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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스키 판매 순위 TOP15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최고등급의 로얄살루트가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 왕실행사의 예포를 의미 …
Source: smoothmen.tistory.com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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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장 인기있는 스카치 위스키는 무엇이었을 … – 밍글맹글
위스키 순위 요즘 위스키에 관심이 많다보니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 맥켈란은 싱글몰트바의 단골 진열 위스키이며 블렌디드 위스키가 지배하던 …
Source: mingglemanggle.tistory.com
Date Published: 7/16/2021
View: 6193
블렌디드 위스키 – 나무위키:대문
스카치 위스키는 SWA(Scotch Whisky Association)의 규정에 따라 다음의 5가지로 나뉜다. 싱글 몰트 위스키: 한 증류소에서 나온 맥아 원료의 위스키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17/2021
View: 606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발렌타인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 중 하나이다. … 1위에 랭크한 맥켈란 위스키에 대한 가격 및 순위 정보를 추가적으로 알아 …
Source: vlsi-coding.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2
View: 9848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브랜드 30개 순위
백만 케이스 클럽 Top 30 중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순위 (수량 : 단위 백만 케이스 9L). * 이 순위도 조니워커와 발렌타인을 제외하고는 매년 순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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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위스키순위 알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위스키 골라봐요~
블렌디드 위스키로 연도 표기 보단 색으로 등급을 나누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레드, 블랙, 블루 라벨은 정규 라인업으로 블렌디드 위스키 …
Source: sunsettalk.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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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종류, 한국인이 많이 찾는 위스키 추천, 순위 – smartman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도 위스키라면 거의가 시바스 리갈과 발렌타인을 떠올릴 만큼 대표적인 위스키 브랜드 …
Source: smart-man.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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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위스키 브랜드 S-list 10
1. 잭 다니엘스 Jack Daniel’s · 2. 조니 워커 Johnnie Walker · 3.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Jameson Irish Whiskey · 4. 와일드 터키 Wild Turkey · 5. 짐 빔 …
Source: special-list.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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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블렌디드 위스키 추천 – 주류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블렌디드는 싱글 몰트가 아니고 여러 싱글몰트나 라이위스키를 스깐 위스키인데소위 말하는 어른 세대가 마시던 위스키가 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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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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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블렌디드 위스키 순위
- Author: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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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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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스키 판매 순위 TOP15
대한민국은 위스키 수입국가 TOP20안에 랭크될 정도로 위스키를 많이 소비하고 있습니다. 스카치, 버번, 아이리시 등 다양한 위스키의 국내 판매순위는 어떠한지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5위 – 와일드 터키 (Wild Turkey)
아메리칸 위스키인 와일드 터키가 국내 위스키 판매순위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869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창립후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위스키 브랜드로서 옥수수와 호밀 그리고 맥아를 조합하여 만드는 정통 버번위스키입니다. 엄청난 순위상승으로 15위권 내 첫 진입을 한 위스키입니다.
제품 와일드 터키 국가 미국 회사 이탈리아 캄파리 그룹 판매량 40,500 ℓ 순위변동 NEW
14위 – 로얄 살루트 (Royal Salute)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최고등급의 로얄살루트가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 왕실행사의 예포를 의미하는 위스키이름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제품 로얄 살루트 국가 영국 회사 페르노리카 그룹 판매량 48,240 ℓ 순위변동 =
13위 – 글렌리벳 (The Glenlivet)
세계3대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로 꼽히는 더 글렌리벳이 1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만들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로얄살루트나 시바스 리갈의 핵심원액으로도 사용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제품 글렌리벳 국가 영국 회사 페르노리카 그룹 판매량 73,710 ℓ 순위변동 ↓2
12위 – 발베니 (Balvenie)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발베니가 1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달콤한 향기와 맛으로 인기가 높으며 국내외적으로 인기가 많아 품절사태를 일으킬정도로 최근 이슈의 중심에 있는 위스키입니다.
제품 발베니 국가 영국 회사 윌리엄그랜트앤선즈 판매량 106,560 ℓ 순위변동 =
11위 – 짐빔 (Jim Beam)
미국 버번위스키의 상징 짐빔이 국내 위스키 판매순위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795년 부터 역사가 시작된 전통있는 버번위스키로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나 현재는 메이커스 마크와 함께 일본 산토리그룹으로 인수되었습니다.
제품 짐빔 국가 미국 회사 일본 빔산토리그룹 판매량 114,300 ℓ 순위변동 ↓1
10위 – 시바스 리갈 (Chivas Regal)
시바스 브라더스에서 제조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시바스 리갈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깊고 부드러운 향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높은 연령대에서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위스키입니다.
제품 시바스 리갈 국가 영국 회사 페르노리카 그룹 판매량 125,100 ℓ 순위변동 ↓3
9위 – 제임슨 (Jameson)
아이리시 위스키로 유명한 제임슨이 판매순위 9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달콤한 향과 맛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칵테일의 모주로서 많이 사용되는 극강의 가성비 위스키입니다.
제품 제임슨 국가 아일랜드 회사 페르노리카 그룹 판매량 129,600 ℓ 순위변동 =
8위 – 맥캘란 (The Macallan)
고가의 위스키로 유명한 맥캘란이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글렌피딕, 글렌리벳과 함께 세계3대 위스키로도 불리는 유명한 싱글몰트 위스키 맥켈란은 세계적으로 판매량도 매우 뛰어나지만 국내에서는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4계단 하락한 8위에 랭크되는데 그쳤습니다.
제품 맥캘란 국가 영국 회사 에드링턴 그룹 판매량 133,380 ℓ 순위변동 ↓4
7위 – 글렌피딕 (Glenfiddich)
게일어로 사슴의 계곡을 뜻하는 글렌피딕이 7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유명하고 국내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만 블렌디드 위스키의 강세에 밀려서 7위에 그쳤습니다. 싱글몰트 위스키중에서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 글렌피딕 국가 영국 회사 윌리엄그랜트앤선즈 판매량 200,790 ℓ 순위변동 ↓1
6위 – 벨즈 (Bells)
1851년 아서 벨에의해 제조되기 시작한 블렌디드 위스키로서 매우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맛에 있어서는 매우 약한 향과 피니시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제품으로 저가형 하이볼 혹은 칵테일의 재료로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인 위스키입니다.
제품 벨즈 국가 영국 회사 디아지오 그룹 판매량 240,750 ℓ 순위변동 ↑2
5위 – 산토리 (Suntory)
일본위스키의 거목 산토리 위스키가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산토리 위스키는 맥주와 다르게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국내에서 상당히 빠르게 판매량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하이볼이 유명하여 국내 이자카야 등 여러 업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산토리 국가 일본 회사 일본 빔산토리그룹 판매량 284,310 ℓ 순위변동 =
4위 – 커클랜드 위스키 (Kirkland Whisky)
미국 코스트코의 대표 브랜드 커클랜드에서 출시한 커클랜드 위스키가 첫진입만에 4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무연산부터 24년 숙성까지 그리고 버번, 아이리시, 스카치, 캐내디언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켰으며 국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판매고를 자랑하며 연간288,000ℓ를 팔아치워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제품 커클랜드 위스키 국가 미국 회사 코스트코 판매량 288,000 ℓ 순위변동 NEW
3위 – 잭 다니엘스 (Jack Daniel’s)
아메리칸 위스키중 테네시 위스키에 속하는 잭 다니엘스가 판매순위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오크 및 캐러맬 향으로 대변되는 독특한 풍미와 피니시는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나 숙성연수가 대체적으로 낮아 목넘김이 거친면이 있으며 이로인해 콜라와 함께 섞어먹는 잭콕으로 매우 유명한 위스키입니다.
