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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 코나 맛집 1탄으로 하와이 유명 먹거리이자 여러분들이
꼭 하와이여행 와서 드셔봐야 할 ‘ 포케 ‘ 포케 맛집 다 포케 쉑 과
하와이맥주로 유명한 ‘ 코나 브루잉 ‘ 그리고 하와이 쿠키중 가장 쎈
‘ 미세스 배리 코나 쿠키 ‘를 한편으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그럼 영상 즐겁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하신것은 언제고 참여덧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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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맛집 #하와이여행 #빅아일랜드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15 다 포케 쉑
04:19 코나 브루잉
07:50 미세스 배리 코나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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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 맛집/음식점 추천 순위 Best 10 – Tripadvisor
폴리네시아, 하와이$. “하와이의 가정 요리”. “빅 아일랜드에 방문 할 때” … Merriman’s Big Island. (2,149) … “현지인의 맛집입니다.” 8. Moon and Turtle.
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6226
빅아일랜드에는 맛집이 없다. 해먹자!
빅아일랜드에는 맛집이 없다. 해먹자! · 1. Brown’s Beach House Restaurant : 페어몬트오키드 호텔 내의 식당(여행 마지막 날 가는 거 추천) · 2. Hilo Bay …
Source: iyaiyao0.tistory.com
Date Published: 3/22/2021
View: 1177
빅 아일랜드, 하와이에있는 10 개의 최고의 레스토랑 – 2022
하와이 섬이라고 불리는 빅 아일랜드는 중앙 태평양의 하와이 군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목가적 인 자연 경관, 야자수 나무, 열대 식물의 울창한 …
Source: ko.yourtripagent.com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7349
하와이 – 빅아일랜드+오하우 01 – 마일모아 게시판
내년에 가는데 빅아일랜드 맛집 리뷰 좋네요. 사진도 많고 감사합니다. 저는 딸기 모찌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데 한 두개도 팔 …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1/18/2021
View: 333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빅 아일랜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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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빅 아일랜드 맛집
- Author: 하와이 쉰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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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AhdoXGVHc
빅아일랜드에는 맛집이 없다. 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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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의 코나는 힐로에 있을 때보다 식생활이 나았다.
물론 외식할 곳은 여전히 마땅치 않았는데
질 좋은 고기와 과일을 살 수 있고 코나 커피의 산지라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게 굉장히 행복했다.
2014년에 식당 몇 군데, 2016년에 몇 곳을 다니다 보니 큰 지역에 비해 갈 곳이 너무 없음 ㅋㅋㅋ
빅아일랜드에서 식당을 추천하자면
1. Brown’s Beach House Restaurant : 페어몬트오키드 호텔 내의 식당(여행 마지막 날 가는 거 추천)
2. Hilo Bay Cage : 힐로지역. 유기농 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음식 수준이 높음
3. Ultimate Burger : 빅아일랜드의 질 좋은 소고기, 로컬 유기농 채소 사용.
4. Basik Cafe : 오아후보다 더 맛있는 아사이볼! 유기농 재료 많이 사용
5. Hulla Daddy Coffee : 코나지역에서 자라는 질 좋은 코나 커피를 살 수 있는 상점.(커피 맛있음)
2016년에 방문했던 빅아일랜드의 식생활 기록
외식할 곳이 너무 없어서 몇곳의 식당을 이용했고 대부분 해 먹었다.
마트는 코스트코와 KTA슈퍼스토어를 이용했고
방문한 식당은 Basik Cafe, Kona Inn Restaurante, Subway, Island Lava Java , Ultimate Burger 정도.
다행히 미국이라 소고기의 퀄리티가 좋고 저렴하진 않아도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살 수 있다.
맥주는 저렴하고 마트마다 세일하는 샴페인을 마시면 이것 또한 천국이었다.
https://goo.gl/maps/VyFV9qhzAmGPzmS28
Basik Cafe – 하와이에서 제일 맛있는 아사이볼을 파는 빅아일랜드의 카페
유기농 재료(과일,꿀,무슬리) 이 들어가는 아사이볼
오아후의 여러곳에서도 먹어봤는데 바식 카페가 제일 맛있었다. 유기농 재료도 많이 들어가 만족스러움
BLEND: AÇAI, HEMP MILK, & KEAHOLE GROWN SPIRULINA.
