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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K2’ 3강 구도가 확실시되면서 중간 순위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의 생존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은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부익부 빈익빈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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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the VOU가 선정한 2021년 아웃도어 의류 순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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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브랜드 순위 20가지 정리! – 메타하우스
4060 신중년이 평소 가장 선호하는 등산 용품 브래내드 1위로 K2(32.8%)를 선정하였습니다. 노스페이스(19.7%)와 코오롱스포츠(13.3%)가 2, 3위로 되었습니다. 해당 브랜드 …
Source: meta-hous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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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순위 등급 – 네이버 블로그
등산복 순위 등급 · 1)KLATTERMUSEN (클라터뮤젠) 스웨덴 · 2)Arc’teyx (아크테릭스) 캐나다 · 3) MAMMUT (마무트) 스위스 · 4) NORRONA (노로나) 노르웨이 · 5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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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산에 추천하는 아웃도어브랜드순위 (블랙야크, 밀레, k2 …
아웃도어 업계 VIP 등린이 · K2, 케이투 · EIDER, 아이더 · THE NORTH FACE, 노스페이스 · BLACKYAK, 블랙야크 · MILLET, 밀레 · KOLON, 코오롱 · 그 외 브랜드.
Source: daily-goal.tistory.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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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및 종류 (실적변동) – 성장노트나눔버전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변동 확인 · 1. 노스페이스 · 2. 블랙야크 · 3. 네파 · 4. 코오롱 스포츠 · 5. K2 · 6. 아이더
Source: noteupdate.tistory.com
Date Published: 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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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 지식창고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 1.노스페이스: 3,600억 원 · 2.네파: 3,010억 원 · 3.디스커버리: 2,930억 원 · 4.케이투: 2,850억 원 · 5.블랙야크: 2,680억 원 · 6.
Source: markseo1.tistory.com
Date Published: 5/17/2021
View: 9409
세계적인 등산복 브랜드 TOP 5 – 진돌이의 얌전한 이야기
파타고니아 · 피엘라벤 · 아크테릭스 · 노스페이스 · Rab …
Source: dotworks.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2
View: 4196
2022년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 순위 TOP 9 – Canada Talk
2021년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액 TOP 10 (단위: 억 원, 증감률) · 노스페이스: 5,445 (+26%)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4,407 (+23%) · K2: 4,022 (+14%) …
Source: catalk.kr
Date Published: 6/1/2021
View: 6494
아웃 도어 브랜드 종류 |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등산/트레킹 …
아웃 도어 브랜드 종류 |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등산/트레킹 브랜드 순위 │노스페이스│디스커버리│K2│내셔널지오그래픽│네파│블랙야크│코오롱 …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8/18/2021
View: 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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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등산 브랜드 순위
- Author: 고요한등산\u0026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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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mHt-NiR78
아웃도어 빅7, 상위 3사와 하위 격차 더 벌어져
할인판촉만으로는 고객잡기 역부족
MZ 세대 유입이 브랜드 승패 좌우
2015년 이후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아웃도어 시장은 올해 성장세에 있지만 사활 건 승부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K2’ 3강 구도가 확실시되면서 중간 순위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의 생존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은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부익부 빈익빈이 뚜렷하다. 업계가 집계한 7개 아웃도어 브랜드(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K2,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스포츠)의 올 상반기(2021.01.01~06.30) 매출은 전년대비 17.7% 올랐다.
