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출산 후 사망 |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상위 31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구피 출산 후 사망 –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거북이씨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433회 및 좋아요 5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구피 출산 후 사망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 구피 출산 후 사망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
▶모든 물생활을 열심히 하려는 거북이씨 입니다 🙂
▶영상 업로드 시간 : 매주 주말 or 격주 주말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생활 (거북이, 구피, 새우(갑각류) 관련하여,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범위 내에서 (공부해서라도!)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당신과 함께 한다면 – https://youtu.be/HkWWwoDkJHg

#구피 #구피키우기 #열대어 #구피물고기#배마름병
#구피용궁 #구피치어 #치어 #부레병 #칼럼나리스
#구피임신#구피출산
#구피기생충

구피 출산 후 사망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구피의 출산과 치어 – 개 구 신

단, 몇마리 낳지 않겠죠. 어항안에, 수컷이 있다면, 구피 암컷은 1년 365일 임신과 출산을 반복합니다. 또한 매번 수컷과 교미 후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soff70.tistory.com

Date Published: 5/26/2021

View: 6678

구피 출산징후와 키우는 방법 알아보자. – 파티타임

난태생 어종의 대표적 열대어인 구피는 사람들에게 관상어로 많이 … 이 있기 때문에 구피 출산징후를 잘 살핀 후 치어를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parrtytimme.tistory.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7349

제왕절개 수술 후 사망….ㅠㅠ – 라라스토리

라스코 저희집 구피들이 이상합니다. … 제왕절개 수술 후 사망. … 대부분 출산후 배마름으로 죽는 아이들이 많고 더러는 이렇게 산란관이 막혀서.

+ 더 읽기

Source: story.raraaqua.co.kr

Date Published: 9/5/2021

View: 8427

어쩔수없이 구피를 수술했어요ㅠ ::: 82cook.com 자유게시판

아직 출산 임박하려면 더 기다려야 하나?? 갈팡질팡하다·· 녀석이 어느날 오전 햇살 받고 조는듯 했는데 몇시간 후 보니 아까 그 포즈 그대로 아뿔싸!!

+ 여기에 보기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0/6/2022

View: 7798

*구피의 사육과 번식 질병 출산의 모든것*[ver050912] – 물고기 …

그러는 동안 고정구피 숫놈의 죽음과 홀로남겨진 암. … 구피의 출산과 치어 … 1mg 넣어 만든 용액 400ml를 투여,, 12시간후 전체 물갈이를 하면 쉽게 치료 된다.

+ 여기를 클릭

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6/4/2021

View: 714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구피 출산 후 사망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피 출산 후 사망

  • Author: 거북이씨
  • Views: 조회수 7,433회
  • Likes: 좋아요 50개
  • Date Published: 2021. 7.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cA4pr4Bk3k

구피의 출산과 치어

구피의 출산과 치어에 대해 간단히 적을게요.

1. 출산

임신한 구피를 보면, 배 뒷부분에 치어눈이 보입니다. 물론 자세히 봐야 보이고, 보통은 치어 눈때문에 배 뒤쪽이 검게 변하죠. -검은 눈의 구피가 그렇고, 알비노와 같이 눈이 붉은 색의 종류는 배가 붉어집니다.-

