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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한마디🙋🏻♀️
!광고아님! 애플워치 사고 후회하지 않는 방법~! = 모든 알림을 켜둔다
🙋🏻♀️편집자 한마디🙋🏻♀️
멤버십 위젯은 진짜 이제.. 생활에 스며든..
(1) 멤버십 위젯 – 충전 카드 결제 앱
: 멤버십 카드 등록, 충전, 결제, 할인적립 가능 / 현금영수증 바코드 생성
(2) 오토슬립 (Auto Sleep) – 수면 분석 앱
: 수면 시간 측정, 수면 질 분석, 심박수, 산소포화도 측정, 부드럽게 깨우기
(3) 베어 (Bear) – 메모/체크리스트 앱
: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과 연동 가능 / 긴 메모, 음성인식 메모, 체크리스트
(4) 아큐웨더 (AccuWeather) – 날씨 앱
: 분 단위 날씨 예측, 현재기온, 체감기온 확인 가능
(5) 더스트 (Dust) – 미세먼지 알림 앱
: 지역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대기질,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오존 등 확인 가능, 상시 알림
(6) 샤잠 (Shazam) – 음악 검색 앱
*해당 영상은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시에도 반드시 출처와 영상 링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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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애플워치 앱추천, Apple Apple Watch6, Apple Watch SE, Watch OS, 애플워치 사용법, 애플워치 꿀팁, 애플워치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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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최신 버전 – JWANS
애플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최신 버전. by JWAN 2022. 4. 12. 올 가을 애플 워치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현재 SE나 애플 워치 7 기종을 많이 구매 …
Source: jwans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2
View: 3517
애플 워치 구매 후 바로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애플 워치 구매 후 바로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 오토슬립 · 캐럿 웨더 · 원패스워드 · 타이니 아미즈 · PB: 잃어버린 아이폰 경보 · 씽즈 · 스트릭스 · 시티매퍼.
Source: sswebzine.com
Date Published: 5/22/2022
View: 1572
애플워치 어플추천, 아직도 안쓰고 있어? – 야무지게 살기
오늘은 나만 알기 아까운 애플 워치 무료 어플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너무 편리한 어플들만 추려 왔으니 참고하셔서 …
Source: mandugon.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2
View: 6713
애플워치 어플 추천 상황별 추천(운동, 공부, 편의성) 무료편
편의성 · 카카오버스 : 대중교통. 내가 자주타는 버스가 몇 분 후 도착하는지와 어디 정거장에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멤버십 위젯 : 멤버십.
Source: piltok.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1
View: 7216
애플워치 본전 뽑는 무료 앱 추천! 애플워치에서 추천하는 어플 6개
애플워치 본전 뽑는 무료 앱 추천! 애플워치에서 추천하는 어플 6개 · 1. 간단 · 2. 나의 물 · 3.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 4. 루티너리 · 5. 미세먼지 코리아.
Source: doodle-digitlog.tistory.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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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한 22가지 방법
애플워치로 정신적 평화를 강조하는’마음챙기기’앱에 대한 간단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 접근성 제품군의 필수 구성 요소인 AssistiveTouch 는 iOS에 이미 몇년 전 …
Source: onna.kr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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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애플 워치 어플 New
애플워치 어플 추천 카카오톡입니다. 핸드폰에 카톡이나 멜론이 깔려있다.
Source: ko.cityfordbinhtrieu.vn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9834
애플워치 활용, 앱 추천 10가지 – 맥선생
AutoSleep 수면의 질을 체크해주는 앱입니다. 잠을 잘 때 애플워치를 끼고 자면 알아서 수면의 질을 체크해줍니다. (저는 애플워치충전을 저녁 먹고 …
Source: allgg.tistory.com
Date Published: 6/5/2022
View: 6048
삶의 질 높여주는 애플워치 생활편의 앱 추천 … – MAXFIT
멤버십 위젯은 진짜 이제..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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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 워치 필수 앱
- Author: 주연 ZU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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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wk0WTlRAe8
애플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최신 버전
올 가을 애플 워치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현재 SE나 애플 워치 7 기종을 많이 구매하셔서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애플 워치를 사보니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유용할지 감이 잘 안 잡히시죠? 그래서 오늘은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필수적으로 깔아야 하는 앱 11가지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플 워치 필수 앱 추천 11가지
1. 카카오 버스 :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 버스 앱을 훨씬 간편하게 심플하게 애플 워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타던 정류장과 버스번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여 사용하면 터치 몇 번을 통해 평소 타던 버스가 몇 분 뒤에 오는지 아주 간편하게 알 수 있습니다.
2. 블루링크 : 현대자동차를 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대차를 타시는 분들 중 스마트폰에 블루링크가 설치되어 있을 법도 합니다. 이 앱을 애플 워치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워치에 블루링크를 설치한다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키 없이도 원격으로 차량정보를 확인 가능하며 원격으로 시동 및 문 열고 닫기 또한 가능합니다. 물론 차 키가 없으면 운행은 불가능하지만 차에 있는 물건을 잠시 두거나 들러 나갈 때 정말 유용한 앱입니다.
3. Smartlite : 스마트 플러그나 스마트 전구를 구매하시면 이 앱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것들을 앱과 연동하여 애플 워치로 온 집안의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으며 플러그 또한 원격으로 차단이 가능하여 자려고 누웠는데 불이 켜져 있을 때 다시 일어나지 않고도 집안의 불을 누워서 끌 수 있으며 콘센트를 차단시켜 대기전력을 없애 전기세 또한 아낄 수 있습니다.
