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의문문 예시 | [간접의문문] 이보다 쉬울 순 없다 – 역시 이번에도, 이나쌤의 비법강의 (15분 쓱-싹)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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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고 싶어. = I want to know how old she is. -난 그녀가 몇살인지 알고싶어. Please tell me why they is so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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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에서 항상 다루는 내용이지만 이해가 잘 안 됐다면
쌤이 전달해주는 내용으로 이해해보세요👍
오프라인 학생들도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을 들어야 머릿속에 잘 갖고있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엔 이해 된 것 같아도 반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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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어순 및 직접의문문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간접의문문 어순 및 직접의문문 총정리 · 1)What do you like? · 2)I wonder why she left early · 3)Claire asked “What time do the banks close?”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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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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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쉽게 이해하기+ 만드는 방법+ 의문사,주어,동사

의문사 (what, why, where, when, who, how) · What time do you go to bed? (몇시에 자니?) · Why do you look so sad? (왜 시무룩하니?) · Where d you find it? (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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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mazingtalker.co.kr

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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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에 대해 알아보자! – 해커스영어 공식 블로그

오늘은 중등 영어 문법과 토익에도 자주 나오는 간접의문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 … be 동사가 포함된 간접의문문으로 예시를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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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rhackers.tistory.com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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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의문문 규칙! 만드는 방법! 개념과 원리 뜻 [영어문법풀이 #71]

지난시간까지 다룬 의문 문장은 다 직설법에 속하는 문장들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엔 의문문 중에서 간접 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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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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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when , what , why , how 주어 동사

오늘은 간접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간접의문문은 말 그대로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의문문을 말합니다 . … Can you tell me when he will come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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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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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의문사+주어+동사) 간단 정리 – 영어 너 도대체 모니

간접의문문 (의문사+주어+동사) 정리 □ 간접 의문문이란? 예를 들어 의문문인 What time is it?이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더 긴 문장의 일부로 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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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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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읽느냐: 간접의문문 (의문사 how, what) – 영어 문장 늘리기

1. Today’s sentence 중요한 것은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읽느냐이다. 2. Key grammar 간접 의문문 (의문사 how, wha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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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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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의문문(direct question) 간접의문문(indirect question)

간접의문문. 질문을 돌려말해서 불쾌한 느낌을 최소화시키며 말하는 방식이고, 주로 사적인 자리보다는 공적인 자리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 이유는 상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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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avelerfootprint.tistory.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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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간접 의문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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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이보다 쉬울 순 없다 - 역시 이번에도, 이나쌤의 비법강의 (15분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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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접 의문문 예시

  • Author: 이나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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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qW9attQSmM

의문문만들기 간접의문문 만드는 법

의문문만들기 간접의문문 쓰는 방법

우리나라 말에 직접과 간접 이라 단어가 있듯이

영어에도 직접과 간접표현이 있어요~

그 중 의문문만들기할때 간접의문문이 어떻게 쓰이고

어떤식으로 간접의문문 문장이 구성되는지 알아볼까해요^^

그럼 지금부터 간접의문문만들기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일단 의문문만들기 전에! 간접의문문 만드는 법보다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간단해요~ 말 그대로 묻고자 하는 것을 직접 묻지 않고

돌려서 묻는 것을 간접의문문이라고 하지요~

의문문만들기에서 간접의문문은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며,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의문문만들기 하시면 되요~ 예시▼ Do you know? + Why was he cryy? : Do you know why he was cry? – 너는 그가 왜 우는 지 아니?

의문문만들기의 간접의문문 만드는법은 believe, think, suppose, guess 등이 주절의 동사 일 때 의문사를 문장 앞에다 써요~ 예시▼ Do you think? + Why was he cry? : Why do you think he was cry? -너는 왜 그가 울었다고 생각하니?

의문문만들기는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이 다른 문장의 일부가 되었을 때

의문사+주어+동사의 어순으로 간접의문문은 완성되죠~

예시▼

Who is that girl? ( 간접의문문 )

– 그 소녀는 누구니?

I don’t know who that girl is. ( 간접의문문 )

– 난 그 소녀가 누군지 몰라.

그 밖의 간접의문문의 예시▼

How old is she? I want to know.

– 그녀는 몇살이니. 난 알고 싶어.

= I want to know how old she is.

