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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 추천, 탈모 막는 ‘1순위’ 습관 – 헬스조선
가을에는 두피가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두피 유·수분 균형이 깨져 탈모가 잘 생긴다. 두피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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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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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가려운 두피 치료법 – 코메디닷컴
비듬, 접촉성 피부염, 두피 건선, 기타 다른 피부질환이 있는지 정확히 … 미국 남성잡지 ‘멘즈헬스’ 인터넷판에서 피부과 전문의 사우랍 싱 박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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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질환치료 – 슈퍼스타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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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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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탈모 케어 – 피부 클리닉 | 차앤박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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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클리닉 – 제오피부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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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두피 관리 서울S피부과 서울에스피부과 원장님 1:1 맞춤 진료
체계적인 두피탈모 치료 솔루션 … 안전한 시술 진행을 위하여 피부과 전문의 원장님이 … 개개인별 두피의 타입이 다르듯이, 두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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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전통의 우태하 · 한승경 피부과입니다
두피에 염증이 있거나 비듬이 많을 때는 탈모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 을 잘 읽어 봐야 되며, 손상된 모발을 가졌다면 전문 미용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Source: www.woo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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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두피질환 | 피부질환 | 창피부과 – 피부과학으로 자신감의 창 …
두피질환; 당신의 피부를 위한 창피부과의 특별한 제안, 최신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치료합니다. 지루 피부염; 두피 건선; 반흔성 탈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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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두피 클리닉 – 범어로제피부과의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과학적인 진단을 통해 탈모의 유형과 진행 정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검증된 탈모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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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두피 전문 피부과
- Author: 피부 트래블러 – 피부과전문의 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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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Fxooa-YaL8
피부과 의사 추천, 탈모 막는 ‘1순위’ 습관
피부과 의사 추천, 탈모 막는 ‘1순위’ 습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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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을에는 두피가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두피 유·수분 균형이 깨져 탈모가 잘 생긴다. 두피에 필요 이상의 각질이 쌓이면 모낭세포 활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
하루 50~7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를 의심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5년 20만8534명에서 2019년 23만3628명으로 4년 새 12% 증가했다. 이 중 남자가 55.1%, 여자가 44.9%를 차지한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3.5%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2.2%, 20대 18.1% 순으로 많았다.
대동병원 피부과 김초록 과장은 “성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탈모가 생기면 미용적인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존감을 상실하거나 우울증을 앓기도 해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특히 20∼30대부터 점차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에 젊은 나이일수록 방심하지 말고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초록 과장은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모발의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머리를 감기 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정량의 샴푸를 손에 짜서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골고루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히고, 손가락의 지문 부분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감아야 한다”고 말했다. 샴푸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게 꼼꼼하게 헹구는 것도 필수다.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너무 뜨거운 물이나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는 것은 피한다. 두피를 자극해 큐티클층, 단백질 등이 손상되거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지근한 물이나 바람을 이용하는 게 좋다. 드라이기는 머리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머리를 말리지 않고 자연 방치하는 것은 피한다. 젖은 머리를 오래 두면 두피가 습해져 세균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자외선이 강한 날 야외 활동을 한다면 모자를 착용하고 머리는 일상 중 쌓인 먼지나 노폐물 제거를 위해 되도록 저녁에 감는다. 모근에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단백질이나 미네랄이 많은 식단의 식사를 하며, 음주와 흡연은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가려운 두피 치료법
두피가 가려우면 온통 머리에만 신경이 쓰인다. 가려운 곳을 긁으면 잠시 나아졌다가 다시 근질근질 거린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을 수 있다. 두피를 긁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비듬이지만 다양한 조건이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남성잡지 ‘멘즈헬스’ 인터넷판에서 피부과 전문의 사우랍 싱 박사의 조언으로 가려운 두피를 유발하는 원인과 치료법을 소개했다.
가려운 두피의 원인은 무엇일까?
두피 가려움증은 몇 가지 흔한 두피 장애와 피부 질환의 증상으로 생길 수 있다. 싱 박사는 “가장 흔한 질환은 지루성 피부염인데, 가장 가벼운 형태의 비듬이라고도 불린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지루성 피부염이 두피에서 발견되는 공생 효모에 대한 비정상적 염증 반응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것이 비정상적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지는 불분명하다.
