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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사에서 백운산 등산코스를 잡고 오르면, 수원의 광교산 시루봉까지 충분히 다녀온다. 성인 남성 걸음으로 두어 시간이면, 충분히 백운산과 광교산 정상을 모두 정복하고 내려올 수 있다. 백운사에서 시작하면, 최단거리로 백운산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기에 일단 그쪽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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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싼타입니다!!
오늘은 전남 지역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은 봉우리!
광양 백운산 상봉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전남 광양으로 가보실까요~~!!!
가시죠~~!!!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주관적 운동 강도 (숨차는 정도)
1_ 평지 (숨이 차지 않고 편안함)
2
3_ 약간의 경사 (살짝 숨이 차지만 불편하지 않음, 대화가능)
4
5_ 운동이 되는게 느껴지는 적당한 경사 (기분 좋은 숨참, 대화가능)
6
7_ 한발한발 무거워지기 시작하는 경사 (호흡이 많이 거칠어짐, 짧은 대화 가능)
8
9_ 한발한발 쉬어야하는 급급급경사 (호흡이 못따라감, 대화X)
10_ 끝판왕 (ex_설악산 희운각대피소에서 소청가는 길)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산을 사랑하는 그날까지\”
오늘도 싼타!
▲싼타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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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최단코스 등산코스 [블랙야크100대명산 16/100]
병암산장 입구옆으로 백운산최단코스 등산로가 있습니다. 정상까지 2.7km로 나오네요. 백운산최단코스 등산로는 초반에 계곡을 끼고 올라가기에 크게 …
Source: ttldj.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1
View: 7433
백운산 – 밀양시
백운산은 가지산(실혜산)의 앞가슴에 해당되는 산으로 산 전채가 한 조각의 흰구름처럼 … [산쭈의 등산일기] 시산제(광교산 & 백운산) 고렇게 달리고 달리고 또 …
Source: www.miryang.go.kr
Date Published: 5/30/2022
View: 2448
정선 백운산 등산 동강 조망 최단코스 100대 명산 12좌 인증
정선 백운산 최단코스 등산을 하려면 네비주소를 정선군 신동읍 점재길 79를 찍고 도착하면 주차 가능 하겠습니다. 지번주소 신동읍 운치리 1148번지 …
Source: nova07.tistory.com
Date Published: 9/30/2022
View: 6827
백운산 | 문화관광 – 함양군청
문화관광,관광명소, 산, 백운산. … 등산코스. 1코스 : 대방마을 → 묵계암 → 상련대 → 중봉 → 정상 → 용소 → 백운암 → 대방 마을; 2코스 : 빼빼재(서하 …
Source: www.hygn.go.kr
Date Published: 1/7/2021
View: 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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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백운산 등산 코스
- Author: 싼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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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2zekr95Bcw
백운산 광교산 등산코스, 백운사에서 시루봉 정상
군포 생활 마지막 주 월요일, 오랜 지인과 함께 주변 산을 찾았다. 이번에는 군포 옆 동네 의왕의 백운산이다. 백운사에서 백운산 등산코스를 잡고 오르면, 수원의 광교산 시루봉까지 충분히 다녀온다. 성인 남성 걸음으로 두어 시간이면, 충분히 백운산과 광교산 정상을 모두 정복하고 내려올 수 있다. 백운사에서 시작하면, 최단거리로 백운산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기에 일단 그쪽으로 접근했다.
대략 오후 2시 30분이 지나가는 시각, 백운산 등산코스 초입에 도착했다. 11월의 해는 일찍 지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서두르면 백운산과 광교산 시루봉까지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 수리산 태을봉을 시작으로 설악산 대청봉을 연달아 다녀왔기에 체력적으로 문제 될 것은 없었다. 평소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첫 번째 목적지인 백운산을 향해 성큼성큼 걷는다.
♣[명산100]광양 백운산등산코스(진틀→신선대→정상→진틀 최단코스)
▣ 백운산[白雲山] 소개
백운산(1222m)은 광양시의 주산으로 다압면, 진상면 및 옥룡면 3개면과 구례군 간전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하며, 100대 명산이고 “한국의 산하” 선정 인기명산 59위이다.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벌을 힘차게 뻗어 내리는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갈무리한 명산이다.
