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소논문 예시 | 학점 4.24의 레포트 쓰는 법 | 대학교 과제, 레포트 제목, 연구주제, 참고문헌 표기 97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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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쓰는법 #대학생레포트 #신입생 #대학생
오랜만에 예전에 썼던 레포트를 뒤적거려보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음니다..^^
레포트 과제 폭탄에 고생하시는 학생분들 교수님들 그리고 나자신… 우리 행복하자 ㅎㅋㅎㅋ
참고문헌 표기법 : https://m.blog.naver.com/ajing25/22126032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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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희인의 서재①] 과제에서 살아남기(논문 작성 팁)

대학에서의 과제는 소논문, 레포트 등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보통 ‘논문’형식의 과제를 말합니다. … <학술논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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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hulib.tistory.com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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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래 소논문.hwp

연주불안이 연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및. 연주불안의 원인과 대처방안 연구. 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 201013090 김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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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kky10.files.wordpress.com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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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한껏 살린 ‘나만의 소논문’ 쓰기, 어렵지 않아요

지난 5월 30일,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던 청소년 학술포럼 YSF에서 중고생들이 대학생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논문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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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f-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4981

글쓰기교실 – 소논문 목차 구성,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서론(연구목적, 연구필요성) · 2. 이론적 배경(선행연구) · 3. 연구방법(연구대상, 측정도구, 절차) · 4. 연구결과 · 5. 결론 및 한계점 · 6.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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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hool.copykiller.com

Date Published: 9/9/2022

View: 1168

대학생 A+받는 리포트 / 레포트 쓰는법 / 레포트양식 / 레포트 …

제가 대학생활을 4년 하면서 과 특성상 리포트를 정말 많이 써왔는데요. 기본 5장부터 7-10장 최대는 20장 형태의 소논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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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eolahhome.tistory.com

Date Published: 2/24/2021

View: 3513

논문편집을 위한 샘플논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간행 석사학위논문. 연현진(2010). 청소년 자살예방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36, 265-293. 오승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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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ffyc.re.kr

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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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 주제분류 < KISS - 한국학술정보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법학논총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초록 기관 미인증.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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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kstudy.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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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학교 소논문 예시

  • Author: 밍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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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2olWK1Yywg

[대학생활] 새내기 레포트 & 소논문 쓰는 꿀팁 대방출!!

2-3페이지의 레포트는, 서론-본론-결론을 흐름에 맞게 작성해도 무관해요~~!!

(하지만, 이 또한 교수님 바이 교수님!! 성향을 잘 분석하여 작성하는 것은 항상 디폴트 값이 되어야 할 겁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하지만, 분량이 많아지거나 소논문같이 형식을 요구하는 글은 구체적인 tool이 있는 편이 좋겠지요?

글의 큰 갈래는

서론-본론-결론

이렇게 나누지요??

서론 : 흥미유발, 현재 상황 작성하며, 앞으로 전개할 내용 간략하게 작성합니다!!

(키워드 중심의 요지를 핵심적으로 전달하는 부분!!)

예) 00에 대한 현재의 상황은 ~~하다. 따라서 앞으로는 00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뤄보겠다.

본론 :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글쓰기, 본인이 생각한 주제 흐름대로 정보를 알맞게 설정하여 작성

(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논설문 형식이 유리)

결론 : 알다시피 전체의 글을 간단히 훑는 문장과 본인의 견해를 작성하면 됩니다!!

출처 : 누리팀장의,,비루한 레포트(좌)와,,소논문의 목차(우) //(참고만 해주세요!!)

위의 예시는 제가 1학년 당시 작성한 주제들인데, 이 또한 현재보면 포괄적이라고 생각되어요.

레포트 및 소논문을 작성할 때 분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2-3페이지로 짧은 분량을 요구하는 글은 좀 더 지엽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그리고 10페이지 이상의 분량은 2-3페이지보다는 포괄적이지만, 목차 내에서 세분화 시켜 작성하는 편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대학 글쓰기 과제- 소논문쓰기 <한국의 미혼모복지정책의 개선방안> 레포트

소개글 대학 글쓰기 과제로 출제된 ‘소논문 작성하기’ 입니다. 주제는 ‘한국의 미혼모복지정책의 개선방안-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국사회에서 미혼모의 사회적 위상

1. 미혼모의 개념

2. 미혼모의 현황

Ⅲ. 한국의 미혼모 복지

1. 미혼모 복지방향 및 문제점

2. 미혼모 복지서비스 개선 방안

Ⅳ. 결론

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 몇 십년간 한국은 빠르게 산업화와 서구화를 겪으면서 새로운 가치관이 자리 잡았다. 여러 대중매체를 비롯하여 잡지와 책을 통해 서양의 성 개방 인식이 우리 사회에 빠르게 확산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미혼모 문제는 더 이상 남 일이 아니다. 이미 많은 청소년과 미혼의 남녀가 성관계를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생겨나는 임신의 책임은 여성에게 돌아간다. ‘미혼모’는 존재하지만 ‘미혼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밀이다.

