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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 있는 나인블럭 다녀 왔어요.
입구에서 1명에 5천원씩을 먼저 내는데
이 돈은 들어가서 차를 마셔도 되고 둘레길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가평이라 서울에서 가까워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것 같고
알파카, 공작, 앵무새가 있어서 어린이들도 좋아 할것 같기도 합니다.
근처에 막국수 집이 있는데 회막국수가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BGM
Track: Culture Code – Feel Again (feat. Harley Bird) [NCS Release]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https://youtu.be/YGLA_V_yZ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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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 나인블럭(9BLOCK) – 한감자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 나인블럭(9BLOCK). 한감자 2021. 5. 3. 10:54. 더스테이 힐링파크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잠시 쉴겸 카페 나인 …Source: hangamja.tistory.com
Date Published: 2/28/2021
View: 3362
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9BLOCK(나인블럭), 너무 이쁘네요~
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 『 9BLOCK(나인블럭) 』 다녀왔어요~. 가족끼리 가평으로 휴가 아닌 휴가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Source: giristar.tistory.com
Date Published: 10/30/2021
View: 7567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의 나인블럭(9BLOCK)에서 입장료 …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의 나인블럭(9BLOCK)에서 입장료포인트로 커피를. 길 위의 사진관 2021. 12. 17. 11:01. 320×100. 반응형.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에 들어올 때 …
Source: gonyang5.tistory.com
Date Published: 9/2/2021
View: 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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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평 나인 블럭
- Author: 날으는산타, 여행 준비해 볼까요
- Views: 조회수 2,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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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e40GAPEVRY
가평 나인블럭(9 BLOCK) : 전국 최고 분위기의 커피집
[가평 카페추천] 가평 나인블럭(9 BLOCK) : 전국 최고 분위기의 커피집
이번 포스팅은 가평의 어느 카페로 가보겠다.
그 대상은 가평의 나인블럭이라는 곳이다.
나인블럭?
그렇다.
내가 기 포스팅했던 남양주의 나인블럭과 같은 체인점인 셈이다.
[가평 카페] 나인블럭 가평점 – 갤러리, 베이커리, 정원이 있는 더스테이힐링파크
가평에 있는 나인블럭에 다녀왔어요 나인블럭 가평점은 더스테이힐링파크 안에 있는데 더스테이힐링파크는 들어올때 입장료로 1인당 5,000원씩 받고 있고 적립금 형식의 티켓으로 돌려주며 이걸로 카페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구경만하고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나인블럭 카페에 들어가면 굉장히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는데 테이블 수도 많고 테이블 좌석간에 간격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햇볕이 잘드는 창가쪽도 있었고 나인블럭 카페안 오른쪽에는 스파도 가능한 공간이 있어요
왼쪽으로는 가방, 신발, 귀걸이, 반지, 옷, 텀플러등 다양한 물건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나인블럭
음료는 다양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것이 다 있어요 핸드드립(9.0), 밀크티라떼(7.0), 초콜릿라떼(7.0), 말차라떼(8.0), 콜드브루(7.0), 콜드브루 라떼(7.5), 레몬 에이드(8.0), 자몽 에이드(8.0), 청포도 에이드(8.0), 얼그레이티(7.0), 캐모마일 티(7.0), 페퍼민트 티(7.0), 루이보스티(7.0)
