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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취업에 도움되는 추천자격증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있고, 첫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신다면 난이도가 높지 않은 워드프로세서를 추천합니다! 간호사 취업 추천 자격증 ③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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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취업에 도움되는 추천자격증 TOP 7.
간호사 취업에 도움 되는 자격증 TOP 7 · 간호사 추천 자격증 BLS (Basic Life Support) · 간호사 추천 자격증 KALS (Korean Advanced Life Support).
Source: lifejong.tistory.com
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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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 취업관련 자격증 – : 우송정보대학 간호학과
국가자격증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 한국 간호사 면허증; 보건교육사 자격증. 전공관련 민간 자격증. BLS Prover;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증 …
Source: nursing.wsi.ac.kr:446
Date Published: 6/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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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되는 간호학과 솔직 후기 – 브런치
하지만 간호학과 학생들은 간호사 면허증만 취득하면 100% 취업을 할 수 … 확실한 것은 간호학과 학생들 대다수가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취득에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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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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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도움되는 간호학과 추천 자격증 7] 겨울방학 때 자격증 뭘…
겨울방학 때 자격증 뭘 준비할지 모르겠나요? 간호사 합격자들이 추천하는 자격증 보고가세요! 시험 내용, 평가기준, 가격, 취득방법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
Source: ko-kr.facebook.com
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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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자격증 취득 방법 – 모두에듀
졸업을 하면 간호사 자격증국가고시 응시자격이 생겨시험에 응시 후에 합격하면 … 간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해당 전형으로 준비하는 것을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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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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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호사 자격증 추천
- Author: 간준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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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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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되기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을 무엇이 있을까?
요즘은 취업에 있어 스펙이 곧 힘이고, 스펙이 곧 나를 나타낸다고들 한다. 간호학과의 경우 타 학과에 비해 엄청난 스펙을 필수로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하며 배우는 것은 당연히 본인에게 이점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소지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에 관해 앞으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외국어 관련 자격증
-TOEIC
TOEIC의 경우 대학에서 졸업 요건으로 하는 곳도 있고 병원에 취직하기 위해서 모든 간호학과 학생들이 취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TOEIC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 시험이다. 시험의 구성은 Listening Comprehension(LC) 와 Reading Comprehension(RC)로 나뉘며, LC는 100문항을 45분 동안 RC는 100문항을 75분 동안 치르게 된다. 배점은 두 가지 구성 모두 495점으로 총 990점이 만점인 시험이다. TOEIC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출제범위는 다음과 같다.
ㆍ전문적인 비즈니스 : 계약, 협상, 마케팅, 세일즈, 비즈니스 계획, 회의
ㆍ제조 : 공장 관리, 조립라인, 품질관리
ㆍ금융과 예산 : 은행, 투자, 세금, 회계, 청구
ㆍ개발 : 연구, 제품개발
ㆍ사무실 : 임원회의, 위원회의, 편지, 메모, 전화, 팩스, E-mail, 사무 장비와 가구
ㆍ인사 : 구인, 채용, 퇴직, 급여, 승진, 취업 지원과 자기소개
ㆍ주택/기업, 부동산 : 건축, 설계서, 구입과 임대, 전기와 가스 서비스
ㆍ여행 : 기차, 비행기, 택시, 버스, 배, 유람선, 티켓, 일정, 역과 공항 안내, 자동차 렌트, 호텔, 예약, 연기와 취소
-HSK
HSK의 경우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고시로서, 중국어를 제1 언어로 사용하지 않는 응시생을 대상으로 생활, 학습, 업무에서 중국어를 사용하여 교류를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필기시험과 회화시험 두 부분으로 나뉘고, 필기시험과 회화시험은 상호 독립적인 것으로 필기시험은 HSK 1급, HSK 2급, HSK 3급, HSK 4급, HSK 5급, HSK 6급이 존재하며, 회화시험은 HSKK 초급, HSKK 중급, HSKK 고급이 있다. HS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JLPT, JPT
