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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 나무위키:대문

[3] 유효한 의사면허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내장이나 라식 등 안과 시술을 하더라도 합법적이다. 하지만 눈은 복잡하고 정밀한 장기이다 보니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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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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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 세부 분야에 관해 – 네이버 블로그

안과의 세부분야는 크게 전안부(제가 전공한 분야), 녹내장, 소아사시/신경안과,. 망막, 안성형(성형안과)로 나뉩니다. ​. 1. 전안부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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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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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과(眼科, Ophthalmology)는 눈의 해부적인 구조, 기능, 그리고 질환과 관련된 의학의 한 분과이다. 안과의사는 의학적인 그리고 외과적인 눈의 문제를 다루는 직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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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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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안과전문의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컴퓨터 게임 중에서 특히 공을 3차원 장애물 코스를 뚫고 이동시키는 마블 매니어 게임이 효과적이었다고 발표했는데, 안과전문의는 어떨까? 일반외과의 수술은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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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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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안과 전문 의

  • Author: 닥터아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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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d6rJXY4zAs

안과의 세부 분야에 관해

지난번 스승님들에 관한 글에,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세부 전문의 과정인 펠로우(임상강사)과정을 또 밟을 경우 세부전문의가 된다고 올렸었는데요,

안과의 세부분야는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그 작은 눈에 뭐가 또 나뉘어? 하고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그 작은 눈에 무슨 병이 그렇게도 많은지, 한 분야만도 완전히 알기 어려울

정도로 알아야 될 것도, 외워야 하고 배워야 할 것도 어찌나 많은지요!

안과의 세부분야는 크게 전안부(제가 전공한 분야), 녹내장, 소아사시/신경안과,

망막, 안성형(성형안과)로 나뉩니다.

1. 전안부는 “눈의 앞쪽” 이라는 뜻으로, 각막/결막/공막/수정체까지가 포함됩니다. 즉 이런 해부학적 구조에 생기는 질환/수술을 모두 전공하게 되죠.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 건성안학회,

각막질환연구회 가 모두 전안부에 해당하는 전공학회로, 저는 이 모든 학회에 속해 있습니다. 이 중 안과전문의로서 가입신청만 하면 가입되는 되는 학회도 있지만, 다소 까다로운 조건(최근 몇년 사이에 SCI급 논문이 몇 편 있어야 한다던가, 기존회원 전원의 찬성을 득해야 한다던가^^)을 갖추어야 들어갈 수 있는 학회도 2개 있습니다. (전공이 하나인데 속한 분과학회가 5개^^)

2. 녹내장은 말 그대로 녹내장(눈의 압력이 높아지거나 정상이어도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고요. 한국녹내장학회가 있습니다.

3. 소아사시/신경안과는 소아안과, 사시, 신경안과 분야가 모두 들어가 있어

소아사시학회, 신경안과학회가 속해 있습니다.

4. 망막은 전안부와 비교하여 후안부라고도 하며, 눈의 뒤쪽부분, 즉 유리체와 포도막, 망막이 해당합니다. 한국망막학회, 한국포도막학회, 한국전기생리학회가 있습니다.

5. 안성형분야는 눈물길, 안와수술, 눈꺼풀처짐(안검하수), 안와종양, 부안검 등 안구 주변의 부속기들의 질환/수술을 담당하는 분야로 몇 년 전에 “성형안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대한안성형학회가 있습니다.

이렇듯 크게 5분야의 세부분야가 있으므로, 안과를 전공하고 세부전공을 택할 때는

이 5가지 분야 중에 한 분야를 택하게 됩니다. 전공의 수련과정 중 가장 자신과 맞고 또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게 되죠. 그리고 그 분야를 주로 공부하고 학회를 가도 자기 분야를 주로 듣기 때문에, 타 분야에 대한 지식은 전공의 때

배운 것이 거의 다이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어려워지게 되지요.

