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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초보 골프 용어
- Author: 압구정 모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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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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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 용어 백과사전
골프에 막 입문했거나 아직 골프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분들이 알면 좋은 골프 용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무슨 취미를 가졌든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그 세계의 용어에 대해 아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용어들은 평소에는 쓰지 않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곧 잘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 보고 두 번 보고 익숙해지면 금방 골프 초보탈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골프 용어 모음
목차
코스 관련된 골프 용어
골프 코스 관련 용어
홀 – ” 골프의 궁극적인 목표이죠. 그린에 생성되 있는 골프공을 넣는 구멍을 말합니다. 멀리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깃대가 꽂혀있습니다. 각 코스를 지칭하는 말로 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라운드 – 18홀을 다 플레이하는 것을 한 라운드라고 합니다. 보통 라운딩 나간다는 말은 이를 뜻합니다.
필드 – 필드란 골프 코스를 지칭하며 통상적으로 골프 코스에 골프치러간다는 말입니다.
클럽하우스 – 클럽하우스는 골프를 플레이하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포함한 건물입니다. 식사, 샤워실, 휴식공간,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을 뜻합니다.
아웃코스/Out Course – 코스를 출발하는 처음 9개의 홀을 말합니다.
인코스/In Course – 코스를 마치고 들어오는 마지막 9개의 홀을 말합니다.
파/Par – 티를 출발하고 마무리할때까지의 정해진 타수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파가 같다면 이븐, 규정타수를 오버하게 된다면 오버파라고도 합니다.
파쓰리 – 숏홀이라고도 하는데 세번의 기회 이내에 골프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입니다.
파포 – 위와 마찬가지로 네번 이내에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입니다.
파 파이브 – 5번이내에 넣어야 하는 코스
각각의 골프장의 특성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은 18홀 구성이 파쓰리 4개의 홀, 파 파이브 4개의 홀, 파포 10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 합쳐서 파 72가 됩니다.
스코어 관련 골프 용어
골프 스코어 관련 용어
홀인원 – 홀인원이라는 말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골프에서 홀인원이란 처음 1타로 홀에 공이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보통은 파 3에서 한 번에 넣는 것을 말합니다.
버디 – 파 보다 한타수 작으면 버디라고 합니다.
이글 – 버디보다 하나 더 , 즉 파 보다 두 개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앨버트로스 – 버디보다 2개 더 , 즉 파보다 3타수 적게 홀인 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기 – 버디의 뜻과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파보다 한타수 많은 경우로 홀인 시에 보기라고 합니다.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는 마찬가지로 보기에서 한 타수씩 늘어납니다.
더블파 – 기준 규정타수의 2배를 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은어 중에 ” 머리 올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골프를 접하고 처음 골프 코스에 라운딩 가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필자도 머리 올리러 간 기억이 있습니다. 라운딩 나가는 것은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골프 연습장에서만 주야장천 연습만 했었는데요. 그때 우연한 기회로 급작스럽게 라운딩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 올리러 간다는 설렘에 새로운 장비도 구매하고 골프 용품들도 새로 샀었습니다. 그때 새 제품을 사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컸는데 알아보니 골프 관련된 전시상품을 할인이 많이 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파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첫 라운딩 나갈 때 이것저것 사게 되는데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골프 용어
골프 라운딩
그린피/Green fee
골프 코스에서 골피를 치기 위해 내야 하는 돈
캐디/Caddie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칠 때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
골프장/퍼플릭 코스
정규 코스보다 짧거나 홀이 18개로 이루어지지 않은 코스
티/Tee
티 오프 시 땅에 꽂아서 골프공을 올려놓는 막대
티박스
각각의 코스의 티오프 시작 장소
티샷
홀을 시작하는 티박스에서 티를 꽂고 공을 올려 치는 것
티 오프 타임
골프를 시작하는 시간
페어웨이
코스에서 잔디가 잘 정돈된 구역
O.B/Out of bounce
공을 쳤는데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나가는 것. 흔히 오비 났다 라고 합니다.
O.B 티
O.B 표시 밖으로 공이 나갔을 때 좀 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페어웨이에 있는 O.B 티에서 2 벌타를 받고 세컨드샷을 하는 것
러프
페어웨이가 아닌 주변의 잔디 구역
벙커
골프 코스 중 모래로 이루어진 지역
해저드
벙커나 물 등을 포함한 장애물
라이
현재 골프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나 경사
해저드 에어리어
정상적인 골프 샷을 할 수 없는 곳. 호수나 연못, 숲 속
디봇/Divot
볼을 칠 때 땅이 클럽 헤드로 인해 움푹 파인 곳
프리샷 루틴
일관적인 샷을 하기 위해 준비동작을 똑같이 하는 것
인터벌/Interval
루틴을 하기 위해 시간을 끄는 것
트러블샷
라이가 좋지 못한 곳,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나 경사가 좋지 못한 곳이나 장애물이 있을 상황에 하는 샷
리커버리 샷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잘 치는 샷
퍼팅
퍼터로 공을 굴리는 샷
생각보다 많은 용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용어들은 외운다기보다 라운딩 나가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좋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지만 경험이 많아질 수 록 나의 말이 됩니다. 오늘은 골프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해 골프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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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용어 1편 – 초보라면 알아야 할 필수 골프용어 20가지
[골프용어 1편] 초보라면 알아야 할 필수 골프용어 20가지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보가 알아두면 재미있게 라운드를 하실 수 있는 기초 골프용어 20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머리 얹어 준다고 따라 나갔다가 외계어에 당황하게 되면 플레이도 잘 안되고 게임 내내 주눅 들기 쉽죠
한국 골프문화를 즐기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이니, 빨리 내 걸로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1. 티오프 타임
보통 사람들이 ‘티업 시간’이라고 많이 쓰는데 정식 명칭은 티오프(=Tee Off)입니다. 축구의 킥오프를 떠올리면 좋습니다. 티업이란 지면에 티를 꽂은 후에 티위에 골프공을 올리는 행위를 말하며 티오프와는 다른 말입니다.
프로골퍼는 정해진 티오프 시간에서 5분이 지나서 티오프를 하면 2벌타를받고, 5분을 초과하게 되면 실격 처리됩니다.
아마추어 골퍼는 티오프 시간에 늦어도 2홀이나 3홀부터라도 참여를 시켜 주는 경우가 많은 데, 이렇게 시간이 늦으면 나중에 골프 라운드같이 하기 힘들겠죠?
