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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께어있는 교회 10월 10일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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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교회 – 네이버 MY플레이스
경기 남양주시 사릉로 21 (구주소 금곡동 404-91) 4층 깨어있는교회 지번 복사. 경춘금곡역 1번 출구에서 290m. 대중교통 자동차 도보 · 정보수정 참여하기.
Source: m.place.naver.com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6613
깨어있는 교회 전화번호 010-8950-1086
종교 → 개신교 · 깨어있는 교회 · 깨어있는교회 깨어있는 교회 서효원목사 · 010-8950-1086 · http://www.awkch.kr/ ·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404-91.
Source: tel.nett.kr
Date Published: 1/21/2021
View: 1290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두 날 향한 말씀” : 교회일반 – 기독일보
약 30명이 출석하고 있는 깨어있는교회는 성도 대부분이 서효원 목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치유 받은 지역 주민들이다. 서 목사는 그 동안 하나님께 …
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10/12/2021
View: 1025
(깨어 있는) † 교회를 찾아가시는분께 ( 알려드립니다 )
움직일수 있을 정도로 많은 교회와 많은 말씀이 각기 다른 모양으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들 가운데 깨어 있는 교회를 찾아가는 분들께 약간 …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3/16/2021
View: 2688
‘깨어있는교회'(이양희 목사)가 구원의 방주? – 기독교포털뉴스
2012년 2월 말경에 떠오른 태양은 수원 ‘깨어있는교회'(담임 이양희 목사) 신도들에게 매우 특별했다. 교회 주변에 이 햇빛을 보려고 신도들이 모였다 …
Source: www.kportalnews.co.kr
Date Published: 8/30/2022
View: 4788
Ezekiel Seo (서효원)
깨어있는교회, profile picture · 깨어있는교회. 담임목사. April 13, 2014 – Present. Namyangju. 금곡동 사릉로21. ONE TOUCH Ministry 대표, profile picture.
Source: ko-kr.facebook.com
Date Published: 3/3/2021
View: 6700
깨어있는 교회 관련 유튜브 – 플레이보드
깨어있는 교회 관련 유튜브 채널 목록입니다. FTNER 등 16개의 유튜브 채널이 검색되었습니다.
Source: playboard.co
Date Published: 9/19/2022
View: 6685
깨어있는 교회 / 010-8950-1086 / 01089501086 / 기독교단체 …
깨어있는 교회, 010-8950-1086, 01089501086 이며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사릉로 21 (구주소 금곡동 404-91) 4층 깨어있는교회 입니다. No.1 전화번호검색 -114On에서 …
Source: www.114.co.kr
Date Published: 2/23/2022
View: 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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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깨어 있는 교회
- Author: 김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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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JETGOORA5k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두 날 향한 말씀”
[email protected])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트윗하기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열아홉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깨어있는교회(예장 대신) 담임 서효원 목사(45)다. 약 30명이 출석하고 있는 깨어있는교회는 성도 대부분이 서효원 목사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치유 받은 지역 주민들이다. 서 목사는 그 동안 하나님께 받은 치유은사로 아픈 사람들을 섬겨왔다. 그러다 올해 초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치유사역이 잠시 위축되기도 했다. 하지만 서 목사는 코로나19 위기를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 삼아 치유사역의 범위가 확장됐다고 강조한다. 그는 “치유사역이 점점 확장되다가 올해 초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사역의 문이 잠시 닫혔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받은 은사로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지 고민을 하던 중에 유튜브를 활용하기로 했다”며 “치유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뜨겁게 치유기도를 하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로 송출하는 것이다. 해당 영상을 올리자 여러 병이 치유를 받았다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전화상담 요청도 많이 들어 온다”고 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Q. 목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95학번으로 경희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중 스포츠센터에서 스쿼시 강사 알바를 했었다. 주인과 잘 어울리고 이후 스포츠센터를 싼 값에 인수해 크게 돈을 벌었다. 젊은 혈기에 신앙도 없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탕자처럼 살았다. 만남과 교제에 있어서도 큰 실패를 겪었다. 그러면서 나의 죄를 보게 됐다. 내가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체육 센터에 한 개척교회 사모님이 나오고 계셨다. 그 분께 찾아가 상담을 받은 뒤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내가 죄인임을 뼈저리게 깨닫고 회개했다.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이후 교회가 속한 예장 대신 교단 측 안양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됐다. 대학동기들이 나를 보면 ‘네가 목사가 됐느냐?’고 신기해 한다. 젊은 시절 돈도 크게 벌고 망나니처럼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된 내 모습을 보면 진실로 감사가 나온다. Q. 현재 하고 계신 사역은 무엇인지? A. 하나님이 내게 열방선교의 비전을 주셨다. 이스라엘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했었다. 이를 위해 전 세계로 흩어진 이스라엘 디아스포라를 되찾는 사역도 했었다. ‘알리야’라고 불리는 사역이다. 이스라엘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 중 하나인 것이다. 이렇게 이스라엘 선교를 하던 중,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핏방울을 흘리시며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30분 정도를 기도했을까. 기도 중 깊이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게 ‘너를 통해 많은 사람이 치유받기를 원한다’며 치유기도의 은사를 주셨다. 이 은혜를 받고 한국에 입국한 뒤 사람들에게 기도를 해줬다. 그 뒤 치유사역이 점점 확장되다가 올해 초 코로나19가 터졌다. 치유사역의 문이 닫혔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받은 은사로 어떻게 사람들을 섬길지 고민을 했었다. 그러던 중 이전부터 치유기도 영상을 게시했던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치유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뜨겁게 치유기도를 하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송출하는 것이다. 해당 영상을 올리면서 치유를 받았다는 반응들이 많이 나왔다. 전화상담 요청도 많이 오고 있다. Q. 영상을 통한 비대면 치유기도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다. A. 매체보다 중요한 건 당사자의 믿음이다. 마태복음 8장에서 백부장에겐 예수님이 병든 종에게 직접 갈 필요도 없고 그저 말씀만 하시면 반드시 치유될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이처럼 예수님의 선하심과 전능하심은 변함이 없다. 주님은 어디에든 계신다. 당사자가 ‘치유 받을 수 있다’는 믿음과 간절함이 있다면, 전화나 유튜브 영상 기도를 통해서도 치유 받을 수 있다. 결국 기도받기 원하는 사람의 믿음에 달린 문제다. Q. 치유받기 위한 믿음은 무엇인가? A. 아브라함이 가졌던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아브라함이 근거 없이 믿은 게 아니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근거로 믿었다. 즉 ‘네 아들을 통해서 밤하늘의 수많은 별처럼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하나님을 믿었기에 이삭을 제물로 바쳤다. Q.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알 수 있나?