먼저 JPT의 경우, 응시자의 일본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일본어 능력 평가의 기준을 제시하는 시험으로 YBM JPT 사무국(한국)에서 주최하는 일본어 시험이다. JPT는 학문적인 일본어 실력보다는 대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둔 시험으로 그 구성은 청해와 독해로 나뉜다. 청해는 45분, 독해는 50분으로 총 95분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청해와 독해 모두 각 100문항, 495점으로 총 200문항, 900점 만점으로 구성된 시험으로 응시자의 일본어 수준에 따라 초급부터 고급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한 달에 1~2번 정도 실시된다. 시험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JLPT는 일본 국내외의 일본어 학습자가 자신의 일본어 능력이 전 세계의 학습자 중에서 어느 정도의 레벨에 해당하는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인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으로 일본 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고, (재) 일본국제교육협회가 시행한다. 그렇다 보니 일본에서 취직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JLPT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시험은 언어 지식∙독해와 청해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에 2회 실시되며, 7월과 12월의 첫째나 둘째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시험의 유효기간은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학교나 기업 등의 기관에서 최신의 성적을 요구할 수 있기에 대부분의 시험과 마찬가지로 2년 이내의 기간을 잡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큼 다양한 국가에서 치료를 위해 대한민국의 병원을 찾고 있으므로 한국어 외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간호사로서 매우 이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컴퓨터 관련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시험은 사무자동화에 필수프로그램인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으로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1급이 상위시험으로 필기시험에 컴퓨터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으로 구성되어 객관식 60문항을 60분 동안 응시하게 된다. 실기에는 스프레드시트 실무와 데이터베이스 실무로 이루어져 컴퓨터 작업형의 시험 형태로 과목별 45분, 총 90분 동안 진행된다. 2급의 경우 필기시험에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으로 구성되고 객관식 40문항을 40분 동안 풀도록 하며, 실기시험은 스프레드시트 실무를 컴퓨터 작업형의 시험 형태로 40분 동안 응시하게 된다. 정기시험과 상시검정이 있으며 둘 중 어느 것을 응시하여도 상관없다.
-MOS
Microsoft가 직접 인증함으로 그 공신력과 정확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인증 자격시험이다. 상시시험으로 필기는 없고 실기만 있는 시험이다. MOS 자격증 종류로는 Word, Excel, Powerpoint, Access, Outlook으로 시험 시간은 50분이고, 25~35문항이 출제되며 1000점이 만점으로 700점 이상이면 합격하게 된다.
– ITQ정보기술자격
ITQ정보기술자격 시험은 정보기술능력 또는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정보기술 관리 및 실무능력 수준을 지수화, 등급화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식 인증하는 국가 공인 자격시험이다. 시험의 종류에는 아래한글, 한쇼, 한셀, MS워드, 한글엑셀, 한글액세스, 한글파워포인트, 인터넷이 있다. 모든 종류의 시험 모두 60분 동안 실시되며, 시험방식은 PBT이다. 등급은 A 400점~500점, B 300점~399점, C 200점~299점으로 나누어져 있다. 시험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3. 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는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병·의원 고객의 응대 및 상담, 진료 서비스 지원관리, 병원 환경관리, 병원마케팅, 진료 예약 및 수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다음과 같다. ◇병원코디네이터 관련 교과목 30시간 이상 이수한 자 ◇학력: 보건·의료 및 서비스 관련 학과(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졸업 및 졸업예정증명서 제출) ◇교육: 본 협회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30시간 이상의 병원코디네이터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자(이수증 및 성적증명서 제출, 인정 교육기관: 전문대학, 일반대학, 고등학교, 전문 학원 등)
검정 방법은 필기시험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1교시와 2교시 각각 100점 만점으로 50분 동안 50문항을 보게 된다. 시험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 기준 60점 이상이며, 과목당 배점의 40% 이상 득점한 자가 해당한다.
4. BLS
BLS는 Basic Life Support의 줄임말로 AHA(American Heart Accociation) 미국심장협회에서 주관하는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말한다. BLS 교육은 병원 단계와 병원 전 단계 중 발견한 심장정지 환자 및 기도폐쇄와 같은 심장정지 의심 상황의 초기 처치 및 고품질의 가습압박, 자동제세동기 작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고, 연관 술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1일(4시간 30분)과정으로 미국심장협회가 프로그램 개발, 품질관리 및 인증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과정 인증에 필요한 합격 요건은 84점 이상의 필기시험과 성인(자동제세동기 포함) 및 영아 심정지 증례 술기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시험의 인증 기간은 2년으로 필기시험은 오픈북 형태이다. 술기 스테이션의 경우 성인 기본소생술(1인/2인), 자동제세동기 및 백마스크 장비, 소아 기본소생술(1인/2인), 기도폐쇄 처치(성인/영아)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5. KALS
KALS는 Korean Advanced Life Support의 줄임말로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 과정이다. BLS가 미국에서 주관하는 것이었다면 KALS 과정은 병원 혹은 구급차에서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의 응급처치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고, 연관 술기를 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하는 1일 (4.5~6시간) 교육과정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가 프로그램 개발하고 인증 및 질관리를 하는 전문소생술 교육이다.