4. 나이키 런 클럽 : 건강 앱이랑 유사하나 러닝, 걷기 운동할 때 정말 유용한 앱입니다. 운동시간 이외에도 몇 Km를 걸었는지와 자신의 평균 페이스 및 내가 이용한 코스의 고도가 얼마나 변했는지와 이용한 코스를 지도로 표시까지 해주는 앱입니다. 요새 건강을 잘 챙기는 젊은 세대들은 SNS을 통해 운동한 후 결과를 캡처하여 인증하는 문화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5. STREAKS : 할 일 체크리스트를 선정하여 하루하루 꼭 해야 할 일을 빠뜨리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는 앱입니다. 그날 아침 하루의 루틴을 설정하여 입력하고 완료할 때마다 완료한 체크리스트를 눌러서 완료했다는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할 일을 다 하지 않았다면 수시로 알림이 와서 ‘이것 좀 하세요’, ‘이것 잊으셨어요’ 등의 문구가 뜨면서 할 일을 완료하도록 독려를 해주며 너무 방치하여하지 않았다면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하나 줄일까요?’라고 물어보면서 그날그날 나의 개인비서가 생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6. BUDDY WATCH : 애플 워치의 다양한 배경화면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입니다. 보통 애플 워치는 배경화면을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나 디자인으로 할 수 있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많이들 구매하십니다. 이 앱 또한 보통의 월페이퍼나 바탕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데 다른 어플처럼 다운로드를 하여 설정에 들어가 직접 설정하는 것이 아닌 그 자리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으로 설정이 되는 편한 방식이어서 날씨나 계절 혹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쉽게 쉽게 바탕화면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앱입니다.
7. 샤잠 : 한마디로 앱을 표현하자면 노래를 찾아주는 앱입니다. 길거리나 카페에서 너무 좋은 노래가 있는데 제목을 알고 싶은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바로 애플 워치에서 이 앱을 실행시키면 듣고 있는 곡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주며 지금 내가 듣고 있던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까지 캐치해서 알려줍니다. 또한 지난번에 찾아봤던 곡이 무엇인지까지 드래그하여 볼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앱입니다.
8. 아큐 웨더 : 한국어가 지원 가능한 날씨 앱입니다. 외국 앱답게 전 세계 어디의 날씨든 다 확인이 가능하며 다른 날씨 앱과의 차별점으로는 3분 뒤 비가 그칠 예정이며 다음 몇 시간 동안은 이러한 기상상황이라고 날씨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앱입니다. 또한 체감온도 등 여러 정보는 기본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인포 그래프에 추가하여 보신다면 아주 편리할 것입니다.
9. 베어 : 체크리스트 UI가 굉장히 깔끔한 메모 앱입니다. 그날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관리하고 싶다면 이 앱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새 메모 등록을 음성인식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 여러 가지 기기들을 모두 연동 가능합니다.
설정의 아이클라우드에 들어가서 베어 앱을 활성화시킨 뒤, 베어 앱의 설정에 들어가 동기화를 활성화
10. 오토 슬립 : 애플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건강 앱에서는 수면의 질을 분석해주진 않지만 이 앱을 통하여 수면의 질을 분석해 주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은 이 앱을 통해 간단히 진단이 가능합니다. 수면시간과 잠에 든 시간, 수면에 방해가 된 시간, 안정/휴식 시간, 깊은 수면 시간 이렇게 디테일하게 분류를 하여 시간 별로 표시를 해줍니다.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등 수면 품질도 알려줍니다.
스마트 알람 : 잠은 제때 일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스마트 알람 기능 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설정한 뒤 스마트 기상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 7시에 알람을 해두고 그 시간의 플러스 마이너스 20분을 설정하면 앱에서 수면 패턴에 따라 가장 깊지 않은 수면 즉 가 장 일어날 때 개운하다고 느끼는 수면상태가 되는 때에 깨워 줍니다 . 또한 이른 기상 설정에서 얕은 수면, 중간 상태의 수면을 선택하여 전자일 경우 얕은 수면일 때만 깨워주며 후자일 때는 중간상 태일 때도 깨워주도록 합니다.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으시다면 전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설정한 뒤 스마트 기상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 7시에 알람을 해두고 그 시간의 플러스 마이너스 20분을 설정하면 앱에서 수면 패턴에 따라 가장 깊지 않은 수면 즉 가 . 또한 이른 기상 설정에서 얕은 수면, 중간 상태의 수면을 선택하여 전자일 경우 얕은 수면일 때만 깨워주며 후자일 때는 중간상 태일 때도 깨워주도록 합니다.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고 싶으시다면 전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람 시 잠을 깨는 방법을 간지럽히기, 살짝 밀기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11. 멤버십 위젯 :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카드, 스타벅스 종이카드 등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위젯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종이카드는 금액을 충전해놓고 바코드로 결제하면 국내에서는 안 되는 애플 페이의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것 또한 워치 페이스 중 인포 그래프에 등록하고 사용하시면 굉장히 유용할 것입니다.
제가 애플 워치를 직접 사용해보고 가장 필수적인 11가지의 앱을 추천드려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잠이 1/3을 차지하는데 잠을 정말 효율적이고 잘 자야 한다고 생각하여 오토 슬립을 가장 최고의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기 전에는 일어나서 너무 피곤해서 더 게을러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 앱을 사용한 뒤 정말 개운하게 일어나 하루가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추천드린 11가지의 앱을 사용하면서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워치 구매 후 바로 설치해야 할 앱 10가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것이 애플 워치지만, 그래도 그 진가를 느끼려면 여러 가지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애플 워치, 그중에서도 시리즈 6은 역대 최고 제품이다. 다양한 새로운 앱을 통해 애플 워치의 유용성을 직접 체험해 보자. 다음 리스트는 필자가 생각한 ‘이것이 없으면 도저히 못 살 것 같은’ 애플 워치 앱이다. 무료인 것도, 유료인 것도 있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앱이다.
오토슬립
애플은 워치OS 7에서 마침내 수면 추적 기능을 넣었지만 썩 신통치 않다. ‘수면 모드’로 설정된 동안만 작동하고, 수면의 질에 대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주지 못한다. 다행히 오토슬립(AutoSleep, 3.99달러), 슬립 워치, 슬립++, 필로우 등 훌륭한 수면 추적 앱이 많다. 단점은 앱 대부분이 제대로 사용하려면 인앱 결제로 구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토슬립은 애플 워치에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을 추가해주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앱이다. © TANTSISSA
필자가 오토슬립을 추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대대로 잘 작동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특히 단 한 번, 그것도 납득할만한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숨겨진 인앱 결제 업그레이드가 없고, 구독, 광고도 없다. 4달러 정도면 애플 워치에 고품질의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캐럿 웨더
애플 워치를 지원하는 뛰어난 날씨 앱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캐럿 웨더(Carrot Weather, 4.99 달러, 인앱 결제 있음)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앱이다. 웨더 언더그라운드(Weather Underground)나 다크 스카이(Dark Sk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날씨 예보를 해줄 뿐만 아니라 맞춤 설정 옵션이 다양하고, 심지어 사악한 악당 로봇 목소리를 통해 평범한 날씨 앱에 개성을 부여한다.
