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의 사랑 |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은.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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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사랑 – 국민일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의 행복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타적으로 우리의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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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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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구절 8가지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의 사랑은 완전하고, 무조건적이고, 강하고, 용서하고, 인내하며, 신실하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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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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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하나님의 사랑 > 주일예배 – 정필도목사

하나님의 사랑 20161127 본문 / 요한복음 3:14~15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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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ldo.kr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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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15가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친히 말씀이 육신되어 인자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써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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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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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이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분은 기꺼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우리의 구속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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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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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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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사랑

  • Author: jae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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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IOuRCzuziQ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사랑

요한1서 4장 7∼8절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명백히 선언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사랑의 기본적인 차원들은 인애(benevolence)와 은혜(grace), 자비(mercy)와 오래 참으심(persistence)입니다.

첫째, 인애는 하나님 사랑의 기본적인 차원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의 행복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타적으로 우리의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아마도 가장 유명한 구절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이타적인 관심입니다.

사도 요한은 본문에 이어 “사랑은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구원의 토대를 창조하실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우리를 찾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예수의 세 가지 비유가 이를 강하게 강조합니다.

두 번째로 은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받을 만한 장점이나 가치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그들의 필요에 의해 그들을 대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선하심과 관대하심에 기초해 대하십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에 넘치는 호의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은 신약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구약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자신에 대하여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출 34:6)”고 말씀하십니다.

신약에서 바울은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1장 5∼8절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 속에 있는 풍성함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셔야 하는 것만을 가까스로 제공하고, 나머지는 유보하시는 인색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관대함이 있습니다. 그는 풍성하게 주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자비는 자기 백성들을 향한 동정적이고 사랑하시는 연민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마음의 온유함입니다. 만약 은혜가 사람을 죄인이고, 범죄하고,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한다면 자비는 인간을 불쌍하고 가난한 존재로 봅니다. 시편 기자는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시 103:13)”라고 말했습니다. 자비의 속성은 애굽인들에게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여호와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에도 나타납니다. 그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들의 고통을 아셨습니다(출 3:7). 이것은 또한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예수께 나아왔을 때 예수가 느꼈던 연민에서도 나타납니다(막 1:41).

네 번째, 하나님 사랑의 마지막 차원은 오래 참으심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오랜 기간에 걸쳐 심판을 철회하고 계속해서 구원과 은혜를 제공하시는 분으로 묘사됩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특별히 이스라엘을 향해 명백합니다. 물론 이것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의 풍성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성경의 가르침은 반석과 같은 진리입니다. 이 반석 위에 서 있는 인생은 흔들림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송광택 목사 (바울의 교회 글향기도서관)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구절 8가지

[email protected]) 기독일보 김근혜 기자

트윗하기 최근 린제이 엘리자베스(Lindsay Elizabeth) 칼럼니스트는 웹사이트 ‘LightWorkers.com’에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구절 10가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의 사랑은 완전하고, 무조건적이고, 강하고, 용서하고, 인내하며, 신실하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각각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강렬하다. 이 사랑에 기대어 아가페 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면 우리 역시 이웃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늘리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다. 그분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8개를 소개한다. 1.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8) 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12~13) 3.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일서 4:9~11) 4.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누가복음 6:35) 5.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서 8:6~7) 6.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18~19) 7.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로마서 12:9-16) 8.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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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15가지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 1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고 계실까요? 또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형제자매는 또 서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사랑에 관한 구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닫게 해줄 것이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함께 봅시다!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친히 말씀이 육신되어 인자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써 인간의 죄를 사해 주시고, 율법의 정죄와 저주에서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인간도 갖추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함께 보시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1서 4:16~1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9~10)

❑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는 우리가 당연히 갖춰야 할 양심이자 이성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그분의 뜻에 합당할까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5: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26)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지사

예수님은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5: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형제자매를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제적인 일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형제자매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1서 4:7)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1:22)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1서 4:12)

