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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진단서 규정 – 맘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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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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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진단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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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급수 증상 규정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기 시작하셨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앓고 있거나 가족 또는 주변인이 이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콜린성 두드러기는 특이한 증상은 아니며, 전형적인 열성 두드러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콜린성 두드러기로 본인이 고통을 받고 있거나 가족 친인척 주변인이 군대를 가야하는 경우 면제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피부에 발생한는 두드러기 증상은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아닌 일반적인 두드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일반적인 두드러기 증상으로는 병역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기는 어려운점 참고하세요.
두드러기는 일반적으로 피부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피부질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면역질환으로 알고 계시지만 아닙니다.
알레르기 검사를 받으시면 보통 콜린성 두드러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응하는 알러지 항원에도 반응을 안하는데 증상은 일반 콜린성 두드러기처럼 발생됩니다. 이런한 증상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라고 합니다.
콜린성두드러기 원인
콜린성두드러기는 피부의 독립적인 기증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것으로 보통 원인 진단을 하합니다.
피부내측에서 배출되지 못한 열이 누적되어 있으면,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바늘로 띠르는것과 같은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병역판정 검사 두드러기 관련 규정
일단 두드러기와 관련된 병역판정의 규정이 있고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경도의 경우 2급, 고도가 되야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확진된 유전성 맥관 부종이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해당 됩니다.
그리고 위의 규정에 해당되는 증상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구비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두드러기 또는 맥관부종 병무용 진단서 필요 O 의무기록지(최근2년간), 병변시 사진 (단, 본인 확인가능 해야함)
참고로 만약 4급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지게 되더라도 4주의 군사 교육은 훈련소에서 필수로 받아야하니 참고하세요.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서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진단서는 대학병원급 피부과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병역판정검사 1주 추가 연장
병무용 진단서는 병무청 지정병원 이거나 병무청 지정병원이 아니지만 수술을 받은 병원, 1개월 이상 입원한 병원, 최근 6개월 이상 치료를 받은 병원 에서 발행한 병무용 진단서만 인정이 됩니다.
위의 조건외의 병원에서 발급받은 병무용 진단서는 인정이 안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병역판정검사관련 상담 전화번호>
두드러기 추가 정보
대부분 사람들은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증상이 발생하면 음식이나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잘못된 점이니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시면 됩니다.
일단 두드러기 증상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습니다.
급성은 증상이 발생하여 7~10 일 정도면 증상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이고,
만성은 증상이 발생한지 6주가 되었는데도 같은 증상이 낫지 않고 반복되면 만성으로 진단을 합니다
두드러기증상이 발생하면 섭취하였던 음식으로 인하여 나타난 것으로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음식은 두드러기증상의 원인이 아니고 일시적인 자극이며, 원인은 본인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음식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상한음식을 먹어 장염이나 식중독 증상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다면 음식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드러기는 몸에 열이 많거나 독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도 아니고, 스트레스나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며, 내적인 건강에…오장육부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증상도 아닙니다.
급성이라면 간단한 피부과 치료로도 증상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지만, 혹 본인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드러기증상은 처음에는 주로 저녁에 많이 나타나고, 증상 부위는 전신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나타납니다.