-난 그녀가 몇살인지 알고싶어.

———————————————————————————————–

Please tell me why they is so funny.

– 그들이 왜 그리 웃는지 나에게 말해주세요.

Do you know what time it is now.

– 지금 몇시인지 너는 아니?

I’d like to know where he lives

– 난 그녀가 어디사는지 알고싶어.

간단한 어순을 안다면 의문문만들기는 쉬워요~

의문문만들기. 간단하게 어순만 알면 의문만들기 어렵지 않을거예요~

간접의문문 이라는 단어를 어렵게 느낄 수도 있으나!

의문문만들기해서 쓰는 간접의문문은

생활 속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랍니다~

간접의문문 어순 및 직접의문문 총정리

2.간접의문문의 핵심 특징 4가지

첫번째 핵심 특징은 바로 간접의문문 어순입니다. 직접의문문과 달리 간접의문문은 “의문사+주어+동사”의 어순을 가져요. 즉, 일반적인 평서문 형식인 주어+동사의 형태를 가집니다. 이제 위에서 왜 직접의문문에서 의문사+동사+주어 어순에서 조동사를 동사라고 했는 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간접의문운은 직접의문문을 전제로 하여 생긴 개념이기에 당연히 비교를 하면서 학습을 해야합니다. 이 때 간접의문문에서 등장하는 “동사”는 조동사가 아닌 본동사입니다. 이와 달리 직접의문문은 do 동사 등 조동사를 사용하지요. 이 두개를 모두 묶어 정리하기 위해 공통적인 “동사”로만 표기한 것이기에 직접의문문에서도 조동사가아닌 동사라고 어순을 설명하는 것이랍니다.

두번째 특징은 물음표가 없는 평서문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물음표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어떠한 것을 물어보았던 직접의문문과 달리 간접의문문은 어떠한 문장에 첨가되어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평서문 형식이기에 물음표가 없답니다.

세번째 특징은 간접의문문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것인데요! 바로 문장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역할이라는 것은 쉽게 예를 들자면 명사라는 품사가 하는 역할은 주어-목적어-보어가 있는데, 이러한 역할들을 의미합니다. 간접의문문은 어떠한 문장에 첨가된다는 특징때문에 기존의 문장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무엇일까요? 위에 예시 문장을 보시면, wonder 라는 타동사의 “목적어”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보고 간접의문문을 의문사를 가진 명사절이라고도 이야기하지요.

네번째 특징은 시제일치입니다. 시제가 일치한다는 것은 당연히 2가지 이상의 문장을 전제로 합니다. 즉, 간접의문문이 첨가되는 기존의 문장의 시제와 간접의문문의 시제를 동일하게 맞춰주어야한다는 것이에요! 결국, 기존의 문장과 합해져 1개의 문장이 탄생하는 것이니 당연히 맞추어 주어야겠죠?

자 간접의문문의 핵심특징들을 정리해볼까요?

1.어순: 의문사+주어+동사

2.물음표 없음 (평서문형식)

3.문장 내 역할을 한다

4.기존 문장과의 시제일치

간접의문문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중등 영어 문법과 토익에도 자주 나오는

간접의문문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간접의문문을 들었을 때에는

들어보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지만

간접 의문문의 문장 구성 요소라던가

문장 배열에 대해서

헷갈려 하실 것 같은데요,

간접의문문과 직접의문문의 다른점은

무엇인지,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

간접 의문문의 구성 요소, 문장 배열과 함께

예문으로 쉽고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간접의문문의 개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간접의문문이란?

문장에서 주어 또는 목적어 자리에

들어가는 의문문으로 의문문이 문장의

일부가 되어 쓰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말하는 직접의문문은

엘리스 어디있어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며,

엘리스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물어보는게 간접의문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문문이란 무엇일까요?

의문문은 쉽게 말해

물어보는 문장을 말하는데요,

계속해서 간접의문문과 직접의문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구성요소를 확인해보면서

간접의문문과 직접의문문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간접의문문의 구성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의문사+주어+동사]

직접의문문의 문장 형태는

[의문사+동사+주어]로

평서문에서 의문사를 붙여 사용합니다.

직접의문문과 간접의문문의 차이점

눈치채셨나요?

간접의문문과 직접의문문의 차이점은

바로 주어와 동사의 자리입니다!