TOPPINGS: GRANOLA, STRAWBERRIES, LOCAL BANANA, ORGANIC HEMP SEED, FRESH BLUEBERRIES & A DRIZZLE OF LOCAL HONEY
https://goo.gl/maps/4qeoZ3bxwEFgdrg89
빅아일랜드에서 가고 싶은 곳이 마땅치 않아 외식을 몇 번 안 했는데 그 와중에 망한 곳
Kona Inn Restaurant – 좋은 위치와 뷰, 음식 수준은 평균 이하인데 구글맵 평점에 속지 말자
한치 프라이시켰는데 한치 돈가스가 나오고 크랩 케이크 시켰는데 게살 전이 나왔다.
한치 프라이 여러 군데서 먹어봤는데 차라리 한치 커틀릿이라고 팔지 그랬어..
크랩 케이크라고 하지 말지 그랬어, 그럼 기대를 안 했는데 먹어본 곳 중에 제일 수준이 낮았다.
상-한치프라이 (돈까스로 보이나 프라이라고 ㅋㅋ), 중-샐러드, 하-크랩케이크
https://goo.gl/maps/AL2FDru8tBDfMexs6
Island Lava Java Waikōloa – 와이콜로아 숙소단지에 있는 비스트로
오믈렛과 빅아일랜드 베이식이라는 메뉴를 먹었는데 100% 코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팔아서 좋았다.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100% 코나 커피 ㅋㅋ
빅아일랜드 코나는, 이름 그대로 코나 커피가 나오는 지역.
커피벨트 지역은 신기하게도 아침엔 늘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강한 햇살이 내린다.
커피가 생산되기 좋은 최적의 기후라고
생각해보니 오아후보다 코나 커피를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곳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로컬의 힘인가? 코나에 간다면 100% 코나 커피를 많이 마십시다. 완전 맛이 다름!
2014년에 네비를 잘못 찍어 코나에 있는 도토루 농장에 들렸었는데 2016년에는 훌라 대디 커피를 사러 갔다.
https://g.page/HulaDaddyKonaCoffee?share
Hula Daddy Kona Coffee LLC – 좋은 원두를 파는 농장에 가서 $72.86이나 되는 피베리홀빈을 샀다.
원두향부터 너무나 냄새가 좋고 샘플로 마신 커피도 맛있었는데
숙소에 있는 커피메이커가 더러워 빅아일랜드에서 못 마시고 싸들고 다녔더니 산화되었음
아끼다 똥이 되었습니다 ㅠㅠ… 커피메이커 더러운 거 참고라도 마실걸
이때 농장 가서 이메일 등록하고 왔더니 매년 원두 수확시기에 커피 사라고 메일을 보내줌.
훌라대디커피 참 좋은곳이었습니다. 아끼다 똥된 비싼원두 ㅠㅠ
Paniolo Greens는 고급스러운 숙소는 아닌데 수영장이 왠지 좋았다.
워낙 아름다운 비치가 많은 빅아일랜드여서 수영장에 가면 늘 자리가 있었다.
매일 점심 먹고 수영장으로 가 비치체어에 자리 잡고 간식 먹다가,
자쿠지 들어갔다가, 수영장 한번 들어갔다가 놀고 나오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좋았다.
익스피디아 이미지(늘 사람이 있어서 이런 사진은 내가 찍을수 없음)
수영장에서 먹은 간식들
산펠레그리노는 최애 탄산음료, 페퍼리지팜 쿠키랑 커피도 들고가고 수영장에서 마시면 제일 맛있는 버드라이트라임 맥주와 숙소에서 전자렌지에 돌려간 팝콘은 진짜 너무 맛있었ㅋㅋ 미국인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hostes twininkles는 슈퍼빵 보름달빵 맛 ㅋㅋ 뭘 기대하고 산건지
클리프 바는 에너지바인데 나처럼 칼로리 소모 적은 사람은 먹으면 안 되는 거였음
아이언맨들이 왕창 사귈래 따라 사봤는데 맛있었다. ㅎㅎ
슈퍼에서 본 아이언맨들이 클리프바를 엄청 사대서 사먹어봤는데 칼로리가 어마어마 ㅋㅋ
숙소에서 해 먹기 – 빅아일랜드는 외식하러 갈 곳이 마땅치 않다.
2014년 여행하며 몇 군데 가서 느낀 건데 외식을 할 곳이 그다지 없다. 외식은 포기해
차라리 코스트코, KTA 슈퍼스토어에서 질 좋은 소고기를 사서 구워 먹고 간단한 델리를 사 먹는 게 제일 나았다.
