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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재관리사 K.P.M 합격 후기 – 네이버 블로그

바로 구매자재관리사(KPM)이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자격증이고, 공부 과정에서 느낀 점도 많기에 이건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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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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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자 구매직무 조언 | 잡코리아 취업톡톡

워드 , 컴활 1급, Cs리더스 관리사, 한국사1급, 유통관리사2급 , 물류관리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이렇게 있네요 자재 구매 쪽으로 가고싶은데 보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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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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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구매자재관리사 시험일정 및 신청방법 – 취향 레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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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ayeredstruc.tistory.com

Date Published: 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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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재관리사 자격증 역할 알아보기 – 라일리의 내면

구매, 자재 관리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증대, 경영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구매, 자재관리 업무수행에 있어 윤리적 표준과 가치를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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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cin.tistory.com

Date Published: 1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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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구매자재관리사 총론 개념 요약 50쪽으로 완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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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ppycampus.com

Date Published: 5/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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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매 자재 관리사

  • Author: 구전동
  • Views: 조회수 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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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cNZ0ODbctU

구매자재관리사 K.P.M 합격 후기

짜잔, 또 다른 시험 후기를 들고 옴!

바로 구매자재관리사(KPM)이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자격증이고, 공부 과정에서 느낀 점도 많기에 이건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마 이 자격증에 대해 알아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얼마나 정보가 없는지

그래서 같은 직무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시험 개요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ikpma.org)에 들어가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지만,

KPM의 체계는 다음과 같다.

구매자재관리총론(이하 총론)과 전문과목을 선택하여 합격하면 그 부문의 자격을 얻게 된다.

나의 경우 표시해 놓았듯이 총론+구매관리(실무)를 합격하여 구매자재관리사(구매관리부문) 자격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문별 자격을 모두 취득하고(총론+3개 전문과목 합격) 실무경력을 5년 쌓으면 TOP 구매자재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나의 경우 찌랭이 취준생이므로 구매관리부문으로 만족한다, 일단..ㅠㅠ

*시험문제수&배점

– 두 과목 모두 만점 100점

– 4지선다 객관식 30문항 (각 2점)

– 주관식 10문항 (각 2~점)

* 시험시간은 각 과목 당 50분

시간이 모자란 시험은 아니다. (쉽다는 소리는 아님)

*전형료

한 과목 당 5만원이다.

즉 구매관리부문을 취득하려면 10만원(총론+실무)을 전형료로 내야 한다.

1 자격증 취득 목적

나는 구매 쪽으로 진로를 잡았고, 현재도 구매팀에 주로 입사지원서를 내고 있다.

그래서 내가 구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목적 으로 자격증을 알아보던 중, KPM을 알게 됐다.

보통 CPSM이 구매 쪽에서는 알아주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으나,(국제공인자격증이니까..)

학생 신분으로 보기에는 돈도 시간도 많이 든다.

비록 국가공인자격증은 아니지만(예전엔 국가공인이었다고), 나름 구매 쪽 자격증 중에서는 알아주는 자격증이라고 하니..

아, 물론 이미 구매 직무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보는 자격증이다.

무엇보다 체계적으로 구매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 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보통 경영학과라고 해도 구매관리가 따로 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는 경우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학교도 마찬가지라 타학교까지 가서 청강했었으니까…

가장 비슷하다고 하면 SCM 정도? 물론 물류 관련 전공은 어떤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체계적으로 구매! 라는 것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에 좋은 기회다.

2 교재 및 참고자료

1) 공식 교재

KPM의 경우 교재가 정해져 있다.

바로 KPM을 주관하는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에서 출간하는 책이다.

(좌) 구매자재관리총론 (우) 구매관리실무 Vol.1~Vol.2

그렇다. 세 권이나 된다. 게다가 각각 400p가 넘는 양이다…

내용도 겉표지와 같은 분위기다. 딱 대학 전공 교재의 느낌ㅋㅋㅋㅋ

군데군데 오타가 있는 건 덤이다.

