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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소재료는 가능한한 가늘게 채썰어둔다. 케일잎은 납작하게 썰어 피보다 작게 준비한다. 3- 달걀을 얕은 접시에 풀어 담아 만들어둔 에그롤을 달걀물에 충분히 굴린다. 4- 깊이가 있는 작은 넌스틱 냄비에 오일을 적당히 담고, 위에 만들어둔 에그롤을 노릇노릇하게 튀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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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식당가면 쌀국수랑 항상 같이 시켜먹는 바삭바삭한 스프링롤을 만들어봤어요🎈
돼지고기를 넣기도하지만 오늘은 담백하게 새우를 넣은 #스프링롤 입니다❤ #에그롤
늘 먹다보면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데요 오늘만큼은 다이어트 잠시 미루고 바삭바삭한 스프링롤에 빠져볼랍니다🍀
👍새우랑 야채를 섞어 물기없이 바싹 볶아서 에그롤 피에 싸야 튀길 때 피가 찢어지지 않아요
만드는 순서는
1 모든 야채를 잘게 다져준다
2 쌀국수는 찬물에 담가둔다
3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다진마늘 다진파 넉넉히 후추를 넣고 향이 날 때까지 1분정도 볶아준다
4 3에 다진 새우를 넣고 비린내를 잡기위해 와인 또는 소주 1스푼을 넣는다
5 4에 모든 야채를 넣고 볶다가 굴소스 를 적당히 넣어
간을 맞춘다
6불을 끄고 달걀 1개를 넣어 야채가 응집되도록 섞어준다
7 에그롤 피에 식힌 6을 적당히 넣어 잘 말아준다
8 기름에 피가 노릇해질때까지 센불로 튀겨낸다
9 스리라차소스나 핫소스 할라피노피클이나 오이피클과 같이 먹는다
🎈바삭하고 맛있는 스프링롤 완성🎈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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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에그롤 만들기~[간단]기본양념으로 야채듬뿍~바삭바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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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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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롤 만드는 법 – Wukihow
에그 롤 만드는 법 · 1. 갈은 돼지 고기를 갈은 생강과 마늘 가루로 그릇에 담습니다. · 2. 프라이팬에 갈은 돼지 고기를 중불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익 힙니다. · 삼. 강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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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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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롤 만들기 | Egg Roll Recipe | 집에서 만드는 바삭바삭 에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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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4/2/2021
View: 2946
Skyblue7711: 에그롤
1) 재료 * 에그롤 피 : 8-10 장 * 계란 : 1 개 * 식용유 * 밀가루 약간 · 2) 에그롤 소 재료 * 다진 양배추(캐비지) : 1 파운드 (소금 물 – 물 : 1 컵, …
Source: skyblue7711.blogspot.com
Date Published: 4/27/2021
View: 7328
간단요리 에그롤 만들기 – 살며 꿈꾸며 되어가는 삶
일단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서 에그롤을 만들었어요. 재료를 소개할께요~. 또띠아 2장, 마늘가루 조금, 파슬리가루 조금, 유정란 4알, …
Source: con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8/29/2022
View: 3683
자꾸 손이 가는 쫀득한 베트남 짜지오 – Phoebe’s Cafe
베트남 스프링 롤 튀김 짜조. 라이스 페이퍼에 우리에게도 익숙한 … 요게 땡기길래 짜조를 시켰더니 에그롤에 싸서 튀긴 춘권이 나와주시는 바람에 실망을 했었죠.
Source: phoebescafe.com
Date Published: 3/22/2021
View: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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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그 롤 만들기
- Author: 미쿡맘Micook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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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6Zyv7d7Vm4
이런 멋진, 스프링롤(에그롤) 만드는 법
각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감싸는 랩 재료, 조리 방법이 지역과 문화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스프링롤. 스프링롤은 튀김을 한것과 라이스페퍼(쌀피)로 싼 버젼으로 나뉘는데, 튀긴 스프링 롤은 작고 얇은 피(스킨)로 단단하게 돌돌 말아 튀김이나 팬 프라이를 한다. 튀김을 하지않은 스프링 롤은 더 크고 말이를하기 전에 속재료를 익혀서 사용하기도 한다.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시도한 유진의 튀김버젼 스프링 롤
중국에서 봄 축제(Spring Festival)에 많이 먹는다고 하여 스프링 롤(춘권(春卷), 돼지고기와 달걀로 버무린 소를 밀가루나 쌀가루로 만든 얇은 전병에 싸서 튀긴 음식)이라고 이름이 붙여진듯 하다. 튀김을 하지 않은 스프링롤의 대표적인 것은 새우, 양상치, 당근 채를 쌀페퍼에 크게 말아 칠리소스나 해선장(hoisin sauce) 또는 땅콩 버터를 디핑소스로 서빙하는 베트남식이 있다.