나중에 코로나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빅아일랜드를 꼭 다시 가고 싶은데
가게 된다면 몇 가지 식재료(미역, 조미료, 양념장) 등은 꼭 들고 가겠다고 다짐
코스트코에 한국식 재료과 꽤 있어서 라면 사기도 쉽고 무려 종갓집 김치를 살 수 있다(죽다 살았음ㅋㅋㅋ)
돼지고기랑 소세지도 구워먹고. 많이 먹고싶을 땐 돼지고기가 제일 맛있음 편도 30키로 거리에 있는 코스트코에서는 종가집 김치를 살 수 있다. 포키와, 신라면과 김치를 롱보드 맥주와 먹음 김치 너무나 소중해. 영양 밸런스를 위해 샐러드도 꼭 먹어줬음 냄비밥 할 줄 알면 외국에서도 밥 잘해먹을 수 있다. 종가집 김치 너무 소중해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사먹고
https://goo.gl/maps/zirhYvy8aA6sEh339
Island Gourmet Markets at The Queen’s Marketplace
마음에 드는 도시락, 과일 등을 사기 좋았던 퀸즈 마켓 내의 슈퍼 아일랜드 고메 마켓
저렴하진 않은데 재료도 좋고 조미료 과한 맛이 아니라 애용했다. 구글맵 평점이 나쁜 건 비싸기 때문으로 추측.
치킨$6.85, 초밥 도시락$11.25
또 퀸즈 마켓 아일랜드 고메의 도시락. 델리코너의 크램차우더 수프가 많이 안 짜고 재료 맛 풍부해서 너무나 맛있었음
맨아래 음식은 로코모코
https://goo.gl/maps/zirhYvy8aA6sEh339
KTA Super Stores – Waikoloa Village
숙소 옆에는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KTA SUPER STORE 가 있어 자주 갔고 도시락도 사 먹음
빅아일랜드에 4개의 지점이 있는 듯
도시락에는 한솥도시락처럼 튀김이 들어간다 ㅎㅎ
한솥도시락과 비슷한 구성 ㅋㅋ 샐러드만 먹을 줄 알았지 영양 밸런스를 위해 고기 먹을 땐 샐러드를 먹어주는 편
햇살이 강렬해서 역광 현상이 마구 일어나는 코나에서도 제일 좋아한 곳.
퀸즈 마켓 내의 스타벅스에서 코나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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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일랜드, 하와이에있는 10 개의 최고의 레스토랑
하와이 섬이라고 불리는 빅 아일랜드는 중앙 태평양의 하와이 군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목가적 인 자연 경관, 야자수 나무, 열대 식물의 울창한 경관, 평온한 분위기로 유명한이 섬은 여행자에게 휴식과 안락을위한 완벽한 낙원을 제공합니다. 배가 고프다면 빅 아일랜드는 엄청난 양의 최고 수준의 식당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청록색 하와이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칵테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마을 최고의 레스토랑 10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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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레이의 오하 나 그릴
매우 인기있는 장소 인 Jackie Rey의 Ohana Grill은 메인 스트립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해있어 바닷가에서 조금 벗어나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여기 음식은 환상적입니다. 생선은 완벽하게 조리되고 구운 채소와 감미로운 자줏빛 감자와 함께 먹습니다. 와사비 껍질을 벗긴 오징어는이 세상에서 나옵니다. 주말에 매우 바쁜 여유로운 오두막집입니다. 이곳은 해산물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주소 및 전화 : Jackie Rey ‘s Ohana Grill 75-5995 Kuakini Hwy, Ste 1, Kailua-Kona, 하와이 섬, HI + 1 808-327-0209
켄이치 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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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 코나 남쪽의 스트립 몰 중앙에 위치한 켄이치 퍼시픽 (Kenichi Pacific)은 아늑한 소파, 친절한 직원, 그리고 일본 자체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신선하고 정통 초밥을 갖춘 장소입니다. 감미로운 갈망을 만족시키기에 좋은 장소, 바나나 위탁 및 꿈꾸는 녹은 용암 케이크의 최고 디저트 선택을 놓치지 마십시오. 여기에 매일 행복한 시간이 열리 며 고객에게 반 가격으로 맛있는 스시 옵션을 제공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주소 및 전화 번호 :켄이치 태평양 78-6831 Alii 박사, Ste D125, 하와이 섬, Kailua-Kona, HI (808) 32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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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일랜드 그릴
빅 아일랜드 그릴은 빅 아일랜드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맛볼 수있는 곳으로 오트밀, 신선한 과일, 수제, 황금색 및 바삭 바삭한 해시 브라운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아침 식사 옵션의 대부분은 토스트 또는 쌀의 관대 한 부분과 함께, 그리고 당신이 끝나면 여전히 배가 고팠다면,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한 만든 시그널 선디를 놓치지 마세요. 이 장소는 알로하 주유소 옆의 매력적인 건물에있는 하나 마 플레이스 (Hanama Place)와 쿠아 키니 하이웨이 (Kuakini Highway) 코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 빅 아일랜드 그릴, 75-5702 Kuakini Hwy, Kailua-Kona, 하와이 섬, HI 808-326-1153
섬 용암 자바
섬 용암 자바
Restaurant, American, $$$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와플 | Sheelah Brennan의 Unsplash 사진
Island Lava Java는 Kona의 해안 지역에 위치한 기발한 장소입니다. 풍부하고 어두운 카푸치노가 바닐라, 카라멜 및 마카 데 아 너트를 포함한 부드러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품종으로 제공되는 커피 및 디저트가 이곳의 명물입니다. 짭짤한 팬케이크, 맛있는 달걀 및 단맛을 들이지 않은 요구르트가 함유 된 신선한 파파야로 구성된 조식을 놓치지 마십시오. 널찍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옥외 안뜰에 앉아서 멋진 식사를 즐기십시오.