뒤에 공부법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나는 이 책을 최소 6번 정독했다.

물론 처음엔 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걸린다. 이게 그 얘기같고 그게 이 얘기같고 바로 전페이지에서 읽은 내용은 다 휘발된다..ㅋㅋㅋ

그런데 여러번 읽다보면 익숙해져서 술술 읽게 된다.

2) 인터넷에서 긁어모은 요약본

요약본을 얻는 루트는 다양하다.

가~끔 자기 요약본을 시험 후기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고,

무엇보다 빠르고 간편한 방법은 ‘해*캠퍼스’나 ‘리*트월드’에서 돈 주고 다운받는 거다.

앗, 그럼 책 안 사고 요약본만 공부해도 되나요???

아니요!!!!!!​

요약본은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이며 요약본의 활용방법은 이후 공부방법에서 설명하겠음.

그리고 요약본은 되도록 여러 종류를 구하는 것을 추천 한다.

나는 총론, 실무 각각 3개? 정도의 요약본을 참고한 듯.

3) 카페

일단 카페 두 곳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구매전문가

– 구매전문가의 모든 것

구매전문가의 모든 것 카페의 경우 등업하면(조건이 좀 빡셈) 요약본을 다운받을 수 있고, KPM 정보가 가장 활발하게 공유되는 곳이다.

그리고 두 카페 모두 실무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 선배님들이 활동하시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도 좋다.

KPM 시험 후기나 꿀팁도 이 카페에서 많이 얻을 수 있고.

3 공부방법 & 팁

* 효율적인(?) 공부방법

나는 특강도 인강도 듣지 않았지만…..

솔직히, 돈만 있다면 협회에서 하는 강의를 수강할 것을 매우매우매우 추천 한다. (협회 알바 절대 아님)

돈이 필요한 이유 : 일주일에 한번씩 4일(총 4주) 과정인데 회원 56만원 비회원 62만원(교재비 별도) 이기 때문이지ㅋ…

학생이면 30% 지원해 준다고 하고 (재학증명서 제출 시) 전형료도 제외시켜주긴 하지만

어쨌든 교재비가 8만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조금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후기를 보고 과거 KPM을 취득한 사람들에게 얻은 정보로는 협회에서 하는 강의가 최고다.

특히 마지막 날 하루 하는 특강에서 시험범위를 많이 제한 시켜 준다고 한다.

인터넷 뒤지면 나오는 일주일 공부하고 취득했어요~ 는 120% 특강 듣고 공부한 것. (실제론 불가능함)

실제 저번 시험까진, 마지막 하루 특강을 비회원 12만원 정도로 추가 수강생을 받았었다.

하지만 특강만 듣고 쉽게 자격증을 취득하려는(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번부터는 굉장히 제한적으로, 자리가 났을 때만 소수만 받는 모양이다.

즉, 안 열릴 가능성도 많다는 것.

참고로, 만약 특강이 열렸을 때 누구보다 빨리 정보를 얻고 싶다면 협회에 미리 전화해서 연락처를 남겨 두시라.

그러면 메일로 특강에 대한 안내가 온다.

하지만 오해는 안 했으면 좋겠는 게, 효율적이라고 해서 강의 들으면 장땡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외우고 계산하고 그런 건 님 손으로 해야 함… 강의는 단지 절대 공부 시간을 조금 줄여준다, 정도일 듯.

정리하자면,

– 돈만 있다면 협회에서 하는 강의 듣자

– 열린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하루 특강이라도 듣고싶으면 미리 협회에 연락처 남기자.

– 하지만 강의 듣는다고 공부 안 하면 님은 어차피 떨어짐…

그럼 펭귄님은 왜 강의 안 들었쪄여?ㅇㅁㅇ???