서쪽으로는 도솔봉ㆍ형제봉(1,125m), 동쪽으로는 매봉(865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뻗치는 4개의 지맥을 가지고 있으며, 섬진강(蟾津江) 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智異山)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장쾌한 지리산의 주능선과 남해안 한려수도 그리고 광양만의 환상적인 조망을 볼 수 있으며 1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4개의 능선이 남과 동으로 흘러내리면서 4개의 깊은 계곡(성불, 동곡, 어치, 금천)을 만들어 놓고 있다.
봄에는 철쭉과 신록, 여름에는 계곡과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 인기 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기후조건 그리고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는 지리산과 광양만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한라산 다음으로 식물 분포가 다양하고 보존이 잘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현재 온대에서 한대에 이르기까지 980여종이 자라고 있는데 백운산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식물은 백운란, 백운쇠물푸레, 백운기름나무, 나도승마, 털노박덩굴 등이고 특히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은 광양 백운산의 자랑이기도 하다.
산의 유래로 『세종실록지리지』(광양)에 백운산에 대한 기록은 없고 진산(鎭山)으로 백계산(白鷄山)이 나온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옥룡사(玉龍寺), 송천사(松川寺), 황룡사(黃龍寺)가 백계산에 있다고 하고 있으나, 『여지도서』에서는 이 사찰들이 모두 백운산(白雲山)에 있다고 수록하고 있다. 또한, 『동여비고』(전라도)에는 “백운산은 백계라고도 한다(白雲山一名白雞)”는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백계산이 백운산 줄기 전체를 가리키는 지명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동지지』, 『전라도읍지』 등에는 백운산과 백계산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분리되어 수록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첨부된 「동람도」에는 백계산만이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 후기 지도에는 현의 주산으로 백운산만이 표기되거나 현재와 같이 각각 표기되어 있다.
광양 백운산 등산코스 (진틀~신선대~상봉~백운사)
광양 백운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섬진강, 광양만의 조망을 비롯하여 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산이다.
광양 백운산 신선대와 멀리 보이는 지리산
또한 하얀 구름을 뜻하는 광양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봉황은 학자, 돼지는 부,
그리고 여우는 지혜를 상징한다고 한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상인 상봉
광양 옥룡면 동곡리 진틀에서 산행을
시작해→신선대→백운산 정상→만경대→
상백운암→백운사를 거쳐 백운사 입구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로 산행을 즐겼다.
광양 백운산 등산지도
광양IC에서 봄빛이 짙어 가는 신재로를
달려 백운산 정상 최단코스가 시작되는
진틀마을에 도착하여 산행을 준비했다.
진틀마을 가는 길에 보이는 광양 백운산
진틀마을 주차장에서 바라본 신선대와 백운산 상봉
백운산 정상인 상봉과 신선대를 당겨보았다.
진틀마을 버스정류소 근처의 백운산
입구에서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는
병암산장까지 10분 정도 소요되었다.
진틀마을 백운산 입구
백운산 정상 3.3km 이정표를 따라서
병암산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백운산
병암산장에서 백운산 정상 이정표를
따라 진행하여 산장 뒤쪽으로 올라가자
큰 소나무 아래에 쉼터가 나타났다.
병암산장을 지나자 등산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병암산장 뒤쪽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계곡
병암산장 뒤로 올라가서 소나무 아래 쉼터에 도착
소나무 아래 쉼터를 지나서 얼마간
올라가자 등산로는 큼직한 바위들로
뒤덮인 너덜지대로 계속 이어졌다.
큼직한 바위들로 뒤덮인 등산로
큼직한 바위들로 뒤덮인 제법 거칠은
너덜지대 등산로를 20분 넘게 올라가자
숯가마터에 이어 신선대와 정상 쪽으로
길이 나뉘는 진틀 삼거리에 도착했다.
숯가마터와 진틀 삼거리에 도착
숯가마터
진틀 삼거리에서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왼쪽 방향의 신선대 쪽으로 올라갔다.
진틀 삼거리에서 왼쪽 신선대를 향하여
진틀 삼거리를 지나서 제법 가팔라진
등산로를 30분 넘게 올라가자 나뭇가지
틈새로 백운산 정상이 눈에 들어왔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백운산 정상(상봉)
신선대 0.2km 이정표가 있는 가파른
구간을 올라가서 제법 높은 암벽 위에서
조망을 감상한 다음에 조금 더 산행하자
신선대 바로 아래 갈림길에 도착했다.