가렵고 건조하며 표피가 부스러지는 두피는 모발 제품의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일 수 있다. 의사들은 이를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부른다. 모발 제품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가렵고 얇아지는 두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마, 목 뒤, 귀 주변에 비늘 같은 붉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이는 두피 건선의 징후일 수 있다. 두피에 무좀, 머릿니, 옴, 두드러기가 생길 때 역시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질 수 있다. 비듬, 접촉성 피부염, 두피 건선, 기타 다른 피부질환이 있는지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가려운 두피를 빨리 치료하는 방법
1. 긁고 싶은 충동을 참는다
참기 힘들겠지만 두피를 지나치게 긁으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또한 잠재적으로 붉고 민감한 피부에 새로운 박테리아를 유입시킬 수 있다. 보다 근본적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차가운 얼음팩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안도감을 줄 수 있다.
2. 비듬방지 샴푸를 사용한다
두피가 가려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는 비듬으로 고통 받는다면 비듬 퇴치가 급선무이다. 싱 박사는 “케토코나졸, 셀레늄 황화물, 피리티온 아연, 콜타르, 하이드로콜티손, 황산, 살리실산 같은 성분 중 1가지 이상 들어있는 비듬 방지 샴푸가 가장 흔한 치료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비듬이 빈번하게 발생하면 일반 샴푸 사이에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비듬방지 샴푸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비듬 방지 샴푸가 효과가 없다면, 의사에게 강한 샴푸를 처방받을 수 있다. 아울러 건조하고 바스라지는 두피와 관련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로션을 처방받을 수도 있다.
3. 약한 샴푸와 헤어 제품을 사용한다
두피 가려움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면 자신의 모발 관리 루틴을 조사하고 사용하는 제품 중 어떤 것이 상태를 악화시키거나 자극을 유발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향과 염료가 들어간 샴푸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사용제품 중 자극 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극을 진정하고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제조된 부드러운 샴푸, 황산염이 없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4. 두피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사용한다
두피를 겨냥한 모발 관리 전문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이들 제품은 두피 자극을 진정시키고, 두피에 축적된 잔여물을 제거하고, 피지 수치의 균형을 맞추고, 비듬 건선과 같은 상태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5. 자연요법을 시도한다
비듬의 해결책으로 자연 요법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비듬은 두피에 있는 효모가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티오일, 애플 사이다 식초, 베이킹 소다, 코코넛 오일 등은 모두 비듬을 유발하는 효모를 죽이는 항진균 성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국소적 치료법 중 상당수는 두피의 과도한 기름을 제거하는데 역할을 하는 항균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자연 요법 중 많은 종류가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 물이나 기름으로 희석해야 한다. 또한 사용 중 불편함이 있으면 즉시 씻어내고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 아울러 자연 요법은 의사의 조언 혹은 일반적 치료방법의 대체물이 될 수 없다. 일부 초기 연구에서 유망한 결과가 나왔지만 실제 효과를 밝히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6. 피부과 진찰을 받는다
가려운 두피의 원인이 모두 비듬은 아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피부과를 방문해 두피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 방안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보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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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전문의 슈퍼스타피부과
메조 시술이나 영양 도포를 하고 난 뒤 흡수 및 정착 단계를 거쳐야 약물 침투가 촉진되어 탈모 치료에 효과가 배가됨
피부 시술에 사용하는 재생 레이저나 헬륨 레이저들도 적용이 가능함
두피의 정수리 부분을 초점으로 하되 전체적으로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함 베드에서 관리가 될 경우 조사 시 고객이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후 적용 시키면 좀 더 적용범위가 넓어짐
피부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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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클리닉 – 제오피부과의원