A. 성경 말씀 전체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신 음성이자 약속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로 풍성하다. 가령 마가복음 7장의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마태복음 8장의 백부장의 믿음 등이 그것이다. 그래서 이런 말씀들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치유를 주신다. 다만 내가 죄를 짓고 있다면 기도가 응답되기 어려울 수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치유 사역자와의 상담 및 죄에 대한 회개가 필요하다. Q. 보통 내담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죄는 무엇인가? A. 음란 등의 문제도 있다. 그러나 가장 공통적인 죄는 미움이다. 우리는 보통 부모와 사이가 안 좋은 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다. 상담 받는 사람들이 ‘나의 우울증’과 ‘부모와의 관계’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한다. 하지만 에베소서 6장 2절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분명히 부모를 공경할 것을 명령한다. 때문에 부모와의 화해가 중요하다. 내담자들과 먼저 대화를 나누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만일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면 이것부터 먼저 풀라고 내담자에게 권한다. 아버지께 맺힌 상처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 상처를 솔직히 고백하여 용서를 받은 뒤, 직접 ‘사랑한다’고 말해볼 것을 조언한다. 그리고 아버지께 축복을 간구하라고 말해준다. 즉 창세기에서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을 해줬던 장면 그대로를 순종해보라고 말이다. 이는 창세기에 나오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영적 실재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게 축복을 빌어주면서 영적 세계가 흘러간다. 성경에서 축복은 반드시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흘러간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로 용서하지 못한 쓴 뿌리가 있다면 이후 정신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치유기도를 받았는데 치유가 안 된다면 첫째로 ‘나의 죄’로 인함일 수 있다. 그래서 내담자가 치유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죄의 문제, 그것도 부모와의 관계문제를 해결하라고 권유한다. 부모와의 관계가 풀려야 내가 묶여있던 영적 결박이 풀린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나도 모르게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에베소서 6장 2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했다. 이 말씀에 불순종하며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한 죄로 인해 결국 치유역사가 막히는 것이다. Q. 치유사역에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있다면? A. 예수님이 하신 방법이 아니면 결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성경말씀에만 근거한다. 내 경험과 방법으로 사역하지 않는다. 가령 안수, 심방 등은 예수님이 직접 하신 방법이다. 따라서 앞선 것들은 성경적 치유사역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요즘 시대는 우울증 환자들이 많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정질서가 무너져서 그런 것 같다. 아버지는 돈을 벌고 어머니는 아이들을 양육한다. 이는 역할의 차이지 위계가 아니다. 이런 가정질서가 무너져 이혼율이 급증하고 아이들은 혼자 집에 있다. 또 자녀들이 방과 이후에도 학원에 많이 간다. 집에서 부모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사랑이 부족해졌다. 그래서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상처받고 이것이 열매로 자라 성인이 된 뒤에도 정신질환 등의 문제로 커지는 것이다. 가정에서 실패를 겪으면 학교,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도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개인은 고립을 겪고, 이런 개인들이 많아지니까 한국 사회 전반이 개인주의로 치닫는 것 같다. 동시다발적인 관계의 문제가 사회 전반의 정신적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Q. 치유사역을 하면서 내담자가 단 번에 치유를 받는지도 궁금하다. A. 정신질환 등을 앓는 내담자의 경우, 점진적 치유와 단번의 치유 비율이 7:3 정도 된다. 성령의 역사는 TV드라마처럼 인간의 타이밍과 생각에 맞춰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내가 보기엔 외국이 우리나라보다 단번의 치유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단 번의 치유를 바라서는 안 된다. 예수님도 병자들을 치유하신 뒤 ‘죄를 짓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특히 요한복음 5장 14~15절에서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에게 그렇게 당부하셨다. Q. 점진적 치유의 사례가 많다면 내담자들에 대한 꾸준한 케어가 필요할 것 같다.
A. 전화 통화로 매주 한 번씩 우울증 등을 앓는 각 내담자들과 상담을 한다. 예수님이 병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신 마음으로 이들을 돌본다. 이들이 방 안에만 고립되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자살시도를 하려는 경향이 짙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과 전화 상담을 통해 영적 케어를 한다. 영적 일지 등의 숙제도 내준다. 이런 과정을 병행하며 내담자들에게 치유기도를 해주면 점진적인 치유 효과가 있다. Q. 전화를 통한 상담사역으로 목사님이 영적으로 많이 소진될 것 같은데? A. 영적소모가 굉장히 많다. 나 스스로가 영적 보충이 안 되면 치유기도 사역을 오래 할 수 없다. 그래서 전화 상담 사역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만 한다. 나머지 시간은 말씀과 기도, 여가생활이 필수다. 여가는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핵심이다. 오후 4시 이후부터 아이들과 교제를 나누고 행복을 누린다. 캠핑을 주로 간다. 가정에서 아내를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Q. 내담자들과의 전화 상담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점이 있다면? A.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상처를 듣고 내가 타인에게 이런 상처를 많이 줬음을 깨닫는다. 우울증 환자들이 보통 방 안에만 고립돼 있어 무기력함에 쉽게 빠진다. 이들이 나와 전화 상담을 요청을 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됐다는 증거다. 이 분들이 전화 상담을 통해 어린 시절 가정에서 받은 상처 등을 털어놓는다. 나는 이들을 위로해준다. 오히려 내가 이들을 위로해주고 싶어 통화를 먼저 하기도 한다. 사도 바울처럼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심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싶다. 내게 충성이란 곧 예수님이 돌보셨던 아픈 사람들, 특히 우울증 환자들에게 치유기도를 해주며 돌보는 일이다. Q. 교회 개척의 장점이 있다면? A. 주의 뜻을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순종할 수 있어 감사하다. 개척을 하니까 고민이 없어졌다. 즉각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계선교를 향한 비전도 생겼다. 개척을 안 했다면 부교역자로서 눈치를 보고 하나님 뜻대로 사역을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Q. 사역을 하면서 붙들고 있는 말씀이 있다면? A.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있는 말씀 모두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도 빼먹을 수 없다. 모든 말씀이 내게 있어 버릴 게 없다. Q. 끝으로 나에게 복음이란? A. 복음이란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생명이다. 은혜이고 능력이며 길이자 생명이다. 이를 모르고 죽었다면 얼마나 큰 고통에 빠졌을까. 두려움보다 오히려 감사가 넘친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넘친다는 말이 내게 특별히 다가온다. 이는 죄의 정당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젊은 시절, 죄를 많이 지은 나를 부르시고 용납하시어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다. 그러면서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가서는 안 되고, 내가 젊은 시절에 상처를 줬던 사람들에 대한 참회와 축복기도를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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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목사 #축복기도 #치유사역 #부모공경 #약속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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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 교회를 찾아가시는분께 ( 알려드립니다 )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무척이나 고심을 했습니다.
(깨어 있는) † 교회를 찾아가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제목을 정했습니다.
조심스러움에 심각함을 더해놓은 내용입니다. 검토 부탁 드립니다.
정말로 깨어 있는 교회를 찾아가시는 분께는 필요한 몇가지 살펴봐야 할것과 주의점을 넣어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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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교회를 찾아가는 분께 드립니다.
요즘은 성도가 요구하는 교회를 찾아갈수 있으며 반대로 교회가
원하는 성도를 모울수 있을 정도로 개방적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교회로 발걸음을
움직일수 있을 정도로 많은 교회와 많은 말씀이 각기 다른 모양으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들 가운데 깨어 있는 교회를 찾아가는 분들께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도움이 오히려 교회-생활을 망칠수 있는 우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제로 시작하며 조금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잘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에베소서 4 :16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골로새서 2 :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에베소서 1: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믿음의 말씀을 영양분으로 공급 받음으로 (교회생활에 적응하면서)
약간의 영적인 갈등이 ..때로는 교회를 박차고 나오게 끔 하는 아픔을 만들수도 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타지로 이사를 가는 경우도 생기며….
섬기는 교회보다 더 좋은곳(?)을 찾아 고개를 돌려 떠나는 경우도 드러 있습니다.
한 교회를 섬기며 그 교회에 뿌리내며 서로 연합하며 자라는 것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 그렇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교회 떠나기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 혹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교회의 모습이 이에 해당된다면 기도하심으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할것입니다. )
【 찾아 가는 성도 와 받아 드리는 교회 】
영적인 목마름은 그 영혼이 잘 압니다. 목마름의 갈증을 함께 기도하며 말씀의 채우며 성령의 충분과 충만함으로
지속적으로 채워지는 교회를 찾아내는것과 찾아가는것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때 정말 필요한 말씀은 영혼을 깨우는 말씀인데 ….
그러한 메세지를 강단에서 전달하지 않으면 성도님들께서 방황하게 됩니다.
