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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이충치 #인접면충치 #옆면충치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바로 그 옆면! 치아사이충치를
인접면충치라고 합니다!
작은 충치때문에 신경치료에 크라운에 결국 발치까지?!
아마도 그 시작은 인접면 충치였을 수도…😱
치아의 씹는면과는 다르게
치아사이에 생긴 충치는 잘 보이지도 않아서
관리가 더 힘든 곳인데요!
심지어 씹는면에 생긴 충치보다 치료가 더 복잡하다는 사실!
오늘은 치아사이에 충치가 왜 무서운지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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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이 충치, 치간충치는 발견하기 어렵고 신경치료 가능성이 …
‘치아사이 충치’는 씹는면 충치와는 진행양상이 확연하게 다르고 넓게 시작해서 좁고 깊게 진행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경치료에 들어가는 경향이 …
Source: www.seouldenclinic.com
Date Published: 9/19/2022
View: 5957
치아 사이의 충치를 발견! 어떻게 치료합니까? – 일상생활
치아 사이의 충치 치료법은? … 치아를 깎아 충치 부분을 제거하는 치료를 실시합니다. 깎은 부분에 충전물을 (금속 또는 수지)를 조정하면서 묻습니다.
Source: hunigo.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326
충치 – 나무위키
이사이 충치(인접 면 충치): 2개의 치아 사이에 발생하는 충치. 씹는 면 충치만큼 흔히 발생하지만, 그에 비해 잘 보이지도 않고 통증도 그리 심하지 않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20/2021
View: 7849
[칼럼] 치아 사이 충치 예방법 < 연세 퍼시픽 치과의 ... - 감탄시대
치아 사이 충치(proximal caries)란 치아와 치아가 맞닿아 있는 인접면 부위에 생기는 충치이다. 충치는 식사 후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는 부위에 주로 발생하며, 홈이 …
Source: www.gamtantimes.com
Date Published: 2/5/2021
View: 9159
치아 사이 충치/ 치료 방법 :: 치과위생사의 일상
* 치아 사이가 벌어졌을 때는 음식물이 잘 끼일 수 있는데 이때 끼인 채로 오래 두면 치아 사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이 길어 질 수 밖에 …
Source: lovelysun-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2
View: 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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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치아 사이 충치
- Author: 치대남_치과의사 고광욱_D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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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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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의 충치를 발견! 어떻게 치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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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의 충치”「어떻게 찾아내면 좋을까? 구별하는 방법은 있다?」
치아 사이의 충치에 대해 치과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치아 사이의 충치를 찾는 체크 포인트와 치료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치아 사이의 충치는 어떻게 찾을 수 있습니까?
치아 사이의 충치를 찾으려면,
치아와 치아 사이가 검지 않습니까? 치실이 걸리지 않습니까?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이 끼지 않습니까?
같은 포인트를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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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① 치아와 치아 사이는 검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충치가 치아 표면에서 치아 안쪽(상아질)까지 퍼지면 치아와 치아 사이가 검게 보일 수 있습니다.
포인트 ② 치실이 엉망이 되지 않습니까?
충치가 되면 치아의 표면이 요철이 되기 때문에, 치실이 너덜너덜 해지거나 걸리거나 합니다.
치실에서 충치를 확인하고 싶다!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
▼“홀더 타입”의 치실의 경우
치실과 치아 사이에 치실 옆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치아와 치아의 틈새에 넣습니다. 치실이 안으로 들어가면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옆으로 움직이면서 꺼내
▼“롤 타입 타입”의 치실의 경우
치실(1회당 40cm 정도)을 좌우 가운데 손가락에 2~3회 감아,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1~2cm 열 치실과 치아 사이에 치실 옆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치아와 치아의 틈새에 넣습니다. 치실이 치아의 근본까지 들어가면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옆으로 움직이면서 꺼내
포인트③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지 않습니까?
치아와 치아 사이에 치아가 생기고 구멍이 생기면 음식이 끼워지기 쉬워집니다.
치아 사이에 충치를 발견하면 빨리 치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십시오.
진행된 충치는 자연 치유되지 않습니다.
충치에서도 아프지 않은 경우는?
