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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주복음방송에서 준비한 신앙물음표!!
베델한인교회 교육 디렉터이신
이진아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성경적 성교육에 대해서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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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 크리스찬 투데이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 펼친다. 피터 안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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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today.us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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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 신앙물음표_ 우리 아이 성교육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주복음방송에서 준비한 신앙물음표!! 베델한인교회 교육 디렉터이신 이진아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성경적 성교육에 대해서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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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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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 신앙물음표_ 우리 아이 성교육 …

우리아이 성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주복음방송에서 준비한 신앙물음표!! 베델한인교회 교육 디렉터이신 이진아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성경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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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eanseafoodexpo.com

Date Published: 9/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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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강좌 숙제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동성애자 자녀가 …

특히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인 이진아 전도사는 이 분야에 국제적인 전문가라고 소개를 받았다. 1. 먼저 로마서 13:1의 말씀대로 정부와 크리스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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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saamen.net

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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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Seminar 성경적 성 교육 | 학생 세미나

이진아전도사 (Jinah Yi) · 어린이 사역 18년 ·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 CGNTV 십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강사 · 2018 GBC 미주복음 방송 자녀양육, 성교육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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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tectnextgeneration.org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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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 – 분당우리교회

1. 성교육 특강1 -기독교세계관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라-. (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https://www.youtube.com/watch?v=meGwqGe_X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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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woorichurch.org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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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 기독일보

이진아 전도사는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이자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로 15년 간 어린이 사역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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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christianitydaily.com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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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성 상품화의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 | CGNTV

조회수1,647 추천수 3 출연진 이진아 전도사,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십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4강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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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gntv.net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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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베델한인교회 이진아 전도사

  • Author: GBC미주복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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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5.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dkcxxqLGY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크리스찬 투데이

베델교회 이진아 전도사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 펼친다 피터 안 기자 | 입력 : 2019/03/05 [09:58] 입력 : 2019/03/05 [09:58]

목회자들에게 ‘LGBTQ 공격에 대한 교회의 대처와 법적권면’ 세미나도 개최 God with us, 열네 번째 이야기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사역자라고 가르친다. 목회자의 역할과 평신도의 역할이 다르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목회자나 평신도의 사역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각양의 은사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해 더 많은 달란트를 남겨나간다면 이보다 더 귀한 사역이 어디 있을까. 이에 본지는 목회자나 평신도 구별 없이 각자 삶의 현장에서 나름대로 특색 있게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건강한 크리스천들을 찾아 그 특화된 사역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 이진아 전도사는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EducationLeadership으로 석사를 마쳤다.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 설립자이기도 하다. © 크리스찬투데이 “2015년부터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Q)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동성애에 대해 아기를 낳지 않기 위해서는 항문성교를 적극 추천한다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STD관련)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2015년부터 의무 교육법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Q)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동성애에 대해 아기를 낳지 않기 위해서는 항문성교를 적극 추천한다며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STD관련)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지난 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주님의영광교회에서는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때 주강사로 나선 이진아 전도사는 가주 공립학교에서 채택한 교재의 폐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CA 공립학교 현재 교재에서는 “남여간 결혼을 비정상이라 강조”

