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스폰 비용 | 대세로 떠오를 인스타스폰의 장단점 [ 인스타 스폰서 ] 97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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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시장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SNS가 있지만 인스타만큼 적합한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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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폰 비용 | 대세로 떠오를 인스타스폰의 장단점 [ 인스타 …

여대생 스폰을 아십니까? – 네이버 블로그.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가격이 변하지만 예쁘장한 여대생을 한달 백만원 정도의 스폰비만 내면 한달에 몇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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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9/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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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폰 직접 고용한 썰.ssul – 201505~201701 주식 갤러리

비용 다 합치면 대략 그 정도 비용 나올 것 같은데, 그거나 이거나 뭐 별 상관 없었음. 오피도 주 3회정도 가면 45만원인데 뭘… 내 성격도 뭐 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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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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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스폰을 아십니까? – 네이버 블로그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가격이 변하지만 예쁘장한 여대생을 한달 백만원 정도의 스폰비만 내면 한달에 몇번 횟수를 정해 만나고 섹스할 수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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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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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녀 만나는 방법 정리글.txt – 연애게시판 – 울프코리아

과연 스폰 찾는 까진 피팅모델 같은 것도 일반인이냐? … 술집 업소에서 대학생인데 학비벌러 나왔다고 구라치는 반챙녀는 여기 해당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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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lfkorea.com

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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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폰 연결 비용 월 100 200 구하기 인스타 디엠 만남

대학생 스폰 연결 비용 월 100 200 구하기 인스타 디엠 만남스폰 구하는법 스폰 구하기 스몰 사이즈 스폰 소액스폰 대학생 스폰 비용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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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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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스폰썰 푼다. – 드라이 오르가즘

그냥 대학생 같은애였다. … 비용 : 월 240 (회당 80씩) 나이 : 21살 … 유흥쪽에서 일하는 애들도, 일반인도, 얘네들 스폰비용엔 쨉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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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yorgasm.me

Date Published: 6/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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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압박에 ‘위험한 생각’ 품는 여대생들 – 일요서울i

하지만 그리 썩 많은 돈을 벌지 못했던 최씨가 섣불리 여대생 스폰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최소 월 200~300만 원 정도의 비용은 들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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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lyoseoul.co.kr

Date Published: 8/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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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대생 한달 스폰비 2~300만원 비싸지 않은 이유.txt

텐 에서 성관계 까지 가려면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스탠다드 가격이 없어요. 원칙적으로 텐에서는 2차가 없습니다. 매상 올려주고, 선물 주고 공략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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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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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 연결 구하는법 월 200 100 소액 한달 비용 인스타 대학생

스폰 연결 님의 블로그입니다. … 스폰 연결 구하는법 월 200 100 소액 한달 비용 인스타 대학생. oweco235402046.tistory.com/m. 스폰 연결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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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weco235402046.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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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여대생들 스폰실태ㄷㄷ. [레벨:38] 이순신러블리. 조회 수 155808 추천 수 205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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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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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오를 인스타스폰의 장단점 [ 인스타 스폰서 ]
대세로 떠오를 인스타스폰의 장단점 [ 인스타 스폰서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학생 스폰 비용

  • Author: 세상의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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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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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폰 비용 | 대세로 떠오를 인스타스폰의 장단점 [ 인스타 스폰서 ] 7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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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폰 직접 고용한 썰.ssul

난 고용주 입장임.

4~5년 전이였음.

심심해서 이곳저것 둘러보다가 우연히 스폰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서 1명 만나게 되었음.

뭐 여러명 만나긴 했지만 다 마음에 안들었고, 그중에 1명이였음.

대학생이였고, 당시 나이 23살이였음.

대학교는 중경외시중 하나.

월 80만원에 3~4번 정도 하는 거였는데, 숫자는 별로 정하지 않았고, 일반 데이트는 무료(?)였음.

모두다 궁금해 하는 외모는 응답하라 1994에 윤진이랑 싱크로율 92%정도 였음. (위에 사진)

머리도 딱 위에 사진과 같은 단발이고…

나머지 8%는 더 예쁘다는 거. 몸매도 그렇고 키도 그렇고…

처음에 1994에 윤진이 봤을 때 그 여자애가 데뷔한줄 알았음. ㅎㅎㅎ

그래서 만나서 놀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완전 여자친구 느낌?

회사 앞에서 여자애가 기다리기도 하고 내 친구랑 같이 놀기도 하고…

주변에서는 다 여자친구로 알고 있었음. 술 값 계산을 여자애가 한 적도 많았음.

자기 알바비 나왔다고… 그게 진짜 알바인지 다른 스폰인지 내가 알 필요도 없었고 뭐.

어학연수였던가? 배낭여행이던가? 그런 ‘사소한’ 이유로 시작하게 된 거였고 별도로 알바도 하고 있었음.

학교는 휴학중이였고…

난 직장인이였고, 남들보다 훨씬 많이 벌기도 했고 내가 지방충이라 서울에 친구가 거의 없었기에

그런 외로움을 채워주기에도 제격이였고…

우리집에서 자고가고, 밥도 해주고 그런 사이였음.