공유하기 글 요소

사진은 제가 키우고 있는 구피인데요, 치어 눈이 생겨 배 뒷부분이 부분부분 검게 변한걸 보실 수 있습니다.출산을 앞두게 되면, 어항 벽을 타고 아래위로 반복해서 움직이는 등 불안한 보여주는데요(출산을 많이 경험한 구피는 평소와 다름 없어요),그때 배를 보시면, 사진처럼 둥근 모양이 아니라, 직각을 이룰 정도(ㄴ모양)가 되고, 항문이 수평하게 향하게 되요.출산을 앞둔 행동을 보인 뒤 보통 밤에 출산을 하게 되는데요,초산의 경우 10마리 정도를 낳고, 많은 출산경험을 가진 암컷은 50마리 이상을 낳습니다.-가끔 알이 나올때도 있는데, 수정되지 않아서 입니다. 당연 부화할리 없죠.-종종 배 뒤쪽이 검긴 한데, 배불러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물론, 임신입니다. 단, 몇마리 낳지 않겠죠.어항안에, 수컷이 있다면, 구피 암컷은 1년 365일 임신과 출산을 반복합니다.또한 매번 수컷과 교미 후 출산을 하는게 아니라, 수컷의 정자를 보관하여 임신하기 때문에,수컷없이 암컷 혼자 6개월간 계속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기도 합니다.암컷의 출산 주기는 보통 한달이니, 어항속에 구피 암컷 여러마리가 있다면,매일매일 출산하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2.치어구피 치어는 앞서 적은바와 같이 한번에 많으면 50마리 이상도 나옵니다.[50마리가 다 크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셨다구요?ㅋ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구피 치어는 자체적으로는 매우 생명력이 강하지만,주변 환경요건이 매우 위험하여 실제 생존율은 높지 않아요.일단 구피가 출산할때 수컷이 뒤를 종종 따라다닐때가 있어요.막 세상의 빛을 본 치어를 잡아먹기 위해 따라다니는 거죠.그 위기를 벗어난다 해도, 구피의 한입에 들어갈만한 크기 이상으로 자라기 전까지는,모든 성어구피, 심지어 부모 구피조차 천적일 뿐입니다.제 경험상, 매우 우거진 두꺼운 층을 형성한 얇은 잎의 부상수초, 또는 매우 풍성하게 자라난 모스숲이 아닌 이상,50마리 중에 다섯마리 이상 생존하기 힘듭니다.-저의 경우 매우 우거진 두터운 층을 형성한 부상수초덩이 + 풍성한 모스 숲이 어항에 형성되어 있고, 구피 어미가 그 안에 들어가 출산을 하기 때문에, 꽤 많은 수가 생존합니다. ㅠㅜ 분양하는것도 힘들 지경이네요;-치어를 보호해줄 수초가 없다면, 나일론 포장끈을 결따라 풀어헤쳐 부상수초처럼 물 위에 띄워 놓으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요.치어를 보호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출산직전인 어미를 부화통 안에 넣고출산이 끝나면(출산이 끝나면 똥이 나와요) 어미만 내보내는 것이죠.하지만, 부화통은 거의 밀폐공간과 다름 없어서 산소공급과 물의 환수가 잘 되지가 않아서 도리어 치어들의 떼죽음을 부르기도 합니다.지존부화통이라 부르는, 원통 밑에 망을 설치해 둔 것이 있는데,(페트병 잘라서 만들어 줘도 되요) 그 아래에 기포기를 설치해서 물의 순환을 도와주는 방법도 있습니다.먹이는 보통 물고기 먹이로 쓰는 비트를 잘게 부수어 치어들에게 공급해 주면 됩니다.-저같은 경우는 치어들이 수초 사이에 있으니 잘게 부순 비트를 수초 사이사이에 조금씩 뿌려주면 알아서 몰려들어 먹더군요. 부수지 않은 비트를 공급해도 조금씩 잘라 먹긴 합니다.-출산 뒤 보름 정도 지나면 성어들의 공격에서 벗어날 정도로 커지고, 한달 정도 지나면, 암수컷 구별이 되고, 자신만의 색상도 제데로 나오게 되죠. 그때쯤엔, 저처럼 풀어놓고 키운다면 알아서 수풀을 빠져나와 돌아다닌답니다.치어를 키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히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상태에서 자연분만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덤으로 적자생존의 법칙으로 강한 개체를 얻을 수 있지요.또한 저처럼 어항의 공간이 크지 않다면 적당한 은신처를 제공하여 스트레스 없이 분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부화통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정말, 키우기 쉽고 번식시키기 쉬운 구피입니다. 아주 간단한 지식만 있어도 교미와 출산, 성장을 볼 수 있답니다.물생활 초보자는 번식의 기쁨과 신기함, 고수에게는 브리더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구피, 한번 키워보지 않으시겠어요?

