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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분양 – 소이의 일상공유
꼬똥은 요즘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양 중개해주시는 말로는 품종견은 300 이 넘어간다고 한다. 처음에 360 까지도 분양가격에 거래된다고 해서 충격!!
Source: soy603.tistory.com
Date Published: 6/26/2021
View: 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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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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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성격&가격& 분양 후기
꼬똥 드 툴레아 (coton de tulear)
꼬똥 드 툴레아 강아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윤계상의 반려견으로 유명합니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커플 애완견입니다. 레인보우 재경, BJ 대도서관 등 많은 연예인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친언니가 꼬똥 드 툴레아를 입양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고 제가 직접 분양받은 건 아니지만 저희 언니가 분양받은 후기를 말해드릴게요.
잠깐 저희 언니가 분양받은 꼬똥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뿌꾸
저희 언니가 분양받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꼬똥은 이 아이입니다.
이름은 뿌꾸에요. 정말 귀엽죠? 처음 데려왔을 때 사진이에요.
뿌꾸가 더 보고 싶다면 여기로 놀러 오세요.
인스타 seullee.lee
먼저 꼬똥 드 툴레아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가 유래된 지역은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에 있는 마다가스카르라는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에 선원들이 마다가스카르 섬에 데리고 간 솜털 견종이 조상으로 추정되고 나중에 프랑스로 건너가 항구 도시인 톨리아라의 이름에서 유래되어 프랑스 이름인 꼬똥 드 툴레아 (coton de tulear)입니다.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생김새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이건 저희 뿌꾸
꼬똥 드 툴레아를 처음 보았을 때는 말티즈와 비슷하기도 하고 삽살개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세히 보다 보면 확실 다르게 생겼습니다. 모발이 많이 차이가 나요.
이름도 마찬가지로 coton(솜, 목화)에서 유래했듯이 털이 정말 곱고 풍성합니다.
털은 미용하기 나름이지만 단모로도 가능하고 원래는 장모 타입 견종입니다. 털이 곱고 쭉쭉 뻗는 것이 매력입니다. 곱슬거리지 않고 쭉쭉 뻣어야지 이쁩니다.
크기는 소형견에 속하고 22cm~30cm까지 큽니다. 무게는 3.5kg~6kg입니다.
사실 소형견이라고 하지만 말티즈보다는 더 크기 때문에 평범함 소형견보다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작은 강아지도 귀엽고 좋지만 좀 더 크면 품 안에 안기는 느낌이 좋을 것 같아요.
털빠짐에 대해서
꼬똥 드 툴레아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털빠짐이 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털이 풍성하고 부드럽지만 털이 정말 안 빠집니다. 말티즈도 반려견으로 많이 키우는 이유 중 하나가 털빠짐이 적다는 것인데 꼬똥 드 툴레아는 정말 털빠짐이 없습니다. 빗질해도 털 날림이 없어요.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
꼬똥 드 툴레아를 찾는 결정적인 이유는 성격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은 날카롭지 않고 밝고 활발하며 주인과의 친화력이 좋습니다. 애교도 많고 주인을 잘 따라서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사회성과 협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견종과도 무리 없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 판단력이 좋고 훈련받기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랑일 수 있지만 저희 언니 반려견 ‘뿌꾸’도 아직 몇 개월도 안 지나서 배변 다 가리고 앉아, 엎드려, 일어서, 기다려 등 교육 습득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본 콩깍지인가요? 하하.)
처음에 데려왔을 때 아기라서 잠을 많이 잤어요. 누워 있는 거 정말 귀엽죠?
목욕시킨 후 사진입니다. 목욕시킬 때도 막 도망가지 않고 엄청 순합니다. 발버둥을 치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어요.
이갈이를 하는 시기라서 칫솔을 주면 이렇게 장난감처럼 물어뜯어요. 이렇게 하면서 칫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양치질을 해줍니다.
이 사진은 제주도에 데려갔을 때 사진인데 여행 다닐 때도 어딜 데려가도 가만히 잘 있어요. 밖에서 잠만 잡니다. 밤에는 숙소에서 막 뛰어놀아요. 그리고 더위를 많이 타서 이렇게 여행 다닐 때는 얼음 팩을 들고 다녀요. 얼음 팩 위에서 잠을 잡니다.