주소 및 전화 번호 : 섬 용암 자바, 75-5799 Alii Dr, Kailua-Kona, 하와이 섬, 하와이 808-327-2161
추가 정보 일 – 없음 : 6 : 30 오전 – 9 : 00 오후 빌딩 1 75-5801 Ali’i Drive, Kailua-Kona, Hawaii, 96740, 미국
메리 만
메리 만
식당, 해산물, 퓨전,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메리 만 레스토랑 와이 메아 | © Derek Wolfgram / Flickr
빅 아일랜드 (Big Islands) 농장 공동체의 중심부에 위치한 Merriman ‘s는 심플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유쾌한 자리입니다. 이곳의 직원들의 전문성은 친절한 웨이터 및 웨이트리스가 항상 준비되어있어 음식이 어떻게 준비되고 어디에서 공급되는지에 대한 지식을 분배 할 수있어 탁월합니다. 들어 오기 전에 목가적 인 허브 정원을 산책하고, 도착하자마자 화염 구이 크랩과 서명 코코넛 크림 브 뤼리와 같은 맛있는 요리를 선택하십시오. 최고의 tipple을위한 최고의 장소, 열대 레모네이드와 초 미세 곡물 소금을 사용하여 만든 마가리타와 환상적인 선택을위한 다채로운 칵테일이 이곳에 많이 있습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 Merriman ‘s, 65-1227 Opelo Rd, Opelo Plaza, Waimea, 하와이 섬, HI 18088856822
식사 서비스 :
하나 하나 레스토랑
추가 정보 월 ~ 금요일 : 11 : 30 오전 – 1 : 오후 30 오후 토요일 : 10 : 00 오전 – 1 : 00 오후 월 – 일 : 5 : 00 오후 – 9 : 00 오후 65 – 1227 Opelo 도로, Waimea, 하와이 , USA + 18088856822 웹 사이트 방문브런치,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Hana Hou Restaurant은 50 스타일의 크롬 의자와 아늑한 부스가 특징 인 키치적이고 매력적인 식당입니다. 메뉴와 스페셜 보드는 거대하고 다양한 종류이며, 거대한 샌드위치 샌드위치에서 전체 립 로스트와 칠면조 디너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빵은 구내에서 신선하게 구워지고, 집에서 물을주는 아로마로 채워지며, 마카다미아 우유가 박힌 치킨은 절묘합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 Hana Hou Restaurant, 95-1148 Spur Road, Naalehu, 하와이 섬, HI (808) 929-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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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크 오두막집
코나 발리 카이 콘도의 알리 드라이브 (Alii Drive)에 위치한 다 포크 오두막집 (Da Poke Shack)은 고품질 테이크 아웃을위한 느긋한 지역 좋아하는 곳입니다. 여기에 요리를 시도해야합니다 원시 cubed 해산물, 가장 자주 참치, 간장 및 기타 조미료뿐만 아니라, 마늘 참깨 edamame 콩 옷을 하와이 접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나 해안의 정통 요리를위한 최고의 장소 인 매운 메이요와 한국 소스로 만든 집은 모든 식사와 함께 제공됩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 Da Poke Shack, 76-6246 Alii Drive, 카일루아 – 코나, 하와이 섬, 하와이 8083297653
켄의 팬케이크 하우스
켄의 팬케이크 하우스
Diner, American, $$$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아침 식사 필수품 | 사진이 Karolina Szczur에 의해 Unsplash
Ken ‘s House of Pancakes는 미국인이 좋아하는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다양한 종류의 판자 뭉치를 제공합니다. 초콜릿과 바나나로 먹어 보시거나, 햄과 치즈 옵션으로 좀더 충분한 식사를하십시오. 여기 부분은 매우 관대하고, 여기에있는 쇠고기 스튜는 그릇에서 부엌에서 날아 오는 비 팬케이크 옵션입니다. 가치와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분위기는 항상 열정적 인 고객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번화롭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 켄의 하우스 팬케이크, 1730 Kamehameha Ave, Hilo, 하와이 섬, HI 8089358711
Roy ‘s Waikoloa Bar & Grill