이중 아이더(-2.5%)와 코오롱스포츠(-1.6%)만 마이너스 성장했다. 1위와 7위 간 매출 차이는 2.2배로 2년 전의 1.6배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2019년과 비교하면 상위 3개 브랜드(16.3%~52.8%)만 급성장 중이다. 4개 브랜드(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스포츠) 매출은 4.5%~12.4% 마이너스 성장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유입되는 새로운 소비자에 대한 발 빠른 대응 없이는 미래 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부동의 절대강자 노스페이스는 올해 6000억원대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3~2014년 전성기 때 7000억원대를 기록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K2는 2위 자리를 놓고 다툼 중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캐주얼 라이프스타일로 MZ세대를 흡수하며 성장 중이다. 2019년 대비 52.8% 폭발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네파(16.5%)와 블랙야크(15.0%)는 올 상반기 매출이 각각 15%대 올랐지만 2019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 정도 줄었다. 하반기 전략에 따라 올해 보합세 내지 성장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블랙야크는 2019년 뉴라이프텍스 TF팀을 신설해 패션 제품 시장화에 나서며 환경 가치를 높이고 있어 MZ세대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710만개 이상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한다는 목표로 친환경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야외를 찾는 소비자들이 등산, 트레킹, 국내 여행 및 레저 활동에 나서면서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분석한다. 중하위 브랜드들은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MZ세대가 과거 향수를 불러왔고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가 뉴트로 후광을 입었지만 아직 2019년과 비교하면 매출이 마이너스다.
아웃도어 관계자는 “상위 브랜드와 중위권 브랜드간 상품 가격이 차이가 크지 않다. 생산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초저가로 선보일 수도 없다”며 “중하위 브랜드들은 획기적 상품 변화와 개선을 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힘들다. 할인 판촉 만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관계자는 “MZ세대를 얼마나 잡느냐가 미래 시장에서 브랜드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 유입되는 MZ세대를 위한 적절한 가격과 퀄리티 제품으로 새로 유입되는 MZ세대를 겨냥해야 한다. 이들이 향후 4050이 되면 충성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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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브랜드 순위 20가지 정리!
이제 거의 완연한 봄이 된거 같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벚꽃과 개나리 등 많은 꽃들도 만개하고 있습니다. 날이 좋아지면서 사람들도 봄을 느끼며 산행을 가는 경우도 많아 졌습니다. 그래서 등산시 입는 옷인 등산복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건데 정확한 순위는 없으나 연령별 순위와 매출로 순위를 정리하고 각 브랜드별 옷을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4060 트렌드 순위
4060 신중년이 평소 가장 선호하는 등산 용품 브래내드 1위로 K2(32.8%)를 선정하였습니다. 노스페이스(19.7%)와 코오롱스포츠(13.3%)가 2, 3위로 되었습니다. 해당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선택을 한것이 ‘제품이 견고해서(38.8%)’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등산을 하다보면 튼튼함이 강조된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출처 에이풀
그리고 등산 용품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는 주된 경로는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60 신중년에게 가장 효과적인 검색 광고등 온라인 광고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MZ세대에 경우는 ‘브랜드 모델’에 따라서 선택하는 비율도 높은것으로 나왔고 4060 신중년에 경우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순위
2021년 기준으로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K2,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코오롱 순으로 매출이 높은것으로 나왔습니다. 2019년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상승하였는데 디스커버리의 점유율이 상당히 올라간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MZ세대에 영향으로 디스커버리가 많은 상승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한국섬유신문
매출로 점유율을 봐도 솔직히 독점에 가까운 1위는 아직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느 브랜드가 우위를 점할지는 알수 없기에 순위를 보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에 각 브랜드별 대표 바람막이 라인업들을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2
출처 K2 공식몰
K2는 오래전부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누린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첫 등산화를 만들고 안전화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중 국내에서 상위에 속한 브랜드 입니다.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출처 노스페이스 공식홈
미국의 등산용품 및 아웃도어 브랜드 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지명도가 높으나 국내에서는 한 때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해져서 교복처럼 활용되었지만 브랜드 자체만 본다면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코오롱 스포츠(Kolon Sport)
출처 코오롱스포츠 공식홈
코오롱 계열사 중 하나로 국내에서 몇없는 의류 원단, 원사 제조 업체(코오롱머티리얼)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대기업 계열사로 생각보다 높은 인지도를 가졌으나 젊은 세대에서는 그리 인기가 많은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블랙야크(Black Yak)
출처 블랙야크 공식홈
국내 등산제품과 아웃도어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고산지대 등반가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순위는 상위권에 있으나 다소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에서 조금 떨어지긴 한거 같습니다.
