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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과다와 저하! 브로콜리의 줄기를 먹어라!
[내 몸 플러스 105회][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3/C201600015.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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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줄기에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슈퍼푸드 브로콜리 …
브로콜리는 물에 오래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효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살짝 찌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가장 덜 된다고 …
Source: wonj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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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심, 브로콜리 줄기 먹는 걸까? 알고 보면 요긴한 음식들
이 굵은 줄기 부분도 먹는 걸까. 줄기 부분 버리지 말자. 브로콜리의 꽃송이만큼 줄기에도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줄기에는 식물성 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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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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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굶기는 식사법 | 브로콜리 줄기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사실 브로콜리 줄기는 껍질이 질긴 것이지 속은 부드럽습니다. 줄기를 보면 껍질 안쪽에 하얀선 보이시죠?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브로콜리 줄기 효능 먹는 …
Source: m.tipzum.com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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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줄기에 영양이 가득
그 외에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카로틴과 엽산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엽산은 빈혈예방이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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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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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줄기 세척법 효능 데치기 – Round
브로콜리 효능 · 1. 암 예방 · 2. 골다공증 예방 · 3. 소화기능 개선 · 4. 피부 트러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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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브로콜리 줄기 효능, 브로콜리 발효액 만들기, 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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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효능이 이정도? 올바르게 세척해서 건강하게 즐겨요!
그리고 브로콜리 효능은 루테인, 지아잔틴 성분과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 이후 다시 깨끗한 물을 받아 브로콜리 줄기를 손으로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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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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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씻는방법 :: 브로콜리 효능 부작용 – 민트라마 –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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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효능, 칼로리, 보관법 알고 드세요. – 네이버 블로그
줄기는 꽃대입니다. . 꽃 부분을 먹는 양배추는. 이탈리아에서 품종개량이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브로콜리는 콜리플라워의 한 변종으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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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브로콜리 줄기 효능
- Author: TVCHOSUN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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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6.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n40EpxXj3M
브로콜리 줄기에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슈퍼푸드 브로콜리 제대로 먹는 방법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 많이 들어있다. 다소 생소한 성분의 설포라판[Sulforaphane] 이란?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암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억제 효과 이외에 염증 유발인자 활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비싸고 구하기 힘들면 무슨 소용인가.
단돈 천 원으로 구할 수 있는 슈퍼푸드다.
브로콜리는 가운데가 볼록 솟은 것으로 고른다.
한파 때문인지 살짝 얼어 있다.
봉오리와 줄기를 따로 잘라준다.
한입 크기로 썰면 찌기도 편하고 먹기에도 좋다.
설포라판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줄기 부분.
셀러리 처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흔히 먹는 봉오리 부분보다 잎과 줄기 부분에 설포라판이 훨씬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보기별로 안 좋아 자주 버렸는데….)
브로콜리 세척 방법
소금물이나 베이킹소다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한 물로 헹군다.
잔류 농약이 많은 채소 깨끗이 씻는 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 결과 흐르는 물에만 씻는 것보다
1분 이상 물에 담갔다가 그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받은 뒤
손으로 저어서 씻는 방법이 농약 제거에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브로콜리는 물에 오래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효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살짝 찌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가장 덜 된다고 한다.
쪄서 먹을 건데 색깔 파래지라고 괜히 소금 조금 넣어본다.
물이 끓으면 찜 판을 넣고 브로콜리 모두 투하.
뚜껑 닫고 3분 이하로 찐다.
오래 찌면 물러져 별로다.
잘 쪄진 브로콜리.
찬물에 퐁당 담가 한번 씻는다.
물기 제거해서 바로 먹으면 된다.
브로콜리는 쉽게 무르기 때문에 많이 남았다면 소분하여 냉동 보관해야 한다.
냉동 보관한 브로콜리는 볶음 요리나 파스타, 요거트 스무디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브로콜리를 활용한 여러 가지 요리법이 있지만,
쪄서 바로 초장 콕 찍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줄기야 이제 안 버릴게.