구피 출산징후와 키우는 방법 알아보자.

난태생 어종의 대표적 열대어인 구피는 사람들에게 관상어로 많이 알려져있고 키우기도 쉬운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구피는 몸 길이가 암컷이 약 6cm 이고, 수컷이 약 3cm 정도 되고 몸은 가늘고 길며 송사리를 닮았습니다.

구피의 몸 색깔은 일반적으로 수컷은 화려하고 변색이 많아 노란색·흰색 바탕에 푸른색·붉은색·검은색 등의 무늬가 있으며,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단조로운 색을 띄는 등 아름다운 색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구피는 다른 물고기에 비해 키우기 쉬운 어종으로 알려져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그래서 오늘은 구피 출산징후 와 구피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컷 구피의 배지느러미는 교미기로 발달되어 있고, 이 배지느러미를 통해 암컷 구피의 몸 속에 정충을 들여보내게 됩니다. 이 정충은 암컷의 몸 속에 저장되어 있으면서 여러 횟수로 수정을 합니다.

구피의 특징은 한 번의 교미로 인해 암컷 구피 몸속에 들어간 정충이 여러 번에 거쳐 수정을 하기 때문에 보통 한 달에 한 번 꼴로 약 100마리의 새끼를 출산 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합니다.

구피를 키울 때에 구피 출산징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구피의 경우 치어가 태어나게 되면 구피들이 치어를 바로 잡아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구피 출산징후를 잘 살핀 후 치어를 살리는 것이 중요 합니다.

구피 출산징후는 우선 암컷 구피의 배 부분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를 먹은 후에 살피는 것보다 구피가 공복일 경우에 살펴보는 것이 좋은데 만약 공복일 경우에도 배가 볼록하다면 구피가 임신을 한 경우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출산시기가 임박해왔을 때는 암컷 구피의 항문 쪽을 보면 90도로 각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구피가 수평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위 아래 수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피 치어가 태어날 경우에 다 큰 구피들이 치어를 다 잡아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구피 배를 살펴봤을 때 치어들의 눈이 보인다면 임신한 구피를 부화통에 따로 격리시켜서 놔둬 구피 치어를 살리는 것 이 좋습니다.

다만 임신한 구피가 평소 생활하던 수조 크기에 비해 좁은 부화통에서 생활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므로 조금 큰 부화통을 준비한다면 좋습니다. 또한 자주 번식을 한다고 계속해서 부화통에서 키울 경우에도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피 출산징후를 통해 안전하게 구피가 출산을 하게 된다면 이보다 더 뿌듯한 경우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구피 키우는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구피를 처음 구매했을 때 구피가 기존에 지내던 수족관 물을 최대한 많이 같이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야 환경이 바뀌어도 물에 빨리 적응하여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충분한 크기의 어항과 산소공급기, 여과기, 바닥재 등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구피는 수초와 함께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구피는 은신처의 개념으로 수초를 이용하고 구피 치어의 경우에는 어른 구피에게 잡아 먹히지 않도록 정글 개념으로 많은 수초를 두어야 숨어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구피 키우는 방법 중 중요한 것은 열대어 특성상 온도에 민감 하기 때문에 온도조절장치는 필수로 구비해두어야하며, 세균환경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항 내에는 구피 한 종만 키우는 것이 구피가 건강하고 오래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구피 출산징후 및 구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라라스토리 ::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

얼마 전에 제가 올렸던 알비노HB파스텔 사진 보시면 리본이 아닌 암놈이 하나 있습니다.

사진찍을때 이미 만삭으로 치어들 눈이 보이기 시작한지 열흘 쯤 된 녀석이었습니다.

이틀 전부터 산란관이 눈에 띄게 커지고 많이 힘들어 했는데 어제는 산란관쪽이 엄청

부어 커져 있더군요. 아무래도 출산이 많이 어려울것 같아서 부화통에 넣지 않고 자연분만을

기대했습니다.