충치가 되어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 표면(에나멜)에 생긴 충치는 통증 등의 증상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방치한 충치 등, 치아의 신경이 죽어 버리고 있는 경우는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는 충치”를 방치하면…?
치수라는 치아의 신경이나 혈관이 있는 부분까지 세균이 침입하여 치수염(※)을 일으킵니다.
더욱 악화되면 치아의 신경이 죽고 턱의 뼛속에까지 세균 감염 진행하고 뺨까지 붓고 열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나옵니다.
(※) 치수염(시즈이엔) : 신경과 혈관이 다니고 있는 치아의 중심부의 치수에 일어나는 염증으로, 격렬한 통증을 수반하는 증상. 악화된 증상은, 신경의 제거나 발치 가 되는 일도.
치아 사이의 충치 치료법은?
치아를 깎아 충치 부분을 제거하는 치료를 실시합니다. 깎은 부분에 충전물을 (금속 또는 수지)를 조정하면서 묻습니다.
경도의 충치의 경우는 깎는 범위가 적기 때문에, 빛으로 굳어지는 「특수한 수지의 충전물」을 넣는 것이 많습니다.
한편, 진행된 충치는 크게 깎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깎은 후에 금형을 취하여 충전물을 만듭니다.
치아를 깎는 범위를 억제하여 치료하는 것도
치아 사이에 있는 충치는 드릴이 닿기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치료하면 불필요하게 깎아 버리게 됩니다.
거기서, 「세퍼레이터」라고 불리는 고무제(직경 3~5 mm 정도)의 링을 치아의 간극에 넣습니다.
넣고 나서 1주일 정도 지나면 1mm 정도 치아의 사이에 간극이 생겨 오기 때문에, 드릴이 도착하기 쉬워져, 깎는 범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아프지 않냐”라고 걱정…
깎는 범위에 따릅니다만, 초기 단계의 치아의 표면을 깎는 정도이면, 통증은 없는 것이 많습니다.
충치가 진행되어 상아질까지 깎을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마취를 합니다.
통증을 느끼는 치료의 경우에도 마취를 하는 것으로 통증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치아 사이의 충치는 치과 의사가 확인하십시오.
치아 사이는 칫솔이 도착하기 어렵고,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또한 외형의 변화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악화시킬 수 없도록, 「충치일까?」라고 생각할 때는, 곧바로 치과 의사를 진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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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아 사이 충치 예방법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치과에 방문하게 되는 시기인데 치과검진 중 학부모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치아 사이 인접면의 충치의 발견으로 인해 금전적인 지출이 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치아 사이 충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치아 사이 충치(proximal caries)란 치아와 치아가 맞닿아 있는 인접면 부위에 생기는 충치이다. 충치는 식사 후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는 부위에 주로 발생하며, 홈이 많이 파여 있는 치아의 씹는 면에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초등학생 및 미취학아동들의 경우에는 치아 사이사이의 면이 씹는 면보다 양치가 잘 안 되는 것 때문에 충치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 부위에 대한 관리가 부족하여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있게 되면, 치아 사이 충치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잇몸까지 나빠질 수 있다.
치아 사이 충치는 초기에 발견이 어렵다. 씹는 면에 있는 충치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에서 발견이 쉽고, 자녀의 구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아이의 입안을 보는 것만으로도 발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치아 사이 충치는 치아끼리 맞닿아있는 부위라 육안이나 엑스레이로도 발견이 어려우며, 이것이 확실히 보이게 되는 경우에는 충치가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된다.
치아 사이 충치는 신경치료 가능성이 높다. 치아의 내부에는 신경과 혈관이 들어있는 ‘치수강’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이 부분까지 충치가 진행되면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아 사이 충치는 치아 구조상 씹는 면의 충치보다 신경관부분까지 거리가 짧기 때문에 충치가 비슷한 속도로 진행하더라도 신경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치아 사이 충치를 치과에서 발견 시에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부모가 자녀의 구강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 평소에 이상이 없는데 최근에 음식물이 많이 끼고 입 냄새가 나거나 사탕 등의 단 음식을 먹거나, 단단한 음식을 씹을 때 시큰거리거나 아린 증상이 있으면 인접면 충치를 의심해볼 만하다.
