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Tomboy 가사 | 혁오 (ヒョゴ)-「톰보이 Tomboy」Lyrics 가사 한국어 163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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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ヒョゴ)-「톰보이 TOMBOY」LYRICS 가사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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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혁오 (HYUKOH) – 벅스

…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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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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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h(혁오) – Tomboy 가사 해석, M/V 해석 – 네이버 블로그

Hyukoh(혁오) – Tomboy 가사 해석, M/V 해석 … 8시경 Lemontree를 듣다가 문득 Tomboy가 생각나서 들었는데 가사와 뮤비 해석글을 적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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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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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H (혁오) – TOMBOY (톰보이) (+) – 노래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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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yrics.co.kr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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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hyukoh] – TOMBOY [가사] – Gamjaboy Funs!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 작은 예쁨이 있지 ·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 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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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mjaboy.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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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 가사 해석 – 개발자를 위한 지침서

Tomboy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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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5i5.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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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H – TOMBOY Lyrics – Genius

TOMBOY Lyrics: Korean /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 작은 예쁨이 있지 /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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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us.com

Date Published: 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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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 – 혁오 (HYUKOH) / 가사집

가사..혁오 (HYUKOH) – TOMBOY(톰보이).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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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sazip.com

Date Published: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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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HYUKOH) 톰보이(TOMBOY) 가사/MV/듣기 – 무엇인가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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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itelbs3.tistory.com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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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ヒョゴ)-「톰보이 TOMBOY」LYRICS 가사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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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혁오 tomboy 가사

  • Author: 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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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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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혁오 (HYUKOH)

고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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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h(혁오) – Tomboy 가사 해석, M/V 해석

8시경 Lemontree를 듣다가 문득 Tomboy가 생각나서 들었는데 가사와 뮤비 해석글을 적고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제 생각으로 해석 한 것이니 다르거나 틀리다고 생각해도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Tomboy 가사 해석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나에게 베푸는 사랑을 받아들이기 어색하다]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사랑을 받아들이기가 어색해서 그런건지 사랑이 어렵다]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사랑을 잃는게 두려웠던 욕심 속에 사랑받고 싶다는 예쁜 마음이 있다]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현재의 자신이 행복해서 불행이 오는 것이 두렵다]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청춘의 찬란한 불(술,인간관계 등)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나는 사랑을 응원해

[아직은 성숙하지 않은 청춘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어리지만은 않은 청춘이지만 아직 연륜이 잘 보이지 않는다]

연륜

. <식물> [같은 말] 나이테(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 여러 해 동안 쌓은 경험에 의하여 이루어진 숙련의 정도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청춘의 찬란한 빛(술,인간관계 등)에 멀어 청춘이 사라져간다]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책임을 져야하는 어른이 되면 여러 일에 도전하는 것이 꺼려진다]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시간이 흘러 청춘들의 고민을 가진 스물을 넘었으나 삶이 이전과 비슷해 지루해 보인다]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청춘의 찬란한 불(술,인간관계 등)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우리 사랑을 응원해

[아직은 성숙하지 않은 청춘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어리지만은 않은 청춘이지만 아직 연륜이 잘 보이지 않는다]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청춘의 찬란한 빛(술,인간관계 등)에 멀어 청춘이 사라져간다]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그때는 잘 몰랐었던 것들]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서로 같은 점이 없다는게 서로에게 공통된 부분이라는 것]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시간이 지나 청춘이 지나간 너와 같이 이젠 나도 청춘이 지나간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어리지만은 않은 청춘이지만 아직 연륜이 잘 보이지 않는다]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청춘의 찬란한 빛(술,인간관계 등)에 멀어 청춘이 사라져간다]

아아아아아

Tomboy 뮤비 해석

처음에 나오는 두 형체는 청춘인 자신과 자신의 지인을 비유한 형체들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인이 자신의 곁에서 사라진다