이건 사담이므로 줄임글로 넣겠다..(빡침주의)

하………나라고 왜 강의가 안 듣고 싶었겠어ㅠㅠ 12월 말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자재관리사 강의를 수강신청함.. 나의 슬픈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희한하게도 수강 시작일이 1월 18일이었음. 근데 그 때는 그냥 멋모르고 그런갑다, 하고 신청하고 책을 읽으며 수강시작일만 기다림 대망의 1월 18일,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 강의실을 갔는데 강의가 없는 거임? 아예 엑세스 자체가 안 됨. 내가 수강대상이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침. 그래서 고객센터에 열심히 문의함. 그렇게 한 사흘?나흘? 정도를 고객센터에서 원격 처리를 하겠다느니 마느니 하더니 결론이 뭐였는 줄 앎? ‘문제 원인을 파악 못해서 걍 님 수강신청 취소했음ㅋ 우리 서버 문제는 아님ㅋ 나중에 문제 해결되면 재수강신청 해줄게ㅋ’ ㅡㅡ 장난 똥때리나. 난 지금 니네 인강 믿고 책만 사놓고ㅋㅋㅋㅋㅋ 이미 그 때 협회 강의는 시작한 후였음ㅋㅋㅋㅋㅋㅋ 뒤늦게 협회에 전화해 보니 특강은 열릴지 안 열릴지 모른대고.. 내가 화가 안 남? 그래서 카페에다 거기 들어가지 말라고 글 올렸는데 한 몇시간만에 내 글 신고당함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환불은 2월 5일에나 해준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듣지도 못한 인강에 발 묶여서 협회 강의는 신청할 생각도 못해보고… 그리고 그 강의료가 5만원이었는데, 그 때 나에게는 그것도 엄청 큰 돈일 정도로 돈이 없었기 때문에ㅠㅠ 케*아이에서 하는 인강…도 못 끊음… 환불이 늦게 들어와서… 그리고 나는 ㅅㅂ 내가 더러워서 독학으로 한다 ㅅㅂ 이렇게 되었던 것임…

1) 스터디를 하자

내 KPM 공부는 스터디로 시작해서 스터디로 끝났다.

위에 설명한 일련의 사건 이후… 돈은 없지, 특강은 안 열린대지, 책 두께만 보면 한숨 나오지.. 이런 상태였다.

그래서 카페와 포털 검색을 사용해 정보만 뒤지던 도중, 스터디 모집글을 발견했다.

글이 올라온지 꽤 나중에 봤는데, 용기 내어 연락을 해보니 다행히 결원이 생겨 참여할 수 있었다.

우리 스터디는 총 4명으로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 모였다.

내가 스터디를 추천하는 이유는 세가지이다.

① 자료 및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정보가 많지 않은 KPM 특성 상, 자료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요약본도 내가 모은 것과 다른 사람이 모은 것이 다를 수 있고, 이를 공유하면 자료 서치에 필요한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또 우리 스터디도 그랬지만, 주변에 KPM 취득을 했던 사람이 있는 경우 공부방법이나 팁 등을 스터디 내에서 공유 할 수 있다.

②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지식 공유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스터디에서 가장 좋았던 점이다.

구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구매는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모여있는 곳이다.

무역, 경영, 법, 때로는 이공계적 지식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 (사출, 프레스, Assy 이런 용어들 다룰 때)

우리 스터디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나는 경영학도로서 원가, 회계, ERP같은 시스템 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실무에서 일했던 사람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 난 스터디 내 언니에게 품질관리(ISO)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③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다.

스터디를 하게 될 경우 다양한 과제를 내게 되므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책임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다.

특히 내가 과제를 맡은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줘야 하므로, 훨씬 깊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면 좀 해이해지는 면이 있을 수 있는데, 스터디를 하면 나를 채찍질하기에 좋다!

추가적으로 ‘구매’를 준비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는 경우, 스터디는 취준 과정 자체에서 큰 도움이 된다.

내가 그런 경우였고, 구매를 희망 직무로 선택한 사람들을 만난 것 자체가 거의 처음이었다.

스터디 중간중간 왜 구매를 선택했는지, 어떤 기업에 가고싶은지 등에 대해 수다를 떨면서 큰 도움이 됐다.

스터디원 중 한 명과는 지금도 구매직무 스터디를 함께 하고 있다!!

