럼을 볼 수 있는데, 위에 학원 거르는 법을 소개할 때 커리큘럼에 AI, 빅데이터,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 같은 게 적혀있으면 거르라고 했습니다. 보통은 비전공, 초심자들이 배워야 하는 것들과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저런 것들 말고 진짜 내가 배워야 하는 것들을 가리키려는 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문제는 직업훈련 포털에서 찾아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기본적으로 엄청 홈페이지가 구립니다. 이게 도대체 몇 년도 인터넷 세상인가 싶은 그런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그런 건 일단 무시하고, 오픈할 강의에 대해서 어떤 걸 어떤 비중으로 어떤 식으로 교육할지 자세히 잘 적어둔 곳들이 있습니다. 최소한 이런 곳들은 평타는 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직접 학원의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추가적인 방법들

현실적이라고 했지만 사실 현실적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애매모호한면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흔히 현실적인 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는 좀 더 확실하고 명확한 걸 이야기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한 것은 학원은 선택할 수 있지만, 결국 강사를 선택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학원에서는 학원의 강사가 배정되는 방법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주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누가 내 강사가 될지 사실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학생들이 학원에 항의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강사가 너무 뭘 모른다거나, 강의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말이죠. 그래서 강사가 교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에 듣기 전에는 사실 100% 이 방법이다라고 확인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선택을 해야겠죠. 추가적인 방법들은 하나는 후기 읽어보기와 하나는 학원에 전화해보기입니다.

후기도 광고성 글들이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모두 믿을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글들도 있습니다. 또한, 광고성 글이라고 하더라도 학원 사진 같은걸 통해서 학원의 시설을 살펴볼 수 도 있고, 어떤 걸 배웠다 라는 내용을 토대로 커리큘럼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 전화를 해보는 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전화를 받고 응대하는 반응을 보고 쳬계적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죠. 또 여러 가지 질문을 했을 때 충분한 대답을 못한다거나, 전혀 빨리 끊고 싶어 할 수도 있고, 학원에 수강생을 늘리기 위한 답변만을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가급적이면, 남아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세요. 여러분은 비전공자에 아직 초심자이며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공짜로 커피도 주고 남아서 공부할 수 있으면서, 같이 공부하면서 모르고 막혔을 때도 해결할 수 있는 학원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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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국비지원 학원 선택 시 필수 확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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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광고스러운 느낌이 날텐데

다행인 점은 내 블로그가 학원 블로그가 아닌데다

블로그의 웹개발(SI) 일지 카테고리를 확인해보면

곡소리 나는 내용밖에 없으므로

한번 봐보면 자연스럽게 신뢰가 생길거다

어쨌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국비지원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수료 후 IT 분야의 개발자로 취직을 하려고 하는데

학원도 많고 수업도 많아서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눈 크게 뜨고 글을 잘 읽어보자

1. 학원은 추천해줄 수 없다

학원 추천해주면 바로 광고라서

뒤로가기 누를 것이 뻔히 보이는데

애초에 학원별로 그렇게 차이도 안나는데다

평가가 좋은 학원이라고 해도 강사/강좌별로

평가가 엄청 갈리기 때문에

좋은 학원을 고르기는 솔직히 말해서 어렵고

(차이도 크게 없다)

학원에 집중하기 보다는

국비지원 교육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2. 빅데이터/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블록체인/차세대/융복합 이런 건 사기다

학원 가보면 강의에 위 내용처럼

온갖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여놓은게 보일텐데

빅데이터/인공지능 기타등등 좋은거 써놨어도

실제 수업 시간은 매우 짧고 중요하지도 않고

들었다고 한들 절대 저 분야로 취직을 못한다

근데 국비지원 학원에서

저렇게 도배를 해 놓는 이유는

저렇게 써야 정부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이다

3. 무조건 자바를 선택해라

요즘은 국비지원 학원에서

파이썬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파이썬 하면 안되고 무조건 자바를 해야한다

파이썬이 좋고 나쁘고 이런 문제라기 보다는

파이썬 배워봤자 진짜 갈데가 없어서 그런거다

보면 개발자 비율이 자바가 압도적이라

무조건 자바를 해야한다

성능의 우열을 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자바 아니면 취직할 곳이 확 줄어드니까

무조건 자바를 해야한다

4. 취직은 대부분 SI/SM으로 가게 된다

SI/SM 으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지옥의 구렁텅이

심연 아래보다 더 어두운 곳

기타등등 욕밖에 안나오는데

한국 IT 산업의 대부분은 SI/SM이기 때문에

학원 수료하면 모두 SI/SM으로 가게 된다

본인은 네카라쿠배 갈거야

이러고 인터넷에 도배를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비정한 현실은 국비지원의 95%가 SI/SM으로 간다