제품 잭 다니엘스 국가 미국 회사 렘 모틀로 판매량 367,200 ℓ 순위변동 =
2위 – 조니워커 (Johnnie Walker)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위스키로 유명한 조니워커가 국내판매순위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이지만 연산을 표기하지 않고 블랙, 레드, 그린, 블루와 같이 컬러로 등급을 나누는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가장 높은 등급의 블루라벨은 인기가 많아 선물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제품 조니워커 국가 영국 회사 디아지오 그룹 판매량 516,330 ℓ 순위변동 =
1위 – 발렌타인 (Ballantine’s)
스카치 위스키의 자존심 발렌타인 위스키가 국내 위스키 판매순위 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조니워커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이 판매되는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특히 인기가 많아 판매량 1위에 올랐습니다. 부드러움의 대명사로 누구나 마시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고연산 제품의 경우 인기가 많아 구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은 제품입니다.
제품 발렌타인 국가 영국 회사 페르노리카 그룹 판매량 531,810 ℓ 순위변동 =
*출처 – IWS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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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장 인기있는 스카치 위스키는 무엇이었을까? 위스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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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장 인기있는 스카치 위스키는 무엇이었을까? 위스키 순위
요즘 위스키에 관심이 많다보니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위스키는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2020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사이트들을 뒤져보니 해외에서 작성된 2020년 스카치위스키 베스트셀링 브랜드 랭킹(Brands Report 2021 : Scotch Whisky) 이 있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해당자료는 Drinks International 의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이 보고서는 판매량에 관한 자료는 아니며 전 세계 106개의 바(bar)에서 수집된 설문을 바탕 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바들은 글로벌 바 시상식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택 되었으며, 어떤 브랜드가 가장 많이 팔리는지뿐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가 가장 인기 있고 선호 되는지를 확인하는 보고서 였습니다.
예상밖의 위스키 판매량
여러분은 세계에서 위스키(스카치 포함, 전체 위스키를 말함)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미국? 프랑스? 종주국인 영국과 스코틀랜드? 아니면 인구대국 중국?
모두 틀렸습니다.
1위는 바로 인도 입니다.
인도는 영국 식민지의 영향으로 위스키 소비가 많은 나라였는데, 인도의 경제성장이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인구 12억 중 중산층의 계급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인도에서 위스키 소비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주류 전문지 Drinks International(드링크스 인터네셔널)의 2019년 위스키 전체 판매 순위표 입니다. 전세계 위스키 판매량 TOP 10을 보면 10위권에 무려 7개의 인도산 위스키 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판매량 중 1위인 인도 맥도웰스 위스키와 2위 오퍼스 초이스는 무려 연간 3,000만상자(1상자는 9리터, 500ml 18병 해당) 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판매량입니다.
1. 맥도웰스(McDowell’s No.1) : 인도
2. 오퍼스초이스(Offlcer’s Choice) : 인도
3. 임페리얼 블루 (Imperial Blue) : 인도
4. 로얄 스텍 (Royal Stag) : 인도
5. 조니워커 (Johnnie Walker) : 스코틀랜드
6. 잭다니엘 (Jack Daniel’s) : 미국
7. 오리지날 초이스 (Original Choice) :인도
8. 골든 오크 (Golden Oak) :인도
9. 짐빔(Jim Beam) : 미국
10. 헤이월즈 파인 (Hayward’s Fine) : 인도
위 순위의 순위표도 가지고 있지만 혹시 저작권 문제가 있을까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위 처럼 전세계 판매량을 보면 인도의 위스키 판매량이 압도적이어서 판매량만을 가지고 인기도를 판단하기에는 오류 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인도위스키의 홍수속에서도 TOP 10에 들어가있는 조니워커와 잭다니엘, 짐빔은 정말 전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하는 브랜드 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자료는 전세계 공인된 바(bar)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한 TOP10 브랜드 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
인도의 위스키가 저렇게 많이 팔린다는 건 참 놀라운 일이죠?
단, 유럽에서는인도의 위스키는 위스키가 아닌 럼(RUM)으로 분류 합니다. 유럽은 “곡물을 원료로 하는 증류주를 나무통에 숙성한 것”을 위스키로 정의하기 때문에 사탕수수로 만든 주정에 곡물을 섞어 만든 인도의 위스키는 유럽에서 말하는 위스키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전세계적으로는 위스키로 판단하기에 전세계 판매 집계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판매량을 제외하고 전세계 유명바 106개에서 설문조사 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가 관심있는 스카치 위스키 TOP10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인도의 위스키를 마시고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순위를 살펴 볼까요?
2020년 베스트 셀링 브랜드 (2020 위스키 순위)
1. 조니워커 (Johnnie Walker)
2. 몽키숄더(Monkey Shoulder)
3. 맥켈란(MACALLAN)
4. 듀어스(DEWAR’S)
5. 발베니(BALVENIE)
6.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7. 라프로익(LAPHROAIG)
8. 탈리스커(TALISKER)
9. 글랜피딕(GLENFIDDICH)
10. 아드백(ARDBEG)
위와 같이 10개의 베스트셀링 브랜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위스키에 관심이 많은 저는 거의 들어본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발렌타인이 없다는 점이 의아 합니다.
몇가지 브랜드들에 대하여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조니워커
말이 필요없는 브랜드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전세계 위스키 판매량에서도 확인되었든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 위스키 입니다. 판매량으로는 스카치 위스키의 대표격입니다.
세계 최고의 어느 바에 가든지 술장에는 조니워커가 진열되어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조니워커는 한국에서도 물론 많은 사랑을 받지만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네요.
몽키숄더
제가 몽키숄더 리뷰를 쓰면서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몰트위스키 순위 10위권에 있다고 말씀드린적있는데 이렇게나 사랑받는 위스키가 몽키숄더였습니다.
몽키숄더는 몰트위스키 중 가성비가 있는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양 입니다. 세계의 많은 바텐더들이 선호하는 블렌디드위스키라면 바로 이 위스키가 아닐까 합니다.
맥켈란
맥켈란은 우리나라에서도 싱글몰트 위스키 중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맥켈란은 싱글몰트바의 단골 진열 위스키이며 블렌디드 위스키가 지배하던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에서 싱글몰트 위스키로 주목받던 브랜드였기에 충분히 상위권에 오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바스리갈
의외로 발렌타인은 없는데 시바스리갈이 순위권 에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대통령이 좋아한 술로 유명세를 탔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본 술이다 싶지만 막상 마셔보면 마시기 쉽고 유명한만큼 연세있으신 분들이 좋아하셔서 한 병 쯤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오늘은 2020년 베스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순위에 랭크된 모든 위스키들을 마셔보고 싶지만 지갑이 감당을 못하고 있네요.