예를들어 등에 나타났다가 배,그리고 가슴,팔 등등 여러군데에 나타나는 것이 증상의 특징입니다. 두드러기는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것으로 저는 원인진단을 합니다. 위장기능이 떨어지면 위장병이 생기듯이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두드러기 치료 방법
치료는 피부기능이 개선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질개선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질개선으로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몸의 일부위인 피부기능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정상적인 기능이 회복되면 두드러기증상은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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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두드러기 군대 규정 및 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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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의 정의
콜린성 두드러기는 24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는 벌레에 물린 듯한 부기가 특징인 질병입니다. 피부가 매우 가렵고 부어서 뚜렷한 빨간색 또는 흰색 경계선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15-20%의 사람들이 일생에 한 번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를 경험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
일반적인 두드러기는 그 원인과 기전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신체적 요인,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또는 뜨거운 목욕으로 인해 중심체온이 1°C 상승할 때 발생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
콜린성 두드러기의 증상은 1~2mm의 매우 작은 풍량과 1~2cm의 홍반입니다. 이러한 풍량은 일반적으로 몸통에 나타나지만 얼굴, 손 또는 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풍량은 보통 30~60분 후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병변이 더 영구적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려움증보다 피부 자극을 호소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전신 발한, 복통, 현기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진단
환자가 43°C의 물에서 20~30분 동안 땀을 흘리거나 목욕을 하면 콜린성 두드러기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콜린성 두드러기는 항히스타민제로 치료합니다.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및 항히스타민제를 피하십시오.
콜린성두드러기-군대-규정-진단서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에 합류할 수 없습니까?
입대를 해야 하는 자녀가 있는 분, 나이가 들어서 입대할 수 있는 분. 한국군, 콜린성 두드러기와 관련될 수 있는 사람은 군대에 갈 수 없는지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데 어떻게 군대에 갈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콜린성 두드러기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과 관련된 다른 질병도 있는데, 환경에 의해 생기는 질병 중에는 군 복무 후에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미한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은 평소 생활과 공기가 좋아서인지, 군대에서 힘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는 신경도 안 쓰는데 꽤 많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후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경미한 콜린성두드러기면 군대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한 경우는 안 갑니다.
두드러기가 너무 심해 콜린성 두드러기로 군대에 갈 수 없다면 그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콜린성 두드러기 때문에 병역 4급 인증을 받기 위해 (4급 인정되면 군입대 안 함)
병원에서 3년 이상 치료를 받았고 약을 복용했다는 증명서와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야 하고, 병무청에 있는 외과의사 앞에서도 증상이 콜린성 두드러기가 발생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의사 진단서가 나오게 됩니다.
병무청에 제출하는 진단서 기준은 지정병원 제외를 하고 수술받은 병원, 1개월 이상 입원을 하였던 병원 마지막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치료를 받은 병원에서만 진단서 제출이 인정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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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갈때는 어떻게 될까?
콜린성 두드러기 때문에 과연 군대를 갈 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아예 못 가게 될지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처리되는 사례를 알아보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번 알아보시죠.
콜린성 두드러기의 차이
차이라고 하면 뭔가 하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겠죠? 아시다 시피 딱히 발병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병이기 때문에 우리는 경험상 뭐 때문에 생기는지 각자 알아보고 최대한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몸에 열이나게 되는 경우에는 심해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군대에서는 아무래도 조심하더라도 문제가 되기 쉬운 게 현실입니다.
여러가지 작업을 해야 되기도 하고, 훈련도 해야 하고, 음식도 원하는 대로 먹지 못하는 데다가 선임이든 후임이든 나를 열 받게 하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밖에 나가지 못한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열 받는 상황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여기서 몸까지 아프게 되면 정말 미칠 것 같아서 답도 없지요.
그런데 치료는 불가능 하다고 하지만 결국 증상의 정도에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누군가는 약이 없이는 살아가기가 힘들 정도 일수도 있고, 누군가는 단순히 차가운 물만 조금 마셔줘도 가라앉아서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군대에서 어떻게 적용될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결국 신체검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질병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치료 가능성은 있는지 등의 차이점 때문에 갈리기 때문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에서는 어떻게 될까?
두가지로 나눠서 궁금증이 나뉘게 되는데요, 첫째는 두드러기를 이용해서 군대에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만약 군대에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신체검사
일단 신체검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태까지의 치료 경험과 기간을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면 웬만하면 현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몸 전체가 아플수록,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직접 소견서를 써줘야 하고, 치료 기간이 오래되어서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2~3년 정도의 치료기간은 있어야 적어도 4급으로 판정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사실상 웬만하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고, 못해도 공익 선에서 끝나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잘해봐야 공익으로 판명 나는 정도 이기 때문에 군대를 안 가는 상황은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군대 생활
하지만 군대에 막상 가게 되면 생각보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일단 군대 자체가 앞서 말한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상황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만약 본인이 제대로 컨트롤할 수 만 있다면,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니고 본인이 교대 근무를 하지 않는 보직에서 근무하게 되면 놀랍게도 완벽한 식습관과 운동 루틴을 통해서 오히려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사라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보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됩니다.