캐럿 웨더는 무료가 아니지만 매우 훌륭한 앱이다. © Grailr LLC
특히 애플 워치 지원을 강화했다. 여러 가지 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앱 내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워치OS 7의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iOS 14의 위젯도 사용할 수 있다. 캐럿 웨더는 애플 워치 시리즈 4에서 처음 도입된 코너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장 처음 지원한 서드 파티 앱 중 하나이며, 시리 워치 페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다. 4.99달러다. 게다가 알림과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같은 일부 기능은 월 0.99달러 혹은 연 4.99달러를 지불하는 프리미엄 클럽에 가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 강수 예고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늘어난 API 사용 비용을 반영한 가격이라고 한다. 일부 기능은 더 비싼 구독 요금에 가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원패스워드
애플은 키체인과 아이클라우드를 개선해 사파리와 앱에서 암호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애플 생태계를 벗어나는 순간 서드파티 암호 관리 앱이 필수다. 특히 가족이 암호 관리자를 사용해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의 암호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최고의 대안 중 하나가 원패스워드(1Password, 무료, 인앱 결제 있음)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무엇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원패스워드를 이용하면 강력한 보안을 더 쉽게 유지할 수 있다. © 1Password
원패스워드는 애플 워치에서도 빠르게 암호와 신용카드, 노트, 2FA 같은 일회용 암호를 보여준다. 맥OS 빅 서에서는 애플 워치로 원패스워드 잠금 상태를 해제할 수도 있다. 시큐어 인클레이브 칩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T2 칩이 달린 맥이나 신형 M1 기반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개인은 3달러, 가족은 5달러를 매달 내야 한다. 저렴하지 않지만 그만한 값을 한다.
타이니 아미즈
애플 워치용으로 개발되는 게임은 별로 없다. 매우 작은 스크린에 게임 화면을 맞추고 그 안에서 조작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타이니 아미즈(Tiny Armies, 0.99달러)는 이런 한계를 훌륭하게 돌파한 대표적인 사례다. 아이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매우 영리하게도 극도로 오밀조밀하고 단순하게 디자인해 애플 워치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어딘가 줄 서서 기다릴 때 아이폰 없이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타이니 아미즈가 딱 맞다.
PB: 잃어버린 아이폰 경보
아이폰을 흘리고 장소를 벗어났을 때 애플 워치에서 경보가 울리면 어떨까? 블루투스 가능 거리를 벗어날 때마다 알림을 보내주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폰 버디 로스트 폰 얼럿(Phone Buddy Lost Phone Alert, 4.99달러)의 역할이다. 단 이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다. 블루투스 신호 강도를 설정해 다양한 제한을 둘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림의 강도를 조정하거나 가정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때는 기능을 해제하는 것 등이 가능하다.
아이폰을 어딘가 놓고 왔을 때 애플 워치에서 경보가 울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기능이다. © FRE STUDIO
워치OS와 iOS에 이미 들어갔어야 마땅한 기능이지만 5달러를 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쉽다. 결과적으로 5달러 값어치를 할까? 언제나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뻔하다. 어쩌면 이미 앱 스토어에서 결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씽즈
씽즈(Things, 9.99달러)는 가장 훌륭한 할 일 관리 앱 중 하나로, 이유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매혹스럽고, 심플하며, 명쾌하고, 사용이 편리하다. 그리고 여느 훌륭한 할 일 관리 앱과 마찬가지로 할 일을 받아 적고 하루를 설계하는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 주며 불필요한 곳에서 사용자를 방해하지 않는다. 씽즈는 애플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작업 관리 앱에 10달러를 쓴다고 하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사용해 보면 생활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 CULTURED CODE
애플 워치용 씽즈 앱도 무척 뛰어나다. 간단히 할 일 아이템을 추가하고, 나중에 아이폰에서 아이템들을 정리하면 된다. 오늘 할 일들을 확인하고, 이미 다 끝낸 작업이 있으면 체크하고, 탭 몇 번으로 오늘로 예정된 일을 다음으로 미룰 수도 있다. 씽즈는 시리 워치 페이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데일리 리마인더를 사용하기 적합하다.
씽즈는 결코 저렴한 앱은 아니다. 9.99 달러인 이 앱은 아이폰 할 일 관리 앱 중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 그러나 시간을 무수히 아껴주고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 고작 커피 두어 잔 덜 마시면 되니 말이다.
스트릭스
체중을 줄이거나 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혹은 무엇이든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일주일에 한 번 헬스클럽에 가서는 아무리 열심히 운동한다고 해도 습관이 되기는 힘들다. 손에서 피가 날 만큼 열심히 연습해도 한 달에 한번 해서는 기타를 배울 수 없다.
스트릭스는 반복을 통해 좋은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다. © Crunchy Bagel
스트릭스(Streaks, 4.99달러)를 이용하면 매일 무언가를 하도록 알려주는 미리 알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최대 12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시간이 되면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건강 앱 데이터 관련 작업은 자동으로 확인한다. 애플 워치 앱을 이용하면 필요한 활동을 정교하게 설정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맞춤 설정한 활동을 표시하는 아이콘도 훌륭하다.
시티매퍼
시티매퍼(Citymapper, 무료, 인앱 결제 있음)는 정말이지 놀라운 교통 정보 앱이다. 시티매퍼는 버스, 지하철의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서비스 중단이 있으면 알림을 보내 주며, 이동 경로를 미리 계산해 주는 등 매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이 제공하는 정보는 수십 개의 도시 교통 정보기관으로부터 받은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 시티매퍼는 온갖 다양한 ‘올해의 앱’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시티매퍼가 지원하는 도시에 살고 있거나 방문한다면 필수 앱이다. © Citymapper Limited
시티매퍼는 애플 워치와 만나 그 장점이 극대화된다. 손목을 한번 흘끗 내려다보는 것만으로 다음에 가야 할 목적지가 어디인지, 몇 번 버스나 몇 호선 지하철을 타야 하는지, 그 버스가 언제 오는지 등을 알 수 있다. 특히 폰 조작이 어려운 만원 전철이나 지하철에서는 워치만 흘끗 보고 어디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다.