미국의 식품점에서 발견되는 에그롤피와 만두피의 차이; 에그롤 피의 용어만봐도 튀김버젼의 스프링롤은 에그롤이라고 부른다.
튀김버젼의 스프링롤은 미국서는 에그롤( egg roll)이라는 중국 전채 요리로 알려져있는데, 양배추, 당근, 숙주등의 야채와 돼지 고기, 새우, 또는 닭고기로 속을 채워 튀김을 한다. 프랑스에서는 베트남식의 라이스페퍼(쌀피)에 싼 후 튀김한 것으로 넴(nem) 이라고 부른다.
나는 항상 헷갈려하던 스프링롤과 에그롤의 차이를 자료를 찾아 글을 쓴적이 있는데, 용어 자체를 굳이 구별하자면, 스프링롤은 베트남식(또는 대만식) 차가운 요리, 에그롤은 스프링롤의 튀김버젼이라고 이해해도 될 듯하다. 단, 에그롤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직접요리를 해보면서 생각한 건데, 달걀물에 굴려서 튀김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관련글/ 스프링 롤(Spring roll) VS 에그 롤(Egg roll)
우리 동네근처의 상업타운에는 중국인 이민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는 조그마한 전통 중국식당이 있는데, 이곳에 갔을때 이번에 포스팅할 스프링 롤(혹은 에그롤)에 관해 자료조사겸 메뉴를 골라 시킨적이 있다. 역시 작고 단단한 페스츄리같은 빵반죽을 이용한 튀김요리였다.
이 레시피를 위해 용어를 파악해보고 사진으로 기록해둔지는 오래된 일이지만, 중국식 전체요리 에그롤를 자세히 들여다 볼 기회를 가진후, 집에서 만들어본 나의 에그롤과 비교 분석할 기회가 되었으니 포스팅을 미루고 기다린 의미가 있다.
중국식당보다 맛있고 멋있게, 스프링롤(에그롤) 만드는 법
재료( 12개): 에그롤 피(시중에 파는 것, 만두피보다는 다르게 직사각형으로 길다), 채소(호박, 양배추,당근, 케일잎) 채썰어 준비. 달걀 2개, 오일( 아보카도 오일), 소스( 자몽효소식초+ 핫소스).
* 오일(포도씨등)과 소스(상업용 중국칠리소스등)는 각 집에 구비된 것으로 사용해도 된다.
단계별 만드는 순서/
1- 채소재료는 가능한한 가늘게 채썰어둔다. 케일잎은 납작하게 썰어 피보다 작게 준비한다.
2- 에그롤 피의 한쪽 끝을 찬물에 적신후, 도마에 펴고 케일잎을 한장 먼저 깔고 그위로 채썬 채소를 잘 배열후 옆을 접는다. 그런다음, 젖지 않은 끝을 잡아 단단히 말아 젖은 끝으로 잘 붙여 마무리 한다. 반복하여 완성
3- 달걀을 얕은 접시에 풀어 담아 만들어둔 에그롤을 달걀물에 충분히 굴린다.
4- 깊이가 있는 작은 넌스틱 냄비에 오일을 적당히 담고, 위에 만들어둔 에그롤을 노릇노릇하게 튀기면 끝. 이때 나의 비법은 두번에 결쳐 튀기는 것이다. 한번은 모두 애벌 익히기 튀김- 두번째는 완전 노릇하게 마무리 튀김. 생채소를 사용하였으므로 튀김의 수분제거에 도움이 된다. 나는 튀김을 할때는 항상, 바닥이 두껍고 속이 깊은 냄비를 사용하는데, 기름사용량과 온도조절,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물론, 페퍼 타올을 덮은 덮개망도 늘 준비한다.
뜨거울때 서빙하면 아주 신선하고, 부드럽고 바삭하고 맛있다. 케일잎이 살짝 비춰지는 에그롤…이런 멋진건 레스토랑에 팔지 않는다.