두피클리닉(탈모 및 두피 질환 클리닉) 1 남성형 탈모증 가장 치료가 어려운 M자형 탈모의 경우, 나이, 발생시기, 진행 정도(병원 내원시)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먹는 약(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 바르는 약(미녹시딜 등), 탈모모낭주사치료(PRP 자가혈줄기세포치료 및 약물 주사 치료 등)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에서 M자형 탈모의 경우, 먹는 약에 대한 기대 효과가 아주 낮은 편이며 바르는 약 또한 효과가 낮은 편입니다. 먹는 약의 경우, 6개월-1년 정도 복용하면서 치료 전과 치료 후 사진 비교를 통해 효과 여부를 판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M자형, 헤어라인 탈모 등 얼굴 앞부분 탈모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먹는 약, 바르는 약 모두 기대 효과가 낮은 편이며 만약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모낭 주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0세-25세 전후의 젊은 남성의 경우,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여성형 탈모증
여성형 탈모증 치료로는, 먹는 약, 바르는 약, 주사치료( PRP 자가혈 치료, 모낭주위주사 ), 모발이식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먹는 약의 경우, 머리카락과 유사한 단백질 등이 주된 성분으로 복용시 10명 중 2-3명 정도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형 탈모증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바르는 약입니다. 하루 2번, 6개월 이상 꾸준히 탈모 부위에 발라주면 10명 중 8명 정도에서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탈모의 정도가 진행형이면서 심한 경우 주사 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헤어라인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PRP 자가혈 주사 치료가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2개월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행하며 6개월 이내 치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P 자가혈 주사 치료와 함께 3-7가지 약물로 구성되어진 개개인 맞춤식 모낭주위주사 치료도 효과적입니다. 1-2주 간격으로 6개월 정도 치료시 머리카락이 굵어지면서 머리숱이 많아지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유지 요법으로 1개월 간격으로 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원형탈모증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나 피로가 누적된 경우 등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두피에 발생한 동전 모양의 탈모반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주로 단발성(한 부위)으로 생기지만, 여러 곳에 다발성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원형탈모증은 일반적인 탈모증과 달리, 만약 탈모반(머리카락이 빠진 곳)이 넓어지고 있는 활동성을 보일 경우 탈모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두드리는 등 자극을 주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단발성일 경우 , 동전 크기 정도라면 병변내 주사 치료로 1-2주 간격으로 치료시 3개월 정도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활동성 병변이라면 먹는 약 치료가 필요하며 홈케어를 위해 바르는 약을 병행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발성일 경우, 먹는 약 치료를 병행하며 진행 양상에 대한 면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액 검사 등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4 지루 피부염(두피)
‘비듬’과 같은 두피에 생기는 각질 현상과 같이 경미한 경우부터 피가 나고 고름이 생기는 중한 경우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만성 피부염입니다.
치료는 스트레스 관리 등 자신의 현재 상태에 관한 인식을 바탕으로, 크게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용 샴푸, 바르는 약, 먹는 약, 두피 관리 이렇게 4가지입니다. 가급적 샴푸로 세정하는 걸 권합니다.
바르는 약은 두피가 완전히 건조한 상태에서 병변 부위에만 바르도록 합니다.
먹는 약은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필요에 따라 단기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3개월 이상 만성적인 염증 소견을 보이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염증 소견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의심되는 경우 등 1-3개월 정도 피부과학적 두피 관리를 통해 치료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정상 두피, 건강한 두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 두피 염증으로 인한 탈모 위험성을 줄일 수 있어 탈모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5 접촉 피부염
염색약(염모제)이나 본인 피부에 맞지 않는 샴푸나 린스, 두피 토너 등 화장픔 등으로 인해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염색약에 의한 두피 피부염의 경우 재발이 잦고 심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단기간 치료로 회복가능하며 재발하는 경우 첩포 검사 등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두피 모낭염
말 그대로 두피 머리카락 주위에 염증이 생긴 경우로, 땀이 지나치게 많거나 지루피부염이나 여드름 같은 피부 염증이 있는 경우 고름이 잡히면서 털 주위가 붉어지거나 아픈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반흔성 탈모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고 빠른 시일 내 치료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
두피 관리 서울S피부과 서울에스피부과 원장님 1:1 맞춤 진료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40년 전통의 우태하 · 한승경 피부과입니다
home > 일반피부질환 > 모발(탈모) 대머리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무엇보다도 유전적 요소가 가장 문제가 됩니다. 또한 남성호르몬의 과다한 분비, 지루성 피부염, 연령의 증가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대에 시작되어 30대 초에 벌써 머리카락의 숫자가 감소하며 앞 이마와 구렛나루 옆머리 그리고 정수리 부분에서 주로 빠지게 됩니다.