성도가 듣기 원하는 말씀을 하는 교회로 사람은 몰려갑니다. 그곳에서 울려 나오는 말씀에 스스로 끌리는 것입니다.
† 제가 살고 있는 한적한 읍내의 어느 교회가 작년에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완공했습니다.
약 20억원 이상 들었는데.. 새로부임한 목사님의 사적인 경비와 교회성도들의 대출을 통하여 담보를 잡고 은행에서 빌려 요 지방에서 보기 힘든 아주 깔끔하게 최신식 크리스탈과 화려한 대리석 외벽으로 고쳤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접는의자. 넓은 홀. 상드리에. 유리로 높게 쏟아올린 푸른빛이 감도는 십자가 탑. 한편으로 만만치 않은 돈으로 교회를 다 뜯어고쳤는데… 그 짐은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에게 주어진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속사정은 모르지만 겉 모양은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꾸며 놓고 준비완료 시켜놓음으로 …말씀을 전파하며 성도를 양육하면서 성장하여 교회의 빈자리를 채울려면 참으로 오랜시간이 걸리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 역활을하겠지요. 그래서 바자회도 열고 주민 초청집회도 열고.. 여러 모양의 행사를 통하여 사람을 교회로 이끌어 채울것입니다.. 그 가능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게 완성된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예배시간에 참석 안해 봤습니다. 제 기억속에는 예전에 교회의 높은 담벼락이 생각납니다. 리모델링후 그 담도 없고 화단으로 큰 돌을 쌓아서 꽃나무를 심어 보기 좋습니다. 그 리모델링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대도시에는 교회가 참으로 많습니다. 크고 작은 교회가 다양한 존재합니다. 예전에 어떤 교회에는 한건물에 지하B에도 교회가 있고 같은 건물 4층에도 교회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한개의 건물에 다른 이름의 교회가 성장을 꿈꾸며 자리를 잡은것입니다. 두세명이 모인 교회… 수천명이 모인교회… 하나님 앞에는 동일한 교회입니다. 이 동일함에 깨어있음의 모양은 각기 다릅니다.
깨어 있는 교회를 찾아라…?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가복음 13장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장
35.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6.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7.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깨어 있어라 !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깨어있어라 하시는것에는…..
주께서 오실날때 멀지 않았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으라 하시는 말씀으로 “내가 언제 올지 너희는 모르니……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니 ) 주의해서 예수님께서 오실것이라는 그 마음의 자세로 늘 인식 ( 개념을 가지고 )
언제던지 오실것임을 알고 생활하며 마음단단히 먹고 행실을 똑 바로 예비하고 있으라고 ……
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께서 혹 오실때가 언제든지 기다림을 잊지말고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깨어있는 교회는 어렵지 않게 말할수 있습니다.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
♥ 눈과 눈이 맞주치며 그 현장에서 진실로 오실 주님을 의식하며 설교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고 있는가?
개인적인 면담을 통해서는 목회자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성도들 앞에서 힘주어 말하는 것에는 어려운 용기가 필요한듯 했습니다
실제로 만나 이야기 나누면 진실로 기다림을 표현하며 말합니다.
하지만 예배시간을 통하여 회중들 앞에서 믿음을 끌어 올려 놓으며 그 마음의 진실을 표현함으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기에는 아직 용기가 부족한듯 했습니다.
깨어 있음으로 인하여 고루고루 영혼의 양식을 먹이는 목회자의 최종적인 설교 말씀의 끝점이 예수님께로 U턴하게 됩니다.
마치 (성경 어디를 펴놓고 설교하시던지.) 부메랑처럼 돌고 돌아서 오실 예수그리스도께로 온 마음이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 진실로 오실 주님을 표현하는 목회자의 말씀에 하나님의 간절함이 녹아 있게 됩니다.
적어도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통하여 “때가 가까움”을 알려주고 있는가?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적어도 ” ==> 국어사전의 뜻 품사 : 부사 1. 아무리 적게 잡아도. (깨어 있는 교회는 적어도 …합니다.) 2. 아무리 낮게 평가하여도. (깨어 있는 교회는 적어도 ~~ 합니다.) 3.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도 그런대로. (깨어 있는 교회는 적어도 !! 합니다.)
교회를 이끌어가는 리더 역활의 목사님께서 말씀에 바로 서게 되면 늘 마음이 주님께로 향하게 되고 …
그 귀하고 귀한 시간에 쓸때 없는 소리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 합니다… 특히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게 주님앞에
그 혀가 자백하게 되는 (롬 14:11) 그 심판의 현장을 알기에 더욱 성도님께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달하게 됩니다.
… 사실 이렇습니다…
오지말라고 해도 오실 주님이시며 기다리지 않아도 정하신 때에 다시 오실 주님이십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펄쳐 놓고 ” 때가 가까움 “을 알려주는 목회자가 정말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빼놓고 주의 재림에 포인터를 맞출수 없기 때문입니다. ^^**
교회가 어떠한 모습을 품고 있는가?
♥ ( 비전..목표..계획..방향..추구.. 관심.. 기타 등등)
교회는 공식적인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눈과 눈이 마주치는 현장의 예배시간을 통하여어 (설교말씀이 떠한가를 통하여) 거의 대부분을 알수 있습니다.
교회는 한사람의 모습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함께 연합하여 움직이는 동력원이 있습니다.
교회는 살아 있기에 뭔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즉 활동적인 어떠한 모습을 지니고 있게 되며 그것을 통해 살펴 보면 교회의 방향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흐름이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교회가 교회 다운역활을 위해 하고 있는 모든 나머지가 무엇인가를 봐야 겠습니다.
여기서 교회의 외형적인 모습은 거리감 있음을 알립니다.
예) 멋지고 화려하게 인테리어로 꾸며 놓은 교회도 있습니다.
위성수신을 통해 전세계로 실시간 송출되는 교회도 있습니다.
예) 상가건물 지하에 월세를 내어 가며 역동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제습기를 돌려 채워진 물을 버리며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외형적인 모습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내면적 추구를 봐야 합니다.)
개척교회라도 그곳 목회자님의 마음이 진실되고 준비함으로 들림받기를 사모하며 오실주님을 늘 기다리는 삶으로
♥ ( 비전..목표..계획..방향..추구.. 관심.. 기타 등등 보다는 ) 최우선 순위에 두고 또 혼신의 힘을 다하고 …
나머지를 말하신다면 .. 힘찬 박수와 격려를 함께 하며 함께 함으로 같이 가겠습니다.
내면적으로 다져진 튼튼한 믿음의 말씀과 함께 함을 말합니다.
▶ 교 회에 세움을 받은 목회자의 영적인 추구 방향 그대로 성도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의 뜻은 갈망하는 목회자를 통해 전하고 계시며.. 또한
교회를 이끌어가는 목회자의 영적인 방향설정에 따라 성도를 양육하게 됩니다.
즉 모든 영향력의 중심에는 목회자의 중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깨어 있는 다양한 교회 가운데 주의함이 필요한 교회 는? 】
그리고 이제부터 다른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합니다.
깨어 있는 다양한 모양 가운데 주의함이 필요한 교회도 있습니다.
♥. 먼저는 교회가 성장과 부흥을 위해 몸부림치며 달려간다면 약간 뒤로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이만큼 모였습니다.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이만큼 부흥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목회자는 자신의 얼굴과 교회의 활동이 교회언론사을 통해 알려진것을 만끽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말하며….더 잘할것을 말하는데…..
왠지 스스로 알리고 있으며 ….노출적인 외부지향이라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 교회성장과 교회부흥을 위해 달려가는 발걸음과 깨어있는 실제적인 중심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목회의 성공과 실패는 사람의 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얼마나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으며 더군다나 이 마지막때에는
때를 따라 돕는 귀한 말씀을 전하는 그 핵심적인 말씀에 목회 방향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세계적으로 쓰임받는 목회자가 될려고하며 이 시대에 최고로 쓰임받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자신이 마지막때 귀하게 쓰임 받길 원하는 영적인 자기 체면술이 가장 무섭습니다.