당시 내 나이 20대 극후반이였고, 어차피 여자친구 만나도 50만원정도 나가고, 선물에다가 이런저런

비용 다 합치면 대략 그 정도 비용 나올 것 같은데, 그거나 이거나 뭐 별 상관 없었음.

오피도 주 3회정도 가면 45만원인데 뭘…

내 성격도 뭐 남들 같지는 않음. 수치로만 계산하는 일이다 보니…

예쁜 여자애 만나는데 그정도 돈 쓰고 만난다고 생각할 수 있었음.

그렇게 반년 넘게 만나다가, 그친구는 어학연수가고, 그 와중에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기에

그 친구 돌아온 이후에 잠깐 연락하다가, 헤어짐(?)을 통보하게 되었음.

그냥 그렇게 끝난 건 아니고 오빠동생 연락하다가 그 친구 취업(?!!)할때 자소서도 도와주고

뭐 이것저것 취업에 도움도 주고…

그 친구 취업한 이후에는 몇번 연락하다가 아예 끊겨 버렸음.

결론적으로는 내 외로움을 채우는데 돈을 썼던 것 같음. 이렇게 좋은 케이스는 드물다는 거 대충

내용 찾아봐도 알고 있었고, 최근에 시도해 보려고 했지만 당시 처럼 마인드 좋고, 얼굴 예쁘고

머리도 좋고, 왠만한걸 무료로(?)하는 여자애는 만날 수가 없더라구.

오피도 그렇게 룸싸롱도 그렇게 이렇게 예쁜애 만나기도 힘들고…

암튼 그렇다고.

그 여자애 그알 내용 보고는 뜨끔 했을꺼다 ㄷㄷㄷ ㅋㅋㅋㅋ.

두서없긴 했지만 뭐 대충 뭐 그랬음.

끝.

여대생 스폰을 아십니까?

에피소드 1. “아저씨, 들어와요”

1990년대 말, 밤 11시가 넘은 시간. 대학로 주변의 한 하숙방. (특이하게 공동 문이 아니라 밖으로 난 독립 문을 쓰는 비교적 독립적인 자취방) 적어도 나이 35 이상은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길에 쭈뼛쭈뼛 서 있었다. 여대생으로 보이는 한 여학생이 아저씨더러 “들어와요”하며 손짓을 했고, 그 아저씨는 길가를 살피더니 그 여대생을 따라 들어갔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에피소드 2. “아가씨, 얼마면 돼?”

2000년대 초. 대학생이었던 나는 대학로의 Bar에 자주 다녔다. 맥주 한두병 하면서 여대생들이 바텐더로 있는 어떤 Bar의 단골이었는데 별 것은 없었다. 후배들과 몇병 마시다 나오는 정도. 어떤 아저씨가 그 중 한 바턴더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 얼마면 되느냐? ” 나와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던 바텐더는 그런 거 하지 않는다고 했고, 사장님에게 저 아저씨가 한 말을 전하며 불쾌감을 표했는데 사장(이란 작자)은 “너희가 알아서 하라”면서 관여하지 않았다. 그 여대생이 후에 말하기를 이런 일이 가끔 있다고 했다.

에피소드 3.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영화 `달콤한 인생`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은 보스의 여자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이유로 조직에게 잔인한 복수를 당한다. 여기서 보스는 바로 쉽게 말해 `여대생 이민아의 스폰서`였다. 여대생 이민아는 보스에게 각종 경제적 혜택을 얻고 보스와 자주 데이트(?)를 해주는 인물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돈 깨나 있고 방구 꽤나 뀐다는 사람들이 말은 스폰서지만 쉽게 말해서 여대생을 개인 창녀로 두곤 했다. (영화는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에 기반을 두는 설정을 삼을 때가 많다.)

에피소드 4. ” 지방 전문대생 스폰에 한달 백만원이면 된다 ”

몇년 전 읽었던 댓글 내용을 상기해보면, 그 전까지는 모델 등 특정 직업에만 있던 스폰서가 요즘은 지방대 위주로 많이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가격이 변하지만 예쁘장한 여대생을 한달 백만원 정도의 스폰비만 내면 한달에 몇번 횟수를 정해 만나고 섹스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 현상이 심각하다고 저에게 제보해준 사람이 있었지만, 난 그때 `설마` 하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에피소드 5. ” 연애도 하고 용돈도 받으면 좋잖아? 왜 쉽게들 살지 않는거지?” – 드라마 `청춘시대`, 류화영.

