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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환경으로부터 병들어 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죠스상사의 친환경 마중물 프로젝트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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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보다 좋은 친환경 택배 박스 테이프_ 100% 생분해, 접착력 …
‘진짜 친환경이기 힘들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 그 이유중의 하나가 종이테이프는 종이에 접착제를. 발라서 만드는 것인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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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Bio테이프/크라프트(종이)테이프 – 서경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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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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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친환경 종이 테이프
- Author: 친.환경지구., 친구, Eco-Friendly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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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p8zM_BzORw
‘친환경’ 종이테이프, 정말 ‘재활용’될까?[에코노트]
게티이미지뱅크
‘친환경’은 맞지만… ‘재활용’은 다른 문제
게티이미지뱅크
종이로 바꾸면 재활용도 잘 될까? 깜빡하면 속는다
친환경을 내세운 쿠팡의 ‘종이 아이스팩’, 쿠팡 홈페이지 캡처
테이프, 이물질은 반드시 제거해야…종이 ‘잘 버리기’ 왜 중요할까
25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폐지 수거 업체에 쌓인 폐지들. 박상은 기자
*종이 분리배출 어떻게?
▶우유팩·멸균팩 : 내용물은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배출.
▶종이컵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압착해서 배출.
▶골판지류(상자) : 비닐 코팅 부분,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 등을 제거한 뒤 모아서 배출.
▶신문지 :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은 후 묶어서 배출.
▶책자, 노트 : 비닐 코팅된 표지, 공책의 스프링 등을 제거해서 배출.
흰색 종이로 재활용하기 위해 선별·압착한 폐지들. 우유팩이나 클리어 파일이 이물질로 끼어있다. 박상은 기자
골판지를 만들기 위해 선별·압착된 폐지들. 박상은 기자
(우유팩과 멸균팩은 왜 구분해야 할까? ▶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34920)
‘환경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죠?’ 매일 들어도 헷갈리는 환경 이슈,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 노하우를 [에코노트]에서 풀어드립니다. 환경과 관련된 생활 속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얼마 전 택배 상자를 정리하다 이런 문구를 봤습니다. ‘친환경 종이테이프입니다. 상자와 함께 버려주세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가 종이 재질이니, 떼지 않고 그대로 분리배출해도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실제로 이 테이프는 겉으로 보기에도 만져봤을 때도 종이였습니다. 운송장과 테이프를 떼는 일이 은근히 귀찮았는데 이런 변화야말로 환경과 소비자 모두 ‘윈윈’이라는 생각이 들었죠.그런데 잠깐. 아무리 종이라 해도 접착제가 묻어있는데 괜찮을까요? 비닐을 코팅한 게 아니니까 상관없는 걸까요? 플라스틱을 대체한 종이 포장재가 쏟아지는 요즘, ‘종이를 썼으니 친환경’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도 될지 [에코노트]가 알아봤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환경부에 문의하니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서 상자에 붙은 테이프는 모두 분리해서 종이와 섞이지 않게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답변했거든요. 종이테이프에도 접착제 성분이 붙어 있기 때문에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입니다.인터넷에 ‘친환경 종이테이프’를 검색하면 다수의 제품이 ‘종이로 재활용된다’ ‘종이류로 분리배출하라’고 홍보합니다. 업체들은 전분 등 천연성분을 이용해 접착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재활용에 방해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그러나화학물질을 섞어서 접착제를 만드는 회사가 많고, 소비자로서는 이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분리배출을 할 땐 비닐테이프든 종이테이프든 모두 제거해서 버려야 하죠.한국제지원료재생업협동조합 관계자는 25일 “재활용을 위해 물로 종이를 녹이는 과정에서 화학물질로 된 접착제 성분이 종이에 달라붙어 품질에 영향을 준다”며 “미세하게 (접착제가 뭉쳐진) 알갱이가 만들어져서 불량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 관계자는 “일부 제품은 인체와 환경에 해가 없기 때문에 ‘친환경’이라고 말할 순 있겠지만 진짜 ‘재활용’이 잘 되는 지까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친환경’과 ‘재활용’ 두 단어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종이테이프 문제를 알아보다 한때 논란이 된 ‘종이 아이스팩’이 떠올랐습니다. 쿠팡 등 신선식품 배송업체에서 친환경 마케팅의 하나로 사용하는 종이 아이스팩도, 겉보기에는 종이 재질이고 재활용이 잘 될 것처럼 보이거든요.그런데 이 아이스팩은 안쪽에 비닐 필름을 접착한 구조라서 재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2020년 7월 이 사실을 지적하며 해당 아이스팩에 ‘종이 분리배출’ 표시를 넣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처음에는 종이류로 버려도 된다고 했던 업체들도, 이제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도록 안내하고 있어요.종이는 포장재로 쓰기에 상당히 취약한 재질입니다. 