꼭대기에서 전망이 트이는 바위와 신선대 0.2km 구간
높은 암벽 위에서 바라본 도솔봉과 논실
신선대 바로 밑 갈림길에서 신선대는
왼쪽으로 진행하여 암벽 아래를 따라서
계단 세 군데를 잇따라 올라가야 했다.
신선대 바로 아래 갈림길에서 왼쪽 계단으로
벼랑 옆에 걸려 있는 신선대로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였다.
신선대로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
마침내 백운산 신선대(1198m)에 올라서자
장엄한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왔다.
신선대에서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보인다.
지리산과 오른쪽 멀리 보이는 하동 악양면
지리산 천왕봉(1915m)과 반야봉(1732m)
백운산 따리봉(1153m)과 도솔봉(1123m)
저 아래에 논실과 진틀마을이 보인다.
당겨본 논실과 진틀마을
백운산 정상인 상봉(1222m)이 가까이 보인다.
상봉에서 만경대로 이어지는 백운산 능선
신선대 구상나무
신선대에서 올라왔던 계단을 따라서
다시 신선대 아래 갈림길로 내려가서
0.5km 거리인 정상으로 진행하였다.
다시 신선대 아래 갈림길에서 백운산 정상으로
그런데 4월 초가 되었지만 천 미터
이상 고지의 백운산 주능선 나무들은
여전히 앙상한 마른 가지 그대로였고
생강나무 꽃은 이제야 피어 있었다.
생강나무 꽃과 계단을 올라가자 보이는 상봉
백운산 정상인 상봉(1222m)
상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선대와 따리봉, 도솔봉
전망대
백운산 정상인 상봉 표지석 뒤로 반야봉이 보인다.
상봉 정상에 올라서자 지리산 주능선을
비롯하여 섬진강, 하동 금오산, 광양만과
멀리 무등산과 모후산도 눈에 들어왔다.
상봉에서 한눈에 보이는 지리산 주능선
건너편 신선대와 따리봉, 도솔봉
논실과 산행을 시작한 진틀마을, 도솔봉
억불봉과 가운데 멀리 하동 금오산, 섬진강
억불봉 너머 광양만이 보인다.
상봉 정상으로 올라온 반대편 계단으로
내려가서 능선길을 따라서 진행하였다.
전망대 반대편으로 계단을 내려가서
상봉을 지나서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섬진강과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내려가서 섬진강 등을 한번 더
조망한 다음에 능선길을 얼마간 진행하자
진틀마을로 내려가는 갈림길에 도착했다.
다시 진틀마을로 내려가는 갈림길
갈림길에서 능선길을 2~3분 진행하여
마주친 헬기장을 지나서 7~8분 정도 더
진행하자 만경대 헬기장에 도착하였다.
능선길을 따라 첫 번째 헬기장을 지나서
널찍한 만경대 헬기장에서 백운산
상봉과 신선대를 마지막으로 바라 보고
백운사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했다.
만경대 헬기장에서 뒤돌아본 백운산 상봉과 신선대
신선대와 백운산 상봉을 조금 당겨 보았다.
오른쪽 백운사 방향으로 하산
만경대 헬기장에서 오른쪽으로 8분
정도 내려가자 상백운암에 도착했다.
상백운암에 도착
상백운암은 신라 말에 도선국사께서
수행하신 곳이라 하며, 불교의 성지이자
스님들의 수행처로서, 안내문에 10:30~
15:30 시간 외 출입을 금한다고 한다.
상백운암
상백운암 전망바위에서 보이는 임도
상백운암에서 20분쯤 느긋하게 임도를
따라서 쭉 내려가자 백운사와 마주쳤다.
임도를 따라서 하산
임도에서 조망이 확 트인다.
백운사에 도착
백운사는 조계종 화엄사의 말사로서
고려 명종 때에(1181년) 보조국사 지눌이
중창하였으며, 여순사건 때(1948년) 불타
버린 것을 1963년에 복구했다고 한다.
봄이 찾아오는 백운사
뒤돌아본 백운사 대웅전
백운사를 지나서 봄 풍경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임도를 따라 쭉 하산하였다.
백운사에서 임도를 따라 계속 하산
임도 바로 옆 계곡 풍경
그런데 백운사에서 얼마간 내려가자
임도 확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하산하면서 뒤돌아본 백운산
백운사에서 쭉 임도를 따라서 신재로
백운사 입구에 있는 용문사 정류소까지
하산 완료하는데 40분쯤 소요되었다.