5월 채택 앞둔 유치원 교재에서는 “본인이 남여 성별 결정하라” “가주 공립학교에서 채택한 교제에는 여과 없는 성관계 장면이 수두룩하고, 성별은 남녀뿐 아니라 60개가 넘게 있기 때문에 ‘남녀간 결혼이 정상이다’는 것을 비정상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오는 5월에 채택돼 유치원 교재에 실리게 될 내용 가운데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공립학교 성교육의 심각한 폐해를 우려하며, 바른 성경적 성교육 전도사로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이미나 전도사는 15년째 어린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베테랑 전도사다.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로 전체를 지휘(Supervise)하고 있는 이 전도사는 현재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 제자훈련 1, 2단계와 어린이 성교육 5주 과정, 어린이 창조과학 캠프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과 빅뱅이 마치 과학적이고 사실인 것처럼 배우게 되는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창세기의 창조론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 캠프를 통해 세상에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들을 보여주는 성경적 배움의 과정입니다.” 어린이 제자훈련 1단계 교재인 를 직접 출간하기도 한 이 전도사는 아직 분별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 또는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2차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어느 연령기 때보다 더 중요하다며, 어려서 주입된 내용이 평생의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에 잘못된 교육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한명이라도 더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훈련을 잘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결단한 아이들이 포르노 문제에 넘어지면서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헤매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는 이 전도사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목적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Godly man and woman’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순결의 의미와 중요성을 가르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이진아 전도사가 지난 201년 베델교회 교회학교 VBS에서 ‘부모들의 자녀를 위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많은 우리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 혹은 미디아를 통해 받는 상처로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본인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쓰러지던 우리 자녀들은 일어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야 말로 사역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많은 우리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 부모님들 그리고 형제들 혹은 미디아를 통해 받는 상처로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본인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여러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쓰러지던 우리 자녀들은 일어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야 말로 사역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이 전도사는 이민자로 살아가는 부모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녀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잘 모르고 그냥 학교의 가르침대로 아이들을 방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부모들이 먼저 깨어서 자녀들이 세상에서의 잘못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아이들은 가르치는 대로 행동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사명임을 배운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전도를 하다가 무슬림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학교에 학부모들로부터 항의 전화가 온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 좋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학교를 위해 기도하더군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고 확신합니다.” 오는 3월 8일-10일 3일 동안 베델교회에서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녀 양육하기’란 주제의 컨퍼런스가 열린다. 11일에는 ‘LGBTQ의 공격으로부터 교회의 대처와 법적 권면’을 주제로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 나가 쓰러지는게 아니라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훈련된 하나님의 군사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순결한 신부로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문의: (949)854-4010 피터 안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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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강좌 숙제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동성애자 자녀가 나올 가능성 높아” > 뉴스

남가주 얼바인에 있는 베델교회(김한요 목사)는 제5차 신학강좌를 ‘내 주 반석 위에 든든히 서리라!’란 주제아래 동성애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먼저 4명의 신학 교수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함영주 교수(총신대학교)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교육”,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과 우리의 대응”, 김희석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 등의 강의가 연속으로 열렸다.

마지막 30일에는 질의 및 응답으로 동성애 관련 강좌를 마무리하는 토크쇼가 열렸다. 김한요 목사는 “무엇이 진리인지 혼돈되는 세상에서 올바른 성경적 기준을 제시하고 예수의 반석위에 확실히 설 수 있도록 신학자들의 강의를 통해 신앙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 속에서 믿음으로 든든히 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강문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김한요 목사와 이진아 전도사의 발언이 진행됐다. 특히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인 이진아 전도사는 이 분야에 국제적인 전문가라고 소개를 받았다.

1.

먼저 로마서 13:1의 말씀대로 정부와 크리스찬의 양심이 충돌할 때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놓고 한국 교회와 정부의 갈등을 암시할 뿐만 아니라,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동성결혼 합법화 등 성경을 떠나는 가운데 미국의 교회들에게도 해당되는 질문이었다.

이승구 교수는 “1세기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해보라. 로마라는 반기독교 국가 밑에서 살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살펴보면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아야 하고, 현재 상황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현재 상황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분명한 반기독교적인 상황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파악하고 나서는 세상의 방식인 로마의 방식 즉 무력의 방식으로 대항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이 하신 방식, 십자가의 방식으로 세상문화와 싸워야 한다”고 설명해 나갔다.

김한요 목사는 “이승구 교수의 말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요즘에는 가짜뉴스가 너무 많기에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 지나가는 이야기에 깊은 생각없이 반응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현재 특정한 상황 속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균형있게 사태를 파악하고, 그것에 대해 성경말씀이 주시는 해답을 가지고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코멘트를 추가했다.

2.

이승구 교수는 현재 공교육이 너무 심각한 문제가 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크리스찬 사립학교나 홈스쿨링하는 것도 대안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하기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이승구 교수는 교회에서 교육을 잘 시켜 공립학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말씀을 굳건히 지키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

이진아 전도사는 4가지로 미국적인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홈스쿨(온라인 프로그램, 부모가 교재를 사서 가르치기), 홈스쿨 코압(각 가정마다 돌아가며 과목을 가르치는 법), 차터 스쿨 프로그램, 스쿨 초이스 등이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부분 링크: https://youtu.be/TRnUhO7br9E?t=648

3.

현실적인 문제로 만약에 동성애자 부부가 새가족으로 교회에 등록하려고 하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김한요 목사는 이렇게 답변했다.