2. 캐리 거리
비거리란 공이 날아서 낙하한 거리 및 낙하 후 굴러간 거리를 합친 말인데, ‘골프공이 비행한 거리’를 특히 캐리 거리라고 말합니다.
3. 라운드
보통은 라운딩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골프를 하는 것은 회전 또는 돌다는 의미를 가진 라운드라고 칭합니다. 정규 라운드는 18홀을 다 도는 것을 말합니다.
4. 핸디캡(혹은 핸디)
골퍼들의 수준을 수치화한 표현입니다. 파플레이어 기준 1라운드를 72타로 끝내는 사람을 기준으로 ‘햅디캡은 0’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서 한 코스에서 기준타수 보다 몇 타를 더 치는지를 핸디캡이라고 합니다.
90타로 골프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사람은 ‘나는 핸디캡(또는 핸디)이 18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반대로 72타 밑으로 칠 때는 편하게 ‘언더 친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는 프로골퍼나 극히 드물게 아마추어 골퍼가 이룩할 수있는 핸디입니다.
핸디캡 공식적인 산정기준은 복잡한데(대한 골프협회에 데이터를 보내면 계산도 해주긴 합니다.) 쉽게 계산하는 방법이 최근 5라운드의 라운드 중 최상 및 최하 스코어를 뺀 중간값의 평균 스코어를 본인의 핸디캡으로 보면됩니다.
5. 핸디를 준다
함께 치는 골퍼 간 수준이 서로 다를 때 낮은 골퍼에게 주는 어드밴티지입니다.
핸디캡 1을 준다는 의미는, 매홀마다 핸디를 받은 자가 1오버파를 하면 핸디만큼 뺀 값을 스코어인 파로 홀을 마무리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일반 라운드에서는 쓰이지 않고 내기에서 많이 쓰입니다. 우리나라 내기 풍토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실제로 골프 내기를 할 때, 골프를 못 치는 사람에게는 정확히는 핸디캡을 줘야지만 보통은 돈을 따먹어야 하니까, 핸디캡 차이만큼을 돈으로 먼저 주고 스트로크 플레이를 합니다. 핸디 1을 주고 하면 그나마 비등한 경기를 할 수 있지만, 핸디를 돈으로 먼저 메우고 스트로크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핸디캡이 낮은 사람이 거의 돈을 잃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골프 실력 빨리 늘리려면 내기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데 다 거짓말입니다. 내기에서 물어낼 돈으로 레슨받으시면 그런 말 하는 사람보다 빨리 실력 늘어납니다.
다만, 단위가 1천 원단위 정도라면 재미 삼아 해도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골프는 뭔가 뒤틀려서 일반 라운드를 하면 넉넉한 ‘OK’, 멀리건을 주는데 반해 내기를 해야 정식룰에 가까운 골프 라운드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초보 골퍼 때 동네 레슨프로와 1:1로 스크린골프 내기를 해봤습니다. 핸디로 10타수인 1만원을 먼저 받고, 1천원짜리 내기를 해봤는데 6만원 잃었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2명이 더해지면 18만원을 잃은 셈입니다. 이것을 보통 라운드에서 하는 타당 5천원 짜리 내기로 보면 90만원, 1만원 짜리로 환산해 보면 180만원을 잃은 격입니다. 스트로크 내기 정말 무섭습니다.)
6. 파플레이어
파플레이어 또는 스트로크 플레이어라고 말하는데, 18개 홀 72타의 기록으로 골프 라운드를 끝내는 핸디캡 0 의 골퍼를 칭합니다.
7. 싱글 플레이어(=싱글 핸디캐퍼)
일반적으로 핸디캡 1~9 사이의 골퍼를 칭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7자를 그려야 싱글이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79타 이하의 핸디를 가진 사람을 싱글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8. 보기 플레이어
평균 핸디캡이 18 정도의 골퍼인데, 위아래로 5타 정도는 스코어가 왔다 갔다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9. 백돌이
평균 핸디캡이 100타를 넘어가는 사람들 좀 비꼬는 말투로 칭하는 말이며, 계백장군이라고도 합니다.
10. 라이
골프공이 놓인 지면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라이가 평평하다든지 경사졌다는 상태를 표현합니다.
11. OK
골프 라운드전에 따로 정한 룰이 없다면 홀컵으로부터 1m 이내 또는 퍼터로 한 클럽 길이 이내로 홀컵에 볼을 붙였을 때 플레이어 외에 동반자가 말해주는 것으로 ‘1m 이내의 퍼팅이라면 넣을 것이니까 치지 않아도 된다’는의미의 용어입니다. 사실 이것도 뒤틀린 골프이기도 합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정식 골프 룰로는 OK를 줄 수 없습니다. 1:1 또는2:2의 매치플레이에서 가능한 경기 규칙이기도 한데, 라운드 진행을 빨리하려는 골프장의 농간인지 볼을 홀컵에 붙이면 암묵적으로 OK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OK를 안 주면 빈정 상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 아마 골퍼들이 99% 이상 하는 일이니 룰을따지시기보다는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OK 받고 연습 삼아 홀인 시킨다.’고 말씀하시고 꼭 홀인을 하시길 바랍니다. 골프 쳐보면 아시겠지만 1m 거리의 퍼트 성공 시키기가 생각 보다 어렵습니다. 예전에 로리 맥킬로이 선수도 1m 이내의 퍼트를 3번 만에 성공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쳇말로 멘붕이 오더군요.
12. 스트로크 플레이
대등한 입장에서 경기를 하여 최종 라운드 스코어가 낮은 사람 순으로 승패를 가리는 라운드 방식입니다.
13. 매치 플레이
일반적으로 아는 골프 라운드와는 다른 형식의 경기로 한 홀, 한 홀에서의 승패를 기록하여 승이 많은 쪽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한 홀에서 이기면 보통 1Up이라고 하고, 지면 1Down이라고 합니다. 9홀 또는 18홀 라운드 후 Up의 숫자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1:1로 할 수도 있고, 2:2로도 할 수 있습니다.
14. 포섬매치
4인이 플레이할 때 2명씩 편을 이루어 라운드를 합니다. 이때 골프공은 하나로 칩니다. 같은 조의 A가 티샷을 하면 다음 사람 B 세컨드 샷, 다시 A가 퍼팅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나의 공을 치는 매치플레이의 한 형식입니다.