단점은 공공 기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도시 중 몇몇 국가의 대중교통 정보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운 좋게 이들 대도시 중 한 곳에 살거나 여행하고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겐 무용지물인 셈이다.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Spotify, 무료, 인앱 결제 있음) 같은 앱은 사실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듣는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은 애플 워치 사용자에 추천하기 쉽지 않았다. 자체적으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휴대폰을 사용해야 했고, 워치에서는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스포티파이를 이용하면 워치에서 바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아이폰이 필요 없다. © Spotify
그러나 이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가입자(월 12.99달러)는 주변에 아이폰이 없어도 워치에서 바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셀룰러 모델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운동 애호가나 아이폰 없이 조깅 혹은 라이딩을 즐기는 이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나이트 스카이
나이트 스카이(Night Sky, 무료, 인앱 결제 있음)는 필자가 꼽은 최고의 아이폰, 아이패드 앱 중 하나다. 밤하늘을 보고 저건 무슨 별일까 궁금한 적이 있다면 이 앱을 틀림없이 좋아할 것이다. 더구나 스카이는 단순히 별 이름을 알려주는 앱이 아니다. AR 모드를 지원하고, 머리 위로 국제 우주 정거장이 지나갈 때 알려주며, 시리 단축어도 지원한다. 꼭 우주 ‘덕후’가 아니어도 이 앱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애플 워치는 놀랄 만큼 유용한 천체 관측 기기다. © iCandi Apps
스마트 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과연 하늘을 그린 차트가 잘 보일까 의심스럽겠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이다. 워치를 착용한 손목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려 알고 싶은 별을 향해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면, 워치가 해당 성체의 이름을 찾아서 알려준다. 손목을 내리고 있을 때는 일종의 ‘천체 나침반’ 역할을 하며 하늘에 뜬 다양한 별과 행성에 대해 알려준다. 마치 마법 같다. [email protected]
기사출처 : IT WORLD from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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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어플추천, 아직도 안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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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만 알기 아까운 애플 워치 무료 어플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너무 편리한 어플들만 추려 왔으니 참고하셔서 필요한 어플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스마트워치(애플 워치)로 중요한 전화, 문자등을 확인하려는 용도로 애플 워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플 워치를 사놓고 활용을 하지 못한다면 그냥 비싼 손목시계의 역할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화, 문자를 제외하고도 애플 워치를 뽕뽑을 수 있는 다양한 애플 워치의 어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정말 잘 쓰이는 어플입니다. 애플 워치에서 네이버 앱에 들어간 후 터치 한 번이면 QR코드 화면이 나와서 핸드폰을 꺼내지 않고 애플 워치만으로 QR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워치 페이스의 컴플리케이션 메뉴에서 네이버 앱을 설정해두면 워치 페이스에서 컴플리케이션 메뉴 클릭한번으로 QR코드가 뜨는데 이 기능을 최근에 알게 된 게 아쉬울 만큼 정말 편리합니다. 더 이상 아이폰 잠금 해제 후 네이버 어플에 들어가셔서 QR코드 안 불러오셔도 됩니다. 설정해놓으신 후 휴대폰 잠금해제 후 어플을 찾아 들어가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QR 체크인 하세요.
카카오 버스
출퇴근 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애플 워치 어플입니다. 카카오 버스 어플을 설치 후 내가 이용하는 버스를 즐겨찾기에 넣어두면 버스 도착 시간을 초단위로 굉장히 정확도 높게 알려줍니다. 애플워치 터치 한 번이면 몇 분 뒤에 버스가 도착하는지 바로바로 나오므로 버스 타러 갈 때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중간중간 애플 워치 확인하며 늦지 않게 정류장을 가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TheDayBefore
디데이를 설정한 뒤 시계 페이스에서 컴플리케이션 메뉴로 설정하면 설정한 디데이를 애플 워치의 첫 화면에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꼭 기억해둬야 할 기념일, 중요한 날짜 등을 설정 가능하니 유용하게 쓰일 어플입니다.
나의 물
나의 물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하루에 마시길 목표하는 물의 양과 알림 간격 설정합니다. 알림이 울리면 물을 마시고, 마신 양을 저장해두면 되는 간단한 어플입니다.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건 모두 알고 있지만 의식적으로 물을 챙겨마시지 않으면 하루에 물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 어플을 이용한다면 평소보다는 더 챙겨 먹어지지 않을까요?
YAZIO
칼로리 카운트가 가능하고, 자동 칼로리 계산으로 다이어트들에게 유용한 어플입니다.
ATracker
새로운 일의 시작과 끝 시간에 터치만 한 번씩 해주면, 하루 동안 나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하루 일과에 대한 시간이 쭉 보입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거같이 바쁘게 느껴질 때 어플을 통해서 내 시간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과 점검을 할 때 좋은 어플입니다.
멤버십 위젯
내가 주로 이용하는 바코드로 해결할 수 있는 각종 멤버십들을 넣어놓고 결제할때 카드나 핸드폰 대신 애플워치만 갖다대면 됩니다. 단점이라면 휴대폰에 어플을 설치한 후 자주 사용하는 멤버쉽 바코드를 직접 저장해야 한다는 점이지만 한 번의 수고스러움 후에는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통신사 멤버십, 해피포인트, OK캐시백 등이 가능하며 선물 받은 기프트콘 쿠폰들도 입력이 가능합니다. 기프트콘의 사용기한이 표시되어 기간 내에 사용하기 좋고, 기프트콘을 사용한 후에는 자동으로 어플 내에서 삭제되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나이키 런 클럽
나이키 브랜드에서 개발한 앱으로 러닝을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애플 워치와 호환이 좋아 시간, 거리, 심장박동 수 등이 뜨기 때문에 중간중간 체크가 가능합니다. 나이키 런 클럽 어플은 러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챌린지,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러닝이 가능합니다.