관련된 하나님 말씀: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아끼고, 이 인류를 사랑하며, 창조주에게만이 이 인류를 내버리지 못하는 참된 마음이 있다. 또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모든 피조물을 아낀다. 그의 마음은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에 이끌린다. 그는 인류의 사악하고 패괴된 모습에 분노하고 근심하고 슬퍼하며, 인류가 회개하고 신복하는 모습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마음을 되돌리고 축하한다. 그의 모든 마음과 생각은 인류를 위해 생기고 움직이며, 그의 소유와 어떠함은 인류를 위해 발현된다. 또한 그의 희로애락은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는 인류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인류를 위해 조용하게 자신의 생명을 모두 바치며, 인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의 일분일초를 기여한다…. 그는 자신의 생명은 아낄 줄 몰랐지만 자신이 손수 창조한 인류는 늘 아껴 왔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인류에게 주었다…. 그가 조건도 보상도 없이 긍휼과 관용을 베푸는 것은 오로지 인류가 그의 눈 아래에서, 그의 생명의 공급 아래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언젠가 인류가 다시 그의 앞에 돌아와 그가 바로 인류에게 생존을 위한 자양분을 공급하고 만물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그분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샘물처럼 끊이지 않고 흘러 너와 나에게, 그에게, 또 진심으로 진리를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베푼다.』

지금 고난의 상황을 겪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거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 또는 다른 부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시다면, 우측 하단의 창구를 통해 연락을 주십시오. 언제나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내용 보기: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사랑

우리 아버지와 우리 구속주는 우리를 계명으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주신 계명에 순종할 때, 우리는 그분들의 완벽한 사랑을 더 완전하고 깊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우리를 깊이, 또 완벽하게 사랑하십니다.1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기꺼이 받고자 하는 모든 기회와 기쁨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고자 구속과 행복의 계획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기회와 기쁨에는 우리가 그분처럼 되는 것과 그분이 가지신 모든 것을 받는 것이 포함됩니다.2 이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분은 기꺼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우리의 구속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 그분의 사랑은 아버지로서의 순수한 사랑이며, 모든 인류를 향한 것이면서도 각 개인이 느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 또한, 완벽한 사랑을 지니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위대한 행복의 계획을 설명하셨을 때 우리를 구속할 구원자 역할을 맡을 사람이 필요했으며, 이는 그 계획에서 필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씀하시며 자원하셨습니다.4 구주께서는 “세상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행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가 세상을 사랑하사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이끄시려 자기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셨으며,] 그런즉 그는 아무에게도 그의 구원에 참여하지 말라고 명하지 아니하[십니다.].”5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할 때 이 신성한 사랑을 통해 우리는 넘치는 위안과 확신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 두 분께 낯선 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합당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때라도 하나님을 부르는 일을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덕과 자비에 의지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6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길잡이로 삼는 일이 갈수록 줄어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를 눈감아 주기보다 구속을 제안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아우르기에 어떤 이들은 그것을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무조건적”이고 구원이 “무조건적”인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주께서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건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그분의 왕국으로 데리고 가지는 못하십니다. “이는 부정한 것이 그 곳[이나] … 그[분]의 면전에 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7 반드시 우리의 죄를 먼저 해결해야만 합니다. 휴 니블리 교수는 하나님의 왕국이 아주 작은 죄라도 용납한다면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오염의 흔적도 그 세상이 불멸이나 영원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한다. 건물, 제도, 법규, 성품의 결함이 아주 미세하더라도 영원의 긴 안목으로 보면 반드시 치명적인 부분이 된다.”8 하나님의 계명은 “엄격”합니다.9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 왕국의 백성은 예외 없이 계속해서 악을 거부하고 선을 선택할 때만 굳게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10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현대 문명에서 많은 사람이 잊고 있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은 그렇게 하실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만) 죄를 용서하라는 계명과 (그분은 절대 한 번도 그렇게 하신 적이 없습니다만) 죄를 묵과하는 것에 대한 경고 사이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11 현재 우리에게 있는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교회와 해의 영광의 세계에서 “이름과 지위”12, 그리고 자리를 얻기를 소망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분이 죄를 넘어가 주시거나 못 본 체하실 수 없음을 분명히 하신 후에 이렇게 우리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러할지라도 회개하고 주의 계명을 준행하는 자는 용서받으리라.”13 “참으로 또한 나의 백성이 회개할 때마다 내게 대한 그들의 범법을 내가 사하리라.”14 회개와 신성한 은혜는 이 딜레마를 이렇게 해결합니다. “또한 앰몬아이하 성에서 앰율레크가 지에즈롬에게 한 말을 기억하라. 이는 저가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정녕 그 백성을 구속하시러 오실 것이어니와 그가 오심은 그들을 그들의 죄 중에 구속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속하려 하심이라 하였음이니라. 또 그는 회개로 인하여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속할 수 있는 능력을 아버지에게서 받았나니, 그러므로 그는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구속주의 권능, 곧 그들 영혼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의 조건의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느니라.”15 회개한다면, 주님께서는 공의를 앗아가지 않으면서도 자비의 손을 뻗으실 수 있으며,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시게 됩니다.16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세상의 방법은 반그리스도적, 즉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몰몬경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불의한 지배력을 추구하고, 성적인 자유를 즐기며, 부를 축적하는 것이 인간의 존재의 목적이라고 설파했던 역사의 반복입니다. 그들의 철학은 작은 죄17 혹은 심지어 많은 죄를 짓는 것까지도 합리화하지만 구속을 가져다주지는 못합니다. 구속은 오직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것”이나 “회개를 제외한 모든 것”을 믿는 자들이 줄 수 있는 최선은 죄는 존재하지 않으며, 설혹 존재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어떤 결과도 가져오지 않는다는, 사실 무근의 주장뿐입니다. 그런 주장이 최후의 심판에서 효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18 우리는 죄를 합리화하려는 그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우리 죄의 결과를 우리 스스로의 공덕으로 지우려는 그런 불가능한 일을 시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종교는 합리화의 종교나 완벽주의의 종교가 아닌, 구속,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종교입니다. 우리가 뉘우친다면 그분의 속죄로 우리의 죄는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게” 됩니다.19