15. 포볼매치
포섬매치와 같이 2인 1조, 총 4명이 팀을 이루는데 이번에는 스트로크 플레이처럼 각각의 골퍼들이 자신의 공을 치는 매치 플레이의 일종입니다. 다만승패를 가르는 방법은 각조에서 제일 잘 친 사람의 스코어가 됩니다. A가 보기를 하고 B가 1언더파를 기록하면 그 팀의 당 홀 점수는 1언더파가 됩니다.
16. 배꼽 나왔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쓰는 말로, 티잉 그라운드에는 항상 좌우에 2개의 표식이 존재합니다. 이는 달리기의 스타트 라인과 같은 의미를 합니다.
이 라인 뒤쪽에 볼을 놓고 티샷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 라인을 벗어나서 골프공이 타깃 라인으로 조금이라도 튀어 나가면 ‘배꼽 나왔다’라고 표현을많이 하고, 배꼽 나오면 2벌타 받습니다.
보통은 배꼽이 나왔더라도 봐주는데, 큰 내기가 걸린 라운드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2벌타 정확히 줍니다.(룰에 따른 거라 이런 내기 상황에서 배꼽 나온 거로 돈 잃으면 속으로 열불 납니다.)
단, 배꼽 나왔다의 정확한 의미는 볼의 위치입니다. 볼이 규정공간 안에 있다면 신체의 일부는 농구처럼 기준선을 넘어가도 벌타 없이 정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17. 다운블로로 볼을 쳐라
골프공의 적도 윗부분부터 찍어치는 샷을 다운블로라고 합니다. 보통 아이언에서 많이 쓰고 다운블로가 제대로 된 샷은 보통 ‘디봇’이 만들어집니다.
18. 뒤땅
정확한 명칭은 ‘더프’라고 하고, 볼 뒤의 땅을 먼저 치고 볼을 친다는 의미입니다.
19. 뱀샷
가끔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볼 윗부분을 쳐서 볼이 뜨지 않고 땅에 깔려서 굴러 갈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뱀샷이라고 하고요. 페어웨이 잔디를 많이 깎아 놓으면 이 뱀샷이 살아서 거리가 상당히 나갈 때가 있지만, 대부분은 잔디의 저항 때문에 원래 비거리의 반도 못 갑니다.
20. 멀리건
실수해서 OB나 해저드에 볼이 들어갔을 때 그 실수를 지워주는 용어입니다. 스크린 골프장을 가도 F12번 멀리건 키가 있을 정도입니다.
보통 라운드에서 핸디가 낮은 사람에게 1~2개 정도 멀리건을 주는데, 자주 받으면 사람이 안이해진다고 할까요? 적당한 긴장감을 위해서는 멀리건을 주면 준 사람 성의를 봐서 고맙다고 하고, 실제로는 캐디에게 원래 스코어로 적어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초보 때도 90타인데 2년 뒤에 멀리건 등을 받지 않고 치게 되었을 때도 90 타면 실질적으로 실력은 늘었는데 스코어의 변화는 조작되어 있기 때문에 스코어의 변별력이 없어집니다.
초보 여러분, 이상 알아 본 골프용어를 적절히 쓰시면서 자신감 있게 라운드 하세요~~
이외에도 수많은 골프용어들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좀더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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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초보 탈출 골프용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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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는 보통 18홀 기준으로 코스길이 전체는 5.5~6.3km이 대부분입니다.
골프 코스의 너비는 100~180m, 전체 대지는 약 70만㎡ 정도입니다.
코스 18홀 중, 전반의 9홀을 아웃코스, 후반의 9홀을 인코스라 합니다.
길이별 코스 18홀 구분
230~430m 미들코스 10홀
229m이하 쇼트코스 (4홀) + 431m이상 롱코스 (4홀)
골프 기본용어
파(par) : 각 홀의 표준 타수.
Par 기준은 쇼트코스 3타, 미들코스 4타, 롱코스 5타만에 공을 홀아웃 시키는 것
“파(Par) : 정상적인 날씨에 매 홀 퍼팅하며 흠 없이 플레이한 스코어”
– 오버 파(Over par) : 규정 타수보다 많은 타수
– 이븐 파(Even par) : 파와 같은 타수
– 언더 파(Under par) : 18홀의 규정타수인 파 72타 이하로 한바퀴를 도는 것 / 적은 타수로 한홀을 끝내는 일
버디(birdie) : 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공을 홀(hole)에 집어넣는 일.
이글(eagle) : 파보다 2타 적은 타수.
앨버트로스(albatross):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수 적게 홀인하는 일.
보기(bogey): 파보다 1타 많은 타수.
더블 보기(double bogey) : 파보다 2타 많은 타수.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 파보다 3타 많은 타수.
쿼드러플보기 (quadruple bogey) : 파보다 4타 많은 타수.
티 (Tee)
각 홀에서 첫 번째로 공을 치는 출발 지역으로 좁고 평탄한 지역으로 ‘티’라고 하는 나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못 위세 골프공을 얹어 놓고 친다. 이후 샷부터는 공을 그라운드에 놓인 대로 친다.
– 티샷(Tee shot):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는 샷 제1타.
– 티업(Tee up) : 경기를 하기 위해 공을 받쳐놓는 핀 위에 공을 올려놓은 것.
페어웨이
티에서 그린까지 잔디를 잘 다듬어 놓은 지역, 올바르게 친 공의 정상적인 통로라는 뜻으로 잡초를 제거한 가늘면서 긴 지역인데, 공을 치기 쉽고 그린이 잘 보인다.
그린
페어웨이 끝 지점으로 잔디를 짧게 잘 깍아 다듬어 놓고, 홀(지름 10.8cm, 깊이 10cm)이 있는 지점입니다.
– 온(on): 그린에 공이 얹혀 멈추는 것.
– 핀, 깃대(pin): 홀에 꽂는 푯대.
– 퍼트(Put) : 그린에서 공을 홀에 넣기 위해 치는 것.
해저드
경기를 어렵게 만든 장애물
– 벙커 : 모래로 채워진 푹꺼진 지형
– 워터 해저드 : 연못, 하천, 호수, 도랑등 물이 있는 장애물
– 러프(rough): 페어웨이 바깥쪽의 잡초 지대.
– [OB]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코스 이외의 플레이 금지구역. OB라고도 함.
핸대캡 (Handicap)
스코어 평균화 위해 기준(표준)타수로 보통 줄여서 ‘핸디’라고 함.
예) 파 72코스에서 72타로 플레이가 가능하면 핸디캡은 0
90타로 플레이가 가능하면 핸디캡은 18(90-72=18)
비기너(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
골프를 좌충우돌 성장일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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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골퍼를 위한 골프용어 정리!