“공개적으로 우리는 동성애 부부임을 밝히고 교회에 등록하려고 하는 이유가 교회가 어떻게 동성부부를 어떻게 대하는지 가름해보고 그것에 따라 행동을 하겠다는 의도성이 있는 접근이라면, 신앙의 양심상 우리 교회와 교단(C&MA)이 견지하는 신앙의 가치관을 가지고 교회등록을 거부할 것이다.”

“그러나 등록후 나중에 동성부부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한 접근도 교회적으로 지혜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몰래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어도 정치적인 목적이나 교회를 타켓으로 하여 여론몰이를 위한 의도성을 가지고 등록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교회가 좋고 말씀 교육을 받기위해 온 것이라면 추가적인 적절한 교육으로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4.

말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동성애자나 동성애자 자녀가 있는 교인들을 위해 교회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이진아 전도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에서 나오도록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그 내용들이다.

캘리포니아 주 같은 경우 자녀가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했을 때 먼저 학교에서는 카운셀러를 만나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카운셀러를 만나는 순간 아이들은 훨씬 더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SB 1172 법에 의해 아이가 동성애에서 나오게 하도록 상담을 하게 되면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불법이다. 즉 상담자가 벌금을 물 수 있고, 상담 라이센스가 박탈당할 수 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성애에서 나오도록 상담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안되니, 이러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가야 한다. 콜로라도 스피링스에 있는 리스토아 홉 네트워크(restoredhopenetwork.org)에 가면 동성애자를 도와주는 테라피를 하고 카운셀링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캔사스시티에 있는 디저트스트림(desertstream.org)은 20주간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곳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여 아이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김한요 목사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도움이 된다면 개인의 비밀을 지켜주는 가운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차원의 지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5.

다음은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위협하는 공립학교의 성교육과 여러 정책에 대한 질문과 답이다. 대답은 이진아 전도사가 했다.

[질문] 크리스찬으로 공립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가정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인가?

급진적인 성교육의 문제이다. 성적인 문란과 연관된 교내에서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윤리와 도덕이 결여되고 있고 성병이 엄청나게 증가가고 있다. 낙태를 가르치고 하라고 권장하고 부모 몰래 낙태를 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다. 영국 같은 경우 미국보다 더 일찍 시작하여 10년 만에 성전환 수술을 하겠다는 청소년이 97명에서 2,510명으로 4,000%가 증가했다. 이런 것을 보았을 때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성교육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질문] 이런 문제가 되는 성교육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원래 성교육은 이런 정도는 아니었다. 원래는 성병에 걸리지 않도록 금욕을 가르쳤다. 2015년 AB 329 법이 통과되고 나서 캘리포니아 모든 공립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에 대하여 가르치는 성교육이 의무화되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원하는 대로 하라는 성교육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러한 포괄적인 성교육 문제의 시작은 바로 의사이며 소아성애자인 알프레드 킨제이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금 성교육 교재들이 나왔다.

[질문] 요즘 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해 가르친다는데 몇 살부터 가르치며 어떤 내용을 가르치는가?

캘리포니아 주는 킨더부터 가르치는 것이 합법이다. 왜냐하면 AB 329법에 의하면 킨더부터 나이에만 적합하다면 동성애에 대해 가르치면 된다. 그 말은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동성애자 교사들도 많다. 이러한 교사들을 만나면 아이들은 동성애에 대해 계속해서 주입되고 가르침을 받는다. 얼마 전에 LA 학군에서 연락이 왔다. 킨더 수업시간에 남자 아이를 HE, SHE, ZE, THEY 라고 부를 수 있다고 가르친다. 프리스쿨에서 사용하는 책을 보면 부모로 여성 둘이 나온다. 엄마가 둘이면 더 행복하다고 가르치게 된다.

[질문] 이러한 내용들을 자녀들이 배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학교에 말할 수 있는가?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션에서 만든 폼을 작성하여 내면 성교육에서 제외되지만 도서관에서 다른 공부를 하게 된다. 문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 번씩 하는 성교육만 빠질 수 있다. 킨더나 초등학교 아이들이 영어 수학 역사 시간에 성교육을 가르칠 때는 빠질 수 없다. 만약 빠진다면 점수가 깎이는 것이 문제이다.

[질문] 요즘같이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가르치면 그런 성교육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온라인으로도 그런 성교육을 한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헤드폰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는 동안 부모들이 방에 못 들어오게 하라고 가르친다. 아이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을 때 문을 열어놓도록 해야 한다.