새는 자신과 조금 다른 청춘인 사람을 비유한 형체이다

사마귀는 자신과 많이 다른 청춘인 사람을 비유한 형체이다

불나방은 청춘이 청춘의 찬란한 빛에 타들어가는 것(술,담배,사랑 등)

청춘이 마치 꽃처럼 피고 시간이 지나 다시 진다

곤충과 순록, 사슴같이 자신과 다른 청춘인 사람들을 비유한 형체들이다

자신과 비슷한 인간 관계가 맺어져 있는 청춘들이다

이후 자신과 비슷한 조금 비슷한 그리고 조금 다른 많이 다른 청춘인 사람들을 비유한 형체들이다

자신과 비슷한 지인이 자신의 곁에서 사라진다

자신의 지인이 청춘이 지나가 자신의 곁에서 사라졌다

자신도 시간이 지나 청춘이 꺼져간다

자신이 지금까지 청춘에 만난 인간 관계와 청춘들

다양한 청춘들을 비유한 형체들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게 되네요

혁오[hyukoh] – TOMBOY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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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 만에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바쁜 날들이 많아서 블로그 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건 핑계고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조금은 식었다는 게 더 솔직한 이유일겁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두 가지 마음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같이 공감하고 싶은 마음.

둘째는, 블로그를 통해 조금이나마 수익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한 뒤 우여곡절 끝에 구글 에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를 통해 조금씩이나마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초기 목표 2개를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블로그에 대한 긴장감을 조금 늦추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주 동안 블로그가 방치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을 잡고 꾸준히 글을 쓸려고 합니다.

저는 밴드 음악을 좋아합니다. 밴드 음악은 연주자 개개인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나타냄과 동시에 하나의 밴드로써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 잠시 해외 생활을 할 계기로 외국 노래를 많이 들으며 영어권 밴드를 많이 접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한국 밴드에 대해선 많이 모르는 편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 이목을 집중시킨 밴드를 만났습니다. 밴드 혁오 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인디밴드 출신으로 어떠한 장르에 속하지 않은 독특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밴드였습니다. 그렇게 공중파를 통해 나만 알고 싶은 밴드에서 모두가 알고 좋아하는 밴드로 거듭났습니다.

그런 혁오의 첫 정규앨범인 [23]은 매우 반가웠습니다. 자신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며 어떤 음악의로 우릴 놀라게 만들지 참 궁금했습니다. 오늘은 그중 타이틀곡인 TOMBOY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혁오는 여러모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통, 일반적인, 전형적인이라는 틀을 깬 밴드 같습니다. 앨범 재킷부터 앨범 이름, 그들의 연주 스타일과 음악 장르 등등 뭐 하나 새롭지 않은 게 없습니다. 혁오는 93년생 동갑내기로 이뤄진 밴드로 2014년 [20]이라는 EP로 데뷔했습니다. [20]이라는 의미는 그 당시 만 20이었던 리더 오혁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청춘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22]이라는 EP를 거쳐 [23]가지고 나왔습니다. 여전히 자신들의 나이를 앨범명으로 사용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 묻어나는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인 TOMBOY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철학적이고 시적인 묘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TOMBOY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남자들이 하는 활동을 즐기는 처녀, 말괄량이”라는 뜻입니다. 이 의미를 굳이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인 것과 다른 무언가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혁오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가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젊은 청춘 때 하는 고민을 노래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실은 마냥 어둡기만 하고 미래는 잘 보이지만 싸구려보단 더 멋지고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라는 표현을 읽으며, 오혁만의 여유로움과 관점이 잘 드러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모든 것에 기준이 정형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자신을 입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게 조금은 어색한 사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밴드 혁오는 참 신선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아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밴드 같습니다. 앞으로 혁오의 이런 음악 마인드가 계속되길 바라며 좋은 음악으로 우리와 소통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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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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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해석]-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엄마한테 받기만 한 사랑때문에 그런지 엄마처럼 베푸는 사랑은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베푸는건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아]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사랑을 잃기 두려워 욕심부린 것에도 의미가 있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폭풍 전 바다가 고요하듯이 지금은 행복하고 고요하지만 언제 폭풍(불행)이 닥칠지 몰라 불안해]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청춘들의 행복(연애나 다양한 활동들 통해 얻는 것들)이 빨리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워]