대학생으로 나오진 않지만, 대학생들과 룸메이트로 살아가는 강이나(류화영 분)은 4명 정도의 애인이 있다. 그들과 자주고 그들에게서 두당 한달에 300만원의 용돈(화대)을 받는다. 그리고 그렇게 `쉽게` 살아가려 하지 않는 다른 여대생들이 밉다. 왜냐면 자신이 더욱 더러워 보이기 때문에. 이 드라마는 여대생들의 각종 다양한 고민을 말하며 “공감”을 무기로 삼는 드라마다. 다시 말해서 여대생 사이에 매춘 내지는 스폰서 문화가 꽤나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피소드 6. “섹스메이트 해드려요, 방 좀 내주세요”

룸메이트를 구하는 각종 사이트들이 있다. 그냥 룸메이트 구하고, 하우스메이트 구하는 곳인가 보다 하고 보다 보면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공짜로 방을 내어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남성들이 꽤 많고, 공짜로 방을 구한다는 여성들도 꽤나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 방을 공짜로 쓰는 대신 섹스 파트너도 해주겠다는 것. 하우스 메이트 열풍 뒤에는 이런 그림자가 있다. 물론 그 중에는 여대생들이 많다.

에피소드 7. 언론에 보도된 이야기. (위의 이야기들이 믿기지 않을테니)

13년 전 신문기사다. 그때부터도 이미 여대생 성매매는 만연해 있었다.

인터넷에서 일부 여성들은 한국 남자들 때문에 창녀가 많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수요가 부족하면 해외로도 엄청나게 떠나고 있다.

그녀들은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절대 설명하지 않고 남탓, 남자 탓만 반복한다.

여대생 매춘 알바에 대해서 걱정하는 기사가 한국 대학신문에도 실렸다.

내가 진짜 걱정하는 바는 이것이다. 말은 `스몰 사이즈 스폰서`라고 하지만, 여대생 매매춘이 점점 일반화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연예인, 모델들에게 국한되던 현상이, 지방 전문대로, 지방 사립대로 다시 수도권 사립대로 퍼져 나가면서 광범위한 현상이 되어 가고 있는 것.

더 이상 한달에 500만원씩 들이지 않아도, 조직 보스가 아니어도, 일반 회사원이라면 누구든지 해봄직 하게 가격도 싸지고 일반화 되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접선 수단도 다양화된 것으로 보인다 ) 가격이 내려갔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들의 `공급`이 늘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에도 진즉 이런 문제가 있었다. 전에는 `원조 교제`라고 했지만 지금은 `청소년 성매매`라고 부른다. 여대생 스폰서라고 불러서는 안될 것이다. 이것은 그냥 여대생 매춘이다. 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춘을 하고 있는 것이며 용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화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애인도 아니고 스폰서도 아니고 그냥 성매매자일 뿐이다. 그리고 여대생의 껍데기를 쓴 창녀일 뿐이고.

에피소드 8. “매달 500만원 용돈 줄께.” 사기꾼 피해 여성이 40여명.

몇년 전 한 사기꾼이 여성 수십명을 유린하고 사기 친 죄로 붙잡혔다. 확인된 피해자만 해도 40여명이나 되었으며 수첩에는 수백명의 여셩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인 척 하고 매달 500만원씩 용돈을 줄테니 내 애인 해달라고 하면서 수백명의 여성들을 유린한 뒤에 돈을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그런 돈을 준다고 응한 여성들이 적어도 수십명이나 (아마도 수백명) 되었다는 것이다. … ( 이런 사건의 특성상 피해자가 나서는 일은 별로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 이 기사가 뜬 후에 “한국 여자는 돈이면 다 되는구나”하는 한탄이 남초사이트들에서 많이 나왔었다.

감안한다면 ) 이 기사가 뜬 후에 “한국 여자는 돈이면 다 되는구나”하는 한탄이 남초사이트들에서 많이 나왔었다.

에피소드 9. 여대생 설문 결과 ” 월300 주면 스폰 만남을 생각해보겠다, 40% ”

일반 스폰만남에 대한 조사에서는 10%는 좋다고 답했다. 이 수치도 충격적이지만…

스폰 금액에 대한 액수를 월 300만원으로 제안하자 다음과 같이 설문 조사 결과가 바뀌었다.

절반에 육박하는 무려 40%가 스폰 만남을 한다고 하거나 생각해 보겠다며 생각을 바꾸었다…

여대생들의 성 의식이 얼마나 창녀에 근접해 있는 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저런 식으로 물색되어 스폰(창녀)을 자처한 한 여대생은 역시나 남자들 탓을 하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클릭!

에피소드 10. “세계 2위의 창녀 수 보유 국가 (인구 비율상)”

위와 같은 설문 조사 결과 때문일까? 석유가격이 폭락, 경제가 붕괴되어 생필품 구하는 것도 힘들어져 폭동이 나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1만명당 창녀수가 거의 같다. 이 마져도 원래는 한국이 1위를 유지하다가 베네수엘라의 창녀 수가 최근 3배로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한국이 2위로 밀린 거라고.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는 훨씬 많다. 하지만 그나라의 여자들은 이토록 쉽게 몸을 팔지 않는다. 이 정도면 한국 여자들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에피소드 11. 심심하면 터지는 “연예인 성매매”

최근에 연애인 성매매 사건이 있었던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다. `지나`를 비롯하여 전 걸그룹 멤버까지. 해외까지 가서 성매매를 하고 1회에 수백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지나 스스로는 “사람을 소개 받은 것 뿐”이라고 변명했지만… 만난 당일에 섹스를 하고 돈까지 오갔고 그런 일이 반복되었는데 어찌 창녀질이 아니랴?? 어차피 모르는 사람과도 섹스를 할 수 있는 거고 용돈까지 받으면 더 좋을 거라고 쉽게 생각하다 보니 창녀질을 쉽게 받아들여버린 것이 아닐지?