큰 아이들 같은 경우는 이번에 이러한 온라인 링크가 아이들에게 제공됐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의 성적인 건강을 위한 5가지 팁에 대한 내용이다. 섹스팅 하는 법, 자위하는 법, 포르노 보는 방법, 홀로 하는 데이트. 온라인으로 하는 섹스토이나 더티토크 하는 방법 등을 온라인으로 나누어 주는 상황이다.

[질문] 자녀가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을 하면 학교에서 부모들에게 연락을 하는가?

캘리포니아 차별금지법과 연방법에는 학생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하는 법이 있다. 그 법 때문에 절대로 부모에게 연락할 수 없다. 하게 되면 위법이다.

6.

이진아 전도사는 자녀들의 성정체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디어를 통해 자녀들이 받는 영향을 소개하며 미디어의 현실을 소개했다.

이진아 전도사는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 연극인데 아담과 하와 대신에 남자와 남자, 그리고 여자와 여자가 등장해 창세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놓은 연극이 나왔다. 또 마이클잭슨의 딸이 출연하는 영화 ‘Habit’이 나올 예정인데 예수님을 레즈비언으로 표현한 영화이다”라고 소개했다.

요즘 많이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넷플릭스에서도 조심해야 할 문제 콘텐츠가 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베이비시터 클럽’에는 남자 아이지만 여자 아이로 트랜스가 된 아이가 나온다. 그런데 실제 트랜스젠더이다. 드라마를 보면 저런 아이를 도와주어야지 하는 마음을 생기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대안도 소개했다. 이 전도사는 “기독교 문화 컨텐츠를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라잇 나우 미디어(rightnowmedia.org)에는 자녀들이 보기 좋은 영어로 된 4만여 개의 만화 등 기독교 콘텐츠가 있는데 컴퓨터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교회에서 회원권을 사서 교인이 요청하면 회원권을 제공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기독교적인 미디어를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

이진아 전도사는 학교에서 자녀가 부모 몰래 받을 수 있는 문제가 되는 서비스를 소개했는데 충격적이었다.

이진아 전도사는 “너무 많다. 악한 법들이 통과되었다. 미성년자 권리보호라는 명목으로 성병검사, 임신 테스트, 낙태 등이 부모 몰래 가능하다. 법으로 부모에게 알리면 위법이다. 부모는 자녀가 임신을 해도 낙태를 해도 모른다.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것처럼 하고 아이를 데리고 가서 낙태를 시켜주고 온다. 부모의 사인이 없으면 애드빌도 못주는 곳이 학교인데 낙태수술을 부모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 큰일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한요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 이슈가 되는데, 물론 차별은 금지해야 한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숨겨진 것은 이런 아이들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해준다는 미명아래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성교육을 시키고, 낙태수술을 시켜서 아이들의 정체성을 흔드는 교활한 법이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심각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반대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통과되어 심각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김한요 목사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 것인가? 아이들이 절벽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고 부모라면 막아서고 방향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아이들이 절벽에 떨어져 죽는 것을 보는 격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인권이나 선택을 존중해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가치관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이 교회와 가정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8.

이진아 전도사는 최근에 통과된 관련 3가지 심각한 법안들이 소개했다. 다음은 그 내용들이다.

2019년 10월에 주지사가 사인한 SB24 법안은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대학에서 낙태약을 줄 수 있는 법이다. 더욱 큰 문제는 임신이 몇 개월인지 조사하지 않고 약을 주기에 그 약을 먹게 되면 낙태가 되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크고 많은 영향이 있다.

다른 악법인 SB145은 나이차이가 10세 미만의 어린이와 성관계를 가진 사람을 더 이상 성폭행범으로 정부나 경찰에 등록할 필요가 없게 한다는 법이다. 즉 10살만 차이가 안나면 된다는 것으로, 25세와 15세의 성관계도 괜찮다는 것이다.

AB2218 법은 7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성 호르몬 주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성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아이가 부모 몰래 현재 자신과 반대의 성 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많은 부작용이 있으며 돌이키기 힘들다.

9.

이진아 전도사는 전체적인 결론을 내리며 자녀를 지키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일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자녀에게 성교육을 먼저 해야 한다. 성교육을 자녀가 3-4살 사이에 먼저 시작하면 좋다. 키는 누가 먼저 성교육을 가르치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의 미디어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잘못된 성교육이 아이들에게 먼저 들어가게 하면 안된다. 부모를 통해 성경적 성교육이 먼저 아이들에게 들어가야 한다.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와 있는데 그것을 통해 자녀들에게 성교육을 하면 좋다.”