퇴근 후 보니 이미 바닥에서 살짝 옆으로 눕기 시작하더군요…..ㅠㅠ

산란관이 막혀 새끼들을 못낳아 너무 힘겹게 죽어가는것 같았습니다.

어미와 새끼 둘 다 죽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긴급 제왕절개에 들어갔습니다.

ㅠㅠ;;; 이미 새끼들은 난황을 모두 소비한 상태로 어미 뱃속에서 죽어있었습니다.

약 40여마리의 새끼를 세상밖으로 내보내지 못하고 어미도 함께 용궁으로 갔습니다.

배에 아주 작은 상처만 났지만 약해진 몸을 추스리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얼음물로

빠르게 보내줬습니다…..ㅠㅠ

많이 안타깝네요. 알비노들이 종종 출산과정에서 속을 썩일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출산후 배마름으로 죽는 아이들이 많고 더러는 이렇게 산란관이 막혀서

출산중에 죽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죽은 애미의 지난번 출산때 태어난 새끼들은 7마리만 생존하고 나머지는 지난번

산호사 투입으로 때죽음을 당했던 치어들과 함께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7마리를

잘키워서 어미의 뒤를 이을 종어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내일은 심기일전하여 30큐브 세팅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어쩔수없이 구피를 수술했어요ㅠ ::: 82cook.com 자유게시판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14 7:25 PM (125.141.xxx.10) 헐..문방구용 칼로 수술?

2. 음ㅋ ‘19.6.14 7:26 PM (110.70.xxx.124) 헉.. 넘 끔찍한데요

3. 헐~그게되나요 ‘19.6.14 7:29 PM (175.223.xxx.46) 너무 끔찍해요

4. ㅇㅇ ‘19.6.14 7:31 PM (222.110.xxx.86) 으악

5. ㅇㅇ ‘19.6.14 7:32 PM (49.1.xxx.120) 구피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어류인데 새끼가 뱃속에 있나요?

알도 아니고;;;

6. … ‘19.6.14 7:33 PM (180.230.xxx.161) 엽기네요;;;

제목만보고 구피를 동물병원에라도 데려가신줄 알았어요::;;;

7. 헐 ‘19.6.14 7:34 PM (211.224.xxx.14) 놀랍네요.

8. 초승달님 ‘19.6.14 7:34 PM (218.153.xxx.124) 구피 ?수술???

강아지이름이 구피이고 아파서 수술한줄.

9. pobin ‘19.6.14 7:38 PM (61.253.xxx.210) 네 구피는 새끼를 낳지요

저도 징그러워서 고민하다가 겨우 한건데~

새끼들을 살리려고 한건데~

그렇군요 끔찍하군요

가끔 제가 넘 이성적이라~ 올케 말로는 천 명중에 있을까말까 하대서

한 분이라도 저 같은분 없나해서요

슬프네요

10. … ‘19.6.14 7:39 PM (27.1.xxx.76) 헐..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내용보고 더 놀랬어요~~~~~

11. …. ‘19.6.14 7:40 PM (122.34.xxx.61) 이런걸 이성적이라고 하나요?

12. ㅁㅁㅁㅁ ‘19.6.14 7:42 PM (119.70.xxx.213) 제 생각에도 특이하신거 같아요 ㅋ

13. …. ‘19.6.14 7:42 PM (220.85.xxx.115) 도대체 어떤면이 이성적인 거에요??

엽기 아니고요??

14. … ‘19.6.14 7:45 PM (61.74.xxx.148) 새끼 낳는 물고기도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구피 말고 상어 가오리도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종류가 많군요.

15. ㅇㅇ ‘19.6.14 7:46 PM (49.196.xxx.167) 그냥 산소 부족이였겠죠.

무거운 몸으로 구피가 힘썼네요..

16. 헐 ‘19.6.14 7:46 PM (221.163.xxx.110) 전 동물병원에서 어류도 보나 했는데.