쉽게 말해서 연예인 성매매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일반화된 것이 소액 스폰이다.

에피소드 12. “생계형 소개팅”

소개팅에서 밥만 얻어먹고 다니는 여성들이 꽤 있다고 한다. 이른바 생계형 소개팅. 애초에 사귈 마음이 없으면서 끼니만 해결하려는 목적이다. 첫 만남에서는 남성이 밥을 산다는 암묵적인 룰을 교묘히 이용는 것. 룰이 잘못 되면 악용하는 자도 나타나는 법이다. 그런데 이 여성은 창녀일까 아닐까? 여성성을 보여주고 재화를 얻는다는 점에서 적어도 이 여성은 10cm만 더 나아가면 본격적인 창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남자에게 데이트 비용을 의지하는 것과 매춘은 사고방식에서 한 끗 차이,

그래서 여대생 매춘(성매매, 스폰)도 날로 확산되는 것 아닐까?

애초에 매춘의 본질은 “애정 없이” 여성성을 주고 “재물을 취하는” 것이다. 그런 여성을 창녀라고 한다. 사는 남성은 성매수남이다. 매춘부를 예전에는 매소부라고도 불렀다. 웃을 `소`자를 서서 웃음을 파는 여성을 창녀라고 본 것이다. 즉, 남성으로서 여성에게 느끼는 매력들을 여성이 남성에게 의도적으로 보여주거나 흘려주고 재물을 취하는 것 자체가 창녀질이다.

데이트 비용을 남성들에게 의지하는 사고방식에서 단 한발짝만 내딛으면 스폰서를 구해 계약제 성매매를 하는 여대생으로 변하는 것이다. “어차피 데이트 하는 거, 용돈까지 받으면서 하면 더 좋잖아?” 이런 식으로 정신 승리해버린다. 여러명과 스폰을 해도 “어차피 다들 바람 피우잖아? 그거랑 뭐가 달라?” 이런 식으로 생각해 버리기도 한다

애초에 데이트 비용을 남성에게 뒤집어 씌우는 연애질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다 보니, 자신의 여성성을 팔아서 (혹은 무기로 삼아) 데이트 비용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 `용돈을 받는 행위`까지도 편리하게 `연애`라고 받아들이는 사고 방식이 쉽게 가능해지는 것. 애초에 더치페이를 하는 연애 문화가 있었다면 여대생 매춘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독버섯처럼 퍼진 사회가 되었을까?

마찬가지로, 여성에게 데이트 비용을 내주며 연애를 하는 것이 당연한 남성은

성을 매수하는 남성과 심리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역시 돈을 주고 몸을 취하는 것은 성매수남의 본질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젠틀맨인 그가 사실 3차로 안마를 받으러 가는 상습 성매수남일 수 있는 것.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다) 본인의 후배 중에는 `12만원 룰`을 가진 남성이 있었다.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여자를 꼬실 때 이 여자에게 12만원 이상은 절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상이 들어갈 것 같으면 포기하고 그냥 안마를 받으러 간다고. 왜냐면 안마 비용이 12만원이니까. 얼마 전에 2년간 창녀는 제외하고도 50명과 잤다고 고백해왔다. 1년이 52주 정도 된다. 즉, 2주마다 한번씩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한 것. 그 녀석에겐 자신을 여친이라 착각하는 섹파가 보통 3명씩은 있었다. (그러다 임신공격 당해 불지옥에 떨어졌다… )

당신이 남자라면 성매수남의 기질을 몸 안에서 서서히 키워가는 중이며, 당신이 여자라면 성매수남을 돈 잘내는 매너남으로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연애는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자원을 요하는데 그것이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연애에서 사랑을 빼고 `섹스 정액권 구매`가 더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다. 어차피 돈 내며 여자를 취하는 건 보통의 데이트나 여대생 스폰이나 똑같으니까!

※ 물론 여대생들이 왜 매춘에 빠지는가에 대한 높은 대학 등록금과 높은 주거비용 등 여러가지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나 사회 구조나 시스템 같은 `남탓`을 하기 전에, 돈이면 자신의 여성성도 넘길 수 있다는 창녀같은 사고방식을 먼저 반성하는 것이 일일 것이다.

스폰녀 만나는 방법 정리글.txt

일반인 인데 까진 피팅모델 같은 여자 만나고 싶다 했지.

과연 스폰 찾는 까진 피팅모델 같은 것도 일반인이냐?? 라는 나의 생각은 잠시 접어 두겠음.

500으로 턱도 없다는 소리 들었다는데 케바케임.

1. 자동차 모임.

20초에 차 몇대 사서 거들먹 거리면서 다녔는데 정기모임이 있었음.

여기서 차 오너들만 나오냐?