꼬똥의 친화력을 보여주는 사진이에요. 처음 친구들을 봤을 때 사진인데 깡총깡총 뛰면서 아주 신이 났어요.
그리고 여기는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잠깐 끈을 풀고 산책을 했어요. 엄청 잘 뛰어 놀아요.
활기찬 성격이라서 매일 최소 산책 1번은 해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제법 많이 컸어요. 털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눈을 찌르기 때문에 머리를 항상 이렇게 묶어 줍니다.
귀엽죠?
꼬똥 드 툴레아의 가격 및 분양
현재 한국에서는 꼬똥 드 툴레아의 개체수가 적고 찾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분양가 평균이 다른 견종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분양가가 높은 이유는 개체 수가 적고 혈통 때문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을 분양할 때는 엄마, 아빠가 누군지도 알려주고 혈통서까지 보증 받는다고 합니다.
현재 보편적인 가격은 150만원에서 시작하며 비싸게는 600만원까지 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가격은 생김새와 털의 양, 털의 질, 부정교합, 눈동자의 아이라인, 코의 색, 발바닥 등 여러 가지에 따라 감별사에게 직접 감별되어 가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저희 언니의 경험담으로는 우선 분양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준 후 마음에 들면 분양을 결정하는 절차였습니다.
분양 기간은 한 달 반에서 세 달 정도 소요되며 길게는 1년까지 걸립니다.
분양하실 때 순종이 아닌데 순종으로 속여 파는 곳도 있으니 분양 받기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분양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꼬똥 드 툴레아 순종 분양으로 잘 알려진 곳은 한국꼬똥켄넬이라는 곳입니다.
저희 뿌꾸도 여기서 분양하였습니다.
한국꼬똥켄넬은 아시아국가 최초 꼬똥 전문견사입니다. 그리고 17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꼬똥 분양률 세계 1위”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coton.co.kr/
인스타 fokolona
문의 전화
010-8563-0779
강아지를 분양한다면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결정하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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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드툴레아(CotonDeTulear)품종 및 분양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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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드툴레아 역사
꼬똥드툴레아는 인도양의 남동쪽 해안의 항구도시인 마다가스카르 툴레아지역에서 발생되었으며 이 품종의 조상은 비숑프리제와 말티즈 및 볼로네즈의 조상이며 해상무역선에서 사람과 함께 지냈습니다. 이후 무역중에 배가 난파되어 살아남은 몇마리의 강아지가 이 섬에 정착하게 되었고 일부는 야생에서 살며 토착하고 있는 강아지와 교배가 되었습니다. 17세기 후반 프랑스 귀족들에 의해 이품종이 들어오게 되며 일반인들은 키울수없는 왕실에세 키울수 있는 강아지로서의 위치가 올라가게 됩니다.1900년대 중반 마다가스카르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이 품종을 가져왔으며 1974년도에 처음 미국으로 들어와 FCI에서 이 품종을 인정하였고, 많은 인기로 인해 1992년 마다가스카르에 의 법령에 의해 외부로의 반출이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2014년에 AKC에서 이 품종을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논스포팅그룹에 속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입니다.
꼬똥드툴레아 크기
꼬똥드툴레아의 크기는 22~27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몸무게의 경우 3~7kg의 무게가 나갑니다.
꼬똥드툴레아 성격
꼬똥드툴레아의 성격은 장난스럽고, 유쾌하며, 산만한 경향이 있습니다. 보호자와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많으며 사랑받기를 좋아하며, 일반적으로 낯선 사람과 손님 및 어린이, 다른 강아지와 동물들과의 상호성도 좋은 편입니다.
꼬똥드툴레아 수명 및 건강
꼬똥드툴레아의 수명은 13~15년의 수명을 가졌으며, 일반적으로 건강한 편에 속하나 소형견의 걸음 및 뛰는행동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슬개골탈구 및 고관절이형성증의 위험이 있으며, 퇴행성 안구 질환인 진행성망막위축증의 질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꼬똥드툴레아 관리
꼬똥드툴레아는 실내외에서 가리지 않고 활동적이며, 실외에서는 간단한 산책을 비롯해 실내에서는 놀이 및 게임으로 에너지를 소비할수 있습니다. 털빠짐이 적지만 긴털이 엉키고 뭉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이 필요하며, 매일 빗질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최소 1~2주에 한번 목욕이 필요합니다.