5. 학원의 취업연계를 믿으면 안된다

대부분의 국비지원 학원에서 하는 말이

취업 연계도 해줘서 쉽게 취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력서 쓰는거나 좀 도와주지

업체 연결해주는거는

내가 잡코리아/사람인에서 찾아보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는 수준이고 연계 해준다고 해서

딱히 이점이 있는것도 아니다

학원에서 취직을 도와주긴 하는데

도와주기만 하는거라

학원만 믿고 취직하려는 발상을 하면 안된다

실제 취업연계만 믿고 수업 대충 듣다가

막상 취직할라고 보면 별로 도움이 안될거다

6. 결국 필요한 기술은 자바/SQL/스프링

국비지원 교육을 받고

대부분은 SI/SM 업체로 취직을 하게 되는데

위 업체에서는 자바/SQL/스프링만 보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면 취직 100%라고 보면 된다

학원에서 온갖 기술을 다 배우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자바/SQL/스프링을 가지고

포트폴리오 하나 뽑아내면 충분히 취업 가능하다

최소 조건이기도 하지만

최소 조건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학원에서는 위 3개만 어느정도 학습하면

무조건 취직한다고 보면 된다

7. 국비지원 두번 들어봤자 아무 의미 없다

국비지원 듣다보면 낙오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진도도 빠르고 따라가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결국 몇개월을 멍때리면서 듣다가

취직을 제대로 못하고 국비 한번더?

이런 케이스가 좀 있는데

진짜 시간만 버리는거다

학원에서 좀 배운거에 본인이 집에서 공부해서

어떻게든 취직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학원 교육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한번 더 들었다고

더 좋은 직장 취직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거기 때문에

한번 듣고 모자란 부분은 독학해서

빨리 취직해서 메꾸던가 해야지

국비지원 한번더는 진짜 최악의 선택이라고 보면 된다

정리해보자면 국비지원 학원 중

자바/SQL/스프링이 포함되어 있는

국비지원 강좌를 찾아서

이거 세개만 잡으면

무조건 취직이라고 보면 된다

국비지원의 경우에는

뭔가 엄청난 곳을 배우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조건을 만족시켜 취직한다

이런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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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학원 추천 과정 7가지

국비지원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내 적성에 맞는지 내가 끈기 있게 잘 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겁니다.인터넷 후기만 보고 남들이 많이 하다던데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하게 되면 시간 낭비만 하게 됩니다. 만약 몸 쓰는 일이 좋고 땀 흘리는 일이 좋은 사람이 과연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뭐든 잘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국비지원학원을 선택할 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 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비용부담 없이 배울 수 있거나 약간의 수업료만 지불하면 됩니다. 그럼 국비로 다닐 수 있는 학원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직종 별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바리스타

이론 과정에서는 커피학, 커피 추출의 이해, 에스프레소 머신의 이해, 에스프레소 그라인더의 이해, 매장관리 등을 배우고

실기 과정에서는 기물 배치 및 커피 머신 작동 및 사전 준비,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제조, 라떼 제조등 다양한 커피 음료를 만들게 됩니다.

요즘은 직장보다 자기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카페 창업을 준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바리스타 국비지원학원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과정은 2급 자격증 준비를 위한 이론 및 실기 자격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학원의 경우 훈련 시간은 짧으면 15일 길게는 한 달 까지도 있습니다. 만약 라떼 아트만 배운다면 7~8일 과정을 수강하면 됩니다. 교과 과정이 비교적 짧은 만큼 매달 개강을 하고 있으니 조급해 하지 말고 수업 커리큘럼과 후기 등을 확인한 후에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제빵

대형 카페가 늘어 나면서 카페 내에서 빵을 직접 굽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빵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 덜 달고 오래 보관이 가능한 빵에 대한 선호도도 높습니다. 이왕 먹을거 건강하게 먹자 싶어 좋은 재료가 들어 갔다면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도 빵을 찾습니다. 만약 이런 시장을 노려보고 싶다면 제빵 기술도 좋아 보입니다. 제빵 과정은 예전부터 국비지원학원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그 명맥을 이어 오는거 보면 분명 수요가 계속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빵도 요즘은 제과제빵기능사 및 베이커리 실무를 접목 시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 커리큘럼은 아래와 같습니다.