아무튼 스터디를 조직하거나,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 KPM 쪽에서 스터디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 용기 내서 사람을 한 번 모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2) 책은 목차를 메모하며 정독하자

여기서부터는 스터디와 내 개인 공부를 혼합하여 설명하겠다. 둘이 어차피 떼어놓을 수 없으므로…

책 정독은 매우 중요하다.

내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책 정독을 통해 구매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

그런데 넋 놓고 읽기만 해서는 물론! 도움이 안 된다.

특히 협회 책이 내용도 워낙 방대하고 나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성이 복잡하게 돼있어서 구조가 금방 눈에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을 때 포스트잇을 책상 위에 붙여 놓고 목차-대제목-소제목-… 이런 식으로 써 가면서 정리 했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 포스트잇을 한 번 눈으로 쓱 훑으면서 각 제목 아래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떠올리고,

기억이 잘 안 난다면 책을 다시 들춰보면서… 뭐 그런 식으로 정독해 나갔다.

개인적으로 요약은 책을 한번에서 두번정도 본 후에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3) 기존 요약본을 활용하여 요약본을 만들자

카페에서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나도 처음에 공부 시작할 때는 궁금했던 질문.

‘요약본만 보고 공부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NO! 이다.

물론 요약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 외운 후 ‘운이 좋으면’ 합격도 가능할지 모른다.

왜 운이 좋아야 하냐.

일단 요약본이 무엇이냐면,

‘예전에 특강을 들은’ 사람들이 ‘시험에 나온다고 특강에서 찝어준’ 곳을 위주로 요약한 자료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험에 나오는 요점이 매 시험마다 바뀐다는 거다.

실제 특강 들은 분이 해 주신 말씀임ㅋㅋㅋㅋㅋ

즉 예전 합격 요약본 해*캠퍼스에서 열심히 사 봐야 니가 볼 시험에선 소용이 없단다 , 라는 얘기.

그럼 요약본을 어디 써먹어야 하냐면, 바로 나만의 요약본을 만드는 데 써야 한다.

여기서부터 우리 스터디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가 나오는데,

우린 먼저 매번 과제를 부여했다.

한번 만날 때마다 책 한 권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잡고, 4명이서 분량을 나눴다.

그 다음 여러 버전의 요약본을 공유하고, 그 요약본을 보충하는 식으로 요약본을 만들었다.

위의 그림은 내가 만들었던 실무1권 3단원 뒷부분 요약본의 일부이다.

검은색 글씨는 원래 요약본에 있던 내용이고, 파란글씨는 내가 보충하여 넣은 내용, 빨간 글씨는 중요한 내용이다.

중요한 내용은 여러 요약본을 취합해 봤을 때 매번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나, 자의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요약본들은 대부분 상당히 분량이 적은데, 이런 식으로 내용을 넣다보면 3배 4배로 양이 붇는다.

하다보면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ㅇㅇ 그렇게 하셔야져. 뭐가 나올지 알고ㅠㅠ

그 다음 스터디 때는 돌아가면서 요약해 온 내용들을 브리핑 한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다보면 머리 속에 더 쏙쏙 들어오고,

때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 대해 스터디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의 경우, 요약본 그 자체를 공부한다기보단 요약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부를 정말 많이 할 수 있다.

4) 문제를 만들어 보자

KPM을 공부하면서 가장 난감할 때는 문제를 풀고 싶을 때이다.

대한민국은 문제집의 나라가 아니더냐… 그런 곳에서 KPM은 기출문제 하나 없다.

그 대신, 책 뒤의 Practice Test 가 있다.

책 세권에 40문제씩이니 총 120문제가 된다.

이 문제들의 경우 거의 외우는 수준으로 여러번 풀어볼 것을 추천 하는 바이다.

실제로 연습문제와 유형이 거의 흡사하게 나온다.

연습 문제를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혔다면, 문제를 만들어 보자.

나는 스터디에서 두 번 정도 문제를 만들어 와서 풀었다.