신재로 백운사 입구로 하산 완료
♧
광양 옥룡면 동곡리 진틀에서 백운산
산행을 시작하여→진틀삼거리→신선대→
백운산 정상→만경대→상백운암→백운사
→백운사 입구로 하산하는 코스는 휴식을
포함해 모두 5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진틀에서
2021년 4월
백운산최단코스 등산코스 [블랙야크100대명산 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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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의 블랙야크100대명산을 요즘 계속 돌고있는데요
광양의 명산 백운산을 최단코스로 올랐습니다
백운산최단코스 가보겠습니다~
백운산최단코스 들머리는 진틀마을에서 오르는 길인데요
네비주소는 병암산장을 치고 가면됩니다
병암산장 오르는 길에 주차할곳이 몇군데 있으니 잘 골라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병암산장 주차장은 일반등산객은 주차를 못하게 되어있으니 주차하시면 안되구요
하산해서 식사하실 분들은 주차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ㅎ
병암산장 입구옆으로 백운산최단코스 등산로가 있습니다
정상까지 2.7km로 나오네요
백운산최단코스 등산로는 초반에 계곡을 끼고 올라가기에 크게 지루함은 없습니다
길도 다이내믹하게 돌길도 있고 산길도 있고 괜찮네요..ㅎ
계곡을 끼고 올라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우측은 바로 정상으로 가는길이고 좌측은 신선대쪽으로 오르는길 입니다
신선대의 조망이 워낙 좋다고 들어서 신선대를 찍고 능선따라 정상으로 이동할겁니다~
트랭글로 코스 잠시 보시면
정상으로 바로 가시는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내려올때 그길로 내려오는데 꽤나 험하더군요
신선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신선대 정상은 절벽암반위에 봉하나가 꽂혀있는 형국이라 상당히 위험합니다
담력약한 사람들은 잘 서있지도 못하더군요..ㅎ
저 계단만 오르면 신선대 정상이 나타납니다
잔뜩 겁먹었네요..ㅎㅎ
몇명 서지도 못할거 같은 넓이입니다~
신선대의 조망은 정말 좋으니 백운산 오시면 꼭 신선대 들렀다 정상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신선대 아래에서 정상까지는 500미터 정도 남았습니다
정상을 겨누어보면 좀 멀게 느껴지지만 실제 가보면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ㅎ
저기 보이는 곳이 정상입니다
정상석 바로아래의 데크입니다
해발 1222m 백운산 상봉 정상입니다
백운산최단코스로 오른 정상의 조망이네요
정상 바로 아래 막걸리병이 3~4병이나 놓여있는 술판이 벌어지고 있네요
신선대 있을때부터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술을 먹고있겠구나 했는데 이만큼이나…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별로 보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산정상에서 저만큼이나 술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냄새에 소음에…
암튼 자연은 자연그대로 즐기는게 좋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네요..
진틀 병암산장에서 시작해서 신선대 거쳐 정상으로 가는 코스의 시간 참고하시구요
광양 백운산최단코스 백운산등산코스 였습니다
블랙야크100대명산 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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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백운산은 가지산(실혜산)의 앞가슴에 해당되는 산으로 산 전채가 한 조각의 흰구름처럼 보이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얻어진 이름이다. 주위의 큰 산에 가려져 이름이 나지 못했으나 정상 부근에는 온통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빼어나며, 등산로는 아주 호젓하다. 바위봉으로 우뚝 솟은 정상을 보면 마치 중국에 있는 황산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더구나 봄에 이곳을 다녀가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여 더욱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하여 백운산은 봄산이라는 말도 있다.산의 동편 하단부에 유명한 시례 호박소가 있고, 동편 산허리에 구룡폭포가 있으며 서편에는 우리나라 굴지의 산내 중석광이 있다. 남쪽 건폭은 일년 내내 산악인들의 암벽등반 훈련장이 되고 있다.