빵 류 반죽 발효, 반죽 정형, 반죽 익힘 빵류 스트레이트 반죽, 스펀지 도우 반죽 페스츄리 만들기 냉동 빵 가공 하는 법 조리 빵 만들기 고율 배합빵 만들기, 저합 배율빵 만들기 과자류 재료 혼합, 반죽 정형, 반죽 익힘 초콜릿 제품 만들기 장식 케이크 만들기 무스 케이크 만들기

수업 과정은 학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수업이 진행 되는지 내가 꼭 배우고 싶은게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종류의 수업은 직업훈련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발

요즘은 자바 기반의 공공데이터 융합 개발자 과정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10대부터 20대 초반 분들이 일찍 시작해 30대에는 고액 연봉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썬 코딩을 통해 자동화를 이용 워드프레스에 적용시켜 많은 수익을 올리는 걸 심심치 않게 직접 보고 있습니다. 만약 컴퓨터 앞에서 나 혼자 하는 일이 즐겁다 하는 분들은 이런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파이썬 과정은 파이썬을 이용한 자동화 스크립트 입니다.

java script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데이트베이스 구현 SQL 활용 및 응용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구현 UI 디자인 및 구현 프로그래밍 언어 응용 및 활용 인터페이스 구현 서버프로그램 구현 어플리케이션 설계 요구 사항 확인 및 통합 구현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배포

정보보안

컴퓨터공학과 관련되어 있지만 학과에서 다루지 않는 보안 공학을 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정보 보안 관련된 직무의 경우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은 직종으로도 유명 합니다. 물론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선 정보 보안을 잘해야 하는 건 기본 입니다. 어설프게 배우고 실력이 없다면 보안 회사라 하더라고 정보 보안 감시만 하거나 코딩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관련된 학과도 많이 개설되어 있고 사이버 대학에서도 관련된 학과(ex.해킹보안학과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과정을 배우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리눅스 기반 정보 보안 시스템 구축 윈도우 서버 기반 정보 보안 시스템 운영 시스코 기반 네트워크 보안 구축 파이썬을 이용한 시큐어코딩 운영 칼리리눅스를 활용한 모의 해킹 진단 분석 보안로그 분석 및 활용 클라우드 보안 설계 및 서비스 목적별 보안 아키텍쳐 구축 웹어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IDC 시스템 개발

상담사

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늘면서 많은 곳에서 사회 복지사나 청소년 상담사, 직업 상담사 등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을 보면 몸의 성장에 비해 정신 성장이 더딘 부분이 있어 남을 위하거나 봉사하는 일을 좋아하면 추천 드립니다. 사회복지사 1급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지만 직업 상담사 2급이나 청소년 상담사 2급의 경우는 자격 제한이 없으며 관련된 시험만 달성하면 수료할 수 있습니다.

직업 상담학

직업 심리학

직업 정보론

노동 시장론

노동 관계법규

목공

건설 현장에서 가장 오래 살아 남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단연 목공 입니다. 현장에만 가봐도 6~70대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일이 힘들고 고되지만 능력만큼 받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늦은 나이에도 시작하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오래된 집을 구해 턴키 방식으로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건축의 꽃은 목공이라 생각 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고 어려운 분야지만 확실히 수입은 짭잘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직업 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직종 입니다.

타일 조적미장

몸은 힘들지만 수입이 좋은 훈련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타일 미장 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배우고 있기도 합니다. 타일 시공은 쉬워 보이지만 손에 익기 전까진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 합니다. 국비지원학원의 경우 아래의 커리큘럼으로 진행 됩니다.

타일시공 도면파악 타일시공 현장안전 타일시공 작업준비 타일시공 바탕면 준비 타일시공 청소 보양 벽 타일 붙임 바닥 타일 붙임 조빅미장 시공 및 도면검토 조적미장시공 작업준비 및 벽돌 쌓기 몰탈 벽미장 및 바닥미장 타일시공 검사 보수

나에게 맞는 과정을 찾고 국비지원학원에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이 어렵지 내 것으로 만들면 그 때부턴 돈이 따라 올 것 입니다.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매니저가 장기간(최소 10일 이상) 부재 시 부재중으로 표시되며, 다른 이용자에게 매니저의 책임과 권한이 위임될 수 있습니다.

매니저의 부재로 인해 운영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다른 회원이 권한을 위임받아 마이너 갤러리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위임 절차는 신고 게시판 > 분류 선택에 [매니저 위임]으로 위임받을 회원이 직접 신청하면 진행됩니다. 검토 결과 운영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회원에게 매니저 권한을 위임하게 됩니다.