실전과 똑같이 객관실 30문제, 주관식 10문제로 만들었고, 시간도 정확히 쟀다.

또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범위를 두 명에게 할당하여 문제를 만들어 왔다.

A, B는 총론, C, D는 실무.

그 다음은 거꾸로.

이게 상당히 공부가 많이 되는 게, 오답을 만들려면 책을 상당히 세세하게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나올까?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기 때문에 공부가 정말 많이 된다.

실제 시험에서도 우리 스터디에서 문제 만들면서 나온 문제랑 겹치는 게 몇 개 있었다ㅋㅋ

진짜 이 방법은 강력추천!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 방법을 써먹으려면 스터디를 하는 게…(스터디 성애자

5) 달달 외우자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A4용지에 깜지를 만들면서 공부했다.

결국 시험 대비의 클라이막스는 암기가 아니겠어…ㅋ

아침 저녁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는 책을 읽었고,

공부 시간에는 깜지를 만들면서 공부했다.

요약본으로 공부를 하되, 책은 항상 옆에 두고 틈틈이 읽었다.

4 시험과 합격

나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은 오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험 당일 팁을 몇개 알려주자면,

1) 두 과목의 시험은 시간을 구분하지 않는다.

과목 당 50분이긴 하지만 두 과목 시험을 볼 경우 시간 구분이 없다.

즉, 두 과목의 시험지와 답안지를 한꺼번에 주고 100분 동안 자유롭게 풀면 된다.

그래서 나는 두 과목의 주관식을 천천~히 풀어놓고 객관식을 풀었다.

그러니 뭘 먼저 풀고 어떤 순서로 푸는지는 자기 마음대로~

어차피 웬만해선 시간이 모자랄 수가 없는 시험이다.

2) 4지선다인데 왜 답안지엔 5번까지 있는가..

문제는 4지선다인데 답안지에 5번까지 있었다.

마지막 번호라고 5번에 찍으면 망하니 조심하자…

아, 답안지는 오엠알 카드가 아니고 그냥 종이에 펜으로 색칠하는 거였다.

3) 주관식은 부담갖지 말고 쓸 수 있는 것을 모두 쓰자

주관식에 대해 부담을 갖는 사람들이 많긴 한데, 사실 그렇게 부담을 갖지는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나는 경영학과라 평소 한 바닥 가득 채우는 서술형 문제들을 자주 풀어서 그런지…

주변에 보면 부분점수도 충분히 있는 모양이니 그냥 개소리같아도 쓸 수 있는 건 모두 쓰는 게 나을 것 같다.

아, 근데 이번에 서술형에서 좀 뜨악한 문제가 있긴 있었다.

고정장기적합률을 구하는 문제였는데… 회계를 좋아하는 편이라 망정이었지 꽤 마이너한 비율이 나와서 놀랐다.

그래서 결론은 합격!

그것도 두 과목 모두 100점으로 합격했다ㅋㅋㅋㅋ

범위가 너무 넓으니까 오히려 더 꼼꼼히 공부했는데, 그 덕이 큰 것 같다.

그리고 같이 공부해 준 스터디원들도!!

당장 이번주에도 면접이 잡혀 있고, 주말엔 또다시 인적성을 보러 간다.

워낙 취업시장이 안 좋으니 아직도 많이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고싶은 직무만 쓰는 패기에도 불구하고 서류 합격률이 나쁘지는 않은 걸 보면ㅋㅋㅋㅋ

자격증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하다.

뭣보다 구매를 정말 해야겠다,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굳어진 것이 큰 수확인 것 같다.

그럼 난 인적성 공부하러 이만!

추가)))

요약본 공유하지 않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자료들은 스터디원들과 함께 만든 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일방적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얻은 요약본들은 돈을 주고 산 것도 있기 때문에, 제가 마음대로 2차 배포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캠퍼스나 리*트월드, 혹은 위에 제가 적은 카페나 블로그 후기를 꼼꼼히 찾아보세요.

그리고 책도 중고 판매하지 않습니다.

