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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는역시 무료편도지!
공짜로 차량 이용할수있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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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최초 이용 방법 (그린존 카셰어링 첫이용 대여에서 반납 …

실제 사용하기 전에 꼭 결제수단, 휴대폰 기기인증, 비밀번호 확인 등 대여를 위한 준비를 미리 해놓으셔야 빠르게 대여가 가능합니다. 그린카 최초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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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hblack.tistory.com

Date Published: 1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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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ID 빌리면… 10대에게도 車 내주는 카셰어링 – 조선일보

본지 기자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와 ‘그린카’ 아이디를 빌려 차량을 빌려보니 로그인부터 차량 운행까지 단 한 차례도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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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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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이용방법 및 꿀팁 – 내몸은 내가지킨다

포인트는 늘 사용해주세요! 다 되셨으면 왼쪽 화면이 나타납니다. 예약취소의 경우 대여 시작 2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ody-love.tistory.com

Date Published: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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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이용안내 < 이용안내 | 서울시 나눔카

국내 최초! Smart Welcome! – 스마트 웰컴 사용 설정 후 그린카 근접 시 자동으로 차량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 국내 카셰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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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ulnanumcar.com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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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본인 명의 기기로만 이용 가능해진다 – 블로터

타인의 아이디로 접속이 불가능하며, 사용자가 그린카 앱에 로그인 할 때마다 휴대폰 명의와 고객정보 일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고 그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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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loter.net

Date Published: 3/6/2021

View: 78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그린 카 아이디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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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와 쏘카 이용하기전에 꼭 보세요.(꿀팁)
그린카 와 쏘카 이용하기전에 꼭 보세요.(꿀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린 카 아이디 대여

  • Author: 원리
  • Views: 조회수 61,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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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hidyub9yVc

그린카 최초 이용 방법 (그린존 카셰어링 첫이용 대여에서 반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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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모바일 앱 그린카를 최초로 이용해봤습니다. 제가 도착한 여수 KTX역에 그린존이 있었고 첫 이용 쿠폰이 있어 소형 SUV를 대여해서 반납하는 것 까지 사용해본 내용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사용하기 전에 꼭 결제수단, 휴대폰 기기인증, 비밀번호 확인 등 대여를 위한 준비를 미리 해놓으셔야 빠르게 대여가 가능합니다.

그린카 최초 이용 방법 (카셰어링 그린존 첫이용 대여에서 반납까지)

그린카 이용 방법 및 최초 대여시 상세 절차 안내

그린카 앱을 실행합니다. 그린카 회원 가입은 물론 되어있으시겠죠? 혹시 회원가입을 아직 못하신 분은 본 글 하단에 바로가기 글을 통해 가입을 먼저 하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어디에서 출발하세요?

그린카 실행 화면 (앱 로그인)

그린카는 묻습니다. 어디에서 출발하세요? 쏘카는 이용해봤는데 그린카는 처음이신 분들도 계시고 이번엔 전기차를 이용해볼까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당신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먼저 본인의 위치에서 그린카가 있는 곳을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여수 엑스포역에는 아래와 같이 2개의 그린존이 있네요.

그린카 그린존 확인 (출발지)

그린카 그린존 선택

그린존이 여러 개인 경우는 빌릴 위치를 정하기 위해 지도를 보면서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 그린존 별로 차량이 얼마나 있는 신차(N)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린카 그린존 위치 확인

여수엑스포역 KTX라는 그린존에서 빌릴 만한 차량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혼자 탈 1인용 차량으로 적당한 차를 골라보겠습니다.

그린카 그린존 차량 조회 화면

그린카 휴대폰 기기 인증

앗! 근데 이게 뭔가요? 휴대폰 기기 인증 후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니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린카 휴대폰 기기인증 후 서비스 이용 안내 화면

확인을 클릭하면 “휴대폰 기기인증” 화면으로 넘어가는데요.

자동 입력된 인증코드를 수정없이 전송해주세요.라는 문구 아래에 [그린카] 인증문자 보내기에 들어있는 자동으로 생성된 인증코드가 확인됩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는 당연히 체크해주셔야겠죠.

그린카 휴대폰 기기인증 화면

휴대폰 기기 인증 안내 화면에서 메시지 발송 후 즉시 그린카 앱으로 복귀해야 인증완료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만약 자동으로 그린카 앱으로 복귀가 안되면 핸드폰의 뒤로 가기 버튼을 이용해서 돌아오시면 됩니다.