이마의 머리선이 점점 높아지고 이마가 넓어져서 이마와 머리의 경계가 모호해 지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약해지고 뿌리가 양파같이 둥글지 않고 실같이 뾰족하고 부실해집니다. 그러나 옆머리와 뒷머리는 건재하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탈모의 형태가 알파벳 M자형, O자형, 도너츠형 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머리는 남성에 흔하지만 여성에서도 가끔씩 발생하는데 여성의 대머리 또한 유전적 요소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원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약인 미녹시딜이 도포약으로 모발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어 왔고 남성홀몬 대치 홀몬제인 프로페시아의 복용도 현저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정적인 이 두가지 약물을 겸용하는것이 일반적인 추세이지만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가 하루 0.37mm 이상은 될수가 없어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그밖에 영하 78℃의 액체질소분사치료와 모발레이져 치료기 , 면역치료용약을 바르는 치료와 탈모방지와 모발성장촉진을 위한 면역치료 용액을 바르는 치료와 탈모방지와 모발성장 촉진을 위한 모발관리도 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산학협동 연구의 첨단 산물인 노란콩 대두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인 이소플라본이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 여성홀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남성홀몬의 논도를 낮춰 모발성장에 효과적임이 판명되었습니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남성형 탈모의경우는 앞머리는 온전한데 중간부분의 머리가 가늘어지고 성글어 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성홀몬인 안드로겐의 농도가 올라가서 생기는 것 보다는 그에 대한 반응이 민감해서 생기는데 다른 부위의 체모가 굵고 길던지 여드름이 잘 생기는 체질일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의 기능의 이상이 있는지 빈혈이 있는지 검사해보고 상기 치료방법은 동일하나 여성에게는 남성 홀몬제를 투여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평생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는 생리 활성물질인 이소플라본이 여성과 남성 모두의 탈모증에 효과가 있음은 획기적인 사실입니다.
이 모든 치료에도 별로 반응하지 않고 형태가 미용상으로 현저한 결함을 보이는 탈모증에는 자기모발이식수술을 해서 정상상태의 모발형태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에 유의하세요
전신적인 병에 갑자기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고열성 질환과 결핵과 같은 만성 소모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충분한 수면으로 스테미너를 축적해야 할 것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합니다. 두발은 수면 중에 활력을 얻습니다.
식생활에 주의하세요
다이어트는 금물입니다. 모발 성분의 95% 이상이 젤라틴과 단백질로 되어 있으므로, 우유, 계란, 해조류 및 야채류 등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세요. 자극이 있는 향신료나 염분은 탈모를 촉진시킵니다.
두발을 청결히 유지하십시오
최소한 일주일에 2회 이상 세발 해야 합니다. 두피에 염증이 있거나 비듬이 많을 때는 탈모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모자를 쓰지 마세요
눌러 쓰는 모자는 탈모를 일으킵니다.
강한 햇볕을 피하세요
강한 직사광선에 장기간 노출하면 모발이 손상되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발을 잡아당기지 마세요
머리를 땋거나 퍼머 등으로 강하게 잡아당기면 모근이 피부표면으로 올라와 쉽게 탈모를 일으킵니다.
모발을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모발을 탈색시키거나 염색을 위해 인공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면 모발의 결이 파괴되며 결과적으로 탈모가 쉽게 됩니다.
샴푸, 린스, 무스, 헤어 스트레이트너 및 헤어스프레이 등 헤어케어 제품의 과도한 사용을 자제하세요.
두피 마사지를 합시다
두피의 혈액순환이 나쁘면 탈모증이 발생됩니다.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므로, 양손으로 모발의 방향대로 옆머리와 뒷머리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빗질을 적당히 하십시오
적당한 빗질(브러싱)은 모발의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마사지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젖은 모발에는 빗질을 금하십시오.
양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세발 후에 사용하는 양모제는 청결을 유지해 주며 두피의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모낭의 혈류량을 증가시켜줍니다. 그러나 양모제의 발모에 대한 효과는 과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를 만져보니 머리는 없고 매끈매끈하고 동그란 부분이 만져진다면 이것이 바로 원형 탈모증입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수염, 눈썹, 겨드랑이 , 치모 , 팔다리 등 털이 있는 부위에는 어디든지 나타날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중심부위에 잔털이 남아있을수도 있으며 원형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또한 머리 전체가 빠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온몸의 털이 홀랑 다 빠지는 경우도 있고 또는 손톱이 오목하게 움푹 패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많고 자가면역반응이 관여하기도 합니다. 간혹 유전적인 소인도 있습니다. 트리암씨놀론 국소주사가 가장 효과적이고 국소적 면역 감작 요법과 액체질소의 냉동치료 및 미녹시딜 로션 도포가 모두 도움이 됩니다.