나는 사랑을 응원해

[나는 청춘들의 사랑(행복)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우리는 젊지만,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잘 생각안해]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청춘들은 찬란한 빛(나아갈 방향)에 몰두하지만, 청춘의 행복들은 꺼져가] [추가해석] [뮤비에 보면 불나방이 나오는데, 불나방은 찬란한 빛을 좇는 특징이 있다. 이처럼 찬란한 빛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행복(나아갈 방향) 을 의미한다. 또한 위에서 행복은 불로 표현했기 때문에 꺼져간다는 건, 불행의 시작임을 알 수 있다.]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우리가 보이기에 어른들은 자신없고 슬퍼보여]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스무살 시대를 넘긴 너는 벌써 삶이 지루하여 만족감을 못느끼는거 같아.]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청춘의 열정(연애나 다양한 활동)들이 빨리 없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워]

우리 사랑을 응원해

[나는 청춘들의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우리는 젊지만,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잘 생각안해]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청춘들은 찬란한 빛(나아갈 방향)에 몰두하지만, 청춘의 행복들은 꺼져가]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찬란한 빛에 좇을 땐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청춘이었을 때는 우리는 다른게 무척 많았고, 그것에 유독 신경을 많이 썼지]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나이가 들고 후에 지나보니, 먼저 행복에 불타버린 너와]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이제는 너와 많이 닮아가고 있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우리는 젊지만,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잘 생각안해]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청춘들은 찬란한 빛(나아갈 방향)에 몰두하지만, 청춘의 행복들은 꺼져가]

아아아아아

– 결론

청춘들은 각자 기준 마다 다른 행복을 좇으며 열정을 태우고 있다. 자신들이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을 뒤로한 채.

결국 청춘들이 나이들어 열정을 다 태워버린 슬프고 뒷걸음치는 어른들과 같아지는 것이 아쉽다.

유툽 댓글 중에 감명 깊게 읽었던 댓글 하나를 붙이려한다.

청춘을 모두태워 연기만 남은어른들은 언제 연기가 모두 날아갈까 두렵고 활활타오르는 청춘들은 지금을 즐기며 주변을 밝게 비추지만 언제 자신이 모두 타 연기만 남아 어른이 될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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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H – TOMBOY

Jeolmeun uri, naiteneun jal boiji anhgo

Chanranhan bicce nuni meoreo kkeojyeoganeunde

The young us

Can’t see tree rings

Blind, by bright lights, fading away

The young us

Can’t see tree rings

Blind, by bright lights, fading away

The young us

Can’t see tree rings

Blind, by bright lights, fading away

[Verse 4]Geurae geuttae naneun jal mollasseosseoUrin dareun jeomman talmassgoCheori deureo meonjeo tteoreojyeo beorinNeowa ijen nado talmassne[Chorus][Verse 1]I was awkward with the love my mom always showedMaybe that’s why, things are always so hardEven inside the greed that I was afraid to loseThere is a small beauty[Verse 2]I’m happy right now, so I’m nervousBecause the sea is always calm before the stormBecause don’t want to be set on fire and burn quicklyI’m cheering for love[Chorus][Verse 3]Sad adults always only walk backwardsYou, who just passed your Terrible Twenty, look boredBecause don’t want to be set on fire and burn quicklyWe’re cheering for love[Chorus][Verse 4]Yea, I didn’t know well back thenWe only have common about differenceMatured, you fell off firstNow, I resemble with you[Chorus]

혁오 (HYUKOH) / 가사집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혁오(HYUKOH) 톰보이(TOMBOY)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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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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