고추밭 ㄴㄴ

레이싱걸, 지망생(피팅모델)들이 모임에 함께 참가함.

무조건 숫자 맞춰 나오거나 성비는 여자가 더 많음.

코스요리 먹으면서 대가리속엔 짹스로 가득 차 있는 남자랑 스폰호구남 물색 한다고 눈알 돌아는 여자들.

꼭 회원만 나오는게 아니라 회원 둘이상 초대로 어느정도 재력있는 게스트들도 참여함.

형 재력이 어느정도고 나이,직업을 몰라 일단 써봄.

여기서 파생이 많이 됨.

사진회

신인모델 축하 파티

대회 스폰서 모임

드라이빙 모임

출사 – 돈받고 개인 누드(라 쓰고 야동이라 읽음) 집 촬영

등등등

다 물주 잡으려고 나오는 여자들

2. 스타급 운동선수가 개최하는 파티

1번이랑 비슷한 모임에 비슷한 여자들 나옴.

애들 돈맛 알고 남자재력 있는 거 알아서 수위는 끝이 없음.

유부남이건 뭐건 아무도 신경 안씀.

내 인생에서 가장 구역질나고 혐오스런 여자들 만난 두 모임.

3. 아나운서

아나운서 하면 선망에 대상에다 나랑 다른 차원의 사람 같다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거기도 레벨이 있음.

지방 티비, 라디오에 몇분, 몇초 겨우 얼굴 내비치고 목소리 몇번 나오는게 끝.

얘들은 다 계약직이라 결혼식 사회 같은걸로 연명함.

계약 못 따내고 (취업 못하고) 손가락 빠는 애들 많으니 트루 러브 가능함.

명함 한번 건네줘봐.

형이 사업주라먼 작은 광고 내겠다고 아나운서 스쿨이나 사무실 찾아가면 됨.

4. 승무원

일반화는 아님.

항공과 다니는 여자애들 중에 허영심에 차 있는 애들 많음.

주위에 승무원 친구나 후배 있으면 말해보셈.

형이 500이라 생각 했으면

달에 500정도 용돈 주고 싶은 착하고 귀여운 후배 소개시켜 달라하셈.

두명 소개시켜주면 소개비 주겠다고.

형 와꾸 나이가 많이 빠지면 500으로 만남 횟수가 적을거임..

대학생이나 승무원 학원 다니는 애들도 많음.

걔들 요즘 다 손가락 빠는중.

승무원 많이 만나봤고 동갤에 인증도 했음.

기내에서 명함주면 맘에 드는 사람한텐 진짜로 연락함.

5. 전문직 미팅

여자들은 개 ㅎㅌㅊ 스펙에 외모나 젊음 믿고 나옴.

여기도 유부남 잭스&스폰 모임 많음.

정작 전문직 여자는 여기에 안나옴.

6. 쩜오 텐프로 스폰

기본 깔고 들어가는거 2억~ 오피스텔 전세 얻어주고 안에 여자가 원하는 가구 풀로 채워놓기.

에이스급 기준 따로 월 1000 생활비 요구가 국룰인거 같고

플러스 쇼핑 형 카드로 긁어줘야함.

애들 공사치는 거 장난 아니고

가장 가성비 안 나옴.

공사 존나 쎄게 당해봐서 여기에서 할 말 많은데 일단 닥치겠음.

오늘 아침부터 137만원짜리 미니노트북 사달라고 연락와서 기분 죠가틈.

7. 대학생

학비 내주고 키다리아저씨 역할 가능.

근데 형이 접점이 있어야 함.

술집 업소에서 대학생인데 학비벌러 나왔다고 구라치는 반챙녀는 여기 해당 안됨.

8. 인스타 인플루언서

직접 계좌 적어놓은 애들도 있고 헐벗은 사진 올려놓고 파워블로거라 하는 반간인들이 대부분임.

dm보내서 물어보고 다른 앤 광고 의뢰하고 만나서 간보셈.

성추행 신고 조심.

답은 거울안에 있으니 알아서 하셈.

9. pt 트레이너

이건 유명하니 걍 찾아보셈

pt트레이너랑 사귄적 있었는데 아지야들 스폰제의 엄청 들어옴.

로드바이크 가지고 싶었는데 여친이 선물로 받아와줘서 잘 타고 다녔었음.

고맙습니다 ^ㅡ^

일반인이나 일반인삘 나야 한다 했으니 이상으로 적겠음.

소소한 스폰썰 푼다.

돈아깝단말은 안해줘도 된다 게이게이들아.

월 수입 천은 안되지만 그 언저리는 된다 걱정 고맙다 이기야.

그래도 아주 부자는 아니라 스폰도 비싼년들은 안되고 200~300정도의 저렴한 년들 위주다.

의외로 일반인보다 창녀가 스폰할때 값이 더 싸다. 참 희안하지..?ㅋㅋ

나는 기본적으로 여자 생리주기 생각해서 월 3회. 매주 주말 하루정도만 보는편이다.

그 외엔 평소 주거니 받거니 연락정도만 원하는 편이다. 평소에 그냥 아는사이처럼 연락하고 지내다 매주 한번씩 보는거지.