(태도.행동.방자.뽐냄.자기옮음…화평없이 전진하게 되는 암시적이 지각..영적인 측면에서 될려고 하는 욕심??)
정말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운 내용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전부터 밝혀진 사실입니다.
당신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 될것이다.
마지막때 들어 쓰시는 불의종 능력의 종이 될것이다..
너를 택하여 쓰겠노라.. 너를 훈련하여 예비하였노라. ~들었습니다. ~받았습니다. ~확증했습니다. ~증거로 삼습니다.
예언적인 표현을 통하여 (여기서 말하는 예언은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예언을 말합니다.) 그 말을 통해 자신에게
암시적인 체면을 걸어 뛰게 되면 소란스러움을 제공하는 인물이 됩니다. 또한 일단 되고 보자는 초초함을 가지게 됩니다.
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 ooooo 과 어떤ooooo교회의 이름만 남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에 부족한 24시간이라 고백하는 목회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업무와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을
만들어 하기 보다는 늘 주님께 죄송함으로 적은수의 무리(성도)앞에 언제나 부족함을 고백함으로 보살피는
귀한 청지기같은 분이 더 많아져야 하겠습니다.
▶ 깨어있는 것과는 또 다른 열정으로 인해 온 성도을 몰아 붙이게 됩니다. 교회가 피곤하게 됩니다 .
† 깨어 있는 교회 목사님은 유명해질 시간이 없습니다. 그 시간에 주님과 함께 있기에 이름 알릴 시간이 없으며… 성경 말씀을 통하여 출석하는 교인들에게 일용한 영의 양식을 만들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내부적인 믿음의 성숙을 위해 외부 스피커를 커놓고 “나”는 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때 깨어 있는 목사님이 귀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처럼..(주의 재림이 당장에 임박한것처럼) 믿고 기대하며 살아가는 목회자는 드뭅니다. 그렇게 믿는 뜨거운 열정으로 삶을 통해 준비하는 자체가 너무나 좁아서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임박한 영적인 긴장감을 늘 삶 자체에 두고 .. 두근두근 거리는 설레임을 품으며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은 마지막때의 징조를 통하지 않고도 기다리며 그 어느순간이라도 주 앞에 설것을 고대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이름의 교회가 각각의 모습으로 십자가를 지고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들 마지막때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며 어느정도 “때”가 임박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때가 때니 만큼 교회라는 배를 타게 되면 그 교회에서 울리펴지는 말씀이 영혼에 스며들게 되고
양분이 되어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듣고 보고 마시며 먹는 말씀 만큼 교회의 모습은 주님께 합당함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깨어 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교회를 찾아가신다면…. (한곳을 정하여 두셨으면 )
격하지도 않으면서 과하지도 않은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교회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옮기라는 것은 아닙니다. 특수한 환경을 (직장.거주.역활.생활 위치.) 제외하고 교회를 이탈하게 되면
외톨이가 되는데 그 순간 마귀가 제일 많이 틈을 탑니다. 교회안에…예수그리스도 안에…믿음안에.. 함께 연합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 완벽한 교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부족함으로 채워가는 교회라서 교회생활을 하면
모난부분이 깍이게 됩니다. ^^**
【 .. 깨어 기다림이 아닌 탈선 . . 】
1.시한부적인 D-데이 선정. (휴거.시기. 언제쯤이라는 자기확증은 주님께서 주신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다 놓은것으로 이러한 D데이를 통하여 기다려 보겠다는 인간적으로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마치 시험날짜에 입각해서 준비하겠다는 일종의 휴거자체에 중심이 이동해 있는 현상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한부적인 유혹은 매우 강렬해서
그 마음으로 받은 사람은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게 되며 철썩~싹~ 달라붙어 미혹의 암덩어리 마냥 따라 붙습니다.
그것을 또 자신에게 주신 말씀을 받아 버리게 되기에 심각함이 더해집니다.
2000년 이상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말씀하시지 않은
재림의 시기와 때를 …믿음의 선진들은 기다림으로 잠들어 있습니다.
자신만 특별히 알았다며 시한부종말론자가 되어 외치는것은 사단이 파놓은 함정에 제대로 빠진것이 됩니다.
일단 시한부적인 흐름을 믿게 되면 쉽사리 받아놓은 날짜를 놓치 않고 꼭 쥐고 우선시 하게 됩니다.
▶ 그 사람은 깨어 있는것도 아니며 주님을 기다리는것도 아니라 자신이 받은 날짜와 그날을 사랑하며 지키게 됨으로
그날을 위해 사는 자가 됩니다. 설사 주님께서 그날에 오신다 해도 외면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사람은 예수님을 기다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준비함이 필요한것입니다.
2.계시와 환상과 예언의 치우침.
(깨어 있는 성도이기에 말씀해 주시고 (계시) 보여주시고 (환상) 말해주시는 (예언)것이라 말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환시를 통하여 더 확증적인 말씀으로 마음을 굳일수 있으나..깨어 있음의 증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다시 다르게 표현한다면.. (꿈환상예언) 이것에 중심이 이동하여 말하게 되면 호기심 이상의 영적자극으로
사람은 이끌어 낼수 있으나 준비함과 성숙함으로 이끌어 가지는 못합니다.
예) 영적나이를 측정한다던지…(영계), 예) 예언믹스화설교한다든지…(방향)
예) 꿈이나 환상을 그럴싸하게 확대해석 또는 전달한다던지…(들추어냄),
예) 말씀보다 예언계시환상을 더 집중하고 있다던지..(추구)
예) 대중앞에서 꺼리낌없는 공개적인 노출 이라던지… (직통)
예) 영적세계의 끝없는 상상력 제공 (1층2층3층. 오늘은 어디를 갔다 왔습니다.??)…
예) 대환란의 독수리 사역. 대환란에 남아서 순교사명자 또는 휴거자 선발 (지정)
…..깨어 있는 곳이라서 이런것을 보여준다는 것이 사실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세상에 나왔던 믿음의 탈선에는 계시가 상당한 부분을 공헌 (?) 해 왔습니다.
깨어 있기에 보여주실수 있으나…깨어있는 교회라는 확증을 삼기에는 정말 어럽다는것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은사적인 측면을 (방언.신유.귀신축사.통변.) 약간 멀리하는 가운데서도 깨어있는 교회 많습니다.
오히려 정직하며 신실함으로 말씀안에서 재림을 대망하는 교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 하나님의 (선물)은사가 활용되고 드러나고 넘쳐나는곳이 깨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은 접어두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불러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 6 :46)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이렇게 하신 말씀에 해당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선물로 주시면서 통제 가능하도록 설정해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선물 받은자는 선물자체가 주는 영광(조명)으로 인해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것으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깨어 있음은 말씀안에 깨어 있음을 말하며 깨어 있음으로 오실 주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깨어 있는 교회를 찾을때 666 짐승의 표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목회자를 찾아 보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 그렇다고 이것을 신앙의 잣대로 사용하라는것은 아닙니다. — 보냐? 보지 않느냐?를 놓고 깨어 있는 교회라는 접근은 아무래도…좀…. 그렇습니다. 아시죠.? 무슨말하는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할때 빠지지 않고 말하는 짐승의표 (666) 실체성… 제가 알고 있는 깨어 있는 교회는 최소한 짐승의표를 상징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시대의 징조와 말씀의 경고를 꼭 들려 주십니다. 또한 현재 전-세계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베리칩이 앞으로 쓰일표의 실체적인 모양이라는것을 말하며… 설교시간에 ( 적어도 한번 정도는 언급하여..) 모든 성도님께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 그러한교회를 가보면 교회-알림판에 꼭 빠지지 않고 자료가 붙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주의 재림을 말하는데…시대의 징조를 말하는데…빠질수 없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666 짐승의 표에 대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우선시하여 두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깨달아 알고 있음으로 반대하지 않으면서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목회자 분이 훨씬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침묵 또는 무관심으로 바라보는 시선에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안하고 안전함으로 끝까지 밀어 붙이는 교회는 그 방향대로 갈것이고…
또 다르게 “지금은 자다가 깰때” 라는 사실을 알림으로 기도하며 깨어 있음으로 말함으로 주의 재림과 그날에 들림 받기를 사모하는 믿음으로 가는 교회….