1) 홀인원
홀인원은 많이 들어보셨죠 ?
티에서 친 볼이 한번에 곧바로 1타로 홀로 들어가는 것으로 주로 파3에서 많
이 나옵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홀인원 한번쯤은 꿈꾸죠…
홀인원 보험도 있는데요. 보험에 가입하면 홀인원시 3~500만원을 지급하죠!
2) 알바트로스
규정 타수보다 3타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경우입니다.
가령 파5의 홀을 2타로 넣었을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3) 이글
규정 타수보다 2타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경우입니다.
파4홀에서 두번째 샷이 홀인되거나, 파5홀에서 세번째 샷이 홀인되는 경우죠!
4) 버디
버디도 많이 들어보셨죠 ?
버디는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타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5) 파
티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 까지의 정해진 기준 타수를 말합니다.
경기에서는 한 홀에서 기준타수와 같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보골퍼가 꼭 알아야할 골프용어 100 ①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보골퍼가 꼭 알아야할 골프용어 100 가지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내용이 많아 2편에 나누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으며 가~사 까지의 용어입니다. 그럼, 골프용어 100 (1편) 알아보겠습니다.
갤러리 ( GALLERY)
골프 경기나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들을 의미한다.
고블 (GOBBLE)
그린 위에서 과감한 퍼팅을 쳤을때 생각지 않게 공이 홀컵에 명중된 것을 고블이라고 한다.
골프 코스 (GOLF COURSE)
골프 경기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라운드를 말한다. 보통 20~30만평 넓이로 만들어지며 해안가 코스는 시 사이드 (sea side)코스라고 한다. 육지의 코스는 인랜드(in land) 코스라고 한다.
구즈네크 (GOOSE NECK)
퍼트 중 클럽의 헤드가 마치 거위의 머리 처럼 굽어졌다고 해서 구즈네크라고 한다.
그라스 벙커 (GRASS BUNKER)
벙커는 원래 웅덩이를 파서 흙이나 모래를 깔아놓은 장애물을 뜻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잡초가 깔린 벙커가 있는데 이를 그라스 벙커 즉 잔디벙커라고 한다.
그라스 커터 (GRASS CUTTER)
골퍼가 친 볼이 잔디 위를 일직선상으로 스쳐지나며 힘있게 굴러가는 것을 말한다.
그라운드 더 클럽 (GROUND THE CLUB)
어드레스 자세를 할때 볼 뒤의 클렙 헤드를 살짝 데면서 자리를 잡는 과정을 말한다.
그라운드 언더 리페어 (GROUND UNDER REPAIR)
코스 내에 공사나 작업중인 맨땅이나 물이 고여서 일시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지역을 말한다. 코스 내의 지역으로 패널티 없이 볼을 옮길 수 있으며 볼이 이 지역 밖에 있어도 플레이어에게 방해가 된다면 볼을 옮길 수 있다.
그라파이트 (GRAPHITE)
골프 클럽의 샤프트나 클럽 헤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신물질이다. 매우 가볍고 강한 탄소계 물질이다.
그랜드 슬램 (GRAND SLAM)
그랜드슬램은 메이저대회 4개를 한해에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로스 (GROSS)
골퍼의 핸디캡 수를 계산하지 않은 타수를 말하며 보통 토탈이라고 부른다.
그로스 스코어 (GROSS SCORE)
핸디캡의 수를 삐기전 실제 샷을 통해 낸 점수를 말한다.
그루브 (GROOVE)
스윙의 바른 궤도나 골프채에 가로로 길게 새겨진 홈을 말한다.
나이스 미스샷 (NICE MISS-SHOT)
잘못 친 샷이지만 의외로 결과가 좋을때 ‘나이스 미스샷’이라고 한다.
나이스 온 (NICE ON)
친 공이 그린에 잘 올라갔을때 ‘나이스 온’이라고 한다.
나이스 인 (NICE IN)
퍼팅한 공이 잘 들어갔을때 하는 말이다.
다운스윙 (DOWNSWING)
클럽헤드가 볼을 향해서 아래로 내려오는 때의 스윙 부분
다이너마이터 (DYNAMITER)
벙커샷을 칠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솔부분이 둥글고 무거운 클럽을 의미한다.
다이렉트 (DIRECT)
샷의 궤적상 놓여진 장애물이나 해저드를 직접 넘겨 바로 핀을 공략하는 것을 의미한다. 볼이 홀컵에 정확하게 명중할때 다이렉트 인이라고 한다.
다이캐스트 (DIECAST)
골프클럽을 제작할때 녹인 금속을 틀에 넣어 굳혀 제작하는 방식을 뜻한다. 정밀한 모양의 클럽을 제작할때 적용한다.
단조 아이언 (FORGED IRONS)
단조 아이언이란 두드려서 만든 골프클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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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DOT)
볼의 표면에 칠해진 표신의 점
더블 이글 (DOUBLE EAGLE)
더블이글이란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세타수가 작은 점수를 말한다.
라스트 골 (LAST GOAL)
1년 중 가장 마지막에 하는 골프 경기다.
라운드 (ROUND)
18홀을 돌면 1라운드라고 하며 코스를 도는것을 라운드라고 한다.
라이 (LIE)
볼이 그라운드에 있는곳을 라이라고 한다. 클럽 샤프트가 헤드에서 뻗어나가는 각도를 뜻.
라이 앵글 (LIE ANGLE)
어드레스 시에 샤프트 선과 지면사이에 생기는 뒤쪽 각도를 뜻.
라인 (LINE)
샷의 홀까지의 경로를 뜻.
라인 오브 플라이트 (LINE OF FLIGHT)
샷을 쳤을때 공이 날아가는 경로를 뜻한다.
마샬 (MARSHALL)
갤러리들이 경기에 방해를 주지 않도록 진행에 도움을 주는 경기 진행 요원을 마샬이라 한다.
마스터스 오픈 (MASTERS OPEN)
세계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이다. 미조지아주의 오거스타내셔널 코스에서 매년 열리며 미국의 전설적 골퍼 보비 존스가 창설한 대회이다. 골프계의 메카로 세계 일류 골퍼들이 경쟁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 골프 경기이다.
마스터즈 (MASTERS)
1943년 시작한 경기로 최초의 토너먼트 대회이다. 대회 우승자는 우승컵 대신 그린 재킷을 주어 그린 마스터즈라고도 불린다.