또, 병이 있다는 것을 부대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훈련 등에서 생각보다 많이 빠질 수 있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군의관이나 간부에게 이러한 병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리고 여름에 쓸데없는 작업 같은 곳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이러면 분명히 아파서 쉬는 것인데도 뒤에서 아니꼽게 보는 선후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아셔야 되는데요. 군대란 곳이 아파서 쉬는 것뿐만 아니라 외할머니 장례식 다녀오는 동안에 일 안 한다고 그런 걸로도 괜히 씨부리는 곳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하셔야 할 부분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만을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4급 판정 가능한가요
오늘의 주제는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4급 판정 받을 수 있는가?” 입니다.
제 동생은 콜린성 두드러기 질환이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은 여러분이 아는 그 증상과 동일하게 그대로인데요. 증상이 많이 심하다기보단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두드러기가 나타납니다.
동생이 콜린성 두드러기 질환이 있으면 군대 현역으로 입대 안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듣고와서 제가 나름대로 알아보았어요.
3년 이상의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서 서류를 소지하고 있으면 군대 4급 판정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아주 심각한 중증 이어야 합니다.
동생도 학생 때부터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약을 먹고 있지만, 신검 4급 판정 얻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피부과 병원가서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 유발검사 했을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정도까지 전신에 두드러기 반응 나타나야하고
또, 병무청에는 군의관이 운동 시켜 본 다음, 심한 전신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4급 으로 군의관이 판정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따뜻한 온수로 샤워할때도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한번 올라오면 두세시간 지속에 아주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때 콜린성 두드러기 질환으로 4급 판정 받아 군대 현역으로 입대 안하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두드러기가 심하면 호흡곤란과 현기증 증상까지 옵니다.
그리고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있음에도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생활습관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공기가 좋아서였는지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나아서 왔다는 분까지 있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심한 경우에는
머리나 팔다리는 물론이고 전신이 불그스름해져요. 가려움증은 물론이고 아프기까지 할때도 있죠.
콜린성 두드러기 중증 환자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더욱 심해집니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큰병가진 사람보다 더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작은 질환도 내가 겪으면 무척 힘겨울 수 있다는 것인데요.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가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 점이라고 한다면 한가지가 될 수 있었겠다..싶습니다.
(절대 악의를 가진 말이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신검,재검,군대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20살인, 다시 말해 군대에 가게 될 나이가 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콜린성 두드러기로 고통을 겪은지 어느덧 3~4년이 되었습니다.
일단 당장 5월달에 받을 예정인 신검에서는 충분한 치료,통원치료 기록등이 없어서 제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5월에는 진단서 없이 가게 되어서 아마도 현역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구요.
이제 질문입니다.
1.콜린성 두드러기인데 병무청 비지정병원에 가더라도 6개월 이상의 통원치료 기록이 있더라도 병무청 진단서를 받을수 있는가?
-제가 현재 살고있는 지역이 큰 도시가 아닌지라 현 지역에서는 피부과를 가지고 있는 지정병원이 없습니다. 대신 한국피부과전문의협회에서 찾아본 바로는 병무용진단서를 줄 수 있는 일반 개인병원의 전문의 선생님은 계십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병원에서 6개월 이상 다닐경우 병무용진단서를 얻을 수 있을까요?
2.만약 올해 5월로 예정된 신검에서 현역을 받는다면, 언제든지 재검을 받을수 있는가?