선지자의 간절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여 준다 저는 오랫동안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죄에 대해 경고할 때 보이는 간절한 사랑을 느꼈으며, 그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참된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여 줍니다. 참으로, 그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들은 봉사하게 될 사람이 누구이든, 또는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주님처럼, 그분의 종들은 그 누구도 죄와 그릇된 선택으로 고통을 겪기를 원하지 않습니다.20 앨마는 자신을 포함해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고문하고 심지어 죽이려고까지 하는 증오에 찬 백성에게 회개와 구속의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보내졌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그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앰몬아이하 백성에게 그리스도의 속죄를 선포한 뒤, 앨마는 이렇게 간청했습니다. “또 이제 나의 형제들아, 내가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참으로 고통스럽기까지 한 큰 염려를 가지고 바라노니,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여, 너희 죄를 던져 버리고, … 마지막 날에 너희가 들리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게 되도록 하라.”21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22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은 값없이 주어지지만, 거기에는 그분들의 소망과 기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 넬슨 회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하나님의 율법은 온전히 우리를 향한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우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에서 비롯합니다.”23 그분들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그대로” 머물러 있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그분들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쁨과 성공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그분들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회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분들은 여러분의 선택 의지를 존중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분들을 사랑하고, 그분들께 봉사하고, 그분들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여러분을 더 풍성하게 축복하시며 사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우리에게 거는 중요한 기대 한 가지는 우리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24 요한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25 본부 초등회 회장으로 봉사하셨던 조이 디 존스 자매님은 그분과 남편이 젊은 부부였을 때, 교회에 오랫동안 참석하지 않았던 한 가족을 방문하고 성역을 베풀도록 부름받은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첫 번째 방문부터 그 가족이 그들의 방문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와 좌절, 그리고 많은 진실한 기도와 깊은 생각 끝에, 존스 형제님과 자매님은 그들의 봉사의 이유를 다음의 교리와 성약 구절에서 찾았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섬길지니라.”26 존스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그 가족에게 봉사하고, 또 감독님을 위해 봉사하려 분투하긴 했으나, 과연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그렇게 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이 사랑하는 가족을 방문하는 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니파이전서 11:22 참조) 저희는 주님을 위해 그 일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난관이 난관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문 앞에 서서 이야기를 나눈 지 몇 달이 지난 후, 그 가족은 마침내 저희를 집 안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함께 기도하고 애정이 담긴 복음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깊은 우정을 쌓아 나갔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으로써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했습니다.”27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내가 그분의 사랑에 의지하듯이 그분은 나의 사랑에 의지하실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되고 있는 모습 때문에도 우리를 사랑하실 수 있도록 살겠다는 건 가치 있는 열망이 아니겠습니까? 그분이 하이럼 스미스에 대해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과 저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는 그의 마음이 고결하므로 … 나 주가 그를 사랑함이니라.”28 요한이 했던 친절한 권고를 기억합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29 참으로 그분의 계명은 힘든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계명은 치유와 행복과 평안과 기쁨으로 가는 길을 보여 줍니다. 우리 아버지와 우리 구속주는 우리를 계명으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주신 계명에 순종할 때, 우리는 그분들의 완벽한 사랑을 더 완전하고 깊게 느끼게 됩니다.30 여기 끊임없이 다투는 우리 시대를 위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구주의 성역 후에 찾아온 몰몬경 역사의 황금기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 속에 거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땅에 다툼이 없었더라.”31 시온이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요한계시록에 나온 이 약속을 기억합시다. “[그의 계명을 준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32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들의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의 실재를 간증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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