조니워커와 몽키숄더, 글렌피딕만 소장하고 있어 차차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에 쓴 자료는 2020년 106개의 바를 대상으로한 리서치로 실제 판매량이나 인기도를 100%반영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020년에 전세계 유명 바에서 이러한 위스키들이 사랑받았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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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공돌이삼촌
요즘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인기가 대단하다.
코스트코 오픈런 상황을 보면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수입이 제한적이면서 수요에 따른 공급이 원할 하지 않아 이런 사태가 발생한 면도 있지만, 최근 혼술족으로 인한 2030의 위스키 사랑 및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 또한 최근에 발베니 엠베서더의 홍보 영상들을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많이 보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위스키를 공부하고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이 글을 썼다.
위스키의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개인적인 선호도 및 가성비를 고려하여 BEST 10 순위를 매겨보았다.
10위부터 시작하겠다.
10위 젝다니엘
젝다니엘 54,000원
아메리칸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잭다니엘은
오크통에 숙성시키기 전에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채운 10피트의 필터를 통과시키는 차콜멜로잉이라는 여과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단풍나무 특유의 향이 베어 젝 다니엘 특유의 원숙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이후 오크통에서 숙성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호박색을 띄게 되며 풍미를 더해준다.
일반적으로 콜라와 함께 잭콕해서 먹으면 저렴한 위스크에서 나오는 거친 맛들을 잡아주어 가성비 있게 마실만 하다.
9위 짐빔 화이트
짐빔 화이트 1L 35000원
짐빔 화이트는 미국의 대표적인 버번 위스키 브랜드로, 1795년 부터 시작한 긴 역사를 가진 아메리칸 위스키이다.
그래서 짐빔 화이트는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소주와 같은 위치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술 중 하나로, 고가형으로는 짐빔 블랙이 있다.
옥수수가 51%이상이 들어간 원액을 사용한 짐빔 화이트 버번 위스키는 저가형인 만큼 숙성기간도 다른 고급 위스키에 비해서 짧은 편이며, 일반적으로 4년 숙성으로 맛이 거칠어 짐빔하이볼과 같이 칵테일용으로 많이 소비된다.
8위 발렌타인 21년
Ballantines 21YO Restage $119.70
앞서 소개한 두 제품은 니트로 마시기 보다 믹스해서 하이볼처럼 먹기 좋은 철저히 가성비 위주에 술이었고, 니트로 먹기 좋은 술로는 발렌타인 21년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블랜디드 위스키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만큼 맛도 대중적이다.
발렌타인 답게 목넘김이 부드럽고, 니트로 먹기 좋은 위스키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7위 시바스리갈 18년
시바스리갈 18년 $65.83 / 시바스리갈 25년 $297.00
시바스리갈은 최소 12년산부터 시작되는 제품 라인을 가진,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하면 좋은 중저가 블랜디드 위스키이다. 강한 과일향과 은은한 캐러멜 향을 시그니쳐로 가졌다.
시바스 리갈의 베이스가 되는 스트라스아일라 싱글 몰트인 키몰트(블렌디드 위스키를 이룬 원액들 중 가장 메인이 되는 싱글 몰트)는 고급 위스키 브랜드인 로얄살루트와 같은 증류소의 싱글 몰트를 사용한다.
12년,18년, 25년 등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가성비가 저렴하게 18년산을 추천한다.
6위 조니워커 블루라벨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ml) $172.80
발렌타인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 중 하나이다.
(그린라벨만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숙성연도를 표기하지 않고 색깔에 따라 등급을 나뉘는게 특징이며, 레드/블랙/그린/골드/블루 이렇게 나뉘어져있다.
즉, 블루라벨은 최고의 등급인 조니 워커 위스키인데, 최소 15~60년 범위에서 숙성된 원액 수십 가지를 다양하게 배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달콤한 과일 향이 풍기면서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맛으로 튀지않아서 입문하기도 좋은 위스키이다.
5위 로얄살루트 21년
로얄살루트 21년 Restage $130.5
로얄샬루트는 발렌타인과 함께 가장 사랑받는 블랜디드 위스키이다.
로얄샬루트라는 뜻은 왕의 예포라는 뜻으로 1953년 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시바스 리갈 위스키를 생산하는 시바스 브라더스에 특별 주문이 들어가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이전에 말했듯이 시바스 리갈과 같은 싱글 몰트, 싱글 그레인을 사용하지만 그 중 귀중한 원액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여 만들어 졌으며,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와 같이 외관이 매우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서 선물용으로 잘나가는 위스키 중 하나이다.
균형 잡힌 단맛과 스모키향, 깔끔한 목 넘김 등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고, 외관도 화려하여 보는 맛도 좋은 로얄샬루트를 5위로 추천한다.
4위 발베니 16년
발베니 16년 $115
발베니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최근에 엄청 핫한 위스키 중 하나이다.
글랜피딕 증류소 설립자인 윌리엄 그랜트가 1892년 글렌피딕에 이어 두번째로 세운 증류소가 발베니 증류소이고 글렌피딕 양조장 옆에서 같이 생산하지만, 직접 플로어 몰팅을 수행하는 차별화를 가지고 있으며, 최초로 더블캐스크, 캐스크 피니쉬 기법을 시작하여 기존 위스키들의 피니쉬 기법의 판도를 바꾼 곳입니다.
싱글 몰트 위스키에서 인기가 top3안에 들 정도로 유명하며, 발베니 16년 트러플 캐스크의 경우 가격 대비 최고의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피니쉬가 깔끔하며 부드러워서 여러 위스키들 중 가격대비 최고이다.
3위 글랜피딕 21년
글렌피딕 21년 700mL $162.45
앞서 말했듯 발베니와 뿌리가 같고 원조는 글랜피딕이다.
그만큼 맛도 비슷하다.
위스키 세계 생산량 1위를 다투는 세계적인 원조 위스키 회사이며 그만큼 생산량이 많아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에서도 가장 대중적이다.
높은 생산량을 가지게 된 배경은, 미국 금주법 시대에 오히려 생산량을 늘리며 대응하여 이렇게 커졌다는 말이 있다.
버번 캐스크 원액을 주로 사용하여 화려한 오크향이 특징으로 15,18년에 비해 스파이시한 맛이 덜한 21년을 추천한다.
가장 원조답고, 생산량이 많아 저렴한 글렌피딕을 3위로 뽑았다.
2위 발렌타인 30년
발렌타인 30년 700mL $322.19
발렌타인은 전국민이 다 아는 블랜디드 위스키로 옛날부터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위스키이다.
발렌타인 30년는 고급 양주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존재로 맛도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럽다.
또한 선물할 때 발렌타인 30년 이외의 추가적인 수식어가 필요없다.
중학교 시절 우연한 기회로, 발렌타인 30년산을 한번 시음한 적이 있었는데, 목이 타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지만 매우 깔끔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목넘김이 매우 부드러운 위스키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이다.
가격은 300달라 중반대로 한화 30만원중반~40만원초반으로 면세점에서 구매가능하다.
대망의 1위는 멕켈란 18년
SHERRY OAK 18 YEARS OLD
단연 최고는 맥켈란 위스키이다.