그린카 휴대폰 기기인증 메시지 보내기 화면

그린카 비밀번호 변경 추천

다음은 비밀번호를 변경한지 오래돼서 그린카에서 변경을 원하는 것 같은데 제가 좀 바빠서 “다음에 변경” 버튼을 누르고 가겠습니다.

그린카 비밀번호 변경 안내 화면

드디어 휴대폰 기기인증 과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아 이제 제발 차 좀 예약하게 해 주세요.

그린카 휴대폰 기기인증 완료 화면

다시 그린카 그린존 화면입니다. 제가 빌릴 차량이 있을만한 그린존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제가 보려고 하는 곳은 여수엑스포 KTX 그린존입니다.

그린카 그린존 지도 상 확인 화면

그린카 대여 시간 선택

그린카를 빌릴 시간을 정해보겠습니다. 오늘 12:00 부터 내일 12:00까지 총 1일로 대여시간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린카 대여시간 확인 화면

그린카 차량 필터 (차종 선택용)

차량은 제가 주로 이용하는 SUV로 차량 필터를 걸어보겠습니다. SUV에 해당하는 차량들을 보여주면서 바로 해당 SUV 차량을 필터로 걸러줄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린카 차량필터 화면

제가 출발할 여수엑스포역KTX 그린존에는 스토닉, 베뉴 등 총 21개 차량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그린카 그린존 차량 필터 검색 화면

그린카 예약신청

다음은 예약신청 화면입니다. 빌릴 차량에 대한 정보와 대여 유형, 대여 위치, 반납 위치, 대여 요금 등을 확인합니다. 경유 차량인데 기름이 몇 % 인지까지 나오니 신기하네요. 어떻게 측정했지?

그린카 예약신청 화면

그린카 예약결제

해당 차량에 “예약하기”를 클릭하면 예약결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대여요금과 함께 보험료를 결정해주셔야 하고 할인 쿠폰이 있는 경우는 꼭 빼먹지 않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그린카 첫 이용 할인쿠폰이 있어 적용했습니다.

그린카 예약결제 화면

그린카 예약결제 화면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를 시도하시면 됩니다. 최종 할인된 금액이 맞는지 확인하신 다음 해당 금액으로 결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린카 예약결제 화면

그린카 금연서약

혹시 결제하기시에 바로 그린카 금연서약 화면이 보이시나요? 모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차량들이라 금연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그린카 대표는 아니지만 금연 서약하기 버튼을 꼭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린카 금연서약하기 화면

다시 한번 대여와 반납 일시를 확인하고 결제하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예약결제 안내 팝업(Pop-up) 창을 띄워주고 있네요.

그린카 예약결제 안내 (결제하기 클릭)

그린카 예약확인

제가 예약한 차량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우 소형 SUV 차량인 스토닉 차량이에요. 세차 담당의 댓글을 보니 최근 세차가 되었다고 하시니 깨끗한 일단은 실내와 외부 상태를 믿고 탈 수 있겠습니다.

그린카 예약확인 화면

예약정보를 한번 더 확인해봅니다. 대여기간, 대여일과 반납일, 대여유형(왕복) 그리고 대여와 반납 위치까지 모두 제가 예약한 내용이 맞네요.

그린카 예약정보 확인 화면

그린카 스마트키 (차량 도어 제어)

그린카는 키가 없어도 그린카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키 기능으로 차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운행시간이 안돼도 15분 전부터는 차량 도어 제어가 가능하니 참조하세요.

그린카 스마트키 화면

자 이제 그린존에서 스마트키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고 목적지로 출발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최초 목적지는 소호요트경기장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린카 조기 반납하기

그린카를 대여하고 그린존에 조기 반납하는 경우에는 그린카 앱으로 반납신청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조기 반납 시에는 1시간 이상 남기고 반납 신청을 하시는 경우 남은 대여시간에 대한 요금을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그린카 반납신청

※ 단, 시승, 이벤트, 무료편도, 쿠론을 사용한 대여 건은 조기 반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그린카 최초 이용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그린카의 카셰어링 주차장을 그린존으로 부르는데요. 그린존을 차량 출발지로 선택하고 그린카를 예약하여 첫 이용해 보았습니다. 대여에서 반납까지 그린카 앱에서 미리 준비할 것들이 있으니 꼭 실제 사용하시기 전에 앱을 통한 준비를 완료해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그린카 가입 방법 관련 글 바로가기