꼬똥드툴레아 분양가격
강아지품종의 분양가격은 해외의 가격대를 참고하여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의 꼬똥드툴레아의 분양가격은 달러로 2000~5000달러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원화로는 220~550만원 이상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해외의 분양가격과 동일한 수준인 200~500만원가량의 분양비용이 듭니다.
꼬똥드툴레아는
항구도시인 마다가스카르섬이 출생지이며, 왕실견으로 알려진 품종입니다.
꼬똥드툴레아는 비숑프리제, 말티즈,, 볼로네즈의 혈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소형견종이며, 사람과의 유대감이 뛰어나며 다른 동물과의 상호성도 좋은편입니다.
평균수명의 경우 13~15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분양비용은 200~500만원가량의 비용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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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맛나게 하셧나요 ㅎ
요즘 1일 2아이스크림은
기본 …!
너무 더워서 커피먹는것도
부쩍 더 늘었다요~ㅎ
오늘은 보기드물고 귀한 견종
꼬똥 드 툴레아 성격 및 분양 가격등
모든것 을 알아볼 시간입니다
꼬똥..이름 참 특이하죵ㅎ
저도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생긴것도 말티즈와 비슷하고
말티즈인줄 알앗어요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원산지라고 해요
코튼 드 툴리아 라고도 합니다
작은 체구와 긴 털이 마치
국민견종 말티즈와 비슷합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키우기시작하면서
대표적으로 윤계상강아지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윤계상 개 라고 치면 나올정도..
윤계상씨도 꼬.똥 매력에 푸욱
빠져 두마리를 키우는것 같습니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이정도면
인증 아닌가여?
꼬똥 드 툴레아 성격이 밝아서
사람과도 잘지내고 다른 개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낸다고해요
솜사탕같이 하얀 털과 둥글고
진한 색 눈망울
생기넘치는 표정이 특징이에요
또한 영리하다고 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분양 가격 은
아직까지 많이 알려진 견종이
아니라 일반 푸들,말티즈,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 일반 품종과 다르게
조금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흔하지 않은 귀한 견종인만큼
꼬똥 드툴레아 분양시 잘 알아보고
받으셔야한답니다
요즘에는 믹스견을 순종으로
속여파는 곳도 있으니 분양받기전
충분히 알아보고 받는걸 추천해드려요
꼬똥 드 툴레아 가격은 높은편에 속하며,
피모가 굉장히 실크처럼
부드러운게 특징이에요
미용을 잘못하면 가위밥 나기 쉽상!
암컷은 3.5kg~최대5kg까지 나가며
수컷은 4kg~6kg까지 나간다고해요
꼬똥 드툴레아 외모는 말티즈와도
비슷하고 얼핏보면 비숑이랑도
비슷해요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
주인한테 순종적이고
장난꾸러기랍니다
꼬똥은 상냥한 성격을 지니고있어,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보들도
쉽게 다룰수있어요
단점은 활발하여 노는것을 좋아
하기때문에 훈육 및 교육은
필수랍니다
꼬똥의 가장 큰 장점은 털이
별로 빠지지않는다고해요
출처- 네이버이미지
모색은 화이트 또는 화이트크림색상
평균수명이14~16년정도 하므로
보통 소형견종보다 장수하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물론 생활 식습관들도 굉장히
중요 하겠지요?
강아지의 수명은 주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
살아있는 생명이니까요
강아지들이 견종별로 주의해야할
질병들이 한가지씩은 있는데요
시츄는 안구가 돌출형이라
안구건조증등 안구질환을 조심해야하고
닥스훈트,웰시코기는 허리가 길어
디스크를 유발할수있어
식단조절이 필요하듯
꼬똥 드 툴레아는 진행성 망막 위축증이라는
질병을 조심해야해요
하지만 이는 유전질환이기때문에
해당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따로
검사를 해보셔야 한답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16세기 17세기에
해적들이 마다가스카르에 개를 들여온 뒤
툴레아라는 항구 도시에 토착견과
교배를 반복하여 현재의 꼬똥 드툴레아로
개량하게되었는데요
1960년대 후반에 유럽을 중심으로
수입거래가 이루어진뒤 1970년에
프랑스에서 공인 견종으로 지정되었어요
[꼬똥 드 툴레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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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며칠 전 새 식구가 생겼다.