미혼모는 미혼모 개인과 아동의 개인적인 문제에서 나아가 청소년 문제, 윤락여성 등 사회문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미혼모의 복지정책에 대한 관심이 시급한 사정이다. 하지만 미혼모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미혼모에 관련된 단일법령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한 복지의 문은 너무도 좁다. 나는 이번 학술 보고서에서 한국사회에서 미혼모의 사회적 위상과 미혼모의 복지실태를 파악하여 더 나은 개선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미혼모의 복지실태를 파악하기 전, 미혼모의 기본적인 개념과 미혼모가 현재 어떠한 모습을 보이는지 파악하겠다. 그 후, 미혼모 복지정책의 구제적인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미혼모 복지정책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모색하겠다.

Ⅱ. 한국사회에서 미혼모의 사회적 위상

1. 미혼모의 개념

미혼모는 문화, 사회적 가치, 시대적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미혼모의 개념에 대한 정의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혼모(Unwed mother : unmarried mother)의 사전적인 정의는 “미혼모라 함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결혼의식의 절차 없이 아기를 임신했거나 출산을 한 여성을 말한다.”라고 되어있다. 광의의 범주에서는 결혼한 여성이 이혼, 별거 등 독신 과부의 상태에서 법인 배우자가 아닌 남성과의 사이에서 임신을 한 경우, 처녀가 혼 임신을 한 경우나 독신녀가 인공수정으로 임신(비혼 모)한 경우 는 대리모가 법인 남편이..

<중 략>

[’19 경희인의 서재①] 과제에서 살아남기(논문 작성 팁)

따뜻한 봄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강의와 새로운 과제에 바쁜 나날이 시작되는데요, 과제에서 살아남는 꿀팁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의 과제는 소논문, 레포트 등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보통 ‘논문’형식의 과제를 말합니다.

논문 論文

표준국어대사전

명사

1. 어떤 것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적은 글. 그 체계는 대개 서론, 본론, 결론의 세 단계이다.

2. 어떤 문제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적은 글.

과제를 잘 하려면, 즉 논문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과제의 시작은 “원하는 자료 똑똑하게 검색하기”입니다.

과제를 할 때 여전히 네이버에서 검색을 시작하시나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보고 있진 않았나요??

과제에 유용한 학술자료만 모아놓은 아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자료만 똑똑하게 검색하세요. 검색 시간은 줄여주고, 검색의 질은 높아집니다.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http://library.khu.ac.kr/seoul

추천링크 : 중앙도서관 자료검색 팁

구글 학술검색 https://scholar.google.co.kr/

추천링크 : 구글 학술검색에서 경희대 자료 바로 확인하는 법

추천 링크 : 교외접속과 RISS 상세검색 방법

논문형태의 체계적인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논문을 많이 읽어서 그 체계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논문”을 많이 읽으면 좋습니다.

논문은 크게 학위논문과 학술논문 2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분 학위논문 학술논문 정의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특정주제를 연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한 논문 (석사/박사 학위논문) 학문적 발전을 위해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할 목적으로 일정한 체계를 갖추어 학술지에 게재한 글 분량 약 30~200페이지 약 5~30페이지 영문명 Theses and Dissertations Article

학위논문 준비 중이 아니라면, 학술논문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학술논문 추천 이유>

① 학술논문은 분량이 적으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대학생 수준에서 충분히 읽고 소화가능한 수준의 글입니다.

②어떤 주제분야에 대해 나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가 체계를 가지고 써내려간 글이기 때문에 읽는 것 만으로도 그 주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③글의 문장이나 표현 또한 학술적으로 정제된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등학생 티를 벗고 대학생 수준의 서술을 펼쳐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술논문을 많이 읽고 그 체계를 습득한다면, 금방 좋은 과제를 해낼 수 있습니다.

<학술논문 예시>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 팁을 드리면, “참고문헌”를 꼭 봐주세요!

참고문헌은 저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봤던 자료들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원하는 주제에 맞는 학술논문을 찾았다면, 새로운 자료를 또 검색할 필요없이 참고문헌에 적혀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공부한다면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여러 학술논문을 참고하여 과제를 완성하였나요?

그럼 제일 중요한 단계가 남았습니다! 바로 표절을 피하기 위해 정직하게 인용하고 및 참고문헌 달기 입니다.