좀 너덜너덜해 지기도 했고, 취준 중에도 계속 공부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판매할 의향은 없습니다.

24살 남자 구매직무 조언

mentor7977205 구매·자재 / 6년차 Lv 1

일단 어학은 필수로 생각하시고, 현재 자재쪽 업무를 하고계시다면 자재 프로세스나 전반적인 업무를 먼저 습득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재를 하다가 구매쪽으로 이직을 생각하는데 구매를 하더라도 자재관리에 대한 업무를 전혀 모르면 경력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도 많은 구분이 있습니다. 하고자하는 업무에 대해 외부 교육도 있으니 지식을 좀 더 습득하고 미래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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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재관리사 역할 출처 :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자재관리사는

구매, 자재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영이익 창출, 구매와 조달,

원가 담당, 자재와 재고 관리,

이를 바탕으로 한 협상,

컨설턴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구매자재관리사

수행업무 및 취업

구매, 자재관리사 취업업종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 창업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자재관리사 자격 구분

구매 자재관리사 자격구분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는

구매관리 부분,

자재관리 부분,

해외조달 부분으로

세 분야로 나누어집니다.

각각의 부문 자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합한

구매, 자재관리사 TOP

(구매, 자재관리 분야의

최고 권위 인정)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재관리사 취득요건

구매 자재관리사 취득요건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 시험과목

구매 자재관리사 시험과목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의 부문 자격

시험과목은

공통과목인 구매,자재관리 총론과

3 분야 중

1 분야를 선택하면 됩니다.

구매, 자재관리사 TOP의 경우

공통과목과

3가지 전부를 보게 됩니다.

구매자재관리사 시험문제는

객관식 30문항,

주관식 10문항으로 이루어지며

객관식은 2점,

주관식은 2점 ~ 8점으로

배점됩니다.

구매, 자재관리사 합격기준은

70점 이상으로

절대평가로 이루어집니다.

구매, 자재관리사 출제/평가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 출제범위

구매, 자재관리사 시험 출제범위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 학습방법

구매 자재관리사 학습방법

구매, 자재관리사 시험일정

구매 자재관리사 시험일정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 시험일정 2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사 원서접수

(신청방법)

구매 자재관리사 원서접수 방법 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구매, 자재관리

자격증을 취득으로

경쟁력 있는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 D

유통관리사 시험일정 및 합격 수기 2021 (1, 2, 3급)

2021 물류관리사 시험일정 및 기출문제 다운로드

2021 무역영어 시험일정 및 정보

국제무역사 자격증 정보 정리

2021 관세사 자격시험 일정 및 기출문제 다운로드

구매자재관리사 자격증 역할 알아보기

구매자재관리사 자격증 및 업무 역할 알아보기

■ 구매자재관리사(K.P.M.) 자격의 가치

(K.P.M., Korea Certified Purchasing & Materials Manager Diploma)

구매, 자재 관리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증대, 경영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구매, 자재관리 업무수행에 있어 윤리적 표준과 가치를 높여주고 경쟁력 강화와 이익창출을 선도하는 살아있는 자격증입니다.

자재계획 구매 외주 재고 창고, 저장 운반물류 가치공학 국제조달 관련법학부문의 전문성을 확보한 유능한 구매 자재관리자로서 최고의 지식 기술 및 실무경험 등 제반 능력을 바탕으로 선진화, 과학화, 국제화를 선도하며, 국제 구매, 자재관리 전문가들과 정보교류 및 대등한 협상자의 능력을 인정하는 자격증입니다.

