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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의 리더쉼교육
클럽의 역활과 책임
로타리안 리터
회장의 역활 – 권리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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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전 세계에 140만 명에 달하는 로타리 회원이 활동합니다. 4700만 시간. 우리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킵니다. 매년 4,700만 시간의 자원봉사를 수행합니다. 3억 달러 이상.
Source: www.rotary.org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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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 나무위키:대문
1. 개요[편집]. 로타리 클럽은 미국의 변호사 폴 해리스가 1905년 동료들과 함께 시카고에서 만든 모임을 시초로 한다. 미국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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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國際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자진하여 인도적인 봉사에 이바지할 것과 모든 직업에 있어서 높은 도덕적 수준을 지킬 것을 장려하며 세계적인 친선과 평화의 확립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
Source: encykorea.aks.ac.kr
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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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로타리클럽 총재가 뭐길래? ‘선거 잡음’ 로타리안 부글 …
국제로타리클럽은 1년 임기(매해 7월1~이듬해 6월30일 까지)의 총재 선출을 2년 전 미리 실시하고 있고, 잡음이 일고 있는 선거는 차차기(2024-25 …
Source: www.jejusori.net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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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타리 현황
로타리안, 클럽 ; 세계, 1,200,072명, 36,831개 ; 한국, 66,225명, 1,690개 …
Source: www.ri3661.org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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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제 로타리 클럽
- Author: 일산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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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8rfk7pUPmI
Rotary International
우리에게 너무 큰 도전은 없습니다 한 세기 이상 우리는 문화와 대륙을 연결해 왔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증진하고, 문맹과 빈곤에 맞서 싸우며, 사람들이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질병 퇴치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우리의 가장 새로운 목표는 지구와 그 자원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국제로타리클럽(國際─)
자진하여 인도적인 봉사에 이바지할 것과 모든 직업에 있어서 높은 도덕적 수준을 지킬 것을 장려하며 세계적인 친선과 평화의 확립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순수 민간단체이다.
중앙사무국은 미국 일리노이주의 에번스톤에 있다. 1905년 2월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폴(Paul,H.)이 친구 3명과 같이 창설하였다. 초대 회장은 시일(Schiele,S.)이 맡았으며, 로터리클럽의 명칭은 각자의 직장을 순회하며 화합을 가진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는 1927년 경성클럽을 효시로 1935년 부산, 1937년 평양, 1938년 대구클럽 등이 계속 결성되었는데, 민족항일기였기 때문에 그 주축은 일본인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1940년 클럽활동이 중단되었다가, 광복 후인 1949년 3월 서울로터리클럽이 우리 나라 사람의 손으로 재건되어 국제로터리본부의 승인을 받았다(초대 회장 崔淳周, 창립회원 25명). 이어서 1952년 1월 부산클럽, 1954년 대구클럽, 1957년 인천·대전클럽, 1959년 광주클럽 등이 각각 결성되었다.
1961년에는 국제로터리이사회의 의결을 얻어 한국지구로 승격되었고, 그 세력이 계속 확장되어, 1998년 7월 현재 17개 지구 1,045개 클럽 4만 1000여 회원을 가지고 있다.
각 로터리클럽은 1직업 1회원제를 원칙으로 한 회원들이 상호간의 친목을 꾀하고 클럽의 봉사목표를 토의하기 위하여 매주 1회 회합을 가진다.
로터리 표어는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거두어들인다.’와 ‘초아(超我)의 봉사’이다.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4개 봉사위원회(클럽·직업·사회·국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국제로터리클럽은 1947년에 로터리재단을 발족하여 해외 친선사절 장학사업(단일학년 장학생, 복수학년 장학생, 문화사절 장학생), 연구교환단 사업, 소아마비 박멸운동, 상응보조금사업, 보건·기아추방·인간존중사업(3-H Program Grants for Health, Hunger, Humanity)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로터리본부는 6·25전쟁 때 각국 로터리클럽에서 수집한 수많은 의약품·구호품·학용품 등을 국내 로터리클럽 또는 적십자사를 통해서 배포한 일이 있었으며, 우리 나라 로터리 발전에 많은 지원을 하였다.
