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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공항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 후
- 국립극장, 황금박물 뽀아스 화산으로 이동 화산분화구 관광
- ※ 세계 제1위 의 화산규모 깊이 300m, 폭 1.5km 라빠스 공원내 새공원, 벌새, 나비, 양난, 개구리 및
- 폭포 2개를 관광
- 석식 후 호텔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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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이곳에 삶
잠시 시간을 멈춘듯한 꿈 같은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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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출발]코스타리카 5박6일 – 푸른투어
[LA출발]코스타리카 5박6일 · [LA출발]코스타리카 5박6일 · 상품개요 · 선택관광 · 여행지 갤러리 · 포함사항,불포함사항,준비물 · 여행지도 · 여행일정 …Source: www.prttour.com
Date Published: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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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여행 정보 (관광지 / 추천 일정 / 교통 / 물가)
이번에 2주간 코스타리카를 여행하고 여행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코스타리카의 특징은 무분별한 개발을 자제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관광을 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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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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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4박 5일 – 미주여행사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여행 노하우로 고객 여러분의 모든 항공권 구입과 여행계획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Source: mijutravel.com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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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 코스타리카 여행 일정 Trust The Answer
코스타리카 여행 정보 (관광지 / 추천 일정 / 교통 / 물가) : 네이버 블로그. Article author: blog.naver.com; Reviews from users: 26830 ⭐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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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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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산호세 여행 기초 정보, 날씨, 여행 경비, 날씨, 교통 …
바, 클럽 입장, 기념품, 쇼핑 등 꼭 필요하지 않은 경비는 빼고 계산한 것이기에 조금 더 편안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추가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산호세 …
Source: travfotos.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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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스타리카 여행 일정
- Author: Conni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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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wxz4eo2O-w
캐나다현지여행사 로얄투어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이고, 천혜의 자연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풍요로운 해안이라는 뜻을 가진 코스타리카!
화려하지 않지만 탄성을 자아내고, 수수하지만 풍요로운 나라, 세계 생태관광의 메카 등의 이름이 어울리는 나라이다.
미국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는 장점으로 비행의 부담감이 없고, 일정 또한 여유로우면서 화산 계곡 노천온천이 있어 평소에
패캐지 여행과는 다른점이 있다.
아프리카보다 더 많은 생물군(브라질의 20배), 850여종의 조류, 1400여종의 나비, 국토의 40%가 원시림이고 27%가 자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국토 중앙부에는 활동하는 화산대가 있어 변화가 풍부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산품으로는 커피를 자랑하고 1년내내 기후가 온화하여 골프와 휴양에 최적지이다.
음식도 맛이 좋다
★온천지역내 ‘고급산장호텔’ 2박 숙박
★$235 상당 옵션 포함
★쥬라기공원 촬영지 방문
★세계 10대온천 따바콘 알칼리 자연노천
★정글탐방
<코스타리카 여행 총정리> 루트, 경비, 교통, 치안
코스타리카에 몇 번 다녀오고 나니 이제 나에게 코스타리카의 이미지는 “초록”이다.
코스타리카는 커피로 유명하기도 하고 #에코투어리즘 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유럽/미국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여행지이기도 해서 눌러사는 외국인도 많다. 숲도 너무 예쁘고 바다도 너무 예쁜 곳.
사실 코스타리카는 남미 여행처럼 빵빵 터지는 관광지는 많이 없다. 돌아봤을 때 생각나는 건 온통 초록색이던 숲과 나무에 매달려서 자던 나무늘보. 해변에서 서핑하던 히피 오빠들(?) 정도.
루트: 코스타리카 여행은 주로 수도인 산호세를 중심으로 짜게 된다. 여행 경로를 짜기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님! 아래 구글 지도 캡처한 사진에 보듯이 갈만한 곳은 크게 산호세/몬테베르데/라포르투나/마누엘안토니오/리몬(푸에르토 비에호) 정도가 있다. 그 외 타마린도, 산타테레사 등도 있으니 본인 취향에 따라 바다 쪽으로 가도 되고 숲으로 가도 된다. 어딜 가나 깨끗하고 티코(Tico)* 들은 친절하다.