[커피]아메리카노(7.0), 에스프레소(7.0), 플랫 화이트(7.0), 카페라떼(7.5), 아인슈페너(7.5), 카푸치노(7.5), 바닐라 라떼(8.0), 카라멜 마끼야또(8.0), 아포가또(10.0), 카페모카(8.0)
빵으로는 밤식빵(6.5), 넛츠깜빠뉴(7.8)
뺑오쇼콜라(4.0), 크로와상(3.9)
라즈베리 다쿠아즈(3.8), 플레인 치즈 케이크(8.0), 노아혼합주스(8.0), 제주 한라봉(8.0), 제주 비트감귤(8.0), 제주 당근감귤(8.0), 제주ABC(8.0)
초코 헤이즐넛(8.0), 티라미수 샤보이(9.0)
카페라떼와 레몬차, 소보루, 크로와상을 주문하고 안쪽에 있는 갤러리를 둘러봤어요 입구에 놓여진 거울과 항구를 배경으로한 작품
갤러리 안쪽에는 다양한 인테리어와 인테리어 소품을 팔고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앤티크한 분위기의 소품이었어요
넓직한 공간
그리고 그 앞쪽에는 쉼표의 제목으로 갤러리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겨울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눈과 눈사람을 그린 작품이 인상적이었어요
갤러리를 구경할 즘에 진동벨이 울려 빵과 음료를 찾아 갔어요 무난한 크로와상과 무난한 소보루
커피와 레몬차도 무난한 맛
음료보다도 갤러리와 카페 주변 갈대와 정원 등 여유롭게 풍경을 구경하고 싶을때 추천하는 장소예요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268번길 157
시간 : 매일 8:00-21:00
<5점 기준 간단리뷰>
대중교통🧡(1)
주차🧡🧡🧡🧡🧡(5)
맛🧡🧡🧡(3)
음료도 빵도 무난무난
가격🧡🧡🧡(3)
분위기🧡🧡🧡🧡🧡(5)
포토존🧡🧡🧡🧡🧡(5)
재방문의사🧡🧡🧡🧡(4)
[제 주관적인 평점이라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 있어요 참고만 해주세요]이상으로 돈주고 먹은 솔직 후기였습니다 😀
공감과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더스테이 힐링파크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잠시 쉴겸 카페 나인블럭(9BLOCK)으로 갔습니다.
나인블럭 앞에는 숙소까지 짐과 손님을 태워다주는 전동카트가 파킹되어 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서인지 아까보다는 손님들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나인블럭 안에는 유럽의 엔틱 가구와 제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는 ‘타임머쉰(Time Machine)’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옛날에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 포도를 짜내는 커다란 도구와 멋진 엔틱 가구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타임머쉰 한쪽 편에는 ‘아트 스페이스(Art Space)’라는 작은 갤러리가 있는데 지금은 방인희, 이지수 작가의 ‘창과 거울’이라는 주제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타임머쉰과 아트 스페이스를 잠시 관람한 다음 카페로 돌아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카페 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손님들이 적으니 사진 찍기에는 좋은 상황입니다.
3월에 왔을 때는 저 둥그런 꼬깔 모양 아래에 장작불이 있어서 따뜻한 인기 좌석이었는데 지금은 불을 펴놓지 않네요.
나인블럭과 연결된 SPA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테라피와 피트니스 시설도 운영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카페 안의 모습을 사진 찍는 동안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나인블럭의 브로윙 커피는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 양도 넉넉하고요….. 하지만 아무런 장식이나 무늬가 없는 하얀 컵에 담겨져 있어 좀 더 예쁜 컵에 담아주면 좋겠다는 사소한 바람이 생깁니다.
빵을 굽는 시간이 이미 끝나서인지 베이커리 앞에 있던 빵들은 카운터 앞으로 옮겨졌나 봅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여기 빵 맛있습니다.
나인블럭 안에는 텀블러와 원두, 옷이나 구두, 가방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도 그렇습니다.
텀블러는 볼 때마다 욕심이 나지만 이미 사용중인 다른 제품들이 있어 구경만 하고 맙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적당히 쉬었다가 숙소로 올라가기 전에 불이 켜진 와일드 가든의 풍경이 궁금해서 구경갔습니다. 아까까지는 닫혀 있던 문이 오후 6시가 지나면 개방되나 봅니다.