그 가운데 균형잡힌 믿음생활로 이끌어간다면 그 믿음이 실체가 되어 그날에 끌어올려 (휴거) 될것입니다.
마태복음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은 이때에 깨어 있는 교회가 많아야 하겠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깨어 있는 교회가 더 많아야 하겠습니다.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찬송가295장[소프라노-김희숙3집].wma 1.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성부의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후 렴> 내 주 예수 뵈올 때,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 그 은혜 찬송하겠네. ^^** 2. 후일에 장막 같은 몸, 무너질 때는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 예비하신 집 있네^^** 3. 후일에 석양 가까와, 서산에 해가 질 때에 주께서 쉬라 하실 때, 영원한 안식 얻겠네^^** 4. 그날을 늘 기다리고,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주께서 문을 여실 때, 이 영혼 들어가겠네^^** <후 렴> 내 주 예수 뵈올 때,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 그 은혜 찬송하겠네. ^^**
* 기도에 깨어 있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고 오실주님을 말함으로 깨어 있고 인식함으로 깨어 있고 바라봄으로
깨어 있어 징조를 통해 깨어 있고 무엇보다 사랑함으로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말로는 당장이라도 올라갈것 같지 하지만 그날이 되어 봐야 하기에…솔직히 부끄럽습니다.
*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말씀 해주실분을 찾습니다.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듣겠습니다.. 샬롬.
‘깨어있는교회’(이양희 목사)가 구원의 방주?
이양희 목사(대화명 주산) 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주요 내용 발췌록(정리 정윤석 기자, www.amennews.com)
기자는 학업·직업 포기, 집단 생활 등의 문제 현상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관점으로 ‘깨어있는교회’에 올라온 자료들을 살펴보았다. 자료들에는 4가지 주요 골격이 있었다. 정리하면, 임박한 종말론(곧 세상이 끝남) → 구원의 방주론(‘깨어있는교회’에 소속해서 신부 단장을 해야 함) → 자기십자가론(자신, 가족, 소유욕 단절 등) →십자가의 도(나를 죽이고 그리스도와의 한 영을 이루어야 함)였다.
이는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세상 끝이 왔으니 구원의 방주에 승선해야 산다. 그런데 승선하려면 자격을 갖춰야 한다. 그 자격은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것이다. 소유욕이 있어서는 안된다. 여기에는 가정·직장·학업 등이 포함된다. 그것을 다 버리고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와 한 영을 이루어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귀결이다. 자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곧 세상 끝” 주장
“주님은 그동안 저에게 사랑을 부어주시며 저를 맞이하러 곧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뵙게 될 주님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주님은 그동안 저에게 사랑을 부어 주시며 저를 맞이하러 곧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날 뵐 주님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순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오늘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밤이 깊었기에 잠을 청하며 내일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를 주님을 기다리며 산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오랜동안 주님을 기다리며 살다 보니 주님을 사모함도 강해졌습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능력을 강하게 부으시면 오실 신랑님이 너무나 보고 싶어집니다. 영원한 저의 신랑님이신 주님은 그동안 여러 차례 여러 방법으로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렇게 찾아 오신 것은 제가 점도 흠도 없이 성결해진 흰 옷을 입게 하셔서 혼인날 혼인잔치에 참여시키시기 위해서라고 주님은 말씀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 뵙게 될 주님을 더 많이 기억하게 하려고 저에게 찾아 오셨다고 언젠가 말씀해 주셨습니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그날 만날 나를 기억하라, 2012년 3월 8일, 주산).
“나의 때인 세상 끝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내가 너를 통해 십자가를 지는 삶을 알려주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십자가를 지느니라. 이는 십자가를 지면 나의 사랑의 능력이 내면에서 운행하는 것을 알기에 그러하니라. 지금은 죄가 관영하여 나를 좇던 자들도 어둠에 흡수되어 나를 멀리하느니라. 어제 나를 좇던 사람이 오늘 어둠의 편에서 나의 빛의 아들들을 공격하는 역사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나는 보고 있노라.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마지막 때가 가까 왔다는 증거이니라. 그래서 마24:10-13의 말을 기록하여 마지막 때 어둠과의 전쟁에서 이기라고 하였느니라. 나의 때인 세상 끝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편지, 2012년 3월 7일).
“ 마지막 때의 징조인 해가 찬란한 빛을 띄우며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해의 움직임을 본 저는 놀라고 또 흥분했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교회식구들과 함께 보고 있었기 때문에 착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곧 알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해의 움직임을 보고 있을 때 주님은 ‘이제 그 끝이 임박하였도다’라는 음성을 반복하여 들려 주셨습니다.
그 때 한편으로는 기뻤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 저들은 어찌할꼬! 하며 생각하니 희비가 나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주님께서 이제 오신다는 표현을 만물 중에 으뜸으로 여기는 해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태양이 움직일 때 보라색 분홍색 주황색 등의 빛이 주변의 무리구름에 퍼져 비쳐지는 그 아름다움이 장관이었습니다. 또 거대한 빛 한 줄기가 저와 교회식구들 바로 가슴 앞까지 폭포수같이 쏟아져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이 상황은 제가 동영상으로 찍힌 화면을 통해 본 것이 아니라 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를 육안으로 본 것임).
제가 태어난 후 해가 이렇게 움직이는 것과 거대한 빛줄기가 인간 가까이 내려 와 비쳐지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곧 주님께서 보여 주신 마지막 때의 징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 임하시는 많은 징조들을 보았지만 이번처럼 주님 때가 심히 가까웠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곧 오실 주님을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쁨이 넘칩니다. 그 기쁨이 제 영 혼 몸을 지배함으로 설레이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글을 쓰자고 하셨기 때문에 순종하고 있습니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편지, 2012년 3월 1일).
“해의 움직임을 보았느냐? 이는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이니라”
“수요모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에 ‘해의 움직임’에 대해 받은 하나님의 대언 ···사랑하는 자야! 지금 해의 움직임을 보았느냐? 이는 나의 모든 것을 끝낼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이니라 ”(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편지, 2012년 3월 1일).
“나는 이제 곧 끝을 낼 것이다”
“ 나는 이제 곧 끝을 낼 것이다. 오직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소유를 버린 자는 나의 품에 안겨 영원히 안식을 얻게 되리라. 아직 소유를 버리지 못한 것이 있는 자는 모든 소유를 버리고 천국인 나의 품으로 들어 갈 준비를 하여야 하리라. 때가 임박하도다. 항상 근신하여 깨어 있어라(눅 14:33, 약 4:4, 요일 2:15-17). 그렇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편지, 2012년 3월 1일).
“이제 끝을 이루고 나는 쉴 것이다. 나는 아파하며 너무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느니라”
“오! 나의 아픔이로다. 나의 고통이로다. 나는 약속하였기 때문에 이젠 끝을 낼 것이다(계 22: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더 이상 인간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이제 끝을 이루고 나는 쉴 것이다. 나는 아파하며 너무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느니라. 그러나 이제 끝을 이룰 것이다. 나는 빛과 어둠의 심판을 하고 오직 나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따르던 나의 종인 신부들과 함께 영원히 안식하리라. 사랑하는 자야! 이제 나를 기다리는 마무리를 하여라. 내가 곧 임하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21)”(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편지, 2012년 3월 1일).