PILLOW
수면의 질을 개선해 주는 어플입니다. 애플 워치를 차고 수면을 하면 나의 수면상태를 체크해줍니다. 코를 골면 코골이 소리도 나오고,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다양한 소리로 잠을 잘 수 있게 만들어줘서 편안한 취침을 도와줍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편의성을 갖춘 애플워치 어플 9지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여러분도 애플 워치에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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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어플 추천 상황별 추천(운동, 공부, 편의성) 무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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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사용자들은 대부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마음이 드실게요. 하지만 애플워치를 진가를 제대로 느끼려면 몇 가지 어플을 설치가 필요한데요. 애플워치에 어플은 다양한 어플들이 존재하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쓰임세가 다르며, 무료, 유료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료 어플 중에서 상황별로 정리해서 애플워치를 200% 활용되는 어플 추천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워치 어플 추천 상황별 추천리스트
편의성
카카오버스 : 대중교통 내가 자주타는 버스가 몇 분 후 도착하는지와 어디 정거장에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 위젯 : 멤버십 할인이나 적립에 필요한 멤버십 카드를 바코드를 통해 결제시켜주는 어플
아큐웨더 : 날씨 나의 위치기반으로 기온과 체감온도(Real Feel)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어플(강수량 정보를 분단위로 정확하게 알려줌)
더스트 : 미세먼지 나의 위치기반으로 1시간 단위로 who기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어플
스트릭스 : 습관 관리 직관적으로 나의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어플(약 먹기, 물 마시기, 독서하기 등)
에이트레커 : 시간관리 하루 동안 나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플(단, 무료 버전은 5가지 일정만 가능)
: 시간관리
운동
페도미터
특별한 기능 없이 걸음수와 해당하는 키로수를 직관적으로 얼마 정도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
사운드짐 음성 운동 가이드로 정확한 운동 자세를 알려주면서 운동기록을 해주는 어플
Gym Life 나의 몸, 무게 상태 체크해주면서 운동 루틴을 추천해주는 어플(헬린이 필수 어플)
YAZIO 칼로리 카운터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어플
공부
열품타 하루하루 내가 공부한 시간을 체크해주는 어플(각 과목별로 구분하여 체크 가능)
투투 메이트 오늘 하루 공부량 및 일정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리하는 어플
포커스 투투 뽀모도 기법을 통해 공부시간과 휴식시간을 불리해주는 어플
이상 애플워치를 사용할 때 사용하면 좋은 어플 추천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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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본전 뽑는 무료 앱 추천! 애플워치에서 추천하는 어플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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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산 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올해 내 생일 기념으로 내가 나에게 준 선물인데, 아직까지도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게다가 쓰면 쓸 수록 점점 더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전 애플워치 se를 사용합니다)
기본 앱만으로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지만, 그래도 활용도를 더 높여보고자 이런저런 앱들을 깔아보고 지우고 시도해봤어요.
그리고 지금 내 아이폰+애플워치에 남은 어플 6개를 모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몇몇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도 지원되니, 만약 갤럭시 워치를 가지고 계셔도 이 글이 도움이 될듯!
소개하는 앱 순위는 가나다 순입니다!
자, 그럼 애플워치에서 쓰기 좋은 앱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간단
간헐적 단식 앱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도와주는 타이머 앱이에요.
언제 단식을 할 것인지, 몇 시간 할 것인지 정해두고 맞춰진 알람에 따라 단식을 시작하고 끝내면 됩니다.
또 끝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줘서 ‘조금만 더 버티면 단식 성공이니까 그때 먹어야지!’라고 버틸 수 있게 해 줍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 + 간헐적 단식을 습관으로 들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앱입니다.
워치에서는 직관적으로 다음 단식까지, 혹은 단식이 끝날 때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줘서 간편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프리미엄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1회 결제로 5,900원입니다. 프리미엄을 구매하면 다음 기능이 추가됩니다.
✔️ 광고 없음
✔️ 몸무게 기록 가능
✔️ 식단 기록 기능
✔️ 기록 분석
✔️ 앱 잠금 기능
2. 나의 물
물 섭취 트래킹 앱
하루 물 섭취량 목표를 정해두고 물 마시라고 알람 주는 앱입니다.
이것 또한 워치에 깔아두면 정해진 간격으로 물 마시라는 알람을 받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무료 버전과 구독 버전이 있는데, 저는 지금 무료 버전을 이용하고 있어요.
무료라고 해도 UI도 깔끔하고, 저는 ‘물’만 기록하기 때문에 쓰는 데 무리가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물, 커피, 차가 기본 제공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성별, 키, 몸무게를 입력하면 물 섭취 일일 권장량을 알려줍니다. 물론 목표량은 수정할 수 있어요.
또 격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훈련’에 ‘네’라고 체크해 주면 물 섭취량이 재계산됩니다.
구독시 혜택 (매달 2,250원 혹은 일 년에 27,000원)
✔️광고 없음
✔️다양한 음료 선택 가능
✔️더 자세한 통계
✔️위젯 제공
3.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운동 루틴 제공 및 칼로리 계산앱
러닝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나이키 러닝 클럽의 홈트버전입니다.
단순히 칼로리 계산해 주는 기본 피트니스 앱과는 달리 운동 루틴도 제공합니다.
그래서 워치에서 제공하는 기본 운동 리스트에 없는 운동, 예를 들어 ’10분 유산소 루틴’ 같은 애매한 것들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알맞은 앱인 것 같아요. 홈트를 할 때 이거 하나 켜 주고 하면 되니 간편하죠.
이렇게 난이도별로도 나와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맞춰서 운동 루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떤 근육을 더 키우고 싶은지, 운동 초점은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훨씬 더 포커스가 맞춰진 운동 루틴을 찾을 수가 있어서 좋아요.
아이폰 기본 앱인 ‘건강’앱과도 연동이 되니 훨씬 스마트한 건강 관리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운동(걷기, 뛰기, 헬스장에서 기구하기)은 피트니스 앱에서도 충분히 다룰 수 있지만
집에서 다양한 루틴을 번갈아서 하면서 운동할 때 추천하는 앱입니다.