초장 쭉 짜서 찍어 먹으면
입맛도 돋우고 느끼한 음식 먹을 때도 잘 어울린다.
오늘부터 시작된 줄기 사랑.
아삭하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외에도 콜리플라워, 양배추, 방울양배추, 케일, 청경채. 콜라비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건강관리를 위해서 영양제 섭취나 운동도 좋지만, 값싸고 친숙한 채소로 식단관리부터 시작해야겠다.
▼♡공감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인애플 심, 브로콜리 줄기 먹는 걸까? 알고 보면 요긴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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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버렸던 음식들. 이를테면 과일의 껍질, 씨, 채소의 줄기 등등. 그런데 알고 보면 영양소도 풍부하고, 풍미가 좋아 음식 맛을 돋우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www.thisisinsider.com)는 올란도 건강 의료협회 영양사 로렌 포펫(Lauren Popeck)의 조언을 얻어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음식과 그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했다. 종종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 음식들, 그 알찬 쓰임새를 알아보자.생선 위에 레몬즙을 뿌리고 버렸던 레몬 껍질. 버리지 마시라. 요리에 곁들이는 고명으로 풍미를 더 할 수 있고, 좋은 영양소도 들어있다. 레몬 껍질 2 테이블스푼에 3g의 섬유질과 과육의 5배가 넘는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한, 리보플라빈, 티아민, 니아신, 엽산, 비타민 B6, 비타민 B5, 비타민 A, 칼슘, 철분, 칼륨, 아연, 마그네슘과 미네랄도 포함돼 있다.포펫은 레몬 껍질뿐 아니라 오렌지, 라임, 자몽의 껍질도 활용할 수 있다며, 비네그레트 소스(식초에 허브를 넣어 만든 샐러드용 드레싱), 양념장 마리네이드에 섞거나 껍질을 갈아 스무디나 요구르트, 코티지치즈(작은 알갱이들이 들어 있는 부드럽고 하얀 치즈)에 넣어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또한, 간 껍질을 오트밀, 시리얼, 머핀 반죽에 섞는 것도 좋은 활용 방법이다.우리는 너무나 당연히 바나나 껍질을 버리고 알맹이만 먹는다. 이 또한 아까운 영양소를 버리는 셈이다. 부드럽고, 걸쭉한 껍질에는 안정감과 기쁨을 주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다.포펫은 잘 익은 바나나 껍질을 활용하라고 말한다. “익은 껍질은 훨씬 부드럽고, 얇고 맛이 좋습니다.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10분 정도 굽거나 삶고, 스무디나 수프, 케이크 반죽에 섞어서 먹으면 맛도 풍부해지고 건강에도 유익합니다. 퓌레나 볶음 요리에 넣는 것도 좋은 활용법입니다. 그리고 바나나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얇게 잘라서 구워 먹는 것도 아주 좋은 간식이 될 것입니다.”수박 씨앗과 껍질에서 강력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 2016년 국제 스포츠 영양 저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박 껍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함유돼 있는데, 시트룰린은 체내에 흡수되면서 아르기닌으로 전환한다. 아르기닌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박 껍질에는 비타민C와 B6도 함유돼 있어 면역체계를 강하게 해준다.수박씨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과육을 먹은 후 녹색 껍질과 흰색 부분을 분리해서 활용하면 좋다. 스무디 만들 때 섞어 갈거나 잘라서 과일 샐러드에 넣어보자. 살사나 처트니 같은 소스류, 감자 당근 수프에 섞어 넣어도 좋다. 씨앗은 오븐에 넣고 구울 수 있다. 올리브오일과 소금에 버무린 다음 10분에서 15분 동안 350도에서 굽는다. 그런 다음 샐러드에 뿌리거나 트레일 믹스(설탕에 절인 견과류나 베리류를 바 형태로 만든 것)를 만들 때 넣어서 먹을 수 있다.브로콜리로 요리할 때 늘 아리송했던 점. 이 굵은 줄기 부분도 먹는 걸까. 줄기 부분 버리지 말자. 브로콜리의 꽃송이만큼 줄기에도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줄기에는 식물성 산화 방지제인 설포라판이 함유돼 있는데 항염증성 작용을 하며 DNA 손상을 방지하고, 발암 물질을 비활성화시킨다. 또한, 종양의 혈관 형성을 억제한다.줄기를 잘게 잘라서 생으로 샐러드에 섞어 소스와 함께 먹어보자. 생으로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면, 찌거나 데쳐서 수프나 퓌레에 넣어 먹자. 으깨서 소스에 첨가하거나 아기 이유식을 만들 때 활용하면 좋다.파인애플 가운데 딱딱한 섬유질로 되어 있는 ‘파인애플 심’ 먹는 걸까. 