-저는 애초에 군대를 최소 2학년은 마치고 갈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이의 텀은 1년 6개월 정도가 남습니다. 따라서 하고 싶은 질문은 그 사이에 제가 받고 싶은 날에 재검을 얼마든지 신청할 수 있는건가요?
3. 만약 혹시 6개월간의 통원치료 대신, 지금 살고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큰도시에서의 지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병무용 진단서를 때도 문제는 없는가?
-이것이 더 가능성 있고, 병무용 진단서를 얻기 쉽다면 충분히 그러할 생각이 있습니다.
4.만약 1번에서의 일반 개인 전문의 병원에서 병무용진단서를 얻을 예정이라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의사 선생님께 병무용진단서에 대해 말씀드리면 되는것일까요? 그러하다면 시일이 얼마나 걸리는건가요?
정말 길어서 죄송합니다만 마지막 질문입니다
5.콜린성두드러기는 병무용진단서 외에 어떠한 점이 또 필요한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글이 길어지게 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답변을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가기전에 걱정이 되신다면…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안녕하세요? 성장해커입니다. 오늘은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가기 전에 미리 알아 두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방개혁을 통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군대에 가게 되면 진료나 치료에 있어 아무래도 일반 의료시설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외부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보고 싶더라도 간부님들도 바쁘시고 내 마음처럼 쉽게 병원을 갈 수 없었어요. (이 부분은 부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렇다고 마음 놓고 부대에서 치료하자니 뭔가 마음이 꺼림직하더라구요 일반적인 감기같은 증상의 경우에는 처방 받을 수는 있지만 분명 독자님들 마음 속에서도 군대에서 치료하기 보다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것 같은 질병들이 있으실거에요. 그런 질병들은 되도록 일반 병원에서 치료하시고 입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자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목 차
1. 체온이 높아질 때 생기는 두드러기라구요?
2. 따끔 따끔 이 증상을 막아 줄 수 있을까?
3. 어떻게 치료 할 수 있을까?
1. 체온이 높아질 때 생기는 두드러기라구요?
콜린성 두드러기,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단어일꺼에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세분화 해서 큰 차이가 없는 질병을 구분하진 않으니깐요. 대체적으로 증상이 금방 완화되는 질병으로써 일반 두드러기가 난 것 처럼 간지럽기도 하고 부종이 생기며 따꼼 따꼼 주삿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일반적인 두드러기 증상과의 차이는 찌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에요.
금새 나아진다면야 크게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지속된다면 그 고통은 이루어 말 수 없을거에요. 혹시 독자님들은 예전에 옴 이라고 들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10년전 쯤인가? 20년 쯤 전에 한참 유행인 질병이었는데 그당시 기억으로는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어서 교육도 하고 무척 청결을 강조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유행했던 옴이 마구 마구 긁어도 간지럽고 참을라고 해도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교육 받았었는데요. 오늘 말씀드리는 질병은 그렇게 고통스럽다는 옴의 증상에 더해 심할 경우에 여기에 더해 무수히 많은 수의 진드기들이 몰려와서 ‘나’자신을 물어 뜯는 기분이 든다고 해요. 한 두 마리도 무척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수백 수천 마리라니 정말 상상이 안가시죠?
원인에 대해서는 환경적 원인과 유전적인 원인이 있는데요. 먼저 환경적 원인을 살펴보자면 보통 체온의 큰 변화가 나타났을 때 나는 ‘두드러기’ 인데 딱 요즘 같은 날씨에 걸리기 좋은 질병이죠~ 낮에는 뜨끈 뜨끈 한데 밤이 되면 쌀쌀하고 어제는 분명 따듯했는데 비가 오니 쌀쌀해지고 이렇듯 환절기에 취약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해서 보자면 햇볕이 쨍쨍하고 하늘에 비추는 한여름철에도 취약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의문이 들 수가 있지요. ‘분명 날씨가 바뀌어 가면서 생기는 문제라고 했는데 어찌해서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인가?’하고 ‘?” 요렇게 머리 위에 퀘스쳔 마크를 다실 수 있는 데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쨍쨍한 날씨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열기를 식혀 줄 시원한 에어컨 때문에 밖에 나가면 후덕 찌근하니 덥고 방에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놓아 한겨울처럼 바람이 쌩쌩하고 그렇기에 환절기 뿐만아니라 여름에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질병이 되었답니다.