“깨어나라 나의 때가 가깝도다”
“ * 칠흙처럼 어두운 이 시대에 어둠에 취해 잠자는 자들아! 깨어나라 나의 때가 가깝도다. 지금은 세상이 칠흙처럼 어둡도다. 이 어둠에게 흡수되면 살아날 자가 없도다. 지금은 칠흑처럼 어두운 밤이니라. 이 밤에 취하면 살아날 자가 없도다. 이 칠흙같은 어둠을 이길 자가 있겠느냐?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칠흙 같은 어둠에 이끌려 밤의 기운에 흡수 되어 정신을 잃고 있구나. 나를 사랑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던 자들도 칠흙 같은 어둠에게 이끌려 세상의 것에 매이는구나.
나의 때가 참으로 가까웠도다. 그래서 칠흙 같은 어둠이 임하였도다. 칠흙 같은 어둠이로다. 어둠이 온통 세상을 장악하고 있도다. 그로인해 나를 알리는 참 종들도 어둠에게 이끌리고 있도다. 어둠에게 취한 자들은 자신이 어둠에게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도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1년 8월 8일, 주산글).
“잠자는 영혼들아! 나의 때가 가까우니라.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때를 잃느니라”
“일어나라! 잠자는 영혼들아! 나의 때가 가까우니라.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때를 잃느니라. 얼마나 더 많은 징조를 보여 줘야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겠느냐? 일어나라! 나는 나의 말대로 심판하느니라(요 12:48). 나는 나의 말에서 일 점 일 획도 떨어뜨리지 않고 그대로 심판하느니라(마 5:18). 나를 만홀히 여기지 말라(갈 6:7). 나를 봐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내 말을 통해 봐라. 그리하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보게 되리라. 내가 마지막 기회를 주겠노라. 때가 긴박하도다. 참으로 긴박하도다. 나의 임함이 가까웁도다(마 24:3,27) ”(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지금은 긴박한 때이니라’, 2011년 6월 26일, 주산).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속히 돌이켜라. 나의 마지막 때가 가까우니라”(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1년 8월 1일, 주산글)
“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나의 날 세상의 끝이 되는 날에 대한 관심을 너희 마음에서 덜어내지 말라. 너희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의 날을 기다리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너희가 나의 신부가 되었다면 당연히 나를 기다려야 되는 것이 아니더냐? 너희가 이 세상에서도 영원한 나와의 사랑을 연습하기 위해 그림자적으로 인간과의 사랑을 해 보지 않았느냐? 너희에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상이 나타나면 온통 그 사랑하는 대상에 사로 잡혀 그 생각에 취하게 되지 않더냐?
하물며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며 그 자체인 나를 사랑하는데 나를 멀리 할 수 있겠느냐? 나만을 온통 사랑하여 취하여 있게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너희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를 기다리게 되지 않겠느냐? 너희 안에 아직 이런 마음이 없느냐? 그러면 너희는 돌이켜라”(깨어 있는 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0년 9월 6일, 주산글).
자기 부인의 십자가 – 소유욕 버릴 것
“부자로 살다가 나의 날 나의 앞에 선 자는 ···자신과 용을 원망하며 속은 것이 억울해서···”
“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다가 나의 날 나의 앞에 선 자는 다 용을 내면에 살게 한 자신과 용을 원망하며 속은 것이 억울해서 혀를 깨물며 고통스러워 하리라(계 16:10). 이 세상의 것으로 부하려하는 자들은 사망으로 가게하는 용과 더불어 살게된 것을 나의 심판날 보리라(계16:10,13). 너희 안에 이 세상에서 부하려는 마음이 있느냐? 그러면 지금 돌이켜 회개하라. 세상을 택하고 영벌을 받겠느냐? 아니면 땅의 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겠느냐?
이 용이 마지막 때 권세를 받아 최후의 가장 큰 악을 발한 후 새벽별인 내가 광채의 심판으로 임하느니라(마 24:27, 계 22:16). 그 때가 다가 왔노라. 나의 심판의 때가 가까웠도다. 부자들은 회개하라. 나의 심판 때 불 속에서 울며 통곡하지 말고 나의 때가 오기 전에 회개하라 ”(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1년 7월 23일, 주산).
“내가 너희 안에 있다면 땅을 너희 소유가 되게 하지 않으리라. 너희 것이 많이 있느냐? 그러면 너희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
“내가 지은 땅을 자신의 소유로 알고 그것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며 사는 자들아! 들어라! 내가 너의 안에 있다고 생각지 말라. 너희를 세상의 욕망을 채우게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용이니라. 세상의 것을 채우기 위해 또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욕망으로 쥐고 있는 그런 심령은 용이 살고 있는 증거가 그렇게 나타나느니라. 그런 심령에 나는 살 수 없노라.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이 나를 안다고 마지막 나의 심판 때 말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삶을 사는 너희가 구원 받았기 때문에 내가 너희 속에 산다고 하는구나(렘 7:8-11).
내가 너희 안에 있다면 땅을 너희 소유가 되게 하지 않으리라. 너희 것이 많이 있느냐? 그러면 너희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 이 세상에서 땅을 자기 소유로 알고 그것이 내가 준 복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1년 7월 23일, 주산글).
“소유욕을 내 말에 비춰 보아 끊어 내는 것이 바로 너희가 져야 할 십자가이니라”
“나는 이 땅에 와서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모든 소유를 버리고 나를 좇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였느니라(눅 14:33). 그 이유는 사단에 의해 너희가 소유욕을 좇아 세상에 취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안식의 나라 안에 들어 올 수 없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니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 너희가 그 소유욕을 끊어 내야 나와 동행할 수 있느니라. 너희가 소유욕에 빠져 있으면 결코 내 안에서 자유 할 수 없느니라. 소유욕 자체가 너희를 세상에 매이게 하는 사단이 주는 올무이기에 그러하니라(딤전 6:9,10).
그 소유욕에 사로 잡혀 있는 한 어느 누구도 나의 기쁨을 누릴 수 없도다. 너희 안에 숨어있는 그 소유욕을 내 말에 비춰 보아 끊어 내는 것이 바로 너희가 져야 할 십자가이니라. 이 십자가를 너희는 꼭 져야 하느니라. 너희는 소유욕을 끊기 위해 사단과 피 흘리기까지 싸워라(히 12:4). 그것이 십자가의 좁은 문으로 들어 가는 삶이니라. 이 좁은 문을 통과 하면 너희 눈에 비로소 참 생명의 길이 보여서 나와 함께 동행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말 할 수 있으리라(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안에 소유욕이 끝까지 남아 있어 나의 날 이 땅에서 사망에게 다스림을 받았던 사단의 종으로 드러나느니라. 그 부자는 자신의 소유욕이 끊어지지 않아서 자신이 어둠에게 이끌림 받은 사망의 종이기 때문에 사망이 이끄는 대로 음부에 가게 된 것을 음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니라”(깨어 있는 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0년 9월 6일, 주산글).
“소유욕은 네 자신···너희와 연루되어 있는 사람들···모든 물질 등이 그것에 속하느니라”
“그래서 그는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소유욕을 끊어 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이니라. 뒤 늦게 깨달은 그는 참된 회개를 알리려고 그렇듯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니라. 그 고통을 맛본 그는 이 땅에 있는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그 진리를 알려 주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게 하여야 됨을 알려야 된다고 불구덩이에서 고통을 받으며 처절하게 외치고 있는 것이니라(눅 16:30). 너희 역시 소유욕을 끊어내지 않으면 음부에서 고통받는 부자의 그 처절함을 면하지 못하리라.