마운드 (MOUND)
코스 안에 있는 언덕이나 동산, 둔덕 등 볼을 멎게 하거나 아웃 홀과 구분되도록 만들어진 것들.
마커 (MARKER)
동전같이 작고 둥근 물체, 볼 뒤에 놓아 볼을 들었을때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 혹은 점수를 매기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마크 (MARK)
그린에서 동전과 같이 작고 둥근 물체로 볼의 위치를 가리키는 것.
마킹 (MARKING)
골프채의 헤드에 새겨진 글자로 전사 마크를 붙이는것, 스탠핑이라고도 한다.
말레 (MALLET)
퍼터 중에서 넓은 헤드를 가진것.
매쉬 or 메시 (MASHIE)
5번 아이언 클럽을 뜻한다.
매쉬 니블릭 (MASHIE-NIBLICK)
7번 아이언 클럽을 뜻한다.
매치 플레이 (MATCH PLAY)
편을 나누어 플레이하는 게임
맬리트 / 말렛 퍼터 (MALLET PUTTER)
망치모양 헤드를 가진 퍼터를 말렛 퍼터라고 한다. 관용성이 좋으며 헤드가 무거워 빗맞아도 힘이 강하다. 단, 거리감을 맞추기가 다소 힘든면이 있다.
멀리건 (MULLIGAN)
최초의 샷을 잘못쳐도 벌타 없이 주어지는 세컨드 샷을 의미한다. 실력차가 많이나는 골퍼들과 경기시 다시 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볼간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인들은 멀리건 대신 ‘브렉퍼스트 볼’이라고도 많이 쓴다.
메시 아이언 (MASHIE IRON)
4번 아이언의 구 명칭이다.
메이커블 (MAKEABLE)
볼을 홀에 넣기 좋은 기회의 샷
메이크 (MAKE)
샷을 해서 홀에 볼을 넣는 것.
메이크 더 커트 (MAKE THE CUT)
토너먼트 경기에서 성적이 낮은 플레이어를 탈락시킴. 예선탈락과 동일한 의미이며 4라운드 대회중에서 둘째 날 탈락자를 결정한다.
메탈 우드 (METAL WOOD)
금속으로 만들어진 우드클럽을 뜻한다.
메탈 헤드 (METAL HEAD)
우드채 헤드 재질은 원래 목재였는데 점점 헤드 재질을 금속성으로 바꾸었다. 즉 금속성 헤드를 메탈 헤드라고 한다.
미니어쳐 코스 (MINIATURE COURSE)
퍼팅게임 코스를 의미.
미드 아이언 (MID-IRON)
2번 아이언 클럽을 뜻한다.
미들 홀 (MIDDLE HOLE)
홀 코스 중에서 230 ~ 430m 정도의 코스를 미들 홀이라 한다. 여성의 경우 190~360m정도를 미들 홀이라 한다.
미디엄 아이언 (MEDIUM IRON)
아이언의 중간정도의 4, 5, 6번을 미들 혹은 미디엄 아이언이라고 한다.
미디엄 홀 (MEDIUM HOLE)
중간쯤의 홀이나 어중간한 홀을 미디엄 홀이라고 한다.
미스리드 (MISREAD)
퍼트 시 퍼트라인을 잘못 잡았을때 미스리드라 한다.
미스클럽 (MISCLUB)
거리를 잘못잡아 클럽을 잘못사용한것.
밀리터리 골프 (MILITARY GOLF)
속어로 초보 골퍼가 군인처럼 왔다갔다하며 시간을 많이 끌때 하는말.
바나나볼 (BANANA BALL)
바나나처럼 크게 커브를 그리는 샷을 뜻.
바든 그립 (VARDON GRIP)
오버랩핑 그립과 같은 뜻의 골프용어
사이드 벙커 (SIDE BUNKER)
보통 페어웨이 옆에 있는 벙커를 뜻한다.
사이드 블로우 (SIDE BLOW)
공의 측면을 쳐서 튀기듯 쳐내는것을 사이드 블로우라 한다.
사이드 스핀 (SIDE SPIN)
볼이 옆으로 회전할때
사이드힐 라이 (SIDEHIL LIE)
발 아래 혹은 발 위에 있는 볼
샌드 그린 (SAND GREEN)
모래로 된 그린을 뜻한다.
다음으로 골프용어 2편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초보 골퍼를 위한 골프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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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골퍼들을 위한 골프 용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처음 골프를 치러 가는 날은 잠도 덜 자게 되고, 골프장에 도착하면 모든 것이 낯설어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필드 준비물부터 잘 챙겨서 필드로 나가시면 편안한 골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A에서 Z까지 필드 준비물부터 골프 치고 집에 올 때까지 골프 용어 정리
설레는 첫 라운딩 긴장하면 안 됩니다.
머리 올리는 날: 처음으로 필드(골프장)로 라운딩 가는 날을 머리 올린다고 합니다. 이날에는 주로 지인들이 라운딩 비용을 계산을 해주고 대신 머리 올린 사람은 저녁을 사기도 합니다. 처음 라운딩 가면 모든 게 낯설어서 정신없기 때문에 케디에게 전담하도록 특별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부킹: 라운딩 나갈 골프장을 예약하는 것을 말하며, 날짜 시간이 나와 있는데 티오프 시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조인: 골프는 최소 3인(4인)이 처야 하는데 1인이나 2인 시 라운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같이 해서 4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을 조인한다고 합니다.
클럽하우스: 골프장 메인 관리동으로 프런트 및 각종 시설이 있음.
티오프 타임(tee off time): 골프 시작 시간을 말하며, 1번 홀에서의 기준입니다.
그린피: 골프장 사용료이며, 골프를 완료하고 샤워 후 옷을 갈아입고 집에 가기 전에 계산을 하며, 그린피와 카트비를 같이 계산을 합니다. 카드나 현금으로 계산을 합니다.
케디 피: 케디 서비스 요금으로 계산서 발행이 안되며 18홀 라운딩 완료 후에 현금으로 계산을 합니다.
로컬룰(local rule): 골프장마다 안전이나 다른 이유로 별도로 정해진 룰을 로컬룰이라 합니다.
핸디캡(handicap): 골프에서 내기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며, 동반자 간의 평균 골프타수의 차이를 말하며 고수가 하수에게 핸디캡만큼의 비용을 주고 시작을 합니다.
첫 라운딩 준비물, 필드 준비물
현금: 케디 피(케디 서비스 요금)는 현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필요함.