멕켈란 18년 제품은 면세점에서는 팔지 않는 제품이다.
애초에 구하기가 쉽지않은 제품으로 단순 소장으로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사실 나도 구해서 먹어본 적이 없다.
이와 비슷한 라인으로 면세점에 살 수 있는 술은 멕켈란 이니그마가 있다.
맥캘란 이니그마 700mL $238.21
멕켈란 18년은 세계 최고의 싱글모트 위스키로 뽑혔을 정도로 전세계의 호텔 바를 비롯한 상류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스모키 향과 맛의 벨런스 등 매우 완벽한 멕켈란 18년은 미드 suit에도 나오는 유명한 술이다.
극 중에서 하버드를 졸업한 최고의 변호사가 마시는 위스키이기 때문에 그 위치에 잘 맞는 최고의 위스키로 걸 맞는다.
18년 뿐만 아니라 12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스키로 멕켈란 위스키는 전체적으로 아주 고급스러운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 잡았기에, 희소가치도 매우 높기에 1위로 뽑았다.
1위에 랭크한 맥켈란 위스키에 대한 가격 및 순위 정보를 추가적으로 알아보자
https://vlsi-coding.tistory.com/125?category=867010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브랜드 30개 순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브랜드 30개 순위
The Millionaires Club 2013
Drinks International 이라는 주류 전문지에서는
매년 전세계에서 100만 케이스 (9L) 이상 판매되는 주류 브랜드들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The Millionaires Club
전체 주류 브랜드 중 100만케이스(9L)넘는 Millionaires’ Club 브랜드가 176개인데
그중 위스키 브랜드(모든 종류)는 총 50개이며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서는
최대 브랜드인 글렌피딕이 유일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순위는 전체 176위(위스키 중에서는 50위) 입니다.
전체 1위는 우리나라의 진로소주에요 ^^
윈저도 한때 Millionaires Club에 속했었는데 국내 소비 저하로 탈락했나봅니다.
아래 리스트는 위스키 브랜드 Top 30 인데요.
인도 위스키가 대단하네요.
인도 위스키는 주성분이 당밀인데, 일부에서는 럼으로 분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스카치 위스키 협회 SWA 쪽에서는 위스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죠 ㅎ
이 순위표는 변동이 매우 심해서 매년 앞뒤자리가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순위가 매년 바뀌고 있다는… 2011년에는 조니워커가 1위였습니다.
백만 케이스 클럽 Top 30 중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순위 (수량 : 단위 백만 케이스 9L)
* 이 순위도 조니워커와 발렌타인을 제외하고는 매년 순서가 뒤바끼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18.9
발렌타인 6.2
시바스리갈 4.9
제이앤비 4.6
그랜츠 4.5
페이머스그라우스 3.3
듀어스 3.0
윌리암 로손 2.6
라벨 5 2.5
윌리엄 필 2.5
벨스 2.5
백만 케이스 클럽 Top 30 중 일본 위스키 (수량 : 단위 백만 케이스 9L)
산토리 가꾸빈 2.8
* 니카 블랙 1.7 (전체 176개 브랜드 순위에는 포함되어 있음)
출처 : Drinks International
국내위스키순위 알아보시고, 나에게 맞는 위스키 골라봐요~
나도 위스키의 장인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 잘 팔리는 위스키의 순위도 알아보고, 위스키와 친해져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Ballantine’s (발렌타인)
발렌타인 종류
국가 : 영국
회사 : 페르노리카 그룹
가격 : 12년 산 기준 4만~5만원 선
전 세계적으로는 조니워커가 발렌타인보다 사랑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판매량 1위에 올라있습니다.
연도 표기마다 맛이 다르지만 부드러운 목 넘김의 대명사로 누구나 입문기로 마시기 편한 제품입니다.
2위. Johnnie Walker (조니워커)
조니워커 종류
국가 : 영국
회사 : 디아지오 그룹
가격 : 블랙라벨 기준 3만~5만원 선
블렌디드 위스키로 연도 표기 보단 색으로 등급을 나누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레드, 블랙, 블루 라벨은 정규 라인업으로 블렌디드 위스키에 속하지만 그린 라벨의 경우 블렌디드 몰트 위스로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생산 들어간 제품이다.
라벨마다 맛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스모키, 바닐라, 과일 등의 복잡한 맛과 향이 균형적인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3위 Jack Daniel’s (잭 다니엘)
잭 다니엘 종류
국가 : 미국
회사 : 렘 모틀로
가격 : 잭다니엘 허니 기준 3만~5만원 선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위스키여서 버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잭 다니엘엔 테네시 위스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는 제조할 때 사탕단풍나무를 태워서 얻은 숯에 버번위스키를 떨어트려서 여과시키는 공정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더 걸러지는 과정에서 부드러워지며,, 독특한 풍미와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숙성 연수가 적은 편이라 목 넘김이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4위. Kirkland Whisky (커클랜드 위스키)
커클랜드 종류
국가 : 미국
회사 : 코스트코
가격 : 12년산 기준 5만~6만원 선
미국 코스트코의 대표 브랜드 커클랜드에서 출시한 위스키로 국내에서 가성비 좋은 위스키로 유명합니다.
‘커클랜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의 경우 2만원 선에도 즐길 수 있어하여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판매량 4위까지 오른 위스키입니다.
각 지역(스카치, 아이리시, 캐나디안, 미국)의 유명 위스키들과 블렌디드 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맛과 향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5위. Suntory (산토리)
산토리 가쿠빈니
국가 : 일본
회사 : 일본 빔산토리그룹
가격 : 3만~4만원 선
산토리 회사는 ‘짐빔’ 으로 유명한 미국의 빔을 인수하여 빔 산토리라는 그룹으로 재 탄생합니다.
산토리 위스키는 맛이 뛰어나지 않아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보다는 다른 음료와 섞어 먹는 형태로 시음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탄산수와 섞어 먹으며, 일식 주점에 가면 하이볼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6위. Bells (벨즈)
벨즈 종류
국가 : 영국
회사 : 디아지오 그룹
가격 : 1만~2만원 선
영국의 국민 위스키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가격이 착한 위스키입니다.
깊이감은 없지만 피트 향이 강한 편인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맛이 밍밍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스트레이트로 혼자 먹기 힘든 경우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하시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7위. Glenfiddich (글렌피딕)
글렌피딕 종류
국가 : 영국
회사 : 윌리엄그랜트앤선즈
가격 : 12년산 기준 6~7만원선
세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로 글렌피딕은 싱글 몰트 위스키로 유명합니다.
은은한 향기와 산뜻한 맛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8위. The Macallan (맥캘란)
맥캘란 종류
국가 : 영국
회사 : 에드링턴 그룹
가격 : 12년산 기준 9만~10만원선
싱글몰트 위스키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스페인산 세리 와인을 담았던 탄닌 향 강한 오크통과 수년간 미국산 버번위스키를 숙성했던 버번 오크통을 활용하여 싱글몰트 원액에 특유의 향이 베어 들게 제작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탄을 건조하는 과정이 짧아 다른 위스키에 비해 피트 향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지만 퀄리티가 워낙 좋은 위스키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나 온 더 락으로 즐기시길 추천해드립니다.