“IT 국비 지원” IT학원 고르는 방법,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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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나는 IT 비전공자이고 고등학교 졸업자다. 이러한 나도 예전에 하고 싶었던 일을 도전하기 위해 한걸음을 내디뎠다. 여러분도 많은 경험과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삶을 살기 바란다. 이 글이 여러분의 길을 결정짓는다 보다, 처음 시작을 좀 더 잘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내 경험을 적어본다.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난잡할 수 있지만 최대한 나의 모든 경험을 전달해 주고 싶었으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우선 학원 선택에 앞서서 국민 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국민 내일 배움 카드 발급을 시작하고 학원을 고르는 것이 편하다. 국민 취업지원제도의 상담과 카드 발급의 기간이 꽤 있다.

추가적으로 취업성공 패키지를 통해 시작했는데 이후 국민 취업지원제도로 바뀌었다.

위 제도로 국가에서 지급하는 돈 + 학원에서 지급하는 돈을 통해 취업 기간 동안 큰 도움을 받았다.

현재 IT 비전공자 취업을 원한다면 위 사항에 대해 꼭 알아보고 활용하기 바란다.

추가적으로 코딩 공부하면서 알바할 생각이라면 당장 금전적으로 힘든 사람은 국민 취업지원제도 기간 중에 직업훈련생계비 대출이라는 것이 있는데 진짜 정말 낮은 이자로 최대 1,80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잘 활용해서 코딩 공부에만 전념하고 알바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기 위해 어떤 언어를 선택할지 정하자 가장 기본적으로 취업시장이 큰 Java를 추천하고, 파이썬도 분명히 유망한 언어라고 생각한다 위 언어에 대한 교육과정 즉, 커리큘럼이라고 있는데 이 부분은 학원에 대해 알아보고 면접 과정에서 물어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왜냐? 국가에서 “다양하게 가르쳐야 국비 지원해줄 거야!”라고 해서 교육과정이랍시고 여러 개 만들어 놨지만 실질적으로 가르치는 범위는 거진 동일해서 커리큘럼의 차이는 없다는 대답들만 하더라 한마디로 야매들이었다.

국비 지원 IT 학원 선택

학원 선택에 있어서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찾아보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자신만의 기준에 맞으면 가는 경우가 있겠다. 나는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자 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어느 학원이 더 나은가? 에 대해서는 그다지 정보가 없었다

국비 지원 학원 선택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이 있을 것이다.

그나마 이쪽 업계에서 유명한 강사가 있다는 학원 그 학원에 가려 한다고 치자, 그 강사가 진행하는 수강 기간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기가 절묘하게 맞지 않으면 못한다. 한 과정을 보통 6개월 진행하니까 6개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학원 강사들이 잘 가르치는지 찾아본다 이런 정보? 없다.

직접 학원에 방문해서 물어본다? 콧방귀 친다, 본인들은 엄선해서 강사를 뽑는다고 지리적 요건을 따져본다 이 부분을 생각하고 무조건 가까운 학원을 고르면 큰코다친다

무조건 유명한 학원이라고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겠지만 유명하지 않은 학원에 다녔던 몇몇에게 들어보니

과연 이게 강사인가? 의심될 정도의 자질을 의심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

자 그렇다면 경험상 어떻게 고르고 가는 것이 나을까?

HRD라고 알고 있나? 이곳에서 잘 살펴보면 학원 평점 또는 후기들도 종종 확인할 수 있고

국비 학원을 고르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우수, 최우수 훈련기관 표시가 있는 학원을 추천한다.

https://www.hrd.go.kr/index.jsp

지리적 요건을 따지고 무조건 가까운 학원을 고르면 큰코다친다고 했는데 겪어본 바 가까운 것이 최고였다. 집이랑 멀면 도대체 언제 집에 도착하고 복습, 공부할 수 있을까? 지쳐서 못한다

다만, 위 사항에는 조건이 있다.

아무리 강사가 거지 같아도 본인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배로 노력해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나마 괜찮은 학원에 갔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학원 안 다닌 것만 못하다

본인 학원이 취업 연계가 잘 되어있어 취업이 잘된다!라고 하는 것만 강조한다?

이런 학원은 거르자. 절대 학원과 연계되어 있는 회사에 취업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IT에서는 SI 회사는 거르란 말이 있다. 딱 한 곳만 제외하고. 당연하게도 삼성이다.

무조건 SI회사가 나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다.

외국의 SI업체에서 일하는 인식과 워라밸 페이 등등은 한국에서 SI업체에서 일한다는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아마도 예부터 존재했던 한국의 회사 조직, 사회 문제가 문화로 이어져 남았고

어느 정도 변화가 있었지만 나쁜 관습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하여튼 학원에서 자랑하는 그 많은 연계된 회사는 전부 SI업체였다

나는 애초에 학원에 연계한 회사에 갈 생각이 없었기에 연계된 회사가 몇이다 자랑하는 학원들은 걸렀다.

