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일 1식 | 사료 투정하는 멍중이! 강아지 1일1식 괜찮나요? [펫 비타민] | Kbs 210114 방송 1508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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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개에게는 하루 2끼가 가장 좋습니다. 틈틈이 훈련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하루 1끼도 가능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2끼가 좋습니다. 하루에 최소 2끼, 약 12시간 간격으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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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투정하는 멍중이! 강아지 1일1식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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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주는 시간 – 니~킥

1일 2식은 보통 점심을 건너뛰고 아침고 저녁을 규칙적으로 사료를 주는 것입니다. 아침을 건너뛰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공복이 기어지는 것을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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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 법 횟수 및 시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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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양과 식사 횟수 – 사 료 소 식 – 애견 먹거리 연구카페 [개밥]

강아지의 먹이는 하루 여러 번 주어야 하지만 성견이 된 후에는 1회 또는 2회로 충분하다. 생후 6개월 정도까지의 어린 강아지는 발육이 왕성하여 놀랄 정도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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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투정하는 멍중이! 강아지 1일1식 괜찮나요? [펫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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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1일 1식

  • Author: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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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oPeP4oROKc

개에게 적당한 배식 횟수는 몇 번일까?

1일 1식으로 과연 충분할까?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는 등 어떤 이유로든지 주인이 하루에 한 번 이상 배식해 주는 것이 어려울 때, 1일 1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반려견이 유난히 위가 약하게 태어났거나 몸집이 작아서 소량의 음식으로도 충분한 경우도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개는 적응력이 뛰어난 동물이다. 그래서 하루에 한 끼 먹는다고 건강에 크게 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때 배식의 양과 질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그래야 한 번을 먹어도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1일 1식은 건강한 성견일 때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상적인 배식 횟수는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래야 개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적절히 분산되어 온종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정해진 양을 두 번에 나누어 주는 것이다. 한 번에 두 배의 사료를 주면 안 된다. 한번에 많이 먹게끔 하는 식사 방법은 긴장을 잘하거나 활동량이 과한 반려견에게는 좋지 않다. 배가 갑자기 불러지고 에너지가 넘치면 행동과잉을 더 자극하고 함께 생활하는 데 불편해질 우려가 있다.

1일 2~3식을 한다면?

반려견의 성격이 느긋하거나 운동하기를 꺼려한다면 음식을 두세 번에 나누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는 체중 감량이 필요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식사 간격이 짧을수록 반려견의 신진대사는 가속화된다. 그래서 체중 감량을 할 때 소량을 여러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한 번에 먹는 먹이의 양은 항상 동일해야 한다.

수의사에게 조언을 구하면 반려견에게 필요한 섭취량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총량을 여건이 되는대로 두 세번에 걸쳐 나누어 주면 된다. 하루에 두 세 번 먹이를 먹는 개가 그렇지 않은 개보다 더 건강하고 체중에 변화가 적다는 과학적 사실이 입증되기도 했다.

반려견 배식 시 주의해야 할 점

반려견에게 먹이를 줄 때 결코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반려견이 원할 때면 언제든지 가서 먹을 수 있도록 먹이 그릇을 가득 채워둔 채로 두면 안 된다. 이렇게 두면 개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게 된다. 배가 고파서 이렇제 자꾸 다 먹는다 싶어서 또 채워주면 안 된다. 위장이 쉴 틈 없이 계속 채워지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지금까지 하루에 반려견이 몇 번 먹이를 먹는 것이 적당한지에 대한 선택지를 살펴 보았다. 결국 반려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내려서 관리해 주는 것은 주인이다.

[강아지푸드] 강아지 식사의 양과 횟수는 어떻게?

최적의 식사량이라고 해도 견종에 따라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량 계산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강아지의 특징을 고려하여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하루에 필요한 식사량의 공식

강아지의 체중 ÷ 40 = 1 일에 필요한 식사량

예를 들어 평균체중 25㎏의 골든리트리버는 625g.

체중이 2㎏인 치와와는 50g이 최적의 식사량인 것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의 공식

체중 1㎏당 50kcal에서 150kcal로되어 있습니다.

즉, 평균체중 25㎏의 골든리트리버는 1250kcal에서 3750kcal,

체중이 2㎏인 치와와는 100kcal에서 300kcal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의 양입니다.

강아지 밥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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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산책중 잠이 든 소원이 ^^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말을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과연 강아지들에게 어느정도의 사료를 주어야 하며 하루에 몇번을 주어야 적당한지 몇 시쯤 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주고 있는 사료 양이 적당한 걸까?? 주는 횟수도 맞는걸까??