* 티코/티카(Tico/Tica): 코스타리카에서는 본인들을 티코/티카라고 부른다. 그냥 뜻은 코스타리카 사람 남자/여자로 생각하면 쉽다. 티코들은 대부분 친절하다!
수도인 산호세에 국제선이 다니고, 푼타아레나스 근처에 있는 리베리아 Liberia 라는 도시에도 국제선이 다닌다. 유럽 노선에서는 이쪽으로 바로 들어오는 것도 있는 듯. 육로로 이동한다면 경로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코스타리카만 여행한다면 산호세를 중심으로 한 바퀴 돌고 다시 산호세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을듯하다. 사실 나라가 작아서 이동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ㅋㅋㅋ
경비: 비싸,,, “중미는 싸겠지” 라고 생각했던 나의 기대를 산산조각 내준 코스타리카. 그래두 넘나 좋기는 했다. 마누엘 안토니오가 조금 비싼 동네라 호스텔 2-30 달러, 2인 호텔 잡으려면 거의 100달러 정도. 몬테베르데나 라 포르투나 같은 동네는 그래도 좀 저렴했다. 2인 1실 저렴한 호텔의 경우 4-50 달러 선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진짜 저렴한 곳은 30 달러까지도 한다 ㅋㅋ 근데 밥값 같은 경우 싸진 않다. 세트메뉴인 카사도(Casado) 를 먹어도 적어도 3-4000 콜론은 있어야 한당.. 약 5-6달러 정도. 이 정도면 뭐가 비싸냐고 하겠지만 멕시코나 과테말라를 가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교통: 여행자를 위한 셔틀버스 연결이 매우 잘 되어있다. 근데 고속버스는 진짜 아직도 열악하다.. 오마이갓. 셔틀은 일정 인원 이상이 예약해야만 운행을 하는데 저렴하진 않다. 25~50달러 정도 한다. 버스에 비해서 가격은 좀 많이 비싼 편이지만 숙소로 데리러 와서 숙소에 내려준다. 버스 터미널까지 가는 고생을 생각하면 그냥 돈 낼만하다. 왜냐면 너무 덥거든… 한 번은 셔틀 예약인원이 2명뿐이라 결국 시외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고 간 적이 있는데 정말 힘들었다. 버스에 사람은 가득 찼는데 에어컨은 안 나오고.. 버스 안의 온도계가 36도를 넘어갔다. 갈아타는 것 또한 스페인어를 못한다면 찾기 많이 힘들 거다;;; 코스타리카 사람들이 워낙에 친절하기는 하지만 영어를 다들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잘 못한다면 그냥 돈 좀 줘도 편하게 셔틀 타기를 추천한다. 버스 진짜 힘듦… 아 참. 산호세에서는 우버를 사용할 수 있다. 택시보다 훨씬 편하다.
치안: 산호세 안의 일정 구역을 제외하고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라 포르투나, 몬테베르데 그리고 푼타아레나스, 마누엘 안토니오에서는 전혀 위험함을 느끼지 못했다. 물론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방심하는 순간 사고가 일어난다. 그러니까 조심 또 조심. 특히 수도인 산호세에는 위험한 구역이 있으므로 밤에는 웬만하면 혼자 나가지 말고 숙소에 머무르도록 하자.
환율: 코스타리카는 자국 화폐인 콜론 Colon 과 달러를 혼용하여 사용한다. 모든 상점에서 달러를 받고, 대신 거스름돈은 코스타리카 콜론으로 준다. 달러 거스름돈으로 줄 때 콜론을 약간 덜 주기도 하는데 사실 큰 차이는 없다. 워낙 단위가 커서. 여하튼 가장 좋은 방법은 맨 첨에 100 달러 정도만 콜론으로 바꿔서, 큰돈 쓸 때는 그냥 달러 쓰고 밥이나 뭐 물건 살 때 정도만 콜론을 사용하면 되겠다.
꿀팁: 코스타리카에서는 법적으로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만 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타리카 내에는 저품질의 커피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어디서 마셔도 맛있고 질 좋은 코스타리카 커피를 마시는 셈!!! 아 참, 그리고 코스타리카에서는 야외 음주가 금지되어 있다. 절대 실외에서 술 마시면 안 된다. (당연히 맥주도 안된다) 밖에서는 커피를 마시자. 밥은 사 먹을 때는 세트메뉴인 카사도(Casado)를 먹어보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스타리카에서는 초록 초록한 숲에서 허파를 정화하고 숨을 많이 쉬는 게 남는 거다.