4. 루티너리
습관 들이기 앱
남들 다 있는 모닝 루틴, 저녁 루틴을 만들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이 앱을 추천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두 개의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 루틴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프리미엄을 구독하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만들고 싶은 루틴을 만들고, 각각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입력합니다.
1. 아침 먹기 (30분) 2. 양치질하기 (3분) 이렇게요.
그럼 제가 지정한 시간에 루틴 알림이 옵니다.
멍하니 시키는 대로 따라하게 되면 하루하루가 쌓여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거예요.
특히나 아침에 멍하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을 때, 루티너리가 타이머를 재면서 ‘이거 해!’하니까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일상의 습관 뿐만 아니라 일할 때의 습관을 들이는 데도 좋은 앱이에요.
일과를 시작할 때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있다면 루티너리를 이용해 시간을 재면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거예요.
하루 일과까지 루틴으로 만들어 두려면 두 개의 무료 버전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 앱도 인앱 구매로 구독을 할 수 있어요.
멤버십 가격
1개월 3,500
6개월 16,500
12개월 25,000
멤버십 내용
✔️ 루틴 3개 이상 추가
✔️ 습관 통계 분석
✔️ 커스텀 아이콘 및 알림음
생각보다 멤버십으로 보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네요. 우선 무료 버전을 충분히 이용해 보시고, 부족할 때 멤버십으로 전환해도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귀여운 앱 디자인과 다양한 습관 추천 등으로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자기 계발에도 좋겠죠?
5. 미세먼지 코리아
재작년에 비해서는 줄은 편(ㅋ)이지만 아직도 미세먼지는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죠.
다양한 미세먼지 앱이 있지만, 저는 미세먼지 코리아를 추천합니다.
지역별, 나라별로 미세먼지를 꽤나 정확하게 측정해서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도 보여줘서 유용합니다.
특히 전 오존도 꽤나 유심히 보는 편이에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오존을 본 뒤 선크림을 얼마나 바를지 바를지 말지 정한답니다.
이것도 워치와 연동이 좋은 편이에요.
미세먼지란 게 뭔지도 모를 때가 있었는데 참…
미세먼지가 좋든 나쁘든 마스크 끼고 다니는 일상이지만, 집 환기할 때 한 번씩 확인하는 현대인 필수앱입니다.
이 앱은 완전 무료라서 특히 좋아요. 애플워치에서 볼 때는 광고도 나오지 않으니 더 깔끔하고 빠르게 날씨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6. 존스
“I’m in the zone”
저 말의 뜻을 아시나요?
“나 완전 몰입했어.” 혹은 “완전 흐름 탔어!” 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이 앱에서는 바로 운동에 집중한 상태를 표현한 것 같아요.
앞서 설명했던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과 비슷한 류의 앱입니다.
또한 애플워치 기본 피트니스 앱의 상위 버전이라고 볼 수 있죠.
기본 ui 는 피트니스 앱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운동량 측정이 훨씬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 앱은 추천할까 말까 조금 고민했었는데, 바로 이 앱이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점 때문이었어요.
사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이 앱도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분석 페이지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 버전 가격은 7,500원이고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통계 활용
✔️ 커스텀 분석 기능
✔️ 심박수 목표 설정 가능
✔️ 커스텀 운동 설정 가능
좀 더 자세한 애플워치 se 언박싱이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단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는지 영상 말미에 나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영상에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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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한 22가지 방법
애플워치를 구매하고 그저 시계를 보고 기본적이 설정에 따라 문자나 확인하고 전화온것만 확인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냥 단순히 피트니스 추적을 남들이하니까 나도 하고싶어서 애플워치를 구매했어도 좋습니다. 애플워치를 손에 넣은이상 더 많은 기능들로 남들보다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여 생산성을 올릴수도있습니다.
애플워치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한 22가지 꿀팁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워치6보다 더 크고 밝은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듯 더 많은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애플 워치는 긁힘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하고 강력한 전면 크리스털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상적인 사양을 watchOS 8과 결합하면 대부분의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스마트워치를 갖게됩니다.
1. 애플워치 인물사진 페이스
watchOS 8에는 몇 가지 주목할만한 기능이 있지만 인물사진 페이스 모드만큼 눈에 띄는 기능은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멋진 워치 페이스를 원한다면 환영할만한 기능입니다.
일반 포토 워치 페이스와 인물사진 페이스는 언듯 비슷해 보이지만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있습니다. 인물사진 페이스는 깊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층 효과로 초상화 이미지에 내니메이션을 적용합니다. 게다가, 디지털 크라운을 사용하여 초상화 시계의 얼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 사람들 (앨범) > 인물사진 페이스 모드로 이동합니다 . 이제 최대 24개의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시계 얼굴을 취향에 맞게 정의하세요. 마지막으로 추가를 눌러 결정하면 끝납니다.
2. 워치 페이스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애플 워치의 페이스 워치를 원하는대로 바꿀 수있습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색을 바꿀 수도 있고 심지어 시계 표면에 나타나는 특징들을 미세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워치 페이스가 표시된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를 길게 누른 다음 편집을 누르십시오. 왼쪽 끝까지 스와이프한 다음 원하는 컴플리케이션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디지털 크라운을 돌려 심박수나 활동과 같은 또 다른 정보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이 마음에 들면 디지털 크라운을 눌러 변경 내용을 저장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워치페이스를 눌러서 바꿀수있습니다.
3. 마음챙기기 컨트롤하기
애플워치로 정신적 평화를 강조하는’마음챙기기’앱에 대한 간단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애플워치에서 마음챙기기 앱을 연 다음 심호흡 또는 성찰 세션으로 이동하고 다음으로 오른쪽 상단에 있는 3점 아이콘을 누르십시오. 그런 다음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4. Apple Watch 홈 화면 보기 사용자 지정
애플워치의 기본 앱 뷰는 벌집과 같은 그리드 레이아웃이지만 앱을 목록으로 표시하는 목록 뷰로 이동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벌집 모양의 레이아웃도 좋지만 목록으로 표시할 경우 특정한 앱을 쉽게 찾는데에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애플 워치의 설정 앱으로 이동하여 앱 보기를 선택하고 ‘목록’을 선택하면됩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어떤것이 기존의 앱뷰를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5. 홈 화면에서 원하지 않는 앱 숨기기
프라이버시든 개인적인 이유든 비밀에 부치고 싶은 앱이 있다면 WatchOS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앱을 숨길 수 있게 해주어서 당신이 홈 스크린에서 일부 앱을 보이지 않도록 할 수있습니다.