내가 일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지만 주말엔 본가에 있다보니 애초에 볼수도 없고..ㅋ

그래서 제안할떄도 먼저 저렇게 얘기하고 잡는다. 혹시나 하루 뽕뽑을려고 할까봐 겁내거나 그러는 년은 여태 없었다.

30대 중반인 남자가 발정나서 해봐야 하루 왠종일 3-4번인거 모르는년이 없거든.

암튼 그렇다. 몇년 안되긴하지만 간단히 썰좀 풀어본다.

1. 여대생

음. 좀 후회가 많이 남는 스폰이었다.

첫 스폰이었는데 스폰 = 여대생, 여고생 위주라고 알고있어서 그렇게 해본거다.

여고생은 당연히 잘못먹으면 탈나니까 피했고..

외모는 그냥 쏘쏘했다. 스폰할려는 애들중에 뚱뚱한 년들도 많은데 나름.. 그냥 대학생 같은애였다.

나는 처음이었는데 얘는 어땠나 모르겠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없지만, 일단 내 기준으로 너무 못했고.. ㅅㄲㅅ 할때 이빨안쓰는거보면 경험은 분명 있는데..

그리고 갈수록 바라는게 너무 많아지는게 살벌하게 느껴지는년이었다.

예를 들면 점심쯤 만나서 같이 밥먹고 카페가서 잠깐 이야기하거나 텔잡고 들어가서 놀거나.. 그러는데

뭐 바라는게 생기고 안들어주면 늦게 나온다던가.. 약속있다면서 먼저 간다던가.

사전에 합의안된 행동을 많이 하기시작하더라. 당당히.

나는 기본으로 후불로 주는편인데 뭔 자신감인지..ㅋㅋ

막판에 기분나빠서 돈안주고 연락처 바꿔버림. 투폰번호의 장점. 통신사 통해서 그냥 바꾸면됨..ㅋ

비용 : 월 240 (회당 80씩)

나이 : 21살

외모 : 중

몸매 : 중

별로.

2. 빡촌 창녀

나는 업소도 되게 자주가는 편이다. 스폰없을땐 주로 업소로 가니까.

근데 가는 업소의 급도 안따져. 풀부터 여관바리까지. 그냥 박을 수 있으면 그때그때 어디든간다.

근데 급이 낮은 빡촌갔는데 좀 괜찮은 년이 있길래 자주봤더니 이년이 먼저 번호도 따고

먼저 밖에서 자주보자고 스폰제의를 역으로 하더라. 첫경험이 좀 쉣이라 꺼려지긴 했는데,

볼때마다 딱히 나쁜느낌은 아니라서 그냥 보기로 맘먹고 봄.

먼저 집으로 부르고 재워주고 밥맥여주고… 설마 임신공격..?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적극적이더라.

가면 보통 2번정도 하고 자고있으면 깨워서 할때도 있고, 그냥 동거하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좀 괜찮았던 것 같음.

근데 이년도 좀 익숙해지니까 몸 대주는걸 꺼리기 시작하고 관리를 안하는지 냄새도 나기 시작해서 서서히 연락을 내가 안하게됨.

그래도 꽤 오랫동안 봤는데 매번 갈때마다 돈으로 주다가 급한돈 필요하대서 돈좀 빌려줬더니 평생 섹파가 되어준다느니 어쩌느니 하더니

그뒤로 수시로 들락날락 할때마다 ㅅㅅ하는걸 피하는게 몸으로 느껴짐..ㅋ

내가 알고있지만 제일 싫어하는게 그냥 돈으로만 본다는게 느껴지는건데 그걸 여태까지봤던 모든 창녀나 스폰녀들중에서 원탑으로 느끼게 해줌.

그래도 아직까지 꾸준히 연락은 정기적으로 오는편이라 알게된건데..ㅋ

이년은 내가 갈떄마다 지랑 ㅅㅅ한줄 알고있더라. 요즘 코로나때메 집에 오는건 좀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좀 잠잠해지면 오라고 얘기하면서 하는말이 집에 오면 그냥은 또 못보내니까..라는 식으로 오면 ㅅㅅ했잖아? 하는식으로 이야기하는게 좀 어이없었다.

아, 요즘 오는 정기적인 연락도 그냥 돈필요하다는 연락이다. 뭐 사는데 5만원정도만 보태달라거나 이런식..?

비용 : 월 90 (회당 30씩)

나이 : 3?살

외모 : 중하

몸매 : 중하

그냥 떡만 치기엔 ㅅㅌㅊ였는데 ㅅㄲㅅ도 ㅅㅌㅊ였는데.. 작년 언젠가쯤에 질염냄새 더럽게 심해진 뒤론 안함.

작년 초에 그걸 느끼고 좀 피하다 올만에 했는데 여전해서..이번주에도 오라고 하길래 안간다고함..ㅋ

3. 바 알바녀

유흥쪽에서 일하는 애들도, 일반인도, 얘네들 스폰비용엔 쨉도 안된다.