강아지 종류는 꼬똥 드 툴레아
마다가스카르 출신으로 작은 체구와 긴 털을 가진 견종이다.
윤계상이 키우는 강아지로 화제가 된 견종인데 두 달 전 예약하고 드디어 우리 집으로 왔다.
처음엔 나는 강아지 키우는 거에 대해 반대했었다.
손도 많이 가고, 18 년 키웠던 우리 가족 토토(시추) 보내고 나니 정 떼는 게 힘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추가적인 돈도 들어가고 말이다.
하지만 동물을 넘넘 좋아하는 우리오빠를 위해 결국 키우기로 고심끝에 결정했다.
꼬똥은 요즘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양 중개해주시는 말로는 품종견은 300 이 넘어간다고 한다.
처음에 360 까지도 분양가격에 거래된다고 해서 충격!!
내가 생각했던 가격은 100만원 후반에서 200 만원 초반이었는데 300 이라는 가격 듣고 좌절ㅠㅠ😭
하지만 이미 키우기로 한 거 300 에 분양주고 데려왔다.
혈통서는 한 달 뒤에 나온다고 한다.
일끝나고 집에 오니 요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떡 하니 오빠 옆에 자리잡고 있었다.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대–자로 뻗기💓
차 안에서 오빠가 운전할 때 케이지가 없어서 운전 위험하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다행히 처음에만 낑낑거리고 가만히 있어주었다.
차 흔들려서 아얘 시트 밑에 패드 깔고 데려온 우리 강아지
강아지 이름은 여러 이름을 얘기하고 고민한 끝에
“견우”로 정했다.
수컷인데 굉장히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다.
우리견우 앞으로 같이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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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성격, 특징, 장단점 총정리
꼬동 드 툴레아 ( Coton de Tulear)
하얀솜털 같은 피모에 둥글고 색이 진한 눈, 생기 발랄하고 영리한 표정이 특징이며, 작은 체구와 긴 털을 가졌다. 성격이 밝아 사람이나 다른 개들과 잘 지낸다. “꼬동 드 툴루에” 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툴루에 지방의 솜, 툴루 지방에서 피는 목화솜 이라는 뜻이다. 이름에도 나타나듯이 몽실몽실하고 긴 털을 가졌다.
17세기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의 황실개” 로 불려졌고, 그 섬의 토종개 “모론다바”와 교배해 아름대운 자태와 체력을 겸비하게 되었다. 20세기에 이러한 훌륭하고 영리한 꼬동에 반해 프랑스에서 키우기 시작했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희귀종이지만 미국에서는 치료견으로 큰 인기를 끌 만큼 성격이 매우 밝고 주인을 잘 따른다.
특징
1. 강아지시절 얼굴에 검은색 또는 갈색의 점이 있고 클수록 모색이 하얗게 변한다. 후에 옅은 청색으로 남기도 한다.
2. 특유의 강아지냄새가 적은편이다.
3. 평균수명 16년으로 잔병치레가 적은편이다.
4. 헞짖음이 적다.
5. 유분기가 없는 매우 건조한 털을 지니고 있으며, 그로인한 알러지 유발이 비교적 적은편에 속한다.
6. 비숑과 말티즈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나 말티즈보다는 체구가 크고 비숑보다 긴 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격
1. 성격이 밝고 안정적이며,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친근하게 굴며 잘 지낸다.
2.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다.
3. 이해력이 빠르고 똑똑하며 호기심이 많은편이다.
4. 눈치가 빠른편이다.
5. 공격적이지 않고 온순하며 무리생활이 가능하다.
단점
1. 장난끼가 많고 매우활발한 성격으로 노는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적절한 훈육이 필요로 한다.