광양 백운산 등산코스.등산지도
광양 백운산 등산지도.등산코스
100대명산인 해발 1.218m 광양 백운산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옥룡면.진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전남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서쪽으로 도볼봉.형제봉이
동쪽으로 매봉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뻗치는 4개의 지맥을 가지고 있으며
섬진강 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하얀구름이 덮인 날이 많아 흰구름의
“백운산”
광양 백운산 등산지도와 등산코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광양 백운산 등산지도.등산코스
이번 산행은 2코스로 올라서 4코스로 하산했네요^^
광양 백운산 등산코스
동동마을 – 백운산수련장 -억불봉 -백운산정상 -진틀마을
소요거리 :16km
소요시간 :약 6시간30분
선동마을 -백운사 – 상백운암 – 백운산정상 – 진틀마을
소요거리 :12km
소요시간:약5시간
진틀마을 – 삼거리 – 백운산정상 – 신선대 – 삼거리 -진틀마을
소요거리:10km
소요시간 :약 4시간
논실마을 – 한재 – 백운산정상 – 삼거리 – 진틀마을
소요거리:11km
소요시간:약 4시간30분
광양 백운산 등산지도
광양 백운산 등산지도
광양 백운산 산행은 11월에 안내산악회를 이용하여
진틀마을에서 백운산 상봉 정상을 거쳐서 억불봉을 다녀 온 뒤
노랭이재에서 동동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를 다녀왔는데요.
총 산행거리는 약13.5km로 5시간49분이 소요되었네요.
백운산 상봉 정상
백운산 상봉 정상에서 신선대 방향 전망
억불봉으로 가는 길 – 억새평원
억불봉의 자태
해발 997m 억불봉 정상
백운산 정상으로 이어진 능선길
노랭이재로 가는 길에 뒤돌아 본 억불봉
교통편이 좋지 않아 안내산악회로 다녀 온 광양 백운산 입니다~~
정선 백운산 등산 동강 조망 최단코스 100대 명산 12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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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백운산 882m 등산 동강 조망 최단코스 블랙야크 100대 명산 도전 12좌 인증
녹음이 짙어진 초여름 2020년 6월 15일 강원도 정선 백운산에 최단코스로 올라 산중턱에서 동강의 물줄기를 바라보고 왔습니다.
정선 백운산 최단코스 등산을 하려면 네비주소를 정선군 신동읍 점재길 79를 찍고 도착하면 주차 가능 하겠습니다. 지번주소 신동읍 운치리 1148번지에서 백운산 최단코스 들머리를 찾을수있겠습니다. 정보는 정확 했으나 들머리 200m 전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동강보기에 나섰습니다. 아직은 공사 중인 것으로 보이는 들머리 초입에 주차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200m를 더 걷는 것으로 한것입니다.
정선 백운산 최단코스 : 오후1시30분 출발 점재마을 들머리고도 246m> 백운산 정상석 882m 3시20분 하산> 4시20분 원점회기 산행거리 5km 2시간 50분
점재를 출발해 백운산 최단코스 들머리로 들어서면 밭길을 지나 초반부터 급경사로 종아리에 압박을 줍니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도전하면서 나홀로산행이 많고 최단코스를 운영하게 되는데 최단코스는 산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거리를 짧게 가는 만큼 급경사를 올라가야하기에 체력소모가 많고 시간을 단축하기는 쉽지 않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강원도 정선 동강의 가운데 위치하는 백운산은 경관이 아름답고 흰 구름이 늘 끼어 있다해서 산이름이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정선 백운산 최단코스 점재를 출발한지 800m를 올라오면 정상까지 가는 1.1km 구간은 칼바위에 경사도가 높아 절반은 네발로 기어 올라야하는 위험한 구간이 많습니다. 힘든 산입니다.
힘들게 올라가는 발길에 나무 사이로 조망되는 동강 물줄기를 바라보면 잠깐잠깐 쉬기를 자주 하게 됩니다. 더운 날씨지만 산 중턱에는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 땀을 식혀 줍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동강 조망은 아름답고 좋다. 그런데 이게 정선 백운산 최단코스 조망의 전부입니다. 정상에서는 별다른 조망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20년 6월 15일 오후 3시 10분 강원도 정선 #백운산 정상석 인증합니다. #은평뉴타운산악회 현수막 인증.
나홀로산행으로 정상에 오르면 정상석 인증샷을 셀카로 찍어야 하는데 이게 좀 어렵습니다. 내 맘같지 않아요 ㅠㅠ
#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 인증 성공!!!! 서둘러 하산 합니다. 돌아갈 길이 멀어서….
빠르고 무사히 점재로 원점회기 완료!!! BAC 명산100 도전 동강 백운산 인증 12/100 완료.
기본정보
산행가이드
백운산은 지리산 고리봉(1305m)에서 뻗어온 백두대간이 1000미터대 이하로 고도를 낮추어 수정봉, 여원재를 거치고 고남산, 봉화산, 월경산을 지나 함양과 장수사이에서 다시 1000미터대를 넘어서는 최초의 봉우리이다.