[자동차 Car] – 그린카 가입 방법 (카셰어링 그린카 모바일 앱 가입하기)

▶ 쏘카 가입 방법 관련 글 바로가기

[자동차 Car] – 쏘카 가입 방법 (카셰어링 쏘카 모바일 앱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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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이용방법 및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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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이용방법 및 꿀팁

오늘은 편리한 카 셰어링 그린카 이용방법과 꿀팁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집앞 바로 2분거리에 그린카가 있어서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요,

이미 1년 이상을 이용해본 프로 그린카러로써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과

이미 이용중이신분들에게 꿀팁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린카란?

그린카는 차가 없는 분들을 위한 카 셰어링 서비스입니다.

내가 필요한 시간에 자유자재로 차를 대여할 수 있으니 (10분 단위도 가능)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그린카 이용방법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약간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 이용할 때 조금 헤맸거든요.

그린카 이용방법은 총 5단계로 나눠집니다. 중간중간 꿀팁도 알려드릴게요!

먼저 그린카 앱을 설치해주시고 운전면허증으로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그린카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지 1년 이상 된 분들만 이용 가능합니다!

운전면허증까지 다 등록하셨다면 GPS기반으로 본인이 위치한 지역이

나올겁니다. 위치를 바꾸고 싶다면 ‘어디에서 출발하세요?’ 옆에

화살표 모양을 누르고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초록색으로 1과 2, 3+가 떠있는것이 보이시죠?

저 숫자는 그린카 차고지에 현재 주차되어 사용가능한 차의 갯수라고

보시면됩니다.

반면, G모양으로 회색인 부분은 차를 다 빌려서 없다는 뜻이에요!

자, 1대 있는 곳을 눌렀습니다.

원래 이 구역에는 차가 두대가 있다고 나옵니다.

현재 올 뉴 K3는 대여중이라 예약대기가 떠있습니다.

여기에서 혹시 올 뉴 K3를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현재 빌려진 시간대를

피해서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모닝으로 예약하기를 눌러서 시간을 정하고 금액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맨 위에 보험료칸을 보시면 보혐료는 내는 금액이 높을수록 자기 부담금액이

낮이지고, 보험료가 낮을수록 자기 부담금액이 높아집니다.

※개인적으로 보험료가 높은걸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린카 빌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보자들이 많이 연습용으로 빌려서

차 외관이 정말 많이 망가져있더라구요.

또한, 도로에서는 백프로 방어운전이 없습니다!!!

포인트 사용의 경우 예를 들어 그린카를 밤 10시까지 빌렸는데 밤 9시에

그린존에 주차를 완료했다면 남은시간에 대해 일정량의 포인트로 변환해줍니다.

포인트는 늘 사용해주세요!

다 되셨으면 왼쪽 화면이 나타납니다.

예약취소의 경우 대여 시작 2시간 이내에 취소하시면 대여요금+보험료의

10~25% 수수료가 부과되니 조심하세요!

시간 변경은 시간 앞당기기, 반납 연장도 있으니 원하는 시간대로 조정가능합니다.

※단, 본인이 이용하는 시간 뒤에 다른 차가 있을 시에는 시간연장이 안됩니다.

그러니 차를 빌릴때 시간의 여유를 두시는걸 추천드려요.

※한가지 더 ! 빌린 시간내에 그린카를 반납하지 않으면 그린카 자체에서

30분 자동연장을 시키며 패널티로 1만원이 부과되니 꼭 주의하세요!!!

스마트키 사용방법은 간단히 안내해드릴게요.

연두색 자물쇠가 열린모양은 차문이 열리는 것이고,

회색으로 자물쇠가 잠긴모양이 차문을 잠그는 것 입니다.

비상등이나 경적은 간혹 전 사용자가 그린존 말고 다른 곳에 주차했을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린존에 자리가 없을 경우에 다른 곳에 주차해주시고 반드시 위치를

사진으로 남기고 글로 설명을 써주세요. 오른쪽 사진처럼 남겨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린존 위치 외에 주차를 하고 그린댓글로 위치 작성 안해주셔서

뒤에 사람이 차를 못찾아 고객센터에 연락이가면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그린카에 탑승전에는 항상 사진을 전체적으로 찍어 놓으시길 추천드려요.