우리 나라 로터리 회원들은 1972년 한국로터리 장학문화재단을 만들어 약 210여억 원의 기금을 확보하여, 매년 전문대학 이상 학생 1,500명에게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97년 말 현재 1만 30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 국제로터리로부터는 매년 장학생을 배정받아 해외에 유학시키고 있으며, 1997년 말 현재 900여 명의 해외유학생을 배출하였다.
1998년도에는 국제로터리로부터 118명의 장학생을 배정받아 해외에 유학시킬 예정이다. 1970년 9월 20일부터 4일간 국제로터리 75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지역대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15개국 회원 및 가족 9,104명이 참석하여 개최된 바 있으며, 1989년에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국제로터리 세계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어 있다.
이는 국제로터리에 가입한, 159국 중에서 15번째로 주최국이 되었으며, 86개국 3만 8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로터리세계대회 개최사상 2번째 성대한 행사로 기록되었다.
이는 우리 나라의 국력신장과 더불어 한국로터리언의 면모를 세계로터리언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국제로터리의 지역잡지로 인정받은 『로터리코리아 The Rotary Korea』를 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1998년 기준 160여 개 국가나 지역에 2만 8000여 개의 로터리클럽에 120만 명의 로터리언이 있으며, 본부에서 발간되는 영문판 『로터리언 The Rotarian』과 스페인어판 『레비스터 로터리아 Revista Rotaria』 및 25개 지역의 잡지가 나오고 있다.
제주 국제로타리클럽 총재가 뭐길래? ‘선거 잡음’ 로타리안 부글부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차차차기(2024-25년도) 총재선출을 위한 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일면서 내홍이 발생했다. ⓒ제주의소리
[기사 보강 : 7일 15:05] ‘초아의 봉사'(超我의 奉仕, Service Above Self),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약 120만명의 로타리안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로타리클럽의 모토다.이런 헌신적 봉사로 지역사회 삶의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이하, 제주로타리)가 2024-25년도 총재(차차기 총재) 선출을 위해 지난 2월 실시한 선거를 두고 두달 가까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은 1년 임기(매해 7월1~이듬해 6월30일 까지)의 총재 선출을 2년 전 미리 실시하고 있고, 잡음이 일고 있는 선거는 차차기(2024-25년도) 총재 선거다.
그런데 선거 결과 단독출마한 A 후보가 찬성 과반을 달성하지 못해 부결됐음에도 제주로타리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해당 후보의 당선을 확정지어 당선증을 교부한 것이 화근이다.
제주로타리 선관위는 투표 과정에서 다른 구성원이 반대를 위한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이미 결정된 선거 결과를 무효로 뒤집고 내부 규정에 따른다며 A 후보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 같은 문제의 발단은 지난 1월 총재 후보등록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총재피지명자(후보) 제출서류 중 ‘범죄경력 조회 신청서 1통’이 문제였다.
후보등록을 위해 A 후보와 B 후보는 모든 서류를 마련해 제출했고 로타리선관위는 서류 접수 마감일인 1월 23일, 심사 과정에서 B 후보를 ‘서류미비’로 후보등록을 배제했다.
이에 반발한 B 후보는 서류를 다 제출했음에도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 물었고, 선관위는 범죄경력 조회 신청서로는 범죄경력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결국 제출서류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B 후보는 공고에 ‘범죄경력 조회 신청서’로 나와 있었기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했는데 등록 배제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항의했지만 ‘범죄사실이 확인 안 되는 민원신청서만을 제출했다’는 같은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어 범죄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범죄경력회보서는 본인 확인용이 아닐 경우 발급받을 수 없는데 상대 후보는 어떻게 확인시켰느냐 물으니 선관위 측은 ‘별도의 밀봉된 봉투에 범죄경력회보서를 담아 제출한 뒤 선관위 회의에 참여해 직접 개봉하고 가져갔다’는 답변을 내놨다.
공고 내용대로 범죄경력 조회신청서를 제출했음에도 서류 미비를 이유로 후보등록이 배제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로타리 선관위는 2월 8일 선거를 강행했다. 그러나 A 후보는 투표자 158명 중 찬성 56표, 반대 102표를 받아 찬성 50%에 크게 미치지 못해 탈락했다. 총재지명자로 가결되기 위해선 투표자 과반의 찬성이 필수다.