참여 가능한 교육대상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간호학과/응급구조학과 교수, 의학과(본과 3, 4학년), 간호과(최종학년), 응급구조과(최종학년) 학생으로 필기와 술기 평가의 정답률이 모두 84% 이상일 경우 합격자로 인증하며, 시험의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술기 스테이션은 심정지 인지, 고품질의 가슴 압박, 수동 제세동, 심정지 약물 처치로 구성되어 있다.
간호사 취업에 도움되는 추천자격증 총정리
오늘은 간호사 서류합격자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자격증 중 7개를 선정해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예비 간호사 선생님들이 미리 자격증을 준비해서 목표하는 병원에 합격할 수 있도록!
간호사 취업을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간호사 취업에 도움되는 추천자격증 TOP 7.
간호사 취업에 도움 되는 자격증 TOP 7
취업의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너도나도 고학력 고 스펙을 쌓더라도 원하는 곳에 취업한다는 것은 운이 좋아야 한다. 그만큼 취업 준비하는 사람은 많고 채용하는 인원이 적다는 뜻이다. 병원 서류전형에 합격한 간호학과의 간호대생의 스펙 분석에 따르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이 7가지라고 한다. 이 중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4가지나 된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어떤 자격증들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추천 자격증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BLS (Basic Life Support)
Basic Life Support의 약자로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행하는 심폐소생술 자격증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을 치르기 전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 중 하나로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 취업 시 도움이 되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이라 해외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시라면 더욱 필요한 자격증이다. CPR과 AED 교육을 받은 뒤 실기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취득이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비용은 교육기관마다 교육비가 달라 대략적으로 12만 원에서 15만 원 선이다. 자격증 유효기간은 2년으로 기간이 지나면 갱신을 하여야 한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KALS (Korean Advanced Life Support)
한국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으로 한국형 심폐소생술 자격이다.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증 관리를 하며 4시간에서 6시간의 코스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수강인원 6명~7명이 한 팀으로 강의를 듣고 시나리오에 따라 팀 기반 시뮬레이션을 하는 실기가 끝난 뒤 필기 서험을 진행한다. 필기 합격기준은 25문제 중 21문제 이상을 맞춰야 합격이다. 응시료는 기관에 따라 다르며 12만 원에서 15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다. 자격증 유효기간은 합격 후 2년이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OA 자격증으로 1급, 2급으로 나뉘며 필기와 실기를 합격해야 한다. 시험은 상시로 진행되며 방학을 이용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 검정수수료는 필기 19,000원 실기 22,500원이다. 합격기준은 필기 과목당 40점 이상 2급 기준 평균 60점, 1급 기준 평균 70점이 넘어야 한다. 실기는 7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워드프로세서
컴퓨터의 기초적인 사용방법과 문서작업을 효율적이게 하기 위한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편집 능력을 평가하는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단일 등급 국가기술자격이다. 실기는 한글, MS Word를 이용하여 응시한다. 응시수수료는 필기 17,000원 실기 19,500원으로 정해져 있다. 상시 응시 가능하고 난이도가 낮아 첫 시험으로 도전해볼 만한 시험이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MOS
MOS 자격증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활용능력을 측정하는 국제공인시험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해당 자격증이 보편화되어있으며 국내에서는 취업이나 승진의 우대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취득하고 있는 추세이다. 과목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액세스, 아웃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실기로만 진행되고 응시료는 한 과목당 79,000원이다. 응시료가 비싸지만 자격증에 유효기간이 없다는 매력이 있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ITQ
ITQ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기술능력 또는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정보기술 관리 및 실무능력 수준을 등급 화하여 객관성을 높인 국가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이다. 이 자격증은 한셀, 한쇼, 아래한글, 엑셀, 액세스, 파워포인트, 워드, 인터넷의 과목 중 3개까지 응시신청이 가능하며 한 번에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격검정 방법은 실기로만 구성되어 있고 응시료는 1과목 20,000원 2과목 38,000원 3과목 54,000원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 합격점수는 500점 만점에 200점 미만은 불합격이며 취득 점수에 따라 A, B, C등급으로 나뉜다. 시험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취득하는데 부담이 없다.