너희가 소유욕의 개념을 아느냐? 그 소유욕은 네 자신은 물론 네 주변의 너희와 연루되어 있는 사람들과 또 너희에게 연류 되어있는 모든 물질 등이 그것에 속하느니라. 왜 그런다고 생각 하느냐? 내가 지은 모든 만물은 나의 것이기에 그러 하니라(마 10:37,39).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가 내 것을 너희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너희는 사단에게 고삐를 잡혀 끌려 다니게 되리라. 이렇게 사는 것이 땅에 속하여 화를 당할 자들의 실상이니라(계 8:13).
너희가 이 비밀을 알게 되면 사단이 주는 소유욕을 끊기 위해 내 앞에서 한 없이 낮아 지리라. 이제 좀 알겠느냐? 회개가 무엇인지 알겠느냐? 그러면 돌이켜라. 너희가 돌이켜 회개 한다면 영원한 불못을 면하게 되리라”(깨어 있는 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0년 9월 6일, 주산글).
“원래 너희 속에는 내가 살 수 없어서 황폐 하였었느니라(마 23:38). 그런데 이제는 그 공간에 나의 생명의 호흡이 운행 할 수 있도록 너를 비워야 한단다. 너희 안에 내가 원치 않던 모든 것들은 이제는 더 이상 존재 하여서는 나의 호흡이 너희 안에 운행 할 수 없느니라”(깨어 있는 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0년 9월 6일, 주산글).
“주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하시고 이 세상에서 천국 복음을 알리시는 동안 죽은 자를 살리시는 큰 권능 등을 하나님께 받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더 오래 계시면서 세상의 것으로 누리며 사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름다운 천국이 목적이셨기에 이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처럼 살아야 합니다(요일 2:6). 주님의 사람들 곧 구원받을 자들은 이 세상에 속해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 가려면 세상의 것에 매인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아직 남아 있는 부분이 있다면 세상의 것을 마음에서 끊어내야 합니다. 세상의 것을 마음에서 끊어내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끊어내기 위해 사는 사람들은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는 하늘에 속해 산다는 증거입니다. 이 증거가 있는 사람은 매 순간 속에서 아름다운 나라가 임하는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2년 3월 3일 주일, 주산).
“자기 십자가를 지므로 주님께 붙어 있으면 죄 씻음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인봉 된 작은 책을 주님께서 온전히 펴시고 인을 떼시기 위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했습니다. 그로인해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권세를 받으셨지만 인간이 죄가 씻어지려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지켜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은 주님께서 훈련의 인을 떼실 때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므로 주님께 온전히 붙어 있으면 죄 씻음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온전히 붙어 있는 삶은 주님께서 안에 사시도록 자기 십자가를 견고하게 지는 것입니다(갈2:20). 주님은 유한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십자가를 지므로 거룩해진 사람의 심령 안에 아름다운 천국으로 임하십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십자가를 지므로 아름다운 천국 곧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에 왕으로 모시고 산 사람은 마지막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최후 심판날(마3:12) 알곡으로 곡간 곧 주님 품에 들어가 영원히 살게 됩니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인의 비밀은 환란의 바람에 있습니다, 2012년 3월 7일, 주산).
“그래서 사단은 십자가의 도를 알리는 계시록을 보지 못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참람한 말을 하여 혼란스럽게 합니다. 사단은 주님 임하심이 가까운 때에 중요한 계시록 공부를 하지 못하도록 간교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분들은 사단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여 계시록 공부를 시키는 곳에서 말씀 공부를 할 때 십자가의 도가 빠졌으면 분별하셔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해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생명의 길을 걷지 못하기 때문에 이긴 자로 영생을 소유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십자가를 지지 못하도록 말씀을 변개하여 진리를 땅으로 떨어 뜨립니다(단 8:12).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7인을 떼시는 이유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는 구원시키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마음이 청결하지 않은 걸 말합니다(마 5:8). 마음이 청결하지 않다는 것은 어둠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인의 비밀은 환란의 바람에 있습니다, 2012년 3월 7일, 주산).
그리스도와의 합일
“아버지께서 나(예수님을 의미함)를 이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들어가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셨느니라.(고전 6:17) 나는 각인의 심령 안에 들어가기 위해 지은 바 되었느니라”(2010년 9월 5일자).
인간의 영과 한 영이 되어서~
“나의 외로움을 아는 자는 자신을 항상 낮추리라. 나는 내 앞에서 항상 자신을 낮추는 자 안에서 나의 보금자리를 정하고 인간의 영과 한 영이 되어서 내가 걸었던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이기게 하여 아버지의 집까지 가게 하리라. 내가 이 세상에 아버지의 독생자로 온 이유가 그 일을 하기 위함이니라”(2010년 9월 5일자).
“지금 너와 내가 일치되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는 관계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위해 내 말을 보기를 힘쓰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 외에 어느 것도 소중하지 않느니라. 내면에 내가 살고 있는 증거가 그런 삶으로 나타나게 되느니라. 그동안 너를 훈련 속으로 이끌어 나와 함께 아픔의 길을 걷게 하였던 것은 지금 너와 내가 일치되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는 관계 속에서 온전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려고 그런 고난의 길을 걷게 하였느니라 (요 14:20).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런 훈련의 과정을 꼭 거쳐야 된다는 것을 너에게 확실히 알려 주기 위함 이었느니라. 내가 열 두 사도들 중 요한을 남겨 놓았던 것은 나와의 온전한 사랑을 확실히 알려 주어 인내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느니라”(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0년 9월 6일, 주산).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은 나를 부르는 자들과 하나로 합한 영(고전 6:7)이 되게 하여···”
“너희의 욕망이 다 제거 되지 않는한 너희와 나는 사랑의 관계로 결코 맺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라. 너희 자신이 그 동안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불렀는지 너희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나를 불렀는지 너희의 자신을 점검해 보지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알게 하여 나와의 사랑의 열매를 맺혀 주기 위해 너희에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는 참 복된 자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려하지 않고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 나를 찾고 있기 때문에 나와 상관없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라.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하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헛된 고백을 할 때가 나에게 가장 큰 아픔의 고통이 임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왜 그런지 아느냐? 너희의 잘못된 삶이 순전한 나의 양들에게 오염이 되어지기 때문이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영원한 너희의 신랑이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은 나를 부르는 자들과 하나로 합한 영(고전 6:7)이 되게 하여 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하려함이시니라. 내 말은 이 비밀을 정확하게 기록하였노라. 내가 신랑이면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야 되는 것이 당연 하지 않느냐? 그런데 신랑이 원하는 것을 모르는 신부가 나와 하나로 일치 되겠느냐?”(깨어 있는 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2010년 9월 6일, 주산글).
“많은 이들이 나의 비밀이 계시되지 않아서 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너의 주변에 다가오는 환난은 너를 정결한 아름다운 혼인 예복으로 입혀주기 위해 있는 것임을 잊지 말라. 이런 구속사적인 나의 게획속에서 이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나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참으로 적으니라.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 훈련에 참여 하고 있느니라.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나의 비밀이 계시되지 않아서 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나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니라 ”(계 1:1).
요한계시록 특수화
“계시록은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마지막 권이며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계시록 내용의 일부를 구약의 다니엘서에서 이미 말씀으로 알리셨습니다. 다니엘서는 부분적으로 인봉하여서 계시될 때가 있음을 예언하셨습니다(단 12:4,9). 다니엘서에 예언된 말씀이 성경의 맨 마지막권인 계시록에서 이뤄졌음을 봅니다. 계시록은 주님께서 왜 오셔야 하는 지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인봉된 책을 펴시고 인을 떼실 분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외에는 없으심을 밝히고 있습니다(계 5:1-9,6:1~). 구약의 예언된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승리하심으로 인봉된 작은 책을 주님께서 온전히 펴시고 성도들이 알곡이 되도록(단12:7) 연단하시기 위해 인을 떼셨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요한 계시록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시기 위해 계22:17-19의 말씀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인의 비밀은 환란의 바람에 있습니다, 2012년 3월 7일, 주산).