9위. Jameson (제임슨)
제임슨 종류
국가 : 아일랜드
회사 : 페르노리카 그룹
가격 : 12년산 기준 5만~7만원선
국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리시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달달한 향과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맛 덕에 커피나 크림, 우유를 재료로 한 칵테일의 베이스로 사랑받고 있는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스트레이트로 즐겼을 시 위스키 고유의 특징이 적고 맛이 밍밍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10위. Chivas Regal (시바스 리갈)
시바스리갈 종류
국가 : 영국
회사 : 시바스 브라더스
가격 : 12년산 기준 3만~5만원선
시바스 리갈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며, 하우스 스타일의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로 같은 년산 (12년산이면 블렌디드 된 다른 위스키도 12년산) 으로 블렌디드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달콤한 향과 맛을 가진 위스키로 섬세하고 은은한 뒷맛의 여운이 오래 지속된다는 평이 있습니다.
(개봉 후 알코올 향이 강해 바로 드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3주~4주 정도 에어링 해서 드시는 방법도 있다고합니다.)
그 외에도 짐빔, 발베니, 글렌리벳, 로얄 살루트, 와일드 터키가 11위부터 15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위스키의 세계는 참 깊고도 넓은 거 같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 선에서 여러 제품들 드셔 보시고,, 나만의 최애 위스키 리스트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좀 더 내공이 쌓이면, 추천해 드리는 시간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위스키 평가 순위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 주세요
https://sunsettalk.tistory.com/entry/%EC%9C%84%EC%8A%A4%ED%82%A4%EA%B0%80-%EA%B6%81%EA%B8%88%ED%95%B4-%EC%9C%84%EC%8A%A4%ED%82%A4%EC%9D%98-%EB%AA%A8%EB%93%A0%EA%B2%83-%EC%84%B8%EA%B3%8410%EC%9C%84%EA%B6%8C-%EC%9C%84%EC%8A%A4%ED%82%A4-%EC%B4%9D%EC%B6%9C%EB%8F%99
위스키종류, 한국인이 많이 찾는 위스키 추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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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 [느낌있는 제품] – 프리미엄 소주 종류(이런 신세계가!)
이번에는 위스키의 종류,
한국인이 많이 찾는 위스키에
관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위스키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증류주. 대표적인 증류주로서 양주의 대명사다. 다만 칵테일을 주조할 때 기주로는 상대적으로 덜 쓰인다. 값이 비싼 편이고 그냥 마시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또한 스피리츠 중에서는 특유의 향이나 맛이 강한 편이라 조합하기가 까다로운 것도 이유 중 하나
본래 18세기경 스코틀랜드에서 보리를 증류하여 만들어낸 술이다. 현대에 이르러 위스키의 제법이 세계 곳곳에 소개되면서 보리 뿐만 아니라 옥수수나 밀,귀리 등 어떠한 곡식이든 발효시켜 증류한 후에 나무통에서 숙성시킨 술은 위스키라고 이름 붙이게 되나 본래는 스코틀랜드에서 보리를 이용하여 만든 술만을 위스키라고 칭할 수 있다.
생산되는 곳에 따라서 크게 스카치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아메리칸 위스키, 캐나디안 위스키로 분류되며, 이상을 전통적으로 4대 위스키 생산지로 친다. 여기에 재패니스 위스키를 추가하여 5대 위스키 생산지로 뽑기도 하며, 최근 그 외 국가에서도 새로이 뛰어들고 있다.
(나무위키)
위스키 역시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만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많이 찾는 위스키 종류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통계가 복잡하여 정확하지 않음.
2018년 상반기 국내 포털 검색량을
기준으로 함)
1~3위(인지도가 비등비등함;)
발렌타인(ballantine’s)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도 위스키라면 거의가 시바스 리갈과 발렌타인을 떠올릴 만큼 대표적인 위스키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블렌디드 위스키 특유의 부드러운 바디감 때문에 목넘김을 중시하는 한국인의 취향에 잘 맞는다는 것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 농담이 아니라, 발렌타인은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훈연향이 강하고 근본에 충실한 분위기가 있는데 조니워커나 시바스 리갈에 비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은 아니다. 이렇듯 맛은 중용의 아름다운 덕에 걸맞게 중립적이다.
(등급:파이니스트,12년,마스터스,12년 퓨어몰트,
17년,퓨리티,21년,리미티드,30년 등)
(나무위키)
잭다니엘(jack daniel’s)
아메리칸 위스키, 그 중에서도 테네시 위스키에 속하는 브랜드 중 하나.
스탠다드형으로 잭 다니엘 올드 No.7, 고급형으로는 젠틀맨 잭, 싱글 배럴, 실버 셀렉트가 있다. 젠틀맨 잭은 독특한 단맛과 부드러움, 과일향을 지니고 있으며, 싱글 배럴은 브류마스터가 엄선한 단 하나의 배럴에서 숙성된 원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바닐라 맛과 잘 구어진 오크 및 캐라멜 향이 난다고 한다. 실버 셀렉트는 싱글 배럴 중 가장 고급으로 초콜릿, 오렌지 향이 풍부하면서도 강렬한 알코올 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나무위키)
조니워커(johhny walker)
스카치 브랜드 위스키중 하나. 블렌디드 위스키에 속하며, 그린 라벨은 블렌디드(퓨어) 몰트이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킬마녹에 있는 양조장에서 만들며 왕실 인증품이며 전세계에서 매년 1억병 이상이 소모되는 유명 브랜드이다.
병에 사선형으로 붙어있는 라벨의 색깔로 등급을 나누는 것이 특징으로, 숙성 연수를 표기하지 않고 색깔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진다. 최하위 등급인 화이트 라벨(3년산급)도 있었으나 1차 세계대전중인 1911년 생산이 중단되었다.
(등급:레드라벨, 블랙라벨, 더블블랙,
그린라벨, 골드라벨, 블루라벨
,플레티넘라벨, select casks,
스윙라벨 등)
(나무위키)
4~6위(인지도가 비등비등함;)
로얄살루트(royal salute)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생산된 스카치 위스키이다.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에서 보유한 원액중 가장 귀중한 원액만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그로 인해 매우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세 가지 색상의 도자기 병이 특징으로, 일반적으로 적색(버건디), 녹색, 청색의 3가지 색상으로 된 병에 담기어 있는데 이는 각각 영국 왕실 왕관에 달려있는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상징한다. 그 외에도 국내에선 찾기 힘들지만 갈색, 흰색, 검정 등의 다른 색깔도 있다.
(나무위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1801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창립된 위스키 제조사인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 사에서 제조한 프리미엄급 블랜디드 위스키. 프리미엄 브랜드이므로 최소 프리미엄급인 12년 이상 묵은 원액만을 사용하여 생산하고 있다. 12, 18, 25년의 세 종류만 생산되고 있으며,스탠더드급은 패스포트 브랜드로 생산되고 있다. 깊고 부드러운 향을 가지고 있는 술이지만, 12년의 경우 다른 위스키 에 비해 부드러운 바디감은 약간 떨어진다. 상큼한 후르츠와 약한 카라멜 노트로 기억되며 덕분에 올드 패션드와 같은 칵테일 베이스로도 뛰어나고 온더락을 하면 말 그대로 술술 부드럽게 넘어간다. 국내에서는 발렌타인의 인지도가 강해서 그렇지 오히려 발렌타인보다 느끼한 향이 적어 마시기 쉽다.