그래서 포장재를 만들 때 플라스틱인 비닐을 얇게 코팅하거나 덧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이를 재활용하려면 물에 종이 섬유를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한데,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할 때 일반 종이보다 물에 녹는 속도가 느립니다. 일부는 아예 물을 흡수하지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플라스틱을 종이로 바꿨다’고 해서 당연히 재활용이 잘 될 거라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종이를 썼으니 친환경이라고 홍보하는 업체들을 잘 살펴봐야 하는 이유죠.우리는 종이 분리배출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여기지만, 사실 종이도 다른 품목만큼이나 꼼꼼하게 분류해서 버려야 합니다.전국에서 모인 폐지는 크게 흰색 종이(A4용지나 노트), 골판지, 신문지 이렇게 세 종류로 재활용되는데요. 처음에 분리배출할 때부터 색상과 재질별로 잘 분류해서 버려야 재생 종이의 품질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여전히 테이프 등 여러 재질이 뒤섞여서 배출되기 때문에 수거 업체와 재활용 업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해요.제가 25일에 찾아간 폐지 수거업체에는 각종 폐지가 4~5m 높이로 쌓여 언덕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이 속에 플라스틱 쓰레기, 우유팩, 공책 스프링 등이 마구 뒤섞여 있었습니다.폐지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이물질을 일일이 골라내려면 폐지를 늘어놓을 대형 컨베이어 벨트와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워서 커다란 비닐 등 눈에 확연히 보이는 이물질만 최대한 제거한 뒤 재활용 업체로 보낸다고 합니다.한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종이 재활용률이 60% 정도밖에 되지 않을 거라고 귀띔했는데요. 특히 종이를 비닐로 코팅한 포장재가 많아서, 소비자가 세세하게 ‘종이류로 버려도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습니다.다만구분해서 버려달라고 조언했죠.고급 펄프로 만들어지는덧붙였습니다.어쩌면 우리는 종이를 친환경 대안이라고 말하면서, 진짜 종이의 현실은 잘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종이도 나무를 베어 만드는 한정된 자원이라는 점, 플라스틱만큼이나 ‘선순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 번 더 되새겨봅니다.박상은 기자 [email protected]
‘친환경’ 종이테이프 물에 풀었더니 플라스틱이 나왔다
접착제 등 때문에 이물질 생기는데, ‘친환경’ 표현
물에 녹는 접착제 사용한 ‘친환경 인증’ 업체는 3곳
“인증 받지 않고 ‘친환경’ 쓰지 않도록 제제 필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테이프.” “상자와 함께 버려도 됩니다.”
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자주 등장하는 마케팅 문구다.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비닐 테이프를 종이로 바꿔 재활용성이 높아졌다는 취지다.
종이 박스에 플라스틱 테이프를 붙이면 재질이 서로 달라 재활용이 어렵지만, 종이 테이프는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유통마트ㆍ우체국 등 택배를 이용한다면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추세다.
물론 플라스틱 테이프보다는 낫지만 종이테이프의 재활용성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 테이프 앞뒷면에 덧붙은 코팅 때문이다. 테이프는 돌돌 말린 채 판매되어서, 안쪽 면엔 잘 들러붙도록 접착제를 바르고 바깥 면에는 잘 떼어지도록 이형제를 바른다. 접착제가 너무 약하면 테이프 기능을 못 하고, 이형제가 없으면 테이프끼리 떨어지지 않아 사용을 할 수 없다.
문제는 접착제·이형제에 물에 녹지 않는 아크릴·고무·실리콘 등이 빈번하게 쓰인다는 점이다. 종이는 물에 풀어 얇은 펄프로 만든 뒤 다시 합치는 방식으로 재활용하는데, 물에 녹지 않는 접착제·이형제는 전부 이물질이 된다.
이런 이물질이 펄프 사이에 끼어들면 종이에 얼룩이 지거나 펄프가 끊어지는 등 생산 공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다만 한국제지연합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전체 종이상자에 비해 종이테이프의 양이 현저히 적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환경부도 친환경 종이 테이프의 기준을 마련해뒀다. 물에 녹는 코팅을 사용할 경우 재활용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환경표지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섭씨 55도의 농도 0.5% 수산화나트륨 용액에서 30분간 풀어낸 종이 펄프에 불순물이 남아있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인증을 받은 한 업체 관계자는 “인증을 받지 않은 채 ‘친환경’ ‘재활용 가능’ 등 표현을 써 홍보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는 데다가 인증 제품에 대한 홍보도 뚜렷하지 않다”고 토로했다. 지난달 기준 인증을 받은 업체도 고작 3곳뿐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용성 종이 테이프보다 플라스틱 테이프를 종이로 대체하는 것이 우선인 상황”이라면서도 “올해 2, 3분기 중 인증마크 없이 ‘친환경’ 표현을 쓰는 종이테이프 제품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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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보다 좋은 친환경 택배 박스 테이프_ 100% 생분해, 접착력 우수한 제품을 찾아서
얼마 전에 제가 친환경적 실천의 일환으로
<박스테이프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나 행복지기님 둘다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 택배포장을 하면서 생기는 부자재들에
대한 죄책감(?)이 꽤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택배를 시키면 시킬수록 환경이
오염되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때문에 엄청
부담감 가득이었죠. 그래서…
토분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최소한의 양만 뽁뽁이를 사용하고 가능하면
종이를 이용하여 완충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박스테이프 또한 친환경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던 끝에 얼마전 종이테이프를
구입해서 사용해보았는데… 두가지 문제가 있었답니다.