보너스(유진의 효소식초 활용한 디핑 소스)/
자몽(혹은 적오렌지)과 라임에 꿀을 부어 즙을 착출한 것(효소스타일)과 멕시칸 핫소스(칠룰라)를 섞어 만든 것.
에그롤에 곁들이려고 만든 특별소스.
방금 만든 유진의 집버젼 에그롤.
중국원주민이 운영하는 식당의 메뉴에 포함된 언제 만든지 모르는 에그롤.
중국식당 에그롤은 아주 단단하고 속재료가 무엇인지를 음미하지 못할 정도로 속재료를 오래 익힌 것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이 원조라면 집 버젼으로 만든 것이 신선도나 맛면에서 월등하다라는 나의 평가. 고백하자면, 이전에 나는 중국식당에서 메뉴에 곁들여 나오는 에그롤을 수없이 봤지만, 보기에 딱딱한게 왠지 당기지가 않아, 한번도 먹으려고 하지않고 그대로 남긴 사람이다. 이번에는 일부러 비교하기위해 맛을 봄.
그러니, 여러분들도 집버젼으로 튀김 스프링롤, 즉 에그롤을 만들어 보세요^^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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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에그 롤(Egg E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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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에그롤 만들기~[간단]기본양념으로 야채듬뿍~바삭바삭 춘권만드는 법/아이들이 좋아하는 에그롤~♬샘표향신간장
냉장고에 흔히~ 늘~~ 있는 야채로 [10분완성] 춘권 소 만들기.
양념도 간단하니 담백개운한 맛이 돋보이는~
아이들에게 야채를 마니마니 먹일수 있는 별미 간식~ 또한 애피타이저로도 좋은 에그롤이랍니다.
냉동실안의 사둔 춘권피( egg roll wrapper ) 꺼내
냉장고안 있는 야채 송송썰어 ㅎㅎ 에그롤이 은근 냉장고안 야채 싹~ 긁어 요리해 먹기 요리 메뉴중 하나여요 ♬
다양한 속재료넣고 만들수 있는게 에그롤, 춘권.
중식 전통스탈의 에그롤, 바삭바삭함을 살린 별미의 에그롤~
야채만 넣어 만들어도 가벼우니 맛나죠, 오늘은 고기타령하는 분을 위해 돼지고기를 넣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
중식 레스토랑이나 울동네의 패스트 차이나 푸드 체인점에서 늘 나오는 시뻘건 소스, 달짝지근한,,,
대신,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 건강 에그롤에 걸맞는 아주 담백한 소스, 초간장을 곁들여~~~
휘릭~ 만드는 홈메이드 중식^^ 에그롤 만들기 레서피 나가요^^
별미 에그롤 만들기~[간단]기본양념으로 야채듬뿍~바삭바삭 춘권만드는 법
재료 : 4인분 (에그롤 20개)
1컵 = 240ml, 1큰술= 15ml, 1작은술 = 5ml
식물성기름( 여느 종류든 OK, 땅콩기름이면 더 고소~)2큰술, 돼지고기 안심 또는 다진육 300g, 마늘 2쪽, 생강 마늘양의 반, 홍고추 1개,
양배추 채썰은 거 3컵, 숙주 200g, 양파 1/2개, 당근 작은거 1개, 중파 1~2대,
샘표 매콤한 향신간장 (또는 일반 진간장) 2~2.5큰술, 참기름 1큰술, 춘권피(사방 14~15Cm 사각형) 20장,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양배추는 약 4~5mm두께로, 양파는 3~4mm, 당근, 홍고추는 길이 3Cm정도에 채썰고
파 송송, 마늘을 굵게 다지고 생강은 곱게 다져 준비.
쉽게 앗쌀한 ㅎㅎ 맛을 내주는 stir-fry용 간장, 매콤한 향신간장으로 간단~히 간을 해요.
: 미국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간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제주위의 미쿡인들 요거요거 무지 싸랑해요 ㅎㅎ 제가 널리~ 전파 ㅋ
아마존에서 잘들 사 먹더라구요^^ 입맛에 맛는지 아채볶음요리에 애용들을
에그롤 소 만들기
1. 팬을 달궈 기름 2큰술을 두르고 가늘게 채썬 돼지고기 또는 다진~, 홍고추, 다진마늘, 생강을 넣고 강불에 1분 볶아요.
2. 양파, 당근을 더해 넣고 강불에 1분 더 볶고
3. 양배추, 숙주, 간장을 넣고 강불에 2분 동안 야채의 숨이 죽을 정도로만
4. 참기름과 파를 더해 넣고 30초동안 강불에 뒤섞은다음 불에서 내려요.