일반적으로 심지는 제거하고 먹곤 하는데, 심지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파인애플 심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한 브로멜라인 성분이 들어있다. 단백질의 소화를 돕고 항염증 작용을 하는데 조직 손상 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염과 근육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피브린’이라는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혈액이 굳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한다.활용법은 다양하다. 잘게 썰어서 과일 샐러드나 살사 처트니 소스, 스무디에 넣어 먹는다. 사각형 큐브 형태로 잘라 얼려 놓고 필요할 때 사용해도 된다. 단순히 물이나 차 또는 상그리아(과일이나 과즙, 소다수를 섞어 마시는 와인)에 넣어도 좋다. 풍미가 더해진다. 잘게 다져 올리브유에 데쳐서 볶음 요리에 사용할 수 있고, 요구르트에 넣어 디저트로 먹어도 좋다. 해산물 양념으로도 쓸 수 있다.양파 껍질도 챙겨 먹자. 효능이 우수하다. 양파 껍질 속에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히 들어 있다. 케르세틴은 혈압을 낮추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동맥경화 등 심혈관 계통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붉은 양파는 노란 양파보다 케르세틴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양파를 껍질째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냉동 보관을 했다가 다양한 국물 내기에 활용하면 좋다. 또는 양파 전체를 수프, 육수 등에 넣어 요리한 후 먹기 전에 껍질을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 바짝 말린 양파 껍질을 센 불에 끓인 후 우려내 차로 마시는 방법도 있다.껍질째 먹는 복숭아처럼 키위를 먹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실제로 키위 껍질은 먹을 수 있고 좋은 영양분을 가득 함유하고 있다. 감귤류 껍질과 비슷한 키위 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과육보다 껍질 부분에 섬유질 함량이 더 높다. 껍질 특유의 거칠고 까끌까끌한 느낌이 익숙하지 않아 껍질째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키위를 통째로 넣고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어 먹어보자.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브로콜리 줄기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 | 브로콜리 줄기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브로콜리 줄기 먹는법 | 브로콜리 줄기 효능
브로콜리 줄기 먹으려고 막상 생각은 하지만 사실 그냥 버릴때가 많죠.
근데 무심코 버렸던 이 브로콜리 줄기가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으로 최고인 것 알고 계셨나요?
이 분은 닥터 ‘윌리엄 리’로 하버드 의대 교수 출신 명의인데요. 세계적인 의학저널 ‘뉴 잉글래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다수의 암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한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닥터 ‘윌리엄 리’에 따르면 암세포는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먹고 증식하는데요. 암세포는 영양분을 어떤 방법으로 공급받는 걸까요?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 | 신생혈관 차단
바로 혈관입니다. 암세포는 정상 혈관 옆에 자신의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영양분을 가로채요.
암세포를 굶겨 죽이려면 이 신생혈관이 생기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닥터 ‘윌리엄 리’는 이 신생혈관의 생성을 최대한 차단하면 결과적으로 영양 공급을 못받아 암세포가 사멸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먹는 것이 신생혈관 생성을 막는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일까요? 그중에서도 단 하나의 식품만 추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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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추천하는 항암 식품 브로콜리 입니다.
브로콜리는 대장암 폐암 28% 유방암 17% 난소암 33% 식도암 31% 등 암발병률 감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데요. 이것은 브로콜리에 많은 설포라판 성분 덕분입니다.