네파(Nepa)
출처 네파 공식홈
국내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Nature Environment Preservation Advocate에 약자로 생각보다 좋은 인지도에 비해 별다른 흥행은 없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입니다.
디스커버리(Discovery)
출처 디스커버리 공식홈
정식 명칭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으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오직 국내 내수용 브랜드로 탄생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젉은 세대에서 많이들 선호하고 있으며 등산을 하고자하는 연령층이 넓어 지면서 등산복 점유율도 함께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National Geographic)
출처 내셔널지오그래픽 공식홈
내셔널 지오그래픽으로부터 라이센스만 받아서 의류 및 캠핑용품을 제작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와 마찬가지로 젊은 세대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릐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더(Eider)
출처 아이더 공식홈
원래는 프랑스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작하였으나 2020년 케이투코리아 그룹이 아이더를 인수하여 현재는 한국기업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상위권에 해당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밀레(Millet)
출처 밀레 공식홈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로 빈티지를 모티브로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수 있는 빈티지 아웃도어 웨어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국내에서 그리 좋은 인지도는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Patagonia)
출처 파타고니아 공식홈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친환경 기업으로도 유명한데 의류 회사지만 광고에 ‘이 재킷을 자미 마세요.’라는 문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예 사지 말라는게 아니라 한번사면 오랫동안 입어서 버려지는 옷을 최소화하자는 의미입니다.
피엘라벤(Fjallraven)
출처 피엘라벤 공식홈
스웨덴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를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간결함과 실용성을 초점 맞추고 환경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크테릭스(ɅRC’TERYX)
출처 아크테릭스 공식홈
캐나다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업계 탑 수준의 고어텍스 기술력을 앞세워 가볍고 통기성과 내구성이 모두 높은 바람막이 자켓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성능은 월등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Rab
출처 랩 공식홈
등산용 의류와 장비를 제조하는 영국 브랜드입니다. Rab Carrington이라는 유명한 등반가가 설립하였고 그의 원칙인 산행에 불필요한 기능과 디자인 요소는 절대 제품에 첨가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콜럼비아(columbia)
출처 콜럼비아 공식홈
미국의 아웃도어 제품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약 7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거친 환경에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라푸마(Lafuma)
출처 라푸마 공식홈
라푸마 역시 해외 브랜드로 있었으나 지금은 국내 업체가 브랜드 판권을 가져다 국내 전용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아직은 국내제품보다는 해외 직구 제품에 이미지가 좋다고 합니다.
몽벨(Mont-bell)
출처 몽벨 공식홈
일본의 등산용품 및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높은 인지도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렐(Merrell)
출처 머렐 공식홈
머렐은 미국의 신발 회사로 편안함과 퀄리티를 신념으로 13년 연속 아웃도어 신발부문 세계판매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버그하우스(Berghaus)
출처 버그하우스 공식홈
영국의 아웃도어 의류 및 장비 브랜드로 등반가들이 적절한 아웃도어 장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직접 수입하고 판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빈폴(Beanpole)
출처 빈폴 공식홈
국내 패션 브랜드로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은 바람막이가 보여서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에이글(Aigle)
출처 에이글 공식홈
프랑스에 신발 및 섬유 회사로 시작하여 지금은 아웃도어 의류 및 악세서리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산복 순위 등급
※A 클래스에 있는 아크테릭스는 백화점에서 보았다. Mammut가 이렇게 까지 좋은 브랜드였다니… 전혀 몰랐다.