끝.
코스타리카 힐링 관광 4박 5일 l 엠파이어 여행사 l 뉴욕 여행사
코스타리카 (Costa Rica)
코스타리카 공화국, 줄여서 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으로 영세중립국이다. 북쪽으로는 니카라과, 남동쪽으로는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며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카리브 해와 접한다. 수도는 산호세이다. 나라 이름은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해안”을 뜻한다. 토착 문화가 형성되었지만 유럽의 영향으로 소진되어가고 있다. 목공예품과 가죽 제품이 발달하였다. 코스타리카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축구이며, 투우, 서핑 등 해양 스포츠의 인기가 높다. 특히 브라질에서 열린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른 라틴아메리카의 나라들과는 달리,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더불어 백인이 제일 많은 나라이며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자메이카에서 바나나 재배를 위하여 정착한 흑인들의 자손들도 살고 있다. 언어는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며 영어도 외국어로 쓰인다. 코스타리카는 북위 8~12도에 위치하는 국가이기에 연중 열대성 기후를 유지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고도, 강우량, 지형 등에 의한 조금씩의 차이가 보인다. 코스타리카의 계절은 북반구의 사계절이 아닌 강우량으로 결정되는데 건기(코스타리카인들에게 여름)와 우기(겨울)이다. 여름, 혹은 건기는 12월~4월까지 이어지고, 겨울, 혹은 우기는 5월~11월까지 이어진다. 겨울은 대서양 허리케인 계절 주기와 거의 맞물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그치지 않고 비가 내린다.
코스타리카 여행 정보 (관광지 / 추천 일정 / 교통 / 물가)
10일차: 산타엘레나 -> 오스티오날
11일차: 오스티오날 (바다거북의 산란)
12일차: 오스티오날 -> 산호세
13일차: 산호세 (포아스 화산)
14일차: 출국
4. 교통
코스타리카는 길이 썩 좋지 않기 때문에 거리에 비해 이동시간이 길다. 특히 우기(8~12월)에는 비로 인해서 길이 폐쇄되는 경우도 잦다.
그러나 코스타리카에는 여행자셔틀이 있어서 주요 관광지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기 좋기 때문에 일정이 빠듯하다면 여행자 셔틀을 활용하면 좋다.
5. 물가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는 중미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두 나라이다. 체감상 물가수준은 한국의 80~90%수준인것 같다.
그런데 파인애플 / 애플망고 / 람부탄 같은 열대 과일은 정말 저렴하다.
대략적인 물가수준은 다음과 같다.
여행자 셔틀: 65~25$
저렴한 더블룸: 30$
관광지 햄버거: 10$
돼지갈비 1kg: 7~8$
로컬식당 점심식사: 5$
콜라 500ml: 1$
로컬식당 엠빠나다: 1$
파인애플: 개당 1~2$
람부탄: kg당 1.8$
애플망고: 개당 0.5~1$
6. 비고
사실 코스타리카는 처음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은 여행지였다.
‘그리 넓지 않은데 길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이동에 시간을 쏟는데다 물가까지 비싼 나라’가 코스타리카에 대한 내 선입견이었다.
그러나 코스타리카는 이런 나의 선입견을 멋지게 부숴준 나라였다.
알을 낳으러 육지로 올라오다 힘에 부치면 잠깐 쉬고, 파도를 한번 맞으면 다시 힘을 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가는 오스티오날의 육지거북,
자연을 최대한 활용해서 숲속에서 온천을 하는듯 한 느낌을 주는 라 포르투나의 온천,
1km를 줄 하나에 의지해서 활강하는 짚라인과 환상적인 산타엘레나 운무림,
이키토스에서 봤던 동물학대에 가까운 동물보호소가 아닌 진짜 야생동물을 위한 동물보호소까지.
코스타리카의 모든 순간은 환상적이었다.
장기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코스타리카에 들러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코스타리카 4박 5일 – 미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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