무섭네요..ㄷㄷ

17. Phrena ‘19.6.14 7:48 PM (175.112.xxx.149) 육해공 짐승 여러 종을 길러본 저는

왠지 이해가 가는데요··

저희집 암컷 기니피그가

만삭이 한참 지났는데··

당췌 아기 낳을 생각을 안 하는 거에요··

으ㅡ음ㅡㅡ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암컷 배는 터질듯 북처럼 팽팽해지는데··

아직 출산 임박하려면 더 기다려야 하나??

갈팡질팡하다·· 녀석이 어느날 오전

햇살 받고 조는듯 했는데

몇시간 후 보니 아까 그 포즈 그대로 아뿔싸!!

눈 뜬 채로 신음 소리 한번 없이 몸이 굳어져 있더라구요

전혀 아무런 싸인이 없었는데··

만일 칭얼대거나 열이 오르거나 했음

당장 안고 동물병원 달려가 두달여 뱃속에서 정성껏 기른

새끼들이라도 응급수술로 구했을텐데 싶더라구요

엄마인 기니피그가 그의 어미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온가족의 사랑을 받아서··

새끼라도 남았으면 덜 안타까왔을 것 같은 마음··

지난달 있었던 일이네요ㅜ

18. — ‘19.6.14 7:49 PM (124.51.xxx.109) 부화시켜 낳는 물고기도 있군요.

살아있는 물고기가 아니라 이미 죽어서 그리하신 거 아닌가요?

특이하다는 느낌이긴 한데 다른 댓글처럼 생각되진 않아요.

그럴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정도..

19. 난태생 ‘19.6.14 7:51 PM (58.235.xxx.133) 구피는 알을 배속에 낳아서 부화하면 새끼는 낳는 열대어입니다.

20. 전 ‘19.6.14 7:51 PM (218.157.xxx.205) 이해되는데요?

임신한 구피가 어항밖에 나와 있었고 아직 살아 있어서 넣어줬지만 죽었고 뱃속의 새끼를 낳을 모체가 죽었으니 문구용칼로(왜냐면 구피는 작으니까요) 배를 가른건데 이게 왜 엽기인가요? 물론 저는 물고기 못 만져서 엄두가 안 나지만요.

우리도 구피 2년 키웠어요. 구피 키우는 책도 사서 읽고요. 수온계랑 산소발생기 갖추고 구피계의 재벌급으로 어마어마한 사각 어항도 준비해서 길렀더니 두마리로 시작한 구피가 나중엔 바닷속 산호초 사이를 휘젓는구피떼가 될정도로 늘었는데..

여행 가면서 친정에 사료 부탁했다가 잊어버리시고 우리 오기전날에 생각나셔서 사료를 쏟았는지 엄청 주셔서 대부분 과식으로 죽었어요. 구피는 배가 터질때까지 사료 먹어요 ㅠㅠ

아무튼 그 작은 구피 시도는 좋았지만 수술했어도 새끼 못 살렸을거에요.

21. 어차피 ‘19.6.14 7:56 PM (183.98.xxx.142) 수술로 꺼냈어도

어미가 없는데 죽었을거잖아요

굳이 어미 배를 가를….이게 이성적?

뱃속에서 산채로 꺼내도

못 살거니까 어미한테 두번 죽이는

짓 하지 말자…까지 생각 해야 이성적 아닌가?

22. .. ‘19.6.14 7:57 PM (222.237.xxx.88) 애쓰셨어요.

새끼까지 다 데려간건 하늘의 뜻이었나보죠.

23. 저도 ‘19.6.14 7:57 PM (121.191.xxx.102) 그랬을 것 같아요. 세끼라도 살려보려고 죽은 엄마 물고기 배를 가른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갇해요. 이게 왜 엽기일까요? 살아있는 물고기 배를 가른것도 아니고….

24. — ‘19.6.14 8:01 PM (124.51.xxx.109) 물고기 새끼가 어미 없다고 죽나요? 젖 먹여 키우는 것도 아닌데..

만약 죽은 어미 뱃속에서 살아있기만 했더라면 그냥 먹이 주면 자랄 수도 있었던 거잖아요.