그럼 표절을 무엇이고 표절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시행 2018. 7. 17.] [교육부훈령 제263호, 2018. 7. 17., 일부개정] 제12조(연구부정행위의 범위) ① 연구부정행위는 연구개발 과제의 제안, 수행, 결과 보고 및 발표 등에서 이루어진 다음 각 호를 말한다. 1. “위조”는 존재하지 않는 연구 원자료 또는 연구자료, 연구결과 등을 허위로 만들거나 기록 또는 보고하는 행위 2. “변조”는 연구 재료·장비·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연구 원자료 또는 연구자료를 임의로 변형·삭제함으로써 연구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3. “표절”은 다음 각 목과 같이 일반적 지식이 아닌 타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는 창작물을 적절한 출처표시 없이 활용함으로써, 제3자에게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행위 가. 타인의 연구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 나. 타인의 저작물의 단어·문장구조를 일부 변형하여 사용하면서 출처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 다. 타인의 독창적인 생각 등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라. 타인의 저작물을 번역하여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표절은 대부분 ‘출처를 표시 하지 않은 경우’에 문제가 됩니다. 정확하게 출처 표시 즉, 인용과 참고문헌을 잘 작성하면 표절은 얼마든지 피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작성법을 확인하여 꼭꼭 참고문헌을 다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세요.

경희대 도서관 참고문헌작성법 https://library.khu.ac.kr/seoul/citation

그리고, 여러분이 작성한 과제가 다른 자료를 얼마나 참조했는지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카피킬러, 턴잇인 프로그램이 경희대에도 이미 도입되어 사용중입니다. 더욱 조심하여야 겠죠.

경희대 도서관 표절예방 library.khu.ac.kr/seoul/plagiarism

지금까지 새학기 과제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올바른 인용과 참고문헌으로 표절을 피하고, 좋은 과제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작성 : 경희대 도서관 오나선

전문성을 한껏 살린 ‘나만의 소논문’ 쓰기, 어렵지 않아요

전문성을 한껏 살린

‘나만의 소논문’ 쓰기,

어렵지 않아요

어느새 바쁜 새 학기가 지나고, 학생들은 방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5년의 반이 지나고 있는 지금, 올 해 계획은 잘 실행 해 나가고 계신가요? 제 올해 목표 중 하나는 바로 ‘소논문 작성하기’였습니다.

저와 같은 학생의 신분이 아니여도,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있는 분야에 대해 소논문을 써 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로에 대한 명확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료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들을 위한 소논문 쓰기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썼던 단계들을 함께 보여드릴테니 걱정말고 따라 해 보세요!

▶ 작성 양식

지난 5월 30일,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던 청소년 학술포럼 YSF에서 중고생들이 대학생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논문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는데요, 거기에서 사용한 양식이 바로 ‘RPB(Research Planning Board)’입니다.

이것은 초보자들을 위한 논문 작성 양식으로, 교내 동아리에서 연구소로 발전한 [SPREAD클럽]에서 만든 것이랍니다.

양식은 커다란 종이에, 이런 디자인인데요. 총 다섯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강 머릿속에 ‘이런 주제로 쓰고 싶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정하셨으면, 본격적으로 소논문을 쓰러 가볼까요?

▶ ① 연구 주제 찾기 단계

가장 먼저, 연구 주제를 찾아야겠죠? 본인의 관심 키워드를 생각나는대로 적어 포스트잇에 붙이며 나열하고, 관련있는 것들끼리 분류하여 연구 제재를 위한 두세개의 키워드를 찾습니다.

​키워드를 붙힐 때에는 ‘일상 생활을 낯설게’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상에서 자주 보았던 현장들에서부터 시작 해 보세요.

아래는 진로가 정치외교학인 저와 팀원들이 작성한 키워들입니다. 이렇게 간결하고 단순하게 마음껏 적어보세요.

​이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중국의 경제성장 사례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적용방법]이라는 연구주제를 정했습니다.

한·중 FTA 일본이 나아가야 할 외교의 길 동북아시아 협력 공정무역의 이익과 손해 비교 중국 빈부격차 아프리카 국경분할 문제와 기아문제 상관관계 공공외교의 힘 중국경제의 현황과 전망 남북통일을 위한 의식적, 정책적 준비 난민의 이동 원인과 해결방안

​▶ ② 선행 연구 탐색 및 요약 단계

다음은 정리하신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된 선행논문들을 참고하는 단계입니다. 단순히 선행연구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선정된 키워드가 어떤 주제로 발전 할 수 있는지, 이미 연구가 진행된 주제인지, 추후 연구를 진행하면서 어떤 연구방법을 사용 할 수 있는지 참고하세요.