같이 배웠던 팀원 중에 좋은 SI 업체에 들어가 그나마 다른 사람들보다 연봉도 잘 받고 대우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SI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닐 것이다.

나는 비트캠프, 쌍용, KH 3곳 그나마 국비지원에서 유명한 IT학원에 모두 면접을 봤고 비트캠프에서 배웠다.

비트캠프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학원 다니면서 공부한 내용을 작성했는데 비트캠프 관련된 단어들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비트캠프에 다녔다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에 적었다.

내 여러 조건을 생각해 보고 면접을 보면서 그나마 고른 곳이었고 후회하지는 않는다.

학원을 다니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학원 수료 후 취업을 위해서 [ 학원 다니기 전에 반드시 공부할 사항 ] , [ 학원을 다니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빠르게 정할 것 ]

국비 학원에서는 컴퓨터 지식 ( CS )과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관련 교육이 거의 전무하거나 정말 빈약하게 가르쳐 준다.

실무 그러니까 우리가 일하고자 하는 IT 회사들은 면접에서 무엇을 원할까?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일까??? 틀렸다.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 그리고 특히 SI 업체는 프로그래밍 실력을 최우선으로 볼 수 있다. 몇몇 회사들의 면접을 통해 느낀 점으로, JAVA 또는 SPRING의 기초 지식 그러니까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 대한 지식을 갖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비전공자로서는 힘들 수 있는 CS, 알고리즘 지식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학원을 시작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컴퓨터 지식을 탄탄히 하고 본인이 배우는 언어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길 권한다

면접에서 학원 기간 동안 만든 프로젝트들에 대해 물어보긴 한다.

프로젝트에 대해 무엇을 물어볼까??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것을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코드를 왜 이렇게 작성했고 얼마나 고민했는지 팀원들과의 협업은 어땠는지 등등 만을 물어볼 뿐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기본 지식을 더 중시 여긴다.

보통 웹 관련된 교육을 들을 것이다.

학원을 다니면서 프론트엔드 그리고 백엔드 두 가지의 분야를 배울 텐데, 지금은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자. 느낌이 올 것이다.

중요한 것은 취업을 위해서는 빠른 결정이 효율적이다.

프론트엔드는 Javascript ES6를 사용할 줄 알거나 React Js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을 주로 뽑고 백엔드는 Spring이라고 치면 JPA와 다양한 백엔드 기술들을 다룰 줄 알길 원했다.

다양한 공고들을 보면 어떤 언어를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만들어봐야 할지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론트엔드, 백엔드 두 분야를 빨리 정하고 해당 기술을 익히길 권한다

나의 경우 학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병행해서 공부하려 했으나 프로젝트 시작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과연 무엇을 배울까?

내가 학원에서 배운 프로세스는 이렇다

Java -> Oracle -> (중간 프로젝트) -> HTML -> CSS -> Javascript -> JQuery -> Spring -> (최종 프로젝트하면서 Node Js -> Python )

내가 위에서 작성했던 프론트 엔드의 Javascript ES6, React js는 전혀 배우지 않았고, 백엔드의 Spring 또한 최신의 기술보다는 오래된 기원부터 올라가 기초 또는 오래전 기술을 배웠다.

무슨 뜻일까? 우리가 국비지원에서 배운 기술만으로 취업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좋은 회사의 CTO 또는 팀장이라는 가정하에 이런 기술만 배우고 이력서를 내밀면 뽑고 싶겠는가? 나라면 뽑고 싶지 않겠다.

국비지원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주로 SI 업체에서만 사용하는 오래된 기술들만을 배우고 사용한다. 그렇기에 나는 더 다양하게 배우고자 개인적으로 노력했다.

정리

학원에서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겠지만 CS, 알고리즘 지식과 본인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쌓아라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정보가 나온다

왜 기본 지식을 중요시 여길까?? 당신은 신입이다. 과연, 신입에게서 얼마나 뛰어난 프로그래밍 능력을 원할까 생각해봐라….. 기대 하나도 안 한다. 다만, 기본지식이 탄탄하다면? 조금만 가르쳐줘도 빠른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냥 이런 사람 뽑아서 가르치면 금방 잘하지 않을까?