25. ??? ‘19.6.14 8:02 PM (211.55.xxx.105) 보통 뛰어올라서 밖에 떨어지면 죽죠

문구용칼이라니 쏘패인가 싸패인가 엽기적이네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파워당당 게시글까지

26. 전 ‘19.6.14 8:04 PM (218.157.xxx.205) 남편이 좋아해서 구피 키운건데 정말 애들이 작고 출산해도 새끼들이 너무 작아서 다른 구피들한테 먹힐까봐 출산방도 준비했었어요. 어미를 넣어두면 작은 틈새로 다른 방으로 새끼들이 이동 가능하고 좀 클때까지는 다를 큰 구피들이 사료 먹으면서 흡입해서 죽는 불상사를 막기도 하거든요.

우리도 새끼들 출산하는거 숨어서 보느라.. 그 작은 구피한테서 더 작은 새끼들이 나오는거 보면 얼마나 경이롭던지. 이름도 붙여줬는데 나중엔 너무 많아서 헷갈려서 포기했지만 순서대로 낳은 새끼들 구별도 돼요.

27. 헐 ‘19.6.14 8:05 PM (223.53.xxx.5) 근데 만삭인 구피면 보통 분리해서 키우지 않나요.

새끼 낳으면 어미나 다른 구피들이 잡아 먹잖아요.

새끼 낳으면 어미 분리하고요.

이런것도 안하면서 죽은 구피 배 갈라서 새끼 살리려 하신 거면 좀 이상하신 것 같아요.

28. pobin ‘19.6.14 8:06 PM (61.253.xxx.210) 새끼들은 곧 태어날 애들이었어요

어미가 죽으면서 산소공급이 안됐었나봐요

제가 더 빨리 어미 죽을걸 알았더라면 살릴수도 있었을지도요

29. 헐 ‘19.6.14 8:09 PM (223.62.xxx.17) 글고 물을 얼마나 넣길래 구피가 스스로 튀어나오나요?

몇년 키우면서 한번도 그런일 없었어요.

소중히 하지도 않으면서 새끼를 살리기 위해

저런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는게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이에요.

30. 어차피 ‘19.6.14 8:10 PM (59.14.xxx.69) 죽은 거면 새끼라도 살리려는 의도이셨겠죠

댓글들이 마녀사냥이네요.

31. 그리고 ‘19.6.14 8:13 PM (218.157.xxx.205) 구피 출산 보면요.. 얘들도 그냥 숨풍 낳지 않아요. 나름 산고가 있는건지 지그재그 부르르 떨면서 헤험치다가 한 마리 나오고.. 또 마구 그런 헤엄치다가 한마리 나오고.. 정확히는 나온다기보다 부르르 헤엄치는 엄마 몸에서 스르륵 떨어지는 모습이에요. 그렇게 출산방에서 틈새를 통과해 아래방으로 떨어지면 조금있다가 살살 헤엄쳐요.

원글님 재왕절개 시도는 이해하지만 성공하긴 힘들었을거에요. 물속에서 손 넣고 아주 고도의 섬세함으로 해야했을거니까요.

32. …. ‘19.6.14 8:15 PM (210.219.xxx.214) 애쓰셨네요.

댓글들 참 대단들 하시네요. 죽은 구피 새끼라도 살려보겠다고 배를 가른게 이성적이지도 않고 엽기적이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는 일인가요?

이 글에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부끄러움도 모른다 싶어요.

33. ㅜㅜ ‘19.6.14 8:23 PM (61.102.xxx.157) ‘19.6.14 8:10 PM (59.14.xxx.69)

죽은 거면 새끼라도 살리려는 의도이셨겠죠

댓글들이 마녀사냥이네요.2222222

34. … ‘19.6.14 8:23 PM (122.43.xxx.45) 원글님 좋은 의미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끼가 살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35. 저희집도 ‘19.6.14 8:30 PM (223.62.xxx.144) 얼마전에 구피암컷이 출산이 임박했는데 걍 죽어버렸어요.