선행연구의 주제에 대한 접근법을 살펴보되 한계점 등을 보완하여 동일한 요소는 제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래는 저의 주제와 관련된 자료들을 찾은 것입니다. 더욱 완성도 높은 논문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주겠죠? 아프리카 성장 가능 요소들

아프리카 성장 가능 요소들 지하자원 풍부 젊은 인구층(세계최다) 증가하는 산업 스펙트럼

중국과 많은 국가들과 FTA를 체결. 다국적 기업에서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도 연 7%의 꾸준한 경제 성장 아프리카 성장에 필요한 자세 독재정치 X 투명정치 필요

아프리카의 인구 9억 2400만명,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대륙 사막 비중이 크기에 사막 활용법 찾아야. 아프리카는 원조를 무차별적으로 받지 말고,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장기적 사업 찾아야. IMF “21세기 가장 빠르게 성장한 10개 국가들 中 6개, 성장 가능성이 큰 10개 국 中 11개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들.

​​▶ ③ 연구문제&가설 설정 단계

연구제재로 뽑힌 키워드를 구체화하여 연구문제와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연구를 통해 도출 될만한 현상이나 연구 대상들 사이의 관계를 정리 해 보세요. 예를들어, ‘A현상은 B현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와 같이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이므로 예상되는 결과들을 부담없이 작성 해 보세요.

아래는 제가 작성한 내용인데, 과학적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히 질문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ㄱ) 중국은어떻게 경제 성장을 이뤘으며 그 사례를 아프리카 국가들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

ㄴ) 아프리카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할 만한 요소는 무엇인가?

ㄷ) 중국과같은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그 전에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뤄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ㄹ) 아프리카국가 별 특색을 고려하여, 어떤 산업을 육성시켜야 하는가?

​▶ ④ 연구 방법 설정 단계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 추후 연구 진행 방법을 구상 해 보는 단계입니다. 다양한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여러 가지 연구 방법을 탐색합니다.

​연구 주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고안해 보세요. 질적연구는 인터뷰, 대화, 기록물 등으로 사람이 사건에 대해 부여하는 의미나 해석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양적연구는 일어나는 현상을 측정한 후 수치화해서 기술하거나, 가설을 검증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뚜렷히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해 연구 방법을 정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정한 연구 방법 분류표 입니다. 이렇게 연구방법을 정해두면, 후에 연구를 할 때 더욱 쉽고 편리하겠죠?

질적 연구 방법 양적 연구 방법 아프리카 성장 가능성 연구 중국 개혁 사례 중국과 아프리카의 제도 비교 및 연구

과거 중국의 농업인구 비율과 농업 생산율 아프리카 지하자원 종류와 매장량 주욱의 내수시장 비율

▶ ⑤ 최종 목차 정리 단계

지금까지 했던 모든 과정을 바탕으로 연구 논문의 ‘목차’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논문에 들어갈 내용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 해 주세요. 이때 연구 대상들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목차라면 각 목차들의 유기적 연관성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이 제 논문의 최종 목차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목차를 바탕으로 세부 내용을 채워 넣으시면 된답니다. ​소제목들을 적절히 배열하면 더욱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논문이 될 수 있습니다.

▶ 끝내는 말

이렇게 해서 소논문의 목차까지 모두 작성하셨습니다. 어떠셨나요? 어쩌면 소논문이란 말이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연구인 만큼 즐거운 과정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가이드라인은, 쉬운 작성을 위한 팁 정도이니 유동적으로 내용을 바꿔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자신만의 소논문을 작성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해 보고, 후에는 다채롭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생 A+받는 리포트 / 레포트 쓰는법 / 레포트양식 / 레포트 표지 / 레포트 목차 레포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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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리포트 쓰는법인데요.

제가 대학생활을 4년 하면서 과 특성상

리포트를 정말 많이 써왔는데요

기본 5장부터 7-10장

최대는 20장 형태의 소논문까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포트나 소논문 같은

학술적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위의 사진은 예전에 제가 쓴 과제인데요.

글을 쓸 때 처음으로 중요한 건 표지의 여부입니다.

1. 리포트 표지

저는 과제에서 표지 없이 제출하라고 해서

표지를 만들지 않았는데요.

이럴 경우 표지를 만들면 감점일 수 있으나

대부분은 딱히 언급이 없다면 표지를 꼭 만들어야해요.

아니면 형식적인 면에서 감점이 많이 될 수도….

저는 보통 제목과 학교 로고를 넣고

표를 만들어서 과목명, 담당교수 , 학과 , 학번 ,이름을

표지에 적어요.

교수님마다 학교로고를 넣는 것을 좋아하는 교수님이

가끔 계시니 자신만의 표지가 없다면

무난한 방법인 것 같아요.