2. 털이 엉키기 쉬워 매일 손질이 필요하다.
3.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희귀종에 속해 분양가격은 다소 높은편에 속한다.
유전적 질환
망막 위축증 이라는 유전적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병에 걸리면 서서히 시력을 잃게 된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격 및 수명, 분양 받을 때 주의할 점은?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강아지로 비숑 프리제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친절한 성격 때문에 남녀노소 키우기 좋은 견종이지만 생각보다 높은 분양비 때문에 아직 국내에서는 말티즈나 푸들만큼 흔히 볼 수 있는 견종은 아닙니다. 꼬동 드 툴레아는 표기어 Coton de Tulear에 따라 코튼 드 튜레어, 코튼 드 툴리어, 코통 드 튈레아르 등 여러 가지 발음으로 불리지만 국내에서는 꼬동 드 툴레아, 줄여서 꼬똥이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국내에서 보기 힘든 견종 중 하나인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이 분포된 견종은 아니기 때문에 길을 지나가다 꼬똥을 보게 된다면 운이 좋았던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꼬똥 드 툴레아 성격 및 분양받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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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견종입니다. 조상 격인 꼬똥 드 레위니옹이라는 견종이 다른 견종들과 자연스럽게 교배되면서 탄생하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생겨난 견종은 아닙니다. 꼬똥 드 툴레아라는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톨리아라(Toliara)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품종 자체가 귀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왕족이나 귀족과 같이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키워왔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럽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톨리아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처럼 목화솜과 같은 풍성하고 보송보송한 털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보기 어려운 희귀종
마다가스카르는 섬이기 때문에 고립된 환경이라는 특성에 의해 순종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공식견으로 프랑스 켄넬 클럽에서 희귀종으로 승인되었습니다.
1974년 기념 우표가 제작되면서 유럽에 전파되었고, 향후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견종이 되었습니다.
크기 : 소형견
체고(키) : 수컷 25cm ~ 30cm, 암컷 22 ~ 27cm
몸무게 : 수컷 4kg ~ 6kg, 암컷 3.5kg ~ 5kg
평균 수명 : 14년 ~ 16년
털색 : 흰색이 많음
털빠짐 : 적음
지능 : 높음
성격 : 순함, 순종적임, 장난스러움, 잘 짖음, 애정이 많음, 총명함, 침착성이 적고 조급함.
꼬똥 성격 및 특성
꼬똥 드 툴레아 성격
과거에는 신분이 높은 왕족이나 귀족이 키워왔던 견종입니다. 그 때문에 강아지도 주인 못지않게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한 때는 서민들이 이 견종을 키우지 못하도록 하는 법령이 제정되었다가 폐지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착해요
꼬똥 드 툴레아 성격을 이야기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 견종은 착하고 순하다는 것입니다. 낙천적인 기질과 친절한 성격 때문에 크기가 작은 다른 동물이나 어린아이에게도 공격적이지 않고 잘 어울려 놀 줄 압니다. 지능이 높아서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고 높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머리가 좋아요
꼬똥 드 툴레아는 지능이 꽤나 높은 견종이라서 훈련을 잘 따라 하고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합니다. 게다가 눈치도 빨라서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짖지 않기 때문에 헛짖음이 적은 편이기도 합니다. 크기도 크지 않아서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다른 특징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때때로 고집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에게 항상 친절하고 복종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에서 자란 특징 때문인지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잘하고 물장난을 좋아합니다. 요구하는 운동량 자체가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같이 운동을 시켜줘야 하고, 주인이 충분한 애정을 쏟아주어야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특징
꼬똥 드 툴레아 분양 받을 때 주의할 점
지금까지 꼬똥 드 툴레아 성격 및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친절한 성격,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외모가 비슷한 다른 견종을 꼬똥이라 속여서 분양하는 일도 간혹 발생합니다. 순종 꼬똥 드 툴레아를 분양받고자 할 때는 되도록 혈통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꼬똥은 풍부하고 긴 털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털빠짐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털을 빗어줘야 털이 엉키거나 뭉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털의 기름기가 적어서 매우 건조한 편이기 때문에 강아지에서 나는 특유의 개 냄새가 적습니다.