금방 새끼 낳을 듯해서 밤에 자면서도 궁금..아침에 일어나서 낳았나 먼저 확인했는데 죽었더라구요.

아랫쪽으로 새끼눈같은 것도 보여서 정말 배를 가르면 새끼들꺼내서 잘 살수 있을까 궁금하긴 했어요.

애네들도 산고로 죽는건지 신기하기도 하고..

얼마전에도 딴 구피가 출산했는데 식구들 아무도 몰라 다 잡아먹히고 겨우 한마리 구출해서 지금 분리해서 일센치정도로 자랐어요.

36. … ‘19.6.14 8:33 PM (180.71.xxx.169) 뭐 꺼내서 새끼라도 살릴 수 있다면 박수쳐줄일이죠. 냅둬서 다 죽게 만드는거 보다는 나음

37. 이해해요 ‘19.6.14 8:44 PM (124.197.xxx.183) 원글님 전 이해해요

새끼베고 죽은 어미 구피뱃속에서 새끼 살려보려고 하신거잖아요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저도 구피 키워요

새끼벤 어미구피 분리시켰더니 스트레스받아 담날 죽어있더라고요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하기 힘든일인데 ㅜㅜ

어미 구피가 죽어서도 제발 내새끼 살려달라고 했을거예요

엽기적이지않아요

다음생엔 명의가 되시길~

38. … ‘19.6.14 8:53 PM (223.38.xxx.46) 이 글의 포인트이자, 욕을 먹는 이유는.

원글님이 전혀 의학적 상식이 없이. 그냥 배를 가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정확히 어떤위치인지, 커터칼은 소독을 했는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자리 배 갈라보듯이

배를 갈라본거 잖아요.

그건, 배를 가르면 애를 꺼내겠다 싶어서

개의 배를 칼로 가른 것과 뭐가 다르죠

혹시 이거. 낚시인가요?

39. ㅣㅣ ‘19.6.14 8:57 PM (61.253.xxx.86) 저도 만삭이던 구피가 죽어서 배 가른적 있어요.

한마리라도 살아있길 바라면서요.

이게 사이코패스 소리 들을 정도인가요.

40. ㅁㅁㅁㅁㅁ ‘19.6.14 9:05 PM (180.135.xxx.240) 저도 구피 키웠는데 …

님 기분 알아요 새끼라도 살려보려고 한 행동 이해갑니다

41. 건강 ‘19.6.14 9:10 PM (119.207.xxx.161) 어항에 물을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아니면 가벼운 뚜껑을 살짝 덮어 놓으세요

한마리씩 없어져서 이상하다 했더니

자꾸 튀어 올라와서 어항 뒤쪽에

떨어져 말라있었어요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해요

42. 그리고 ‘19.6.14 9:11 PM (218.157.xxx.205) 저 위에 수위가 높아서만 튀어 나오는거 아니에요. 출산 임박해서 산고때문인지 아까 말한 지그재그 부르르라고는 했지만 미친듯이 그 헤엄을 치거든요. 우리로치면 진통이 오는거같은데 순간 튀어오르기도 해요. 그래서 인터넷 보면 출산방(산란방) 팔아요.

43. 218님 ‘19.6.14 9:57 PM (121.136.xxx.252) 제동생 집 구피 어항에 있던 것이 그건가봐요

동생이 몇군데 그리 나누어놓고 여기는 산부인과, 여기는 신생아실, 여기는 산후조리원 이라길래 제 동생 취미가 특이한줄 알았어요 ㅎㅎ

44. 구피 ‘19.6.14 10:04 PM (125.183.xxx.225) 애완견 이름인 줄..

45. 별~ ‘19.6.14 10:25 PM (211.112.xxx.251) 죽은 어미 뱃속에 혹여 살아있을까봐 그런걸 갖고 무슨 싸이코패스.. 별~~ 진짜…

46. … ‘19.6.14 10:35 PM (221.163.xxx.54) 사이코패스라니요. 말같지도 않은…

원글님 지극히 정상이세요.