그리고 브로콜리에서 설포라판 최고 많은 부위가 바로 브로콜리 줄기 대 입니다. 설포라판 함유량이 꽃봉오리 9ppm 줄기 40ppm으로 4배이상 차이가 나요. 하지만 이런 높은 설포라판 함유량에도 불구하고 질기고 딱딱해서 기피하게 되는 부위인데요. 브로콜리 줄기 맛있게 먹는법이 있습니다. 😀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 | 브로콜리 줄기 절대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브로콜리 줄기 먹는법 | 브로콜리 줄기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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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줄기 맛있게 먹는법 | 손질법
사실 브로콜리 줄기는 껍질이 질긴 것이지 속은 부드럽습니다. 줄기를 보면 껍질 안쪽에 하얀선 보이시죠?
이 선까지 잘라내시면 질긴 부분은 제거되고, 줄기의 설포라판 영양 성분을 최대한 보존해 먹을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줄기 요리 2가지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
브로콜리 줄기 볶음 만드는법
줄기의 쫄깃쫄깃한 식감을 살린 브로콜리 줄기 볶음
【 재료 2인분 】
브콜로리 줄기 1개 (채썬것)
당근 1/2개
참기름 1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2작은술
간장 1큰술
참깨 약간
① 브로콜리 줄기,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준다.
②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예열한다.
③ 브콜로리 줄기 당근을 넣고 노릇해질때까지 볶는다.
④ 맛술, 설탕, 간장을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그릇에 내어 참깨를 뿌린다.
브로콜리 줄기 스프 만드는법
설포라판 효능 최고로 높여 먹는 브로콜리 줄기 스프
【 재료 2인분 】
브로콜리 줄기 1/2개
양파 1/4개
우유 250ml
버터 5g
소금 후추 약간
레몬즙 약간
① 브로콜리 줄기는 껍질채 1cm 간격으로 썬다. 내열용기에 넣고 랩을 씌워 전자렌지 600W에서 5분 가열한다. 양파는 얇게 썰어 물에 담가 아린맛을 뺀다.
② 믹서에 ①과 우유를 넣고 부드럽게 될 때까지 간다
③ 냄비에 ②와 버터를 넣고 중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④ 그릇에 담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레몬즙을 넣는 이유는, 항암 성분 설포라판 생성에 미로시나아제 효소가 필요한데요. 레몬즙의 비타민C가 미로시나아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외에도 토마토, 포도, 고등어, 견과류도 암세포 굶기는 식사법에 좋은 음식이지만, 브로콜리 줄기를 따라오진 못합니다.
앞으로 브로콜리 줄기 대 절대 버리지 말고 꼭 먼저 드시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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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줄기에 영양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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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닭가슴살 요리
브로콜리 줄기는 안 드십니까?
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인 브로콜리는 조리하기 쉬운 재료입니다. 게다가 비타민 C와 카로틴 등 영양소도 풍부한 야채입니다. 브로콜리는 원래 야생 양배추를 개량 한 것이며, 줄기에는 은은한 단맛이 있고 , 봉오리와는 또 다른 식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남김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봉오리 부분보다 보관기간도 길어서 따로 떼내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두고두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브로콜리 줄기에 봉오리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있습니다.
봉오리 부분만 먹고, 줄기 부분은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사실은 줄기 부분에 영양가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와 카로틴은 봉오리 부분보다 줄기 부분에 더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령 브로콜리 줄기 100g을 먹으면 비타민C의 1 일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줄기 부분도 봉오리 부분처럼 살짝 삶아서 함께 먹어보세요.
브로콜리에는 “피부미용, 빈혈개선, 변비개선”을 할 수 있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약 2배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과 암 예방뿐만 아니라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피부미용에도 탁원할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카로틴과 엽산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엽산은 빈혈예방이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영양분을 손상시키지 않고 섭취하시고 싶은 분은 삶아 먹기 보다는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열에 약하고 수용성입니다. 따라서 너무 오래 삶으면 영양소가 반 이상 파괴되어 버립니다. 브로콜리를 데칠 경우에는 줄기부분도 봉오리부분도 살짝 데쳐서 식감이 약간 단단할 때에 먹어야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를 데친 후 물에 오래 놔두는 경우에도,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가 물에 녹아서 영양이 반감되어 버립니다.