공용으로 쓰는 차다 보니 진짜 기스가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나중에 제가 긁힌 걸로 오해할 수 있으니 꼭 사진 찍어주시는 걸 권장합니다.

왼편은 예약 시 바로 카카오톡으로 오는 문자입니다.

오른쪽은 제가 빌린 차를 반납했을 때 오는 문자입니다.

카드를 미리 등록해 놓으시면 자동 결제가 됩니다.

기름값은 보통 km로 결제가 되며 빌리는 차종마다 기름값이 다릅니다.

★여기서 정말 꿀팁알려드릴게요!

그린카는 예약 이용시간 15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3시 30분에 차를 빌리면 3시 15분부터 이용이 가능하는 것 입니다.

저는 보통 이렇게 15분 전에 미리 이용해서 조금 더 시간을 늘려 타는 편입니다!!!★

그린카 할인 방법

그린카에는 쿠폰 할인이 있습니다.

보통 대학교 캠퍼스 할인, 주중 24시간 할인, 퇴근 할인 등등 다양하게

있으며 특히 장시간 대여시 할인을 많이 해주더라구요.

아래에는 고객센터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린카 주유 방법 및 하이패스

그린카 운전석 앞유리에 보시면 카드 꼽는 기계가 있습니다.

주유소 가셔서 다음 이용자를 위해 풀로 넣어주시고 위 사진의

기계에 꽂혀있는 카드로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주유비는 본인의 카드로 직접 결제하는게 아니에요!!!

혹시 고속도로를 이용 시에는 차량 내에 비치된 하이패스 카드를 통해

본인이 등록한 카드로 자동 결제됩니다.

간혹 그린카 자체에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이 있는데요,

모르고 톨게이트를 지나쳤다면 지나친 톨게이트 이름을 기억해두셨다가

그 톨게이트에 전화해서 번호판을 부르고 요금 정산해주시면 됩니다.

또는 다음 요금소에서 출발지를 말하면 요금 정산이 가능합니다.

그린카 장점 & 단점 + 쏘카 비교

개인적으로 1년이상 그린카를 타봤습니다.

차량의 경우 주말에는 요금이 조금 더 부과되더라구요.

장점으로는 10분단위로도 빌릴 수 있다는 편리함인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km로 주유비가 정산되서 고속도로 한번 타면 차를 빌린 값과

맘먹을 정도로 주유비가 나옵니다.

쏘카의 경우는 주유비 부과시스템이 아니고 직접 넣는 시스템이더라구요.

대신 차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린카와 쏘카의 장단점은 극명하니 먼 길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두개의 가격을 꼭 비교하시고 대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그린카 이용방법 및 꿀팁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장단점의 경우 제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위 포스팅이 도움이되었다면 저장 및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많은 공유는 정보를 나누는 배려입니다^^

※개인정보가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 함부러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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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도 미성년자도 카셰어링 OK? 대책없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운전을 원하는 미성년자 등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카셰어링 앱 계정을 대여해주는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와 관련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교통사고는 경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쏘카 및 그린카 아이디 대여 판매 중입니다. 무면허, 면허취소자, 미성년자든 운전만 가능하시면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미성년자 렌트’를 검색하자 올라온 게시글 내용이다. 이들은 ‘#미성년자 #무면허 #카셰어링 #전국’ 등 해시태그를 달고, 국내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그린카 앱 계정 판매 및 렌트 대행을 해준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지난 1년간 이러한 게시글을 올린 계정만 10여 개로 확인됐다.

직접 이들이 안내한 텔레그램 계정으로 창원지역 렌터카를 문의하니 5~10여 분 뒤 답변이 왔다. 이들은 “면허 없어도 괜찮고 아이디 대여비는 3만원이다”라고 설명하며 대여 장소, 예상 이동 거리 등을 되물었다. 이어 10분 뒤 차량 대여 장소 및 총 대여 가격까지 안내받을 수 있었다.

일부 청소년들이 이러한 방법 등으로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되면서 관련 교통사고도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에 따르면, 최근 7년간 경남 도내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는 총 24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4년 5건 이후 2015·2016년 각 1건으로 줄었다가 2017년 다시 5건으로 급증했다. 이어 2018년 3건, 2019년 4건, 2020년 5건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중상 11명, 경상 22명, 부상 신고 3건 등 크고 작은 인명피해도 있었다.