저도 그랬을거같아요.

새끼라도 구출할 수 있을 지 시도해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47. 제왕절개 ‘19.6.14 10:35 PM (211.201.xxx.124) 인간도 하는걸 구피에게 했다고 무슨 싸이코패스니 뭐니…좀 심하시네요

원글님 너무 마음쓰시지마세요

그녀석과 새끼는 그렇게 갈 운명이었나봅니다

48. 아니요 아주 잘 ‘19.6.14 11:39 PM (14.187.xxx.197) 구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구피키우고 있어요

저런경우 더러 제왕절개해보시는분들 있어요

그러다 반정도의 새끼를 살렸다는 사람도 들었구요

구피 키우는 사람들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일이예요

49. ㅎㅎㅎ ‘19.6.14 11:41 PM (175.223.xxx.96) 혹시나 새끼들 살아있을까봐 하신 일인데 전 대단하다봐요

다들 새끼가 살아있다해도 난 모르겠다 생각할 거 아니에요 그냥 버리겠죠 이건 글쓴님의 용기였다봐요 대단하십니다

50. 호이 ‘19.6.15 8:03 AM (116.121.xxx.76) 싸패 아무데나 갖다붙이지좀 맙시다

만삭 모체가 죽어가는데 뱃속 태아는 살아있으면 살리려고 애쓰는 게 당연하잖아요

51. … ‘19.6.15 9:11 AM (1.253.xxx.137) 뭐 이런 걸로 사이코패스에요?

재미로 그런 것도 아니고

충분히 살리러 노력하신 거 같은데

52. .. ‘19.6.15 12:20 PM (110.35.xxx.140) 댓글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래서 목소리 크고 꼬투리 잡은 사람이 싸움에서 이기나 싶어서요. 원글님 새끼라도 살리려는 그 용기가 대단하세요. 저같음 생각도 못하고 허망하게 보냈을거 같아요. 요즘 동물도 식물도 하찮은게 없다고 여기지만 아직도 부족한거 같아요.

*구피의 사육과 번식 질병 출산의 모든것*[ver050912]

이 글은 구피를 키우면서 수일 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정리 한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고정구피 숫놈의 죽음과 홀로남겨진 암놈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과오를 범하시지 말길 바라며 기본지식을 쌓은 다음 기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일반 적으로 말하길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기 제일 쉬운 고기가 구피라고들 한다. 허나 하나씩하나씩 알면 알수록 그 깊이를 감당해내지 못하는 종도 구피이다. 물생활의 시작은 “구피로 시작해서 구피로 끝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구피는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물고기가 아닌가 싶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빠져봅시다. 구피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번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번식 위주의 글이 되었고 저도 번식에 관심이 있어 그쪽으로 정리가 되었네요.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용. 수정하겠습니다. —————————————— 정다운물갤 ——이상 군대식^^*

분류

1.구피의 출산과 치어 2.구피번식의 방법과 장단점

3.질병 4.구피의 합사 & 교배

키워드에 대한 정보 구피 출산 후 사망

다음은 Bing에서 구피 출산 후 사망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몬테스 클래식 카버 네 소비뇽 | 이제, 몬테스 알파를 살 일은 없습니다 159 개의 정답
See also  코레 일톡 설치 | 기차표 예매/확인 코레일톡 설치하기 Install - 한국철도공사 Korail 869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See also  햄프 씨드 요리 | 어린이도 좋은 햄프씨드 맛있게 먹는 법! [내 몸 사용설명서] 109회 20160701 289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 구피
  • 구피키우기
  • 고정구피
  • 구피천
  • 구피출산
  • 구피질병
  • 구피병
  • 배마름병
  • 칼럼나리스
  • 꼬리녹음
  • 부레병
  • 구피출혈
  • 구피임신
  • 치어
  • 치어키우기
[#거북이씨​] #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YouTube에서 구피 출산 후 사망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씨​] 구피의 마지막 출산. 그리고 폐사. | 구피 출산 후 사망,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