간접의문문 문장 형태

[의문사+주어+동사]

직접의문문 문장 형태

[의문사+동사+주어]

구성요소로만 봐서는 이해가 쉽지 않으니

문장 형태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예시로 간접의문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be 동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Can you tell me where the class is ?

(의문사)+(주어)+(동사)

수업 어디서 하는지 말해줄 수 있어?

I don’t know who James is .

(의문사)+(주어)+(동사)

나는 James가 누군지 몰라

be 동사가 포함된 간접의문문으로 예시를 알아보았는데요,

계속해서, do/does/did가

포함된 간접의문문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do/does/did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Amy knows+when did the class finish?

→Amy knows when the class finished.

Amy는 수업 언제 끝나는 줄 알아

We prepare+what does the singer like.

→We prepare what the singer likes.

우리는 그 가수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한다

위 예문에서 두 번째 문장을 보면

주어가 singer로 3인칭 단수인데요,

주어가 3인칭 단수일때에는

동사에 -s또는 -es를 붙여주는 것 잊지 마세요!

be 동사와 do/does/did를 포함한 간접의문문의

형태를 가진 예문으로 살펴보았는데요,

계속해서, 간접의문문의 시제 일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y sister knows+where was the cafe locate?

→My sister knows where the cafe located.

우리 언니는 세포라가 어디 있었는지 안다

위 직접의문문에서 과거형 was를 사용했기 때문에

간접의문문에서 일반 동사 locate의

과거형 located가 자리한 점 아시겠죠?

여기까지 간접의문문의 예시를 살펴보면서

간접의문문의 시제 일치까지 알아보았는데요,

간접의문문을 사용할 때

우리가 주의해서 지켜주어야 할 점은

동사의 시제 인 것 알아두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간접의문문의 구성요소와 함께

직접의문문의 구성요소 그리고 예문으로

간접의문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간접의문문은 동사가 중요하므로

틀린 동사 시제를 써버리면 뜻이 달라지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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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왕초보 탈출하자!

간접 의문문 규칙! 만드는 방법! 개념과 원리 뜻 [영어문법풀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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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까지 다룬 의문 문장은 다 직설법에 속하는 문장들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엔 의문문 중에서 간접 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의문문은 있는 그대로 물어볼 수도 있지만

의문을 가지지만 물어보는 문장까지는 아닌 그런 문장을

간접 의문문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를 하곤 합니다.

이 간접 의문문은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다른 문장에 붙어 사용됩니다.

그래서 일반 문장에 붙었다면 마침표로 문장을 마무리 하게 되고.

의문문에 붙었다면 물음표로 문장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단독으로 쓰일 수 없는 간접 의문문은 의존절/종속절로 볼 수 있고

앞 문장을 주절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걔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1) 모르겠어.

2)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이렇게 일반 문장에 붙어서 마침표로 문장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또는 물음표를 사용하는 의문문에 붙여서

그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1)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2)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이렇게 의문 문장에 붙어 물음표로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 왜/어디/어떻게 등 의문을 표현하는 의문사 단어도 있습니다.

의문사 관련된 내용은 문법풀이 #5, #70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 간접 의문문은 의문문이라는 이름을 가지지만

일반 문장의 구조로 사용됩니다. 대신에 의문사가 맨 앞에 붙어서 간접 의문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는 건데요.

결국 문장 + 의문사 + 문장 구조가 됩니다.

의문사+문장을 묶어서 간접 의문문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리고 이 의문사가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접속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제 하나씩 볼게요.

먼저 물음표 없는 간접 의문문을 볼게요.

일단 문장을 영어식으로 바꿔볼게요.

일반문장 + 간접 의문문 구조가 됩니다.

나는 모르겠어. 걔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그는 물어봤어. 우리가 어디 가는지.

이런 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어로 만들면 I don’t know, 나는 모르겠어

왜라는 표현은 의문사 중에서 why로 표현할 수 있죠.

걔가 그렇게 만들었어? 문장은 과거 시제로 Did he make it like that?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간접 의문문 구조는 주어 + 동사로 바꾸어줘야 해서

He made it like that. 이런 식으로 됩니다.

이걸 한 문장으로 이으면

I don’t know he made it like that.

이런 식으로 되는데요

두 문장 사이에 의문 의미를 가지며 접속사 역할을 하는 의문사가 있어야 합니다.