보통 일반 국비 지원 학원을 찾아보는 경우가 다수일 거라 생각한다. 요즘에는 다양한 곳에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것을 종종 보았는데 어이없는 곳이 더러 있다. 공짜로 배우고 추후 연봉의 몇 프로를 떼 간다던가 본인 현금으로 600 ~ 700만 원 돈 들여 배운다던가. 하하, 절대 그러지 말자 당신이 프로그래밍 천재가 아닌 이상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는 사람이 갔을 때 일반 국비 학원보다 더 양질의 교육을 들을 수 있겠지만 과연?….. 난 모르겠다^-^;

당신이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개발자 취업 관련해서 좋은 카톡방이 여러 곳 있다.

그곳에서는 위와 같은 학원? 같은 곳들을 욕하는 대화로 수두룩 빽빽하고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노력을 믿었고 일반 국비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 다소 낡은 기술들이었다고 생각하지만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익힐 수 있었고 내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이것저것 만들어도 보며 나의 무기들을 발전시켜 나갔다. 나는 이런 방식을 추천한다.

또 한 가지는 프로그래머스 교육 또는 우아한 테크 캠프 등등과 같은 유명한 곳도 국비지원과 연계되어 있어 금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와 같은 곳들은 평가를 보고 들어가야 하고 유명하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이후 일반 국비지원보다는 그나마 연봉과 대우 조건도 좋은 곳에 취업하기 용이하다고 알고 있다.

가장 좋은 루트는 무엇일까? 비전공자로 학원을 나와도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당신이 대기업 또는 다른 좋은 회사들에 입사할 수 있을까? 이 회사들에서 당신들에게 코딩 테스트 또는 면접의 기회를 분명 줄 것이다 다만 통과하기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CS 지식과 알고리즘을 미친 듯이 공부해라 그리고 “코딩 테스트”와 “CS 지식 면접”을 통과해 내라 그렇다면 당신의 시작은 다른 사람보다 최소 2 ~ 3배 이상은 좋은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다.

여담

나는 프로그래밍이 정말 재미있어서 6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만 팠는데, 이 정도는 아니어도 학원을 다니며 느낀 점은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 몇 명 없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정말 이기적이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공유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다. 본인이 진행해야 할 파트를 더 노력해서 끝낼 생각은 하지 않고 다 못 끝낸 상태 그대로 나에게 넘긴다던가, 학원 마지막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원이 안 풀리는 문제를 나에게 물어봤는데 정말 간단한 문제였었고 이에 대해 모르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는 기본적인 것이었기에 “너 이거 왜 이렇게 작동하는지 몰라?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어?” 하니까 “몰라, 그냥 지금까지 강사님이 적어줬던 대로 적은건데?”와 같은 말을 하는 어이없는 실화도 있었다.

그나마 본인이 프로그래밍이 잘 안 맞는지 공부하기 힘들어 하긴 하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공부하고 질문을 하는 사람은 정말 열심히 도와줬고 개인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희망으로 국비지원을 지원하는 사람 중에 그냥 돈 많이 번다니까 시작했다거나 할 거 없어서 이거나 해보려고 한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실제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지원했으면 좋겠다.

이력서를 수십수백 장을 제출하며 느낀 점으로는 비전공자 그것도 학원 출신 개발자들을 잘 뽑지 않는다.

뽑혀도 90프로 이상이 SI업체에 비전공자는 연봉 2600 ~ 2800만 원 이하로 채용하려 하는 곳이 수두룩하다.

학원 출신으로 취업 쉽지 않은 것 사실이다. 면접을 보지만 점점 낮아지는 자존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어떻게 했냐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면접을 통해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 에 대해 깨닫고 배워나갔고 기초 지식을 다시 점검하고 다양한 기술들을 취준 기간 동안 매일매일 공부하고 만들어 나갔다.

결국 취직을 했다. 엄청 좋은 회사에 취직했다고 말할 순 없을 수도 있겠다.

다만, 내 프로그래밍 인생에 정말 개발자로서 좋은 선배 동료들이 있는 회사에 입사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과연 이 글이 잘 읽혔고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이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더욱 좋아질 방법을 찾아나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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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코딩학원이 취업에 도움되는 9가지 이유

1.국비지원이란? : 전액무료 일자리 훈련

국비지원 코딩학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취업, 재취업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훈련 과정 및 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국비 코딩 과정은 수강 기간내에 300 ~ 500만원 상당의 훈련비를 지원받으므로 사실상 국비지원 코딩학원은 자가부담금이 거의 없이 다니게 됩니다.

심지어 매달 수십만원의 훈련비 명목으로 용돈을 받으며 취업연계까지 되므로 인기가 많습니다.