B class(B 등급)
1) Patagonia (파타고니아) 미국
2) Mello`s (멜로스) 이탈리아
3) MONTURA (몬츄라) 이탈리아
4) SALOMON (살로몬) 프랑스
첫 등산에 추천하는 아웃도어브랜드순위 (블랙야크, 밀레, k2, 네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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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계 VIP 등린이
코로나 19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피해 `혼산(혼자 등산)`을 즐기는 2030 산행족이 늘면서 최근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부터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며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젊은 등산객이 늘면서 요란한 원색의 등산복 대신 레깅스·요가복 등으로 아웃도어 의류 트렌드도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아웃도어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K2, 케이투
케이투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산화를 발명시킨 故 정동남 회장이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1996년까지 등산화만 제작하다가 등산복 의류로 1997년에 시작하여등산화에서는 다른 타 브랜드와 겨루어봐도 기능성에서 뒤지지 않고, 디자인도 멋스럽습니다.
EIDER, 아이더
아이더는 1962년 프랑스 알프스의 중심인 몽블랑에서 시작된 브랜드로써, 프랑스 특유의 색채감각과 디자인에서 최신 기술력을 조화시킨 차별된 제품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입니다.
THE NORTH FACE,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는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변가 인근 지역에 작은 등산용품점을 오픈하였는데, 그로인해 세계 최초로 최저온도 규격을 표시한 슬리핑백을 출시하였습니다. 언제부턴인가 모르게 한국에서 노스페이스 700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하는 큰 규모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BLACKYAK,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1973년 동진사를 시작으로 1996년 블랙야크로 등산전문 브랜드로 재탄생되엇습니다.전문가가 직접 만들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유여서 그런지 자신만의 특유한 시그니처가 짙고, 다른 브랜드와 달리 보기드문 색조합과 다운톤의 컬러로 사용하여 요즘 젋은층에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야크 100대 명산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알파인클럽에 가입하면서 많은 이들이 소통하고, 등산매니아층들이 생기게 하고 있습니다.
MILLET, 밀레
1920년에 등산가방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사장받고 있는 92년정통의 아웃도어브랜드로 우리나라 산악인 엄홍길씨가 대표이사에 있음으로, 한국의 기술력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입니다.
KOLON, 코오롱
1970년대에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창립과 아웃도어 역사를 시작하였으며, 1980년대에는 최초의 고산 원정 후원부터 캠핑 레저의 보급까지 코오롱스포츠는 단순한 제품 생산이라는 개념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온 브랜드입니다. 1988년에는 대한민국의 첫번째 남극 연구 기지인 세종기지 연구진 피복을 지원했습니다. 산악 전문가들의 경험과 수많은 기록은 코오롱스포츠의 귀중한 자산이 되기에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잃지 않는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을 고민하는 브랜드입니다.
그 외 브랜드
그 외로 필라, 내오셔널지오그래픽, 웨스트우드, 아이더, 콜롬비아, 네파, 스노우피크, 라퓨마, 디스커버리 등이 있습니다. 윗 내용처럼, 코로나로 인해 첫 등산을 가는 2030세대들에게 맞춘 제품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어보입니다. 그렇다보니, 제품의 디자인 부분이나 서비스적으로 이벤트적인 행사가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이벤트성이 많아서 참여하는데 재미를 선사합니다. 등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셨다면, 온라인에서 구매하시는 것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입어보고 구매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직접 보는 것과 그냥 보는 것은 달랐습니다. 특히 매장의 직원들의 도움이 제일 컸는데, 그분들은 이미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신분이여서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 또한, 블랙야크 직원에게 100대명산을 소개받아 현재 열심히 등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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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및 종류 (실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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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 계절이 다가오니까 더 많은 분들이 등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보 등산객들에게 가장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바로 장비입니다
의외로 산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3시간 이상 장거리 산행을 하고 난 후에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의 중요성에 대해 깨닿게 됩니다.