추가 정보 Sun – Mon : 12 : 00 1730 Kamehameha Ave, Hilo, Hawaii, 96720, 미국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Roy ‘s Waikoloa Bar & Grill은 Kings Shops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환 태평양 지역에서 모두 유래 된 요리의 매력적인 조합을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빼어난 요리에는 구운 생선 특선 요리, 에타 마메 애피타이저, 초콜렛 무스 수플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옥외 테이블에는 킹스 샵의 연못이 내려다 보이며 고객에게 목가적 인 전망을 제공하여 왕성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소 및 전화 : Roy ‘s Waikoloa Bar & Grill, 250 Waikoloa 비치 박사, Wiakoloa 비치 리조트, Waikoloa, 하와이 섬 808-88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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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그라스 비스트로
레몬 그라스 비스트로 (Lemongrass Bistro)는 퀸즈 마켓 (Queens Market)의 푸드 코트에 위치한 아늑한 조인트이며 동남아시아, 베트남, 중국 및 태국 출신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며, 메뉴는 작지만 부분은 거대합니다. 이 지역의 다른 레스토랑들과 비교하면 단순하고 최소 인이 새우 패드는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 지역의 신선한 국수를 맛보기 위해 흥분한 쇼핑객을 만날 수있는 야외 파티오도 있습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 레몬 그라스 비스트로, 75-5742 Kuakini Hwy #103, Kailua-Kona, HI (808) 886-3400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 포케 맛집 다 포케 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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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하와이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은 포케 (poke)이다. 평소 회무침을 좋아하기도 했거니와 신선하면서 다양한 레시피의 포케를 레스토랑, 대형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객관적인 ‘맛’에 주관적인 ‘추억’을 첨가하여 가장 맛있게 먹었던 포케를 꼽자면 빅아일랜드 코나 포케 맛집으로 유명한 다 포케 쉑!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 포케 맛집 다 포케 쉑 (Da Poke Shack)
▶주소 : 76-6246 Ali’i Drive, Kailua-Kona, HI 96740 (빅아일랜드 코나)
빅아일랜드에서 오아후로 이동하는 마지막날, 빅아일랜드 6박 7일 여행 중 가장 화창한 날이었다. 마지막 식사는 다포케쉑에서 포케를 포장해서 공원에서 먹기로 했다.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야외에 포케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지만, 대부분 포장을 해간다. 날씨가 우중충했다면 그냥 먹고 갔을 텐데, 빅알에서의 마지막 날 좋은 날씨를 만끽하고 싶어서 우리도 포장을 선택했다. 비행기 탑승시간까지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않기도 했고…
맛있고, 간단히 담아 먹기 좋은 장점이 있지만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다. 그래도 빅아일랜드 코나에서 유명한 포케 맛집이라고 하니 그냥 가기 섭섭하여 들러본 것. 평소 회무침을 즐기지 않는다면 만족도는 높지 않을 곳이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먼저 온 손님 몇몇이 있었다. 우리나라 분들도 있고… 주문중인 손님이 있어서 매장 안을 잠깐 둘러보았다. 매장이 크지는 않다.
생수, 음료 등이 들어 있는 냉장고 하나와
다양한 맥주가 들어 있는 주류 냉장고가 있다.
포케 먹을 때 필요한 양념, 냅킨, 포크 등을 챙겨갈 수 있게끔 포장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포케 진열장 안쪽으로는 아저씨가 열심히 재료 손질 중인 모습도 볼 수 있다.
다 포케 쉑에서 주문하는 방법 포케볼인지 플레이트인지 결정하고, 포케 종류 고르면 된다. 포케 볼(poke bowls)은 14달러, 포케 플레이트(poke plates)는 27달러이다.