2.국비지원 코딩학원 인기 이유 : 비전공자 단기 취업 훈련

국비지원 코딩과정이 효율적이고 인기 있는 이유는 속성으로 전직이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비전공자나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하던 구직자가 IT 계열로 재취업을 하려면, 4년/2년제 학교를 다시 가야 하는 고민의 시간과 비용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 과정은 바로 이런 비전공자가 전직을 할 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국비지원 코딩 과정은 1990년대 닷컴버블 시대 IT 인력 공급이 부족해서 비전공자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따라서 국비지원 코딩학원이나 부트캠프 과정은 비전공자중에 IT 업계로 전직을 하기 위해 대학 4년을 다시 다니지 않고, 실무 기술을 익히고, 심지어 무료에 용돈까지 받으면서 단기간에 취업을 할 때 유용한 제도이므로 전직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율적인 속성 제도입니다.

인기 있는 국비 코딩학원은 서류전형, 코딩 테스트와 면접 합격을 해야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3.국비지원 코딩학원 신청자격 : 나이, 소득

국비지원은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훈련기관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 되며 교육 과정도 학원 임의로 결정할 수 없고 정해진 규격대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수강생 또한 몇 가지 자격 요건 제한이 있습니다.

국비 코딩 학원의 수강 자격은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직장인, 실직자, 자영업자, 대학생, 고등학생 등이 지원가능합니다.

또한 연매출 1억 5천만원 이상 사업장을 운영중인 자영업자, 45세 미만의 대기업 직원도 국비지원은 제한됩니다.

나이의 경우 만 35세 미만으로 제한 되는 수업도 있고, 나이 제한이 없거나 실직자의 경우 만 55세 미만도 가능하고 수업마다 다릅니다. 기술교육원의 경우 똑같은 IT 정부지원으로 무료 교육이지만 나이 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러 루트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국비 코딩 커리큘럼 : 6개월 전공 요약

국비 코딩 학원 커리큘럼이 비전공자가 들을 수 있는 이유는 대학 4년 과정을 6개월에 요약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3개월로 좀 더 짧은 부트캠프 과정의 경우 프로젝트를 먼저 만드는 방식이라 짧은 대신 생략된 개념은 스스로 공부하거나 질문으로 해결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국비지원은 학습양은 많지만, 처음부터 가르치기 때문에 개념 이해 관점에는 부트캠프보다 더 유용한 편입니다.

5.취업 연계 국비교육 : 회사 소개

국비과정 코딩학원을 다니면 취업 연계에도 좋습니다. 유명 국비학원의 경우 협력사가 있거나 대기업들중에서 처음부터 국비과정으로 채용연계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비과정에서는 코딩 수업 이외에도 자소서를 쓰거나 회사를 고르는 법 등도 배우게 됩니다.

학원이나 강사가 업계 취업 자리를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IT 업계는 소개로도 취업이 많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경우의 수를 높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어 취업 성공시 학원과 수강생 모두 성공 수당을 추가로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학원 입장에서도 수익 창출을 위해서 수강생을 취업시키려고 적극적으로 커리큘럼을 짜주기 때문에 취업에 효율적입니다.

6.전공자의 국비지원 코딩학원 : 높은 수료율

전공자도 국비지원 코딩학원이 취업에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 코딩학원은 보통 HRD-NET 등을 보면 취업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최종 수료율이 낮기 때문인데 비전공자분들이 중간에 드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전공자체가 4년을 배워도 중간에 다른 업종으로 가는 사람이 많은데 하물며 비전공자가 4년 과정을 6개월로 요약하려면 드랍율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살아남은 수료자분들중에는 전공자나 부전공자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국비지원에서는 팀프로젝트도 진행하고, 포트폴리오도 구축하므로 전공자도 취업 준비를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시험을 보고 들어가야 하는 국비지원의 경우 전공자가 유리하므로 한 번 알아보시면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기초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 프로젝트 위주의 수업에 수강 기간이 더 짧은 코딩 부트캠프가 경우에 따라서 더 효율적 취업 수단일 수 있습니다.

7.국비지원 코딩학원 수료 동기 : 인맥 형성

국비 코딩 과정에서 동기들과 친해져서 얻는 정보 교환도 좋습니다.

상단에서 언급했듯 국비과정은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6개월 과정 막바지에 살아남은 1/3 정도의 인원은 서로 친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코딩 국비 과정은 수업 속도가 빠른 편이라 강사가 학생의 모든 질문에 답해주기 어렵기 때문에 동료에게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고, 중간 중간 팀 프로젝트도 있으므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가지 않고 학점은행제를 따면서 취업 준비를 하는 수강생, 전혀 다른 업종에서 일하다 온 사람, 웹개발에서 백엔드로, 또는 백엔드에서 보안으로, 웹디자이너에서 마크업 개발자로 같은 IT 직군에서 전직이 필요한 수강생, 전공자 출신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정보 교환에 좋습니다.