따라서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세부전공분야는 잘 알지만, 타 세부전공분야의 발전(이전에 없던 치료법이나 수술법이 나왔을 경우)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같은 세부분야 의사들 말고 다른 세부분야 의사들은 만날 기회가 적어집니다.

같은 세부분야 선생님들과는 분과학회 모임으로 꽤 자주 만나면서 웬만한 친구나 친척보다도 (일적으로) 자주 만나고 연락하게 되죠.

본인이 어떤 질환인지 확실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이 세부전문의가 봐야 할 정도라면 세부전문의에게 진료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반전문의가 봐도 될 일반질환은 굳이 세부전문의를 찾아 갈 필요는 없습니다.)세 부전문의를 선택할 때에는 너무 바쁘고 환자가 많아 3분 이상 만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뭘 물어볼 여유도 줄 수 없는 곳보다는, 어느 정도 시간을 나에게 할애할 수 있고 나의 궁금증을 다 물어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의사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사람 생각은 다 다른 거니까 정답은 없고요,

그냥 제가 진료보면서 느낀 점은, 큰 대형병원 갔다가 제 진료를 보러 오신 환자나 환아 보호자분들이, 가서 엄~청 기다리고, 제대로 된 설명도 못 듣고, 너무 바쁘셔서 물어보고 싶은 것도 못 물어봤다고 많이들 얘기하셔서요.

저도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 있어 봐서 잘 아는데,

실제로 예약환자가 너무 많기는 합니다. 진료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예약환자수는 많으니, 계산하면 환자 1명당 2~3분 정도밖에 할애가 안되고, 진료 보시는 교수님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제가 친한 모 대형병원 교수님은 외래 보기 직전에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4시간 동안 120명 봐야 한다고..) 진료 도중 어지러우면서 영혼 이탈할 뻔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교수님은 잠깐 뵙고 옆방으로 휙 가시고, 교수님을 보조하는 펠로우선생님, 전공의 선생님에게 설명듣고 가게 되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병원이 운영이 되려면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유지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1차 의료기관에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은 1차 의료기관에서, 그보다 집중적인 치료나 진단/수술기계를 요하는 경우는 2,3차 의료기관에서 치료하고, 굳이 2,3차 의료기관까지 갈 필요가 없는 환자는 미리 스크리닝되어

대형병원 쏠림을 막고, 정말로 급하게 대형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1,2차 진료로 충분한) 환자들 때문에 진료예약이 밀리고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없어야 하죠.

미국 뉴욕에서 연수할 때 보니까 수가 등이 잘 보전되어 있어, 최소 10분 이상은 환자에게 설명하고 환자들도 궁금증 다 풀고 만족한 얼굴로 귀가하는 걸 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 저도 가정의학과 가서 10분 이상 진료하고 온 적은 있는데 대신 진료비가 ㅎㄷㄷ 했죠.^^

여유로운 진료가 되려면 그에 상응해서 (미국처럼) 진료비가 상승해야 하니 그것도 간단한 문제는 아니겠지요. 아무튼 대형병원이든, 중소병원이든 동네병원이든 내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나랑 맞는 의사가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케미라는 게 있는데 그게 의사랑 환자 사이에도 있는 것 같아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과(眼科, Ophthalmology)는 눈의 해부적인 구조, 기능, 그리고 질환과 관련된 의학의 한 분과이다. 안과의사는 의학적인 그리고 외과적인 눈의 문제를 다루는 직업인을 가리킨다.

Ophthalmology라는 단어는 눈을 뜻하는 ophthalmos와 지성을 뜻하는 logos라는 그리스 단어에서 유래하였다. 안과의 영어 단어든지 안과라는 단어 그 자체로든지 모두 ‘눈의 과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조적인 면에서 동물의 눈과 사람의 눈 간의 차이는 의외로 상당히 적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동물의 눈에 관한 것까지 포함한다. 하지만 상당수의 국가에서 의학과 수의학은 별개의 것으로 취급받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실제로 인간과 동물의 눈을 동시에 진료하는 안과의사의 수는 많지 않다.