아이폰에서 Watch 앱을 여십시오. 이제 실치됨 섹션으로 스크롤하여 Apple Watch에서 숨기려는 앱을 선택하고 Apple Watch에 있는 Show App 옆에 있는 토글을 끄세요.
6. Apple Watch의 사진 용량 관리
이미지를 Apple Watch 페이스로 설정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watchOS가 사진 저장 공간을 관리하는 꽤 깔끔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스마트워치의 제한된 저장 공간(32GB)이 공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하려면 사진 저장 공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아이폰> 사진 > 사진 제한에 있는 Watch 앱을 열어 보십시오. 이제 25개의 사진을 선택하십시오.
7. Apple Watch에서 바로 집중 모드설정
WatchOS 8은 Apple Watch에서 집중모드를 바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음에 사용자 지정 집중모드 프로필을 시작하려면 손목 자체에서 프로필을 설정할 수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단에서 컨트롤 센터를 위로 밀어 올리십시오. 그런 다음 초승달 모양의 아이콘인 집중모드를 누르고 사용하려는 집중모드를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시간을 조정하면됩니다.
8. AssistiveTouch 설정
접근성 제품군의 필수 구성 요소인 AssistiveTouch 는 iOS에 이미 몇년 전 부터 있었고, Apple Watch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AssistiveTouch의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웨어러블 기기의 접근성 기능을 사용하여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앱을 제어하고 메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점입니다.
아이폰의 워치 앱에서 접근성 > 손쉬운 사용 > AssistiveTouch 로 이동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9.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및 메일 응답 작성
이동 중에 긴 메시지를 입력할 시간이 많지 않을 때는 사용자 지정 메시지를 몇가지 만들어 놓고 사용하여 더 빨리 응답할 수있습니다.
맞춤형 답변을 미리 만들어 두기 위해서는
아이폰> 메일/메시지> 기본 회신으로 이동해서 스크롤을 내려 Watch 앱을 열고 회신 추가를 누르고 사용자 지정 응답을 입력해놓으면 됩니다.
10. 받아쓰기를 활성화하고 Siri를 사용하여 작업 속도 향상
주목할만한 watchOS 기능에도 불구하고 받아쓰기는 매우 과소 평가되었습니다. 시리의 받아쓰기는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따라서 이 편리한 기능을 이용해 텍스트를 더 빨리 입력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시리를 항상 사용할 수있기 때문에 음악 제어, 메시지 보내기, 타이머 설정, 언어 번역 등 여러 가지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설정 앱 > 일반 > 받아쓰기 활성화
11. 주간 요약으로 활동에 대한 보고받기
활동 앱은 자신의 성과를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진행 상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지난 한 주 동안 얼마나 잘했는지,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목표를 넘었는지 혹은 넘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상세한 주간 요약본을 제공해줍니다.
Apple Watch에서 활동 앱을 열고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그런 다음 주간 요약을 선택하여 지난 주의 성능을 확인하십시오.
12. 일반적인 문제 해결을 하드리셋 (재부팅)
하드 리셋(hard reset), 이른바 강제 재시작(force restart)은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 주로 활용됩니다.
애플워치를 강제로 다시 시작하려면 화면에 애플 로고가 보일 때까지 사이드 버튼과 디지털 크라운을 누르고있으면됩니다.
13. Apple Watch에서 웹 브라우저 사용하기
watchOS는 브라우저와 함께 제공되지 않지만 간단한 트릭으로 애플워치로 웹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애플 워치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링크가 포함된 iMessage를 직접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링크를 눌러 Apple Watch에서 Google을 열기만하면됩니다.
14. Apple Watch로 iPhone 카메라 리모컨처럼 사용
애플워치가 아이폰 카메라의 아주 편리한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있습니다.
단체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이 팁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손목에 있는 카메라 리모컨 을 열고 > 사진의 구도를 잡도록 iPhone 위치를 잡고 > 셔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또는 Apple Watch에서 Siri를 호출하여 “사진 찍기”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15. 운동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좋아하는 음악 재생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자동으로 시작하게 될테니까요.
아이폰 워치 앱> 운동 > 운동 플레이로 이동하여 원하는 재생목록을 선택합니다.
16. 접근성 단축키 사용
Zoom 및 AssistiveTouch와 같은 접근성 기능을 좋아한다면 접근성 바로 가기를 활용하여 이러한 기능을 쉽게 활성화/비활성화할 수있습니다.
아이폰 에서 워치 앱 > 손쉬운 사용 > 손쉬운 사용 바로 가기 로 이동한 다음 사용하려는 기능을 선택합니다. 앞으로는 Digital Crown을 세 번 클릭하여 선택한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17. Apple Watch와 좋아하는 Apple 음악 재생 목록 및 앨범 동기화
피트니스와 음악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쁘게 할 또 다른 기능은 특정 Apple Music 재생 목록 및 앨범을 동기화하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의 워치 앱 > 음악으로 이동하십시오. 그런 다음 “+” 음악 추가 옵션을 누른 다음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재생 목록을 선택하십시오.
18.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관리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이 얼마나 전력 소모가 많은지 알고 있으므로 이를 제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Apple Watch Series 7에서 배터리가 급격히 소모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watchOS는 이 전력 소모 기능을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 의 설정 앱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으로 이동한 다음 이 앱을 끄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몇 개의 앱만 새로 고침하도록 허용합니다.
19. 위치 서비스 사용 안 함
백그라운드 앱의 새로고침 못지 않게 위치 서비스 역시 많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Apple Watch 시리즈 7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려면 반드시 꺼줄필요가 있습니다.
애플 워치 의 설정에서 > 개인 정보 보호> 위치 서비스로 이동하여 끄세요.