전국적으로는 7년간 58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2014년 54건, 2015년 55건, 2016년 76건, 2017년 104건, 2018년 80건, 2019년 90건, 2020년 123건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총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1010명이다.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이 같은 자료를 받아 공개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국회의원은 “실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는 청소년들은 더욱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광고 특별 단속에 나서는 등 범정부 합동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린카, 본인 명의 기기로만 이용 가능해진다

테크

[함께 쓰는 풀리퀘]그 비밀번호가 안전하지 않은 이유①

‘풀리퀘’는 깃허브에서 타인의 코드에 리뷰를 요청하는 기능인 ‘풀 리퀘스트’의 줄임말입니다. 풀리퀘를 통해 코드는 더 발전하는데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업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변규홍 스켈터랩스 개발자가 격주로 ‘풀리퀘’ 드립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가상현실 세계인 ‘오아시스(OASIS)’에서 보낸다. 일종의 메타버스(Metaverse)다.[1] 오아시스에 접속할 땐 접속하려는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 비밀번호만 알면 인증(Authentication) 절차는 끝난다. 영화 속 대기업 경영진인 놀란 소렌토에겐 비밀번호를 항상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바로 사무실의 오아시스 접속 단말기 안쪽에 붙어 있는 메모지에 비밀번호를 적어 두는 것이다.[2] 물론 이렇게 종이에 적힌 순간 비밀번호는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출입문이나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게임 계정 등에 비밀번호라는 인증수단을 사용할 때의 기본적인 가정은, 권한이 없는 제3자는 비밀번호를 알 방법이 없으니 비밀번호를 맞춘 사람은 권한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메모지에 비밀번호를 적는 행위는 이런 근본적인 가정을 망가뜨리는 셈이다. 실제로 2016년 4월경, 국내 정부기관 사무실 출입문과 컴퓨터 모니터에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돼 있던 탓에 외부자가 손쉽게 내부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준 바 있다.[3]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사무실 바깥에서도 회사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기술을 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보안 위험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12월, 국가정보원은 언론을 통해 국내외 수만개 회사의 VPN 계정과 비밀번호가 무더기로 유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4] 유출된 ID, 비밀번호, VPN 서버주소 등을 조합하면 회사 내부 기밀정보 등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유출된 비밀번호는 유출 사실을 알게 된 즉시 변경해야 한다.[5]이번 풀리퀘에서는 비밀번호 보안에 관해 개발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주의사항을 살펴보려 한다. fail2ban: 비밀번호 계속 틀리는 사람, 일단 막고 보자 국내 많은 은행의 현금 입출금 카드 비밀번호는 4자리 숫자로 구성된다.[6] 0000부터 9999까지, 각 자리마다 10가지 가능성이 있으니 경우의 수는 10의 4거듭제곱, 1만가지다. 그렇다면 남의 현금 입출금 카드를 가지고 ATM기를 찾아가 최대 1만 번만 시도하면 비밀번호를 맞춰 계좌에서 돈을 빼낼 수 있지 않을까.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비밀번호가 맞을 때까지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시도하며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공격을 브루트포스 공격(무차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 이라고 한다. 횟수 제한이 없다면 은행 비밀번호는 브루트포스 공격 앞에서 금세 뚫릴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비밀번호 입력을 시도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보통 비밀번호를 3번 넘게 틀리면 은행에서 보안 위험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감지하고 현금 인출을 차단한다. 인간적인 실수는 2번까지만 허용하고, 그 이상 틀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남의 계좌에서 돈을 훔치려는 사람이 아닐지 의심해 일단 막는다. 비밀번호가 헷갈리는 사람이야 횟수 제한 없이 시도하고 싶겠지만, 은행으로서는 일시적인 건망증과 도둑놈(?)의 행동을 분간할 길이 없는 탓이다.요즘의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 윈도우 등 주요 운영체제(OS)에서도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틀리면 일정 시간동안 비밀번호 입력을 차단하고, 기기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설계가 들어가 있다.