해가 넘어간지 얼마 안된 시간이지만 하늘에 잔뜩 끼어 있는 구름으로 노을이 붉게 물든 풍경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를 방문하기 전에 그런 풍경을 기대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비 때문에 우산을 써야 하느라 삼각대를 챙겨오지 않아서 ISO를 올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매번 감탄하지만 요즘 디지털 카메라의 노이즈 리덕션 기능은 참 대단합니다.
낮에 만났던 연한 초록빛이 밤이 가까워지면서 진한 녹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틀 동안 내린 비 때문인지 가시 거리가 참 좋습니다.
와일드 가든 안에 조명이 켜지고 있는데 야경을 기대하기에는 날씨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가 잠시 그쳤지만 또 다시 내린다는 일기 예보가 있거든요. 그리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서 쌀쌀합니다.
해피 그라운드는 이마트24 셀프 스토어 말고는 문을 닫았나 봅니다.
어? ‘인생네컷’이라는 셀프 사진관도 열려있나 보네요.
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해피 그라운드에서 3~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윗쪽에 있는 포레스트 호텔이 있는 곳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포레스트 B타입은 우유갑과 닮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
포레스트 A타입은 삼각형 모양입니다.
어? 포레스트 A타입 아래에 ‘호텔 커피트리’라는 건물을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니 이곳도 숙소인가 봅니다.
호텔 가든 앞에도 조명들이 켜져 있습니다.
비 때문에 계획했던 구경들은 다 못 했지만 반대로 그 덕에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인블럭 가평점 – 가평 카페, 커피 맛집
우연히 방문했는데 아주 좋았다. 안심리조또와 루꼴라 토마토 플랫브레드 모두 맛있었고 넓은 좌석과 좋은 경치로 재방문 의사가 있다. 다만 아래 다른 분 코멘트 처럼 푸드코트 방식의 셀프 서비스는 ^^; 다 좋은 분위기를 망쳐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해도 재방문의사가 있다. 이거 먹고 나인블럭 카페가서 커피 마시거나 주변 산책하면 데이트코스로 딱이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할 예정 !
•분위기,맛 모두잡는 가평 나인블럭 이국적인 분위기의 복합문화공간 ‘더스테이 힐링파크’ 내에 위치한 카페 맛: 📌화이트 라즈베리 치즈케익 초코 비스켓 + 치즈케익 + 화이트 초콜렛 세가지의 조합이 너무 좋아 달달한 케익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할거 같아요 🙂 📌바닐라 크림 슈 바삭한 슈 안에 달콤한 크림이 가득~ 한입 먹는순간 입안에 슈가 꽈악 차면서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그 느낌..! 디저트 외에 커피맛도 매우 좋아요! 분위기: 카페 외부 분위기도 예쁘고 내부도 매우 넓고 구경할것들도 많아요. (옷,액세서리 진열, 헬스장, 테라피 등) 벽난로가 있어서 그 앞에 자리도 인기있는 듯 하고 창가자리도 역시 인기자리더라구요! 저는 창가자리에 앉아서 밖에보면서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 👉Tip👉 처음 들어갈때 1인당 5000원씩 내서 티켓을 받아야해요, 그 티켓으로 카페에서 쓸수있어요~~ 주차는 앞에 무료입니다~
먹삐 (17곳 작성, 173개 공감받음) 다 먹긴먹는 미식가
후배덕에 가평에 바람쐬러 나인블럭이라는 것을 왔네요… 일단 커피는 …. 그냥 맛이 좋긴한데… 라마르조꼬 스트라다를 사용하는 거 기준하면… 바리스타가 연습을 더해야 할 것 같구요… 베이커리는 아주 좋았습니다… 밤식빵은 겉은 소보레껍질처럼 달달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한 식빵에 밤들이 한덩어리씩 빡빡 박혀있네요… 분위기도 아주 좋아서 데이트 하러 바람쐬러 오기엔 그만이네요~^^
데이트하고 둘러보기좋습니다 입장료를 받고 그쿠폰으로 안에서 쓰는시스템 넓고 구경하기좋음 가격은 좀 비싼감이있지만 전체적으로보면 갠차는듯
한적한 자연 속에 위치한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편안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 빵과 음료가 일품, 입장료 1인 5천원 인데 빵 등을 살 때 포인트 식으로 사용가능
맛집 평가하고 300원까지 적립받기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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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9BLOCK(나인블럭), 너무 이쁘네요~
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 『 9BLOCK(나인블럭) 』 다녀왔어요~
가족끼리 가평으로 휴가 아닌 휴가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가평에 도착해서 제대로 놀기 전 간단히 설렁탕 한그릇 먹고
동생이 근처에 좋은 곳에서 커피 한잔 하자고 해 따라 갔습니다.