그래서, 강아지 밥주는 시간과 양에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간식?’ 하면 이렇게 알아듣고는 간식을 기다리는 소원이 ^^

하루에 강아지가 먹는 사료의 양은 강아지의 체격이나 운동량 등에 따라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식탐이 많아서 자율배식을 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가 적당한 양을 나눠주는 것이 좋은데, 강아지가 하루에 사료를 급여 받는 횟수는 일반적으로는 1일 2식으로 알려져있고 많이들 이렇게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또한 자율급식을 하다고 체중이 너무 늘어 병원에서 관절에 무리가 가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여 1일 2식으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1일 2식은 보통 점심을 건너뛰고 아침고 저녁을 규칙적으로 사료를 주는 것입니다. 아침을 건너뛰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공복이 기어지는 것을 강아지들은 참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아침과 저녁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1일 2식은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생후 6개월부터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주다가 점심의 양을 점점 줄이고 그 양을 아침, 저녁의 양으로 합쳐주면 된다고 합니다. 또,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령견들의 경우는 다시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하루 3번에서 4번 정도로 소량으로 자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후 6개월 전

하루 4회에서 3회로 점차 줄여준다.

생후 6개월 후

하루 3회에서 2회로 점차 줄여준다.

하지만, 강아지의 컨디션이나 나이에 따라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는 조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컨디션이 떨어져 있거나 질병을 앓고 있다면 소화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양을 줄이고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나 구토를 해도 한 번에 주는 양을 줄이고 횟수를 더 늘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강아지가 밥을 먹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언제가 좋을까요?

강아지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고정된 시간에 밥을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매번 밥 먹는 시간이 일정해야 강아지가 식욕 저하나 식사 거부 등의 증상을 보호자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아침 7시에서 9시 사이에 1회를 주고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또 1회를 주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아침 전에 공복이 길어 노란토를 한다면 저녁 양을 조금 줄여 밤에 조금 주어도 좋다고 합니다.

또, 3회에서 4회를 줄 때는 오후 12시에서 14시 1회와 밤 22시에 1회 이렇게 두 번을 더 추가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주인님 기다리다 잠들기 전 소원이 ^^

강아지 밥주는 시간

2회 : 오전 7시 ∼ 9시 1회 , 오후 5시∼7시 1회

3회 : 오전 7시 ∼ 9시 1회 , 오후 12시∼14시 1회 , 오후 5시∼7시 1회

4회 : 오전 7시 ∼ 9시 1회 , 오후 12시∼14시 1회 , 오후 5시∼7시 1회 , 오후22시 1회

성견의 경우 1일 2식을 제안하지만 강아지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보호자의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체급에 따라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조절한다면 몇 번에 걸쳐 주든 기준치를 확인하고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강아지 밥주는 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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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 법 횟수 및 시간 알아보기

대부분 강아지가 하루에 먹는 사료의 양은 강아지의 체격이나 운동량 등에 따라 사료의 뒷면에 적힌 내용을 참고해서 급여하실 텐데요. 이번에는 강아지 사료 주는 법(밥 주는 횟수, 밥 주는 시간 등)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사료를 하루에 몇 번에 걸쳐 주시나요??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를 먹는데, 강아지 밥 주는 시간은 언제가 좋을지 강아지 사료 주는 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밥 주는 횟수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식탐이 많아서 자율배식을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가 적당한 양을 나눠주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의 견주분들이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를 1일 2식이라고 알고 계실 텐데 언제 줘야 좋은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강아지에게 점심을 제외하고 아침과 저녁에 규칙적으로 사료를 주는 것이 좋흡니다. 보호자의 생활리듬에 따라 아침을 못 챙겨주는 경우도 있지만, 공복이 길어지는 것을 강아지들은 참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 주는 것이 좋은데요.

물론 1일 2식이라고 하더라도 강아지의 컨디션이나 나이에 따라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는 조절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료를 먹기 시작하는 2개월 미만의 강아지들은 4~5회, 3~4개월이 되면 3~4회 정도로 나누어 급여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1일 2식은 강아지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생후 6개월까지는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주다가 점심의 양을 점점 줄이고 그 양을 아침, 저녁의 양으로 합쳐주시면 되는데요.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령견들의 경우에는 사료 급여 횟수를 늘여서 하루 3~4번에 걸쳐 소량을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사료를 먹고 설사나 구토를 한다면 한 번에 주는 양을 줄이고 횟수를 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밥 주는 시간

그렇다면 강아지 밥 주는 시간은 언제가 좋을까요? 강아지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생체 시계가 고정이 되어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매번 밥 먹는 시간이 일정해야 강아지의 식욕 저하나 식사 거부 등 증상을 보호자가 쉽게 알아차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보통 아침 7시~9시 사이에 1회, 오후 5시~ 7시 사이에 1회를 주시는 게 좋은데요. 만약 아침 전에 공복이 길어 노란색 토를 한다면 저녁 양을 조금 줄여 밤에 조금 주셔도 괜찮습니다.