[7] 리눅스 서버를 관리하는 개발자라면, 이와 비슷하게 ssh 원격 접속을 시도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는 경우가 감지될 때 해당 IP로부터의 접속을 차단하는 fail2ban 같은 오픈소스 도구를 꼭 사용하는 편이 좋다.[8][9] 웹 서비스 등에 비밀번호 관련 설계를 직접 해야 한다면,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틀렸을 때 적절한 차단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유의하자. 단방향 해시 함수: 비밀번호끼리 말고, 이를 가공한 결과물끼리 비교하기 돌아보면 2014년만 하더라도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서버에 저장된 비밀번호 원문을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더러 있었다. 2022년 현재는 웹사이트에서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메뉴 이름에는 흔적이 남아 있더라도 대부분 ‘비밀번호 초기화’, ‘비밀번호 재설정’ 기능으로 바뀌었다.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비밀번호의 원문이 서버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돼 있는 상황은 앞서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의 사례에서 살펴본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서버 DB를 열람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비밀번호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비밀번호를 ‘복호화’ 가능하게 ‘암호화’해서 저장해도 마찬가지다. 서버 DB를 열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비밀번호 복호화 방법도 알 수 있을 테니까. DB에 접근할 수 있다면 비밀번호 처리와 관련된 소스코드나 프로그램에도 접근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서버 관리자, 혹은 서버 해킹에 성공한 악의적인 공격자에게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상황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라도, 비밀번호는 서버에 저장될 때 항상 복호화할 수 없는 형태로 저장돼야 한다. 비밀번호 인증방식 또한 비밀번호 원본과 대조하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8년 발간한 <패스워드 선택 및 이용 안내서>에서는 이를 위해 ‘일방향 해시 함수’ 혹은 ‘단방향 해시 함수’를 소개한다. [10] ‘해시 함수’는 보통 입력된 내용을 고정된 길이의 문자열로 바꿔주는 함수를 말한다.예를 들어, md5 해시 함수를 사용해 ‘helloworld’의 해시값을 구하면 ‘fc5e038d38a57032085441e7fe7010b0’라는 문자열이 나온다.[11] 비밀번호가 ‘helloworld’ 라면 서버에는 ‘fc5e038d38a57032085441e7fe7010b0’만 서버 DB에 저장해 두고, 나중에 비밀번호 인증 요청이 발생하면 그때 입력된 비밀번호에 동일한 해시 함수를 적용한 결과물과 서버 DB에 저장된 내용을 비교하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자,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차례다. md5 함수로 충분한 걸까. md5 해시는, 쓰지 말자 세상에는 다양한 해시 함수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비밀번호를 저장할 때 md5 해시 함수를 사용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 2020년에도 한국의 한 회사가 md5 해시 함수를 써서 비밀번호를 저장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12] 최근 IEEE S&P(Symposium on Security and Privacy)에 발표된 논문 에서도 코딩 실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깃허브(Github) 등의 오픈소스 저장소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비밀번호 저장 방식으로 md5 해시 함수를 사용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보고했을 정도다.[13] [14]그러나 위에 언급한 논문에서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이는 정말 위험한 일이다. 서버 DB를 확보한 해커라면 브루트포스 공격으로 md5 해시의 원본을 알아내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벌써 10년도 전인 2011년,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 연구팀은 를 통해 브루트포스 공격을 사용해 md5 해시 함수 결과물인 ‘9c4be391980adfe67b90bd9c7848f25e’가 6자리 비밀번호 ‘sbs911’이란 것을 당시 컴퓨터 기준으로 3초면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15] 2013년에 이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리한 <암호화된(해시) 비밀번호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16]에서도 충격적인 사례들이 대거 보고된 바 있다.다음 표는 이번 풀리퀘를 쓰면서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인 hashcat에게 md5 해시 함수 결과물을 주고 원본을 맞추는 데 걸린 시간을 정리한 내용이다.[17] 컴퓨터 1대만으로도 이렇게 금방 원본을 알아낼 수 있는데, 수만대의 좀비 PC를 확보한 해커에게 md5 해시 함수 결과물이 유출된다면 어떻게 될까. 2022년엔 비밀번호를 저장할 훨씬 좋은 방법이 무수히 많이 제시되고 있다. [18] md5는, 쓰지 말자. 특수문자를 섞어쓰는 것보다 긴 비번이 낫다면 그렇다면 안전한 비밀번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비밀번호에 글자 수 제한이 있다면 아무래도 각 글자의 경우의 수가 다양할수록 좀더 맞추기 어려워질 것이다. 