털 빠짐이 적기 때문에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큰 부담 없이 키워볼 수 있습니다.
걸리지 쉬운 질환은?
안구 질환 및 관절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요구하는 운동량이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니지만 매일 2회 정도 10분씩 운동이나 산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격 털빠짐 미용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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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 분양 가격 성격 미용 털빠짐 장점, 단점 등 이름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강이지인 꼬똥 드 툴레아(Coton de Tulea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꼬동 드 툴레아, 코튼 드 툴리어,코통 드 튈레아르 등등 영어로 된 이름이다 보니 다양하게 한국식 명칭으로 표기가 되는데요 해당 포스팅 에서는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부르는 이름인 3
꼬똥 드 툴레아로 안내를 드려보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유래,역사
꼬똥 드 툴레아라는 말 자체가 프랑스어 인데요.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된 강아지 품종입니다.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은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인지도가 많이 알려진 국가는 아닌데요. 간단히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섬나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이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 톨리아라의 이름에서 꼬똥 드 툴레아라는 이름이 지어 지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습니다. 하바네제, 몰티즈 비숑프리제 등의 견종을 교배하여 나오게 된 꼬똥 드 툴레아라고 하는데요. 과거 귀족들이 애완용으로 많이 키운 강아지로써 선원의 수행원의 몫을 하기도 하고 쥐를 사냥하는 역할도 맡았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귀족들만 키울수 있었던 강아지라고 합니다. 현재에서 보면 참 어이 없는 법령인데 그 법령은 폐지가 되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외형
꼬똥 드 툴레아는 수컷의 경우에는 높이가 25~30cm 정도, 암컷은 조금 작언 22~27cm 정도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중도 적어서 수컷은 4~7kg정도 암컷은 3~5kg정도 인데요. 소형견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치 목화솜과 같은 털을 가지고 있으며 이 털은 아주 길고 부드럽습니다. 털의 색깔은 대부분 흰색이나 검은색도 있고 레몬색이나 갈색도 납니다.
속눈썹이 긴 것이 특정인데요. 꼬똥 드 툴레아는 털갈이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개털에 예민하거나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키우시기에 좋습니다. 매일 빗질을 거르지 않고 해주시는게 아주 비단결 같은 털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
꼬똥 드 툴레아는 아주 사랑이 넘치는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장난도 잘치면서 얼굴이 웃는 상이여서 매번 주인을 반겨 주는것 같은 모습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는 동글 동글한 성격의 소유자로써 매우 우호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처음보는 낯선 외지인이라도 주인과 서슴없이 지낸다면 믿고 경계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주 총명한 두뇌를 통해 훈련능력도 매우 뛰어난 강아지 입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잘 짖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성격이 좋은데 좀 잘 짖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수영도 잘하고 물장난도 잘하는데요 섬나라 출신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고집이 있는 강아지입니다. 눈치도 아주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주요질병
꼬똥 드 툴레아는 상대적으로 관절질환과 더불어 안구질환에 취약한 편 입니다. 그러므로 미끄럽지 않게 매트를 깔아주는게 좋으며, 침대나 소파에서 높은곳에서 뛰어 내려 오르지 않게 계단을 깔아 주는것도 좋아 보이며,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서 케어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동량은 하루에 10번 정도 가볍게 산책 하는 정도 이며 엄청 많은 운동량을 요구하지는 않고 평균 적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추위를 엄청 많이 타거나 취약한 견종은 아니다 보니 이부분도 참고해 주신다면 더 건강하게 반려견을 키우기에 좋을 듯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귀여운 외모와 많은 장점들이 있다보니 유명인들이 사랑 하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먼서 유튜버 대도서관 님의 경우에도 꼬똥 드 툴레아를 키우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개통령 강형욱 님과 같이 방송을 한 적도 있는데요. 두분다 워낙 유명하신 분들이라 다 잘 알고 계실듯 합니다. 이 외에도 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 씨 역시 꼬똥 드 툴레아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모습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아직 윤계상씨는 미혼으로 알려져있는데 반려견과 함께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느끼시면서 살아 가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작은 체구 그리고 많은 장점을 가진 인기 많은 강아지 꼬똥 드 툴레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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