브로콜리는 원래 수분이 적은 재료입니다. 데친 후에 소쿠리에 올려서 자연스럽게 식히세요.
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이고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데친 브로콜리에 마요네즈나 드레싱을 뿌려서, 다른 야채와 함께 볶거나 소량의 포도씨유을 더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포도씨유의 효능에 대해서는 지난번 제글을 참고해주세요.
2020/08/15 – [건강하게 살기] – 포도씨유 효능은? 성분 및 좋은 포도씨유 고르는 방법
브로콜리 줄기 세척법 효능 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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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식단에 빠지지 않는 채소입니다. 브로콜리는 버릴 것이 없는 채소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브로콜리 줄기까지 활용하는 방법과 세척법, 효능, 데치는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사진 pixabay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지중해 일대를 원산지로 하는 채소입니다. 짙은 초록색의 브로콜리는 따로 제철 없이 우리 식탁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값이 저렴하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실온에 오래 두면 색이 노랗게 변하고 꽃이 필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보통 줄기라고 부르는 브로콜리의 밑동은 꽃대이며 짙은 초록색의 부분은 모두 꽃 봉오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브로콜리를 데쳐 초장에 찍어먹고 서양에서는 수프, 볶음 등으로 활용하거나 여러 가지 요리에 기본 야채로 사용합니다.
브로콜리 효능
1. 암 예방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인돌 성분은 여러 암의 발생을 예방하여 줍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4년 동안 다수의 남성들에게 브로콜리를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 섭취하게 하였으며 실험 결과 전립선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고 암의 발병률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미국 미시간대학 종합 암센터는 브로콜리 섭취를 통해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브로콜리는 대장암, 폐암, 위암 등 여러 가지 암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으므로 평소에 적절한 섭취를 통해 건강을 챙기도록 합니다.
2.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로 변하는 병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칼슘 흡수율이 떨어지고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브로콜리는 칼슘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국제 골다공증 제단에서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3단계 요법을 소개하였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칼슘은 유제품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체내 흡수율이 더 높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3. 소화기능 개선
브로콜리는 섬유질 풍부한 채소입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섬유질은 곧 식이섬유를 뜻합니다. 식이섬유는 많은 양의 수분을 가지고 장에서 소화가 되는데 이 수분이 우리의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평소 변비로 인하여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도 적절하게 섭취하면 변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4. 피부 트러블 개선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우리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며 피부 트러블 자국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카로틴 성분은 피부 점막을 형성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므로 브로콜리를 섭취하게 되면 건강도 챙기고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카로틴 성분은 식초가 들어 있는 초장에 닿으면 쉽게 파괴되므로 되도록이면 초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브로콜리 세척법 및 데치기
브로콜리는 단단하며 가운데가 봉긋하게 솟아올라 둥근 것을 골라줍니다. 꽃봉오리 부분은 흙,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달라붙기 쉬운 구조이므로 브로콜리를 세척할 때는 꽃봉오리가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릇에 물을 담아 꽃봉오리가 아래로 가게 한 후 10분~20분 담가줍니다. 데칠 때는 오래 데치지 말고 1분~2분 정도 데쳐줍니다. 이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색깔이 더 선명해집니다. 날것은 세척하거나 데치지 않고 냉장 보관하여 3일 안에 섭취합니다. 데친 브로콜리는 상하기 쉬우므로 냉장 보관하여 먹는 경우 이틀을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 얼려 보관합니다.
브로콜리 줄기 활용법
많은 분들이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 꽃봉오리만 섭취하고 꽃대(줄기)는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로콜리 줄기는 꽃봉오리보다 3배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브로콜리 줄기는 버리지 말고 꽃봉오리와 함께 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브로콜리의 줄기가 더 입에 맞을 수 있으며 줄기는 데쳐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잘게 잘라 볶음밥이나 소시지볶음 등 볶음 요리에 활용하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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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브로콜리 줄기 효능, 브로콜리 발효액 만들기, 효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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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라 하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던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 웰빙채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기도 하지요.