알파벳 소문자로만 8글자로 구성되는 비밀번호는 aaaaaaaa부터 zzzzzzzz까지 208827064576가지 경우의 수(26의 8거듭제곱), 즉 2000억가지 조합 정도가 가능하겠다. 소문자와 숫자를 조합한다면 36의 8거듭제곱인 2821109907456가지 경우의 수, 대소문자와 숫자라면 62의 8거듭제곱인 218340105584896가지 가능성이 있다. 33가지 특수문자를 더하면 각 자리마다 95가지 경우의 수가 가능하니, 95의 8거듭제곱, 6634204312890625가지 가능성으로 늘어난다. 같은 길이라면 비밀번호를 구성하는 문자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좋다. 앞에서 hashcat 도구로 md5 해시 함수에 브루트포스 공격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모습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비밀번호를 알파벳 소문자·대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골고루 섞어서 만들도록 하는 게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쯤에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왜 비밀번호의 길이가 제한되어야 할까? ‘wewritepullrequesttogether’처럼 알파벳 소문자로만 길게 비밀번호를 쓴다면? 26글자의 알파벳 소문자 26글자로 구성되는 비밀번호는 26의 26 거듭제곱인 6156119580207157310796674288400203776가지 경우의 수가 가능해진다. md5 해시 함수를 쓴 경우에도 PC 1대에 hashcat을 써서 이를 맞추는 데는 390경 년이 걸린다. 특수문자를 모두 섞은 경우의 18자리 비밀번호보다 더 맞추기 어렵다.[19] 이를 단적으로 소개하는 xkcd 에피소드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일독을 권한다.[20] 그러니 사실은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를 섞어 쓰는 것보다 길이 자체가 길어지는 게 낫다. 그 비밀번호, 안전한 이유보다 안전하지 않은 이유가 더 많다 여기까지 비밀번호를 어딘가에 적어 두지 말아야 하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비밀번호 인증을 사용할 때 횟수 제한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md5 해시 함수를 비밀번호 저장 용도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다. 사실 아직도 비밀번호의 길이를 굉장히 짧은 수로 제한하는 곳이 많다. 짧고 외우기 어려운,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비밀번호보다 길지만 직관적이고 외우기 쉬운 비밀번호가 낫다는 사실을 개발자라면 유념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나 함정은 있다. 다음 풀리퀘에서는 그런 비밀번호조차 안전하지만은 않은 이유, 그리고 비밀번호를 둘러싼 몇 가지 딜레마도 함께 살펴보자.[기고|변규홍 스켈터랩스 개발자] ※각주[1]: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6030 [2]: https://scifi.stackexchange.com/questions/185671/what-was-nolan-sorrento-s-password [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408/77466084/1 [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7423 [5]: 사실 VPN처럼 중요한 시스템에는 비밀번호에만 의존하지 말고 MFA(Multi-Factor Authentiation; 다중 인증)같은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 다음 풀리퀘에서도 이에 관해 좀더 살펴보자.[6]: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777051&call_from=naver_news [7]: 이런 방법도 기기 자체를 분해해 메모리 반도체 칩의 내용을 복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우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160401163007 [8]: https://github.com/fail2ban/fail2ban [9]: https://www.fail2ban.org/ [10]: https://www.privacy.go.kr/pds/passwd_encrypt.pdf [11]: python 의 hashlib 모듈을 사용해 hashlib.md5(b’helloworld’).hexdigest()를 한 결과물이다. [12]: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89382&tab_type=1 [13]: https://www.computer.org/csdl/proceedings-article/sp/2022/131600a980/1A4Q3Mv66CQ [14]: https://arxiv.org/abs/2108.09293 [1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60683&plink=OLDURL[16]: https://www.krcert.or.kr/data/trendView.do?bulletin_writing_sequence=2304 [17]: https://github.com/hashcat/hashcat [18]: bcrypt, scrypt, pbkdf2 라는 말이 생소하다면 한번 찾아보고, KISA의 “암호이용활성화” 홈페이지를 한번 정독하자. https://seed.kisa.or.kr/kisa/index.do[19]: https://pages.nist.gov/800-63-3/sp800-63b.html를 읽어보라는 조언을 많이 들을 것이다. 이에 대한 언론 기사부터 읽어봐도 좋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0112800064913682 [20]: https://xkcd.com/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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