그냥 이쁜 카페이겠지 하고 동생 차를 따라가니
뭔가 잘 꾸며진 공원(?) 또는 리조트(?)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가 말로만 듣던 더 스테이 힐링파크(The Stay healing Park) 이었네요~
그런데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받더군요. 인당 5,000원 ㅠㅠ
우린 커피만 마시러 왔을 뿐인데 5,000원을 내라고?!!
알고보니 커피를 주문할때 입장권을 보여주면
커피값에서 5,000원을 빼서 계산하더군요~ ㅎㅎ
또이또이~
주차를 하고 커피를 마시러 가봅시다 ㅎㅎ
동생이 말한 곳이 나인블럭(9BLOCK) 이었네요~ 와~
주변 이쁨에 놀라고 나인블럭(9BLOCK) 규모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주문 오더 넣는 프론트가 나옵니다.
왼쪽이 나인블럭 프론트 입니다. 오른쪽은 스파 또는 마사지를 안내하는 프론트 같더군요~
나인블럭(9BLOCK)은 케이크와 빵도 맛있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빵도 안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도 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나인블럭 건물 안에 “BAKERY” 라고 별도 스토어가 마련되어 있어서
바로 직접 만든 빵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나인블럭 내부를 한번 보시죠~ 몇 백평은 되어 보입니다.
이렇게 넓고 테이블이 많은데도 저희가 나올때쯤 보니 많이들 앉아 계셨답니다.
커피 마시는 공간뿐 아니라
안쪽으로는 아트스페이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미술품 및 인테리어 소품, 가구들이 전시되어서 구경 할 수 있습니다.
한참을 둘러보고 나오면 커다란 뻔쩍뻔적한 커피 로스팅 기기가 보이고
앞 진옆대에서 로스팅한 커피원두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옆으로는 각종 텀블러 및 보온병도 판매하고 있었고,
신기하게도 여기와 안 어울리는 옷, 모자, 가방등을 판매하는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ㅎㅎ
나인블럭(9BLOCK) 커피도 맛있었지만
엄청난 규모의 공간에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를 많이 만들어 놨네요.
나와서 보니 들어갈때는 못 봤던 귀여운 커피트럭이 보이네요~
9BLOCK TRUCK 이라네요
실제로 메뉴도 있고하니 맥주나 샌드위치등 판매를 하나 봐요~
밤에만 운영하는지 저때는 닫혀 있었습니다. ㅎㅎ
【 더 스테이 힐링파크 9블럭(9BLOCK) 】
잘 구경하고 왔어요~
<경기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268번길 157>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의 나인블럭(9BLOCK)에서 입장료포인트로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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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에 들어올 때 입구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1인당 5,000원씩 냈습니다. 그 입장료 대신 받은 포인트 2인 10,000을 가지고 카페&베이커리 나인블럭(9 BLOCK)으로 갔습니다. 입장료를 받고 그 안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는 별도로 결제를 해서 먹는 곳이 있습니다.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는 TIP.
1. 더스테이 힐링파크 안에 있는 커피를 이용시 포인트만큼 차감.