에그롤~ 춘권 만들기
1. 마름모꼴로 춘권피를 놓고 가운데 길게 소를 올려요.
2. 밑면을 접어 올리고 양옆을 접고
3. 윗면 모서리안쪽에 물을 발라 잘 붙게~ 그리고 붙인 모서리면이 밑으로 가게 해 두면 잘 붙어요.
4. 작은 팬이나 튀김냄비에 식용유를 자박히 넣고 170도 정도로 달궈지면 에그롤을 넣고( 이 또한 모서리 밑면이 밑으로~) 노릇이 2~3분 동안
굴려가며 구워 키친타월에 올려 남는 기름기를 빼어 주어요.
바삭 바사삭~!
기름이 많이 안들고도 아주 맛난 에그롤이~~~ 기름을 에그롤이 1/3정도가 잠길만큼 팬에 부어 구워낸,,,
야채의 아삭함도 아련히 살아있고요, 소는 이미 익힌거니 튀겨지는 동안 춘권피만 익히면 되는거죠~
스터 프라이~ 볶음요리를 할때 간편히 좋은 매콤 향신간장, 특히나 에그롤에 넣으면 더욱 개운한 매콤 맛이 사르르~ 감돌아 좋답니다.
더 건강히 ~ 오븐에 굽고 싶으시면,,,
에그롤 전체를 기름붓을 이용해 기름을 발라주거나 오일스프레이를 한다음
200도(400F)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0~12분 구워주면 되어요
여기서 잠깐 팁은 덧글안으로 *^^*
*
오늘은 새벽녘부터 드드드,,,땅파는 소리로,,, 눈을 떴어요,,
시멘트작업만 간신히 패티오 부분과 옆마당에 끝내어지고 중단된,,, 정원공사는
오늘부터 재개~!^^
흠,,, 그래두 패티오에 올릴 스톤은 올기미도 아니보입니당,,, ㅡㅡ
재고없어 오는데 오래걸리겠지… 설마 이제 채석하능거 아냐,,, 농담했었는디,,, 이게 사실이 되어버린,,,
전설의 돌 ㅡㅡ 앞으로도 6주 더 걸린다는 소식^^:::
맛난 하루, 이웃님들~~~^^*
Helen i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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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 에그롤 만들기
날씨가 꽤 더워졌어요.
더운 여름이 어느새 가까이 왔어요.
더워서인지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요.
불 앞에 오래 서있고 싶지 않은 날 입니다.
재료들
일단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해서 에그롤을 만들었어요.
재료를 소개할께요~
또띠아 2장, 마늘가루 조금, 파슬리가루 조금, 유정란 4알,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양송이 2, 치즈 2장
볼에 유정란 4알을 깨뜨려서 담아요.
마늘가루, 파슬리가루, 소금 조금 넣고 골고루 저어서 섞어 줍니다.
마늘가루는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골고루 섞기
“골고루”, “골고루”
잘 저어서 섞어 줍니다.
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을 2개 얇게 슬라이스 해 줍니다.
저는 양송이버섯이 다른 버섯에 비해 단맛이 더하고 부드러워서 좋은 것 같아요.
토마토소스 바르기
또띠야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발라 줍니다.
스파게티 만들어 먹고 남은 소스가 있었어요.
골고루 발라 줍니다.
달군펜에 계란물 넣기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줍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란물을 1/2 넣어 줍니다.
총 에그롤 2개를 만들었어요.
계란물은 반 남겨서 한번더 해 주었어요.
양송이버섯 올리기
계란물이 익기 전에 양송이버섯을 송송 올려 줍니다.
치즈 올리기
슬라이스 치즈를 조각내어서 올려 줍니다.
소스바른 또띠아 올리기
계란물이 남아있을 때 소스 바른 또띠야를 덮어 줍니다.
또띠아와 계란물이 접착될 수 있도록 꾹꾹 눌러주면서 익혀 줍니다.
뒤집어서 굽기
적당히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이번에는 또띠아가 구워질 차례입니다.
굽기
노릇하게 잘 구워서 마무리합니다.
접시에 담기
식혀 줍니다.
식힌 다음 돌돌 말아줍니다.
완성!!
에그롤
부드럽고 오므라이스 같기도 하고, 샌드위치 같기도 하고~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좋아요.