결국 why를 가운데에 추가해서

I don’t know why he made it like that.

이런 식으로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 know의 목적어 역할도 하면서 명사 역할을 하는 접속사, 명사절 접속사이기도 합니다.

또 문장을 영어로 만들면

He asked, 그는 물어봤어

‘어디’를 표현하는 의문사는 where.

우리 갈까?, 영어로 표현하면 Do we go?

일반 문장 구조로 바꾸면 We go.

한 문장으로 이어보면

He asked we go.

두 문장 사이에 의문 의미를 가지고 접속사 역할을 하는 의문사가 있어야 해서

where이 쓰일 수가 있고

결국 He asked where we go.

이런 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ask의 목적어 역할도 하면서 명사 역할을 하는 접속사, 명사절 접속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의문사가 두 문장 사이에 오면서 접속사 역할을 하고

의문 의미를 표현하기도 하고

문장 구조는 의문사 + 주어 + 동사로 표현됩니다.

이젠 직접 의문문에 간접 의문문을 붙이는 구조를 볼게요

지하철역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 문장에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Could you tell me ~ ?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고

지하철역이 어디에 있는지

Where is the station?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의문문으로 시작하는 구조라서 문장의 끝은 물음표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이미 직접 의문문 구조를 가진 문장이라서

뒷 문장은 또 의문문 구조를 가질 수 없어요.

그래서 문장 성분 위치를 바꿔서 주어 + 동사 순으로

Where the station is.

이런 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걸 하나로 이어서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tation is?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도 where은 앞 문장과 뒷 문장을 잇는 접속사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또 tell의 목적어 역할도 하면서 명사 역할을 하는 접속사, 명사절 접속사이기도 합니다.

또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너 알아?

Do you know ~ ? 라고 표현할 수 있고

제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

How can I get there?

이렇게 표현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두 개 다 의문문 구조로 표현할 수 없어서

뒷 문장만 일반구조로 바꿔서 이으면

Do you know how I can get there?

이런 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도 how가 접속사 역할을 하는 거구요.

또 know의 목적어 역할도 하면서 명사 역할을 하는 접속사, 명사절 접속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금 심화된 내용인데요

직접 의문문 + 간접 의문문 구조에서 의문사가 두 문장을 가운데서 이었잖아요.

그런데 이 의문사가 직접 의문문 앞으로, 맨 앞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아무 때나 그럴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생각’ 의미를 가지는 동사가 직접 의문문 자리에 쓰인다면

그때 의문사가 맨 앞으로 빠지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단어들이 있습니다.

*think, believe, suppose, consider, guess, imagine

문장으로 보면

예를 들어서

그녀가 누구라고 생각해?

Do you guess ~? / who is she?

이 문장을 먼저 알려드린 구조로 이으면

Do you guess who she is?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겠죠.

그런데 guess는 추측하는 ‘생각’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때는 who를 맨 앞으로 빼서

Who do you guess she is?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또는

언제 그들이 갈 거라고 생각해?

Do you think ~ ? / When do they leave?

이 문장을 이으면

Do you think when they leave?

이렇게 되겠죠.

그런데 think 생각하는 의미의 동사가 쓰여서

when 의문사를 문장 맨 앞으로 빼서

When do you think they leave?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번 시간엔 이렇게 간접 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의문사로만 간접 의문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문사 대신에 if/whether 이 단어를 가지고도 문장을 이으면서 간접 의문문을 만들 수도 있는데요.

다음 시간엔 이걸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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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when , what , why , how 주어 동사

오늘은 간접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간접의문문은 말 그대로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의문문을 말합니다 .

예를 들어 당신이 친구집에 갔을때 친구가 없을때 친구가 언제 돌아올지 물어볼때 사용합니다

Can you tell me ? + when will he come home ? ~>

Can you tell me when he will come home ?

그가 언제 집에 올 지 말해줄 수 있어 ?

의문문이 다른 문장속에 포함된 것을 간접의문문이라고 합니다 . 간접의문문을 만들때는 이렇게 의문문이 다른문장속에 세들어가기 때문에 의문문이 주눅이 둡니다 . 그래서 의문문의 주어 , 동사 자리가 바뀝니다 .

예시 )

Do you understand ? + What am I saying ?

~> Do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

너는 내가 말하고 있는거 이해하니 ?