포케 플레이트 선택하면 칸이 나눠진 종이 포장용기에 담아준다.
포케는 주로 참치나 데친 문어 등 해산물을 깍둑썰기하거나 얇게 썰어서 양념에 무친 것으로 한국식 회무침과 비슷한 비주얼이다.
하와이 현지 레스토랑은 대부분 에피타이저 또느 샐러드에 얹는 형식으로 선보이고 잇다. 푸드랜드, 세이프웨이, 홀푸드마켓 등 대형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게를 달아서 판다.
빅아일랜드 코나에어 워낙 유명한 포케 맛집이라 종류도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다.
2단 선반에서 위에서 2가지, 아래에서 4가지를 선택하면 되는데 사이드에 김치도 있고, 대구포(?)도 있어서 남편이 아주 좋아했다.
신선한 생선을 두툼하게 썰어 레시피에 따라 양념을 넣은 거라 재료는 비슷해도 맛, 기호에 따른 선호도에는 차이가 있다. 마트에서 포케를 구입할 때는 모두 시식이 가능해서 먹어보고 결정했는데, 다 포케 쉑은 시식이 되는지 어떤지 몰라서 직원분께 인기있는 맛으로 추천받아 결정했다.
다 포케 쉑에서 포장한 포케를 가지고 향한 곳은 케카하 카이 주립 공원 (kekaha kai state park)
주차장은 만차이고 공원에서 제법 먼 곳까지 길가에 주차한 차들이 늘어서있다. 우리도 멀찌감치 차를 대고 도시락 먹기 시작~
어머나… 맛이 없어 보이게 찍음 ㅠㅠ 너무 배가 고파서 여러장 찍지도 못했는데… 여튼 비주얼보다는 맛있는 맛임 ^^;;
밥에 후리가케를 뿌려줘서 포케는 못먹는 아이가 밥만 먹기에도 맛있었다.
차 안에서 포케 플레이트를 순식간에 해치우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본격 케카하 카이 주립 공원 구경 모드 +.+ 노트9으로 막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워낙 좋아서 사진이 아니라 그림같은 풍경!
다음에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을 또 하게 된다면, 블랙 샌드 비치와 케카하 카이 비치에서 오~~랜시간 머무르고 싶다.
잠깐의 물놀이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야할 시간… 아쉬움은 모래알갱이처럼 털어내도 잘 떨어지지 않았다.
렌터카 반납하기 전에 주유부터 하고
이제는 빅아일랜드와 헤어질 시간… 내내 비내리고 흐리다가 이렇게 화창한 날 떠나야 한다니 ㅠㅠ
티켓팅을 하고, 위탁 수하물을 부치고, 보안 검색을 하고.. 빅아일랜드 코나에서 호놀룰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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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코나 맛집 Big Island Grill & 올드에어포트
하와이에서 자가격리가 끝난 후에도 계속 많은 업무때문에
밖을 돌아다닐 기회가 없었는대
이런 저를 불쌍하게 생각하시고 제 스쿨리더인 모세간사님께서
저를 대리고 외식을 시켜주셨답니다 ㅎㅎ
코나의 맛집을 소개시켜드릴게요!
Big Island Grill 이라는 곳인대요
Fish & Chips, 고기, 햄버거 등등 다양한 메뉴를 팔고있었는대
저희는 모두 Grilled Beef로 통일했어요!
나무젓가락 포크와 같은 식기류는 요쳥해야지만 준다고 써있네요! 밖에서 드시는 분들은 꼭 요청하세요!
또한 쏘스도 달라고 하셔야지만 줘요!
매콤한 Sriracha 소스 추천합니다!!!! 사이드로 주니깐 여러게 받으셔도되요~
제가 사랑하는 스리라차 소스 ㅎㅎ
제가 많이 달라고 했더니 한통을 통체로 주시면서
가져가라고….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많이는 필요없지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대려와주신 모세간사님이 단골이라서 받을 수 있었던 찬스였어요 ㅎㅎ
3개를 시켰더니 박스에 담아주셨네요!!
요세 코로나때문에 식당안에서 먹는게 불가능 한곳이 많아요 이곳도 그 가운데 한곳이에요
그래서 테이크아웃해서 근처 바닷가로 이동했어요~
짜잔!!!!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열었는대
와우!!!!!!!!