슈슈르타 [ 편집 ]

수슈르타는 기원전 5세기 경에 아유르베다 의학에 관한 서적인 Sushruta Samhita를 저술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76가지의 눈에 관한 질병과 더불어 눈과 관련된 다수의 외과적인 기술을 언급하였다. 그는 백내장 수술을 행한 최초의 인도인으로 기록되어 있다.[1][2]

히포크라테스 이전 [ 편집 ]

히포크라테스 이전 시기의 사람들은 눈의 구조에 대해 경험론보다는 추측에 근거해서 접근하였다. 그들은 공막(sclera)과 각막(cornea)이 눈의 바깥을 싸고 있으며, 그보다 안쪽에 동공(pupil)이, 중앙에는 액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알크마이온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이 액체가 시각의 중심에 위치한다고 믿었으며 관을 통해 뇌로부터 유입되는 것이라 믿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와 같은 믿음을 경험론으로 승화시켰다. 그는 동물의 눈을 해부하여 여기에 두 개의 층이 아닌 세 개의 층이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며, 이전에 언급된 액체는 수정체(lens)와 연속적인 것으로 사후 응결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를 비롯한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기존에 알려진 하나가 아닌 세 개의 관이 눈으로부터 뻗어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루푸스 [ 편집 ]

식이영양학과 병리학, 해부학, 환자의 치료와 관련한 논문들을 저술했던, 서기 1세기경의 그리스 내과의사였던 루푸스는 각막(cornea) 바깥에 위치한 네 번째 막인 결막(conjunctiva)을 발견하였다. 그는 빛의 전달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낸 최초의 인물이다 – 그 첫 부분은 각막에서 수정체에 이르는 구간이며, 두 번째 부분은 수정체에서 망막에 이르는 구간이다. 이후 그리스 태생의 로마 내과의사이자 철학자였던 갈레노스에 의해 각막과 수정체의 굴곡 문제, 시신경에 관한 문제가 수정되었다. 갈레누스는 후방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시신경을 해부하여 이것이 견고한 모양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는 눈물샘의 존재 또한 알고 있었다. 이들에 의한 모형이 근대의 간략한 모델과 대체적으로 유사하고, 비교적 정확하기는 했지만, 오류는 여전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는 후일 베살리우스에 의해 수정되었다.

17세기와 18세기 [ 편집 ]

17세기와 18세기에는 마르첼로 말피기에 의해 돋보기가 발명되고 현미경이 사용되는 등 도구 면에서의 발전과 더불어, 연구에 앞서 눈을 고정하는 방법이 라위스에 의해, 눈을 동결하는 방법이 쁘띠에 의해 고안되는 등의 발전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눈의 구조에 대한 보다 정밀한 연구가 가능해졌다. 이와 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동공의 크기가 왜 변하는지, 그리고 망막(retina)의 본질에 관한 오류는 여전하였으며, 비록 고대의 갈레노스에 의해 수정이 이루어졌지만 후방의 존재에 관한 오류 또한 존재하였다. 1722년에 레벤후크는 원뿔세포와 막대세포의 존재를 언급하였으며 이들 세포는 1834년의 관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안과의 종류 [ 편집 ]

적안외래 : 결막염, 아폴로눈병 등 눈병을 진료하고 연구하는 안과의 전문의과.

백안외래 : 근시, 원시, 난시, 사시 등 시력에 대한 질병을 진료하고 연구하는 안과의 전문의과.

전문의 자격 요건 [ 편집 ]

학사 학위와 부가적인 인턴 및 수련 과정을 거친 의사들이다. 많은 국가들에서 안과의사들은 많은 분과들 중 하나를 중점적으로 수련받게 된다.

안과 수술 [ 편집 ]

안과의사들에 의해 행해지는 수술들에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안과 수술 문서를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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