진짜 지들 몸값 비싸게 부풀리는데 선수고 거기다 당당함.

자긴 몸파는게 아니고 그냥 용돈받고 연애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다수인듯.

아 썰은 길게 풀것도 없다. 그냥 이쁘긴한데 너무 비싸. 솔직히 그 값이면 일반인중에 이쁜애 충분히 찾을 수 있다.

근데 이쁘긴 이뻐..

비용 : 월 300 (회당 150씩)

나이 : 23살

외모 : 상

몸매 : 상

이쁘긴 이쁘더라. 근데 특출나게 이쁜건 아니고 누가봐도 그냥 이쁘네~ 정도.

4. 오피녀

지명으로 보던애 스폰, 엄밀히는 그냥 밖에서 날잡고 데이트하는 정도.

일안하는날 밖에서 돈주고 만나는거지.

먼저 이야기해서 스폰을 거는 사람도 있고 그걸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얼굴이 익숙한 지명아니면 안한다고 한다더라.

내가 스폰했던 오피녀는 지명이 되게 많은데 그중에서 밖에서 본 사람은 나뿐이라더라. 진짠진 모르겠지만.

나정도 호구에 편한사람이니까 보는거라고 하더라.(호구라곤 대놓고 말안했지만 ㅋㅋ)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대하길래 그렇게까지 말하나 모르곘네..ㅋㅋ

얘는 진짜 스폰이라고 껴넣으면 안되긴한데. 위에 창녀랑. 나랑 볼때빼곤 일하니까…ㅋ

원래도 이쁘고 잘하는애랑 밖에서 보니까 좀 신선하고 벗은몸만 보다가 옷입고 밖에서 같이 돌아다니고 밥먹고 하니까 좋긴함.

뭣보다 돈을 받았으면 그만큼 해줘야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다보니 나한테도 잘하는편.

아래에 누가 속궁합이라고 하는데 얘가 나랑 잘맞음.

원래는 나랑 맞을 수가 없는 큰 구녕인데 넣으면 진짜 잘맞음. 얘 딱 자극되는 위치랑 내 귀두 위치랑 딱 알맞아서 서로 좋아.

진짜 딱 맞는 열쇠와 자물쇠라는 말이 적절하겠다 ㅋ

비용 : 월 ? (회당 60씩)

나이 : 28살

외모 : 상

몸매 : 중상

이쁘고 잘하고, 잘받아줌. 영상도 찍자고하면 찍어주고, 똥꼬로 하자는거 빼곤 다 받아줌.

본지 얼마 안됐을때 지가 스스로 먼저 얘기함. 자기는 똥꼬로 하는거 빼곤 다 받아준다고.

내가 이전에 봤던애가 앞뒤로 다 되는 쩌는애였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러더라.

5. 번외 미성년

첫년 구할때 먼저 제안한 중딩이 있었다.

진짜 적극적이었는데 사진부터 먼저 보내고 연락처 까고, 진짜 조심성없이 그러더라.

그러다보니 진짜 내가 먼저 무섭더라. 뭐 각목이나 이런것만 무서운게 아니라 저년이 대체 무슨짓을 하려고..? 그런느낌?

중딩티는 나는데 이쁘장하고 경험도 끽해야 얼마안될거라 좀 고민은 했는데,

나라법이 미성년은 따먹지 말라는데..ㅋ 안될말이지

6. 번외2 노도

미성년이 나온다던 노래방에 가서 딱 20살짜리 데리고 놀았음.

쭈뼛쭈볏 재밌게도 못놀아주고 말도 안하고.. 그런애를 데리고 오랫동안 놀고 으쌰으쌰 해주고..ㅋ

그러면서 친해져서 번호도 땀.

요즘애들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심성이 진짜 1도 없더라.

가족하고 찍은 사진에… 집 위치까지 특정가능하게..

한번 보자고 이야기하다가 이제 일 그만두고 성실히 산다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말았음.

스폰 소소하게 해본 것 밖에 없네 레알.

진짜 비싸게 해주는애들은 월천에 집해주고 차도 사주고 뭐 그런다던데..

그런 스폰은 요즘은 진짜 드문 스폰이지만 ㅋ

근데 웃긴게 저렇게 몸파는애들 다 공통점이

만나서 잘해줄때는 돈으로만 생각하고 생각없이 행동하기 시작하다가 내가 ㅃㅃ하고나면 그제서야

애매하게 다시 찾음. 사귄다는거나 우리 동거하는거나 이렇게 이야기를 대놓고는 안하고 좋았지 않았냐-? 등등..ㅋ

간보기를 100% 다 하더라.

지금까지도 계속 보는 오피녀빼고.

근데 얘도 이제 좀 끝이보임.

얘만큼 돈값하는 애가 없는데 내가 이제 질림.

늙었나봐..ㅋ 그렇게 혹하질않네 이제

진짜 하드한 플레이가 떙긴다.