골프가방: 골프가방에는 이름표가 있는데 본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적어 놓아야 합니다.
골프채: 골프채는 퍼터까지 14개까지만 허용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에서는 꼭 따지지는 않습니다.
골프 복장: 예전에는 골프 복장에 대해서 골프장 운영 규정을 두었으나 지금은 크게 관여를 안 하기는 하나 사회통념상의 복장이면 OK입니다.
모자: 모자를 꼭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나 골프공으로 부터 안전을 위해서 안 쓰면 지인으로부터 구찌 들어옵니다.
골프공: 초보일 때는 한번 라운드 시 보통 20개 이상은 준비를 하셔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초보일 때는 가장 값이 싼 로스트볼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숏티, 롱티: 숏티는 파 3홀에서 사용하며, 롱티는 드라이브 칠 때 사용합니다. 티의 재질은 나무나 플라스틱 등 형태로 되어있으며 공과 함께 멀리 날아갈 수도 있음으로 3~4개는 항상 골프가방에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볼마커: 그린에서 퍼팅 시 골프공 위치에 놓고 공을 잡아서 다시 정렬할 때 사용합니다.
골프 장갑: 양피 장갑과 합피장갑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보통 연습 시는 합피장갑을 사용하고 필드에서는 양피 장갑을 많이 사용합니다.
파우치(pouch): 작은 손가방으로 개인 잡동사니를 넣고 다닐 수 있는 가방입니다. 골프공 등을 넣고 다니거나 내기 골프 시는 돈 지갑으로 사용도 되며, 여성분들 경우는 여러 가지를 넣고 다녀야 해서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보스턴백(bostonbag): 골프가방과 함께 세트로 구입을 많이 하시며, 옷이나 골프화를 넣을 수 있어야 하며, 처음 골프장 가실 때에는 보스턴백에 골프화를 넣어 가셔야, 배정받은 락카에서 옷을 갈아입고 골프화도 갈아 신고 나올 수 있습니다.
물과 간단한 간식거리: 마실물은 케디가 준비를 하기는 하나 무더운 날에는 얼음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간식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당 보충 정도로 준비.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면
클럽하우스 현관에 도착하면 보조요원들이 골프가방을 받아주니 가방과 보스턴백을 먼저 내리고 차는 주차장으로 이동하거나, 발레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되며, 보스턴 가방을 들고 프런트로 가서 예약자 성함 및 티오프타임을 이야기하면 락카를 배정받습니다. 배정받은 락카 번호는 잘 기억하셔야 하며, 본인 락카를 찾아서 골프복으로 갈아입고 라운딩 준비를 하신 후 카트가 있는 출발위치로 가서 카트를 기다리셨다가 티오프타임 10분 전쯤 1번 홀 티샷 위치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첫 티샷 골프장 에티켓을 지키자.
티샷 위치에 도착해서 앞 팀이 티샷을 하고 있다면 가까이 가면 안되고 멀리서 정숙해 주어야 합니다. 골프에서는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에는 떠들거나 움직여서 방해를 주거나 공이 날아가는 방향 쪽에 있으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음으로 첫 라운딩 시에는 항상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티샷 위치에서의 골프 용어 정리
티샷(tee shot): 티잉그라운드에서 공을 치는 것을 티샷이라 한다. 1번 홀에서 티샷 순서를 정합니다.
티업: 공을 티에 올려놓는 동작.
티잉그라운드(teeing ground): 티샷을 하는 위치를 말하며, 2개의 티마커가 있으며, 2개의 티마커를 일직선 상에서 2 클럽 기준의 가상의 사각 위치를 벗어나서 티를 꽂으면 안됩니다. 또 2개의 티마커의 일직선 상보다 앞쪽에다 티를 꽃으면 “배꼽 나왔다”라고 합니다. 프로 경기에서는 벌타가 있습니다.
티 마커(tee marker): 티샷을 할 수 2개의 표시를 해주는 표시로 형태는 골프장마다 다르나, 색은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티(숏티, 롱티): 공을 올려놓고 칠 수 있는 막대기나 도구
레드티(빨간색 티마크): 레이드 티라고도 부르며, 주로 여성분들과 시니어분들 또는 학생들이 티샷을 하는 곳으로 그린과의 거리가 가장 가깝다.
화이트 티(흰색 티마크): 보통 남자 일반인이 티샷을 하는 위치.
블루 티(파란색 티마크): 빽티라고도 하며, 골프를 아주 잘 치는 고수들이나 프로들이 티샷을 하는 위치.
막창: 공을 젓는데 똑바로 잘 처지만 생각보다 더 멀리 나가서 해저드나 오비지역으로 갈 때,
필드에서의 골프 용어
페어웨이(fairway): 공을 치기 좋게 잔디를 잘 깎아서 관리를 한 지역
러프(rough): 잔디를 안 깎아서 잔디가 높게 자란 지역
해저드(hazard): 공을 찾기 어려운 지역으로 공을 찾으면 그 자리에서 처도 되나, 물에 빠지거나 공을 못 찾거나 공을 찾더라도 치기가 어려우면 티샷일 경우는 해저드 티로 이동하거나 해저드로 공이 넘어가는 지점에서 1 벌타를 받고 친다.
오비(out of bounds): 골프장 로컬룰에 의해서 공이 가서는 안 되는 위험지역을 오비지역으로 하며, 2 벌타를 받고 오비티로 가서 친다.
해저드 말뚝: 해저드 지역에는 빨간색 말뚝이나 빨간색 페인트로 선을 그어 표시한다.
오비 말뚝: 오비지역은 하얀색 말뚝으로 표시한다.
거리목 말뚝: 그린에서의 거리를 나타내어 주는 말뚝으로 보통 하얀색 말뚝에 빨간색 선을 그어 1개는 50m, 2개는 100m 3개는 150m로 표시한다. 다만 골프장마다 기준은 약간씩 다르기도 합니다.
블라인드 홀(blind hole): 산이나 나무 등에 페어웨이가 보이지 않는 홀.
좌(우) 도그렉(dog 페어웨이 모양이 개의 다리처럼 좌(우)로 휘어 저 있다고 해서 도그렉이라고 함.
슬라이스(훅) 라이: 지형의 형태에 따라 착시현상이 나타나서 어드레스를 슬라이스(훅) 방향으로 서게 되어 슬라이스(훅)가 많이 나는 홀을 슬라이스(훅) 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티샷 시 케디가 슬라이스 홀입니다 하면 어드레스를 다시 잘 확인하고 공을 쳐야 함.