■ 구매자재관리사의 기능과 역할

구매자재관리사의 핵심 보유기능과 역할

경영이익 창출자(Profit Maker)

구매, 조달 전문 기술자(Purchase Engineer)

원가담당자(Cost Analyst)

해외 협상 전문가

대외 협상 전문가

기타, 구매자재 관리사의 역할

협력업체 지도 육성자

기업의 대외 정보원

사내 경영 컨설턴트(구매/자재/물류관리 부문)

■ 구매자재관리사의 수행업무(관련기업 업무와 창업)

구매자재관리사의 해당 취업업종

전 사업체 즉 제조업, 건설업, 무역/유통업, 각종 서비스업 등과 단체 및 정부투자기관 취업가능합니다. 업무 부서는 구매/조달부, 무역부, 자재/물가관리부, 원가관리부, 품질관리부, 물류부, 생산관리부, 총무부 구매자재관리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전문업체의 구매/자재/물류부문 경영컨설턴트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교육기관의 구매/자매/물류부문 전문지도교수/전문강사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재관리사의 창업

전문 구매대행/공동구매/납품업 창업(공인구매사무소, CPO개업)

수출구매 및 수입업/수입대행 창업

경영 컨설팅(구매/자재/물류관리 부문)업 창업

구매자재관리사 자격구분

구매자재관리사 TOP(통합자격)

구매자재관리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증대시키고 경영에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수행하는 직무에 윤리적 표준과 가치를 향상시켜주고 이익창출을 선도하는 구매/자재관리 부문의 최고의 권위를 인정하는 전문 통합자격

구매 자재관리사 OO부문(부문자격)

구매자재관리사(K.P.M.>) 자격취득 요건, 구매자재관리사 TOP (통합자격) 취득요건

구매자재관리 관련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구매자재관리사(OO부문) 3개 부문(구매관리, 자재관리, 해외조달) 자격취득자로 TOP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

구매 자재관리사 OO부문(부문자격) 취득요건

부문별 전문과목 및 구매자재관리총론 부문에 합격한 자

■ 구매 자재관리사 자격검정 시험과목

구매자재관리사 TOP자격 시험과목(총 4개과목)

공동과목 : 구매, 자재관리 총론

전문과목 3개과목 : 구매관리 전문, 자재관리 전문, 해외조달 전문

구매자재관리사(OO부문) 자격 시험과목 각 2개 과목

공동과목 : 구매 자재관리 총론

전문과목 : 3개과목 : 구매관리 저문, 자재관리 전문, 해외조달 전문

*선택된 전문과목이 OO부문 명칭 결정

구매자재관리사 자격검정 과목별 필기시험 출제/평가

과목별 시험 문제 문항 객관식(4, 5지 선택형) 30문항 주관식(단답형, 기술형, 계산형) 10문항

문항당 배점기준 : 객관식은 문항당 2점, 주관식은 문항당 2~8점 만점으로 평가

과목별 합격점수 : 70점 이상(절대평가)

■ 자격구분

자격명 : 구매자재관리사(K.P.M)

부분자격 – 구매관리 부문, 자재관리 부문, 해외조달 부문

통합자격 – 구매자재관리사 TOP

자격종류 – 등록민간자격(등록번호 2010-0239)

■ 발급기관

기관명 (사)한국구매자재관리협회

■ 취득비용

시험응시료 – 과목당 50,000원

자격증 발급비 – 10,000원

■ 과목별 자격검정 시험출제 유형 및 배점

과목별 객관식(선택형) 30문항과 주관식 10문항(단답형/기술형/계산형)으로 출제

배정방법 : 객관식은 문항당 2점, 주관식은 문항당 2~8점

■ 필기시험 평가방법과 합격점수

과목별 평가방법은 객관식과 주관식을 합산하여 1~100점으로 평가하며 70점 이상 취득 시 합격

*구매자재관리사 자격 취득자는 5년마다 자격갱신을 하여야 합니다.

* 구매자재관리사는 전문성과 권위 유지를 소정의 K.P.M. 유지조건(보수교육 등)을 충족해야 합니다.

* 자격검정 시험에 합격한 과목의 인정 유효기간은 합격일로부터 2년입니다.

* 구매자재관리사 부문자격 취득자가 타 부문자격 취득에 응시할 경우 검정 시험 과목 중 공통과목(구매 자재관리 총론)은 면제합니다.