비쥬얼이 미쳐버렸어요 ㅜ
탄걸 실어하시는 모세간사님의 요청으로 그릴로 굽지않고 후라이팬으로 구워줬어요 ㅎㅎ
원래 그릴로 구우면 겉이 살짝 탄다고 하네요~ 그러나 불맛이 느껴지겠죠?! ㅎㅎ
밥도 두덩이나!
이거 거의 2인분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사이드로 베지터블도 듬뿍 담아주셨어요
각1개씩 ㅎㅎ
너무 맛있드아아아 ㅜ
너무 많았지만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
이러니.. 살이쪄 안쪄? ;;;
여기는 코나의 올드 에어포트랍니다!!
말그대로 Old Airport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공항이에요
코나에 새로 국제공항이 생기면서 폐쇄된 곳이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고 조깅하는 곳이 되었어요!
활주로를 걸어볼 수 있다니!! ㅎㅎ
올드 에어포트 바로 옆으로는 해변이 있답니다!
그래서 올드에어포트로 바다보러 나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족들도 많이 보였어요 ㅎㅎ
태평양으로 넘어가는 해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ㅜ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이 슬픔…ㅜ
하와이 1주차 (자가격리2주) 라서 그런지
이리봐도 예쁘고 저리봐도 예쁘고!!! ㅎㅎㅎㅎㅎ
사진찍는걸 멈출 수가 없네요
하와이와서 처음으로 해변에 온 날이였어요!
자가격리 끝나면 1일 1해변 한다고 다짐했지만
끝나자마자 주어진 업무때문에 못나왔었는대 ㅎㅎ
우와.. 태평양!!!!!
보고싶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셀카하나 투척 ㅎㅎㅎㅎ
함께 간 간사님들과도 ㅎㅎ
대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야자수와 서핑보드가 딱 있는대
와 여기 진짜 하와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저도 코나에 있는동안 서핑을 배워보려고 한답니다 (:
수영못하는건…비밀 ㅎㅎㅎㅎㅎ
해가 드디어 다 넘어가 버렸어요!!!!
정말 눈으로 보면 더 이쁘답니다
꼭 오세요 하와이!!!!! ㅎㅎㅎㅎ
하와이 바다에 처음으로 발도 담가봤어요! ㅎㅎ
자주올게~
해가 졌지만 그래도 밝은 하늘이에요 ㅎㅎ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ㅎㅎ
그렇지만 셀카의 욕심은 버릴 수 없죠 ㅎㅎㅎㅎ
코나에는 길고양이가 많더라고요!
여기 올드에어포트에도 고양이들 천지에요 ㅎㅎ
코나맛집과 코나명소 올드에어포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얼마 안됬지만 코나와 벌써 사랑의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ㅎㅎ
아직은 차가 없는 뚜벅이라서 행동반경이 제한되는대
얼렁 차를 구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녀보고싶어요 (:
빅아일랜드+오하우 01
하와이 – 빅아일랜드+오하우 00
긴 비행시간을 끝내고 드디어 빅아일랜드에 옵니다.
사진 엄청 많아요. 스크롤압박.
먹는걸 좋아해서 먹는 사진 많습니다~
Grand Naniloa Hotel Hilo – a DoubleTree by Hilton 저희가 2박했던 호텔이에요.
업그래이드 되냐고 물었더니 하버뷰로 업그래이드 해줬어요.
호텔 파킹은 공짜인데 7시만 넘어도 파킹할 곳이 없어요. 파킹랏이 작거든요. 그럴땐 호텔 옆길에 파킹하고 조금 걸으면 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로 Pineapples로 갔어요.
이 레스토랑은 이 곳 사람들이 굉장히 강추하는 곳이더라구요. Avis에서 랜탈할때 우리앞 사람이 레스토랑 소개해달라니까 파인애플 소개해주고 저희 핼리콥터 조정사도 파인애플스 꼭 가보라고…. 저희는 이미 첫 식사로 정해둔 곳이라 기대를 품고 갔습니다. 웨이팅 1시간… 8시에 갔는데 1시간 기다려 큰 기대를 품고 들어갑니다.
Kalbi ribs, Teriyaki Flank Steak, Crispy spring rolls, Island style fish taco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입니다.ㅋㅋㅋㅋㅋㅋ
다들 마시길래 시켜봤습니다. 12불…–;;;
월마트가서 물 좀 사고 첫날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2일날 아침..