수리지: 잔디를 수리하는 지역으로 수리지에 떨어진 볼은 무 벌타 드롭으로 진행합니다.
드롭(drop): 공을 들어서 위치를 옮기는 것을 드롭이라 합니다.
오르막(내리막) 라이: 공을 치는 자리가 오르막이거나 내리막 일 때,
언듈레이션(undulation): 오르막 라이와 내리막 라이가 파도 물결치듯이 있는 것
디보트(divot): 디봇이라고도 하며, 골프를 치고 나면 잔디가 떨어 저서 파인 곳을 디봇이라 합니다.
뒤땅: 공을 처야 하는데 공을 못 치고 땅을 먼저 치는 행동,
탑볼: 공의 머리 부분을
벙커(bunker): 모래 웅덩이를 벙커라 부르며, 페어웨이에 있는 벙커를 페어웨이 벙커, 그린 근처에 있는 벙커는 그린 벙커라 불립니다. 그리고 모래가 아닌 긴 풀로 되어 있는 웅덩이를 글라스 벙커라 합니다.
벙커 전: 벙커 바로 전에 공이 떨어졌을 때, 전 중에서 가장 맛있는 전을 합니다.
무벌타 드롭: 카트 도로나 수리지, 화단 등에 공이 떨어지면 로컬룰을 확인 후 무벌타 드롭을 진행합니다.
도로 협찬: 공이 도로에 맞아서 멀리 갈 때를 말합니다.
레이업(lay up): 필드에서 중간에 해저드나 위험 지역이나 위험요소 등이 공을 치기 쉬운 위치로 보내는 것.
세컨드샷: 드라이브를 친 후 하고, 세 번째 삿을 써드샷이라 함
온 그린: 공을 처서 그린에 올리는 것.
잠정구: 공이 오비나 해저드에 빠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경우 한번 더 치는 것을 잠정구라 하며, 첫 번째 공을 찾으면 잠정구는 효력이 없음.
캐리 거리: 공이 날아가서 바닥에 떨어지는 거리, 바닥에 떨어진 후 더 굴러가는 거리를 ‘런’ 거리함.
이제 그린까지 왔습니다. 그린에서의 용어들
홀인원: 파3에서 공을 한 번에 홀에 넣었을 때.
홀컵: 공을 넣는 홀
퍼팅: 그린에서 공을 굴려서 넣는 것.
퍼팅라이: 공이 홀에 들어가기 위해서 굴러가는 가상의 선, 그린의 경사도를 잘 확인해야 함.
볼 마커: 그린에서 공을 집어 올릴 수 있는데 공을 집어 올리기 전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도구.
그린 에지(edge): 그린 주변의 잔디 지역
그린 홀 깃발: 그린에서 홀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깃발로 색에 따라 분류가 되며, 골프장마다 색상이 다르나 주로 빨간색은 앞핀, 노란색이나 하얀색은 중핀, 파란색이나 바둑판 검은색은 백 핀임.
홀 아웃: 그린에서 홀에 공을 집어넣거나 OK 받고 홀 그린 밖으로 나가는 것
골프 점수 계산 시 용어, 골프 타수 용어
이븐파: 골프는 총 18홀에 72타를 기준으로 해서 72타를 치면 이븐 파라고 함
언더파: 72타 기준이 0으로 해서 아래로 칠 때, 69타를 쳤다면 3언더파를 텄다고 함
오버파: 언더파의 반대의 개념
홀인원: 한 번에 홀에 넣으면 홀인원이라고 함. 파 3홀에서 가끔 나오며 3언더파(-3)로 기록됨
앨버트로스(albatross): 주로 파 5홀에서 5번을 처야 파로 기록이 되는데 세컨드샷에(두 번째 삿)에서 홀에 넣으면 앨버트로스라고 하고 -3이 됨.
이글(eagle): 파 4홀에서는 주로 세컨드샷(두 번째 삿)이 홀에 들어가 거면 하고, 파 5홀에서 온그린하고 퍼팅으로 홀에 넣으면 “이글”이라고 하고 -2가 됨.
버디(birdie): 파보다 한 타 적게 친 것. -1로 기록함
파(par): 정해진 타수로 0으로 기록
보기(bogey): 정해진 타수보다 1타 더 친 것 +1로 기록
더블보기(double bogey): 정해진 타수보다 2타 더 친 것 +2로 기록
트리플 보기(triple bogey): 정해진 타수보다 3타 더 친 것 +3으로 기록
쿼두르플 보기: 정해진 타수보다 4타 더 친 것 +4
양파: 골프 타수 용어로, 정해진 타수에서 2배로 더치면 양파로 하고 더 이상 공을 치지 않음. 단 프로경기에서는 홀 아웃할 때까지 침.
골프 용어 정리를 하루 종일 했는데도 자꾸 더 떠오르는 게 생기나 이상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골프 용어는 골프를 열심히 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게 골프 용어입니다. 그리 크게 신경 안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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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 용어
골프
최근 각 방송사 마다 골프예능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률도 꽤 선전하고 있습니다.
TV조선 골프왕, SBS 편 먹고 공치리, MBN 그랜파가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골프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코스 관련 용어
홀
그린에 생성되어 있는 골프공을 넣는 구멍을 말합니다. 멀리서도 쉽게 보일수 있도록 깃대가 꽃혀 있습니다. 각 코스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라운드
총 18홀로 되어 있습니다. 18홀을 다 플레이하는 것을 한 라운드라고 합니다. 보통 라운딩 나간다는 말을 이것을 뜻합니다.
필드
필드란 콜프 코스를 지칭하며 통상적으로 골프 코스에 골프치러 간다는 뜻입니다.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는 골프를 플레이할때 쉴 수 잇는 휴게 공간을 포함한 건물을 말합니다. 식사, 샤워실, 휴식 공간, 사무실 등이 있습니다.
아웃코스(Out Course)
코스를 출발하는 처음 9개의 홀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인코스(In Course)
코스를 마치고 들어오는 마지막 9개의 홀을 말합니다.
파(Par)
티를 출발하고 마무리할때까지의 정해진 타수를 뜻합니다. 예를들어 파가 같다면 이븐, 규정타수를 오버하게 된다면 오버파라고 합니다.
파쓰리
숏홀이라고 하는데 세번의 기회 이내에 골프 공을 홀에 넣어야 파가 되는 코스입니다.
파포
네버 이니에 홀에 넣어가 파가 되는 코스입니다.