(나무위키)
글렌피딕(glenfiddich)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브랜드인 글린피딕은 게일어로 사슴(fiddich) 계곡(Glen)이라는 뜻이다. 더 맥켈란, 더 글렌리벳, 글렌모렌지, 글렌그랜트와 함께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싱글 몰트 위스키로 꼽힌다.
주정의 생산부터 숙성에 이르기까지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전통적인 느낌을 주는 위스키이다. 더 맥켈란과 달리 버번 캐스크 원액을 주로 사용하여 화려한 오크향이 특징이다. 싱글 몰트 위스키 특유의 강하고 쏘는듯한 남성적인 맛을 지니고 있는 위스키지만, 부드러운 느낌 또한 가지고 있어 국내에서 싱글 몰트 위스키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져 있는 위스키이다.
(나무위키)
그 외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위스키 종류, 브랜드
추천
짐빔(jimbeam)
미국의 대표적인 버번 위스키 브랜드. 1795년까지 7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메리칸 위스키이다.(나무위키)
크라운로얄(crownroyal)
깊고 강렬한 바닐라와 과일 향이 난다. 미묘하게 부드러운 느낌이 크림 같은 질감을 주며 균형감이 완벽하다. 오크와 달콤한 바닐라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긴다.캐나다의 선두적인 프리미엄 위스키 크라운 로열은 풍부한 맛과 함께 특색 있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내 취향에 딱 맞는 125가지 위스키 수첩)
제임슨(jameson)
상쾌하고 깔끔한 곡물과 신선한 셰리 향이 난다. 바닐라와 과일 맛이 셰리와 함께 입안에서 녹으며 약간의 스파이시가 나온다. 균형감이 좋은 아이리시 위스키의 걸작이다.(네이버 지식백과-내 취향에 딱 맞는 125가지 위스키 수첩)
산토리 가쿠빈(suntory kakubin)
산토리에서 생산하는 대중적인 위스키. 거북이 등껍질모양의 병이 트레이드 마크로, 주로 미즈와리나 하이볼용으로 사용되는 위스키이다. 심야식당에서 가라아게와 하이볼 세트로 나왔던 것이 바로 이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이다.(나무위키)
야마자키(yamazaki)
야마자키는 몰트 위스키의 순수한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어 전 세계 애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내 취향에 딱 맞는 125가지 위스키 수첩)
임페리얼(imperial)
6년 숙성인 스탠더드 위스키가 시장을 지배하던 1994년, 국내 최초로 12년산 프리미엄 위스키로 첫 선을 보인 임페리얼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위스키이다.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한 블렌딩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내 취향에 딱 맞는 125가지 위스키 수첩)
제이엔비(j&b)
이탈리아 출신의 Justrini라는 청년이 한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를 따라 영국으로 와서 영국인 Brooks의 지원을 받아 1749년 설립한 위스키 회사이다. Justrini가 이탈리아로부터 가져온 제조법을 사용하여 술을 만들어 팔았다고 한다.
이후 영국 왕실 주류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J&B의 라벨에 왕실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J&B의 로고 뒤편에는 J&B에서 주류를 공급한 영국 국왕의 이름이 쓰여 있다.(나무위키)
라가불린(lagavulin)
라가불린은 게릭어로 “수차가 있는 분지”라는 뜻. 증류소는 1740년대 밀조시대부터 이어지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 현재, UD 사 클래식 몰트 시리즈의 하나. 숯향이 중후하며 강렬하다. 맛도 매우 중량감이 풍부하다.
(네이버 지식백과-세계의 명주와 칵테일백과사전)
이상 한국인이 많이 찾는 위스키
종류, 위스키 추천 포스팅 끝ㅎ
2018/02/10 – [스마트한 정보&소식] – 위스키 마시는법을 제대로 터득해보자!(easy)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위스키 브랜드 S-list 10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위스키 브랜드 S-list 10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위 안에 들다
버번, 스카치, 아일랜드와 같은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수많은 브랜드들이 진열대에 서 있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위스키의 세계로 입문하기란 꽤 어려워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세계 최고의 위스키 브랜드들을 찾아냈으며 아래를 따라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0. 서던 컴포트 Southern Comfort
서던 컴포트(Southern Comfort)는 기술적으로 리큐어인데다 과일, 향신료와 함께 위스키로 맛을 낸 것뿐이지만, 순수한 인기에 근거하여 간과하기는 어렵습니다(게다가,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정말로 위스키나 버번이라고 믿는다). 루이지애나에서 유래한 서던 컴포트(Southern Comfort)는 바텐더 마틴 윌크스 헤론이 1874년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에서 ‘Cuffs and Buttons’이라는 브랜드로 처음 생산한 것이 그가 정제되지 않은 위스키의 맛을 더욱 맛있게 만들려고 할 때였습니다. 15년 후, 헤론은 그의 창작물에 대한 특허를 얻기 위해 테네시 주의 멤피스로 옮겨갔고, 후에 미주리에서 열린 1904년 세계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헤론의 원래 레시피는 프리미엄 버번 베이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바닐라 콩, 레몬, 계피 스틱, 정향, 체리, 오렌지 등을 첨가한 후 며칠 동안 모든 것을 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그가 그것을 병에 넣을 준비가 되기 직전에, 그는 자신의 선택 감미료인 꿀을 첨가하곤 했습니다. 비록 오늘날의 조리법은 비밀로 붙여져 있지만, 그들은 이제 꿀 대신 살구 농축물로 대체했다고 여겨집니다. 서던 컴포트(Southern Comfort)는 칵테일에 널리 쓰임으로써 유명하며, 그 중 처음으로 시판되는 것은 스칼렛 오하라(Scarlet O’Hara)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배우를 추모하는 의미로, 이 혼합물에는 서던 컴포트, 크랜베리 주스, 신선한 라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던 컴포트 술 한 잔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9. 제이앤비 J&B
JB라고도 알려진 저스테리니 & 브룩스는 42개의 스코틀랜드 맥아와 곡물 위스키를 혼합한 것입니다. 1749년, 지아코모 유스테리니는 이탈리아에서 런던으로 여행을 떠났고, 조지 존슨과 파트너를 찾아 와인 상인으로 설립했습니다. 그 후 1831년 알프레드 브룩스가 인수하여 이름을 저스테리니 & 브룩스로 바꾸었고, 위스키 증류소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혼합 위스키의 가능성을 본 J&B는 성숙한 맥아 위스키의 주식을 사들인 최초의 런던 상인 중 한 명이 되었고 그들만의 하우스 블렌드를 만들었습니다. 원래 Club(런던과 에든버러의 상점에서 여전히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이들은 1933년 금주령이 끝나면서 뉴욕시에서 막대한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트루먼 카포테는 J&B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Justerini & Brooks라는 정식 이름으로만 그것을 지칭했습니다. 오늘날 J&B는 현재 세계 최대 양주 제조업체인 런던에 본사를 둔 모회사인 디아지오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J&B는 콜라, 진저에일, 레몬과 함께 훌륭한 베이스로 추천되는 혼합에 이상적입니다.