현재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를 보면 소리없는 총성이 울린다고 할 만큼 그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게 벌써 4~5년 전부터 진행중인데, 등산이 50~60대의 전유물이었다고 하면 지금은 20~40대 젊은 층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에 기능성 외에 패션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순위와 선호도에 대해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통계자료와 내용을 통해 참조하시어 아웃도어 브랜드 옷을 구매하는데 도움을 드리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아웃도어 호황기 연도 실적
아웃도어 전체 브랜드 실적및 대략적인 순위 확인(구매처 참조)
현재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하실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몰” 같은 “오픈마켓” 같은 곳에서 좀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신상이 아닌 아울렛 매장을 활용하셔도 좋은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순위 규모 변동 변화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변동 확인
상위 업체로 영원아웃도어인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네파, 코오롱스포츠, K2, 디스커버리, 아이더 정도가 있는데 추가로 “하프클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울렛제품”의 경우 가격적으로 무난하게 제품들이 업로드되어 있어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전용 제품을 이용하는 이유는 산을 오르게 되면 특히 겨울에 그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웃도어 제품 말고도 스포츠 제품 전체적으로 봤을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이기에 추가하였습니다. 요즘은 일반 골프의류를 보더라도 기능성 기능이 들어가서 도시용, 등산용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패딩
1. 노스페이스
우선 상위권에 속해 있는 브랜드6가지 정도 나열해 볼 텐데 그중에서도 노스페이스는 전 연령대에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고 있어서 실제 등산할때 보면 50대 이상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슬림라인으로 선택한다면 젊은 층이 입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2. 블랙야크
요즘은 등산복 자체가 슬림하게 많이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 제품에 대해 그런 형태로 나오는것은 아니고 큰 기업에서 만든 의류일수록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네파 패딩
3. 네파
전지현 모델이 몇년간 지속되길 보면, 이 시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옷 자체가 젊은 감각으로 나오고 있어서 일상복으로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4. 코오롱 스포츠
특히 야상이 너무 이쁘게 잘 빠져나왔습니다.
여기 제품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등산복으로 입기 아까울 때가 있습니다.
k2 패션 스타일
5. K2
무난한 브랜드이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때 기능성 등산화로 인기를 누린적이 있어서 특히나 기타 액세서리 종류로 괜찮은 게 많습니다.
6. 아이더
젊은 감감의 이미지가 강해서 겨울이면 패딩점퍼로 행사가로 저렴하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제품은 신상으로 구매 시 상당히 고가들이 많습니다.
가격적인 부담이 들 경우 아울렛이나 온라인 오픈마켓을 적절하게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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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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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2000년대 후반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국내 패션 시장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중장년층이 등산복을 일상복으로 활용하고 1020대들이 점퍼를 즐겨 입으면서 아웃도어 제품 구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2005년 1조 원대에서 2010년 3조 원대, 2014년 7조 원대까지 급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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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웃도어의 지나친 일상화로 인하여 호응이 다소 떨어져 2014년에 정점을 찍은 후 매년 감소해 2018년에는 4조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건강과 취미를 위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기능성과 편의성을 갖춘 의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웃도어 시장의 재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9년에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아웃도어 브랜드는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1.노스페이스: 3,600억 원
2.네파: 3,010억 원
3.디스커버리: 2,930억 원
4.케이투: 2,850억 원
5.블랙야크: 2,680억 원
6.아이더: 2,290억 원
7.코오롱스포츠: 1,900억 원
2019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올해 누적 매출 순위입니다. 올해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아웃도어 브랜드는 노스페이스(3,6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네파와 디스커버리보다 600~700억 원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11월 실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한 773억 원을 기록해 이 같은 추세라면 무난하게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으로 네파(3,010억 원)와 디스커버리(2,930억 원)이 100억 원 이내의 근소한 차이로 경쟁하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를 차지한 디스커버리 누적 점유율은 네파보다 낮으나 11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670억 원을 기록해 네파보다 200억 원 이상 높아 2위와 3위 연말 누적 순위는 서로 뒤바뀔 수 있습니다.