20. 측정 단위 사용자 정의
여러분이 운동광이든, 건강을 의식하는 사람이든, 여러분은 좀 더 개인화된 운동 추적을 위해 남들과는 다른 측정 단위를 맞춤화하기를 원할 수있습니다.
아이폰 > 운동 > 측정 단위 > 워치 앱으로 이동한 다음 필요에 따라 모든 것을 커스터마이징하십시오.
21. 절전 모드를 사용하여 Apple Watch 배터리 수명 향상
“저전력” 모드는 아이폰용이고, “절전 모드”는 애플워치용입니다. 따라서 스마트워치가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여 웨어러블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 할 수있습니다.
아이폰> 운동으로 Watch 앱을 실행한 다음 절전 모드를 켜십시오.
22. 마스크 착용 시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 해제
마스크를 착용하고 페이스ID를 이용해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싶을 때 애플워치가 이를 원활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설정 앱 > 페이스 ID & 암호로 이동한 다음 Apple Watch로 잠금 해제 섹션 아래에 있는 Apple Watch 바로 옆에 있는 토글을 켜십시오.
[ 함께 볼만한 글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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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활용, 앱 추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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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leep
오토슬립 오토슬립 아이폰 앱
수면의 질을 체크해주는 앱입니다. 잠을 잘 때 애플워치를 끼고 자면 알아서 수면의 질을 체크해줍니다. (저는 애플워치충전을 저녁 먹고 1~2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애플워치를 끼고 자고 다음 날 까지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잠을 자고 아침에 애플워치와 아이폰을 확인해보면 잠을 얼마나 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를 체크해주는데
• 수면
• 깊은 수면
• 수면 품질
• bpm(심장박동)
저는 주로 깊은 수면이 몇시간 있었는지 체크르 합니다. 깊은 수면이 2시간이 넘어가면 정말 잘 잔거라고 생각합니다. AutoSleep은 정말 이야기할 것이 많아서 다음에 따로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Dusts
미세먼지 체크 Dusts
다음은 미세먼지를 체크해주는 앱인 Dusts입니다. 미세먼지를 체크해주는 앱은 미세미세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Dusts를 이용 중입니다. 이유는 워치페이스에 동그랗게 현재 미세먼지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을 해보면 오른쪽 아래 미세먼지가 얼마나 있는지 체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워치페이스에 등록할 수 있는 미세먼지가 Dusts라서 이 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npass
비밀번호 관리 Enpass
다음은 비밀번호 관리 앱인 Enpass입니다. 아이폰, 맥, 아이패드 등에서 Enpass를 이용 중인데 애플워치에서 이용할 수있습니다. 모든 비밀번호를 애플워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비밀번호말고 신용카드 번호를 애플워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자주 잊어버리는데애플워치에서 바로 불러오면 편하기 떄문입니다.
Streaks
습관 관리 Streaks
아이폰에서 통계를 볼 수 있어요
다음은 습관 관리 앱인 Streaks 입니다. 저는 아이폰에서 비타민 먹기, 책 읽기, 운동하기, 몸무게 재기 등을 등록해놓고완료할 때 마다 체크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워치에서도 Streaks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워치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작을 와료하고 난 후에 화면에 보이는 동그라미를 터치해주면 완료했다고 표시가 됩니다.
완료한 내용은 매일 누적되어서 아이폰에서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의 물
나의 물
다음은 나의 물이라는 앱입니다. 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체크를 해주는 앱입니다. 저는 2시간마다 알람이 오도록 설정을해놔서 시간이 되면 알아서 물 먹으라고 알려주기 때문에 그때마다 물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에서 이 앱을 활용할 때는 알림을 무시했었는데 애플워치가 손목에서 알람을 울려주니까 물을 조금이라도 더 먹게 되었씁니다.
Tyme2
타임2
다음은 Tyme2 입니다. 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시간을 체크해주는 앱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헬스장에 갈때 애플워치에서헬스장을 터치해놓으면 헬스장에 있었던 시간을 기록해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시간을 기록할때도 사용중인데책별로 등록을 해놓고 읽은 시간을 기록중입니다.
애플워치에서 기록한 시간은 아이폰이나 맥, 아이패드 등에서 통계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알람
알람
애플워치 기본 알람앱입니다. 혹시 사용을 안 해보신 분은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충전을 잠 잘때 하시지 마시고 퇴근후에 2시간 정도 충전을 해 놓으면 다음 날 까지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알람을 울리는 방식이 소리가 아니라 손목에 진동을 줍니다. 알람 소리로 일어날 때 듣기 싫은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고는하는데 손목에 진동을 줘서 깨우는 느낌은 훨씬 좋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조건 상쾌하다라고 말씀은 드릴수 없지만 그래도 소리로 일어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내나 아이 옆에서 잘 때도 참 좋습니다. 저는 먼저 일어나야 하고 와이프와 아이를 깨우지 말아야 할 때는 소리가 아닌진동 알람이 참 좋으니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심호흡
심호흡
다음은 애플워치 기본 심호흡앱입니다. 저는 하루에 몇번씩 심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심호흡 하라고 알림이 와도 무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긴장이 되는 상황(남들 앞에서 발표할 때 등) 직전에 심호흡 앱을 실행해서 심호흡을 하고나니 훨씬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호흡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특히 숨을 들이쉴 때 애플워치에서 진동을 주는데 그 느낌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호흡을 몇 시간 간격으로 자동으로실행이 되도록 설정해놓고 사용 중입니다.
극장 모드
극장모드
다음은 극장 모드입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애플워치 화면이 켜지지 않도록 극장 모드를 지원합니다. 극장 모드를 활성화하면 애플워치 화면을 터치 하지 않는 이상 화면이 켜지지 않습니다.
저는 극장 모드를 주로 잠을 잘 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5라 화면이 항상 켜있는데 빛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그래서 극장 모드를 이용하여 화면을 끈 상태로 사용중입니다.
맥북 잠금해제
잠금 해제
다음은 맥북 잠금해제입니다. 맥의 설정에서 애플워치로 맥 잠금 해제를 설정할 수 있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맥의 화면만켜도 알아서 잠금해제가 되기 때문에 따로 맥 암호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애플워치
예전에는 써드 파티 앱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했는데 언젠가부터 맥의 기본 설정에서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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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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