이진아 전도사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의 지침들을 소개했다.

첫째, 부모가 성교육에 대해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한다. 둘째, 부모가 사랑하는 모습을 집에서 충분히 보여주어야 하고, 부모와 자녀와 소통이 중요하다.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와 관계가 안 좋은 아이들을 많이 만난다. 셋째, 나이에 맞는 적절한 성교육을 해야 한다. 넷째, 자녀가 어떤 미디어에 노출되었는지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고 대처해야 한다.

다섯째, 성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접근해야 한다. 잘못된 성교육 교재가 있다면 보여주지 말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뭐가 잘못되었냐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소통하며 분별력이 생기도록 돕는 것이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이다.

10.

김한요 목사도 심각한 내용의 토론 후에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크리스찬들이 법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계나 정부에 진출하는 것, 성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자녀들을 정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도움을 주는 것, 교회가 가정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더 건강하게 사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여러 생각들이 교차한다. 먼저 도전되는 것은 캘리포니아 법들이 우리들이 모르게 통과되어 자녀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부모들은 이에 대한 대처를 위해 애를 쓰는데 이미 법제화가 되었기에 역부족이다. 한인들은 자녀들에게 의사 아니면 변호사가 되라고 한다. 하지만 성도들과 크리스찬 자녀들이 정치계에도 많이 나가고 공무원도 많이 되어야 한다. 연방이나 주 정부에서 법을 제정하는데 크리스찬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성경교육을 받은 성도라면 동성애가 죄라는 것은 타협할 여지도 없이 선을 그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흔들며 교육하는 공립학교 성교육의 문제점으로 혼돈을 일으켜 커밍아웃을 해서 동성애자라고 나올 때 그런 자녀를 둔 가정과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죄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면에서 무책임하다. 성정체성에 문제 있는 자녀들이 회복되기 원하고 바로 세워주기를 원한다면 법적으로 허락된 주에 보내서라도 교육을 받는 일을 교회가 도울 마음이 있다.

해답이 있다. 불안한 가정이나 화목하지 못한 부부사이에 동성애자 자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행복이 있는 건강한 기독교 가정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천국과 같은 가정이 어쩌면 거대하게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세상을 향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정이 줄 수 있는 메시지이다. 교회는 성경적 가치관으로 더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관련기사]

이승구 교수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30

함영주 교수 “동성애에 대한 10가지 기독교교육 방법”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43

박응규 교수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60

김희석 교수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88

11.

전체 강의 동영상과 교재 보기는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bkc.org/media/sermons/special/

ⓒ 아멘넷 뉴스(USAamen.net)

Protect Next Generation학생 세미나

교육 내용 (What you will learn)

Lesson 1

하나님은 우리를 동물과 구별되게 만드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임을 배웁니다. 또한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창조하신 목적을 배웁니다.

Lesson 2

우리가 뱃속에서 잉태된 그 순간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자라나는 과정을 배우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만드셨는지 생명의 가치와 태아의 과정과 하나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태아였을때부터 목적을 주신 고귀한 존재임과 경이롭게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임을 깨닫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Lesson 3

우리 자녀들이 Godly man and Godly woman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미래의 남편과 아내로 어떻게 훈련되어야 하는지 배우며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Lesson 4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데이트는 언제 해야 하며 데이트의 바운더리는 무엇인지 성경적 데이트에 관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우리의 몸과 마음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크리스찬으로서 동성애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중. 고등 학생은 이와 더불어 포르노의 위험성, STD – 성병에 대하여 배울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산다면 (특히 성적인 부분)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요? 좀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 문제에 대하여 올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 자녀들은 분별력이 없이 행동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주님의 영광교회 교육국은 이진아 전도사를 초청해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에 관한 부모 세미나를 2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 교회 호프센터 2층 HWY에서 진행한다.

교회는 “이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험해지고 위험해지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세상의 좋지 않은 문화와 교육에 노출되어 있다. 특별히 성적으로 타락한 이세상에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알아야할지에 대해 세미나를 준비했다. 주위에 다른 부모님들도 초대하셔서 귀한 시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아 전도사는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이자 GBC 미주복음방송 자녀양육 세미나 강사, CEF 강사로 15년 간 어린이 사역을 해 왔다.

교회 주소: 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5

문의: (213) 74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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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성 상품화의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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