2. 식사를 하는 나인블럭키친에서 포인트 금액만큼 차감.
3. 와일드 가든+ 알파앵무가든+플라워가든 함께 이용 1인당 5,000원 (종이팔찌를 줍니다)
포인트로 차감 가능.
4. 힐링파크 안에 있는 링스파3 (야외골프장)을 이용시 포인트 차감.
5. 더스테이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산책로 이용은 무료입니다.
주의 ☆ 입장표 뒷면에 금방 뜯을 수 있는 바코드표가 있는데 그것을 분실하면 재발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그 점만 유의하면 될 듯합니다.
길 위의 사진관
2021.12.13(월)
한낮의 카페&베이커리
주말에만 이용하는 스넥 트럭
주말에 오면 그 나름대로 24시이마트편의점이나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작은 가게도 문을 열고 사람들도 많으니 여행 온 기분이 나겠지만, 요즘은 같이 모여 있으면 안 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시국이니 주말에 오는 것은 피하려고 합니다.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나인블럭(9BLOCK)의 입구모습. 빨간 벽돌로 된 건물.
오늘 들어간 나인블럭은 이곳 말고도 남양주 쪽에서도 본 것 같습니다. 가평에서도 길 위에 이제 새로 건물을 짓고 있는 나인 블록이라는 건물이 보입니다. 저는 처음인데 혹시 가보신 분 계신지요? 어쨌든 저는 여기서 처음 방문해 봅니다.
나인블럭의 프론트 모습
사진에 보이는 이곳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의 방 배정과 커피&베이커리등의 계산을 합니다. 굉장히 넓고 의자 간격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베이커리가 있는 곳.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인블럭(9BLOCK)의 모닥불이 있는 자리.
골프잡지가 있는 모닥불.
커피를 들고 가서 이곳에 앉았더니 때아닌 모닥불의 타는 모습을 보면서 불멍을 하게 됩니다.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와 약간의 사람들의 소음과 커피를 가는 소리가 있는 이곳. 이 자리가 겨울 동안은 아마도 제일 인기가 많은 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종류의 커피를 전시한 곳.
특이한 볼볼거리가 있는 나인블럭
이곳은 커피와 빵을 먹으며 잠시 넓은 공간 안의 전시물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시계와 엔틱 한 가구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볼거리들을 보면서 시간 보내기는 그만입니다. 또 몇 가지의 옷들과 모자 가방, 작은 액세서리, 화장품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마치 커피공장을 연상시키는 나인블럭.
구경하는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 여유롭게 실컷 구경했습니다. 예쁜 옷이 있으면 하나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든 안 사든 쇼핑 구경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예쁜 신발들과 작은 가방들도 보입니다. 마네킹에 걸린 아주 작은 주황색 가방은 핸드폰 하나만 넣고 다니기에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여기저기 다닐 때는 핸드폰과 카드만 가지고 다니면 몸이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니는 것 좋아합니다.
다양한 작은 소품들과 전시품.
구석구석 볼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대형 전시물.
단 커피나 음식물을 들고 구경할 수는 없습니다. 오랜 된 대형 나무에 구명이 뚫려있는데 이곳 위에 방석들이 놓여 있습니다. 벤치로 쓸 수 있는 나무 대형 벤치일까요? 이것도 전시품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되어 있지 않아서 알 수는 없었고 전시물들을 둘러보다가 혹시 구매할 의사가 있으면 구매해도 된다는 안내문만 있습니다.
엔틱하고 고풍스러운 전시품
나인블럭 (9BLOCK) 내부의 매장모습.
옷 하나 골라볼까요? 아주 단순한 디자인의 기본 티입니다. ‘나인블럭’에서의 하루 꽤 괜찮았습니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모닥불 불멍을 할 수 있어서 12월 이 추운 겨울에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면
가평의 상쾌한 공기가 있는 이곳으로의 드라이브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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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가평 나인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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