2. 목차

두번째는 목차인데요.

보통 한 장을 꽉 채워서 만들 때도 있지만

저는 표로 만들어서 정리해둬요.

서론-본론-결론-참고문헌

형식으로 글을 전개하는 데

본론은 보통 3가지로 나눠서 쓰는 게 좋아요.

3.서론

사실 목차만 만들어도

저는 글의 반은 완성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논문을 찾아보고

자신의 주장에 맞는 자료를 찾아서

목차를 구성해야하거든요.

서론에는

무엇을 다룰 것인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왜 이 내용을 다루는가?

가 들어가야해요.

구성방식은 도입부 + 주제제시부로 나누어서 적어줍니다.

도입부에는 나의 경험, 최근 사회문제, 주요 개념어

주제제시부에는 글에서 다루는 문제, 연구대상,

글의 취지, 목적, 조사방식(입증방식) 등을 적어주면 됩니다.

4.본론

본론에는 필자의 주장, 의견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이를 증명해나가면 됩니다.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는 3개는 있어야하니

본론은 3개로 구성되는게 좋아요.

5.결론

결론에서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 정리

그리고 조사의 한계,

글의 의의를 적어줍니다.

6. 글의 구성 비율

마지막으로 글을 쓸 때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일텐데요.

서론은 15-20퍼센트

본론은 70-75퍼센트

결론은 10퍼센트

로 구성해주면 됩니다.

아직 1-2학년이라면 이 정도만 맞춰도

다른 학생들보다 형식적으로 잘 갖출 수 있을 거에요!

다음에는 각주나 참고문헌 쓰는 법과 참고문헌 찾는법을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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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본 논문에서는 최저임금이 저임금 노동시장에서 일자리 이동을 유발하고 최저임금 차상위 노동자에 파급효과를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여, 한국복지패널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과 근로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와 같이 전년도에 고용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여부를 추정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이 이직뿐 아니라 입직을 유발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당해 연도 신규 입직 노동자를 포함해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최저임금이 고용 규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최저임금 인상이 노동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최저임금 구간별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2019년 최저임금 미만 구간의 고용은 감소하고 최저임금 차상위 100~120% 임금구간의 고용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최저임금 인상이 월평균 근로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최저임금 미만 노동자의 근로소득은 10.8~11.7%, 최저임금 100%~ 120% 노동자의 근로소득은 2.7~4.8%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로부터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최저임금 미만 구간에서 차상위 임금구간으로 일자리 이동을 촉진시키고 근로빈곤층의 소득 개선에 기여하였다는 함의를 제공하고 있다.

We estimate the effects of minimum wages on the employment and average earnings of workers in 2018~2019 period, using difference -in-differences approach.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1) Prominent minimum wage increase in 2018~2019 did not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on the low-wage jobs, when we consider both incumbent workers and newly-employed workers. Minimum wage increase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jobs of regular workers, but negative effect on the jobs of temporary workers. (2) Hourly wages of incumbent workers were increased by 8.4~9.7% and average earnings were increased by 6.4~8.1% due to minimum wage changes in 2018~2019. (3) We found that minimum wage increases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working hours, but statistically insignificant. We also found that the effect of the minimum wage on average earnings was amplified by wage spillovers. Our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overall number of low-wage jobs remained unchanged and earnings of incumbent worker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during prominent minimum wages increases in 2018~2019.

키워드 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구성 공적경력경로

초록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인적구성에 대한 논의는 인선(위원장과 인수위원 및 실무자), 위원장 등의 리더십, 인수위와 정부 내각의 인선 간 연계여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원의 인적특성과 위원 등의 공공분야 경력경로,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수위원 구성은 사회·경제적 맥락과 대통령당선인의 인수위에 대해 부여한 주요 임무에 따라 달라졌다.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와 탄핵정국에서 출범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에서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위주로 위촉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경제 상황에서 출범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직인수위에서는 학계 및 경제계 인사 등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그리고 당선인이 인수위에 부여한 핵심 임무를 기준으로 보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도정부적 성격을 가졌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는 정치인 중심으로, 새 정부의 국정기본틀 형성 기구의 성격을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는 학계 인사 중심으로 인수위원을 인선했다. 다만 두 인수위 모두 실무인력은 행정관료를 중심으로 하되, 당료와 선대위 출신을 다수 참여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수위원 등의 인수위 활동 종료 후 공공분야 경력경로를 살펴보면, 대통령들은 장관급 직위에 대해 정치인이나 학계 출신 인수위 참여자를 주로 발탁했으나, 기재부 장관의 경우 예외 없이 행정관료 출신이 발탁되었다. 그리고 차관급 직위에 대해서는 주로 행정관료 출신의 인수위 참여자가 임명되었다. 인수위 참여자의 인선과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대통령 집권 1년차에 장·차관 임명 시 인수위 참여자를 얼마나 지명했는지 기준으로 분석했다. 노무현 정부는 장·차관으로 인수위 참여자를 임명하는 사례가 매우 적었고, 박근혜 정부와 김대중 정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임명 정도는 높지 않았으나, 특히 경제분야 장·차관의 경우 집권 1년차에 인수위 출신 인사를 임명한 특징이 있었다.