그런데 브로콜리를 구입해 요리 등으로 해서 먹을 때 일반적으로 브로콜리의 둥그런 꽃봉오리 부분만 먹고 줄기부분은 떼어내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줄기 역시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MBN ‘천기누설’에서 소개한 브로콜리 줄기의 특징과 효능, 그리고 브로콜리 발효액 만드는 법까지 알아볼게요.
브로콜리 줄기의 특징과 효능은?
브로콜리는 항산화 기능이 탁월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의 경우 양배추의 38배, 토마토의 11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의 경우 꽃봉오리보다 오히려 줄기에 3배 이상이나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꽃봉오리뿐만 아니라 줄기 역시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줄기에는 식이섬유소도 무려 3~4g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풍부한 섬유소 함유로 노폐물 제거,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그리고 섭취 뒤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어 브로콜리 줄기는 다이어트에 더없이 좋은 먹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발효액 만들기, 브로콜리 효소 만드는 방법
①소금물에 브로콜리를 약 30분 정도 담가놓습니다.
브로콜리를 소금물에 담가놓는 이유는 불순물과 먼지 같은 이물질을 어느 정도 제거시키고, 조리 과정 중에 생기는 비타민C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②세척을 한 후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③브로콜리 꽃봉오리와 앞서 말했든 줄기에 더 많은 효능이 있다니 줄기도 함께 발효할 용기에 넣고 설탕을 넣습니다.
일반적으로 발효액은 주재료와 설탕의 비율이 1대1이지만 사례자의 브로콜리 발효액 만드는 비법은 브로콜리 2kg 정도일 경우 설탕을 800g을 넣고, 그 나머지는 설탕 대신 쌀로 만든 조청을 넣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조청을 넣는 이유는 발효도 빨리 되고 맛도 좋으며, 당도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④이렇게 브로콜리와 설탕, 조청을 넣고 10˚C 정도의 저온에서 1년간 발효시키면 브로콜리 발효액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를 발효를 하면 좋은 점은?
브로콜리와 같은 식물성 영양소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있는데, 이것들이 발효되면서 소화나 흡수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더욱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는 독성을 줄여주는 작용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 주위에 있는 먹거리들, 각종 효능이 많지요. 브로콜리 역시 많은 효능이 있고요. 게다가 브로콜리는 줄기에 더 많은 영양소가 있다니 줄기 버리지 말고 함께 섭취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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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씻는방법 :: 브로콜리 효능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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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씻는방법
브로콜리 씻는방법 :: 브로콜리 효능 부작용 알아보기
코로나가 일상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왔죠.
이 시기에 저는 주말마다 텃밭에서 채소 키우는 취미가 생겼어요.
이제 날이 쌀쌀해져서 당분간은 주말에 할 일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올해는 처음으로 브로콜리를 심어봤었는데, 사실 늦게 심어서 꽃봉오리는 못 봤어요. 잘 자란 브로콜리 잎과 줄기를 버리기가 아까워서 먹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브로콜리 씻는방법 도 알아볼거에요.
브로콜리 씻는방법
브로콜리 꽃과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피부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해서 감기 등 세균감염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꽃 부분만을 먹는데요. 줄기와 잎에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 있는 사실!
브로콜리 씻는방법
브로콜리 잎과 줄기를 깨끗하게 세척 후 녹즙기에 사과와 함께 내려서 마셨답니다.
오늘은 브로콜리 잎과 줄기, 브로콜리의 효능에 대해 살펴보고, 브로콜리 씻는 방법과 브로콜리 올바른 섭취 방법까지 준비했어요.
브로콜리(잎, 줄기, 꽃봉오리) 효능
1. 해독 작용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이라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간에 정말 중요한 도움을 줘요. 신체의 간은 해독작용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죠.