간호사 추천 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는 민간자격증으로 필수 교육 이수 30시간 이상을 진행하고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취득이 가능하다. 이 자격증은 병원에서의 고객만족과 의료 및 행정 서비스에 대한 관리와 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 전문가를 말한다. 병원 입장에서는 다양한 능력이 있는 간호사를 뽑고 싶어 하는 입장이라 해당 자격증이 있다면 우대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마치며
지금까지 간호대생이 간호사 취업에 도움이 되어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 TOP7을 알아보았다. 각각의 자격증들은 방학기간에 짧은 시간에 충분히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미 많은 간호대생들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 추천한 자격증임으로 준비해 놓는다면 반드시 쓸모 있는 자격증이 될 거라 본다. 여러분들의 취업에 행운이 들기를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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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되는 간호학과 솔직 후기
최신 IT 기기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하다 보면 ‘블루투스 이어폰 솔직 사용 후기’, ‘가성비 갑 OO스피커 청음 후기’ 등의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제품의 제조사에게 후원을 받고 쓴 건지, 본인 돈으로 직접 사서 후기를 남긴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후기들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제품의 스펙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실제 이용하고 느낄 수 있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물건을 사기 전에, 혹은 어딘가 방문하기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보곤 한다.
이번 글에서는 간호학과 남학생으로서 느낀 점이 아닌 간호학과 학생으로 느낀 간호학과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여러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세 가지씩 뽑아보았다. 간호학과를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이나, 자녀를 간호학과로 보내려고 생각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좋은 점 3가지
작금의 취업난 속에서 취업이 쉽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2019년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년 실업자는 30만 명으로 청년 경제활동인구 중 7%에 달한다.* 1) 이러한 취업난 속에서 어떻게든 취업을 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스펙을 쌓 으려고 노력을 하는 청년들이 많다. 하지만 간호학과 학생들은 간호사 면허증만 취득하면 100%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취업이 쉬운 편 이다 . 그렇다 보니 취업에 대한 불안한 마음 없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다.(물론 인기 있는 병원들의 입사 경쟁률은 치열하여 좋은 학점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서 경력이 단절되더라도 전문직이기 때문에 어디든 다시 취업하기가 용이하다. 주변에도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오랫동안 쉬었는데, 보건교사나 산업 간호사로 금방 취업해서 다시 일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
취업이 잘 되는 것은 큰 장점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학과 공부가 재미있는 편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바 로 는 공부하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인체의 신비에 빠져들게 되는 매력 이 있는 전공이 다 .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궁금증을 품는 상황이 반드시 온다. 어딘가 아플 때면 왜 아픈지, 아플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증을 겪게 되는데, 간호학을 공부하면서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학과 공부에서 실습은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청진기로 서로의 심장 소리, 폐호흡 소리를 듣기만 해도 재미있다. 주삿바늘을 놓는 연습을 하기도 하는데 서툴러서 혈관을 터트려 피멍이 들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서 또 해보고 싶어 한다. 이런 흥미로운 학업 과정이 힘든 공부를 이겨내게 해주는 하나의 포인트이다.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간호사가 되면 병원에서 환자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이 있는데 학생 때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 간호사 면허증은 따지 못한 간호학생일지라도 봉사활동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혈압, 맥박, 체온 등 활력징후를 측정한다거나 약사 선생님을 도와 약을 분류하는 일, 조제를 보조하는 일 등을 하기도 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의사,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방문하여 드레싱 등의 처치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간호사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보람 또한 느낄 수 있다. 여담이지만 학교 동기 중 한 명은 길을 가다가 생명의 위기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통해 목숨을 구하는 보람찬 일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보람들은 다른 학과에서 느낄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 3가지
많은 공부량으로 인해 학과 생활이 빡빡하다.
많은 공부량으로 인해 학과 생활이 빡빡하다. 당연히 의대랑은 당연히 비교가 안 된다. 또한 전문직이 되기 위해선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다. 그래도 많은 공부량으로 지치는 것은 사실이다.