광범위한 경우에는 레이져 치료기와 자외선 치료도 효과적입니다. 비듬 즉 지루피부염은 피부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두피 , 안면에 잘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가장 흔하게 침범되는 두피에서는 건성의 쌀겨 모양의 표피 탈락이 생겨 두피 전체로 퍼질수 있으며 이것을 비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름이 많은 경우는 지방성 비강진이 가끔 붉은 반점과 두꺼운 가피를 동반하면서 진물도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부의 모발이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두정 부위에서 시작되어 다른 부위로 점차 퍼질 수 있으며 이것이 탈모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병명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피지의 분비과다가 병의 원인으로 생각되기 쉬우나 실제로 질적인 또는 양적인 피지 분비의 이상은 증명된 바 없습니다. 단지 임상적으로 번들번들한 인설이 나타나는 것은 피지가 인설중에 과다하게 축 적되기 때문입니다. 지루 피부염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가족적인 소인은 과거부터 자주 강조되어 왔습니다. 또한 피부의 상주 곰팡이가 지루성 피부병을 유발한다고 하며 곰팡이 약으로도 치료하고 있습니다. 두피 지루 피부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두피를 일주일에 2~3회 selenium sulfide, tar zinc pyrithionate, resorcin을 함유한 세척제로 세척하면 효과적이고 더모베이트 용액과 같은 스테로이드 제제의 수제 혹은 욕액을 두피에 바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전신적인 요법은 비타민 복합제와 B12를 함유한 비타민 제제가 있고 급성의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경구투여 할 수 있으며 저 지방 식품의 섭취가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헤어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도 도움입됩니다 요즘들어 퍼머니 염색이니 하여 머리들을 가만히 놔두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퍼머와 염색은 모발과 두피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퍼머와 염색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모발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발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항상 관리해야합니다. 기본 모발 관리의 목적은 각피층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즉 모발 관리는 부드럽고 자연적인 것이어야지 모발을 혹사하는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헤어 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여 머리 모양을 손질할 때에는 너무 뜨거운 온도는 피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세팅기의 사용은 주당 2-3회 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과도한 염색제, 탈색제나 파마제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할 때에는 사용법을 잘 읽어 봐야 되며, 손상된 모발을 가졌다면 전문 미용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에 의한 모발의 손상이나 건조 효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수영 후에는 수영장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이나 염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바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는 부드럽게 감아야 한다. 모발은 물에 불게 되고 물에 젖은 상태에서 쉽게 찢어질 수 있다. 또한 너무 뜨거운 물에 머리를 담그는 것은 좋지 않다. 거품을 잘 내어 머리를 감는 것이 바람직하며 두피의 자극을 피하기 위하여서는 손톱을 사용하지 말고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비벼야 한다. 머리가 너무 길거나 손상되어 있다면 두피를 사등분 후 각각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샴푸가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 머리에 기름기가 많거나 더러워진 상태라면 샴푸를 두 번 써서 머리를 감을 수도 있다.
모발이 건조하거나 손상을 받았다면 샴푸 후 컨디셔너를 써야 한다. 컨디셔너는 모간에 얇은 막을 형성하며 감싸게 되고 거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든다. 따라서 빗질이 쉬워지고 머리가 잘 꼬이지 않으며 윤기가 나게 한다.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두드리며 건조시켜야 한다. 무리하게 비비면 각층 표면이 거칠어지고 모간이 부러질 수 있다.
젖은 머리는 빗살 사이가 넓고 빗살 면이 부드러우며 끝이 무딘 빗으로 빗질을 해야 한다. 젖은 머리는 탄력이 강하므로 머리 솔을 쓰면 머리가 당겨 뽑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빗질은 모발 끝에서 두피 방향으로 부드럽게 한다.