8. 캐나디언 클럽 Canadian Club
캐나디언 클럽에서 생산된 위스키가 1858년에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히람 워커는 4년 후 디트로이트에서 그의 첫 증류소를 설립하기 전에 1854년에 그의 식료품점에서 사이다 식초를 증류하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그 직후, 생산은 강을 건너 온타리오 주 윈저로 이동했습니다. 그의 위스키를 5년 동안 숙성시킨 것은 – 당시 대부분의 위스키와 버번이 불과 1년 동안 숙성된 전례가 없는 – 그것은 더 좋은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고 곧 클럽 위스키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모든 캐나다 증류소들이 원산지를 라벨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고, 그 결과 현재 캐나디언 클럽 위스키의 이름을 날린 유산이 되었습니다. 1920년대에 금주법이 미국을 강타했을 때, 시카고 갱스터와 밀수업자 알 카포네는 양조장의 가장 중요한 고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국경을 넘어 수천 건에 달하는 밀반입으로 히람의 위스키가 곧 제1의 정신이 되었다. 많은 가짜 양조업자들이 의심하지 않는 대중들에게 저급 위스키를 팔려고 애쓰는 가운데, 캐나다 클럽 유통업자들은 고객들에게 그들이 진짜 거래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름을 붙여달라고 광고함으로써 브랜드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히람 워커 앤 선즈는 왕실 조달 허가증을 받은 유일한 미국 양조장입니다. 아마도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빅토리아 여왕, 에드워드 7세, 조지 5세, 조지 6세,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여러 건의 허가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히람 자신이 자랑스러워 할 만한 업적입니다. 오늘날, 캐나다 클럽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잘 팔리는 알코올 음료로 전세계 7가지 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7.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The Famous Grouse
스코틀랜드 퍼스에서 식료품 가게로 초라하게 시작한 매튜 글로그는 전국적으로 위스키를 구입하기 시작했고 1842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이 방문했을 때 왕실 연회에 와인을 공급했습니다. 18년 후, 그의 아들이 회사를 경영하게 되었고, 자신만의 혼합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896년이 되어서야 그루아 믹스가 데뷔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수의 부유한 빅토리아 시대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혼합물은 독특한 것을 제공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된 곡물과 특별한 맥아를 혼합한 이 음료는 즉시 성공을 거두었고 널리 유명해 졌습니다. 1905년에 그것의 성공을 자본화하고 그것의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마침내’유명한 ‘이라는 단어가 라벨에 추가되었습니다. 그 회사는 엄청난 성장을 보았고 곧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더 크고, 목적 지향적인 시설로 이전했습니다. 1970년에 독립적인 스코틀랜드 회사 High land Distillers가 Gloag&Son을 인수하여 The Famous Grouse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위스키가 되도록 도와 주는 엄청난 자원을 제공하였습니다. 10년 후, 그 브랜드는 국제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매년 2백만건 이상의 수출을 보았습니다. 1984년에 그 증류소는 왕실 보증인이 되었습니다. 2006년에 The Famous Grouse는 고객이 자신의 이름으로 병을 개인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6. 시바스 리갈 Chivas Regal
또 다른 혼합 스카치 위스키인 시바스 리갈은 1801년까지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치바스 브라더스 매장은 커피, 향신료, 프랑스 브랜드, 카리브해 럼주 같은 고급 식료품을 그들의 부유한 고객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843년, 시바스 브라더스는 빅토리아 여왕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왕실조달허가증을 받았고, 그들은 곧 스코틀랜드 북부에서 가장 훌륭한 공급사업으로 유명해졌습니다. 7년 후, 그들은 더 부드러운 위스키에 대한 충분한 요구를 했고 그 회사는 로얄 글렌 디로 알려진 혼합 스카치를 실험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곧 두 번째 혼합물인 로열 스트래시탄과 함께 뒤따랐다. 1900년 미국의 호황하는 경제에 힘입어 시바스 브라더스는 가장 오래된 혼합 스카치 위스키를 시바스 리갈이라는 이름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즉각적인 히트를 쳤고 금지령이 시작될 때까지 엄청난 성공으로 계속되었습니다. 금주령이 소멸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시바스 리갈은 다시 시작하였고, 랫팩과 강하게 관련되었던 그 시대의 유행 음료가 되었습니다. 시나트라(Sinatra)는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에게만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90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투어의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1997년과 2007년 각각 18세, 25세 시바스 리갈이 출시되면서 그 범위는 상당히 확대되었습니다. 이 위스키들은 2011년 이후 3년 연속 더블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스피릿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5. 짐 빔 Jim Beam
18세기 후반에, 후에 빔으로 개명된 밥 가문의 일원들은 켄터키에 정착하여 1795년에 그들의 첫 번째 버번 통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음료는 처음에 올드 제이크 빔으로 낙인이 찍혔고 증류소는 올드 욕조로 알려졌습니다. 산업 혁명이 일어나자 증류소는 급속도로 팽창하여 버번을 보다 효율적이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철도 노선의 증가하는 네트워크에 자본을 투입하였습니다. 1933년 금주령이 끝난 후 제임스 B에 의해 켄터키주 클레르몬트에 사업이 재건되었습니다. 2년 후, 버번은 그의 명예로 이름이 바뀌었고, 아래에 그의 서명과 함께 ‘내 서명이 없이는 진짜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라벨을 포함했습니다. 1954년 켄터키 주 보스턴에 제2 증류소를 개설하여 확장하였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하였습니다. 원산지부터 빔 계열의 7대가 위스키 생산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 일본 대기업 선토리홀딩스가 인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족을 연루시키고자 하는 마음에 짐 빔은 현재의 지도력에 의해 관리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그 가족이 연루되기를 열망하면서, 짐 빔은 현 지도부에 의해 계속해서 관리되었습니다. 짐 빔은 버번 위스키의 최소 요구량의 두 배인 4년간 통 안에 숙성시키고 이것이 독특한 숙성 효과를 가져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4. 와일드 터키 Wild Turkey
Ripy형제들은 1869년 켄터키 주 타이론에서 그들의 증류소를 설립했고, 그 회사는 수년 간 여러번의 인수를 경험해 왔습니다. (1952년 Goud Brothers에 의해 처음으로, 그리고 나서 Pernod Ricard에 의해, 그리고 마침내 2009년 Campari그룹에 의해.) 그 브랜드는 1940년 한 양조장 경영자가 칠면조 사냥을 위해 샘플을 채취한 후에 유명한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 다음해에 그의 친구들은 ‘그 와일드 터키 위스키 중 일부’를 달라고 요청했고 그 이름은 유행을 타지 않았습니다. 와일드 터키는 최근 람보, 배드 경위, 델마&루이스와 같은 영화에 출연함으로써 터프한 남자들과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한 좀 더 세련된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들의 가장 유명한 홍보 캠페인은 “Give ‘em the Bird”라는 슬로건이 될 것인데, 당연히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이 특징이 될 것입니다. 윤리적 관행의 규약을 어기는 것으로 판정된 광고에도 불구하고, 그 회사는 여전히 슬로건을 사용합니다. 가장 최근에, 주류 회사 지미 러셀은 공개적으로 2012년 추수 감사절에 백악관 칠면조와 관련하여 버락 오바마에게 “Give ‘em the Bird”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미 러셀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현역 양조 업자로 유명합니다. 이와 함께 1976년에는 와일드 터키 허니 리큐어로 알려진 아메리칸 허니를 소개하면서 향료 첨가 버번 카테고리를 개척했습니다. 와일드 터키는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고 다양한 전문가 단체들은 101개의 싱글 바를 모든 등급의 부르봉 왕가의 97번째 백분위 수에 해당하는 것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3.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Jameson Irish Whiskey
스코틀랜드 태생인 존 제임슨은 1780년에 더블린으로 여행을 가서 당시 연간 3만 갤런을 생산하던 증류소를 인수했습니다. 20년도 채 되지 않아 그것은 아일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생산국이 되었고, 100만 갤런을 초과하여 생산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생산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805년 최고의 위스키임에도 불구하고, 증류소는 몇 년 동안 성장을 억제하는 여러 가지 차질을 겪었습니다. 먼저 아일랜드 독립전쟁이 일어났고, 그 결과 제임슨은 영연방 국가들에 대한 수출을 거부당했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 금지의 영향이 나타났습니다. 많은 위스키들, 특히 스카치들이 캐나다 국경을 통과할 수 있었던 반면, 제임슨은 이러한 특권을 거부당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증류업자들은 칼럼 스틸을 도입하여 생산량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특히 제임슨과 함께 많은 아일랜드 회사들은 전통적인 항아리 생산 과정을 수년간 유지했습니다. 제임슨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기 위해 곧 코르크로 이주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1988년 퍼노드 리카드는 이 회사를 인수해 옛 증류소를 박물관으로 개조해 투어를 마쳤습니다. 현재 연간 판매량은 470만 상자, 즉 5600만 병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일랜드 위스키입니다. 이전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소비 수를 가진 가장 큰 시장입니다.