■ K.P.M. 자격취득 위한 효율적 학습방법

수행업무 중심으로 K.P.M. 자격취득 부문선택

부문별 자격검정시험의 주제별 핵심 주요내용 집합교육 수강 및 기본 전문교재 중심 학습

시험유형 파악과 학습/Feed Back

부문별 자격검정시험 응시

오늘은 구매자재관리사 자격증의 가치 및 업무, 취득위한 효율적 학습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KPM 구매자재관리사 총론 개념 요약 50쪽으로 완전 대비 시험자료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소개글 2021 구매자재관리사총론을 기준으로 요약하였습니다.

400쪽에 달하는 책을 50쪽으로 줄여 핵심만 뽑아냈습니다.

저는 이 개념 요약본을 이용하여 무난하게 80점 이상을 획득했습니다.

KPM 시험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내용을 외우는 것 뿐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재의 군더더기를 제거한 핵심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대비하세요!

목차 Ⅰ. 구매자재의 일반

1절 기업경영과 구매·자재관리

2절 구매 자재관리의 의의

3절 구매 자재관리의 조직

4절 구매 자재관리의 선진화와 업적평가

5절 자재의 분류

6절 구매 자재관리 관련 기법

Ⅱ. 구매관리

1절 구매관리의 개요

2절 구매관리의 기능과 영역

3절 외주관리

4절 협력회사 관리

5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하도급제도

6절 구매관리 시스템과 정보화

7절 공급사슬관리(SCM)

Ⅲ. 자재관리

1절 자재관리의 개요

2절 소요관리

3절 저장관리

4절 분배관리

5절 물류관리

Ⅳ. 외좌구매(수입) 실무

1절 수출입관리제도

2절 물품매도확약서

3절 수입계약과 계약조건

4절 수입승인 신청 실무

5절 수입신용장의 개설

6절 수입대금의 결제

7절 운송계약과 적하보험

8절 수입통관 실무

9절 관세 환급 실무

10절 수입클레임 처리

본문내용 Ⅰ. 구매자재의 일반

1절 기업경영과 구매·자재관리

구매자재관리란

· 생산에 필요한 설비나 원재료 부품 등의 자재를 조달하거나 유통업체로부터 판매하기 위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의 조달 활동

· 구입의뢰가 들어온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되 최적의 QCD(Quality, Cost, Delivery)를 만족해야한다.

적절한 구매활동

⓵ 해당부문이 요구하는 품질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확보

⓶ 해당부문이 요구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싼 가격으로 확보

⓷ 해당부문이 요구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장소에 조달한다.

⓸ 해당부문이 요구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적절한 공급자로부터 확보

⓹ 외주관리 등 제조기능을 보완한다.

⓺ 거래처와 공존경영의 신뢰관계를 구축

2절 구매·자재관리의 의의

1. 자재의 정의

자재란

· 물자, 물건, 물품 등으로 표현. ‘물건’이란 유체물이나 무체물을 막론하고 관리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

· Materials

· Webster 사전_물건을 구성하고 있거나 만들 수 있는 하나 또는 여러 가지의 재료, 부품, 구성품, 제품 및 이와 유사한 유체물

2.관리대상이 되는 자재의 범위

1) 경영관리면에서 자재의 범위

⓵ 원재료

⓶ 설비용품 및 업무용품 등 원재료를 제외한 자재에 해당하는 저장품

⓷ 가공 및 조립 즉, 제조 부문에 투입된 제공품

⓸ 제(상)품

⓹ 기업내부, 외부에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에 해당되는 미착자산

⓺ 재무적 측면에서 유동자산으로의 재고자산을 망라하고 또한 기업자산은 아닐지라도 국내 공급시장에 발주 중에 있는 미입고(수입예정)자재

[자재의 개념요약]

구매˙자재관리의 대상이 되는 자재라는 용어는 표현에 따라 그 내용이 약간씩 다르다. 보통 물자(Materials), 물건(Things), 물품(Goods) 등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정의되는 경영관리상의 자재는 좁은 뜻의 자재와 넓은 뜻의 자재로 구분할 수 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구매 자재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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