초록보기 지구온난화는 세계적인 기온의 상승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인명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실외작업자와 고령자이며, 점차 증가하는 폭염 피해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를 대응하는 방안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부터 사용자의 활력 징후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온열질환 피해가 예상되는 의심환자에 대한 이벤트를 발생시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실시간 관제 플랫폼을 제안한다.

Global warming has also increased the number of casualties caused by heat-related diseases caused by heat waves along with an increase in global temperature. The vulnerable groups from heat wave damage are outdoor workers and the elderly in particular, and it is necessary to respond the increasing heat wave damage. We propose a real-time control platform in order to reduce casualties of the vulnerable group from heatwaves, this research collects and analyzes user’s vital signs data from wearable devices that generates alarms out of the suspected victims who are expected to be affected by heat-related illness and to respond quickly.

초록보기 MZ세대는 최근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이다. Z세대에 대해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핵심 타겟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이들을 선택한 근거로서의 MZ세대 특성이 과연 MZ세대만이 독특하게 가지는 커뮤니케이션 특성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본 연구는 MZ세대가 가지고 있다고 기술되는 커뮤니케이션 특성들을 실제로 MZ세대가 가지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MZ세대의 커뮤니케이션 특성이라고 기술되는 핵심컨셉 5가지를 도출하고, 이 컨셉에 대한 M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와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비교분석을 위해 200명의 M세대(밀레니얼세대), 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ARS 전화 서베이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다른 세대보다 MZ세대가 SNS를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능숙도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 공정 및 가치관, 도전의식 등에 있어서는 MZ세대와 다른 세대 사이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정 세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다른 세대와 구분되는 독특함이 있어야 하고, 그 독특한 특성의 근거는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도출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MZ generation actually has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that the MZ generation has. Although many companies and institutions are considering the MZ generation as a key target, verification has not been made as to whether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as a basis for their selection can be a characteristic unique to the MZ gener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five core concepts described as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were derived,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se concepts with the MZ generation, X generation, and baby boomers. For comparative analysis, an ARS telephone survey was conducted on 200 people of Generation M(millennials), Generation Z, Generation X, and Baby Boomer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Z generation showed higher scores in proficiency in digital media including SNS and preference for new content than other generations.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MZ generation and other generation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roblem-solving ability, fairness and values, and willingness to take on challeng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re must be a uniqueness that distinguishes a specific generation from other generations, and that the basis for that unique characteristic need to be derived through an objective and systematic analysis.