맛있는 에그롤 완성!!
참고: 나디야의 초간단 레시피 시즌 1. 1화를 참고했습니다.
자꾸 손이 가는 쫀득한 베트남 짜지오 Phoebe’s Cafe
베트남 스프링 롤 튀김 짜조. 라이스 페이퍼에 우리에게도 익숙한 재료 넣고 말아 튀긴 요리입니다. 만두 튀김 같지만 식감은 아주 쫄깃해서 많이 만들어 두어도 금새 없어집니다. 지난 호주 갔을 시, 시동생이 점심 산다고 아들이랑 쫄래 쫄래 따라간 곳은 베트남 식당. 요게 땡기길래 짜조를 시켰더니 에그롤에 싸서 튀긴 춘권이 나와주시는 바람에 실망을 했었죠. “춘권은 홍콩서도 마니 먹는다 아이가~~.”
물론 홍콩 베트남 식당가면 당연히 라이스 페이퍼에 말아 튀긴 짜조가 있지요. 늘 상추와 약간의 불린 쌀국수가 따라 나오고 스윗 칠리 소스와 피쉬 소스가 따라옵니다. 상추 위에 짜조와 쌀국수 조금 얹고 소스 얹어 싸먹는 거라고 종업원이 가르켜주지요.
스윗 칠리 소스 레시피는 여기로…
홈메이드 스윗 칠리 소스
오늘 올리는 방법 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재료를 라이스 페이퍼에 말아 튀겨 보세요. 껍질이 쫄깃 쫄깃 맛납니다. 특히 외국 사시는 분들 중 만두 생각 나시면 만두피 만들지 마시고 간단히 라이스 페이퍼에 만두 속 넣어 찜통에 면보 깔고 속만 익을 정도로 찌시거나 오늘 처럼 튀겨 보세요. 오히려 쫄깃한 식감이 한층 더해 더 만족스러우실지도 몰라요. 물론 오늘 올리는 식으로 김치 만두 속 넣고 튀겨도 좋더라고요. 아주 오래 전 김치 만두 속 올린 레시피가… 어딨는지 못찾겠군요.^^. 그럼 쫀득하고 맛난 짜지오 레시피 보세요.
짜지오 레시피
재료(25개 이상)
돼지 고기 다짐육 300 그램,
목이 버섯 불린것 두주먹(한공기 정도), 당근 작은것 반개,
양파 작은 것 반개, 마늘 2톨,
당면이나 가는 쌀 국수 100그램,
피쉬 소스 반큰술, 흑 설탕 1티스픈, 후추 가루 반 티스픈,
라이스 페이퍼 25~30 장, 따끈 한물 한대접 이상
튀김용 식용유 1대접 정도
속 재료들은 만두 속마냥 잘게 다져요.
목이 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당면은 따뜻한 물에 같은 시간 혹 쌀국수 이용하시면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잘게 다져요.
그릇에 돼지고기 다짐육, 다진 마늘, 잘게 썬 양파와 당근을 담고 잘게 썬 목이 버섯 과 당면 담고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따끈한 물을 우묵한 접시에 담고 라이스 페이퍼를 2~3초 담갔다 바로 건저 사용하세요. 물 속에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기다렸다 하시면 붙는 성질 때문에 롤 말다 짜증나 자빠집니다. 쌈을 싸는 동안 물기를 흡수해 저절로 부드러워지므로 물에 담갔다 건젔을 시 축 늘어지지 않고 빳빳한 상태에서 도마에 올려 롤 마세요. 롤 마는 동안 촉촉하고 보들보들해 집니다.
롤 말기는 다들 아실탱께 사진 보셈. 속 재료는 너무 많이 넣으면 모냥도 안나고 튀기다 터져요잉.
요래 요래 접시나 유산지에 넉넉히 떨궈서 놓아야 안붙지요.
식용유 담은 팬을 중불에 올리고 달군다음 라이스 페이퍼 조각늘 넣어 파파팍 거품 내며 뻥튀기 마냥 튀겨지면 딱 좋은 온도니께 롤 만거 넣고 튀기는데 서로 잘 붙으니깐 간격 조정하면서리 뒹굴려 주면서 겉면에 보글보글 공기 구멍들이 적당히 바삭하다 싶음 꺼내 키친 타월에서 기름기 좀 빼주셈.
그릇에 담아 하나씩 소스랑. 상추 없응께 쌈은 안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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