SI업체, 솔루션업체, 스타트업, 대기업 어디가 좋은지 어디가 갈 확률이 높은지 객관적으로 비교를 하는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IT 업계는 소개로도 많이 취업을 하기 때문에 심지어 먼저 조기취업한 동기가 아직 취업을 못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동기, 또는 취업을 했지만 회사가 마음에 차지 않아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동기를 소개해줘서 재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초기 인맥 관리 입장에서 좋습니다.

대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팀 프로젝트에서 실력이 있고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8.국비 강좌 : 비대면 최적화

국비 코딩과정은 다른 분야와 달리 원격 수업에도 별다른 지장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애초에 코딩 과정 자체가 수업의 90%는 강사가 예제를 보여주면 수강생이 컴퓨터로 하루 종일 실습을 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화상수업으로 들어도 오프라인 수업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별다른 타격이 없다는 점도 코딩 국비과정이 효율적인 이유입니다.

9.국비 코딩 취업 장점 : 수요공급 가성비

개발자는 타업종에 비해서 취업을 위한 투입 노력 대비 연봉이 높고, 초급 인력 자리조차 공급이 부족해서 취업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직군은 숙련자나 저숙련자 그룹 모두 인력이 모자라서 취업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의 의뢰를 받아 프로그램을 대신 구축해주는 SI 회사에 취업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전공자이거나 실력이 급상승된 수강생의 경우 좀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진 솔루션회사나 스타트업에 바로 가기도 합니다.

SI 회사는 소속 직원으로는 박봉이지만, 나중에 프리랜서로 일을 해서 직접 수주를 받으면 높은 단가에 다른 업종보다 프리랜서로 뛰기에도 유용합니다.

속성으로 배운 지식을 탑재한 학원생도 바로 취업이 될 정도로 인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전직을 통해서 짧은 시간 안에 취업이 가능하냐는 관점에서 투자 대비 리턴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 코딩학원 추천

국비지원 코딩 강좌는 6개월동안 하루 9시간 수업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야간 자습을 스스로 하게되는 강행군을 하기 쉽기 때문에 통학 거리가 너무 멀면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국비 코딩 강좌는 각 지역의 학원, 대학교, 평생학습원 등 전국 수백개의 지역에 다양하게 설치되고 있으므로 구지 유명한 센터가 아니더라도 집 가까운 곳을 가시거나 온라인 수강이 가능한 업체를 찾아보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비트캠프

비트캠프는 1990년대에 설립된 코딩 전문가 양성 훈련기관으로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서 입학이 가능해서 팀프로젝트시 동기간에 학습 시너지가 높습니다. 일반 과정인 비트캠프와 전문가 과정인 비트교육센터 강좌로 나눠집니다.

2.쌍용교육센터

쌍용교육센터는 우수훈련인증기관으로 개념 중심 코딩 강의와 면접을 통과해야 하고, 강남과 강북 센터로 구성됩니다.

3.KH정보교육원

KH정보교육원은 객관식 코딩 시험과 면접에 합격을 해야 수강 가능하며, 하루 수업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정보보안 관련 국비지원 강좌가 많습니다.

4.코드스테이츠

코드스테이츠는 한국 최초의 코딩 부트캠프 교육센터로, 부트캠프 전문이지만 K-Digital-Training 협약 센터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인 블록체인, 데브옵스 개발자, AI, 프로덕트 매니저, 그로스 마케팅 등의 강좌가 국비지원으로 개설되고 있습니다.

5.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는 메가스터디와 아이비김영편입이 운영하는 코딩 훈련원입니다. 전국 15개의 오프라인 지점이 있으며, 코딩 개발자뿐만 아니라, 웹디자이너, CG, 3D 프린팅, 세무 회계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됩니다.

6.멀티캠퍼스

멀티캠퍼스는 삼성SDS에서 운영하는 기업 교육 훈련센터로 K-Digital-Training 관련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국비지원 등이 개설되고 있습니다.

7.멋쟁이사자처럼

멋쟁이사자처럼은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이자 더 지니어스 출연자로 유명한 이두희 사장이 설립한 프로그래밍 교육단체로 비전공자도 코딩 기초를 배워 자신의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서비스이며 서울대학교에 본부가 있습니다.

국비교육인 KDT에 연관되어 4차 산업혁명 관련 과목이 무료지원으로 개설되고 있습니다.

8.키트리

키트리는 1985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정보기술연구원으로 자체 교육센터를 통해서 정보보안 관련 국비지원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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