그러자 A 후보는 후보등록이 배제된 B씨가 선거 당일에 A후보 선출에 반대할 것을 선거인에게 권유하는 등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벌여 공정한 선거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선관위는 ‘피지명자 단독후보 선출을 방해하는 행위, 문자메시지 발송 근거를 확인한 바 불법 선거운동으로 인정돼 투표결과는 무효’라며 정관과 세칙에 따라 총재선출 선거 자체를 무효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
‘국제로타리 2019 절차요람’에 따르면 총재선출 절차는 ‘지명위원회를 통한 선출’, ‘클럽 투표를 통한 선출’, ‘지구대회 선출’ 등 세 가지로 규정돼 있다. 선관위는 이 중 ‘지명위원회를 통한 선출’ 방식을 택해 선거를 진행했지만 선거방해 문제가 발생하자 무효를 선언한 것.
이후 선관위는 같은 방식으로 재선거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 ‘클럽 투표를 통한 선출’ 방식으로 절차를 바꾼 뒤 단독출마했던 A 후보를 총재피지명자로 확정 가결했다.
‘지명위원회가 후보자 선출에 합의하지 못하는 경우’ 클럽 투표나 지구대회를 통해 선출할 수 있는데, 클럽 투표를 통한 선출 방식을 따를 때 ‘단독후보’일 경우 투표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규정을 근거로 삼은 것.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전직, 차기 총재 5명 명의 성명서. 2016년 이후 차기 총재까지 최근 활동 중인 총재단 대부분이 이번 선거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보도가 나간 직후 모 전직 총재는 성명에 동의한 적 없다며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해왔다. ⓒ제주의소리
그러자 3662지구 전직 및 차기 총재단과 소속 클럽 다수의 회장 및 회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총재피지명자 확정을 문제 삼았다.
선관위의 결정에 국제로타리 3662지구 소속 로타리클럽 회장 40여 명을 비롯한 다수 회원은 “절차를 바꾸는 임의 조치는 불합리하다. 선출 방식을 바꾼다는 공고도 없이 결정한 것은 직권남용”이라며 “결국 이는 규정을 취사선택 한 짜깁기”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선관위에 투표결과 무효를 판단하고 선언할 수 있는 직무가 부여되지 않은 상태에서 권한을 확대해석해 활용한 것 자체가 불법”이라며 “선거 무효 결정은 선관위 결정이 아니라 최고의사결정권이 있는 지구대회나 최소 대의원회의를 거쳤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더군다나 “선출방식을 변경할때는 선거관리 시행세칙 변경을 위한 입법회의가 있어야 하며, 총재는 선출방식 변경을 위해 클럽 회장들에게 공문을 보내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근인 2016년 이후 전직 총재 4명과 올해 7월 취임할 차기 총재 등 5명은 총재선출 과정에서의 심각한 오류와 모순을 묵과할 수 없다며 성명을 발표, 선관위의 해체와 결정 무효화, 후보 재선출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전직 총재 중 한 사람인 모 총재는 [제주의소리]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는 특정인을 만들기 위한 것밖에 안 된다. 선거가 이렇게 진행되면서 많은 로타리안들의 의욕이 상실되고 있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후보등록이 안 된 B 후보에 대한 ‘후보 등록금’ 반환 문제도 지적했다. 애초에 후보 등록을 배제했기 때문에 등록금 3000만 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 선관위는 규정을 들어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들은 후보 등록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등록금은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보도가 나간 직후 [제주의소리]와 통화하지 않은 모 전직 총재는 성명에 동의한 적 없다며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수석사무부총장과 사무부총장 등 7명은 “선관위 결정에 불신하며 더 이상은 독단적인 지구 운영에 동조할 수 없어 사임한다”는 입장문을 내며 선관위 운영 방식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맞서 선관위는 “정관과 규정에 근거해 공정하게 심의와 결정을 했다. 더 이상 관련 내용으로 편 가르기를 조장하기보다 규정에 따라 절차를 밟아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직 총재 K모 씨는 [제주의소리]와의 전화에서 “대통령선거와 마찬가지로 현직 총재는 선거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고 선관위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나와는 연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선관위원장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선거를 진행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고 답변했다.
관련, B 후보는 선관위의 결정에 범죄경력회보서 유출 사실을 문제 삼아 A 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제주로타리클럽. 그러나 지역 총재 선거를 둘러싼 경찰 고소 고발까지 이어지는 등 명망있는 국제봉사단체라는 이름에 오명을 남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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