1, 2학년 때 배우는 미생물학, 생리학, 해부학, 약리학, 병리학 등 암기력이 필요한 과목들로 공부량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문과 출신의 학생들은 생물학, 약리학 등에서 엄청난 멘붕을 겪게 되고, 이과 출신의 학생들보다 많은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몇몇 과목에서는 의대에서 시행하곤 하는 시험인 ‘땡시’*를 보기도 하여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2)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를 하는 3, 4학년 때는 학기의 절반을 병원에서 실습을 하며 보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전공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봐야 한다. 예를 들어 한 학기가 4개월이라고 했을 때, 2개월 동안 쪽지시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모두 보고 남은 2개월 동안 실습을 하는 것이다.
게다가 4학년 말에 국가고시를 보기 때문에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한 추가적인 공부까지 필요하다. 2020 제60회 간호사 국가고시의 96.2% 였는데 합격률이 높은 것은 문제가 쉬워서가 아니다. 바로 탈락하지 않기 위해 엄청난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합격률이 높기에, 탈락하게 되면 전국 하위 4%가 될 수 있어서 더더욱 열중하게 된다. 결국 많은 공부량으로 인해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4년간의 학교 생활이 바쁘게 돌아간다.
공부량이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적당히 할 수가 없다.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없는 분위기가 있다.
빡빡한 학과 일정은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없는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한다. 취업 걱정을 할 필요 없다는 안도감이 원인이 될 수도 있겠다. 확실한 것은 간호학과 학생들 대다수가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 실제로 함께 일했던 병원 간호사들 중에 그 흔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이러한 분위기는 다른 학과와 차이가 극명하다. 다른 전공자들은 컴퓨터 자격증부터 시작해서 한국사, 한국어 자격증 등을 따고, 영어 시험도 높은 점수를 준비해둔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공모전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기 위해 애쓰며, 서포터스, 인턴십, 멘토링 등 많은 대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펙을 강화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그렇지 않다. 그나마 많이 공부하는 것은 병원 취업에 적어낼 영어 시험 성적이었다.
사실 나 또한 병원에서 일을 할 때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면허증 하나면 일하는 데 문제없고 또래랑 비교해도 꽤 많은 연봉을 받았기 때문에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병원을 떠나서 이직하려고 하니 큰 걸림돌로 다가왔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데 쓸 내용이 너무 없는 것이었다. 그나마 가지고 있던 영어 토익 점수는 기간이 만료되어 나에게 남은 것은 컴퓨터 자격증 1개뿐이었다. 이때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다.
다른 학과와 교류가 적은 환경 또한 아쉬운 점이다.
물론 학교마다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주변 간호사들과 이야기해본 결과 대부분이 교류가 적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의대와 간호대는 병원에서 실습을 해야 하는 커리큘럼 상의 문제 때문에 캠퍼스의 중심과는 떨어진 외곽이나 학교 병원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위치 상의 문제와 더불어 전공의 특수성 때문에 다른 학과와의 교류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1학년 일부 교양 수업 외에는 강의도 같이 들을 일이 없고, 동아리도 따로 운영한다. 그래서 학과 생활을 하면서 고립감 아닌 고립감을 느낀 적이 많이 있었다.
학과 일정이 빡빡하고, 대외활동이 부족하고, 다른 학과와 교류가 적은 것이 야기하는 치명적인 문제는 시야를 좁게 만든다는 데 있다 고 생각한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지만 그 외의 곳에서는 초라해지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정보화 사회가 된 지금 시대는 Specialist 보다는 Generalist를 요구하고 있다. 한 분야만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보다는 여러 분야를 소화하고 연관성 없어 보이는 것들 속에서 연결점을 찾아 창의적인 생각을 해내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 더더욱 아쉽게 다가올 수밖에 없 다 .
하지만 아쉬운 점들을 살펴보면 첫 번째를 제외하고는 개인이나 학과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한 것들 로 보인다. 주말이나 방학에 시간을 내어 대외활동을 찾아보고 실천에 옮기다 보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자연스레 다른 전공 사람 들과 교류하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학과 생활에 활력소로 작용하고 Specialist로서, 그리고 Generalist 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여러 장단점을 고려해보고 신중하게 간호학과를 선택한다면 보다 나은 학과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필자의 학생 시절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만큼 다른 사람들은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다음 글부터는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병원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풀어보겠다.
1) 출처: 통계청 – 연령별 경제활동인구 총괄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DA7002S&checkFlag=N
2) 땡시 : 쪽지 시험 종류 중 하나로 땡! 하는 종소리가 들리면 옆자리로 이동하여 해당되는 문제를 푸는 박진감(?) 넘치는 스피디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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