2. 조니 워커 Johnnie Walker
조니 워커는 1820년 스코틀랜드 에어셔에 있는 식료품점에서 혼합 위스키를 처음 팔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워커의 킬마녹 위스키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초기 성공이었지만 1857년 워커가 죽고 나서야 위스키는 정말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에 앞서 위스키는 회사 전체 수입의 8%에 불과했다. 그의 아들 알렉산더 워커와 함께, 이 수치는 95%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상징적인 네모난 병은 1870년에 더 많은 병들이 같은 공간을 덜 깨지는 것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 노선은 확장되었고 1908년에 새로운 상무이사에 의해 ‘1820년생 – 여전히 건재하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니 워커 위스키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발길질하는 남자 로고는 설립자의 명예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디아지오에 의해 인수된 후, 그 회사는 생산량이 원래 킬마녹에 있던 증류소에서 스코틀랜드 전역의 많은 공장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조니 워커는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는 스카치 위스키 중 하나로, 거의 모든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연간 1억 3천만 병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1. 잭 다니엘스 Jack Daniel’s
테네시 위스키 브랜드로 전세계 대학생들에게 잘 알려진 잭 다니엘은 1875년 테네시 린치버그에 그의 증류소를 설립했습니다. 1880년대까지 다니엘은 무어 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생산성이 높은 증류소를 갖게 되었고, 사각병 도입은 공정성과 청렴성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보였습니다. ‘Old No. 7’라는 슬로건의 유래는 정부가 등록에 할당한 번호에서 비롯됐습니다. 정부가 그 지역을 재지정할 때 이 번호를 변경해야 한다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원래 번호를 상표명으로 유지했습니다. 지역 금주운동이 탄력을 받아 그의 명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1904년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금메달을 딴 다니엘의 위스키에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연방 차원에서 금지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테네시 주의 주법은 마침내 생산 재개가 허용된 1938년까지 효력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무어 카운티(Moore County)는 여전히 금주 법을 시행하고 있고, 술을 구입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잭 다니엘이 증류하는 것은 여전히 합법입니다. 오늘날 잭 다니엘은 브라운-포먼 주식회사가 소유하고 있지만 생산과 제조는 항상 린치버그에 남아 있습니다. 버본은 연간 판매량이 1,100만 케이스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미국 위스키입니다.
맛있는 블렌디드 위스키 추천
블렌디드는 싱글 몰트가 아니고 여러 싱글몰트나 라이위스키를 스깐 위스키인데
소위 말하는 어른 세대가 마시던 위스키가 다 그 종류고,
요즘 싱글몰트 붐에 사람들이 블렌디드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같음. 조니블랙빼고.
저기서 벨즈 1970년대 블렌디드 위스키.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이볼 타먹기 좋음. 그냥 현행 벨즈도 무난하게 탄산수에 타먹기 좋은거 보면 무난무난한듯.
참고로 윈저 17년도 하이볼로 타 먹으면 술술 넘어감.
그레이트킹 얘도 블렌디드 위스키인데. 밸런스 잘맞는 술같음. 꼭 한번 드셔보길.
딤플 구형 피치. 얘는 자주 보일텐데 처음은 좀 맵다가 시간지나면 달달하고 라운디하고 꾸리꾸리한게 샷으로 마시기 좋음.,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구형. 현행은 아드벡 맛이 쎄지만 구형은 피트가 살짝 죽어있지만 그만큼 프로랄 뿜뿜에 달달함. 얘도 자주보이고 쌈.
아까도 말했지만 그레이트 킹은 마실 가치가 있음.
무난한 커티샥 킹덤. 얘도 아직 좀 있음. 무난해서 지뢰는 아니고 보이면 사서 함 드셔보시죠.
스파이스트리가 블렌디드 위스키 맞던거 같던데 블렌디드 몰트고. 콤파스 트리의 대표 위스키중 하나임. 얘는 박스떼기해도 후회없을만큼 프로랄프루티맛에 부드럽게 넘어감. 향도 쉐리쉐리함
단종된 스카치블루 17년. 달달의 끝임ㅋㅋㅋㅋ 엄청 달아서 얼음넣고 마시든 하이볼로 마시든 잘 넘어감. 당연히 엄청 라운디함.
스모키피트 달달구리한 조니워커 그린. 말이 필요한지?
조니워커 스윙 구형. 난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임. 블루 나오기 전에는 얘가 거의 최상위였던걸로 기억. 아니면 말해주셈.
네이키드 페이머스 그라우스. 맥켈란 하이랜드 파크 들간 밸런스 좋은 블렌디드 몰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니까 얼른 사자.
마찬가지로 현행이나 구형이나 맛난 조니워커 블랙라벨.
요건 톰슨 애들꺼 블렌디드인데 20년 숙성이고 블렌디드 몰트임. 얘네껀 맛난게 많은거 같음.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네
싱글몰트도 좋은데 틀딱블렌디드나 현행블렌디드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음.
그리고 내가 일부러 안 올린 블렌디드 위스키들 좀 있음. 그건 나만 마실거임.
키워드에 대한 정보 블렌디드 위스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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