등산하시는분들도 아우터가 중요할거에요 추운 겨울에도 산을 탈라면 아우터가 상당히 중요하죠 이렇게 겨울옷은 퀄리티가 좋아야 하고 튼튼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겨울옷 구매하실때 너무 저렴한거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손이 잘 안가게 되고 퀄리티가 떨어지거든요 저도 겨울옷이랑 가죽류는 어느정도 가격이 있는것을 구매합니다.
19년 우리나라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로 노스페이스입니다. 다들 아시는 브랜드죠? 그만큼 유명하고 퀄리티도 좋은옷이죠 유행도 안타고 질리지도 않고 오랫동안 매시즌 마다 입을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노스 700패딩이 좋더라구요
2위는 코오롱 스포츠입니다. 요즘 많이 상승세인데요 아웃도어 브랜드중에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의류입니다. 전통도 오래되었고 잘만들죠
3위 K2입니다. K2는 우리나라 최초로 등산화를 만든 브랜드인데요 산을 타는 매니아분들은 대부분 아마 K2를 애용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4위 블랙야크 입니다.전 처음에 이게 해외브랜드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라나라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잘만들고 마케팅 홍보를 잘하는거 같아요
5위 콜롬비아 제품 퀄리티도 좋고 디자인이 멋진 브랜드인데요 우리나라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착용하는 옷이죠
6위 밀레 입니다. 첫 시작은 레져용 가방으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통깊은 브랜드죠
7위 네파입니다. 학생들 잠바로 유명하죠 전에 한창 학생들이 노스페이스 패딩이 국민잠바 였는데 요즘에는 네파 패딩을 다들입고 있더라구요
8위 아이더입니다. 기능성이 있는 옷들이 많아서 인기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를 알아보았어요 이제 추운 겨울 어디 브랜드로 장착 하실건가요?
이젠 올해 2020년순위입니다.
아웃도어브랜드순위를 매출로 살펴보면, 3월까지는 1위는 노스페이스, 2위는 디스커버리, 3위는 K2였던 순위였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역전돼 K2매출이 101억 21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디스커버리매출이 88억 5300만원으로 2위,
노스페이스매출 87억 63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K2의 매출 상승 요인을 보면, 전연령이 좋아하는 브랜드 보델 선정과 K2의 강점인 신발로 매출 회복세의 요인을 찾았습니다. 신장률로 본다면 디스커리매출 신장률은 36.4%코오롱스포츠매출 신장률은 12.4% K2매출 신장률은 2.4%로 나타났습니다. 노스페이스매출은은 3위로 나타났지만 신장률은 -5.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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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브랜드들을 보면 아웃도어 룩이 빨갛고 노랗고 화려한 색감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컨템퍼러리 아웃도어 룩으로 젊은 층도 데일리 룩으로 찾고 있는 것이 바로 아웃도어 룩의 현재다. 꼭 산에 오르거나 캠핑을 가지 않아도 데일리 룩 그 자체로 충분한 디자인에 아웃도어룩의 기능성까지 겸비한 핫한 패션 브랜드 10곳을 소개한다.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고 특유의 브랜드 감각을 앞세운 떠오르는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를 알아보자.
파타고니아(Patagonia)
미국의 최대 세일 기간, 블랙프라이데이에 필요하지 않다면 자기네 브랜드의 옷을 사지 말아 달라는 광고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조금은 이상한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다. 창업자 이본 쉬나브는 최고의 아웃도어 제품을 만들되 그로 인해 환경 피해를 만들지 않고 자연에 대한 책임을 지키고자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있다. 파타고니아에서 만들어지는 디자인이 혁신적이거나 빼어나지는 않지만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만들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이 뛰어나다.