1코스의 산행기점은
함양에서 백전면 대방마을의 위쪽 신촌마을 다리앞에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개울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왼쪽 계곡이 미끼골, 오른쪽 계곡이 큰 골이다.
다리앞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묵계암, 상연대를 지나게 되는데 묵계암까지는 일반 승용차도 운행이 가능하며 차종에 따라서는 상연대까 지도 운행이되나 보통 신촌 마을앞에 자동차를 두고 산행을하고 있다
묵계암을 지나면 길은 두갈래로 나뉘는데 능선을 타면 중봉을 거쳐 정상에 이르고 계곡길은 상련대를 거쳐 계곡을 지나 주능선으로 올라가게 된다. 상련대는 미끼골의 좌측 계곡 끝부분의 바위위에 세워진 암자로 조망이 좋다. 이 미끼골 계곡은 지리산 천왕봉과 일직선상에 있어 지리산 조망이 탁월한 곳이다. 능선에 올라서려면 상련대에서 급경사를 올라가야 한다. 중봉인데 주봉으로 정상으로 착각하기 쉬우며 높이가 1232미터로 정상의 1279미터와 40여미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중봉을 거쳐 상봉에 이르면 조망은 더없이 시원하게 전개된다. 지리연봉이 웅장한 마루금을 그으며 남쪽 하늘아래 장쾌하게 뻗어있고 가까이는 서쪽의 장안산(1239m), 동쪽의 괘관산, 황석산, 거망산, 기백산, 금원산, 북쪽으로 남덕유산등이 보인다. 장안산은 백운산에서 북쪽으로 진행하면 무령고개를 거쳐 올라갈 수 있다.
2코스는
신촌마을 앞 다리삼거리에서 개울을 따라 올라가면 백운암이 나타나는데 암자 앞 주차장까지 일반승용차의 운행이 가능하다. 백운암을 오른쪽으로 돌아 계곡을 타고 산행이 시작되는데 계곡의 암반위로 흐르는 옥류는 가히 절경이며 찾는 사람이 많지않아 자연보존이 잘되어 있는편이다. 계곡을 타고 한참오르면 용소가 나타나는데 바로 올라가면 정상으로 오를 수 있으며 중간쯤에서 식수를 챙겨가지고 올라야 한다. 용소에서 계곡을 건너게 되면 화과원으로 돌아서 정상으로 오르게된다
3코스는
서하면과 백전면의 경계인 빼빼재(원통재라고도 한다)까지 자동차를 운행하여 주차한 다음 산행이 바로 시작되는데 오른쪽은 괘관산으로 가는 능선길이며 왼편 절개지의에 밧줄을 잡고 오르면 된다. 이후로는 정상까지 계속 능선길로 산행을 하게되는데 주변 조망이 가히 일품이다. 정상에 오른 다음 용소방향이나 상연대쪽을 택하여 하산하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백두대간 코스인 깃대봉 방향으로 육십령까지 연계하여 능선 산행을 할수있다. 이 경우에는 일찍 출발하여야 한다
등산코스
1코스 : 대방마을 → 묵계암 → 상련대 → 중봉 → 정상 → 용소 → 백운암 → 대방 마을
2코스 : 빼빼재(서하 → 백전고개 또는 원통재) → 능선 → 정상
3코스 : 대방마을 → 묵계암 → 상련대 → 중봉 → 정상 → 동릉 → 화과원 → 용소 → 백운암
기타사항
백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많다. 그 중에서’흰구름 산’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산이 바로 함양의 백운이다. 높이도 1,000m가 훨씬 넘는 준봉인데다 산정에서의 조망도 으뜸이다.남도의 내노라하는 명산들이 동서남북 어떤 방향에서든 거칠 것 없이 한눈에 들어온다.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남쪽 스카이라인의 지리산 파노라마는 그리움의 경지를 넘어 차라리 연민이다. 반야봉의 자태는 너무 뚜렷해 민망스럽기까지 하다.북쪽 끄트머리에는 넉넉한 덕유산이 태평스레 앉아 있고 그 너머에 황석, 거망, 월봉산이 줄기를 뻗대고 있다. 금원산, 기백산도 가까이 보이고 동북 방향 멀리로는 가야산, 황매산도 가물거린다. 양쪽날개인양 백운산과 맥을 같이한 동쪽의 갓걸이산 (괘관산)과 가을 억새가 멋진 장수군의 장안산이 서쪽에서 마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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