I don’t know . + how does it work .

~> I don’t know how it works .

나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어 .

I can’t tell + what is it .

~> I can’t tell what it is . 이게 뭔지 말할 수 없어 .

오늘은 여기까지 ~ 열심히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 쓰는 것보다 말로 하는게 더 효과가 있어요 !!! 👍👍👍👍👍👍👍👍

👉( 문단열의 try again !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기초 영문법 참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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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의문문 (의문사+주어+동사) 간단 정리

간접의문문 (의문사+주어+동사) 정리

■ 간접 의문문이란?

예를 들어 의문문인 What time is it?이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더 긴 문장의 일부로 쓰일 때 (보통 목적어로 많이 쓰임),

바로 이 때의 what time it is를 간접의문문이라 합니다.

어순은 의문사(what time)+ 주어(it)+ 동사(is) 순서가 됨..

Do you know what time it is? : 너 알어? 지금이 몇 시인지?

@ 중요한 건, 말할 때 만만치가 않다는 점

– 순식간에 어순을 만들어, 중간에 끼어 넣어야 함.

@ 가장 주의해야 건 바로 ‘동사’의 처리!

동사는 현재, 과거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또,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땐, 동사에 -s나 -es를 붙이기 때문에,

간접의문문 어순을 만들면서, 동시에 동사까지 맞춰줘야 합니다.

■ 즉, 간접의문문 만드는 법은?

① 어순은 의문사 + 주어 + 동사 순서로 하고,

② 동사의 형태도 꼭 한번 신경을 써줘야 함

* 간접 의문문 쓸 때, 팁 하나

간접의문문은 앞에 긴 문장의 동사가 know일 때 쓰임이 무척 많다는 점 (부정문인 don’t know도 마찬가지)

@ 동사의 형태를 맞출 때를 보면..

be동사, 조동사 있는 의문문은 비교적 쉬운 편이고, do/does/did 들어가는 의문문은 좀 더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예문을 통해서 설명 드릴게요 (^^)

■ 한 가지 더 주의할 점

가끔 보면, 의문사에 붙어 따라다니는 단어 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의문사와 한 덩어리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특히, 의문사 what과 how가 이런 경우를 볼 수 있음

예) What time, How long, How much, How old 등..

□ 둘로 구분해 알아두면 보다 쉽습니다.

1. 먼저, be동사, 조동사 간접의문문

나 몰라, 저 여자얘 누군지 : I don’t know who that girl is.

좀 말해줘, 탐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 : Please, tell me where I can meet Tom.

너 기억나? 내 이름이 뭔지? : Do you remember what my name is?

넌 몰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 You don’t know what kind of person I am.

2. 좀 더 복잡한 do 동사 간접의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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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알고 싶어, 이 단어가 무슨 뜻인지.. : I want to know what this word means.

원래 의문문은 What does this word mean? 인데, 간접 의문문 어순으로 바꿔주면서,

does를 표시해주기 위해 mean이 means가 됨

* 난 이해가 안돼, 너가 왜 그랬는지 : I don’t understand why you did that.

원래 의문문은 Why did you do that? 인데, 간접 의문문 어순으로 바꿔주면서,

과거형인 did를 표시해주려고, 일반동사 do를 did로 바꿔 써줍니다.

■ 다음은 참고로 알아둘 점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 (예. Did anybody see you?)을 간접의문문 형태로 문장 중간에 넣을 땐 if나 whether을 사용

이 때, if나 whether의 뜻은 ‘..인지’ 또는 ‘..인지, 아닌지’

※ 여기서, if 는 조건이나 가정의 뜻이 아님

* ‘너 알어?, 누가 너 봤는지?’ 문장을 만들어 보면,

Do you know if (또는 whether) anybody saw you?

* 참조 : 그래머 인 유스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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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읽느냐: 간접의문문 (의문사 how,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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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s sentence

중요한 것은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읽느냐이다.

2. Key grammar

간접 의문문 (의문사 how, what)

3. From parts to Whole (빨간색이 늘어나는 부분입니다.)

1.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중요하다

2. 네가 무엇을 읽느냐가/ 중요하다

3. 중요한 것은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읽느냐이다.

4. Do you need detailed explanations?

1.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중요하다

how much you read counts

* 간접의문문 (부사로 쓰이는 의문사 how)

→ how much you read counts

S V

1형식 문장입니다.