초록보기 As Smartphones have become popularized among all age groups, SNS instant messengers have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representing the current mobile era. In particular, KakaoTalk has the largest user base for an SNS messaging service provider, and the users tend to engage in conversation on very personal and private issues. Given the nature of the medium and the types of topics and users, several new communication-related features have been observed. First, KakaoTalk has generated a semi-form of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Second, since it takes approximately three to ten times more time to type in phonemes than to verbally utter them, KakaoTalk users often use only initial phoneme or a radically shortened vocabulary, so as to be on par with the utterance speed. Third, the presence of semi-spoken language facilitates the adoption/creation of nonverbal features, with which people can deliver feelings or gestures as effectively as in actual face-to-face dialogs. Conversations occurring over KakaoTalk often come with writing akin to sounds and with spelling ignored, additive particles at the ends of sentences, vowel changes, or nominal sentences closing with “um” or “sum” type. By noting such new phenomena involving SNS messengers, the current research analyzes actual conversation logs acquired at KakaoTalk and identifies several characteristics concerning verbal and nonverbal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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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세계경제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인플레이션을 확대시키는 한편 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우리 경제도 전쟁의 여파로 인한 글로벌 수입수요 둔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원자재 공급망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서 기업의 생산이 차질을 받는 등 실물경제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 또한 최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물가오름세가 유가, 곡물 등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더욱 확대되는 한편 안전자산 선호,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의 원활한 작동이 저해될 우려가 있음. □ 이에 따라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우리 경제는 경기가 빠르게 둔화하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크게 확대되는 상충적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 이처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성장과 물가안정이라는 양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조화로운 운용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됨. □ 또한 정책당국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시장과의 활발한 의사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주요국 정책대응, 국제금융시장의 자금 흐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초록보기 인간은 교통약자로 태어나 교통약자인 장애인으로서 삶을 마감한다. 이동은 원활한 사회 활동을 위한 개인의 고유기능이며, 사회는 각 개인의 이동과 이동에 다른 제 활동에 의하여 유지된다. 따라서 이동의 권한을 확보하고 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권리이며 평등의 척도로서 작용하며 그 보장을 통해 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헌법 제10조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헌법 제 11조는 제1항에서 평등권을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헌법 제34조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함께 신체장애자 및 질병ㆍ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같은 헌법 규정에 근거하여 장애인이 어떠한 권리를 보장받고 어떤 수준의 급부를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 헌법재판소는 사회적 기본권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는 법적 성격상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다른 다양한 국가과제에 대하여 최우선적인 배려를 요청할 수 없으며 헌법의 규범으로부터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의 도입같은 구체적인 국가의 행위의무를 도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인간의 존엄성’은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로 대표되는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실현되지만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는 향유의 측면에서 고립과 단절의 위치에 오랫동안 놓여 있었다. 도로 및 건물은 장애인의 진입과 퇴거가 용이하지 않는 배제의 상태로 존립하여 왔고, 대중교통수단의 경우에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엔 부족한 제도와 환경 속에 방치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적극적인 장애인운동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들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의 권리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동권’이라는 헌법이 예정하지 못한 형태의 권리를 고안해 냈다. 장애인의 이동권이란 장애인이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비장애인들과 차별없이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동권의 개념은 일상생활속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시설물을 제한없이 이용할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인 접근권의 개념과 함께 구체화되었다. ‘접근권’이란 이동에 필요한 보행, 도로 그리고 지하철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에서부터 정보통신시설 및 공공건축물에서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활속에서 반복사용하는 생활필수 시설을 장애인이 접근ㆍ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접근권의 확보를 위해 법률은 ‘편의시설’을 통해 권리 보장의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편의시설’이라함은 장애인을 비롯하여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사자들이 사회 적응에 대한 불편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기 위한 기구나 시설, 설비를 말한다. 즉, 장애인 등이 비장애인과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을 의미하며, 사회적 불리함(handicap)을 인적ㆍ물적ㆍ사회적자원의 이용과 협력을 통해 가능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복지의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반적 행동자유의 영역에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공동체속으로 동화ㆍ통합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필수적인 요소가 법적으로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Humans, who are natural people, are born as transportation vulnerable and end their lives as disabled people. Movement is an individual’s unique function for smooth social activities, and society is maintained by different activities for each individual’s movement and movement. Therefore, securing and promoting the authority to move is a fundamental problem that acts as a measure of equality and contributes to the integration of society through the guarantee. Article 10 of the Constitution guarantees “the right to pursue dignity, value, and happiness as a human being,” and Article 11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equality in paragraph 1. Furthermore, Article 34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well as the state’s duty to protect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diseases, old age, or other reasons, but it is unclear what rights the disabled can guarantee and what level of benefits the state can demand. The Constitutional Court judged that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a basic social right cannot, due to its legal nature, demand top priority consideration for various national tasks, and derive specific national obligation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low-floor buses for the disabled. Human dignity is realized by guaranteeing the basic social rights represented by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long with individual freedom, but the freedom of movement of the disabled has long been in a position of isolation and disconnection in terms of enjoymen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roads and buildings have existed in a state of exclusion that is not easy for the disabled to enter and evict, and that even in the case of public transportation, they have been neglected in insufficient systems and environments to ensure free movement. This led to an active movement for the disabled, and in order to ensure a human life, the disabled devised a form of rights that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existing concept of rights. The right to move of the disabled can be defined as the right of the disabled to move by using transportation, passenger facilities, and roads without discrimination from non-disabled people. The concept of the right to move was embodied along with the concept of access, a basic right for everyone, including the disabled, to use facilities without restrictions in everyday life. The “right to access” is the right to live in an environment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access and use of essential living facilities repeatedly used in daily life, from all public transportation means, including walking, roads, and subways, t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facilities and public buildings. In order to secure access rights, the law stipulates specific methods of guaranteeing rights through ‘convenience facilities’. The term “convenience facilities” here refers to organizations, facilities, and facilities to solve the difficulties fa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restricted activities when using various facilities and to eliminate or minimize inconvenience to social adaptation. In other words, it refers to a facility that allows the disabled and others to work without recognizing the difference from the non-disabled, and plays a role in reducing social disadvantages as much as possible through the use and cooperation of human, material, and social resources. The most desirable form of welfare means that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live independently in the realm of general freedom of action and assimilate and integrate into the community as members of society, and an essential element of the way to realize this is to create a system to legally guarantee freedom of movement.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전쟁의 양상을 전망해보고, 한국군의 미래전쟁 수행개념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데 있다. 먼저 위협과 기술의 미래가 전쟁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인바, “누가”, “어떤 기술”을 사용할 것인가를 검토한다. 미중 패권경쟁, 북한의 불안정성, 전쟁과 평화의 모호성, 전략공간 확보의 중요성, 초국가적 위협 등이 “위협의 미래”를 구성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무인전투체계와 초고속, 고위력 정밀타격 등이 “기술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저강도 분쟁 또는 국지전이 언제든지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주변국과의 갈등으로 이해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6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분쟁 시나리오와 전략/작전적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미래 한국의 군사전략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 중심 마비”를 전략목표로 하며, 국가주권 영역에서의 강력한 방위, 외부영역에서의 전략적 공세를 기본개념으로 제시한다. 방법으로는 “비선형 통합작전”을 통해 기습, 속도, 우세를 달성하며, “지능화된 유무인 복합체계”를 수단으로 하되 절대적 방위능력, 비대칭 공세능력, 전략적 기반능력을 요구능력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미래전쟁에 대비하는 군사혁신을 위해 위험평가의 적응성, 국가차원의 안보전략 수립, 한국주도의 작전완결성, 기술적용의 우선순위 설정, 취약성과 전략문화에 대한 고려를 정책제언으로 제시한다.