아침 일찍 핼리콥터를 타러 갔습니다. 블루 하와이언 공홈에서 예약했어요. 힐로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아침을 먹으로 Suisan으로 갑니다. 호텔에서 차로 2~3분거리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생애 첫 포케… 가족 모두 이건 멍미.. 했습니다. 짜고 비리고 비싸고.. 포케는 이런건가 하는 실망감이 듭니다. 가족들은 다신 포케를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ㅠㅠ
첫 Poke에 실망하고 볼케이노 파크에 온 김에 점심으로 Thai Thai Restaurant 갑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프링롤…..맛없다고 안먹겠답니다…
똠양꿍 15불…. 너무 신 생강탕..ㅠㅠ
드렁큰 누들..먹을만 했습니다.
이것도 그냥그냥 먹을만..
이쯤되는 빅아일랜드 음식은 맛이 없나보다 하게 됩니다.
점심을 먹고 Jaggar Museum에 갑니다. 볼케이노 파크 입장료 $25
crater rip drive가 막혀서 다시 돌아 Thurston Lava Tube -> chain of craters road로 달립니다.
Thurston Lava Tube
총 트레일은 30분, 동굴은 5분안만에 통과. 저희가 갔을때는 동굴안 라이트 고장이라고 손전등 없는 사람들은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핸폰을 들고 용기있게 입장…
아무것도 잘 안보여서 앞에가는 사람들 졸졸 따라 겨우 나왔네요. 손전등 챙겨갑시다.
사진찍은게 없어서 네이버 마할로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blog.naver.com/sseoble/220858821422 <- 이 블로그 도움 많이 받았네요. chain of craters road 경치가 아름다워 드라이브가 즐거웠어요. Holei Sea Arch 40분을 달려 드디어 도착! 사진 한장씩 찍어주고 쿨하게 돌아왔답니다~ 가까이서 보니 멋지긴 하더라구요. 볼케이노 파크를 나와 다시 힐로로 와서 그 유명한 cafe 100에 옵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계속 옵니다. 로코모코, 돈까스카레(치킨카레일수도), 테리야키 썽띵(이름이 생각안나지만 몰라도 됩니다..--;;;) 저렇게 25불입니다. 가격은 정말 싸요. 맛은...다신 안갈랍니다. 한마디로 cheap한 맛. 코리안 치킨이 있었는데 다 팔려서 못 먹어본게 조금 아쉽습니다. 3번째 아침... zipline을 하러가기전에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먹는게 중요한 가족입니다.) Hawaiian Style Cafe Hilo 어마어마한 싸이즈의 팬케익.. 맛은 괜찮았어요.ㅇ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힐로에서 먹은 식사중 최고. 포케도 맛있고 특히 가운데 코리안 치킨 맛있어요. 하와이 국수라는데..--;;; zipline을 하러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oAYn3adOQ <-요거보고 반한 아이가 꼭 해야 한다고..ㅠㅠ 무서웠지만 비쌌지만 갑니다. 저기를 지나옵니다~ 총 7번을 하는데 처음엔 쉬운걸로 점차 무서워집니다. 장난은 4번째까지....ㅎㅎ 저희 가이드였는데 남자분은 너무 재미있으시고 유쾌하시고 여자분은 차분, 친절했어요.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했네요. 남자분 할아버지가 한국분이라면서 한국 단어를 좀 아시더라구요(하도 장난을 많이쳐서 진짜인지는 의심스럽지만). 제가 롤로코스터도 싫어하고 집라인도 정말 하기 싫었는데 마지막 폭포 지날땐 너무 멋져서 무서움도 잊어버렸어요. 그 유명한 딸기모찌집. 집라인 끝나고 달려왔어요. 사실 제가 힐로에서 제일 기대한 곳이거든요. 딸기모찌를 좋아해서요. 캐쉬온리.. 비싸요. 역시 기대가 커서 그런가 뉴욕에서 먹던것보다 제겐 별로...식구들도 그냥 그렇다고. 이상한 향같은 맛이 느껴지는데 전 그게 싫더라구요. 하지만 못 먹었으면 엄청 아쉬웠을거에요. 그래서 전 만족해요.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코나로 넘어가면서 waipio valley lookout으로 갑니다. 이때 갑자기 날씨가 좀 흐려져서 사진이 안이쁜데 정말 멋졌어요! 강추! Statue of King Kamehameha 무슨일인지 노란 폴리스띠로 막았더라구요. 사람들도 없고...그래서 동상앞에서 사진찍고 돌아옴. 가는길에 잠시 들려 산 말라사다. 막 튀겨서 존득존득 맛있었어요. Hilton Waikoloa로 출발합니다~ 헉헉.. 후기...힘드네요.. 다음편에서 계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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