유전적인 원인은 체질에 의한 원인으로 이 질병에 걸리신 분들은 땀을 배출하는데 선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조금만 달리거나 활동을 해도 다른 사람들 보다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환경적인 요인을 변화시킨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죠.
▶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작은 벌레들이 깨무는 듯한 느낌이나요. 심할 땐 누군가 뾰족한 물건으로 콕콕 찌르는 것 같구요.
– 체온이 크게 변화했을 때 생겨요.
– 몸이 온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콜린성 두드러기
2. 따끔따끔 이 증상을 막아 줄 수 있을까?
앞서 체온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콜린성 두드러기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막연하게 체온을 변화시키지 말라고만 말씀드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실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쉽게 해야 하실 수 있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체온의 급격한 변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몸에 자극을 적게 주면되겠지요? 가령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자면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는 무산소 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땀이 서서히 배출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에어컨을 틀 되 실외 온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조절하는 방법이 있어요.
또한 로션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한시간 정도 냉장고에 로션을 넣었다가 피부에 발라주거나 미지근한 물을 지속적으로 마셔서 높아졌던 체내의 온도를 낮춰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되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치료에 보조적인 역할로써 제안하는 것이지 증상이 계속된다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방문해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는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환자는 의학적지식이 의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몇몇 증상 만을 갖고 병명을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든요. 따라서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권해드려요.
+) 증상이 너무 심한데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입대하는데 이상없을까요?
증상이 너무 심할 경우에 병원에서 일정기간이상의 기간을 명시한 진단서가 있다면 공익으로 판정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면 판정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정기준이 충족하지 않았다고해도 개인이 판단 했을 때 군대에서 생활 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 된다면 입대를 미루고 치료를 더 받아본 뒤 나아지지 않을경우 추후에 진단서를 제출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지 국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입대를 한다면 나 뿐만아니라 부대에서도 큰 활약을 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각보다군생활은 제약 되는 것이 많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현명한 결정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되도록 급격하게 체온에 변화가 올 수 있는 활동을 자제해주세요.
– 걷기,시원한 로션바르기, 미지근한 물 마시기등의 방법이 있어요.
– 증상이 심할경우 무리해서 입대하진 마세요.
3. 어떻게 치료 할 수 있을까?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는 대체적으로 증상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주로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지르텍등 알레르기약이 여기에 해당되지요. 하지만 이 약물 또한 완벽한 것은 아닌데 약이 몸에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도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2020년 말경 오말리주맙이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지요.주사를 투여한 70%가 증상완화가 되었고 심지어 7%는 거의 낫는 수준까지 도달했죠 이 성분이 함유 된 약물이 바로 ‘졸레어’라는 약물인데 아직 콜린성 두드러기를 위한 급여화는 되지 않은 상태라 비싼 상태랍니다. 이에 대해이지스킨 tv의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영상을 왔어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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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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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다보면 요렇게 군대 이야기도 다룰 수 있고. 또 콜린성 두드러기 질환을 가지거나 가지신 분을 가족으로 두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이야기는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가야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젖혀두고 이 병이 얼마나 심각하고 위중하기에 군대를 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로 관심을 가지게 된 콜린성 두드러기 는 전 인구의 20퍼센트 정도가 두드러기를 경험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벌레에 물렸을 때에도 두드러기가 올라오곤 하는데요.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은 팽진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피부가 몹시 가렵고 경계가 명확하게 흰색이나 붉은색으로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이걸 보면 보통 사람들은 으악 소리가 날 만큼 징그럽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새 가라앉기 때문인데요. 과도한 운동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 심부체온이 1도정도 상승했을 때 나타나는 두드러기를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하며 우리의 오늘 주요 관심사인 것이죠.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에 관련하여 요컨데 우리가 주목할 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이 것이 군대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인데요.