노령견과 같이 3회~4회를 줄 때는 오후 12시~14시, 밤 22시 이렇게 두 번 더 추가해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성견의 경우 1일 2식을 추천드리지만 강아지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보호자님께서 조절해서 급여해주셔야 됩니다. 사료를 급여할 때 회수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이 적정 기준치를 넘지 않도록 사료의 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사료양의 적정 기준치는 급여하는 사료의 종류와 강아지의 체급에 따라 달라지니 사료 뒤에 적힌 기준치를 확인하고 강아지에게 밥을 제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아지 사료 주는 횟수와 시간 등 사료를 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도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의 사료를 먹는 것이 좋으니 위 방법 꼭 참고하셔서 강아지에게는 건강을, 보호자님은 행복한 반려 생활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료의 양과 식사 횟수

강아지의 먹이는 하루 여러 번 주어야 하지만 성견이 된 후에는 1회 또는 2회로 충분하다.

생후 6개월 정도까지의 어린 강아지는 발육이 왕성하여 놀랄 정도로 잘 먹는데 일정량을 먹으 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 이것을 기준으로 1회에 주는 양을 가늠하면 된다.

식사의 횟수는 이유식을 먹게 될 때부터 3개월까지 4-5시간 간격으로 1일 4회 주고 3개월에서 6개월까지 1일 3회 준다. 6개월부터 1년까지의 개는 아침과 저녁 2회로 충분하다. 발육이 왕성한 시기인 이 때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시켜야 하는데, 특히 뼈의 발육에 꼭 필요한 칼슘을 많이 공급해야 한다. 작은 물고기를 뼈와 함께 주는 것도 좋다. 개가 먹다 남은 찌거기는 그대로 두지 말고 반드시 치워야 하며, 먹이와 함께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줘야한다.

성장함에 따라 먹이를 주는 횟수를 줄여 생후 1년 이상의 성견이 되면 1회나 2회로 한다. 아침 저녁 2회를 주는 것도 좋으며 하루의 양을 1회만으로 하고 사이에 간식 정도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소형견의 경우는 하루 1회의 먹이로 충분하다.

소형견은 위가 작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주는 것보다 횟수를 여러 번으로 나누어 위와 장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주 작은 개에게 음식을 잘 먹는다고 무조건 주는 것은 소화불량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은 양으로 횟수를 늘려서 주는 것이 초점이다. 큰 개의 경우 식사의 횟수는 가정 사정에 따라 1일 1회를 줄 수도 있고 2회 이상 줄 수도 있다. 그러나 꼭 지켜야 할 중요한 사항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다.

어린 강아지에게는 어린 강아지 전용사료를 먹여야 빨리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견에게 어린 강아지용 사료를 먹이게 된다면 비만증은 물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 기 곤란하다. 그리고 사료가 맛에만 너무 치우치면 안된다. 대부분 맛이 좋은 사료는 지방분이 높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특유의 성분을 가미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내의 균형을 깰 우려가 높다. 따라서, 잘 먹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사료는 아니라는 얘기. 그러나 아무리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다 하여도 개가 먹지 않는다면 이것 또한 좋은 사료라고 할 수 없다.

개는 원래 육식 동물이었는데 인간이 기르게 됨에 따라 잡식성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개의 먹이는 고기와 야채의 비율은 7 : 3 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은 일반적인 식사인데 개 종류에 따라서는 살찌는 것, 날씬함을 유지하는 것, 진돗개와 같 이 비교적 건조도가 뛰어난 것, 장모종의 개처럼 털을 유지하기 위한 것 등 각 견종마다의 특징 을 살릴 수 있는 사료의 투여도 중요하다.

개에게 필요한 영양을 주는 것은 개의 활동에 필요한 열량을 공급하는 것 외에 견종마다의 특징 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효과도 있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라는 말도 있듯이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는 먹이를 주면 장모 종이나 견모종의 애견들은 털에 광택이 흐르고, 우람한 근육질 강화를 위해 스테로이드계의 약 을 투여하기도 한다. 기르는 애견을 좀 더 건강하고 멋있게 키우기 위해서는 균형 있고 합리적인 먹이가 필요하다.

먹이는 영양학적으로 단백질25%, 탄수화물50%, 지방8% 정도의 비율이 이상적이다. ‘필요한 열량’에서 발육기의 강아지는 체중당 성견이 필요로 하는 열량의 두 배를 필요로 하며 체중이 불어나는 대로 수치를 대입해 계산하면 필요한 칼로리가 나온다.

예를 들어 성견이 됐을 때 평균 10kg의 체중을 갖게되는 강아지라면

-1kg의 강아지에게 필요한 칼로리 = 성견 필요 cal × 2

-5kg의 강아지에게 필요한 칼로리 = 성견 필요 cal × 1.5

-7kg의 강아지에게 필요한 칼로리 = 성견 필요 cal × 1.2

대체적으로 소형견일 경우 체중 1Kg당 110 Cal, 대형견은 체중 1Kg당 60Cal 가 필요하며 발 육기의 강아지나, 임신 중의 개는 평소보다 2배 정도의 Cal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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