“계시록은 유일하게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확실하게 드러나십니다”
“성경 66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글입니다. 성경 66권은 창세기 부터 유기적이고 점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확실하게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맨 끝장인 계시록은 유일하게 어둠을 이기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확실하게 드러나십니다 (계 17:14,19:16). 성경은 예수 그리스가 누구신가를 알리시려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외의 다른 것을 찾으면 어둠에게 흡수됩니다(빌 3:8)”(깨어있는집 카페 http://cafe.daum.net/awakehouse1, 인의 비밀은 환란의 바람에 있습니다, 2012년 3월 7일, 주산).
기타 신도들의 황당한 글들
“ 이제 정말로 주님이 오시는군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 예수님을 진짜로 보게 되는군요··· 속히 오시옵소서, 속히 오셔서 저희 모두를 데려가주셔요. 사랑해요 주님 기뻐요 주님 할렐루야 주님 사랑해요 주님, 주님이 오실 날이 별로 안 남은 이때, 남은 육체 기간동안 열심히 열심히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생각하며, 주님이 계신 하늘을 소망하며 주님과 깊고 깊은 사랑을 하고 말씀을 듣고 보고 하며 살아갈께요”(대화명: 참사랑, 2012.3.1).
“ 아멘 이제 곧 주님 만날 수 있나요 너무너무 흥분되요. 사랑하는 주님서로 얼굴도 몰랐던 분들과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고 함께 불러주셔서 십자가의 도로 날마다 먹여 주시니 그 은혜에 감사하며 감격하나이다”(대화명: 절제 12.03.04).
“ 주님께서 친수로 만드신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해요 그 기쁜 마음을 세계로 전하겠습니다”(대화명: 부활, 12.03.03)
“아멘, 아멘, 전에는 모든 소유를 버리라고 부자 청년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모든 소유를 버릴 수 있지? 그러나 천국 복음의 말씀이 점점 내면에 심어지고 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르면서 세상이 아닌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 말씀의 능력이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내 소유라는 달콤한 유혹과 무언가 꿈틀대면서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다면 보여 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끊어내고 버리고 포기하게 하소서! 고작 몇 십년 인생보다 영원한 나라 꿈꾸면서 주님 뜻에 순종하면서 살게 하소서! 주님 나라 소망하는 굳건한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드립니다”(대화명: 낮은종, 2011.7.23).
“할렐루야~ 아멘^^ 매월 4째주 금요철야집회에 대구에서 오실 때 청지기장로님 가족분들과 같이 오시면 좋으시련만···. 청지기장로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 수원 ‘깨어있는교회’로 이사 준비하시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집사님께서도 이 기회에 같이 이사 오셔서 같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어요 네?
이곳은 그 좁고 협착한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유일무이의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진실로). 벌써 근본부터가 다른 교회들과는 다릅니다. 두분 목사님들은 사례를 받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자비량으로 주님의 지시하심으로만 사역하시고 계십니다.
곧 오실 주님의 심판 날에 구원받을 자의 수가 너무나 적다고 주님께서 수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4대째 믿는 가정의 집사분이 심장마비로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 직접 보고 와서 간증하였습니다. 심판 받는 수만명 중에 모두 음부로 떨어지고 단 두 사람만이 낙원으로 입성되는 것을 보고 난 뒤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살아 나셔서 어찌나 무섭고 두려웠던지 몇 개월 뒤에야 가족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전 그것을 정말 믿습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인구 5만명 중 2명이 구원받는다치면(어디까지나 가정이에요) 우리 나라 남한 인구 5천만명 중에 구원받을 자는 2,000명 정도 됩니다 ”(대화명: 생명수, 2011.07.06).
“그 유명한 <플라시보>에서는 구원받는 수가 더 적다고 중언하고 있지요. 그분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증언자들 모두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이지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불못으로 간다는 것을 잘 아는 분들이 과연 그런 어리석은 거짓 증언을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집사님~~ 저의 이 말은 제게 어떤 이익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카페회원 모두와 특별히 집사님께 드리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의 권면이지요!! 저희가 주님께로부터 수요모임의 기도 시간에 듣는 음성은 강도가 더 셉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대화명: 생명수, 2011.07.06).
태양 토네이도를 종말의 임박한 표시처럼 쓴 주산의 글에 대한 댓글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하늘의 큰 징조를 통해서 주님오심이 문 앞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의 나그네로서의 삶을 마치고 영원한 본향집으로 이사 갈 준비를 할 때입니다 . 제안의 숨어있는 어둠을 연단의 불로써 태워주시고 속히 흰옷을 입혀주시옵소서. 제안의 들보를 뽑아주시옵소서. 사랑이신 주님을 저의 내면에 온전히 모셔드려서 매순간 속에서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을 넘치도록 부어주시옵소서 마라나타”(낮은종, 2012.3.6).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초대형 태양 토네이도와 자기장으로 인한 태양 폭발 그리고 태양의 계속 흔들리고 있는 하늘의 징조들을 통해 주님 임하심과 세상 끝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주님 오심이 임박하였다는 증거로 대지진, 홍수, 화산폭발, 극심한 눈사태, 이유없이 죽임당한 물고기 떼들, 곳곳에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창조물인 인간들에게 영적으로 깨어 나기를 기대하며 세상 끝에 있을 심판을 경고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오심을 준비하고 예비하여 간절히 사모함으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기쁨 12.03.05).
“현재 가지고 있는 집, 돈, 직업, 그 외의 모든 소유를 실제 버려라! 이젠 필요 없다!”
“지혜 있고 총명이 있는 자들아 너희는 지금 이 시간 나의 말을 들어라. 너희는 지금 모든 소유를 버리고 나를 좇아라. 시간이 심히 없구나, 구원받을 자도 심히 적구나. 나의 때가 심히 가까움으로 너희는 속히 회개하고 돌이키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내가 나의 말(성경)을 통해 이 땅을 심판하리니 너희는 어서 깨어 기도하라. 주의 날, 나의 날이 심히 가까움이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33).
지혜 있는 자들아 이제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좇을 때이니라. 모든 소유를 버려라, 실제로 버려라! 나 예수의 십자가 (道)도를 좇아 오너라. 나 예수가 너희에게 말하노라. 시간이 심히 없으므로, 너희는 항상 깨어 기도하라. 마지막 날의 기한이 찼으므로 나 예수가 이 땅을 심판하러 오리라. 너희는 항상 매 순간 긴장하라. 지혜 있는 자들아 내가 진짜 올 것이다!! 그러니 모든 소유를 버리고 나를 좇아라.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집, 돈, 직업, 그외의 모든 소유를 실제 버려라! 이젠 필요 없다! 내가 진짜 올 것이다!!! 모두 버려라, 쓰레기로 여기라 ”(대화명 지혜, 2012년 1월 6일).
“ 시간이 없다, 지금 너희 내면이나 외부에 있는 세상의 전유물, 전토,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버리라. 쓰레기로 여기라. 그리고 이곳 깨어 있는 교회로 오라. 여기서 나 예수가 너희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살라! 시간이 없으니, 어서어서 버려라. 나를 따라오라, 내가 쉼을 주리라. 모두 버려라!! 마음에서 버리고 실제로도 버려라. 교회로 들어와라, 이곳에서 살아라. 이 깨어 있는 교회에서 나 예수의 임함을 맞이하라!! 여기가 노아의 방주이니라 ”(대화명 지혜, 2012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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