★
종이테이프의 문제
“물에 닿으면 녹아요” 100% 친환경 종이 테이프 개발
KWC 임직원.
KWC에서 생산하는 종이테이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필(必)환경을 넘어 환경을 위한 행동 자체를 존중하고 멋지게 생각하는 힙(hip)환경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환경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건강하게 바꾸고자 하는 기대와 희망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목이다.최근 유통가에도 친환경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환경정책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이 대표적인데 그 중 포장재 및 종이테이프 사용은 SSG, 현대백화점, CJ온스타일 등에서 빠르게 변화를 주도할 만큼 파급력이 상당하다. 정부도 이러한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환경부는 종이테이프 사용 시 환경표지인증을 부여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환경표지인증은 물(알칼리용액 0.5%)에 녹는 코팅을 사용할 경우에만 부여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테이프’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 물에 녹였을 때 접착제와 이형제 등의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있는 제품도 있어 꼭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종이테이프를 사용하도록 주의해야 한다.이러한 환경부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기업이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성 점착 및 이형 수지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있는 KWC다. ‘환경보호를 넘어 지구를 보호하는 사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KWC는 1990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본사인 파주공장과 천안공장에서 각종 친환경 소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친환경 종이테이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친환경 식품지 등이다.KWC 종이테이프는 수성 점착제와 수성 이형제를 사용한 100% 친환경 테이프(EL103 인증)로 인체에 무해하다. 실제 실험 결과 연소 시 그을음이 일절 발생하지 않았으며 VOCs 물질이 함유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해리가 잘되어 재활용 및 분리배출이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국내 유통 중인 종이테이프의 경우 Hot melt, PE코팅 타입은 해리가 불가하다. 점착제 성분도 Hot melt, PE코팅 타입과 큰 차이를 보인다. PE코팅 타입 테이프는 발암물질인 톨루엔, 벤젠 등이 혼합되어 있다. 열가소성 수지를 사용하는 Hot melt 테이프 또한 점착 강도가 낮고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KWC 종이테이프는 초기 점착력과 유지력이 매우 양호하다. 최대 3년간 100도의 온도에서 변화가 없을 만큼 높은 내열성을 지닌다. 또한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이취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국내 최초, 원지 장착 공정부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KWC 친환경 종이테이프는 꾸준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정부에서 대형마트 자율 포장대에 테이프 및 끈 사용을 재도입하며 친환경 종이테이프 사용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정부는 향후 기술 발전으로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국민 중심의 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KWC의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성 접착 섬유 벽지 제조 방법과 표면 부재 부착방법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리에스테르, 유리섬유, 석고보드, 철판, 합판(MDF), PB, 우드 등의 소재에 모두 적용 가능한 열 융착 기술은 불연, 준불연, 방수, 발수, 보운, 단열, 곰팡이 억제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T-VOCs·포름알데히드, 석면 등 유해물질이 일절 검출되지 않으며 시공도 간편해 시간도 단축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또 다른 주력 제품은 생분해성 식품지다. 생분해성 제품 중 유일하게 실링이 가능한 100% 수용성 수분산 식품지라는 점에서 그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종이컵, 종이 트레이, 종이 용기, 종이 파우치, 종이 호일, 종이 빨대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생분해성 식품지는 수용액 첨가로 내수, 내유, 내열 기능이 조절 가능하다. 특히 독보적인 제조 방식을 보유한 종이 빨대는 절단면 침수 시에도 분리되지 않고 정교하며 강도 또한 우수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신영수 대표(사진)는 “자사는 뛰어난 R&D 역량으로 환경부 최우수 등급 비중 1 미만 수축라벨 도입, 씻기는 잉크, 종이 오일, 종이 파우치형 마스크 포장지, AI·PET 점착테이프 등 다양한 100%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로지 100% 친환경 제품으로 환경을 지켜내고 삶의 질 또한 향상시키고 있는 KWC의 귀추가 주목된다.조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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