과도한 운동 – 아침 6시마다 구보, 각종 혹한기 유격 훈련 등
정신적 스트레스 – 밤마다 방독면 및 하이바를 쓰고 이루어지는 선임들의 갈굼. 각종 성추행, 보고싶은 엄마 아빠. 갇혀 있다는 자괴감. 내가 군대 전역하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 등
뜨거운 목욕 – 제가 있을때는 뜨거운 물이 기념할만 경사적인 날에만 나와서 이거는 문제없을 것 같은데 요새 군대는 뜨거운 물이 잘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만 생각하면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는 군대를 절대로 가면 안될것 같은데요.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에 대한 고민이 생길만큼 두드러기는 아주 작은 팽진이 다수 나타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 주위에 약 2센치 가량 크기의 홍반성 발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몸통에 많이 나타나고 얼굴과 손 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미치겠는 부분이 만약 이런 부분일수 있겠네요. 온몸이 두드러기가 나서 가려워 죽겠는데 사실 대부분이 군복에 가려서 잘 보이지가 않죠. 손발 얼굴은 군복이 덮이지 않는 부분이라 드러나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이 두드러기는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선임이나 분대장 중대장 행보관 등에게 얘기하려면 일단 탈의 해서 보여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수 있긴 하겠네요. 하지만 심한데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당장 보여줘야죠.
근데 이건 일단 군대를 갔을때의 이야기네요. 가기 전에 혹시나 안갈 수 있을까 하는 희망에서 보는 것이니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와 관련해서 병원에서도 진단하는 방법은 과도한 운동과 정신적 스트레스, 또는 뜨거운 물로 목욕 시키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 수 없으니 나머지 두가지 방법으로 병을 진단하는데요. 이를 통해서 콜린성 두드러기라는 것을 확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피하는 것도 별게 없습니다.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뜨거운 목욕만 피하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죠. 내용을 참고한 병원급에서도 이러한 가이드를 줄 정도니 일반 작은 의원급에서도 같은 가이드를 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조심하면 군대를 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인데요.
콜린성 두드러기 군대 와 관련해서 제 생각도 군대를 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아니 사실은 군대를 갈수밖에 없는 것이죠. 빽있고 능력있으면 군대 빼거나 면제하거나 공익하거나 등등 무슨 짓을 다 해도 할 수 있지만, 연예인들 보면 아시지 않습니까. 신체 멀쩡하고 건강한 남자가 공익으로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근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니까 가는 수밖에 없죠. 군의관들이 보기엔 콜린성 두드러기는 군대를 빠져야할만큼, 그러니까 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저버리고 남들과 공평성에 있어서 해를 끼칠만큼 중요한 질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 친구만 되도 그냥 가 이자식아 할수도 있지만 이게 내 자식이거나 친척이거나 하면 조금 마음이 쓰일수 있겠네요. 하지만 군대라는 것이 물론 저도 갈때는 진짜 오질나게 싫었습니다만, 갔따 와보니 그래도 사람사는 동네였고 가면서 배운것도 많이 있었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그러니까 콜린성 두드러기로 군대를 빠질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갔다오세요. 저 때도 저보다 몇년 위의 선배들이 요새 군생활 짧아져서 할만하잖아^^ 라고 하는게 정말 아니꼬왔었는데요. 근데 저도 똑같은 생각이긴 합니다. 요새는 군생활 정말 짧아져서 할만하지 않습니까. 핸드폰도 주고 월급도 잘주고 , 아 물론 그래도 군대 안좋은거 압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뺄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콜린성 두드러기로 빠지신 분이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
제가 정보를 드릴 순 없지만 그 분의 정보로 인해 많은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 군대 미필자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방편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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