첨스(Chums)
첨스는 젊음이라는 경쾌한 느낌을 살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펭귄의 모습을 가진 마스코트 부비 버드를 이용해 다양한 장르의 의류와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룩에서 빠지지 않는 소품이 인기가 많다. 활력 넘치는 화려한 색감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첨팅스웨트의 배낭이 인기 품목이다. 이외에도 고글이나 텀블러, 여행용 클러치 등 아웃도어 룩에 감각을 더할 각종 소품들로 첨스만의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틸락(Tilak)
체코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 1980년대 처음 시작됐다. 주로 액티브 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틸락은 고기능성 원단과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뿐만 아니라 테크니컬 재봉사들이 모든 상품을 제작해 최고의 상품만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모토 덕분에 차원이 다른 완성도를 느껴볼 수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간결함이 살아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집업 탑부터 테크니컬 팬츠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부(Kavu)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로 1993년 처음 시작됐다. 성인용 아웃도어 웨어뿐만 아니라 키즈웨어까지 다루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도 좋은 브랜드다. 화려하면서도 독특하고 또 자유로우면서도 재미있는 그래픽과 패턴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룩이 보여주는 화려함이 있지만 그 화려함이 촌스럽거나 진부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가 느껴진다. 아웃도어는 물론이거니와 데일리 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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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등산복 브랜드 TOP 5
등산복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대게 등산복이 편하고 실용적이며, 시원하고, 따뜻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이는 특히 등산복 브랜드 판매량이 말해주죠.
요즘에는 등산복 브랜드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입기에도 손색없는 디자인의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고 실제로 특정 모델이 많은 인기와 유행을 끌고 오기도 합니다.
오늘은 인기있는 아웃도어(등산복 위주) 브랜드를 소개해봅니다.
목차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는 최근 몇 년 동안 젊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꼭 등산용품만 만들지는 않기 때문에 ‘등산복’ 브랜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등반을 위한 장비들을 판매하며 시작된 브랜드라 넣어봤습니다.
환경을 매우 생각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져있고, 흔히 플리스라고 불리는 ‘플리스’ 제품이 주력제품입니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매장이 많이 생겼습니다만, 아직은 온라인 몰이 물건을 구하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바로가기
피엘라벤
기저귀 가방이라 불리는 이 칸켄(Kanken) 백을 보신 적 있나요?
이 가방 브랜드가 바로 피엘라벤인데요.
피엘라벤은 1960년에 시작된 스웨덴 브랜드로 세계적인 등산복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칸켄백 외에도 자체 소재인 G-1000, 켑 시리즈 등이 유명합니다.
피엘라벤 코리아 바로가기
아크테릭스
세 번째 브랜드는 작년 겨울 ‘이재용 패딩’으로 알려진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입니다.
제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곳에 회사를 세울 만큼 제품 퀄리티, 완성도에 매우 신경 쓰는 브랜드입니다.
실제로도 퀄리티도 훌륭하고 자체 개발 원단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죠.
손꼽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로 가격 역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아크테릭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노스페이스
등산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등산용품 브랜드 노스페이스입니다.
2000년대 등골 브레이커라는 수식어와 함께 엄청난 인기와 조롱을 받았지만, 90년대부터 미국,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어 2000년대에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고, 국내에서도 한 때 노스페이스 열풍이 불기도 했었습니다.
노스페이스도 공식몰에서 자주 세일을 하기 때문에 시기가 잘 맞으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노스페이스 공식몰 바로가기
Rab
다섯 번째 브랜드는 화려하고 과도한 설계는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Rab입니다.
앞서 소개한 브랜드들보다는 익숙하지 않을 것 같은데, 1970년대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랍니다.
전문 산악인이 만든 브랜드인만큼, 실제 등산 시 편암함, 견고함 등은 매우 훌륭하다고 하네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신다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은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호상사(열기)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다섯 가지 등산복 브랜드를 소개했습니다.
브랜드 모두 국내에서 정식 수입, 판매되고 있으니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입어보셔도 후회 없을 것입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아웃도어 용품을 고르실 때는 브랜드, 가격보다는 내 활동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기능, 디자인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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