치아 사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양치질 및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처음 이를 닦기 시작하는 어린이는 어린이 칫솔을 이용한 폰즈법(원을 그리 듯이 칫솔질하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회전법으로 바꾸도록 교육시키면 좋다.
중요한 것은 처음 잇솔질을 할 때 횡마법(칫솔을 치아가 난 방향과 수직으로 교차 시키는 방법)으로 하지 않도록 꼼꼼히 관찰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 번 횡마법으로 습관이 굳어지면 다른 방법으로 바꾸기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에 대한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치실을 이용하여 남은 찌꺼기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부모님들이 직접 치실을 사용해주다가 초등학생이 되면 직접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치아 사이의 충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치과위생사의 일상 치과위생사의 일상
치아 사이 충치 치료 방법
칫솔질을 꼼꼼히 한다고 해도 잘 닦이지 않는 부위가 있습니다. 여러 부위가 있지만 치아 사이 부위는 칫솔이 직접적으로 닿기 어렵기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 중에 하나입니다.
음식물을 씹다 보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작은 음식물이 끼인 채로 제거가 되지 않고 그대로 오랜 기간이 지나다 보면 사이 충치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치아 사이 충치가 생겼을 때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니 사이 충치입니다.
앞니 사이 충치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앞니 사이 부위가 검게 충치가 비춰 보입니다. 이렇게 앞니 사이 충치를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1. 치아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바로 충치를 제거하게 되면 건전한 치아 부위까지 제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치아 사이를 먼저 벌려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치아 사이를 벌리기 위해 교정용 고무링를 치아 사이에 끼워줍니다. 그리고 1~2일 후에 와서 교정용 고무링을 제거하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2. 교정용 고무링을 빼고 나면 위에 사진처럼 치아 사이가 벌어져 충치가 바로 보이게 됩니다. 최대한 건전한 치아 부위는 건드리지 않고 충치가 있는 부위만 제거합니다. 충치를 제거하고 치아 색과 같은 레진이라는 재료로 때웁니다.
(사실 치아 사이 충치를 제거하고 때우는 과정은 씹는 면을 때우는 것보다 기구 조작이 쉽지 않고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도 어렵습니다.)
3. 사이 충치 치료가 끝나고 난 이후 벌어진 치아 사이 공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제자리에 돌아옵니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은 보통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치아 사이가 벌어졌을 때는 음식물이 잘 끼일 수 있는데 이때 끼인 채로 오래 두면 치아 사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이 길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치아가 제자리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음식물 끼이면 그때 그때 바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쑤시개말고 치간 칫솔을 사용해주세요.
다음은 어금니 사이 충치입니다.
어금니 사이 충치
어금니 사이 충치의 경우 치아 사이를 벌릴 때 고무링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치아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교정용 철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방식은 앞니 사이 충치 치료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만약 충치 부위가 크다면 인레이(금 조각이나 사기 조각 형태) 또는 크라운(전체적으로 치아를 씌우는 형태) 치료를 권유합니다. 인레이와 크라운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구분이 되실 겁니다.
인레이로 하실 경우 사이 충치가 있는 부위까지 모두 제거해서 ㄱ자 모양으로 금 조각이나 사기 조각으로 보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사실 어금니 사이 충치는 인레이 치료가 많이 진행됩니다. 어금니의 경우 치아 사이 충치를 치료하기 위한 기구 조작이 어려우며 매끈하게 때우기 힘듭니다. 그리고 부위가 크다면 씹는 힘에 의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 충치이지만 충치 부위가 넓고 깊을 때에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인레이와 크라운
치아 사이 충치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처음부터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이 충치는 칫솔질로만 관리한다면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칫솔질을 아무리 꼼꼼히 해도 치아 사이 부위는 닦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아 사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하면 알 수 있습니다.
2019/06/21 – [치과위생사/치과지식] –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법
다들 꼼꼼한 구강 관리로 충치를 예방합시다～
2019/06/12 – [치과위생사/치과지식] – 치석이 생기는 이유 / 올바른 양치법
2019/06/12 – [치과위생사/치과지식] – 치석이 생기는 이유 / 올바른 양치법
2019/06/06 – [치과위생사/치과지식] – 레진 보험 적용 / 꼭 알아야 할 것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치아 사이 충치
다음은 Bing에서 치아 사이 충치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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