파 파이브
5번 이내에 넣어야 하는 코스입니다.
골프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을 18홀 구성이 파쓰리 4개의 홀, 파포 10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코어 관련 용어
홀인원
홀인원이란 말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골프에서 홀인원이란 처음 1타로 홀에 공이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파쓰리에서 한번에 넣는 것을 말합니다.
버디
파보다 한타수 적으면 버디라고 합니다.
이글
버디보다 하나더, 파보다 두개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앨버트로스
버디보다 2개더, 파보다 3타수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기
버디의 뜻과 반대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파보다 한타수 많은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보기에서 한타수 타수가 늘어난 경우를 말합니다.
더블파
기준 규정타수의 2배를 치는 것을 말합니다.
초보 입문 골프용어
그린피(Green fee)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치기 위해 내야 하는 돈
캐디(Caddie)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칠때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
골프장/퍼플릭 코스
정규 코스보다 짧거나 홀이 18개로 이루어지지 않을 코스
티(Tee)
티 오프시 땅에 꽂아서 골프공을 올려놓는 막대
티박스
각각의 코스의 티오프 시작 장소
티샷
홀을 시작하는 티박스에 티를 꽂고 공을 올려 치는 것
티 오프 타입
골프를 시작하는 시간
페어웨이
코스에서 잔디가 잘 정돈된 구역
O.B(Out of Bounce)
공을 쳤는데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나가는 것, 흔히 오비났다고 말합니다.
O.B 티
O.B 표시 밖으로 공이 나갔을때 좀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페어웨이에 있는 O.B 티에서 2벌티를 받고 세컨드샷을 하는 것
러프
페어웨이가 아닌 주변의 잔디 구역
벙커
골프 코스 중 모래로 이루어진 지역
헤저드
벙커나 물 등을 포함한 장애물
라이
현재 골프공이 있는 위치나 상태나 경사
해저드 에어리어
정상적인 골프 샷을 할 수 없는 곳, 호수, 연못, 숲속 등
디봇(Divot)
볼을 칠때 땅이 클럽 헤드로 인해 움푹 파인 곳
프리샷 루틴
일관적인 샷을 하기 위해 준비동작을 똑같이 하는 것
인터벌(Interval)
루틴을 하기 위해 시간을 끄는 것
트러블샷
라이가 좋지 못한 곳,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나 경사가 좋지 못한 곳이나 장애물이 있을 상황에 하는 샷
리커버리 샷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잘 치는 샷
퍼팅
퍼터로 공을 굴리는 샷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 기본용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 용어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골프 구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처음 골프를 접하는 분들은 생소한 용어일 수도 있겠다 싶어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골프 초보가 알아야할 골프 기본용어
먼저 대회를 보다보면 언더파, 오버파 이런 용어들이 나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기본적으로 정규 기준 타수는 72타입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이븐파, 언더파, 오버파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븐파 (Even Par)
18홀 라운딩을 다 돌고 난 스코어가 72타와 동일하면 이븐 파라고 합니다. 이븐(Even)은 같다, 동등하다는 뜻이에요.
언더파 (Under Par)
기준 타수 72타보다 적게 쳤다면 언더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3언더파라는 말은 72타보다 3타 적게 쳤다는 뜻으로 총 69타를 친 것이 됩니다.
오버파 (Over Par)
기준 타수 72타보다 많이 쳤다면 오버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2 오버파는 72타보다 2타 많이 쳐서 74타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핸디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각자 골프 실력을 논할때 핸디가 얼마인지 싱글인지 보기 플레이어인지 아님 백돌이인지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핸디는 무엇일까요?
핸디캡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신의 평균적으로 치는 골프 실력을 논할 때 핸디캡 혹은 핸디라고 하는데요. 핸디캡이 10이라고 한다면 기준 타수 72타에서 10타를 더한 82타를 평균적으로 친다는 말이 됩니다.
핸디캡이 한자리 수 즉, 9이하인 아마추어를 싱글 플레이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18홀에 하나씩 보기를 기록했을 때 총 타수가 90타가 되는데 이 정도 스코어를 낼 수 있는 플레이어를 우리는 보기 플레이어라고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핸디캡이 28이상 즉, 타수가 100타 이상 넘어간다면 흔히들 백돌이라고 부르지요.
보기(Bogey)와 버디(Birdy)
한 홀당 원래 정해진 정규 타수를 파(Par)라고 합니다. 파보다 타수가 많거나 적음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른데요.
파(Par) 보다 많은 타수
1타 많은 것을 보기(bogey), 2타는 더블보기(double bogey), 3타는 트리플보기(triple bogey), 4타는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들끼리 라운딩을 할 때는 파(Par)의 두배수가 되면 더블파(double Par) 혹은 양파라고 해서 그걸로 홀아웃(Hole out)이 되지요. 하지만 공식 대회에서나 프로들 경기에서는 골프공을 홀에 넣을 때까지 경기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그 이후 스코어 용어들이 있습니다.
5 오버파는 퀸튜플 보기(sextuple bogey), 6 오버파는 섹스튜플 보기(sextuple bogey), 7 오버파는 셉튜플 보기(septuple bogey) 등등 이렇게 튜플(tuple)이라는 용어를 조합하여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오버파는 프로들의 경기에서 쉽게 나오진 않지만 올해 열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안병훈 선수가 8 오버파인 옥튜플 보기를 범한 것과 같이 어려운 코스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인해 세계정상급 PGA 투어 선수들도 기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파(Par) 보다 적은 타수
보기와는 다르게 파(Par) 보다 적게 쳤을 때는 타수별로 이름이 다른데요. 한 가지 재미있는 특징이라면 새의 이름을 갖다 붙였습니다.
먼저 1타 적게 친 경우 버디(birdy)라고 합니다. 그리고 2타 적게 쳤을 때는 이글(eagle), 3언더파는 앨버트로스(albatross), 4언더파는 콘도르(condor), 5언더파는 오스트리치(ostrich), 6언더파는 피닉스(Phoenix)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피닉스는 실현 불가능한 스코어이고 5언더파 역시 파 6홀에서 홀인원을 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나마 파 5홀에서 홀인원해야 하는 콘도르는 성공한 기록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골프 역사를 통틀어 총 4명밖에 달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3언더파인 알바트로스의 확률이 600만 분의 1인 것을 감안하면 앨버트로스 이하는 로또 확률보다 낮아서 엄청난 행운이 일어나지 않는 한 달성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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