This paper aims to prospect the future war and present the concept of military strategy of the Republic of Korea. First, it considers “who” will use and “what technology” as the future of threat and technology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war. The U.S.-China hegemony competition, the instability of North Korea, the ambiguity between war and peace, the importance of securing strategic space, and transnational threats constitute the “future of threat,” while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unmanned combat systems and high-speed and high-powered precision strikes determine the “future of technology.” Such changes can lead to an all-out war at any time with low-intensity disputes or a regional war, and this study presents six scenarios that can occur on the Korean Peninsula due to conflicts with neighboring countries. Based on conflict scenarios and strategic/ operational requirements, future military strategy of ROK is as follows. First, with “paralysing Center of Gravity” as the strategic objective, strong defense in the realm of national sovereignty, strategic offensive in the external sphere are analyzed as the basic concept. Methods achieve surprise, speed and superiority through “integrated nonlinear operations.” And “intelligent Manned Unmanned Teaming(MUM-T)” as means require absolute defense capabilities, asymmetric offensive capabilities and strategic infrastructure capabilities. In addition, for revolution of military affairs(RMA) in preparation for future wars, the author suggests adaptability of risk assessment, establishment of national security strategies, completeness of ROK-led operations, prioritization of technical uses, and consideration of vulnerability and strategic culture as policy suggestions.

초록보기 이 글은 잉글리시 낱말 메타버스(Metaverse)를 우리말 ‘너머나라’로 뜻매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로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적 의미를 알아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흔히 ‘초월 우주’로 설명되거나 ‘현실과 가상세계의 융합’으로 규정된다. 둘째로, 메타버스라는 낱말의 짜임새를 밝혀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메타피직(metaphysics)이 ‘자연을 넘어서는 일’로 해석될 수 있듯이 ‘유니버스를 넘어서는 일’로 여겨질 수 있다. 셋째로, 메타버스의 있음 방식이 어떠한지를 살펴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딩 시스템 그리고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로 구축되는 3D 공간으로서 사람에게는 오직 ‘디지아나(DigiAna) 방식’으로만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메타버스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SNS나 의사소통을 넘어 게임, 회의, 공연, 전시, 업무 협업 등의 갖가지 넘어살이가 모두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메타버스는 ‘넘어살이를 위한 디지아나의 나라’, 한마디로 말해, ‘너머나라’로서 뜻매김될 수 있다.

This article intends to define the English word Metaverse as the Korean word ‘go beyond’. To this end, first, we will look at the general meaning of metaverse. Metaverse is often described as a ‘transcendent universe’ or is defined as the ‘convergence of reality and thevirtual world’. Second, we will reveal the structure of the word metaverse. Metaverse can be regarded as ‘overcoming Universe’, just as metaphysics can be interpreted as ‘overcoming nature.’ Third, we will look at how metaverses exist. A metaverse is a 3D space built with digital technologies such as data centers, cloud systems, and the Internet, and can only appear as a ‘DigiAna method’ for people. Finally, we will show people living in a metaverse. The metaverse can go beyond social media or communication, extending to games, meetings, performances, exhibitions, and work collaboration. Through this discussion process, metaverse can finally be meaningful as ‘DigiAna’s Universe for Living-beyond’ and in short, ‘A Beyond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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