주어 자리에 간접 의문문 how much you read가 있습니다.

count는 ‘중요하다’라는 뜻입니다.

동사에 s가 붙어있지요?

간접의문문이 주어 자리에 올 때 동사는 단수 취급합니다.

how much you read는 ‘의문사(의 마디)+S+V’의 형태입니다.

→ how much you read

의문사의 마디 S V

‘의문사(의 마디)+S+V’는 명사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의 자리에 쓰이지요.

지금은 주어의 자리에 있습니다.

(의문사+S+V= 간접 의문문= 명사의 역할=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

의문사는 의문사 자체의 품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문사 how의 품사는 부사입니다.

따라서 의문사 how는 부사 much를 수식합니다.

→ how much (얼마나 많이)

부사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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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가 무엇을 읽느냐가/ 중요하다

what you read counts

* 간접의문문 (명사로 쓰이는 의문사 what)

→ what you read counts

S V

역시 1형식 문장입니다.

주어 자리에 간접 의문문 what you read가 있습니다.

what you read는 ‘의문사+S+V’의 형태입니다.

→ what you read

의문사 S V

‘의문사+S+V’의 형태를 간접 의문문이라고 부릅니다.

명사의 역할을 하지요.

따라서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의 자리에 쓰입니다.

동일하게 주어 자리에 있습니다.

의문사는 의문사 자체의 품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문사 what의 품사는 명사와 형용사입니다.

지금은 명사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간접의문문의 마디 what you read 안에서 목적어의 역할을 합니다.

→ you read what (너는 무엇을 읽는다)

O

여기서 의문사 what이 문장 앞으로 나가면 간접 의문문의 형태가 됩니다.

→ what you read

3. 중요한 것은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읽느냐이다.

It is not how much you read but what you read that counts.

* It is … that 강조 구문

강조하고 싶은 말을 it is와 that 사이에 쓰면 됩니다. (동사 counts는 it is와 that 사이에 써서 강조하지 않습니다.)

먼저 두 개의 주어를 접속사로 연결할까요?

→ not how much you read but what you read counts

S V

not A but B는 ‘A가 아니라 B’라는 뜻입니다.

→ not how much you read but what you read counts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읽느냐가/ 중요하다

이제 주어를 강조해볼까요?

It is … that 강조 구문 사이에 주어를 넣어주면 됩니다.

→ It is not how much you read but what you read that …

강조어

남아 있는 동사는 that 뒤에 써주면 됩니다.

→ It is not how much you read but what you read that counts .

V

It is … that 강조 구문은‘~하는 것은 바로 강조어다’라고 해석합니다.

→ It is not how much you read … that counts .

바로 S(주어)이다/ 중요한 것은

5. Wrap up!

중요한 것은 네가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읽느냐이다.

It is not how much you read but what you read that counts.

관련 문법입니다.

간접의문문 (의문사+S+V): 의문사가 대명사인 경우

간접의문문 (의문사+S+V): 의문사가 부사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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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의문문(direct question) 간접의문문(indirect question)

1. 직접의문문

질문을 돌려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물어볼 때 사용하는데 주로 공적인 자리보다는 사적인 자리에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상대방이 무례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장의 구성: 의문사 + 동사 + 주어

ex)

What is it about?

about? Who was he ?

? Is there a game on tonight?

a game on tonight? What should we watch?

2. 간접의문문

질문을 돌려말해서 불쾌한 느낌을 최소화시키며 말하는 방식이고, 주로 사적인 자리보다는 공적인 자리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 이유는 상대방에게 예의바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문장의 구성: 의문사 +주어 + 동사

ex)

Do you know what it is about?

Can you tell me who he was ?

Do you know if there is a game on tonight?

I wonder what we should

간접의문문에서 의문문이 올 자리에 if가 차지한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if는 만약 ~라면이라는 뜻도 있는데 ~인지 아닌지라는 의미도 포함하기 때문에 의문문 자리에 if가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간접의문문에서 의문사 + 주어 + 동사 이전에 말하는 내용은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알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상태인 궁금한 점이 있다는 것을 먼저 밝힌다. 그러한 문장으로는 다음과 같다.

ex)

Do you know~

Can you explain~

Do you tell me~

I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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