일반적으로 자기가 머리 결이 좋아 보이고 개운함을 느낄 만큼 머리를 감으면 된다. 이것은 지루성 여부, 육체 활동 정도, 주위환경, 머리 스타일, 두피 상태 등에 따라 개인적으로 매일에서 매주 정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머리에 개기름이 많은 지루성이거나 매일 운동을 하거나 더러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매일 머리를 감을 필요가 있다. 보통은 주당 한두 번이면 충분하다. 모발에 윤기가 없고 빳빳한 기가 없어지고 가지런하게 되지 않으며 두피에 가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머리감을 때가 된 것이다.
자주 머리를 감는다고 머리가 빠지지는 않는다. 다만 건조한 모발에 매일 머리를 감거나 과도하게 솔질을 하고 비비는 등 머리 손질을 많이 하면 모발이 부러져 머리가 빠지는 것으로 오인하게 되는 것이다. 모발이식 수술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탈모된 부위에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빠지지 않는 후두부의 모발을 옮겨 심는 수술입니다. 이렇게 이식된 모발은 평생 빠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발이식 수술은 가장 효과적이고, 영구적이면서도 궁극적인 대머리인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모발이식 수술은 남성형 탈모증(대머리), 여성형 탈모증, 넓은 이마, 무모증, 눈썹, 속눈썹, 수염, 모발이 있는 곳의 흉터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의 종류에는 펀치식 식모술, 미니 이식술, 단일식모술, 인조 모발이식술, 모낭군 이식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모낭군 이식술이 가장 효과적이고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 사람의 모발은 굵고, 직모이며, 검을 뿐만 아니라 피부색은 노란색이기 때문에 모낭군 이식술을 이용해 모발이식을 해야 가장 자연스런 모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낭군 이식술은 많은 시간과 노력 및 경험의 축적을 필요로 합니다.
한국인의 두피에는 평균 7-8만개의 모발이 존재하지만, 탈모가 계속 진행된다면 전체 모발의 25%인 약 2만개 정도 만이 남게 됩니다. 이렇게 남아있는 모발 중 후두부의 모발만이 모발이식의 공여부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시의 어려움 등과 수술 후 공여부의 미용상의 문제로 인해 이식 가능한 모발은 약 5,000-7,000개 정도입니다. 이 모발을 이용하여 모발이식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발이식술의 부작용으로는 국소마취제에 의한 과민반응으로 인한 가벼운 피부발진 및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부작용으로 출혈, 감염, 안면부종, 모낭염, 일시적인 두통, 공여부의 감각 저하, 일시적인 두피의 이상감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켈로이드 형성, 공여부의 눈에 띌 정도의 반흔, 이식된 모발의 부자연스러운 성장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로 이식된 모낭은 수술 후 2주부터 1-2개월에 걸쳐 퇴행기로 진행됩니다. 이식된 모발의 대부분이 빠지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곧 모낭은 다시 생장기로 진입하게 되며, 수술 후 3-4개월이 지나면 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하고 약 6개월 정도 기다리시면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미용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약 10개월 정도 지나면 이식한 모발이 충분히 자라고 완성되는 시기가 됩니다. 이때 개인에 따라서 2차 시술을 받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최고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2차 이상의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발이식술은 진행된 탈모의 가장 궁극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방법 입니다. 또한 매우 안전하기까지 한 치료방법 입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나 나이에 비해 너무 늙어 보이는 외모로 고민만 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신다면 그 효과에 충분히 만족하실 것입니다. (※ 공여부 : 모발을 떼어내는 곳)
창피부과 – 피부과학으로 자신감의 창을 열다
KOREADERMA 2020 (코리아더마 2020)
전세계 피부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코리아더마 2020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지난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Virtual conference로 진행되었습니다. 창피부과 김창식 원장은 항노화치료 분야의 좌장과 강연자로 참여하여 해당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좌장 1 : Back to the Basics of thread lift (기초에 충실한 실리프팅) 좌장 2 : Advanced technique using various types of threads (다양한 타입의 실을 활용한 실리프팅 테크닉) 강연 1 : The cornerstone of face lift using mono and barbed threads (모노실과 코그실을 이용한 안면 리프팅) 강연 2 : Lower face contouring and rejuvenation using Filler and Botulinum toxin (보툴리눔톡신과 필러를 이용한 하안면 윤곽술과 항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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