연구에 따르면 설포라판이 함유된 식품은 간질환 표지자를 현저히 감소시킬 뿐 아니라 간 기능을 향상했다고 해요. 신체의 간이 노폐물을 걸러내고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맥주 해독효과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해독 효과가 브로콜리 섭취 후 1~2주까지 지속한대요. 브로콜리의 해독 효능 너무 놀랍네요.
고지방, 고당 및 고나트륨 음식과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브로콜리 기억하시는게 좋겠어요. 브로콜리처럼 십자화과 식물인 무, 배추 양배추에도 풍부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설포라판 함유량이 가장 많은 부위는?
브로콜리 부위별 설포라판 함량 은 놀랍게도 평상시 즐겨 먹는 꽃봉오리보다 줄기에 다량 함유 되어 있다는 사실!
브로콜리 씻는방법
브로콜리 설포라판 부위별 함량은 꽃봉오리 9ppm보다 잎에 20ppm으로 더 많고, 가장 많은 부위는 줄기로 40ppm 이래요. 브로콜리는줄기까지 모두 먹어야겠죠?
2. 눈 건강 개선
브로콜리 섭취가 우리 눈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훌륭한 식품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B2이라고 알려진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리보플라빈(비타민B2)은 빛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도와주는데요. 눈은 리보플라빈이 결핍되면 빛에 민감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져요.
또 감염에 취약해지기도 하죠. 전문가들은 식품을 통한 리보플라빈의 섭취는 백내장을 예방해준다고 해요. 이러한 리보플라빈의 가장 좋은 급원이 브로콜리라는 사실!
이외에도 시금치, 버섯, 망고, 아스파라거스, 콩류, 견과류에도 리보플라빈이 풍부한데, 브로콜리와 함께 골고루 섭취하면 좋겠어요.
3.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
신체는 산화스트레스와 활성산소는 암, 치매, 심장병과 같은 질환뿐 아니라 노화의 가시적인 문제들을 초래하는데요.
설포라판 성분이 활성산소의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체내 SOD효소를 활성화하는 특성이 있다고 해요.
면역 시스템을 강화뿐 아니라, 관절염,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와 같은 노화와 관련된 질환의 위험성이 낮춰준다고 해요.
여기서 SOD란?
SOD(Super Oxide Dismutase)는 모든 생명체에 존재해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노화방지를 하고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효소로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감소해요.
4. 피부건강 증진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 물질도 다량 함유되어 피부를 보호해주고 주름살과 같은 조기 노화의 신호들을 예방해주죠.
또 단단하고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지방산의 천연공급원이라는 사실!
피부를 젊게 해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도 풍부하기 때문이죠.
5. 심혈관 질환에 도움
설포라판이 동맥 내의 플라그 형성을 예방 하는 단백질을 활성화해주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줘 준다고해요.
6. 관절 및 골 질환 예방
브로콜리는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이에요. 브로콜리의 섭취는 관절염, 골관절염과 같은 관절, 뼈의 질환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죠.
칼슘뿐 아니라 설포라판이 뼈를 보호하는 연골의 분해를 빠르게 하는 효소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죠.
7. 당뇨 완화
설포라판과 더불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탁월한 효능으로 당뇨병에 도움이 되며 몸속 미세먼지 배출과 음식 중독을 부르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8. 피로 회복
브로콜리는 비타민 함량이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나 되요. 또 다른 채소와 비교했을 때 철분과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서 피로예방과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잎, 줄기까지 포함해서 브로콜리 너무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는 걸 알았는데 많이 먹는다고 좋을까?
브로콜리 부작용, 섭취 시 주의사항
갑상선 질환의 주의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들을 장기적 섭취 하거나, 생으로 과다 섭취하게 되면 갑상샘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제한한다고 알려졌으니 갑상선 관련 질환이 있는 분들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도록 해요.
다량 섭취에 주의
칼륨이 100g당 307mg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브로콜리 외에도 하루 동안 다른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를 고려했을 때 적정량 이상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겠죠?