경제적 압박에 ‘위험한 생각’ 품는 여대생들

[일요서울|서준 프리랜서] 여대생들이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성매매를 하는 일명 ‘여대생 스폰’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이는 최근에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신종 성매매의 일종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향후 글로벌 경제의 침체가 더욱 깊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불황이 깊어지면서 여대생 스폰을 택하는 여성 역시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대생 스폰이 생겨난 초기에만 해도 ‘극히 일부의 여대생’들만이 이러한 스폰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실 자체도 외부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스폰을 받는 여대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희망하는 여성들도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다. ‘여대생 스폰’을 둘러싼 우리시대의 풍속도를 집중 취재했다.

카페 통해 이뤄지는 중년남성과 여대생 간 스폰

은밀성·밀폐성이 여대생들 스폰에 뛰어들게 해

직장인 최모씨는 최근 ‘꿈에도 그리던’ 여대생 스폰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가 여대생 스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이미 1년 전의 일이었다. 하지만 그리 썩 많은 돈을 벌지 못했던 최씨가 섣불리 여대생 스폰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최소 월 200~300만 원 정도의 비용은 들여야 여대생 스폰을 할 수 있었다. 일반 자영업자의 수준에는 어느 정도 부담되는 경비인 것만큼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수개월 동안 이 스폰 가격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150만 원, 심지어 100만 원 정도로도 스폰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더 나아가 어느 정도 외모가 좀 떨어진다 싶으면 1회에 20만 원 정도, 즉 한 달에 80만 원이면 충분히 스폰이 가능해졌다. 물론 이 역시 지금의 경제 불황의 영향을 받은 까닭이다. 최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20대 초중반 여성과의 ‘꿀맛’ 같은 하룻밤?

“예전에 여대생 스폰은 정말로 ‘돈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당연히 부러웠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는 그것을 하기가 불가능하지 않은가. 하지만 이제는 그 가격이 최소 80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해볼 만하지 않은가. 그래서 관련 카페에 글을 올리고 드디어 여대생 스폰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 전까지는 사실 왜 사람들이 여대생 스폰에 그렇게 열광하는지를 잘 몰랐다. 하지만 정작 내가 경험을 해보니 그 맛은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듯 했다. 내 나이 40세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20대 초중반의 여대생과 잠자리를 해보는 일은 마치 꿈만 같았다. 정말 나 자신도 대학생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그 기분은 최상이었다.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다양한 여대생들과 스폰을 해볼 계획이다.”

이러한 여대생 스폰은 돈 있는 중년 남성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대생들이 성을 두고 하는 거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인 약자인 여대생들은 학비와 용돈을 벌기 위해서 이러한 스폰을 받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부 스폰을 받는 여대생들 중에는 룸살롱에 다니면서 ‘투잡’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룸살롱에까지 다니면서 스폰을 하는 여성들은 여대생들 중에서도 A급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키는 170cm에 육박하고 외모 역시 그 누가 봐도 ‘준수하다’고 표현할 만하다. 이런 여성들은 불황이라는 지금도 여전히 200만 원대 이상의 스폰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여대생들이 이제는 80만 원에서 100만 원 대의 ‘저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여대생 스폰 업계에도 적지 않은 여성들이 흘러들어오면서 이른바 ‘시장의 차별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경기불황이 여대생 성매매 가속화

그렇다면 과연 실제 일반적인 여대생들은 이러한 여대생 스폰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취재진은 모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한 여대생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취재진은 그녀의 ‘건전한 대답’을 기대했지만, 역시 경제적인 압박감은 적지 않은 여대생들에게 ‘위험한 생각’을 하게 했다.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사실 나도 외모가 좀 되고, 스폰을 해주겠다는 남성이 있다면 한 번 정도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 대학생들의 생활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힘들다. 스펙도 결국에는 돈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누구든 해외연수, 해외여행 스펙을 쌓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것마저도 할 수 없는 대학생들이 대다수다. 그러다 보니 신분상승을 꾀하기는커녕, 현재의 위치에서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국 좀 더 많은 돈을 한꺼번에 버는 것이 답이기는 한데, 대학생의 신분으로 그런 일이 어떻게 쉽게 오겠는가. 그러니 스폰을 받는 것이 나쁘지만 현실적인 답이 아닌가 싶다. 도덕적으로는 분명 잘못된 것은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것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것이 일부 여대생들의 생각이 아닐까.”

물론 이러한 스폰은 분명한 불법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스폰 형식의 불법을 밝혀낼 방법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대부분 은밀한 카페를 통해서 관계가 맺어지기 때문에 이를 일일이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은밀성과 밀폐성이 오히려 여대생들로 하여금 과감하게 스폰에 뛰어들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자신만 입을 꾹 다물고 있다면 그것이 밝혀질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여대생 스폰은 그 수요가 꾸준한 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차피 성매매에 대한 시장은 존재할 수밖에 없고, 비록 경기가 위축된다고 하더라도 ‘성욕’이라는 인간의 본능에 속하는 시장 영역이기 때문에 부침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여대생 스폰을 원하는 중년 남성과 이러한 불법적이 거래에 응하려는 여대생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 시대의 푸른 청춘들이 경제적인 압박감 때문에 자신의 몸을 판다는 것은 분명 대한민국의 우울한 초상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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