브로콜리 1일 적정 섭취량과 칼로리
브로콜리의 하루 섭취량은
160g이 적당 하다고 해요.
브로콜리 한 개 무게가 보통200g~230g 정도 된다고 하는데, 브로콜리 3/4 정도를 섭취하면 될 것 같네요.
브로콜리 칼로리(열량)는 브로콜리 생것 기준으로 100g당 34kcal로 브로콜리 1개에 약 70kcal가량 되는데요.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브로콜리를 다량 섭취하게 되면 풍부한 섬유질이 장에 축적되어 복통이나 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정량만 섭취하도록 하는 주의가 필요해요.
좋은 식품이라도 개인의 체질에 따라 또는 적정량 이상 과량 섭취하게 되면 독이 될 수 있느니 항상 주의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브로콜리를 올바로 섭취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브로콜리 씻는방법부터 알아야해요.
그 이유는 기름 막으로 둘러싸인 브로콜리는 오랜 시간 물에 담가두는 것만으로는 이물질 제거가 완벽하지 않기 떄문이죠.
브로콜리 씻는방법(세척방법)
1. 브로콜리는 4등분으로 자르기.
2. 꽃봉오리를 물속에 넣고 흔들기.
3. 물에 10분정도 담그기.
4. 흐르는 물에 헹구기.
브로콜리 데치기 이제 그만!
보통 브로콜리 데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방법은 이제 그만! 브로콜리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이제부터 집중하길 바래요.
브로콜리 영양소 바르게 섭취하는 방법
3분 내로 쪄서 먹자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직접 데치는 방법은 이로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니 꼭 3분 이내로 찜통에 올려서 증기 로 쪄서 먹어보도록 해요.
줄기는 잘게 썰어서 먹자
줄기는 조각낼수록 설포라판 분비가 활성화된다고 하니, 잘게 썰어서 먹는 것이 좋겠어요.
초고추장 대신 다른 양념장에 먹기!
브로콜리 속 베타카로틴은 혈당 조절을 돕는 좋은 성분인데, 초장과 먹으면 산 성분에 의해 파괴된다고 해요. 당뇨 완화를 위해 섭취할 때는 다른 양념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제가 평상시 즐겨 먹는 고추냉이 양념장에 브로콜리 찍어 먹었더니 괜찮아서 잠깐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간단해요. 고추냉이는 빠질 수 없겠죠? 시중에 있는 어떤 제품이든 상관없어요.
초간단 고추냉이 양념장 만들기
재료3가지) 고추냉이, 간장, 물(1:1:1)
재료: 고추냉이, 간장, 물을 1:1:1 비율로 그냥 섞으면 완성.
고추냉이 잘 풀어내는 팁!
시중에 짜서 사용하는 고추냉이(‘와사비’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그냥 간장에 섞으려면 잘 녹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전기 포트에 물을 먼저 데운 후 고추냉이가 잘 풀어지도록 해요.
11월도 이제 끝나가고,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점점 더 추워지네요.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고 모두 건강 지킴이가 되길!
[생생소식] – 감기 낫는법 :: 유자청 효능 [생생소식] – 생강 효능 7가지와 부작용 [생생소식] – 비타민 C 짝꿍 :: 비타민P 효능포스팅은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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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손질부터 데치기까지, 효능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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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효능, 칼로리, 보관법 알고 드세요.
단백질과 비타민, 칼륨,아연,철분,
베타카로틴, 무기질 등의
풍부한 영양성분의 함유된 브로콜리는
왜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손꼽히는 걸까요?
브로콜리 효능을 살펴보면
#브로콜린효능
1. 항암작용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인돌과 같은 성분들은
신체 염증반응을 억제시켜줍니다.
암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암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의
항산화 성분들이
항암효과를 더욱 높여 줍니다.
브로콜리는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특히 에스트로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자궁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브로콜리 줄기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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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면 약! 모르면 독이 되는 식품은?! 줄기를 먹어라! [내 몸 플러스] 105회 20180617 | 브로콜리 줄기 효능,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